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선수는 계승자라면 페이커선수는 개척자 정말 맞말이다 롤뿐아니라 e스포츠의 역사이자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선수 200억 백지수표도 거절하고 10년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한 팀에서 월즈3회 므시 2회 LCK10회 우승을 한 선수는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 선수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그는 아직도 현재진행형 선수란 것이다👍
페이커 선수도 계승자 쪽이죠 임요환선수가 개척하고 창조해서 페이커 선수가 산업을 크게 한거죠 게임종목 바꿨을 뿐이지 e스포츠를 한국에서 스포츠로 만든건 임요환임 페이커선수가 처음부터 선수라고 명찰 달고 뛸수 있는게 임요환이 다 만든거임 페이커는 산업을 수십배 키웠다 이게 맞음
@조민규는신이야 님아 페이커가 롤판 연봉 수십배 뻥튀기 시키고 롤 판을 키운거지 e스포츠 전체를 키운게 아니에요 그당시 임요환은 e스포츠 선수도 선수등록 할수있게 법계정에 힘쓰고 e스포츠 선수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로 뛰었음 궁금하면 찾아보셈 자료 많으니까 페이커는 본인일 열심히 하고 커리어 넘사가 되면서 슈퍼스타가 되서 산업을 키우는데 일조한거고 걸어온 길이 달라 페이커도 임요환 보고 감사하다고 했음 닦아놓으신길 편하게 걷는다고 찾아보셈
아니 ㅋㅋ 아무리 그래도 월드컵이랑 롤드컵을 비교하냐 ㅋㅋㅋㅋㅋ 롤드컵이 월드컵 발톱에라도 비비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딱 말해준다! 롤드컵이 월드컵에 비비려면 적어도 페이커 같은 스타가 인스타 팔로워가 1억명은 돌파해야 되고, 공중파에서 롤 중계를 해야 하며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 개나소나 모두 롤드컵을 보고 있어야 하고, 롤드컵 우승상금이 수백억이 되며, 모든 팀이 참가비만으로 수십억씩 받는 규모가 되야함. 아프리카 같은 오지에서도 TV를 틀면 롤드컵이 나와야 하며 부모님이랑 같이 롤드컵 얘기를 나눌 수 있어야 함.
패패승승승은 2021년 월즈(롤드컵)우승팀 EDG를 2022년 월즈 8강에서 만나 나온 성적입니다. 당시 분위기는 당연히 EDG가 이긴다는 분위기였으며 배당률도 큰 차이를 보이고있었음 EDG 1.56 > DRX 2.40 1,2세트 패패했을 당시 많은 조롱과 비아냥속에 DRX팀팬들은 그저 8강에 올라온것만으로도 자랑스럽다며 응원하던 그때에 반전 드라마를 써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압도적으로 남은 3,4,5세트를 승승승으로 4강진출 을 하게 됩니다. 이후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엄청 쎈 강팀들 상대로 역배 터트리며 우승을 거머쥐었죠 T1팬이지만 같이 울기도하고 진짜 엄청 감동받았던 스토리였습니다. 심심하실때 한번 스토리보고오셔도 좋을거같아요
사람마다 보는 시선은 다른듯 하다 처음에 이스포츠 관심조차 없던사람들이 어느덧 대중의 한자리를 알게 됐고 지금은 전세계적인 대회인 월드컵이랑 비교를 한다. 개인적으로 월드컵과 비교 할 정도의 규모는 올림픽이 맞지 않은 가 싶다. 결론적으로 e sport에 인지도 많이 올라갔으며 서로가 서로를 비교는 할 수 있지만 비펌은 안하는게 좋은 것같다. 둘다 존중 받아야 할 훌륭한 선수들이다.
롤드컵 같은경우는 월드컵과달리 우승할 확률이 높다는점이 다르죠 롤드컵 역사 10년을 봐도 최다 우승리그가 한국의 lck팀에서 나왔다는것이고 그역사에 페이커 선수가 있다는것 롤에대한것은 개척자 느낌이긴하지만 e스포츠 역사를 더딮하게 보면 진짜 개척자는 임요한선수 홍진호선수 이지 않나 하네요 다른길로 셌네요 한국이 정통강호라고 불리는 스포츠가 e스포츠인것은 우승비율과 한국 프로게이머가 전세계에서 환영받고있고 타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한국에서 하고 있고 그들의 게임실력을 키우고있습니다 축구는 유렵이다 남미다 라고 하는이유가 뭔지 잘생각해보면 됩니다 즉 축구란 월드컵이란 우린 항상 강팀들을 상대하는 입장이라면 롤드컵이나 e스포츠는 우리가 강국이고 다른 지역 사람들이 도전 하는 입장 이다 즉 월드컵과 롤드컵혹은 e스포츠는 아이에 반대입장이되는거죠
축구는 바이킹때부터 해왔다고 할정도로 엄청나게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포츠이고 정식으로 스포츠로 인식되던 시기가 19세기 부터일텐데 그에비해 e스포츠는 끽해봐야 20년? 그정도인데 이정도 규모의 파급력을 가진다는게 대단한거 같다. 요즘 핫한 키워드가 메타버스인것 처럼 넷상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앞으로 e스포츠가 몇십년 후에는 월드컵처럼 더 많이 성장할거 같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한국이 있다는게 대단한것 같다. 브라질이 밥먹고 축구만 한다고 할정도로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나라라서 축구를 잘하고 우승도 많고 해외에 진출하는 선수가 가장 많다. 우리나라도 보면 게임이 그렇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해외에 선수와 코치들이 많이 진출해 있다. 브라질이 축구라면 우리나라는 e스포츠 인것 같다. 그리고 그중심에 역사를 쓰고 있는 선수가 페이커다.
