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60세. 결혼 후 처음 취업에 성공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젊은 직원이 많고 거기에 사장까지 젊은 직장은 경험상 피하는 게 좋음. 임금체불은 없었지만 왠지 모를 자격지심이 생기고 눈치 보게 됨. 지금 직장은 정규직에 부서에서 내가 젤 막내고 규모가 있는 곳이라 연령차별이 없음. 다른 부서의 젊은 직원들도 여사님 이라 부르고 직원식당 줄도 맨 앞자리에 세워줌. 그리고 영상 건은 노동청이나 인권위원회에 신고해야 함.
연령 차별이 아니라 저 사기꾼은 다른 사람한테도 저럴꺼임 실제로 저런 사람 민나 봤는데 사람 쓰고돈안 궁리 엄청 해요 아시는 분이 엘리트에 인맥이 좋은데 그 사람 고용해놓고 월급 달라니까 봉사 한거 아니였어요? 이랬다네요.. 그 사람 엄청 부자인데 저렇게 살아 부자 됐나 싶고 참... 애초에 인간성 자체가 그런 사람이예요 절대 바뀌지 않죠 가까이 하지 마세요
ㅋㅋㅋㅋㅋ 깍아서 받는다는건 일시작하기 전 면접 보면서 서로의 의견이 일치를 봤을경우임. 면접때 약속 받은 금액보다 사전 얘기 없이 일방적으로 적은 금액을 받아야 한다면 이건 사기다. 댁은 이런 취급을 받아도 너그럽게 웃으며 이ㅈ늙은나이에 나와서 일할수 있는 기회 주신것 만 으로도 감지덕지 만족! 합니다~ 하실수 있겟군요~
세상에 기가차서
고발해주세요
저런쓰레기들은
학윈하면 안됩니다
노동청에 신고해야죠
노동부 신고하면 바로 줍니다. 임금 체불은 엄청 나쁘게 보는 경향이 있어서 근로 감독 확실히 합니다.
고용노동부에 신고하세요
일시키고 월급을 안주다니요
조사해서 강력하게 처벌해야 합니다
은행 지점장까지 한분이 급여때문에 모묙적인 말과 급여도 못받고 집에와서 우셨다는게 더 어이없다.
만들어낸 스토리 같아 짜증남!!
요즘 시대에 사업장을 열고 이런식으로 고용인을 대하는 곳은 없을듯 해요.. 너무 과하게 꾸며낸 듯..
세상에 이런 일이 진짜 있을까요?
참으면 안돼죠!
원장이나 남편 미친자들이네 요즘 이런사람 있나
적은 급료라도 제때 줘야지.
이건 노인희롱이다!
노인 임금 떼먹으면 노인히롱이고, 젊은사람 임금 떼먹으면 열정페이 인가요??? 뭔가 글이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남깁니다...
신고하시면됩니다
일을 시키고 월급을 왜 안 줌? 그게 나이랑 무슨상관임? 개같은 논리를 봤나 너덩창에 신고하고 그 학원이름 세상에 날리 알려야지...
고발하세요
은행지점장님이
왜 피아노 학원 알바를
하실까요
피아노 학원은 피아노
경험 이 있어야,상담할 수 있어요
따라서
이 이야기는 신뢰가
안가요
은행 30년 다닌거 아닌거 같은데...
정년후 재취업한 사람은 꽁으로 먹으려하는 악덕 점주구나! 참 서러운 현실이다! 신성한 노동의 댓가를...
애초에 나이든 사람 채용을 말던가 채용했으면
제날짜에 다른 직원과 똑 같이 대우해줘야지
나쁜. 인간들이네 글구 요즘 60대는 아직 젊어요
말도 안 되죠!!
돈 더 드리고 모셔야 할
멘토 같은 분인데!!!
원장학원 곧 망할것 같네
임금은 민사가 아닌 형사범이라 죄가 큽니다. 신고하면 바로 돈 나옵니다. 노동청 가서 신고.
