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지능인거 같아요. 제 전 애인은 본인이 경계선지능이라고 직접 말해줘서 알았어요. 깊게 대화하지 않을 때는 몰랐는데, 조금이라도 어려운 주제가 나오면 그냥 얼버무리거나 갑자기 다른 얘기로 주제를 돌려버리더라구요... 경계선지능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이런 부분이 굉장히 크게 와닿았어요. 대화 주제도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었고(보통 저는 공감 못하는 자기 관심사 얘기) .. 제 친구에 무례한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거나, 특히 감정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그런데 사연자분 여친은 정도가 더 심해보여요. 저는 못 견디고 헤어질 때도 저 없으면 못 산다, 죽을 거 같다는 둥 집착이 심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런 연락받고 죄책감을 가졌었는데 이후에 소식 들어보니 알아서 잘 살고 있더라고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저를 붙잡기 위한 감정호소...? 또는 모종의 협박..?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ㅎ 사연자분도 만약 이별하게 되어서 저같은 상황이 와도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정신병은 비슷한증상의 병명이 많아서 대학병원가서 검사하는거 아닌이상 확신할 수 없어요 평생 약잘먹고 잠잘자면 호전되는 경우도 있고 ptsd랑 성인 adhd가 같이오면 평생 안했었던 말실수도 하게 되요 실례 신뢰와 비슷한 결로요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어도 계산이 바로 안되는 경우도 많아지고요
고딩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그 친구의 해맑고 순수한 모습이 참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대화 핀트가 어긋나고, 조금만 어려운 주제가 나오면 친구는 알아 듣지를 못하고...저는 사회 현상에 대해 토론하는걸 좋아하는 성향이라 점점 멀어졌는데...그 친구도 자기 문제를 알고 있어서 참 안타까웠어요.
너무 공감가네요 제 전여친도 무슨 대화를 하다가 딴길로 새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결이 정말 안 맞았거든요 그리고 기본상식이나 지식도 잘 모르고 약간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하고 다 큰 어른이 애같은 모습이 너무 싫어서 관계를 빨리 정리했는데 이번 사연 저랑 너무 비슷해서 엄청 공감가네요
경계선지능장애 맞을거에요 전에 사귀던 사람이랑 진짜 똑같아서 말이 안나오네요.. 깊은얘기 못하고 말귀 못알아듣고 알바는 단순 설거지알바인데도 계속 실수하고 서빙알바도 방금 들은 주문 까먹어서 못하고 잘리고 자존감떨어진건 저한테풀고 완전 정신 나갈뻔했는데 이사연 듣고 바로 생각나네요.... 도와준다는 생각으로라도 가까이하면 안돼요 본인이 먼저 망가져요 진짜
뭐랄까... 나도 계산 저리 잘 안되어서 그나마 웃으면서 물어보는 편이긴 한데 이건 뭐 수학 못하면 못하는 거지 하고 넘길 순 있으나 그 외에 이야기는 정말 뭐랄까.. 진짜 조심스럽게 말해보자면 약간 병적인...? 그런게 있으신 분 같아요. 서로 마음 아프지 말고 잘 헤어지고 새로운 길 가시길 바랍니다..
가끔가다 인생에서 그런 사람 만날때가 있죠. 다른사람도 말하다시피 경계성지능같아요…대화가 제대로 안되거나 하나에 집중을 못하거나 이상한대에다 집착이 너무 심해서 어떻게 할수가 없거나. 여친 본인이 그걸 인지하고 주변이 도와줘야 삶이 좀 편해질텐데 아직 그런 시대가 아니죠 ㅜ 그렇다고 사연자분이 그래야할 의무도 없으니까 서로 새 길 행복하게 가시길
정신계열 장앤데 경증이라 얼핏봐선 티가 안나는거 아닐까요..? 자녀가 장애가 있어도 본인이 인정을 못해서 공식적인 진단을 안받으려는 부모님들이 간혹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 특히 화장 이런것도 아예 안하고다니고 옷도 진짜 아저씨 ,아줌마 동네마실룩이나 초딩 이하 나잇대가 입는.. 나이에 심하게 안맞을정도로 못입고 다니면 맞을거예요 다니면서 사회성이 좀..심하게 떨어져보이는게 많이 보일거고 애인이 사랑만으로 케어하긴 힘들거예요..
옛날에 만났던 사람이 딱 저랬습니다. 사람이 뭔가 이상한데.. 정상으로 보이다가도 미친 사람처럼 감정 주체 못하기도 하고.. 옆에 있는 저까지 미칠 거 같더라고요. 마지막엔 찾다 찾다 알게된 것이 경지 입니다. 딱 맞아떨어졌어요. 죄책감 갖지 마세요. 나는 의사가 아니고 보호자도 아닙니다. 나도 살아야죠. 저도 멘탈 너덜너덜 해지고서야 딱 끊고 제 삶 찾았습니다. 도망가세요.