@@riple11 축구가 글로벌한 스포츠가 될수 있었던 것도 오랜 역사동안 사랑받는 스포츠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직은 축구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E스포츠는 아직 시작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태어날 세대는 우리세대보다 더 밖에서 축구하고 노는게 어색하고 집에서 게임하는게 익숙하고 당연시 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롤이 나중에 월드컵처럼 커진다 이런식으로 얘기한게 아니라 E스포츠의 성장세를 보면 앞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훗날 더 커질거 같다는 얘기를 한겁니다. 지금은 롤이 시장이 제일 크지만 미래에는 다른게임이 더 커질수도 있는거니까요.
lck 10년 봤고, 롤 좋아하지만 게임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페이커는 조던,메시라 손흥민이랑 비교안되는 업적이라며 더 위대하다고 후려치고 염병떠는 애들을 보면서...'아...방구석 애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판이 이정도면 꽤 크다 생각드니까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눈깔에 뵈는게 없구나....' 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ㄹㅇ ㅋㅋㅋㅋㅋ 블루오션 시장에서 경쟁도 얼마안하는 게임리그랑 진짜 수천 수만명의 선수들이 떨어져나오고 수개국이 서로가 경쟁하는 스포츠에서 sss급 취급을 받는 걸 같다고 생각하네... 심지어 lck는 뛰는연봉 감당안된다고 연봉거품설도 나오는데ㅋㅋㅋ 투자대비 효율 쓰레기
프로게이머 분들은 투명성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투명성이 너무 부족함 당장 크보만 봐도 예를들어 양의지 이번에 총액 152억에 nc에서 두산으로 리턴함 그때 4+2년 계약임 첫4년 계약금 44억에 연봉은 66억임 2026년 이후 인센티브 포함 2년 최대 42억 선수의 옵션 포함 이런 사항들이 상세하게 공개되는데 프로게이머 들은 몇년 계약에 어느 팀으로 이적 이게다임 명색에 e스포츠도 스포츠라면 어느정도의 투명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롤은 끽해봐야 역사가 2011년 한국은 12년부터 출발이라고 볼수있는데 모든 종목중에 가장 경쟁력이 크고 몇십년동안 아시아인들이 달성할 수없었던 득점왕을 기록한 손흥민은 페이커와 비교대상이 될 수 없음 페이커가 롤을 시작해온 환경은 주변인들, 베테랑 또한 끽해봐야 2, 3년차가 안넘어감 카오스까지 포함해도 5년이 안되고 손흥민은 발걸음 떼고부터 공차기 시작한 몇십년된 프로들과 베테랑들 사이에서 월드클래스임을 입증함. 그외로 차범근 박지성 다 말도안되는 스포츠 선수들임 롤에선 18년 중국이 우승하며 세계적으로 수준이 상향평준화된 최근부터 나이때문인지 데프트를 포함해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고 하긴 힘듬 이번 우승도 mvp는 킹겐이고 이번시리즈의 주인공이라고 평가받는 페이커와 데프트는 냉정하게 맞라인 상대로는 제카와 구마유시보단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음 그래도 항상 중상위권 이상은 해주는 선수들이고 롤드컵 진출팀포함 선발전 팀들중에서 꼴등으로 평가받던팀이 점점 제카부터해서 킹겐까지 성장하며 우승한건 엄청난 스토리는 맞음 정작 팀을 하드캐리한 제카와 킹겐의 스토리는 주목받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울뿐
10년 전만해도 e 스포츠에 부정적이었는데 점점 발전하는 걸보니까 가능성은 있는 것 같음 근데 축구가 인기가 많은 걸 넘어서 어린 세대들한테서 크게 관심을 못 끌어오는 것 같은데 이번에 피파가 EA랑 계약 끝나서 로블록스로 만드는 것 보면 월드컵은 망할 일 없고 e 스포츠는 발전 할 일밖에 안남았음
애초에 10~20대 남자들이나 하는 게임 따리 가지고 방송에 이 정도까지 나오고 연예인부터 사람들이 치켜세워주고 병역특례까지 해주는것 부터가 까내리는게 아닌데? 막말로 롤은 딱 미식축구한테도 따임 미식축구 미국에서나 인기있지 해외 나가면 인지도 종범이지 롤도 똑같음 중국 한국에서나 인기있지 막상 외국나가면 인지도 종범임 그나마 미식축구는 미국 원탑 스포츠라 연령 성별 상관없이 국민 스포츠지 롤은 한국에서 이대남 중에서도 찐따들이나 챙겨보는것 가지고 이 정도로 올려쳐주는데 주제를 모르네
@@user-xw7ec3ux2t 그건 맞긴한데 지금 당장 쇼매이커 보면 혼자서 원맨쇼 하는게 아니라 강한 팀원들과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끄는 느낌에 폼이 예전보다 좀 떨어진 것 같음 지금 상황에서 롤드컵 2번 msi 2번 lck 대략 8번 정도 들어올리기는 힘들 것 같은데
대검 vs 쌍검 느낌이네요 예를들어서 월드컵은보니깐 대진도 간단하고 한국,브라질,포르투갈,우루과이 등 이렇게 한나라국으로 경쟁하는데 롤드컵도 약간 좀 다른게 한국이면 LCK내에선 T1,젠지,DRX, 뭐 한화 등 이런 분야층으로 나눠서 대진도 많고하니 누가 더 경력을쌓고 국제로 넘어와서도 증명하는데 심지어 월드컵은 한 경기마다 대신 연봉이 엄청 쌓이니 그냥 똑같은 스포츠분류라 생각합니다.
축구는 전세계에서 주류인 스포츠인데 롤은 한국, 중국이 주류도 나머지는 서브컬쳐정도임 그리고 한국이 게임 잘하는이유는 한국은 생활스포츠가 쓰레기일정도로 안좋고 엘리트 스포츠인 나라라서 그렇지 전세계가 다 롤이 주류면 우리나라 축구처럼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아마 우승과는 거리가 훨씬 멀어서 16강만 가도 대박인 수준이 될걸요?
그리고 그 리그에서 손흥민이 역대 최고도 아님. 굳이 비교하면 페이커는 리그가 축구보다 작지만 꽤 큰 편인데 1등, 손흥민은 축구자체가 아니라 한 리그에서 1등도 아님. 이것저것 감안하면 둘 다 비슷할 수 도 있겠네요.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근데, 우리나라에서 작았던 피겨나, 스켈레톤이나 작다고 해도 1등하면 그 자체에 대한 평가는 엄청나지 않나요? 같은 게이머중 문준희, 장제호, 무릎은 롤에 비해 엄청 작아도 리그가 큰 롤드컵의 다른 선수들보다 높이 평가되잖아요? 장제호는 중국에서 성화봉송도 할 정도고. 손흥민 인기 많다고 유럽에서 성화봉송하기는 힘들거 같은데요? 그렇게 치면 페이커가 더 높은 거 같구요. 인스타나 이런거는 또 손흥민이 높다고 하고. 인기가 단순히 높다고 하기엔 애매한 게, 아겜때 페이커는 싸인한다고 정신없을 정도였다는데 손흥민오면 그 정도인지도 모르겠고.
