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편을 늘 어릴적 부터 읽게 하셨던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기도하던 시편 139 편 의 내용을 제이쥐엠 언 바운드를 처음 시작 하던 때쯤 만나 첫 한해를 보내고 21 년 연말 설교 본문 이기도 해서 항상 제게 잊혀지지 않는 말씀 이었고 항상 다시 듣고 싶었던 매일 이었는데 이 139 편을 탈봇 강단이 있던 텟솔 대학원 청년들과 지난 학기 나누기도 했던 본문 이라 올 한해가 가기전 주님의 통치와 다스림 속에서 안식을 누리며 선물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가 들을수 있도록 나누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사랑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두가 누려야할 축복 임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만만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기에 주님은 모두의 마음을 살피고 뜻을 시험하시며 그가운데 함께 아름답게 축복 하시기 원하십니다.그러시기에 독생자 예수님을 구세주로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축복, 처음 사랑 회복을 누리시는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의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 선한 목자를 통해 전해 주시는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먼저 본문을 빨리 못찿아 죄송하고 그래도 시편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두번 찿은후 찿아냈습니다 이것도 훈련이라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심과 말씀과 순종으로 살아오신 선교사님의 진실된 삶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본질과 핵심 기반 고백등을 다시 정립하도록하며 동기와 중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님과 나의 관계가 제대로 잘 붙들려가고 있는가? ? 하나님의 일하심은 정확하시고 오류가 없고 기묘하시다는 말씀이 정말 저도 확신합니다 나도 모르는게 있다고 다 알수없다고 해야하는데 내가 다 알고 할 수 있을것 같은 어리석은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주님의 모든것이 허락된 현실 상황 주님이 주신것이라면 아직까지는 감사하는 마음 하나는 있는것 같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저를 확 정립시켜준 말씀은 주님이 사랑하는것을 사랑하고 주님이 미워하는것을 미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열심히 적은 모든분들의 말씀을 잘 정리하며 실천하며 살아가기 힘쓸텐데 저에게 실망하실 날도 많이 있으시라 염려됩니다 성도들을 위해 말씀 영상 자주 보내주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다음에 또 봽겠습니다
항상 진정성있는 말씀이야기 위로가 됩니다. 선과악을 알지못하고 구분하지 못하는 시대 공감합니다. 그러니 어지럽다는 말도 공감합니다. 또한 말씀을 알지못해서 그런 사람들에게 목마름있는 사람이라는 아이디어도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경험한 바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가고 있나 싶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행하고 무엇을 행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고,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걱정되어서 말씀을 더 잘 알려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기도로서 회복되길 바랄뿐입니다. 또한 말씀을 읽고 실천하려해도 그것을 행하며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창조되어진 사람의 죄성은 어쩔수없나도 싶은 경험입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행할때 좋고 올바른지 고민해봅니다. 생명의 길을 알고 기뻐지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혹시 갈급함이 있고 너무 믿고싶은데 그래도 하나님은 믿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이 되신다는건 안믿기는부분이있어서요..이부분 영상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간절합니다 대형교회라 주변에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은 바쁘시고 또 제가 여쭐 수가 없네요..교회된 친구지체들에겐 말해도 한계가 있구요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9-10)
메번 설교를 통해 많은 은혜를 받습니다. 2024년, 주님의 주님되심을 인정하고 나의 본분을 다하는 한 해되기를... 늘 강건하십시오!😊
주님 저를 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제가 주님께 청합니다♥ 주님께 받은 큰 은혜 나눌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님 이름로 축복합니다 바라크
Amen Amen!
