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A 2019] 대창모터스, 전국을 누비게 될 우체부 전기차 `다니고3` 선봬!

대창모터스는 10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대구 엑스코(대표 서장은)에서 열리는 '대구 국제 미래자동차엑스포 2019' 에 참가해 우체부 전기차 ‘다니고3’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초소형 전기차로서 우정사업본부에서 진행한 `우편사업용 초소형 전기자동차 시범사업` 도입을 위한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바퀴잠김방지식 제동장치(ABS)와 파워핸들(EPS)을 적용해 안정성을 더했으며, 가정용 220V 콘센트에서 완속 충전이 가능하다. 1회 5시간 충전하면 최고 속도 80㎞/h로 120㎞를 주행할 수 있다.
한편,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는 대구광역시,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했으며 엑스코(대표 서장은),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이 주관했다. 현재 현장에서는 전시, 비즈니스 상담회, 포럼,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시품목은 ▲완성차 ▲부품서비스 ▲튜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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