경계선지능인거 같아요. 제 전 애인은 본인이 경계선지능이라고 직접 말해줘서 알았어요. 깊게 대화하지 않을 때는 몰랐는데, 조금이라도 어려운 주제가 나오면 그냥 얼버무리거나 갑자기 다른 얘기로 주제를 돌려버리더라구요... 경계선지능이라는 사실을 알고 나서는 이런 부분이 굉장히 크게 와닿았어요. 대화 주제도 지극히 자기 중심적이었고(보통 저는 공감 못하는 자기 관심사 얘기) .. 제 친구에 무례한 얘기를 아무렇지도 않게 하거나, 특히 감정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았어요. 그런데 사연자분 여친은 정도가 더 심해보여요. 저는 못 견디고 헤어질 때도 저 없으면 못 산다, 죽을 거 같다는 둥 집착이 심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저런 연락받고 죄책감을 가졌었는데 이후에 소식 들어보니 알아서 잘 살고 있더라고요.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냥 저를 붙잡기 위한 감정호소...? 또는 모종의 협박..? 이라는 생각이 들어요...ㅎ 사연자분도 만약 이별하게 되어서 저같은 상황이 와도 흔들리지 않으셨으면 해요...
경계선이 아니라 경게성 지능장애…
@@armius1897경계선 지능 맞습니다~ 경계선 지능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의 경계에 걸쳐 있어서 장애로 간주하지 않아요
ㅋㅋ밤늦게 전화하는걸로 엠비티아이P 라고 하는게 사연자 여자친구 만큼이나 어이없다
ㄹㅇ 저건 성격 문제지 성향 문제가 아닌데
지나가던 P 70% 어이없어서 웃었어요ㅋㅋㅋ 대체 P를 뭐라고 생각하시는 건지..이게 mbti로 설명될 문제도 아닌데ㅋㅋㅋㅋ
저러면서 또 혐을 만들고..
아니 ㄹㅇ 정상범주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혹시 저 댓다신 분도...쩜쩜쩜
@@최효정-v3l공감.. 성향 뿐만 아니라 단순 성격문제라고 보기도 어렵지 않나 싶음 경계성 지능장애나 뭐 이런 병리적 증상인지 의심될 정도라서
경계성 지능장애가 아닐지...정상처럼 보여도 깊은 대화 불가능하고, 공부도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맞는듯...인구도 반에 한명 꼴로 그렇게 특이한 특성도 아님
사연자분 여자친구는 지적장애에 가까운 수준의 경지 같아요 ㅠㅠㅠㅠ 경지 증상도 아이큐 수치에 따라서 편차가 있다고 합니다..
경계선지능은 맞는듯..
실례랑 신뢰는
뜻이 전허 다른 용어라 글자가 좀 비슷하다고 해도 정상범위 지능에서 헷갈릴부분이 아니고.. 88000원 나누기 4가 안된다는 부분도...
정신병은 비슷한증상의 병명이 많아서 대학병원가서 검사하는거 아닌이상 확신할 수 없어요 평생 약잘먹고 잠잘자면 호전되는 경우도 있고 ptsd랑 성인 adhd가 같이오면 평생 안했었던 말실수도 하게 되요 실례 신뢰와 비슷한 결로요
학창시절 공부를 잘했어도 계산이 바로 안되는 경우도 많아지고요
ㄷ 8:56
고딩때 제일 친했던 친구가 생각나네요...그 친구의 해맑고 순수한 모습이 참 좋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대화 핀트가 어긋나고, 조금만 어려운 주제가 나오면 친구는 알아 듣지를 못하고...저는 사회 현상에 대해 토론하는걸 좋아하는 성향이라 점점 멀어졌는데...그 친구도 자기 문제를 알고 있어서 참 안타까웠어요.
맨날 자기는 너무 멍청하다고 우울해 하고 그랬었는데, 달래주는것도 한두번이지 어린마음에 '간과하다' 뜻을 몰랐던 그 친구가 한심해 보였던것 같네요.지금 생각해보면 그 친구도 경계성지능장애 였던것 같아요...제일 힘든건 대화 핀트가 어긋나는 거였지만
이거 보니까 중딩때 친구가 생각나네요 제가 어떤 그림을 보고 너무 난해해서 내취향은 아니다. 이랬더니 난해하다가 뭐냐고 물어보길래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거? 이렇게 얘기했더니 그럼 그냥 복잡하다고 하면되지 왜 난해하다고 하냐고 똑똑한척 하고 싶은거냐고 했던 ...
