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저작권 등록이 가능하려면 ai로 만든 부분에 대해서는 수익 창출은 가능하나 표절 주장은 불가하게 하는 기준이 마련되어야 할것 같아요. ai저작물로 수익 창출은 할 수 있으나 고유의 저작물로서 보호받을 수는 없으니까요. 근데 또 ai가 일부 사용된 저작물의 경우 직접 창작한 부분에 한해서는 권리가 인정되어야 할것 같아서 굉장히 기준을 잡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한국음반산업협회(저작인접권)는 현재 AI 노래의 등록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저작권)는 말씀하신 대로 보류중이구요. 지난 4월 초에 AI노래의 저작권을 인정키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세부지침을 만들어 5월초부터 등록을 받기로 하였다가 세계적으로 시기상조라는 자문교수의 반대가 있어 보류하였다고 하더군요. 저작권을 인정치 않을 경우, 작곡자를 가명으로 하여 등록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 결국은 허용하게 될 겁니다.
내가 자작곡도 하고 ai이 음악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내가 생각하고 만든 곡들 부분 부분이 저작권에 아주 많이 걸리더군요. 다시 수정하고 오랜 시간이 헌데 ai들 곡은 아에 저작에 걸리지 않아요 이게 무슨 요술인지? 확인해 보니 ai 만든 곡은 멜로디음악이 없다는 것입니다, 음악을 하는 분들이 요즘 ai가 만든 곡으로 영감 받아서 작곡하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로봇이 노래하고 춤추는 신세계가 와 젊으니들이 열광하는 때가 십년도 안되서 올것이라 생각하네요 사람은 절대 따라 할수 없는 춤과 노래로 말입니다 사람들이 게임에 빠지듯 로봇 스타에게 미치게 열광하는 시대가 말이죠 어느 나라나 저작권법 모두 바꿔야 하는데요 법들이 세상 변하는 걸 모르고 하 세월하니 우리는 기계의 노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미래는 ai 이나 로봇의 세상이 오는데요 ai이나 로봇은 세상의 모든 정보를 총 집합해 만든 천재 인간들의 작품인데요 나 같은 보통 사람이 어찌 이 기계들을 이겨요 바둑에서 모 기사가 전에 진거 봤지요 앞으론 사람은 백전 백패입니다. 하여 저작법이 빨리 바꾸길 바랍니다,
Ai는 도구이지 주인은 만든자의 것입니다 작사 작곡 편곡을 유저의 이름으로 해서 올리시고 저작권관리 받으시고요 추후 ai법안이 나오면 그때 분리해서 하면됩니다 그때는 더욱더 정교해져서 사람이름으로해도 됩니다. 최근 나온 muraka ai는 협업도 가능하니까요 저작권을 유저 이름으로 해도 됩니다 문제는 이 뮤레카가 너무 인간적으로 나와서 구분이 어렵구요 아직은 초기라 90년대 음반 음색수준이지 이것을 도저히 구분할 틈이 없습니다 수노는 뽑기 시스템이라 음질이 좋지만 목소리부분에서 티가 나는수준 유디오는 음질이 최상이지만 기계적인 냄새가 확나는데 뮤레카는 다릅니다 ㅠㅠ
저작물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법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저작권법) 저작권 등록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작물과 관련한 다툼이 있는 경우 음악을 공표한 날짜 등으로 다소 복잡한 과정으로 확인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작권에 등록을 하는 것이 본인의 저작물을 지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AI작곡중인데 가사는 직접쓰고 가사인공지능은 도움받는 정도이고 들을만한 인공지능작곡도 아직은 수백에서 수천번 인공지능 돌려서 선택 편집하는 방법으로 하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5월경 몇곡 저작권협회에 등록해봤으나 아직 보류중으로 나옵니다.실제 법적문제 해결되어야 전체 저작권등록문제가 해결되리라 봅니다.빨리 해결되길 바라지만 아주 복잡한 권리들이 엮여있으니 간단하진 않을 수 도 있겠구나 싶습니다.들어오셔서 노래들어보시면 왠만한 가수노래보단 좋은 노래도 많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노래들도 결국 인공지능으로 노래만드는 사람의 선택이라는 과정이 녹아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저작과정으로 법적 보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일정 이익부분은 전체 협회회원이나 국가와 공유하는 방식으로라도 인정되지 않을까 싶네요.ruclips.net/video/zhS1aEKidY8/видео.htmlsi=NIAS9Rim2VUoTSYe
저작권 협회나 법을 만드는 국회, 그리고 정부 모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일을 안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요즘에 누가 인공지능 도움 없이 음악을 만듭니까?. 지금까지 기계를 이용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음악을 만들지 않은 사람이 있었습니까?. 그렇다고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기계에게 저작권 지분을 나눠주었습니까?.. 인공지능도 마찬 가집니다. 요즘은 일반인 누구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 입니다. 심지어 인공지능은 점점 더 발전하고 있고 만들어진 결과물도 질적으로 훌륭해지고 있습니다. 현실 보다 언제나 정부가 하는 일, 국회가 하는 일은 뒷북치는 것 많이 봤습니다. 조속하게 인공지능으로 만든 음악도 당당하게 저작권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솔직히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음악도 그냥 나오는 것 아닙니다. 많은 시간과 고민, 반복되는 작업으로 만들어 집니다. 역시 사람의 노력과 시간 비용이 소요 됩니다. 기술적으로 인공지능이 음악 작업에 필요하고 이것이 현실이라면 빨리 결단해야 합니다.
