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초반은 로맨스영화처럼 달달한 느낌이 강했는데, 갈수록 왜 공포영화인지.. 와우 여자주인공의 대처능력이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여자주인공친구는 진짜 베프이상의 우정과 용기가 보이는거에 감동과, 바텐더 폴이 도망가는거에 현실성이 느껴지는 감정이 애매하게 둘다 공감가는 영화였습니다. 이변 영화 리뷰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여주인공이야말로 디즈니영화 탓을 할게 아니라 너무 환상을 갖고 있으니 저런 사이코를 만나는 거임. 너무 특별한걸 기다리니 진짜 특별한게 다가옴.. 진짜 현실도 저런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변태양아치를 만나더라는거. 나는 특별하지않다는 것을 기억해야함. 이 세상에 진짜 특별한 남자같은건 없어요. 여자도 마찬가지고. 사람 다 거기서 거기.여주인공은 영리하게 잘 대처하긴 했음. ㅎㅎ
Кино![[공포영화] 커플여행 같이 갔다가 끔찍한 주말을 맞게 된 네 남녀](http://i.ytimg.com/vi/A-xvETlxkB8/mqdefault.jpg)
![[공포영화] 커플여행 같이 갔다가 끔찍한 주말을 맞게 된 네 남녀](/img/tr.png)
![[공포영화] 쌍둥이 언니의 재능과 인기를 질투한 동생이 벌인 짓](http://i.ytimg.com/vi/XxicVwdl8ho/mqdefault.jpg)
도망가는 남자로인해 구출에 성공했다면 뻔했을지도 모르는 내용이 아니어서 신선하네요! 감기는 다 나으셨는지... 날이 더 쌀쌀해질텐데 몸 건강하시고 지금처럼 좋은 영화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세바스찬스탠 되게 다방면으로 영화 잘찍고다니는듯 ㅋㅋ 윈터솔져일때랑 갭차이가 많이나서 인식도 안박혀있고
처음 초반은 로맨스영화처럼 달달한 느낌이 강했는데, 갈수록 왜 공포영화인지.. 와우
여자주인공의 대처능력이 참 대단하다 생각이 드네요.
여자주인공친구는 진짜 베프이상의 우정과 용기가 보이는거에 감동과,
바텐더 폴이 도망가는거에 현실성이 느껴지는 감정이 애매하게 둘다 공감가는 영화였습니다.
이변 영화 리뷰도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주인공의 절친같은 절친이 있으면 정말 좋을 듯
이거 본 뒤로 엉덩이가 아파요 ㅠㅜ 흑흑
병원가보세요
여드름 터져서 그래요
아 진짜 ㅠㅠ ㅋㅋㅋㅋㅋ
^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도 탈출했지만 노아는 앞으로 타인과의 만남이 더더욱 힘들어질 것 같아서 걱정이네요... 오늘 영상도 잘 봤습니다☺
끝에 마누라가 나타나서 또 반전당할까 걱정했는데 다행히 다 탈출했네요...
가만 보면 자기만 살겠다고 마누라 자리 꿰차고 앉아 같은 여자들을 짓밟은 그 ㄴ도 같은 급... -_-
와 정말 화려하고 엽기적이네요.....ㅋㅋㅋㅋ 노아 고기먹을때 혹시라도 몰리고기일까봐 조마조마했어요 어우..
연애는 이제 할 수 없겠다. 낭만도 사라지고 믿음도, 애정도 없는 삭막한 이세계.
영상의 제목과 처음부분을 보면 멜로영화처럼 보이는데,중반부터 기괴한 스릴러 영화로 반하는군요! 마지막은 사이다이네요! 미쓰김씨네님의 긍정적인 평을 받은 영화라 재미가 있겠네요.
실제로 지금도 일어나는 카니발리즘. 상상 초월임.
중간에 여주에게 한번만 이쁘게 웃어달라고 하니 여주가 방긋 웃을때 빵 터진게 김씨네님 맞죠?
