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그걸 왜 의류수거함에 버리냐고.. 저번에 어떤 썰에서는 자취하는 어떤 여자분 집에 귀신나와서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결국 그 방 빼버리고, 그 뒤에 자기가 살던 곳에 새로 들어온 여자가 전화로 "혹시 여기 살면서 무슨일 없었냐"고 심각한 목소리로 물었을 때 모른척하고 전화 끊어버렸다던거 생각나네.. 자기가 그런일 겪었으면 적어도 다른 사람한테는 겪지 않게 뒷일 생각하고 합시다..제발
대전토박이입니다 충일여고지역근처에 대전 교도소가 있어서 민가도 200m정도떨어져있고 근처에 페공장이 있을뿐만아니라 저기로 폐교체험을간 BJ가 16년도 8월에 충일여고내에?있는 웅덩이에빠져서 돌아가신걸로기억합니다 그리고 충일여고 건물은 출입금지구역에다가 건설회사 소유라 몰래들어가시면 사유지 불법출입으로 처벌받으실수도있읍니다
흉가에서 기물 파손 물건을 갖고오거나 하면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어느 타 흉가 비제이 게스트로 일일 방송하셨는데 기물파손 하시면서 도발 하시고 한걸 제가 생방으로 시청했고 한달 하고 보름? 후 그 게스트 분인지 확실치는 않은데 흉가 비제이 말씀이 "제가 아끼는 흉가 비제이 동생이 사고사로 운명했다는.."언급을... 근데 그 흉가 비제이 분이 게스트 방송 시작전 제가 아끼는 흉가 비제이 동생 라고 소개를 하셨거든요 자주는 방송 안하지만 가끔 하는 친구라고.
그냥 공 차면 같이 놀자는 뜻은 아니구요. 전에 사연은 갑자기 운동장 어디선가 공이 굴러와서 그걸 발로 찬건데 누가 보낸지도 모르는 공을 차면 그건 귀신이 놀자고 공을 보낸건데 그걸 찬다는건 같이 놀자는 제안을 승락하는거라 차면 안된다고 한거고 이번은 그냥 바닥에 있는 공을 찬거니 다른듯요
이 이야기 너무 공감되요 저도 충일여고 3번정도 간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너무 소름돋았어요 저는 저엏게 심하진않앜ㅅ는데 저는 충일여고 다 본다음에 집가서 샤워하는데 자꾸 누가 제 어께를 누르는 느낌이 나드라고요... 그리고 충일여고애서 여자목소리로 크게 소리지르는것도 들리고 진짜 너무 공감되서 더 무서웠어요 저도 그일 이후로 충일여고 안가요 ㅠㅠ 찌롱님이랑 너무 공감되니까 넘 무서워 ㅠㅠㅠ
울 집서 충일여고는 차 타고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여툽을 접하지 않을땐 모르던 충일여고가 이렇게 스폿이란게 너무나 놀랍습니다. 정말 기가 쎌 수 밖에 없는 충일여고는 바로 뒤에 교도소가 붙어있으니 어마어마 할듯해요. 난 또 예전에 교도소 뒤에 살았는데.교도소 뒤에 천하.지하 대장군이 있는데. 난 거기서 귀신이 날 쳐다보고 있던것도 보고 정말 무서웠던게 생각이 납니다
하루 하루 돌비님 방송 듣는 맘에 힘 얻고 있습니다. 요새는 일도 지치고 스트레스 풀 일이 없는데 돌비님 방송 들으면 공포방송도 공포지만 시참자님과 소통하는 모습도 참 좋고,개그감 넘치고 정 많으신 시참자님들도 많으셔서, 3자로 듣는 입장이지만 스트레스가 풀리네요ㅎㅎ늘 감사합니다. 찌룽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대학 신입생 때 충일여고에 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항상 넌 장례식장 같은 곳에는 조심해야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친구가 여기 아주 유명한 폐교가 있다? 한 번 안 가볼래? 그래셔 7명이 갔습니다. 경비원이 있어서 걸리면 안 된다? 친구가 여기 지하에 귀신이 많다하더라? 그래 가보자? 사진을 찍고 학교로 돌아왔죠? 제가 갑자기 다리가 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정문까지만 가자? 그런데 자전거를 타기 싫은 거예요? 그래도 다리가 아프니 타자? 내리막에 가속도가 붙었으니 엄청 빠른 거예요? 친구에게 브레이크 잡아.. 브레이크 잡아? 친구가 아무 응답이 없어요? 계속 브레이크 잡아? 그때 친구가 야 브레이크가 안 들어? 그래서 방지턱에 그대로 꼬라박았어요? 친구와 저는 붐 날았어요? 앞에 탄 친구는 뒤로 날아가고.. 뒤에 탄 저는 앞으로 날아갔어요? 친구는 하나도 안 다쳤는데 저는 얼굴 쪽에 많이 다쳤어요? 까이고 까지고.. 저만 다친 거예요? 이게 이상했어요. 친구가 야 너 거기.. 갔다외서 그런 거 아니야? 나 그런.. 미신 같은 거 안 믿는데.. 그 친구가 야.. 쟤는 안 갔잖아? 그 친구는 그날 학교에 있었던 거예요? 이거.. 뭐지? 그래서 사진을 다 지웠습니다. 그 이후 가위눌리고 악몽 꾸고.. 누군가 방문 열고 들어오는 것 같고? 강도가 들어왔나?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 거예요? 너무 무서우니까 깨도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발작 일으키는 게 가위에 안 눌리면 그런 거라고? 너 그거 왜 안 버렸어? 너 충일여고 갔을 때 입은 그 체크 남방 왜 안 버렸어? 그거 안 버렸어 귀신 계속 나타나는 거야? 앞으로도 또 나타날 거고? 그거? 빨리 버려? 순간, 그 빨간 체크남방 귀신 생각이 나는 거예요? 옷장에 있던 빨간 체크남방을 바로 버렸어요. 아직까지는 귀신의 존재를 안 믿지만.. 그래도 미스터리는...