저는 양쪽편이라 조금 다르게생각하는게 멜로디 라인이나 이런 영감들은 본인만의 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마이클잭슨이 멜로디라인을 프로듀서한테 주면 그걸 마이클잭슨의 프로듀서가 곡으로 만들어서 마이클 잭슨이 작곡에 참여했으니까요! 그래서 그 프로듀서의 역할을 ai가 해준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이렇게 되면 너무 양산화되는 곡들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곡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어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은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고, 멜로디 라인을 가지고 만든 음악이 그 틀안에 어느정도 갇혀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지금의 ai 시대에서는 ai와 함께 한 결과물과 자기만의 색을 적절히 조화해서 만드는게 멋있는 음악을 만드는 또하나의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이미 로파이음악같은거 찍어내다시피 온라인 스트리밍 싸이트에 등록되는데... 음악이 듣기 좋으냐 / 거지 같냐 그런걸로 판단해야지... 뭔 수공예로만 제품 만들어야지 판매가 된다는 마인드네... 그러면 음악 제작프로그램도 다 쓰지 말고 악기도 직접 연주해야지.... 참 이래가지고 뭔 미래가 있냐... 자율주행도 못하게 해야지...
일본의 보칼로이드가 인간이 개입한 AI 음성합성인데, 결국 음성초상권/저작권 등이 무료화 되었지요. AI 작곡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대신 프로에 입문 하려는 사람들의 연습 무대로 각광 받아서 현재 일본 주류 작곡가들이 대부분 보칼로이드로 중고등생에서 시작하고 있지요. 알고나 떠드세요~ 현재 케이팝은 심지어 고음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TIDAL에서도 CD 음질 정도가 고작입니다. 음악으로 듣는게 아닌거죠. 일본은 마이너한 애들 까지도 TIDAL에 신곡이 24비트 96kHz flac으로 올라옵니다. 최근 사례는 오시노코(최애의 아이) 시즌2 주제가가 이미 방영과 동시에 초고음질로 올라온다는 거죠. 저작권은 그런 겁니다. 들어주는 사람이 돈을 내지 않는 이상 그 사업은 사상누각이란 거죠. 뉴진스 등의 신곡 가서 작사/작곡자 명단 보세요. 한 20명 됩니다. 이게 무슨 짓들인가요?
최근 민희진 하이브 어도어 표절 시비 사태에서 보듯이 저작권이 없는 안무 까지 들먹이고, 이른바 로펌 세대 변호사들이 먹거리가 없어서 이것저것 들고 선동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1위 대행진도 조작이란 것이 드러나고 있고요. BTS, 블랙핑크, 뉴진스 등이 그래미 상에서 제외 되는 것도 음반 판매 조작 때문이라고 해외 외신에 전부 뜹니다. 창피한 줄 아세요~
향후 AI 창작물은 툴에 디지털 시그니쳐를 강제로 주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규제될 것이 뻔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유는 실제 AI 작곡이나 음성합성 등의 툴이 초거대 IT 기업들에 의해서 이미 독점 되었기 때문입니다. 돈이 되면 돈 많은 사람이 다 먹는 게임인거죠. 한국요? 기회 없습니다~
재밌는 인사이트를 주셨네요 저작권법 자체가 워낙 이상한 구조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ai 음악의 물량공세에 인간이 감당해 낼 방법이 없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음악 산업에도 어떤 변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도 회의적인 시각입니다만 인간은 어쨌든 답을 찾아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허허
이게 저작권 등록이 가능하려면 ai로 만든 부분에 대해서는 수익 창출은 가능하나 표절 주장은 불가하게 하는 기준이 마련되어야 할것 같아요. ai저작물로 수익 창출은 할 수 있으나 고유의 저작물로서 보호받을 수는 없으니까요. 근데 또 ai가 일부 사용된 저작물의 경우 직접 창작한 부분에 한해서는 권리가 인정되어야 할것 같아서 굉장히 기준을 잡기가 어려울것 같네요.