그냥 이렇게 생각해보자. 앞으로 페이커 같은 애가 한국에서 나올려면 얼만큼의 세월을 기다려야 할까? 앞으로 손흥민같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할수있는 선수가 한국에서 나올려면 얼만큼의 세월을 기다려야 할까? 이것도 각자의 생각은 또 다르겠지. 그렇다하더라도 그 둘의 종목의 인기가 다르니... 카바디라는 스포츠에서 이장군 선수가 왕이라고 하던데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게 현실. 우리야 페이커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도 우리끼리만 아는거지. 하지만 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는거지. 그럼 답 나왔지?
월드컵은 한국이 이길 확률이 작지만, 롤드컵은 한국이 이길 확률이 높다.
적
시즌 1,2를 제외하면 한국인은 항상 이겼다
이게 맞쥐
@문호 김 작이 맞음ㅋ
Lck가 졌을뿐이지 한국인은 항상 이겼다.
T1처럼 뭔가 한 팀에 스타선수들이 오래 남아있어야 축구나 야구처럼 팀팬덤이 생겨나는데 롤판은 T1이나 담원기아 정도 제외하면 매번 팀원이 싹다 바뀌는게 매우 아쉬움 ㅠㅠ
이번에 월즈 우승한 DRX도 팬덤이 생기려고 하니까 공중분해되고 ㅠㅠ
ㄹㅇ
그래서인지 타 스포츠들에 비해 팀 팬보다 선수 팬의 비중이 엄청 큰것 같음
T1 담기 제외하면 팀 팬도 진짜 극소수고...
그나마 있던 젠지의 룰러도 떠났으니.... 하아....
제 맘 속엔 여전히 kt 고동빈이 있슴다
@@gwanaksan-pinetree 그리고 농심(전 다이나믹스)은 리치이고 ㅋㅋㅋㅋ
룰러는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습니다
중꺾마 진짜 레전드다…
쉿.......
@@정동필TV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
뇌절하지마 진짜 찐따티 너무남
@@정동필TV 그것도 말이 되네
월드컵 16강인걸..더해라
롤 좋아하고 롤챔스, 롤드컵도 다 봤지만 사이즈가 다르다 ㅋㅋㅋ ㅠㅜ... 조상무가 이병헌한테 했던 대사처럼
우리혁 이번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해요!
데프트의 명언 중꺾마(말한적 없음)
마포교 듀오의 명승부(둘다 졸업장 없음)
마포교(마포에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철 없는 홍철팀
마포'고'
성격이 좀 다른게 롤드컵은 사실 챔피언스리그에 가깝긴함
롤드컵도 대륙별로 시드를 나누고 국가대항전 느낌이 있긴해도 결국 클럽대항이기때문에 월드컵 포스를 따라가긴 어려움
클럽 대항도 하고 더 커지면 국가대항도 해봐야함
애초에 그런걸 떠나서 컴퓨터 게임이
축구를 어케 따라감 ㅋㅋㅋㅋ
데프트한테 정말 고마운게
요즘 중꺾마가 밈이되고 그게 롤 플레이어들에게
알게 모르게 그 정신을 입혀 버림
그래서 던지는 애들이 조금이나마 줄어 들음
16분에 8데스 베인이 혼자 서렌 반대하고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user-pk7fr9ti3w 베인은 역시 중꺾마가 중요허죠 후반 캐리니깐 ㅋㅋㅋㅋ
@@user-mz4jp3xx8o 결국 14데스 29분에 넥서스 밀리고 끝나버림
맞냐? 우리 드레이븐 유성들고 와가지고 우물에서 한번도 안나가고 궁만 쓰면서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20분동안 치던데
루시안으로 개말려서 계속 박으면서 뭐라도 해보니까 되긴 하더라
손흥민선수는 계승자라면
페이커선수는 개척자
정말 맞말이다
롤뿐아니라 e스포츠의 역사이자 살아있는 전설 페이커선수
200억 백지수표도 거절하고 10년동안 한결같은 모습으로 한 팀에서 월즈3회 므시 2회 LCK10회 우승을 한 선수는 전 세계에서 유일무이 선수다
그리고 더 놀라운 건 그는 아직도 현재진행형 선수란 것이다👍
페이커 선수도 계승자 쪽이죠 임요환선수가 개척하고 창조해서 페이커 선수가 산업을 크게 한거죠 게임종목 바꿨을 뿐이지 e스포츠를 한국에서 스포츠로 만든건 임요환임 페이커선수가 처음부터 선수라고 명찰 달고 뛸수 있는게 임요환이 다 만든거임 페이커는 산업을 수십배 키웠다 이게 맞음
@조민규는신이야 님아 페이커가 롤판 연봉 수십배 뻥튀기 시키고 롤 판을 키운거지 e스포츠 전체를 키운게 아니에요 그당시 임요환은 e스포츠 선수도 선수등록 할수있게 법계정에 힘쓰고 e스포츠 선수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발로 뛰었음 궁금하면 찾아보셈 자료 많으니까 페이커는 본인일 열심히 하고 커리어 넘사가 되면서 슈퍼스타가 되서 산업을 키우는데 일조한거고 걸어온 길이 달라 페이커도 임요환 보고 감사하다고 했음 닦아놓으신길 편하게 걷는다고 찾아보셈
임요환은 스타를 넘어서 한국 e스포츠 문화를 개척 한거고
페이커는 한국 e스포츠 문화를 계승하고 발전시키며 롤판을 개척
손흥민은 한국축구의 위상을 계승하고 해외에 알리며 더욱더 발전 시키는거고
개척자는 임요환이 맞지
스타는 임요환, 롤은 페이커 근데 e스포츠라는 판은 임요환이 일궜고 수확은 페이커지
솔찍히 어떤 스포츠든 월드컵은 역시 비비지는 못하지 ㅠ ㅠ 세계 잴 큰 축제니
지나가는 유치원생에 물어봐도 월드컵 vs 롤드컵 게임이 되나? 축구는 오랜기간 전국민이 다 아는 스포츠이고 e스포츠는 젊은 남성세대에 국한된다. 물론 그중 플러스 마이너스 당연히 있지만. 딱 이거 하나지 뭐
진짜 무식하면 아무말 하면 안됨
비교자체가 실례다
게임 안하는 사람중에 롤드컵 보거나 안급하는 사람 있음?
