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수상자 장나라, 2003년 수상자 이효리, 2004년 수상자 비가 쟁반노래방에서 순서대로 앉아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쟁반노래방 2002년 10월 24일 방송분을 검색하면 이 세 명이 순서대로 앉아서 노래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회차가 방송되었을 당시는 이 셋이 3년 연속으로 순서대로 가요대상 받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몰랐을 것입니다.
김건모가 후배들한테 가장 인기있던 가수였다고 하네요 김건모랑 밥을 먹거나 술을 먹거나 하면 무조건 김건모가 냈다고 ㅎㅎ 후배들 지갑 꺼내지도 못하게 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노래도 메가 히트하긴 했지만 저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다같이 부를수 있지 않았을까요? 동료들에게 평이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선배들한테도 잘했겠쬬 ㅎㅎ)
말씀하신것처럼 대중매체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모든 이슈가 서태지와 아이들을 필두로 댄스가수들이 모든 이슈와 주목을 받을때라서 애모정도의 임팩트가 아니라면 서태지와 아이들을 이길수가 없었죠.. 김수희씨도 저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이 대상을 탈것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할정도니.. 30,40,50 대에서는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고있었기때문에 대상을 탈수 있었던거 같네요.. 저당시 노래방에서는 애모가 계속 들릴정도였으니..
sm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14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받은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시상식에서 대상 탄건 아니지만. 2018년에 무관이었다가, 올해 레드벨벳이 다시 대상 타왔죠. yg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9년연속으로 수상받아왔고, 작년에 아이콘이 그곡으로 대상을 받아왔었죠. 이렇게 보면 시상식이 쓸데없이 많다는 것도 느껴지네요
91년 군번입니다. 신승훈의 보이지않는 사랑 .... 참 좋은 곡이지요. 근데, 1992년 2월 10일 자대에 배치 받고 보니까 그 당시 병사들 대부분 보이지 않는 사랑에 미쳐 있더군요. 노래 좀 하는 저는 고참들의 탄알1발 장전이 아니라 탄알 한 탄창 장전 해가지고 작업 때나 휴식 때나 보이지않는 사랑을 불러야 했습니다.ㅋㅋ 그 당시 드라마는 최민수 대발이 주연의 사랑은 뭐길래 ... 고참들 침상에 뒤집어 지고 난리 났었죠. 저야 뭐 소대 막내라 제대로 볼 수도 없었지만 ..
울경훈 좋은 의견입니다. 다만 문화의 흐름이라는건 항상 유전하기에, 어느 한 기준에 머물러 있을 수 없고 그 시대의 흐름을 타고 변하기에, 누군가에겐 옛시절이 엉망진창일 수도 있고 지금이 엉망진창일 수도 있는거죠 대중문화에 있어서는 어느것이 옳다 그르다라고 확신하긴 어렵다 생각합니다
![[#again_playlist] 설렘 가득 신학기 가요톱10 모음.zip | KBS 방송](http://i.ytimg.com/vi/xJWfLi4wr-I/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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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년도까지의 영상을 보면서 느낀점은 트로트가수가 대상을 타나 젊은가수가 대상을타나 뒤에서 그노래를 다 알고 따라부른다는거네요 세대간의 거리가 멀어보이지않아요
0:08 87 가요대상 전영록
3:02 88 가요대상 주현미
6:33 89 가요대상 현철
9:54 90 가요대상 현철
13:21 91 가요대상 김정수
17:16 92 가요대상 신승훈
22:57 93 가요대상 김수희
27:30 94 가요대상 김건모
31:57 95 가요대상 김건모
37:05 96 가요대상 김건모
41:16 97 가요대상 임창정
47:03 98 가요대상 H.O.T.
49:18 99 가요대상 조성모
53:45 2000 가요대상 god
58:35 2001 가요대상 god
1:03:03 2002 가요대상 장나라
1:07:40 2003 가요대상 이효리
1:12:42 2004 가요대상 비
1:18:15 2005 가요대상 김종국
..