한국음반산업협회(저작인접권)는 현재 AI 노래의 등록을 받아주고 있습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저작권)는 말씀하신 대로 보류중이구요.
지난 4월 초에 AI노래의 저작권을 인정키로 내부방침을 정하고 세부지침을 만들어 5월초부터 등록을 받기로 하였다가
세계적으로 시기상조라는 자문교수의 반대가 있어 보류하였다고 하더군요.
저작권을 인정치 않을 경우, 작곡자를 가명으로 하여 등록하는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서 결국은 허용하게 될 겁니다.
내가 자작곡도 하고 ai이 음악도 만들고 있어요 그런데 내가 생각하고 만든 곡들 부분 부분이 저작권에 아주 많이 걸리더군요. 다시 수정하고 오랜 시간이 헌데 ai들 곡은 아에 저작에 걸리지 않아요 이게 무슨 요술인지? 확인해 보니 ai 만든 곡은 멜로디음악이 없다는 것입니다, 음악을 하는 분들이 요즘 ai가 만든 곡으로 영감 받아서 작곡하리라 확신합니다. 앞으로 로봇이 노래하고 춤추는 신세계가 와 젊으니들이 열광하는 때가 십년도 안되서 올것이라 생각하네요 사람은 절대 따라 할수 없는 춤과 노래로 말입니다 사람들이 게임에 빠지듯 로봇 스타에게 미치게 열광하는 시대가 말이죠 어느 나라나 저작권법 모두 바꿔야 하는데요 법들이 세상 변하는 걸 모르고 하 세월하니 우리는 기계의 노예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미래는 ai 이나 로봇의 세상이 오는데요 ai이나 로봇은 세상의 모든 정보를 총 집합해 만든 천재 인간들의 작품인데요 나 같은 보통 사람이 어찌 이 기계들을 이겨요 바둑에서 모 기사가 전에 진거 봤지요 앞으론 사람은 백전 백패입니다. 하여 저작법이 빨리 바꾸길 바랍니다,
글을 두서있게 작성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가독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오호~! 좋은 정보 잘 듣고 갑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구독&알람 완료했습니다. ㅋ
Ai 음악 작곡 하고 음악을 편집하면 등록 됩니다. 곡은 ai가 민들어도 그곡자체를 편곡 해버리면 등록해도 음악 협회에서 잡을 방법이 없습니다.
진짜요?! 헐 ㄱㅅㄱㅅ
찐이죠?
지금은 AI로 만든 음악에서 영감을 얻거나 아이디어를 얻어서 작곡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작곡가는 물론이고 싱어송라이터라는 것도 이제는 좀 어려워진 세상이 된것 같습니다.
Ai는 도구이지 주인은 만든자의 것입니다
작사 작곡 편곡을 유저의 이름으로 해서 올리시고
저작권관리 받으시고요
추후 ai법안이 나오면 그때 분리해서 하면됩니다
그때는 더욱더 정교해져서 사람이름으로해도 됩니다.
최근 나온 muraka ai는
협업도 가능하니까요
저작권을 유저 이름으로 해도 됩니다
문제는 이 뮤레카가 너무 인간적으로
나와서 구분이 어렵구요
아직은 초기라 90년대 음반 음색수준이지
이것을 도저히 구분할 틈이 없습니다
수노는 뽑기 시스템이라
음질이 좋지만 목소리부분에서 티가 나는수준
유디오는 음질이 최상이지만
기계적인 냄새가 확나는데
뮤레카는 다릅니다 ㅠㅠ
너무 무섭네요 ai의 습격.... ㄷ ㄷ ㄷ
뮤레카도 사용해보겠습니다..
뮤레카가 뭐야...어디서 듣보잡을 꺼내네
윤리적인 문제를 제외하면
현 저작권협회가
AI음악을 구분할 능력은 되나?
저작권 협회가 그걸 왜 구분하니? 표절로 밝혀지면 저작권 등록을 취소하던가 정보를 수정하던가 아니면 지급했던 저작권료를 환수까지만 하겠지. 협회가 무슨 수사기관이니?