근데 축구 모르는 사람도 월드컵은 응원함
22drx 서사는 팀원 개인적인 이야기부터 lck 시즌, 선발전 포함 더 긴 이야기가 있는데 너무 데프트의 데뷔와 롤드컵 결승에 대한 얘기만 함축적으로 언급하셔서 "아무튼 쩔었다구!"가 되버린 느낌.. t1 서사도 있는데ㅠ rng와의 악연도 그렇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드컵 친구들이랑 모여서 보는데 ㅎㅎㅎ
진짜 재밌어요!
lck = K리그(전세계에서 가장 큰 리그중 하나)
msi = 하계 챔스(클럽간 경기)
롤드컵 = 동계 챔스(클럽간 경기)
아시안게임 = 월드컵(국가대항전)
9:58 꼭 그렇지만도 않은게 페이커 선수한테는 중국에서 238억 오퍼가 들어오기도 했었습니다 거절했지만요
커뮤니티에서도 월즈라고 지칭하는 경우도 엄청 늘어서 포함 시키면 좋았을텐데
ㅇㅈ
맞네
솗직히 누굴 평가하는게 미안하지만
한 분야에서 올라간 정도를 고려하면 페이커가 더 월클이긴 하지...
롤 아에 모르는 사람도 페이커는 알 정도니..
@양상추덮밥 ㄹㅇㅋㅋ
축구선수가 3억명인데 그중에서 12등..도데체 페이커를 모르는 사람도 안다는건 진짜 무뇌?
아니 ㅋㅋ 아무리 그래도 월드컵이랑 롤드컵을 비교하냐 ㅋㅋㅋㅋㅋ
롤드컵이 월드컵 발톱에라도 비비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딱 말해준다!
롤드컵이 월드컵에 비비려면
적어도 페이커 같은 스타가 인스타 팔로워가 1억명은 돌파해야 되고,
공중파에서 롤 중계를 해야 하며
길거리 지나가는 사람 개나소나 모두 롤드컵을 보고 있어야 하고,
롤드컵 우승상금이 수백억이 되며, 모든 팀이 참가비만으로 수십억씩 받는 규모가 되야함.
아프리카 같은 오지에서도 TV를 틀면 롤드컵이 나와야 하며
부모님이랑 같이 롤드컵 얘기를 나눌 수 있어야 함.
미래에는 가능할지도?
중꺾마 ㅋㅋㅋ 역시 트렌디하시다
아직 게임산업에 대해 국내에는 정보가 많이 돌지 않나보네요
뉴욕월가에선 stay in game이라는 문구가 나올 정도로 현 모든 스포츠시장에서 유통되는 재화보다 게임산업에 투자,회전되는 금액이 상회한다는 자료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정보를 전달해서 토론할거면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유일하게 e스포츠에 빠삭하신분이 정보를 말할때 편애해서 말하니 올려치기라는 생각밖엔 안드네요..
그 유명한 선발전 마지막 경기에서 “KB리브샌드”를 패패승승승으로 꺾고 극적으로 롤드컵 진출! 한 DRX ㄷㄷ
승패패승승임
@@sijinyoo5570 감삼다 신한은행 내부 게시판 글 보고 받아적었어여
Liiv SANDBOX
리브샌드는 KB가 아니라 서브웨이
@@BabyPenguin220 감삼다 신한은행이 쓴거 받아썼어여 내부 보고용이 아니라 진짜 몰라서 그렇게 썼었나보넹 ㄷ
패패승승승은
2021년 월즈(롤드컵)우승팀 EDG를 2022년 월즈 8강에서 만나 나온 성적입니다.
당시 분위기는 당연히 EDG가 이긴다는 분위기였으며 배당률도 큰 차이를 보이고있었음
EDG 1.56 > DRX 2.40
1,2세트 패패했을 당시 많은 조롱과 비아냥속에 DRX팀팬들은 그저 8강에 올라온것만으로도 자랑스럽다며 응원하던 그때에 반전 드라마를 써내려가기 시작합니다.
압도적으로 남은 3,4,5세트를 승승승으로 4강진출 을 하게 됩니다.
이후는 뭐 다들 아시다시피 엄청 쎈 강팀들 상대로 역배 터트리며 우승을 거머쥐었죠
T1팬이지만 같이 울기도하고 진짜 엄청 감동받았던 스토리였습니다.
심심하실때 한번 스토리보고오셔도 좋을거같아요
E스포츠는 한계가 있는게 게임 유통기한이라는게 있어서.. 새로운 좋은 게임 등장하면 순식간에 넘어가니 …ㅠㅠ lck도 예전만큼 관심도도 없고 경기 챙겨보는 사람들도 적어지고.있는 추세라 서서히 저무는 느낌인듯
페이커는 그냥 롤 역사 그 자체임 ㅇㅇ
10:13 페이커 없이 LOL게임&월즈대회 역사를 설명 할 수 있을까???
롤드컵 어그로 끌려서 왔는데 재밌네요 ㅋㅋㅋ 정주행하고 구독박고갑니다.
댓글에서 서로 공놀이니 키보드 딸깍이니 서로 비하만하고 싸우는거 보니까 존나 한심하다 그거나 그거나 어차피 팬덤없으면 걍 놀이에 지나치지 않는건데 비교랑 비하를 구분을 못하는 저능아들 ㅉㅉ
사람마다 보는 시선은 다른듯 하다 처음에 이스포츠 관심조차 없던사람들이 어느덧 대중의 한자리를 알게 됐고 지금은 전세계적인 대회인 월드컵이랑 비교를 한다. 개인적으로 월드컵과 비교 할 정도의 규모는 올림픽이 맞지 않은 가 싶다. 결론적으로 e sport에 인지도 많이 올라갔으며 서로가 서로를 비교는 할 수 있지만 비펌은 안하는게 좋은 것같다. 둘다 존중 받아야 할 훌륭한 선수들이다.
