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용중인데 힘이 들거나 불편한 점은 있지만 커버 열때 누르고 연다는 방식보단 자연스레 슬라이딩을 당기고 내리면서 누르면 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작업다이 높이가 기존 높이보다 낮아야 편하구여... 마지막에 보여주신건 말씀하셨듯이 구경이 다른 날을 사용할때 끼워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제품은 협소한 장소나 벽에 최대로 가까이 붙여서 쓰기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이동식 거치대에 놓고 쓰기 보다는 테이블에 장착시켜 사용하고 오른손으로만 절단하기 편하겠네요. 장착시키지 않고 사용하면 슬라이딩 컷시 움직임이 많아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목수쪽일을 하는데 이 제품은 미국에선 판매를 안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목공의 목자도 모르는 그냥 집에서 취목 하려고 저도 몇달전에DCS777을 샀는데요 사용법을 몰라서 조금 고생했습니다.^^다른각도기처럼 미세높낮이조절되구요. 원인불명?은 원래기본장착된 톱날은 내경이30mm인데 톱날교체할때 국내톱날은 대부분 내경이1인치이어서. 톱날교체시 사용하는 만조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만조는 역시 제 예상이 맞았군요... 시간이 없어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는데... 그리고 미세 높이 조절하는 것도 뒷편에 있긴 한데 다른 제품과는 용도 자체가 다른 것 같더라고요... 원터치로 쉽게 되는 것 같지 않아서요. 나중에 다시 찬찬히 매뉴얼 살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메뉴얼을 잘 안보시는거같아서 댓글하나 적습니다.. 각절기와 거치대를 체결하는 볼트가 4개인데요.. 그중 3개는 동일하게 길고 하나가 짧습니다. 짧은것이 앞쪽 좌측으로 오게 볼트를 체결해야 각도조절시 간섭이 생기지 않는데 체크하셨는지요??? 거치대 메뉴얼에 나와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
물아일체 하시는 분들이 많은 듯 하네요.. 디월트, 밀워키는 까면 안되고 계양, 보쉬는 까도 되는 건가요? ㅎㅎㅎ 코미디죠. 특정 브랜드에 대한 선호도를 배제하고 본인이 사용하면서 느끼는 놀님의 솔직한 느낌을 리뷰해주시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됩니다. 동영상 잘 봤습니다.
저도 777사용중인데 베벨스위치가 걸려서 풀고죠이는게 상당히 불편해요.
그리고 분진관련 아래에 테이프를 덧붙혀야할만큼 조금아쉬워요.
제가 사용중인데 힘이 들거나 불편한 점은 있지만 커버 열때 누르고 연다는 방식보단 자연스레 슬라이딩을 당기고 내리면서 누르면 편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작업다이 높이가 기존 높이보다 낮아야 편하구여... 마지막에 보여주신건 말씀하셨듯이 구경이 다른 날을 사용할때 끼워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 제품은 협소한 장소나 벽에 최대로 가까이 붙여서 쓰기위해 만들어진 제품이네요. 이동식 거치대에 놓고 쓰기 보다는 테이블에 장착시켜 사용하고 오른손으로만 절단하기 편하겠네요. 장착시키지 않고 사용하면 슬라이딩 컷시 움직임이 많아 조금 위험해 보이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목수쪽일을 하는데 이 제품은 미국에선 판매를 안하네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저는 목공의 목자도 모르는 그냥 집에서 취목 하려고 저도 몇달전에DCS777을 샀는데요 사용법을 몰라서 조금 고생했습니다.^^다른각도기처럼 미세높낮이조절되구요.
원인불명?은 원래기본장착된 톱날은 내경이30mm인데 톱날교체할때 국내톱날은 대부분 내경이1인치이어서.
톱날교체시 사용하는 만조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만조는 역시 제 예상이 맞았군요... 시간이 없어 자세히 살펴보지 않았는데... 그리고 미세 높이 조절하는 것도 뒷편에 있긴 한데 다른 제품과는 용도 자체가 다른 것 같더라고요... 원터치로 쉽게 되는 것 같지 않아서요. 나중에 다시 찬찬히 매뉴얼 살펴봐야겠습니다. 아무튼 댓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제불명의 같이 딸려오는 T자로 생긴 부속품의 정체는 바로~ 국내제품용 날을 쓸때 고정할 수 있게 해주는 브라켓입니다. 디월트 본사에 예전에 문의했던게 생각나서 댓글 답니다.
네, 감사합니다. 만조라고 하지요^^
메뉴얼을 잘 안보시는거같아서 댓글하나 적습니다.. 각절기와 거치대를 체결하는 볼트가 4개인데요.. 그중 3개는 동일하게 길고 하나가 짧습니다. 짧은것이 앞쪽 좌측으로 오게 볼트를 체결해야 각도조절시 간섭이 생기지 않는데 체크하셨는지요??? 거치대 메뉴얼에 나와있던걸로 기억을 합니다만... ^^
아~ 감사합니다. 다시 확인해 보겠습니다.
내용, 영상 좋아요..
뭔물건을 이따우로 만들었는지.
버려요 ㅋ
어이쿠! ㅎㅎㅎ...
날 살려면 인터넷 한참 찾아돼구요 살때 장착됀 날은 국내에 없더라구요 수입이 않대다나 머 그래요.. 전 774 데요 걸레받이 세워서 자를 수가 없어서 당황했어요
아무래도 사이즈가 애매모호해서 그런가봅니다. ㅎㅎㅎ
만조입니다
네, 역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