당연신고해야쥬
노동청에 꼭 신고하세요
뭐야 일시키고 돈안주는거 ㅁㅊ나
알바생의 설움...
피아노는 폼이군. 맘씨가 쓰러기네~쯧쯧
힘내세요!!!
너무 과장했다 . 요즘 그렇게 몰상식하게 사는 사람이 있다고?
신고하세요
결과는 왜 없나요?
원장과 남편이 생사기꾼이네.
월급을 3달치 안주고...
와~~ 그냥 노동청에 신고하세요
다른건 다 밀려도 인건비 만큼은 절대 밀리면 안 된다.
신고 하는것도 쉽지 않아요
노동청도 그렇고 출근부 이런것도 증거 필요하고
더이상 돈 안받고 일하시면 안될것 같고
변호사 상담후 진중하셔야 해요
화나도 참구요
직원들 동원해서 받는게 제일 좋지만
저렇게 나오면 신고하시는게 맞는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신고해도 한참후에 받을수 있어요
아주 골치 아파요 ^^
노동자의 진짜 적은 노동부
내 나이 60세.
결혼 후 처음 취업에 성공해서 일을 시작했는데 젊은 직원이 많고 거기에 사장까지 젊은 직장은 경험상 피하는 게 좋음. 임금체불은 없었지만 왠지 모를 자격지심이 생기고 눈치 보게 됨.
지금 직장은 정규직에 부서에서 내가 젤 막내고 규모가 있는 곳이라 연령차별이 없음. 다른 부서의 젊은 직원들도 여사님 이라 부르고 직원식당 줄도 맨 앞자리에 세워줌.
그리고 영상 건은 노동청이나 인권위원회에 신고해야 함.
뭘 참아 신고 해야지
아오 😢
근로계약서 쓰고 일하세요
근로감독관 한 통속
운동하며 지내고. 일자리는 젊음 사람이나 형편 어려운 사람에게 양보하세요. 연금도 많을텐데 욕심이 과하다. 돈많은 사람들은 더벌생각말고 소비를해야 사회가 돌아갑니다
예고 그냥집에서 쉬시지 운동이나하시고
은행지점장 일하셨는데 재취업이 안되는구나
우리 세대가 지금 딱 되직하는
나이인데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그런
헛소리하고 시급을 6.000원
타령한답니까?
퇴직하면 돌머리 되는거 아닙니다
헛소리 그만하세요
많다보봐야지
바보
그만 사기쳐라
연령 차별이 아니라 저 사기꾼은 다른 사람한테도 저럴꺼임 실제로 저런 사람 민나 봤는데 사람 쓰고돈안 궁리 엄청 해요
아시는 분이 엘리트에 인맥이 좋은데 그 사람 고용해놓고
월급 달라니까 봉사 한거 아니였어요? 이랬다네요..
그 사람 엄청 부자인데
저렇게 살아 부자 됐나 싶고 참... 애초에 인간성 자체가 그런 사람이예요 절대 바뀌지 않죠 가까이 하지 마세요
일 시켜주면 감사하죠ㆍ사실 연세있는분은 좀 깎아서 일하는게 맞는듯해요ㆍ
처음부터 근로 계약 제대로 하고 월급받으세요.
아님 차라리 봉사 기관에서 내가 알아서 봉사하시던지요.
일을 시키면 돈을 주셔야죠
근로랑 봉사는 구분~~
ㅋㅋㅋㅋㅋ
깍아서 받는다는건 일시작하기 전
면접 보면서 서로의 의견이 일치를
봤을경우임.
면접때 약속 받은 금액보다 사전 얘기 없이
일방적으로 적은 금액을 받아야 한다면
이건 사기다.
댁은 이런 취급을 받아도
너그럽게 웃으며 이ㅈ늙은나이에
나와서 일할수 있는 기회 주신것
만 으로도 감지덕지 만족!
합니다~
하실수 있겟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