신승훈 목소리 진짜 좋다
전영록님 노래는 무조건 히트였던 듯. 게다가 작곡해준 곡들도 모두 히트였었는데! 요즘도 듣고 싶네요 부드러운 발라드😆
나는왜 옛날로 갈수록 노래가 더 좋아질까
오호 찐
86년생 현철아저씨 대상타는것부터 기억나네요ㅎ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때 그시절 노래가 지금도 너무좋네요.
오랜만에 추억을 떠올려보네요 감사합니다
김건모진짜물건인게 20대후반나이에 저렇게 대선배들 앞에서 대상 받고서도 저 무리들을 리드하는게… ㄷ ㄷ
2002년 수상자 장나라, 2003년 수상자 이효리, 2004년 수상자 비가 쟁반노래방에서 순서대로 앉아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쟁반노래방 2002년 10월 24일 방송분을 검색하면 이 세 명이 순서대로 앉아서 노래하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이 회차가 방송되었을 당시는 이 셋이 3년 연속으로 순서대로 가요대상 받을 것이라고는 아무도 몰랐을 것입니다.
신승훈 노래는 지금 들어도좋다.
95년도 가요대상때 트로트 댄스 발라드 그룹 장르 상관없이 모든가수분들 다부르는게 정말 즐거워서 정말 축제를 즐긴다는 표현이 딱맞게 부른다는게 표가 딱 나네요
김건모가 후배들한테 가장 인기있던 가수였다고 하네요 김건모랑 밥을 먹거나 술을 먹거나 하면 무조건 김건모가 냈다고 ㅎㅎ 후배들 지갑 꺼내지도 못하게 했다고 하네요
그러니까 노래도 메가 히트하긴 했지만 저런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다같이 부를수 있지 않았을까요?
동료들에게 평이 굉장히 좋다고 합니다(선배들한테도 잘했겠쬬 ㅎㅎ)
확실히 잘못된 만남이 띵곡은 띵곡
@@Doctor__game 헬리곱터 까지 보유 했으니 후덜덜 했죠~
@@신영욱-f8r 보유는 아니고 스케쥴이 바빠 헬리콥터까지 지원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ㅎㅎ
@@Doctor__game 그랬군요~
전영록군 정말 다들 그립고 추억이 돋군요
귀한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띵곡들중 김수희 선생님의 애모... 뭔가 아련하고 생각에 잠기게 하는 띵곡 of 띵곡!
개인적으로 김수희씨에 애모가 진짜 대단한거 같다
저 당시에 이미 대중가요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뀐
뒤 였음애도 불구하고 성인가요가 대상을 받을정도 였으니
노래가 얼마나 좋아야 저런 임팩트가 나올수 있는지 참 대단 한거 같다
서태지와아이들 하여가와 1위경쟁해서 이기신분ㄷㄷ
솔직히 하여가는 난 알아요에 비해 10대들만 열광한 곡이라 애모가 탈만했죠
뭔소리신지..3.40대 체감끝장임 김수희님 저땐세대차가심해지지만 체감은엇비슷함
말씀하신것처럼 대중매체들은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모든 이슈가 서태지와 아이들을 필두로 댄스가수들이 모든 이슈와 주목을 받을때라서 애모정도의 임팩트가 아니라면 서태지와 아이들을 이길수가 없었죠..
김수희씨도 저당시 서태지와 아이들이 대상을 탈것이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할정도니..
30,40,50 대에서는 압도적으로 지지를 받고있었기때문에 대상을 탈수 있었던거 같네요..
저당시 노래방에서는 애모가 계속 들릴정도였으니..
심지어 역주행한 노래였죠, 애모가 1990년 곡이었으니
29:38 김송 패션 그루브 진짜 느낌 장난아니네
희대의 댄서죠 ㅋㅋㅋㅋㅋ
와 춤 장난 아니네
주현미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때까지는 소속빨 없이 진정 대중한데 인기있었던 노래가 대상 받았는데 ..