탈출해서 정말 다행ㅠㅠㅠㅠ 몰리 진짜 찐사 아닌가요? 몰리 사랑혀...
한 사람을 잘못 만나면..앞으로 만날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지 못하게 되곤 하죠
솔로가 최고시다! 주말엔 김씨네!!
솔로가 젤 좋져 ㅇㅈ!!!
언젠가 그런 루머가 인터넷에 화제가 됐었죠 네이버 지식인이었나 카페였나 인육을 찾고 파는 듯한 괴상한 내용의 글들과 그것을 해석한 짤들... 정말 인육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을까 궁금해집니다
영화초반부 분위기가 넘 예뻐서 오늘은 중간까지만 봐야겟어욬ㅋㅋㅋ
두커플 넘 잘어울려
윈터솔져가 사람 죽여요...!!
데이지 에드거 존스 너무 좋아하는데 이 채널에서 보다니 ! 잘 볼게요
역시 주말은 영화 최고 리뷰입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응징하는 결말이 최고죠!ㅎ
ㅋㅋㅋ 보면서 친구랑 같이 웃다가 경악하다가 매번 반복했던 영화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만난지 얼마 안된 남자 만날땐 가까운 친지한테 어디가는지 꼭 알려줘야죠.
여주,
가재가 노래하는 곳 등등의 영화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미모로 각인되어 있음.
기대가 많이 됨.
노멀 피플... 데이지 에드가 존스
남자인 내가봐도 삼촌뻘인데 어린여자가 첫눈에 사랑을 느끼는게 공감되겠냐.개스팅을 비슷한 나이로 했었어야지
버키가 어쩌다가 이렇게.... 전쟁 후유증인가
빤스런 흑인남음 왜 나오는거임?
진짜 왜 나오는겨ㅋㅌㅋㅋ
피튀기고 살이뭉게지는걸봐도 괜찮았는데 이건 왠지 속이 안좋다
역시 너무 호희적인것과
너무나도 드라마같이 다가온다면
한번쯤ㅋㅋㅋ 의심합시다!
절대 깊은 산속 여행은ㅋㅋㅋ하지맙시다ㅋㅋ
리뷰 잼나게 봤어요
역시 미쓰김시네
이제 자야디ㅋㅋ
호희...;; 심하다..ㅋ
@@정둥이-w3w ㅋㅋㅋ
도망치는거 너무 현실적....
머야 나쁜놈들 그냥 고통 없이 깔끔하게 죽은 것이 불만!
썸남의 치명적인 문제점
성격이 기괴한 건가? 흥미로운데?
내 살을 먹...... 엌ㅋ
완전 방심한 나! 잘못했어요. 김씨네님. 제 상상력이 짧았습니다
반즈형 지구나 지키지 왜 사람고기를..
오오오 보고싶었지만 선듯 겁이나 도전하지 못한 영화였는데, 미쓰김씨네에서 보게되어 행복합니다🎉
이탈리아 영화에서 슬레셔로 끝내는게 마음에 드는 군요 ㅎㅎ
진짜 끔찍하다.
오.. 목소리도 영화랑 어울리고 집중하면서 잘 봤어요~!
몰리누나 겁나 멋져.. 마지막까지 사이다를 선사하시다니!
재밌게 잘보고갑니다. 😃👍
윈터솔져 거기서 뭐해??!!!
우왕 따끈한 영상 ㅠ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오래봐요♡
15:39 노래가 좋아요
여주인공이야말로 디즈니영화 탓을 할게 아니라 너무 환상을 갖고 있으니 저런 사이코를 만나는 거임. 너무 특별한걸 기다리니 진짜 특별한게 다가옴.. 진짜 현실도 저런 여자들이 너무 많아서 변태양아치를 만나더라는거. 나는 특별하지않다는 것을 기억해야함. 이 세상에 진짜 특별한 남자같은건 없어요. 여자도 마찬가지고. 사람 다 거기서 거기.여주인공은 영리하게 잘 대처하긴 했음. ㅎㅎ
이제서야보고가네요 잘보고가요~ 영상 고생하셨어요 고생하셨어요 😊
이번에 특히 힘든 주를 보냈는데 역시나 토요일에 반가운 영상이에요ㅎㅎ힐링하구 갈게요❤오늘도 감사합니다
역시 공포영화 리뷰는 김씨네…
14:50 대사가 현실 반영이네요!