너무 공감가네요 제 전여친도 무슨 대화를 하다가 딴길로 새는 경우가 너무 많았고 결이 정말 안 맞았거든요 그리고 기본상식이나 지식도 잘 모르고 약간 일부러 그러나 싶기도 하고 다 큰 어른이 애같은 모습이 너무 싫어서 관계를 빨리 정리했는데 이번 사연 저랑 너무 비슷해서 엄청 공감가네요
경계선지능장애 맞을거에요 전에 사귀던 사람이랑 진짜 똑같아서 말이 안나오네요.. 깊은얘기 못하고 말귀 못알아듣고 알바는 단순 설거지알바인데도 계속 실수하고 서빙알바도 방금 들은 주문 까먹어서 못하고 잘리고 자존감떨어진건 저한테풀고 완전 정신 나갈뻔했는데 이사연 듣고 바로 생각나네요.... 도와준다는 생각으로라도 가까이하면 안돼요 본인이 먼저 망가져요 진짜
MBTI가 왜 나와 여기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 그게 연관되면 안 되는건데
이거는 경계성 지능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경계성이거나 지적장애 3급 같네요,,
제가 지적장애인 보호 작업센터에서 잠시 근무했었는데 사연자분 여자친구에게서 같은 면이 많이 보이네요ㅠㅠ
경계선
뭐랄까... 나도 계산 저리 잘 안되어서 그나마 웃으면서 물어보는 편이긴 한데 이건 뭐 수학 못하면 못하는 거지 하고 넘길 순 있으나 그 외에 이야기는 정말 뭐랄까.. 진짜 조심스럽게 말해보자면 약간 병적인...? 그런게 있으신 분 같아요. 서로 마음 아프지 말고 잘 헤어지고 새로운 길 가시길 바랍니다..
경계선지능인것 같아요..
편집본 기다리고 있었어요 가장 당황스러웠던 사연이었는데 다시봐도 행동을 이해할 수 없네요ㅠ
가끔가다 인생에서 그런 사람 만날때가 있죠. 다른사람도 말하다시피 경계성지능같아요…대화가 제대로 안되거나 하나에 집중을 못하거나 이상한대에다 집착이 너무 심해서 어떻게 할수가 없거나. 여친 본인이 그걸 인지하고 주변이 도와줘야 삶이 좀 편해질텐데 아직 그런 시대가 아니죠 ㅜ 그렇다고 사연자분이 그래야할 의무도 없으니까 서로 새 길 행복하게 가시길
정신계열 장앤데 경증이라 얼핏봐선 티가 안나는거 아닐까요..? 자녀가 장애가 있어도 본인이 인정을 못해서 공식적인 진단을 안받으려는 부모님들이 간혹 있다고 하더라구요.. 아마 .. 특히 화장 이런것도 아예 안하고다니고 옷도 진짜 아저씨 ,아줌마 동네마실룩이나 초딩 이하 나잇대가 입는.. 나이에 심하게 안맞을정도로 못입고 다니면 맞을거예요
다니면서 사회성이 좀..심하게 떨어져보이는게 많이 보일거고 애인이 사랑만으로 케어하긴 힘들거예요..
장애가 있어 보이네요... 감당 못 하면 빨리 이별하는 게 맞을듯
경계선 지능 장애와 충동성도 보이니 adhd도 있는 것 같아요...
나도 거의 P 100인데 10시 이후론 엄청 친하지 않은 이상 연락 안 함;; P 100이라고 단정 짓는거 좀 어이없고 웃기고 그러네 ㅋㅋㅋㅋ
옛날에 만났던 사람이 딱 저랬습니다. 사람이 뭔가 이상한데.. 정상으로 보이다가도 미친 사람처럼 감정 주체 못하기도 하고.. 옆에 있는 저까지 미칠 거 같더라고요. 마지막엔 찾다 찾다 알게된 것이 경지 입니다. 딱 맞아떨어졌어요.
죄책감 갖지 마세요. 나는 의사가 아니고 보호자도 아닙니다. 나도 살아야죠.
저도 멘탈 너덜너덜 해지고서야 딱 끊고 제 삶 찾았습니다.
도망가세요.
정상이라기에는 지능이 낮고 장애인이라기에는 지능이 장애인 기준보다 높은 경계선지능 인듯
연락을 하고 장시간 톡이 없어도 전화가 50통 씩이나 오고 하루 안 데려다 준 날을 과해석하고 냉면 같이 안 먹어줬다고 자기가 싫냐 그러는 사람인데 헤어지자는 말을 통보 받았을 땐 어떨지 참...
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헤어지면 더 피곤해질 타입…
제 친구 중에 지적 장애가 있는 친구가 있는데 여친분 행동이 많이 비슷한 것 같아요...
정신적으로 조금 힘든 부분이 있어보이네요😅
신뢰좌가… 여기서..