음..다음에 우리집에 왜왔니? 한번 제보를 해볼까요. 본가 옆집이 폐가로 방치된지 꽤 오래됐는데...아..그건 우리집이 아니라 폐가제보구나..ㅋ 형제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그 집을 안팔아서 거기 그대로 방치되서 집이 거의 폐가처럼 되있어요. 원래 그 집안에 우물이랑 우물옆에 큰 은행나무 있어서 어릴때 밖에 나와서 그 나무 보면 좀 무서웠는데.ㅎㅎ 화장실도 아직 푸세식이고..ㅎ 솔직히 혼자 거기 들어가기는 찝찝하고 무섭긴합니다..ㅋ 같은 골목에 있는 집인데 풀이 너무 많이 자라서 ㅎㄷㄷ함. 할어버지 때에 그집에서 저희집터가 좋아서 20평 이상 차이나는데 바꾸자고 한거 안바꿨다고 하더라구요. 안바꾸길잘했지...휴..
미대는 밤샘이 기본이죠 이것저것 살것도 많고 책도 비싸서 돈도 많이 들고... 저는 어제 작심하고 생방을 보다가 졸며 깨며 간신히 시청했는데요 결국엔 재방으로 제대로 들어야 되겠더라구요 부분부분 깜박 졸은 탓에 끈어 끈어 들었습니다 돌비님은 편집까지해서 이렇게 올리느라 밤샘했을텐데 노예가 따로 없다고 봅니다 몸살 날만하죠 덕분에 늘 즐감합니다 👀👣🚦👻😱💀☠🥶👹👺👽♦️❣
저는 경비 없을때 갔었어요 지하는 물땜에 못가고 화장실은 못들어갔어요 ㅋㅋㅋㅋ그리고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누가 잡고 있는 것 처럼 왼쪽 다리가 무거워 지더라구요 그리고 3층에 다 올라오니까 괜찮아졌어요 뭔가 무거우면서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 그런 느낌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느껴봤어요 그리고 옥상 올라가서 복도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 놀래킨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4층계단 올라가면서 옥상에 다다르기 직전에 오른쪽 발목쪽이 불편하더라구요 당시에 저 포함 5명이 간 상황이었는데 처음엔 불편했던 그 발목이 옥상에 다다르자 욱신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옥상에서 잠시 쉬던 기억이 있어요 물탱크 옆이었는데 그러고서 옥상으로 나간 출구 반대편 입구가 있어서 그쪽으로 나가려던 차에 여자 울음소리를 5명이 동시에 들은 경험이 있었어요
아니 그걸 왜 의류수거함에 버리냐고.. 저번에 어떤 썰에서는 자취하는 어떤 여자분 집에 귀신나와서 온갖 고생이란 고생은 다하고 결국 그 방 빼버리고, 그 뒤에 자기가 살던 곳에 새로 들어온 여자가 전화로 "혹시 여기 살면서 무슨일 없었냐"고 심각한 목소리로 물었을 때 모른척하고 전화 끊어버렸다던거 생각나네..
자기가 그런일 겪었으면 적어도 다른 사람한테는 겪지 않게 뒷일 생각하고 합시다..제발
내말이 그말
ㅇㅈ 그리고 귀신이 붙었든 아니든 찢어진옷은 의류수거함에 버리는건 좀 아니지않나 ㅋㅋ
님이 말이 제 말입니다.
자신이 해를 봤으니 다른 사람도 당해보라는건가?