한분야 에서의 영향력은 페이커지만 전체적인 인지도는 무조건 손흥민이지 모든 스포츠 다 합쳐도 축구에 못비비는데 무슨 게임이 비빌려하는게 말이 안되지
페이커는 그냥 한국축구로 치며 차범근 박지성 같은 선구자 임
한분야의 비교불가 원탑인거고
손흥민은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 스타
인지도는 당연히 손흥민이 위지만 종목으로 봤을땐 페이커는 김연아 급인데
난 관심없어서 알빠노 이딴 논리면 답도없음
답은 있음 그래봤자 겜돌이
아님?? ㅋㅋㅋㅋㅋㅋ 어디 ㅋㅋㅋ 손흥민이랑 비교를함?? ㅋㅋㅋㅋ 어처구니가 없네 ㅋㅋㅋㅋ
종목이 다른거라서 사실상 비교하는게 큰 의미가 있나 싶음. 그냥 재미로 보면서 걸러들으면 될듯함. 대댓글분들 표현이 너무 과함.
@@user-ui1yq7rs2w ㅇㄱㄹㅇ
이번 월드컵 보면서 역시 다시 느끼지만 롤드컵이고 나발이고 월드컵이 주는 감동이랑 흥분은 급이 다름 ㅋㅋㅋ
축구도 잘 모르는 것 같고...
롤은 더더욱 모르는 거 같은
이들이 축구와 롤을 이야기하는 영상......
롤드컵 같은경우는 월드컵과달리 우승할 확률이 높다는점이 다르죠 롤드컵 역사 10년을 봐도 최다 우승리그가 한국의 lck팀에서 나왔다는것이고 그역사에 페이커 선수가 있다는것 롤에대한것은 개척자 느낌이긴하지만 e스포츠 역사를 더딮하게 보면 진짜 개척자는 임요한선수 홍진호선수 이지 않나 하네요 다른길로 셌네요 한국이 정통강호라고 불리는 스포츠가 e스포츠인것은 우승비율과 한국 프로게이머가 전세계에서 환영받고있고 타 지역에서 전지훈련을 한국에서 하고 있고 그들의 게임실력을 키우고있습니다 축구는 유렵이다 남미다 라고 하는이유가 뭔지 잘생각해보면 됩니다 즉 축구란 월드컵이란 우린 항상 강팀들을 상대하는 입장이라면 롤드컵이나 e스포츠는 우리가 강국이고 다른 지역 사람들이 도전 하는 입장 이다 즉 월드컵과 롤드컵혹은 e스포츠는 아이에 반대입장이되는거죠
스타시절 임요환 홍진호가 국내 e스포츠 시장 개척을 했다면, 페이커는 국내e스포츠를 세계로 끌고 나왔다는 느낌이랄까. 방향이 다른 개척.
@@Miz00725 계척자가 아니라 개척자
페이커 부모님도 손흥민이라고할듯
개 무례하네
나도 무조건 롤드컵 ㅠㅠㅠㅠㅠㅠㅠ 롤 못잃어,,,
힝구
페이커 손흥민 둘다 정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분들이죠. 또한 세구세구가 나오다니 이세돌 너무뿌듯하다ㅠㅠ 이세돌도 이대로 쭈욱 가즈아~~ 킹아!
비교가 되냐...ㅋㅋㅋ
환승연애식 직업이름 같네요…
트수 -> 헤비 롤드컵 워쳐…
롤드컵을 월드컵이랑 비교하는거는 좀...월드컵이 훨씬 유명하고 많이 보잖아
롤경기직관가면 정말재밋어요 ….. 페이커 데프트 짱
축구는 바이킹때부터 해왔다고 할정도로 엄청나게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스포츠이고 정식으로 스포츠로 인식되던 시기가 19세기 부터일텐데 그에비해 e스포츠는 끽해봐야 20년? 그정도인데 이정도 규모의 파급력을 가진다는게 대단한거 같다.
요즘 핫한 키워드가 메타버스인것 처럼 넷상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빠르게 성장해나가고 시대가 변하고 있는데 앞으로 e스포츠가 몇십년 후에는 월드컵처럼 더 많이 성장할거 같다.
그리고 그 중심에 한국이 있다는게 대단한것 같다.
브라질이 밥먹고 축구만 한다고 할정도로 축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나라라서 축구를 잘하고 우승도 많고 해외에 진출하는 선수가 가장 많다.
우리나라도 보면 게임이 그렇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해외에 선수와 코치들이 많이 진출해 있다. 브라질이 축구라면 우리나라는 e스포츠 인것 같다.
그리고 그중심에 역사를 쓰고 있는 선수가 페이커다.
@@riple11 축구가 글로벌한 스포츠가 될수 있었던 것도 오랜 역사동안 사랑받는 스포츠여서 그런것 같습니다.
아직은 축구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E스포츠는 아직 시작 단계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에 태어날 세대는 우리세대보다 더 밖에서 축구하고 노는게 어색하고 집에서 게임하는게 익숙하고 당연시 되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요?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롤이 나중에 월드컵처럼 커진다 이런식으로 얘기한게 아니라 E스포츠의 성장세를 보면 앞으로 시대의 흐름에 따라 훗날 더 커질거 같다는 얘기를 한겁니다.
지금은 롤이 시장이 제일 크지만 미래에는 다른게임이 더 커질수도 있는거니까요.
브라질이 축구라기엔 유럽, 남미, 아프리카 대부분의 나라가 축구가 제일 인기있음
@@Doi_97 월드컵만큼 커질거란 기대는 안함 아직 너무섣부른 판단이고 예측은 어디까지 예측일뿐 아무도 미래를모름 축구는 증명됬지만 E스포츠는 증명이안됬으니 더 두고봐야함 E스포츠가 역사가 짦은게 단점이라면 단점인거지 E스포츠가 풀어야할 숙제가 월드컵은 성별제한 나이연령대 제한이없는 모두의축제고 E스포츠는 성별제한은없으나 아직 다양한 연령대별로 포섭은못한 상황임 중장년층까지 포섭할 수 있느냐가 E스포츠가 풀어야되는 문제라고봄 그때되면 또 모르지
페이커!!
데프트지
lck 10년 봤고, 롤 좋아하지만 게임 인지도가 높아질수록 페이커는 조던,메시라 손흥민이랑 비교안되는 업적이라며 더 위대하다고 후려치고 염병떠는 애들을 보면서...'아...방구석 애들이 자기가 좋아하는 게임판이 이정도면 꽤 크다 생각드니까 세상이 얼마나 넓은지 눈깔에 뵈는게 없구나....' 라는 생각을 자주한다.