현재는 AI음악 사이트를 통해서 제작하시는데, 해당 음악들은 전부 관리되고 있어서 저작권 등록을 할 경우 해당사이트로부터 취소 요청이 들어갈 것입니다. 소송의 형태일수도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합니다.
창작 [創作]
1예술 작품을 독창적으로 짓거나 표현함 2 독창적으로 짓거나 표현하다
작사를 제가 하고 작곡을 수노로 하면 (유료버전) 작사작곡 다 ai가 아니라 작곡만 도움받은건데 , 혹시라도 제 곡을 막 가져다 쓰고 하면 제꺼라고 딴지 걸 방법은 있을까요? 가사를 제가 쓴거니 가사의 보호는 받을 수 있는거겠죠?
저작물의 보호를 받기 위해서는 법적인 조치가 필요합니다(저작권법) 저작권 등록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저작물과 관련한 다툼이 있는 경우 음악을 공표한 날짜 등으로 다소 복잡한 과정으로 확인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작권에 등록을 하는 것이 본인의 저작물을 지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atempolab 매번 곡을 등록할 때마다 저작권을 등록해야 하나요? 저작권등록시에도 비용이 발생하는 걸로 아는데, 음원수익보다 저작권료가 더 들어 가겠어요.
@@GentlePsycho-w9c 처음 가입할 때 가입비만 있고 추후 작품 등록할 때 따로 드는 비용은 없습니다. 발생한 저작료에서 수수료를 제하고 받게 될 뿐입니다.
제가 쓴글을 수노로 만들어 마인드키에 올려도 되나요 ? 저작권 문제가 있을거 같아 삭제했는데 그것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마인드키에 대한 정보가 없어서 정확한 답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일반적으로 수익을 위한 행위가 아니라면 저작권적으로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제가 잘 모르는 영역이기 때문에 더 알아보시기를 추천드릴게요!
@@atempolab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니 벌써 AI가 노벨 화학상 물리학상을 받고있는데
아직도 저작권협회에서 준비가 안됐다고
많이 한심하다
악보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나요?
악보가 없어서 노래를 못해서 고민...
검색창에 "악보"로 검색하시면 악보 구입 가능한 사이트가 나옵니다 가입하셔서 필요한 악보 구입하시면 됩니다
작사등록은 따로 등록가능할까요?
저작권법은 "곡 발매(공표) 후"에 작사와 작곡등에 저작권을 등록합니다. 발매(공표)가 되지 않은 곡에는 작사만 따로 저작권 등록이 되지 못합니다!
@atempolab 감사합니다!
Ai 저작권등록되면 중국이든 큰기업에서 경우의수로 수백억개 ai 음악다찍어내고 다 저작권등록신청을해서 모든나오는 창작물다표절로 걸고넘어질겁니다. 절대수용해서는안됩니다
네! 저작권 법이라는 것이 "인간이 만들어낸" 음악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관련해서 깊은 논의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atempolab 맞습니다 .저작권 법률의 끝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ai가 창작했다고해서 그것이 상업성으로 하면 안될 이유가 있나요 ? 결국 음악성과 관계없이 이해관계의 문제 입니다. 다른 수익창출을 만들던지 저작권 법률의 엄청난 수정이 필요해보입니다.
순수한 독창성이 문제죠.^^
탑라인은 인간이 만들고 나머지 부분을 ai의 도움을 받는다면 그것도 인정이 안될까요?
Credits에 AI 표기가 들어가면 모든 경우에 저작권 인정 되지 않습니다. 양심의 문제에 가까운 상황이 되었다고 보면 될 것 같아요.
보컬로이드는 AI로 포함될라나요?