지하실까지간건 ㅇㅋ 갑자기 공을 차고 귀신이 어딨냐고 소리지를때 1차빡침
귀신붙은옷인걸알면서도 그걸 그냥 의류수거함에 넣은걸보고 2차빡침
내가 귀신이였으면 괘씸해서 가족부터 건들였다
ㅋㅋㅋㅋㅋㅋㅋ
대전토박이입니다 충일여고지역근처에 대전 교도소가 있어서 민가도 200m정도떨어져있고 근처에 페공장이 있을뿐만아니라 저기로 폐교체험을간 BJ가 16년도 8월에 충일여고내에?있는 웅덩이에빠져서 돌아가신걸로기억합니다
그리고 충일여고 건물은 출입금지구역에다가 건설회사 소유라 몰래들어가시면 사유지 불법출입으로 처벌받으실수도있읍니다
부영건설?
으악 진짜 무서워요 ㅜ
정확하게는 몰랐는데 빠진사람이 비제이였구낭
진지한얘기네..이러는데 프사가ㅋㅋㄲ
@@Johnsons_Baby 부영아파트 물새는 아파트
찌룽님 처음이시라는데 아주 빠져들정도로 이야기 잘하셨어요~
어머나 진짜 소름돋고 무섭네요ㅜㅜ
가지말라는 곳은 정말 그 이유가있네요
예전부터 어른들이 말씀하시길 귀신들린 물건은 건드리면 안된다고 했죠. 귀신 옮겨붙는다고 위험하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마 그 학교 지하에서 축구공을 건드렸다고 했는데 아마 그 축구공에 뭔가 있었던것이 아닌가 싶네요.
흉가에서 기물 파손 물건을 갖고오거나 하면 위험하다고 들었습니다. 실제로 어느 타 흉가 비제이 게스트로 일일 방송하셨는데 기물파손 하시면서 도발 하시고 한걸 제가 생방으로 시청했고 한달 하고 보름? 후 그 게스트 분인지 확실치는 않은데 흉가 비제이 말씀이 "제가 아끼는 흉가 비제이 동생이 사고사로 운명했다는.."언급을... 근데 그 흉가 비제이 분이 게스트 방송 시작전 제가 아끼는 흉가 비제이 동생 라고 소개를 하셨거든요 자주는 방송 안하지만 가끔 하는 친구라고.
아니 저번에 그 신기있는 친구랑 같이 어디 가신분도 공 뻥 차시더니 이분도 ㅠㅠㅠㅠ
폐교에 있는 공은 이제 절대 차지않는걸로...
축구공 차서 귀신이 꼬인다 이거 최근에도 신기있는친구분 두신 분의 제보랑 공통점이 있네요
모르는 사람이 우리집에 와서 막 행패 부리고 하면 기분이 나쁘듯이 영가들 입장에서도 그런거랑 똑같은거임
그런 곳 가서 공 차면 같이 놀자는 뜻이라고 어디서 들은 거 같은데 ㅜㅜㅜㅜ
무릎꿇고 침대돌았다는 게 너무 소름이다ㅜㅜ 왜 하필 무릎꿇고... 덜덜덜
찌롱님 참 고생하셨네요 앞으로는 그런 곳 가지마셔요 ㅠㅠㅠ
수그라님의 흉가체험편에서 말씀해주셨어요 :)
@@토레-y1l 오!!!!! 맞아요!!!!! 기억났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공 차면 같이 놀자는 뜻은 아니구요.
전에 사연은 갑자기 운동장 어디선가 공이 굴러와서 그걸 발로 찬건데
누가 보낸지도 모르는 공을 차면 그건 귀신이 놀자고 공을 보낸건데 그걸 찬다는건
같이 놀자는 제안을 승락하는거라 차면 안된다고 한거고 이번은 그냥 바닥에 있는 공을 찬거니 다른듯요
@@cruz.w 아 그렇군요.. 비슷하듯 다르네요
오킹임
충일여고 근처에 아울렛이 하나 있는데 거기 갈 때마다 그 건물을 보면 소름이 끼칩니다.
왜에 아아주ㅡ 허물어뜨리지 않고 방치해 놓아요??! 철거 시키고ㅡ 위령제 의식을 치루는 방편으로 바뀌길 희망해요ㅡ!!***
충일여고 2028년에 철거 예정이에요
기승전체크남방 스토리라인 너무 탄탄하고 짜임새있네요 찝찝한결말도 없고 명확한 원인도 있구요 목소리도 예ㅃ..