ㄹㅇ ㅋㅋㅋㅋㅋ 블루오션 시장에서 경쟁도 얼마안하는 게임리그랑 진짜 수천 수만명의 선수들이 떨어져나오고 수개국이 서로가 경쟁하는 스포츠에서 sss급 취급을 받는 걸 같다고 생각하네... 심지어 lck는 뛰는연봉 감당안된다고 연봉거품설도 나오는데ㅋㅋㅋ 투자대비 효율 쓰레기
그깟 공놀이가 뭐 그리 위대하다고 부심질 쳐부리노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월드컵이 압도적이지 장난하나..
프로게이머 분들은 투명성이 다른 스포츠에 비해 투명성이 너무 부족함 당장 크보만 봐도 예를들어 양의지 이번에 총액 152억에 nc에서 두산으로 리턴함 그때 4+2년 계약임 첫4년 계약금 44억에 연봉은 66억임 2026년 이후 인센티브 포함 2년 최대 42억 선수의 옵션 포함 이런 사항들이 상세하게 공개되는데 프로게이머 들은 몇년 계약에 어느 팀으로 이적 이게다임 명색에 e스포츠도 스포츠라면
어느정도의 투명성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기성 스포츠도 야구 말고는 연봉이나 계약 공개하는 곳 없어요
그냥 비교하기가 힘들죠
이런데서나 비교하지
다른곳가서 비교하면 어그로 취급당함
롤대남들만의 인기남 페이커 인스타 팔로워수 80만
손흥민 1100만ㅋㅋㅋㄱ
롤드컵과 비교하면 안되고 e스포츠 전체랑 비교해야할듯
월드컵은 축구전체의 축제라 치면
롤드컵은 e스포츠에서 가장 크지만
사실상 챔스개념이죠
롤이란 게임 하나로 단정짓기엔 비교가 힘듦
중꺾마....제 인생 명언💕 게임은 못하지만 롤은 보는거 좋아요. 재미도 있지만 일단 그래픽이 넘 예뻐요 ㅎㅎ
롤은 끽해봐야 역사가 2011년 한국은 12년부터 출발이라고 볼수있는데
모든 종목중에 가장 경쟁력이 크고 몇십년동안 아시아인들이 달성할 수없었던 득점왕을 기록한
손흥민은 페이커와 비교대상이 될 수 없음
페이커가 롤을 시작해온 환경은 주변인들, 베테랑 또한 끽해봐야 2, 3년차가 안넘어감
카오스까지 포함해도 5년이 안되고
손흥민은 발걸음 떼고부터 공차기 시작한 몇십년된 프로들과 베테랑들 사이에서 월드클래스임을 입증함.
그외로 차범근 박지성 다 말도안되는 스포츠 선수들임
롤에선 18년 중국이 우승하며 세계적으로 수준이 상향평준화된 최근부터
나이때문인지 데프트를 포함해서 두드러진 활약을 보였다고 하긴 힘듬
이번 우승도 mvp는 킹겐이고 이번시리즈의 주인공이라고 평가받는 페이커와 데프트는
냉정하게 맞라인 상대로는 제카와 구마유시보단 다소 부족한 모습을 보였음
그래도 항상 중상위권 이상은 해주는 선수들이고
롤드컵 진출팀포함 선발전 팀들중에서 꼴등으로 평가받던팀이
점점 제카부터해서 킹겐까지 성장하며 우승한건 엄청난 스토리는 맞음
정작 팀을 하드캐리한 제카와 킹겐의 스토리는 주목받지 못했다는 점이 아쉬울뿐
데프트 사랑한다
10년 전만해도 e 스포츠에 부정적이었는데 점점 발전하는 걸보니까 가능성은 있는 것 같음 근데 축구가 인기가 많은 걸 넘어서 어린 세대들한테서 크게 관심을 못 끌어오는 것 같은데 이번에 피파가 EA랑 계약 끝나서 로블록스로 만드는 것 보면 월드컵은 망할 일 없고 e 스포츠는 발전 할 일밖에 안남았음
1:25 7년 만인건데 뭔 10년 씩이나?? 오타겠지
우리나라만 이렇게 e스포츠를 까내리는데 페이커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정말 감사해야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정도 띠어 주지 나라도 없어 뭘까내림 ㅋㅋㅋ
@@user-cz2gu5gj3d 올해 처음 봄? 이제까지 엄청 까내렸는데 뭔 개솔 모르면 시비 털지 말고 그냥 가라
@@조말랑-i4p 누가 까내렸냐고 그니깐 까내려서 이렇게 스타때 부터 E스포츠 우리나라 만큼 좋아하는 나라가 없었는데 뭔 알지도 못하는 잼민이 새끼인가 ㅋㅋㅋ
애초에 10~20대 남자들이나 하는 게임 따리 가지고 방송에 이 정도까지 나오고 연예인부터 사람들이 치켜세워주고 병역특례까지 해주는것 부터가 까내리는게 아닌데?
막말로 롤은 딱 미식축구한테도 따임 미식축구 미국에서나 인기있지 해외 나가면 인지도 종범이지 롤도 똑같음 중국 한국에서나 인기있지 막상 외국나가면 인지도 종범임 그나마 미식축구는 미국 원탑 스포츠라 연령 성별 상관없이 국민 스포츠지 롤은 한국에서 이대남 중에서도 찐따들이나 챙겨보는것 가지고 이 정도로 올려쳐주는데 주제를 모르네
@@user-go5es2qo2v 열등감 폭발 댓글 잘 봤음ㅋ 본인이 쓴 댓글 전부 내려치기인 걸 모르는 것부터 지능 수준이 어떤지 알겠네
ㅋㅋㅋ재밌네
ㅋㅋㅋㅋㅋㅋ초비상!!!ㅋㅋㅋ
애초에 역사부터가 다르죠
LCK(전세계 최고리그) vs K-리그(그냥 한국축구리그)
단순하게 이것만 봐도 국뽕으로 따지면 롤 못이기지
롤은 모든 선수급이 최상급 라면 축구는 몇년에 한번씩 나오는 돌연변이선수가 있는느낌..