선교사님,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해요😂
아멘.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뜻을 아옵소서. 시편을 늘 어릴적 부터 읽게 하셨던 부모님의 가르침으로 기도하던 시편 139 편 의 내용을 제이쥐엠 언 바운드를 처음 시작 하던 때쯤 만나 첫 한해를 보내고 21 년 연말 설교 본문 이기도 해서 항상 제게 잊혀지지 않는 말씀 이었고 항상 다시 듣고 싶었던 매일 이었는데 이 139 편을 탈봇 강단이 있던 텟솔 대학원 청년들과 지난 학기 나누기도 했던 본문 이라 올 한해가 가기전 주님의 통치와 다스림 속에서 안식을 누리며 선물과 같은 하나님의 말씀을 모두가 들을수 있도록 나누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처음 사랑은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모두가 누려야할 축복 임을 확신합니다. 하나님은 만만 하지 않으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기에 주님은 모두의 마음을 살피고 뜻을 시험하시며 그가운데 함께 아름답게 축복 하시기 원하십니다.그러시기에 독생자 예수님을 구세주로 우리에게 보내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에 대한 축복, 처음 사랑 회복을 누리시는 이곳을 찾는 모든 분들의 2024년 새해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귀한 하나님의 말씀 선한 목자를 통해 전해 주시는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교사님 먼저 본문을 빨리 못찿아 죄송하고 그래도 시편 완전히 처음부터 끝까지 두번 찿은후 찿아냈습니다
이것도 훈련이라 생각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심과 말씀과 순종으로 살아오신 선교사님의
진실된 삶에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제자리에서 벗어난 본질과 핵심 기반 고백등을 다시 정립하도록하며
동기와 중심 그리고 가장 중요한 주님과 나의 관계가 제대로 잘 붙들려가고 있는가? ?
하나님의 일하심은 정확하시고 오류가 없고 기묘하시다는 말씀이
정말 저도 확신합니다
나도 모르는게 있다고 다 알수없다고 해야하는데 내가 다 알고 할 수 있을것 같은 어리석은 모습도 많이 보입니다
그런데 다행히 주님의 모든것이 허락된 현실 상황 주님이 주신것이라면 아직까지는 감사하는 마음 하나는 있는것 같습니다
단순하면서도 저를 확 정립시켜준
말씀은
주님이 사랑하는것을 사랑하고
주님이 미워하는것을 미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제가 열심히 적은 모든분들의 말씀을 잘 정리하며 실천하며
살아가기 힘쓸텐데 저에게 실망하실 날도 많이 있으시라
염려됩니다
성도들을 위해 말씀 영상 자주 보내주시고 강건하시길 기도하며
다음에 또 봽겠습니다
다니엘김 목사님 설교 예전부터 많이 듣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목사님
24년도 주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강건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목사님 😊
항상 진정성있는 말씀이야기 위로가 됩니다. 선과악을 알지못하고 구분하지 못하는 시대 공감합니다. 그러니 어지럽다는 말도 공감합니다. 또한 말씀을 알지못해서 그런 사람들에게 목마름있는 사람이라는 아이디어도 좋은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경험한 바 세상이 왜 이렇게 되어가고 있나 싶습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무엇을 행하고 무엇을 행하지 말아야 하는지 알지 못하는 것 같아 속상할 때가 있고, 앞으로도 어떻게 될지 걱정되어서 말씀을 더 잘 알려지는 게 맞다고 봅니다. 또한 기도로서 회복되길 바랄뿐입니다. 또한 말씀을 읽고 실천하려해도 그것을 행하며 사는 것이 어렵습니다. 창조되어진 사람의 죄성은 어쩔수없나도 싶은 경험입니다. 그럼에도 무엇을 행할때 좋고 올바른지 고민해봅니다. 생명의 길을 알고 기뻐지길 기도합니다. 응원합니다 ^^
선교사님 내일 목요일 영상으로 봽겠습니다
궁금해서 한가지 여쭈어 봅니다
가족도 괜찮다하고
주변 영적 어르신들도 상관없다 하신다면
wcc나 wea등에 가입되어도
괜찮을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혹시 갈급함이 있고 너무 믿고싶은데 그래도 하나님은 믿겠지만… 지금 시점에서 예수님이 하나님이 되신다는건 안믿기는부분이있어서요..이부분 영상 찍어주실 수 있을까요 간절합니다 대형교회라 주변에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은 바쁘시고 또 제가 여쭐 수가 없네요..교회된 친구지체들에겐 말해도 한계가 있구요
성부,성자,성령이 한분 이십니다 인간의죄를 해결 할 방법은 하나님 자신이 인간으로 이땅에 오실수 밖에 없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