오늘도 간접적 체험... 폐교 가지 말아야지... ㄷㄷ축구공도 차면 안됐었는데... ㄷ ㄷ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저희집이 시골이라서
1km걸어가면 폐교가 있는데
학원끊나고 매일 거기를 지나야해서
무서워요ㅠ
@@째브-t9m ㅠㅡㅜ 학원 끝나는 시간이 밤늦게 마칠텐데... 밤늦게 지나가면 무섭겠어요;;;
@@ttsp-627 🎵🎶🍵🤗🤗🤗
@@째브-t9m ✌🤔✌
잠 많으니깐.. 잠자면서 걸어강!!
✌🙋♂️💕🤭💕🙋♂️✌
이 이야기 너무 공감되요 저도 충일여고 3번정도 간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면서 너무 소름돋았어요 저는 저엏게 심하진않앜ㅅ는데 저는 충일여고 다 본다음에 집가서 샤워하는데 자꾸 누가 제 어께를 누르는 느낌이 나드라고요... 그리고 충일여고애서 여자목소리로 크게 소리지르는것도 들리고 진짜 너무 공감되서 더 무서웠어요 저도 그일 이후로 충일여고 안가요 ㅠㅠ 찌롱님이랑 너무 공감되니까 넘 무서워 ㅠㅠㅠ
2시리
가지망!! 충일연고 발랑!!
그럼 없어졍!! 뮬파스 시리연고!!
🤷♂️✌💗♨️☕😊☕♨️💗✌🤷♂️
시들무 참여해 주세요ㄷㄷㄷ
울 집서 충일여고는 차 타고 10분 거리에 있습니다. 여툽을 접하지 않을땐 모르던 충일여고가 이렇게 스폿이란게 너무나 놀랍습니다.
정말 기가 쎌 수 밖에 없는 충일여고는 바로 뒤에 교도소가 붙어있으니 어마어마 할듯해요.
난 또 예전에 교도소 뒤에 살았는데.교도소 뒤에 천하.지하 대장군이 있는데. 난 거기서 귀신이 날 쳐다보고 있던것도 보고 정말 무서웠던게 생각이 납니다
하루 하루 돌비님 방송 듣는 맘에 힘 얻고 있습니다. 요새는 일도 지치고 스트레스 풀 일이 없는데 돌비님 방송 들으면 공포방송도 공포지만 시참자님과 소통하는 모습도 참 좋고,개그감 넘치고 정 많으신 시참자님들도 많으셔서, 3자로 듣는 입장이지만 스트레스가 풀리네요ㅎㅎ늘 감사합니다. 찌룽님 이야기 잘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영씨.. 힘내시길..
@@박영규-w2o 고맙습니다😁😁
의류수거함에 버리다니욬ㅋㅋㅋㅋㅋ큐ㅠㅠ
누군가 함 너도 한번 걸려봐라.이런뜻일지도 ㄷㄷㄷ
태워버려야지...
그거 입은사람도 똑같이 사고당하고 가위눌릴거같은 예갑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전세계단위 폭탄 돌리기 ㅋㅋㅋㅋㅋ
아 하필 의류수거함에.. 참 ㅎ ㅎ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했던 말 반복하지도 않으시고:) 잘 들었습니다~
소중한 사연 감사히 잘 들을께요....
그리고 ttsp- 님 오늘은 정말 노력 했어요 ㅠㅜ
아오 이제 자야됨...들으면서 꿀잠 잘고야 ㅎㅎ
티티님이 반성문 요망이라고 하셨나봐용~
암튼 재밌는 분이신듯~^^티티님
🥀⚔2️⃣⚔🥀
🥀⚔은메달⚔🥀
🥀⚔🥈🥈🥈⚔🥀
🥀⚔⚔⚔⚔⚔🥀
🥀🥀🥀🥀🥀🥀🥀
수그라님 그렇고 찌룽님도 그렇고
축구공 참 위험 한거 같습니다 ㄷㄷ;;
어제 Q&A 못들었어요 ㅠㅠ
풀버전 올려주신다고 하셔서
기다리고 있어요~^^
기대기대~♥
제가 충일여고 신문배달 했어요...
그때 항상 기분이 ...
이야기하면 길은데 한마디로 음침하고 기분이 좋지 않았어요...
오후에 늦게 배달하면 저도 모르게 무서움을 느꼈어요 ...
몆년도요?
ㅋㅋㅋ아....소름이
몇번이나 돋았어요ㅠㅠ
체크남방이 새옷맞나요?
혹시 구제옷이라면
원래 옷에 붙어있던 귀신이 아니였을까요ㅠ
그옷을 근데 왜 의류수거함에 버려요;;;
찌릉 이분 참 이기적네 무식한 건가?
그럼 어디버림?
@@웃픈남자 넌 유식하니까 죽은사람 옷 많이 사서 입음 되겠네
옷 종량제에 버려도 되나요? 개인으로 소각하면 불법아닌가요?? 가끔 수거함 찝찝할때 있는데 수거함에 안버리는 방법이 있나요??