월드컵은 광탈후보 , 롤드컵은 우승후보
그럼 그 롤드컵이랑 챔스랑 비교해야지 그리고 롤드컵은 규모가 월드컵의 발톱만도 못따라오는데ㅋㅋㅋ
진지하게 케이리그는 잡음 lck가
진짜 ㅈㄴ 우물안 개구리다
페이커 레전드선수인데
더 레전드가 될려면 후계선수(쵸쇼제등등)들 페이커정도 업적을 쌓아야할듯
그래야 e스포츠 시장이 커짐
너무 페이커 독점이라 오히려 역효과느낌?
그럼 그만큼의 꾸준함과 압도적 실력을 지녀야 하는데 아직 15페이커급의 포스를 가진 선수가 나오지 않았다는게 문제지 또 그 실력을 유지하는 선수도 별로 없어 보이고
업적 쌓는건 지금은 쇼가 제일 가깝긴함
@@user-xw7ec3ux2t 그건 맞긴한데 지금 당장 쇼매이커 보면 혼자서 원맨쇼 하는게 아니라 강한 팀원들과 함께 팀을 승리로 이끄는 느낌에 폼이 예전보다 좀 떨어진 것 같음 지금 상황에서 롤드컵 2번 msi 2번 lck 대략 8번 정도 들어올리기는 힘들 것 같은데
@@제드원툴 ㅇㅈ..20년도 다 패고다니던 폼이 한시즌만이라도 더 가길 바랬는데 아쉬움ㅜ
그래도 은퇴하기전에 어떻게든 리그컵과 더불어서 롤드컵이나 msi 중 하나는 다시 따줄거라 믿음
@@user-xw7ec3ux2t 뭔가 20년도 당시에는 진짜 제2의 페이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잘했었는데 점점 루키, 도인비 같은 선수들처럼 1회성 반짝 스타가 되어가는 느낌...
아직까진 축구가 넘사벽인데, 미래로간다먄 변할수밖에없음, 세대가 바뀌면서 접근성을 e스포츠보다 높일수있는 스포츠가 몇없지, 사실상 축구,야구,농구 등 메이저 스포츠에 들어가는 가능성이 높은게 e스포츠중에 한개가 들어갈확률이 제일높음
응 그래서 지금 롤시청자수 유럽 미국에서 반토막남? 한국도 lck시청자수 급감ㅋㅋ
접근성은 높은데 수익성이 많이 딸림..이거 해결 못하면 미래를 보는게 아니라 당장 무너짐
세계관 최강자 VS 세계관 강자들중의 한명
솔직히 롤은 한국하고 중국인들이 대부분임
손흥민은 이성계 같은 거고 페이커는 단군격인데
롤드컵이 재밌는 이유는 페이커가 있어서. 페이커가 있는 곳는 그저 좋다..❤
👍
데프트는 말한적도 없는 중꺽마 ㅋㅋㅋㅋㅋㅋㅋ
대검 vs 쌍검 느낌이네요
예를들어서 월드컵은보니깐 대진도 간단하고 한국,브라질,포르투갈,우루과이 등 이렇게 한나라국으로 경쟁하는데 롤드컵도 약간 좀 다른게 한국이면 LCK내에선 T1,젠지,DRX, 뭐 한화 등 이런 분야층으로 나눠서 대진도 많고하니 누가 더 경력을쌓고 국제로 넘어와서도 증명하는데 심지어 월드컵은 한 경기마다 대신 연봉이 엄청 쌓이니 그냥 똑같은 스포츠분류라 생각합니다.
lck, t1을 위해 연봉 240억을 거절한 이상혁은 깔수가 없다 물론 이번엔 110억으로 계약하긴했지만
중꺽마가 월드컵에서도 쓰다라
대단하노 롤대남 ㅋㅋ
당 연 히. 롤드컵. 보죠. ㅋㅋ
CGV에서 롤챔스 결승, 롤드컵 보는 재미는 엄청납니다
이번애도 결승때 갔다왔는데
스틸이나 한타 이길때마다 환호성 좋았음
우승할 줄 알았는데 가서 멍때리다 옴 어우😢
겜창들 모임..
13:14 세구땅이 여기서 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나도 세구 나와서 깜짝 놀램ㅋㅋㅋ뭐야 이세돌이 왜나와ㅋㅋㅋ
@@Miz00725 여기서 이세돌도 아예 따로 다룸ㅋㅋ 킹아
13:40 세구세구 롤드컵에 패배
월드컵 vs 롤드컵하면 닥 월드컵이지
아니 중간에 이세돌 ㅋ ㅋ ㅋ ㅋ ㅋ
13:13 갑니다~
13:33
13:40 세구 패배
비교할건비교해라 손흥민이지 cf봐도 손흥민이고 카페까지모델이다 이젠 안경잡이 저거 답정너 페이커네 오타쿠 느낌나는구만
틀딱씨 띄어쓰기나 제대로 하세요 페이커보다 100배는 없어 보이시는데
레알 팩트 손흥민 태그 호이어 광고도 찍는데 그들만의 영웅 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lr1hg3qw5t페이커도 태그호이어 광고하고 bmw광고 붙는데? ㅋㅋ
월드컵이중요합니다 월드컵은 위상적으로 특별한축제거든요 축구잘하는 나라는 위상자체가 다릅니다
롤드컵을 월드컵에 손흥민을 페이커하고 비교한다는게 참..ㅋㅋ
월드컵의 관심은 4년이라는 시간이 함축이지만 롤드컵은 1년단위라서 의미있는 기록이라고 보이네요
중요한건 손흥민선수의 꺾이지 않는 마음
이상형월드컵까지 갈거 없이
롤드컵이라는 말도 월드컵에서 온거..
2002년 월드컵때 3.1운동 이후 최초로 전국민이 단합됨 ㅋㅋㅋㅋㅋㅋ 2023 롤드컵 한중 노나먹기 대회랑 비교불가 ㄹㅇ
시장 규모가 다른데..이건 손이지
손흥민 한 표✋️
이 채널은 곧 수십만으로 성장합니다
아 중꺾마가 꺾이지않는 마음.ㅎ
유사 스포츠 그만 좀 올려치기 했으면 좋겠네ㅋㅋ 그저 그들만의 월클 페이커
공놀음쟁이들 빨아재끼노 그깟 공놀이 우리집 개도함 ㅋㅋㅋㅋㅋㅋㅋ
@@user-ls5kj4ko5z 축구 얘기 안했는데 발작버튼 눌리는 롤대남 수준ㅋㅋ
@@qwerty-nk9df 개도 하는 공놀음에 발작하는 축창 인생 레전드~ ㅋㅋㅋㅋ
야구단 1팀 전체연봉보다 5명이 1팀인 롤 연봉이 더 높은데...?