보컬로이드는 개념적으로는 신디사이저로 들어가는데 저작권법에서는 어떻게 사용 하는지에 따라 달라질 것 같아요
AI작곡중인데 가사는 직접쓰고 가사인공지능은 도움받는 정도이고 들을만한 인공지능작곡도 아직은 수백에서 수천번 인공지능 돌려서 선택 편집하는 방법으로 하면서 제작하고 있습니다.5월경 몇곡 저작권협회에 등록해봤으나 아직 보류중으로 나옵니다.실제 법적문제 해결되어야 전체 저작권등록문제가 해결되리라 봅니다.빨리 해결되길 바라지만 아주 복잡한 권리들이 엮여있으니 간단하진 않을 수 도 있겠구나 싶습니다.들어오셔서 노래들어보시면 왠만한 가수노래보단 좋은 노래도 많이 있습니다.그런데 그 노래들도 결국 인공지능으로 노래만드는 사람의 선택이라는 과정이 녹아있는데 그것도 어느정도 저작과정으로 법적 보호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일정 이익부분은 전체 협회회원이나 국가와 공유하는 방식으로라도 인정되지 않을까 싶네요.ruclips.net/video/zhS1aEKidY8/видео.htmlsi=NIAS9Rim2VUoTSYe
AI 음원 작업 중이시군요 좋은 음악 많이 만드시길 응원 드립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작권 문제가 잘 해결되면 좋겠지만 아직까지는 쉽지 않아 보이긴 합니다 음악 잘 들었습니다
Music ai에서 구독을 안 하고 음원을 만든 다음, 내 목소리를 넣어서 멜론이나 유튜브, 인스타 등에 올리면 불법인가요? ㅠ
불법은 아닙니다. 유통 및 발매 후 저작권 보호를 받지 못한다는 것뿐입니다. 구독을 하고 안 하고는 전혀 중요한 문제가 아니구요. 🫡
저작권등록안하고 발매도 어렵나요..
등록은 안하셔도 되지만 아마 AI음원은 유통이 쉽지가 않을 것 같습니다
근데 지금도 정상적인 음악도 표절을 못잡지 않나요? 그냥 AI 도움 받았다치고 나중에 표절로 문제 생기면 등록자가 책임지겠다 이거 말고 방법이 없어 보이는데.. 솔직히 말 안하면 모르는거고..
저작권법이 허점이 많죠 어떤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 것 같은 기분도 듭니다
SUNO와 같은 사이트는 해당 사이트의 산출물은 모두 관리하고 있습니다. 쉽게 걸려요.
표절도 못잡는데 뭔 AI를 잡아 ㅋㅋㅋ
저작권 협회가 수사기관이니? 이런 무식한 말은 자제 좀 하자.
하하 그게 아니구요 ai 나오는 악보를 말한것 인데여 ..ㅎㅎ
앗 ㅎㅎ 그렇습니까? Ai 악보 동기화 되어있는건 아직 없는듯 합니다
ai로 노래를 만든다음에 그 ai노래를 표절하는식으로 작곡하면 완전범죄인가요?
저작권 협회나 법을 만드는 국회, 그리고 정부 모두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 일을 안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듭니다. 요즘에 누가 인공지능 도움 없이 음악을 만듭니까?. 지금까지 기계를 이용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음악을 만들지 않은 사람이 있었습니까?. 그렇다고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기계에게 저작권 지분을 나눠주었습니까?.. 인공지능도 마찬 가집니다. 요즘은 일반인 누구나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시대 입니다. 심지어 인공지능은 점점 더 발전하고 있고 만들어진 결과물도 질적으로 훌륭해지고 있습니다.
현실 보다 언제나 정부가 하는 일, 국회가 하는 일은 뒷북치는 것 많이 봤습니다. 조속하게 인공지능으로 만든 음악도 당당하게 저작권 등록이 되어야 합니다. 솔직히 인공지능으로 만들어진 음악도 그냥 나오는 것 아닙니다. 많은 시간과 고민, 반복되는 작업으로 만들어 집니다. 역시 사람의 노력과 시간 비용이 소요 됩니다. 기술적으로 인공지능이 음악 작업에 필요하고 이것이 현실이라면 빨리 결단해야 합니다.
본인이 창작한게 아닌데 왜 저작권을 등록하는거지...
저는 양쪽편이라 조금 다르게생각하는게 멜로디 라인이나 이런 영감들은 본인만의 색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예를들어 마이클잭슨이 멜로디라인을 프로듀서한테 주면 그걸 마이클잭슨의 프로듀서가 곡으로 만들어서 마이클 잭슨이 작곡에 참여했으니까요! 그래서 그 프로듀서의 역할을 ai가 해준다고 생각을 해요!
하지만, 이렇게 되면 너무 양산화되는 곡들과, 비슷한 느낌을 주는 곡들이 많이 생기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있어요! 사람들이 좋아하는 노래들은 어느정도 정형화 되어있고, 멜로디 라인을 가지고 만든 음악이 그 틀안에 어느정도 갇혀버리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요!
지금의 ai 시대에서는 ai와 함께 한 결과물과 자기만의 색을 적절히 조화해서 만드는게 멋있는 음악을 만드는 또하나의 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 하나부터 열까지 ai로 만들면 등록이 애매하지만 ai로 부분적으로 작곡했거나 작사를 직접했거나 등등의 경우 직접 만든 부분에 한해서 저작권을 주장할 수 있을듯 합니다.