인X을 먹은 연쇄 살인마들의 공통적으로 이야기 하는 대사: 피해자를 먹으면 자신의 일부가 된다고 생각 한다 or 상상한다 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던데
재밌어요!
감기 괜찮으세요?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너무 편안하고 좋으십니다
여주 너무 이쁘네요ㅜㅜ
1:56
"Fresh meats"
이런 거 완전 내취향 ㅋㅋㅋ 역시 혼자 사는게 최고...
7:59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장면!
재료 손질하고 포장하고
피해자들의 소지품과 함께 구매자들한테 보내는 장면!
찐우정이네요 ㅋㅋ
재밌네 ㅋㅋㅋ 하.. 가재 여주는 여기서도 외로운 역할인가
난 비위가 약해서 인육먹는것 보고 토 나올뻔했어요~ 일부러 다른생각했네.
탈출하려면 의사와이프랑 같이 온 여자도 처치해야 되는거 아닌가?
어이 김씨 잘보고 가
이거봤는데 대박임ㅋㅋㅋㅋㄱ
가재가 노래하는 곳 여주 😀😀
남주 너무 잘생...❤
재밋는 영화네여 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에 보는데 심장이...소름끼치고 너무 무섭네요
김씨 목소리 복원 돼서 😌
경쾌한 느낌이라 좋네요
세바스찬이 이런역할도 하다니....
재밌어요👍👍
너무 재밌어용
18:53 자요? 라고 연락온 사람이 누구인가요??
노아 휴대폰 벨소리 아시는 분 있나요..?
보면서 송새벽 주연의 “ 내 연애의 기억” 이 살짝 생각났네요 ㅎㅎ 좋은 영화 추천 감사해요❤
👍
조온잼
노멀피플 여주군요 반갑네
아~~~정보 감솨합니다
무슨 맛일까
영화 진짜 프레시하네요. 제목 잘 지은 듯...
배경이 캐나다네요 아는 곳이 많이 나오넹
2분 39초... 복선이었네요ㅋㅋㅋㅋ
바덴데 폴은 그냥 겁쟁이네 여자셋이서 덤벼드는데 지혼자 튀고
언닝 업로드 고마웡♡
ㅈ된다..
나빴네요 ᆢ
봤는데 앞부분에 비해 뒷부분이 좀 아쉬웠음..
노멀피플의 여주인가요?
재밋당
김씨네님 항상 영상 재밌게 보고있는 구독잡니다!
혹시 15:39 부터 나오는 노래 제목 알수 있을까요??
영화 삽입곡이랑은 다른 곡인데 노래가 너무 좋네요 ❤
Space Doves의 The Beach House라는 곡입니다 :) 항상 영상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세바스찬 스텐 근육이랑 살 너무 빼서 동안꽃미남이 필요이상으로 주름졌다 ㅠㅠ 앞으로 맡을 역할 디게 애매하네
❤
김씨네 편의점 따님도 나오네요 반가운얼굴
앤해서웨이아냐?
페미니즘 호러라니.. 독특하군요ㅋ
주인공이 중국산 앤 해서웨이 같이 생겼네요..
예리한 놈
와우 진짜 역시 주말엔 주말에 영화 감사합니다
It can't be ture......huh...? / 설제 있는 일은 아니죠...설마~~~???= 속이 너무 안 좋네요.......
엉덩이 짤렷는데 어캐 앉아있지
아내도 가해자라니
오늘도 감사합니다
아내도 피해자인데 가해자라니 기겁
근데 남자도 별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