ㅋㅋㅋㅋㅋㅋㅋ
빨간 체크 남방을 의료수거함에 던졌다?
호기심을 가장한 경거망동이 심한 아가씨로군요.
노련하고 부드러움으로 이끌어나가시는 돌비님~~쵝오세요 충일여고는 미스테리 공포 그 자체군요 무셔랑 앞으론 그런곳에 가지마셔요 큰일도낫고 더 큰일나니까요 잘들엇습니다 꾸벅
노련하게 노저어 금요일이얌
부드럽게 왔다고 할수도없지
충일여고 보다도 내가충혈돼
큰일났고 그리고 또큰일이랭
수고했어 보람 휴식🙋♂️✌☕😊☕✌🤷♂️
@@ttsp-627 활활타오르는 불금 돼기 잇기~~^^ 화이어 🍺🍸🍷🧋🌅🔥🔥☄💖
흉가나 폐교는 절대로 안가야겠어요.. 오늘도 잘 들을께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항상 감사합니다~♡
💕Honey Moon Nim💕
🤷♂️✌💗♨️☕😊☕♨️💗✌🤷♂️
@@ttsp-627 오늘도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당~♡
축구공 찬게 문제였어...지하에 내려가서 ㅜㅜ
요즘에 알게된 유튜버분인데 무서운이야기를 워낙 좋아해서 요즘 너무 잘 보구 있습니다
감사해요 자주 들으러 올게요!
저도 미대인데 야간작업때는 학교에서 작업만 해도 정말 무서워요 근데 또 집에서 외박이 허용되는 유일한?시간들이라ㅋㅋ마시면 안되는 술도 몰래 마시고 조교한테 걸려서 욕도 된통 먹었었고 뭔가 소심했던 일탈들이 기억나네요ㅋ
@선플캠페인 아뇨 아뇨 집이 아니라 학교에서 과제물 때문에 밤새는 야간작업때는 술마시면 안되거든요^^;
누굴탓하겠어요... 모든게 본인이 자초한일... 😑
아침일찍 올려주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당😄 돌비님 찌롱님 😉👍
눈이보이고 기온이 뚝 떨어지니 더추워보이네오 불금 즐겁게 보내시고요
눈이 얇게 쌓여 속은얼음이얌
기온 급격 하강 얼음되버렸엉
쓸다 살짝 밟아 콩도독소리양
금욜 불금 빛금 금나와라콩딱 콩여인
🤷♂️✌💗♨️☕😊☕♨️💗✌🤷♂️
@@ttsp-627 햇살가득 눈은 보석처럼 빛을 발산하고 스치고 지나가는 찬바람은 귀를 때리고 옷깃을 여미게 하넹 불금이어라 티티님 즐겁게 보내세용 오늘도 홧팅.🪐🍭🎂🍭🍬💓💓💓💓🍬💓💓💓💓🍬💓💓🐱
찌룽님 들으면서 상상이 갔어요... 무서워..
22:35 아니 의료수거함에 버리시면;; 그거 누가 수선해서 입을텐데
충일여고...전설적이죠👍
매섭게 추운 금요일! 출근길에도 렛츠 기릿-!!🙌
🤷♂️1️⃣4️⃣🤷♂️(반성문요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꿀밤🤷♂️(or 금은동메달 답글달기)
🧏♂️👊🌰🌰🌰👊💁♂️
🙋♂️🙋♂️🙋♂️🙋♂️🙋♂️🙋♂️🙋♂️
내용잘듣고있습니다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편집이 바뀌어서 새롭습니다~^^
💕째윤💕
💓빨랑빨랑 디니라공!!💓✌🙄✌
💓그러게 쫌만 듣고 코하라니깡!!💓
🤷♂️✌💗♨️☕😊☕♨️💗✌🤷♂️
@@ttsp-627 ㅋㅋㅋㅋ내일은 30분에 댓쓸껭ㅋㅋ
@@ttsp-627 탑은 생방에는 왜 안들어와?ㅜ
아~~~~어제 아잉닝꺼 끝나고 잠들어쪄유ㅠㅠ 아침부터 고생하셔유😊🍀
제가 대학 신입생 때 충일여고에 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항상 넌 장례식장 같은 곳에는 조심해야 된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친구가 여기 아주 유명한 폐교가 있다? 한 번 안 가볼래? 그래셔 7명이 갔습니다. 경비원이 있어서 걸리면 안 된다? 친구가 여기 지하에 귀신이 많다하더라? 그래 가보자? 사진을 찍고 학교로 돌아왔죠? 제가 갑자기 다리가 너무 아픈 거예요?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정문까지만 가자? 그런데 자전거를 타기 싫은 거예요? 그래도 다리가 아프니 타자? 내리막에 가속도가 붙었으니 엄청 빠른 거예요? 친구에게 브레이크 잡아.. 브레이크 잡아? 친구가 아무 응답이 없어요? 계속 브레이크 잡아? 그때
친구가 야 브레이크가 안 들어? 그래서 방지턱에 그대로 꼬라박았어요? 친구와 저는 붐 날았어요? 앞에 탄 친구는 뒤로 날아가고.. 뒤에 탄 저는 앞으로 날아갔어요? 친구는 하나도 안 다쳤는데 저는 얼굴 쪽에 많이 다쳤어요? 까이고 까지고.. 저만 다친 거예요? 이게 이상했어요.