어린애가 세상에 모든게 신기하고 사람 잘 모를 때 하는 행동 같음
3:20 뭐만하면 mbti 얘기 꺼내는거 별로임 100% 정확하지도 않은 검사인데 ㅋㅋ
저도그거귀차나죽겠고만 왜케들하라고들하는지 그래서 진짜친한사람이하라할때 하긴했는데 뭐 결론은 다르게나오고 예전혈액형처럼 난a같은b야 이런식으로 다르면다른데로또 비슷한결로 나눠서 또 뭐가나오더라구요 아 귀차나서 걍 ㅇ
젠 생각나는대로불러줍니다 최대한통계에비슷한거 그럼 오 맞아너그런거있어 이러더라구요
사연자분은 이게 지능 문제라고 생각이 안되시나보넹...
이거는 경계선 지능 보다 조금 더 심한 경도 지적장애 일수도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어떻게 갑자기 엠비티아이를 엮을 생각을 하지.. 저건 엠비티아이랑 상관없지
여자친구분 부모님 번호를 아신다면 검사받아 보라고하고 헤어지시는게
한편으론 안타깝네… 웩슬러 받으셔야 할듯
사람 볼 때 두뇌 젤 먼저 보는 파로서 기겁하고 갑니다…😮
뭐 만하면 MBTI 이야기 끄내는 사람 진짜 역겨움
경계성 지능장애가 생각 보다 많구나.. 댓글 보고 처음 알았음
친하고 안친하고를 떠나서 10시 이후
전화는 급한거 아니고서야 거는건 예의가
아니에요...이건 기본 매너라구요...
와.. 88000 나누기 4도 못하는거 레전드네..
저도 경계성 지능을 가지고 있어서 남친이 엄청 고생합니다ㅠㅠ 그래도 늘 받아주는 남친이 고맙고 미안해요ㅎㅎ 나중에 더 지능이 오르면 사회적 문제도 얘기하고 더 잘해주고 싶어요ㅎㅎ 지금도 잘해주긴 하지만요ㅎㅎ
경계선지능장애 ㄹㅇ 맞는듯.. ㅎ.. ㅜㅜ
오히려P일수록 실례되는 시간에 급한거 아님 전화안함ㅇㅇ 그냥 다른이유일듯
i am 신뢰예요
실시간 보는 내내 당황스럽고 엥?싶었던 사연이에요ㅠ
경계선 지능이거나 자폐스펙트럼인듯
장애같긴 하다꙼̈ 잘 삐지고 어린애 같이 구는거
경계성 지능장애를 의심해봅니다..
진짜웃긴댓글있어서 저도댓글남겨요 사연자분과 연인분은 안타깝지만 인연이아니신거같구.... 다른분들몇몇은 사연자분을 왜 죄책감갖게만드세요?? 연인이면 교감과대화는기본이자나요 그게안되는데 뭐 "" 안쓰럽게 연인이이런사연이나쓰냐니 ""친구도없고 쓸쓸히죽어가겠지?? ㅋㅋㅋ 이건 뭐 평생보호자하란소리에요? 이상한죄책감갖게만드는것도 일종의가스라이팅이에요!!! 안타까우신분이 직접챙기시는게 젤베스튼데 직접하세요 근데 맥락못잡는부분이 똑같아서 누가누굴챙기나 싶기도합니다 ㅋㅋ저딴글에좋아요는뭐여 캣맘같은종자들인가 지들은안하고주댕이로만 안타깹다....엥엥....
솔직히 장애다뭐다판단하긴 그렇고.. 참뭐라말하기그렇다좀
여기서 왜 P가 왜 나와
I am 신뢰에요 원조
You are 실례에요~
걍 iQ 90이하 또는 그 언저리 일듯
경계선지능 아니고 지적장애 3급같은데
정떨포인트 다있네
그냥 여자친구분이 안스럽다...친구도 없고 연인이라는 사람도 저러고있고
장애가 죄는 아닌데 점점 고립되다가 죽어가겠지 너무 안타깝다
그래도 사연자분도 나름 지친게 있지 않을까..저는 양쪽 다 안스럽다고 생각해요ㅠㅜ
장애가죄가아닌데 연인은뭔죄인가요 보호자를해야되나요 ㅋㅋㅋㅋ 댓글이넘이기적인데 좋아요가있는게더한심하네요 장애가죄아닌데 연인은교감도 대화도 일상도 뭐가안되는데 헤어지면죄인취급하네요 고립되다가죽어가겠지 이렇게해서 사연자를 죄책감갖게하는거도 일종의가스라이팅이란건 아시는지ㅜㅋㅋ 님이보호해주시면되겠네요 안타까우신분이ㅜㅜ 설마주댕이로만 .,.????
안타까우면 데리고 살아라ㅜ 사연자 가스라이팅 하지 말고
니가 사겨주면 되겟네 ㅋ
일부러
백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