@@user-ls5kj4ko5z 그깟 롤 개나소나 다하지ㅋㅋ
월클은 손흥민이지 ㅋㅋ 게임 안하는 ㅇ들은 페이커 모름 근데 ㅋㅋ 축구 안하는 ㅇ들은 손흥민 알아 ㅋㅋㅋ
ㄱ소리
솔직히 손흥민을 더 많이아는건 팩트긴한데 아예 비교불가임 영역이 다른데 손흥민도 국내 스포츠에서 영향력이 엄청 크고 페이커는 거의 대장이고ㅋㅋ굳이 비교하려면 e스포츠 vs 스포츠가 맞음
축구는 전세계에서 주류인 스포츠인데
롤은 한국, 중국이 주류도 나머지는 서브컬쳐정도임
그리고 한국이 게임 잘하는이유는 한국은 생활스포츠가 쓰레기일정도로 안좋고 엘리트 스포츠인 나라라서 그렇지
전세계가 다 롤이 주류면 우리나라 축구처럼 수준이 낮지는 않지만 아마 우승과는 거리가 훨씬 멀어서 16강만 가도 대박인 수준이 될걸요?
전 세계가 롤 주류여도 우리나라가 원탑입니다 그냥 ㅋㅋㅋㅋ 뭔 헛소리임
@@user-ls5kj4ko5z 전세계가 롤이 주류인적이 없었음
헛소리 아니고
롤은 우리나라랑 중국이 유독 압도적으로 강함
애초에 전세계는 생활스포츠가 잘되서 게임이 주류문화가 아님
@@user-abcde12345a 그래 주류인적이 없는데 니가 뭘 어케 예측하는데 ㅋㅋㅋㅋ 축구만 보니까 우리나라가 16강딱 할거같지? 우리나라 축구 ㅈㄴ못하니까 ㅋㅋㅋㅋ 근데 다름 ^^
@@user-ls5kj4ko5z 예측이 불가능하다고 말하고있지만
전세계에서 생활체육이 한국처럼 무너지지 않는이상 게임이 주류가 되기가 현실적으로 어려움
중국처럼 한국이랑 문화적으로 가깝다면 모를까
괜히 비꼬지말고 나는 그저 현실을 내가 말한거지
@@user-abcde12345a 알빠 아니고 주류되면 16강딱이라며 ㅋㅋㅋㅋㅋ ㅈ도 모르고 지껄였누 ㅋㅋㅋㅋㅋ
시장규모안따지고 그씬에서 누가더월클인지비교하면 비교불가지 손은ㅋㅋ 페이커는 조던메시급인데
팩트는 ㅋㅋㅋ인지도나 인기나 월드컵>>>>>>롤드컵
축구>>>>>>>>>>롤은 팩트
따라서 인지도는 손흥민 일수밖에
그 분야에서의 위치면 닥 페이커인듯
인지도는 비슷하지..
어떤 분야든 잘하는 사람들은 다 기억되지.
인지도도 틀려요 진짜 겜돌이들 사회생활 안하냐ㅋ
인스타1100만 80만ㅋㅋ
LPL 따운!
월드컵 우승하고 얘기하시고 🤪
손흥민 vs 페이커인데, 월드컵 vs 롤드컵은 비교자체가 잘못되어 있음. 손흥민은 월드컵 스타가 아니라, 유럽리그 스타인데, 그 리그 vs 롤드컵으로 해야 맞지 않나요?
그리고 그 리그에서 손흥민이 역대 최고도 아님. 굳이 비교하면 페이커는 리그가 축구보다 작지만 꽤 큰 편인데 1등, 손흥민은 축구자체가 아니라 한 리그에서 1등도 아님. 이것저것 감안하면 둘 다 비슷할 수 도 있겠네요.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를 수도 있고. 근데, 우리나라에서 작았던 피겨나, 스켈레톤이나 작다고 해도 1등하면 그 자체에 대한 평가는 엄청나지 않나요? 같은 게이머중 문준희, 장제호, 무릎은 롤에 비해 엄청 작아도 리그가 큰 롤드컵의 다른 선수들보다 높이 평가되잖아요? 장제호는 중국에서 성화봉송도 할 정도고. 손흥민 인기 많다고 유럽에서 성화봉송하기는 힘들거 같은데요? 그렇게 치면 페이커가 더 높은 거 같구요. 인스타나 이런거는 또 손흥민이 높다고 하고. 인기가 단순히 높다고 하기엔 애매한 게, 아겜때 페이커는 싸인한다고 정신없을 정도였다는데 손흥민오면 그 정도인지도 모르겠고.
공놀이에 부심 느끼고 패악질 부리는 애들 왜케 많노 ㅋㅋ
겜창이 할말이냐 ㅋㅋ
패악질은 그 스포츠 팬들 전문이자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특히 그팀팬
그냥 월클의 크기가 있다면 다월클이지만 페이커가 더 겠지!! 페이커가 더 많이 알고있잖아 우선..
축구가 롤이랑 비교하면 넘사라 비교가 되나 싶음. 그래도 이야기가 나오는 이유는 페이커는 한 분야에서 정점을 찍어서 전설이고, 손흥민은 월클이지만 전설적인 선수일 정도는 아니지 않음?
그냥 이렇게 생각해보자. 앞으로 페이커 같은 애가 한국에서 나올려면 얼만큼의 세월을 기다려야 할까? 앞으로 손흥민같이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할수있는 선수가 한국에서 나올려면 얼만큼의 세월을 기다려야 할까? 이것도 각자의 생각은 또 다르겠지. 그렇다하더라도 그 둘의 종목의 인기가 다르니... 카바디라는 스포츠에서 이장군 선수가 왕이라고 하던데 그런다고 누가 알아주지도 않는게 현실. 우리야 페이커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도 우리끼리만 아는거지. 하지만 손흥민이 얼마나 대단한지는 할머니 할아버지도 아는거지. 그럼 답 나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