친구가 야 너 거기.. 갔다외서 그런 거 아니야? 나 그런.. 미신 같은 거 안 믿는데.. 그 친구가 야.. 쟤는 안 갔잖아? 그 친구는
그날 학교에 있었던 거예요? 이거.. 뭐지? 그래서 사진을 다 지웠습니다. 그 이후 가위눌리고 악몽 꾸고.. 누군가 방문 열고 들어오는 것 같고? 강도가 들어왔나? 이런 현상이 계속 반복되는 거예요? 너무 무서우니까 깨도 꿈인지 현실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발작 일으키는 게 가위에 안 눌리면 그런 거라고?
너 그거 왜 안 버렸어? 너 충일여고 갔을 때 입은 그 체크 남방 왜 안 버렸어? 그거 안 버렸어 귀신 계속 나타나는 거야? 앞으로도 또 나타날 거고? 그거? 빨리 버려? 순간, 그 빨간 체크남방 귀신 생각이 나는 거예요? 옷장에 있던 빨간 체크남방을 바로 버렸어요. 아직까지는 귀신의 존재를 안 믿지만.. 그래도 미스터리는...
축구공 찼다고 하셨을때....앗❗🥶
잘들었쯥니다❣
🤷♂️✌💗♨️☕😊☕♨️💗✌🤷♂️
@@ttsp-627 좋은아침입니다 🍩☕
오늘도 감사합니다 ㅎㅎ
🤷♂️1️⃣5️⃣🤷♂️(반성문요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핵주먹꿀밤🙇♂️(or 메달자들 답글달기)
🧏♂️✊🌰🌰🌰✊💁♂️
🙋♂️🙋♂️🙋♂️🙋♂️🙋♂️🙋♂️🙋♂️
찌룽님 말씀 엄청 잘하시네요~
어제 틀어두고잠들어서 슬펏는데ㅜㅜㅜ다시기분좋아지네요!!!
그런 곳 가서 물건 건드리면 축구공을 찬다던지 그러면 같이 놀자는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예전에 시들무 사연에서 들었던것 같네요
옛날 군대 후임 중에 매일같이 가위 눌리던 후임에게 들은 얘긴데..가위 눌릴 때 패턴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반복, 소리, 유체이탈 등등 유형이 여러가지더라구요 ㅎㅎ 저도 무서운 얘기 좋아해서 그 친구한테 가위눌린 얘기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어릴때 무서운걸 좋아해서 귀신집은 가본적이
잇는데 흉가체험은 해본적이 없지만 꺼려질듯해요 왠지 홀리거나 귀신 붙어서 집에서 맨날가위 눌릴듯요
돌비님 찌룽님 수고하셧어요 ^^
잘볼게요!! 감사합니당
🤷♂️1️⃣2️⃣🤷♂️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같은 하루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시작은 돌비님방송으로!!
선물같은 하루!! 현재는 선물!!
박스같은 하루!! 미개봉 영화!!
포장같은 하루!! 세밀한 정성!!
리본같은 하루!! 마지막 터치!!
힘내 금욜 이뽀 걍이뽀 🤷♂️✌☕😊☕✌🤷♂️
정말 겁이 없으시네요ㅠ
영상 잘보고 갑니다~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
💕노란카스타드💕
🤷♂️✌💗♨️☕😊☕♨️💗✌🤷♂️
출근시간 시들무!
그 남방에 먼가 깃들었나봐요 소름이네요
잼나게들었습니다
🥀🙅♂️⛄💕♨️☕✌🤗✌☕♨️💕⛄🙆♂️🥀
@@ttsp-627 감기조심하세요 추워요🍵
으아~~너무무섭고도 재밌네요 본인은 너무 힘드셨겠어요ㅜ
잘들을게요❤❤ 난 절대 폐교ㆍ폐가같은데 못감 들어가자마자 기절할듯🤔
🤷♂️✌🐕💗♨️☕😊☕♨️💗🐕✌🤷♂️
@@ttsp-627 😍티티님😍 오늘 추워요 감기조심하세요
충일여고.....폐교체험한다고 갔다가 저수조에 빠져 사망한 사고도 있었음...
