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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2

  • @ABCM-tu8dv
    @ABCM-tu8dv 2 месяца назад +20

    40대에 시험관10번이라니,, 고생하셨네 건강하게 태어난것도 축복이다

  • @inhee0528
    @inhee0528 25 дней назад

    둘째 너무 귀하고 예쁘네요~

  • @OurMinha
    @OurMinha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세대 차이 맞는듯 ㅎㅎ
    우리 남편도 86년생인데 밖에서 먹거나 배달 시켜먹자고 해요 ㅎㅎㅎ
    재료 사고 요리하고 차리고, 치우고 설거지하는 그 시간과 노력이 너무 비효율적이라 생각하더라고요 ㅎㅎ 물론 저도 동감 ㅎㅎ

  • @강광훈-w9k
    @강광훈-w9k 2 месяца назад +22

    세대 차이 맞아요

  • @이미숙-c9c2x
    @이미숙-c9c2x 2 месяца назад +17

    부러워요 밥이 중요한사람이 많은데

  • @현이-y2v
    @현이-y2v 2 месяца назад +12

    젊을땐 밥 중요하지 않아도
    점점 나이들면 많이 집밥 타령으로 바뀝니다~~~

  • @윤-s7z
    @윤-s7z 2 месяца назад +29

    의사들 환자보느라 집에 오면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좀 쉬게 놔두시고

  • @user-zk2tj2vn8f
    @user-zk2tj2vn8f 2 месяца назад +8

    ㅋㅋ 냉장고에 포켓몬 스티커 ㅋㅋㅋㅋㅋ 애기 집 맞네

  • @seohyun5274
    @seohyun5274 2 месяца назад +3

    밖에서 사먹으면 안 되나..?? 자기가 의사라고 다 맞추라는건지..

  • @hyerimlee4718
    @hyerimlee4718 2 месяца назад +6

    태어난 년이 뭐가 중요해 그냥 사람에따라 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