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풀잎은 익을수록 흔들리지 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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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impine9439
    @impine9439  6 месяцев назад +27

    늦게까지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이른 토요일 새벽입니다. 저는 토요일 새벽에 자유를 느낍니다. 여기오신 모든 분들이 음악을 듣는동안 살아내기 위해 해야만 했던 사랑으로부터 자유로운 스스로를 발견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밤 좋은 하루 좋은 날 되세요.🍀
    00:00 92914 -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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