15:25 ㅜㅜㅜ소름쫙
음..다음에 우리집에 왜왔니? 한번 제보를 해볼까요. 본가 옆집이 폐가로 방치된지 꽤 오래됐는데...아..그건 우리집이 아니라 폐가제보구나..ㅋ
형제끼리 사이가 안좋아서 그 집을 안팔아서 거기 그대로 방치되서 집이 거의 폐가처럼 되있어요. 원래 그 집안에 우물이랑 우물옆에 큰 은행나무
있어서 어릴때 밖에 나와서 그 나무 보면 좀 무서웠는데.ㅎㅎ 화장실도 아직 푸세식이고..ㅎ
솔직히 혼자 거기 들어가기는 찝찝하고 무섭긴합니다..ㅋ 같은 골목에 있는 집인데 풀이 너무 많이 자라서 ㅎㄷㄷ함.
할어버지 때에 그집에서 저희집터가 좋아서 20평 이상 차이나는데 바꾸자고 한거 안바꿨다고 하더라구요. 안바꾸길잘했지...휴..
원래 자전거나 오토바이나 뒤에 탄사람이 더 위험합니다 오토바이도 뒤에 탄사람은 죽을 위험이 더 높습니다
돌비님 찌룽님 잘 듣고갑니다❤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게용🥰
미대는 밤샘이 기본이죠
이것저것 살것도 많고
책도 비싸서 돈도 많이 들고...
저는 어제 작심하고 생방을 보다가
졸며 깨며 간신히 시청했는데요
결국엔 재방으로 제대로 들어야
되겠더라구요 부분부분 깜박 졸은
탓에 끈어 끈어 들었습니다
돌비님은 편집까지해서 이렇게 올리느라 밤샘했을텐데 노예가
따로 없다고 봅니다 몸살 날만하죠
덕분에 늘 즐감합니다
👀👣🚦👻😱💀☠🥶👹👺👽♦️❣
와 소름돋네요...귀신이 따라온거잖아여ㅠㅠ
집에서 아침먹으면서 듣고 있습니다!!^^
의류수거함에도 이제 못가겠다 ㅋ
저도 충일여고 다녀와서 귀신봤는데.. 진짜 충일여고 뭔가 잇긴잇나봐요
잘듣겠습니당 ㅎㅎㅎㅎㅎ꺄웅
💕국밥부장관님 따로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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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집에서 가끔 빠박,탁탁하는 소리가 들려요!
돌비님 찌룽님 좋은 영상 이야기 감사합니다👹👹👹 티티님 추운날 따듯한 국🍲밥어때요???
감기😷 조심☢하시구 건강챙기세요
🍭😁🥖🍡👹🥖🍭😜🥖
촌촌촌 꿀꿀꿀 금요일 꿀모닝!!
엉제 국밥먹었지?! 국밥부장관님 촌촌!!
쌩유!! 베리콜드감기건강조심!!
🤷♂️✌💗♨️☕😊☕♨️💗✌🤷♂️
@@ttsp-627 점심 어때유
🍭😜🥖🍡👹🥖🍭😁🥖
@@소드마스터척춘경장군 ✌🤔✌
✌💕🍲🤷♂️🍲💕✌
✌🙋♂️💓👹💓🙋♂️✌
기릿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잘들을게요^.^
15:41 넘모 무서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가지말라면 가지마세요 제발 ...ㅎ
💕세라비!! 앞으로 가면은 쎄레삐!!✊💕
🤷♂️✌💗♨️☕😊☕♨️💗✌🤷♂️
@@ttsp-627 라임 귀여우세요 ㅋㅋㅋㅋ☺️
생방은 항상 끝까지 못보고잠들지만..ㅋㅋㅋㅋㅋㅋ아침영상으로 만족해봅니당!!!!
저도요 ㅋ
와 충일여고... 날 엄청 더운 낮에도 거기만 가면 공기가 차갑고 뒤에서 시선이 느껴진다는 곳..🤭
ㅁㅊㄷ ㅁㅊㅇ 진짜 소름 쫙 돋아요:;; ㅜㅜㅜ
그러니까 시몬스침대를 사야죠!,,,
홀린 거 아니에요?