문제는 저작권 등록이 무료가 아니고 한곡당 몇만원 ~ 일십만원대를 지불하는 유료서비스 입니다.
개인이 AI 로 만든 음악을 저작권 등록한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입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저작권 등록)와 한국음반산업협회(저작인접권=제작자 권리 등록)는 각각 20만 원의 가입비가 있고,
그 후로는 몇 곡을 등록하든 무료입니다.
@@ok112 그렇군요. 건당금액이라 착각했네요.
이미 로파이음악같은거 찍어내다시피 온라인 스트리밍 싸이트에 등록되는데... 음악이 듣기 좋으냐 / 거지 같냐 그런걸로 판단해야지... 뭔 수공예로만 제품 만들어야지 판매가 된다는 마인드네... 그러면 음악 제작프로그램도 다 쓰지 말고 악기도 직접 연주해야지.... 참 이래가지고 뭔 미래가 있냐... 자율주행도 못하게 해야지...
일본의 보칼로이드가 인간이 개입한 AI 음성합성인데, 결국 음성초상권/저작권 등이 무료화 되었지요. AI 작곡은 아무런 가치가 없습니다. 대신 프로에 입문 하려는 사람들의 연습 무대로 각광 받아서 현재 일본 주류 작곡가들이 대부분 보칼로이드로 중고등생에서 시작하고 있지요. 알고나 떠드세요~ 현재 케이팝은 심지어 고음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TIDAL에서도 CD 음질 정도가 고작입니다. 음악으로 듣는게 아닌거죠. 일본은 마이너한 애들 까지도 TIDAL에 신곡이 24비트 96kHz flac으로 올라옵니다. 최근 사례는 오시노코(최애의 아이) 시즌2 주제가가 이미 방영과 동시에 초고음질로 올라온다는 거죠. 저작권은 그런 겁니다. 들어주는 사람이 돈을 내지 않는 이상 그 사업은 사상누각이란 거죠. 뉴진스 등의 신곡 가서 작사/작곡자 명단 보세요. 한 20명 됩니다. 이게 무슨 짓들인가요?
최근 민희진 하이브 어도어 표절 시비 사태에서 보듯이 저작권이 없는 안무 까지 들먹이고, 이른바 로펌 세대 변호사들이 먹거리가 없어서 이것저것 들고 선동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1위 대행진도 조작이란 것이 드러나고 있고요. BTS, 블랙핑크, 뉴진스 등이 그래미 상에서 제외 되는 것도 음반 판매 조작 때문이라고 해외 외신에 전부 뜹니다. 창피한 줄 아세요~
향후 AI 창작물은 툴에 디지털 시그니쳐를 강제로 주입하는 등의 방법으로 규제될 것이 뻔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유는 실제 AI 작곡이나 음성합성 등의 툴이 초거대 IT 기업들에 의해서 이미 독점 되었기 때문입니다. 돈이 되면 돈 많은 사람이 다 먹는 게임인거죠. 한국요? 기회 없습니다~
재밌는 인사이트를 주셨네요 저작권법 자체가 워낙 이상한 구조라는 것에 동의합니다 ai 음악의 물량공세에 인간이 감당해 낼 방법이 없죠 당연한 이야기지만 음악 산업에도 어떤 변화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저도 회의적인 시각입니다만 인간은 어쨌든 답을 찾아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허허
@@atempolab 서양도 그렇고 요새 음악은 그냥 뮤비의 음향이라고 인식 되어 곡 자체에 대한 가치를 인지하지 못한 답니다. MZ 세대가 독립적인 음악을 안 듣는게 더 문제.
@@PaosElectronicDreams 음악 보다 더 재미있는 것들이 많아진 것 같아요 제가 처음 음악하고 들을때는 지금보다 즐길거리가 현저히 적어서 음악을 더 많이 깊게 들었던 것 같긴 하거든요
저건 국내에서 그렇가는거지 해외에선 이미다 등록 하고 있지않나?
외국에서도 ai저작물은 저작권등록이 되지 않습니다
@@atempolab 누가그래요?
@@안소니홉킨스 현존하는 저작권법이라는 것이 '인간이 만든 창작물'에 대한 권리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저작 인접권 중 '배포권', ;복제권'등의 권리를 주장할 수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작인격권'에 대한 논의는 아직 진행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