💕no초순! no중순! yes말순!!💕
🤷♂️✌💗♨️☕😊☕♨️💗✌🤷♂️
@@ttsp-6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라님 충일여고 먼저 들었다가 다른 관점으로 들어보니 또 새롭네요
제가 고향이 대전이고 별명이 찌룽인데 찌룽님이 나와서 깜짝놀랐어요
잘들었습니다 찌룽님ㅋ
저는 경비 없을때 갔었어요 지하는 물땜에 못가고 화장실은 못들어갔어요 ㅋㅋㅋㅋ그리고 2층에서 3층 올라가는 계단을 올라가는데 갑자기 누가 잡고 있는 것 처럼 왼쪽 다리가 무거워 지더라구요 그리고 3층에 다 올라오니까 괜찮아졌어요 뭔가 무거우면서 힘이 안들어가는 느낌? 그런 느낌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느껴봤어요 그리고 옥상 올라가서 복도에서 걷고 있는 사람들 놀래킨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아 비슷한 경험 있습니다
4층계단 올라가면서 옥상에 다다르기 직전에 오른쪽 발목쪽이 불편하더라구요
당시에 저 포함 5명이 간 상황이었는데
처음엔 불편했던 그 발목이 옥상에 다다르자 욱신거리는 느낌이 들어서 옥상에서 잠시 쉬던 기억이 있어요
물탱크 옆이었는데
그러고서 옥상으로 나간 출구 반대편 입구가 있어서 그쪽으로 나가려던 차에
여자 울음소리를 5명이 동시에 들은 경험이 있었어요
현재 지하실 입구는 철망으로 막혀있고 경고문도 붙어있습니다.
의류수거함에서 그 옷 가져다가 입은 사람은 무슨 죄임 ㅉㅉ 그걸 불태우던가 쓰레기통에 버렸어야지
오늘은 학교가는 얘기군요~유명한 3대흉가!!!
아쿠 무셔웡~^^돌비님,찌룽님 잘들을께요~~^^♡
💕no아딸맘마!! yes아따맘마!!💕
🤷♂️✌💗♨️☕😊☕♨️💗✌🤷♂️
@@ttsp-627 놉~~예쁜 아따맘마~~♡^^♡
오예오예~~~😸
아이고...흉가는 안가는게 제일좋다고하고..가더라도 거기가서 물건 함부로 건들지 말라그랬는데..축구공을 발로차다니...
충일여고... ㅠㅠ,, 울엄마 모굔데..😭
돌비님 찌룽님 잘들었습니다
불금이닷~~~~레츠기릿!
🤷♂️🔟🤷♂️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과학적으로 분석해드리겠습니다
두분의 질량이 다르다면 설명이됩니다
찌룽님이 90kg친구는38kg이라서
질량x가속도 법칙의 의해
부상의정도가 달랐던것이며
빨건체크남방이 작아서 꽉껴서
뒤가 터진겁니다
감사합니다
1등 ( 오늘도 굿모닝입니다:) 한 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
🥀⚜1️⃣⚜🥀
🥀⚜금메달⚜🥀
🥀⚜🥇🥇🥇⚜🥀
🥀⚜Champion⚜🥀
🥀🥀🥀🥀🥀🥀🥀🥀
최고~~!!!!
저도 촉이 좀 좋은편인데 그런곳에 가면 절대 물건이든 뭐든지간에 절대 손을 대면 안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충일여고 바로 옆에있는 동네에서 거의 18년정도 살고있는데 초딩때 애들이 밤에 담력체험 하자고 엄청 많이 갔었는데ㅋㅋㅋㅋㅋ
티맵에 검색되는데 ㅋ 서대전이네요 지도에 폐교라되어 있군요. 가볼까 ㅎ
친구도 좋은 친구들 사이에 있으면 배울게 있고 잘되고 문제아 친구들 사이에 있으면 전과자되는거랑 같죠...
나쁜기운 있는데 찾아서 가는데 좋은일이 생기진 않겠죠....
더 큰 사고 안나신게 다행이네요
어제 화서니님 얘기 듣다가 졸았는데 콩얘기 뭐였나요?ㅠ
귀신에 빙의 됐거나 귀신이 올라타 있으면 백태콩을 씹으면 비린 맛이 안나고 고소한 맛이 난데요
허....저도 그곳에 가서 파란색 도깨비??를 보고 같이 갔었던 친구들과 걸음아 나살려하며 도망쳤던것이 기억나네유 ㅠㅠ 모두 조심하세요. 요즘엔 귀신보다 코로나가 무섭네요.
사연자분 저랑 동갑이신데 한소리해야하는 부분이 1-2가지가 아니네요 꼭 이런 사연 들어보면 왜 그런곳에 가서는 왜 굳이 물건을 건드려서 그 난리를 당하는건지....
동감 하지말라면 하지말라는 그만큼의 이유가 있는건데요….가서 너무 깝친것 같아요 그리고 그 재수 옴붙은 옷을 헌옷수거함에 버리면 어째 태워버려야지.. 그재수를 누구한테 옮아가려고…너무하네…이기적…
잘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