음반판매량으로 당시 인기와 팬덤을 볼수 있었죠. 2001년부터 음반이 주춤했지만 그래도 2006년까진 음반>=음원으로 대중성도 잡기라도 했는데 시대가 바뀐게 조금 아쉽네요
34:00 운도형님 ㅎㄷㄷ 겁나 쉬원하시네
옛날 시상식이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네..
진짜 예전에는 가요대상보고 같이 웃고울었는데...남녀노소 다 좋아하고 많이불려지는 노래..말그대로 대중가요가 1등이였는데..이젠 아이돌 댄스대잔치..아 물론 아이돌 노래도 좋아요!!!!ㅋ
90년대 발라드 감성 너무 좋다
한국 시상식인데 중국 홍콩가서 시상식하는 mama 시상식이나 sm아이돌이 무조건 엔딩 장식하고,순위 나눠먹기식 수상하는 요즘 시상식보다 낫다
근데 곡마다 몇분 몇초인지 알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응? sm 무조건 아닌데..? 와이지 많지 않앗나? 지금은 제왑도 근데 어짜피 전부 나눠먹기는 마찬가지
sm은 2004년부터 2017년까지 14년 연속으로 대상을 수상받은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모든 시상식에서 대상 탄건 아니지만. 2018년에 무관이었다가, 올해 레드벨벳이 다시 대상 타왔죠.
yg는 2007년부터 2015년까지 9년연속으로 수상받아왔고, 작년에 아이콘이 그곡으로 대상을 받아왔었죠.
이렇게 보면 시상식이 쓸데없이 많다는 것도 느껴지네요
어릴때는 몰랐는데 나이듣고 보니 성인가요임에도 애절함이 전해지네요
뿡탄이 40분간 엔딩하는것도 극혐
김건모가 대단하긴 대단했구나
91년 군번입니다.
신승훈의 보이지않는 사랑 .... 참 좋은 곡이지요.
근데, 1992년 2월 10일 자대에 배치 받고 보니까
그 당시 병사들 대부분 보이지 않는 사랑에 미쳐 있더군요.
노래 좀 하는 저는 고참들의 탄알1발 장전이 아니라 탄알 한 탄창 장전 해가지고
작업 때나 휴식 때나 보이지않는 사랑을 불러야 했습니다.ㅋㅋ
그 당시 드라마는 최민수 대발이 주연의 사랑은 뭐길래 ... 고참들 침상에 뒤집어 지고 난리 났었죠.
저야 뭐 소대 막내라 제대로 볼 수도 없었지만 ..
이때 1등하거나 대상타면 울컥하고 정당하다는 느낌이 있었는데 지금은 ㅡ,ㅡ
@@a-jae5699 정말 꼰대스럽다...요즘 가수들은 그냥 날로 먹는줄 아는가?...존나 싫다 나때는 말이야충
@@a-jae5699 나도 님 들으라고 한 소리는 아니니까 가만 계세요ㅋㅋ 왜 친한척이여ㅋㅋ
@@a-jae5699 그냥 댓글 단다고 reply 눌렀더니 니 닉네임이 나온거란다. 생각을 좀 하고 봐라 니 댓글이랑 내 댓글이 연관성이 있어보이냐?ㅋㅋ
@@a-jae5699 이제야 좀 말귀를 알아먹네. 앞으로 조심해라. 경거망동 하지말고.. ㅇㅋ?
@@pses601 말만하면 꼰대꼰대 눈감고 귀닫고 아무것도 듣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으려는 너거들이 하는짓이 정작 꼰대짓이란건 모르겠고?너거같은 족속들은 집구석에서 엄마 아빠한테도 말만하면 꼰대거리겠지 당연히?
늦은 저녁, 여자친구를 바래다 주고 집에가는 길, 버스정류장 레코드가게에서 흘러 나오던 신승훈의 보이지않는 사랑...
그때 느꼈던 감동의 전률이 지금도 생각나네.
그 경험이 부럽습니다. 저는 5살때라 ㅠㅠ
33:58 설운도 고음 지린다
고음 지림 ㅋㅋㅋ
헐? 당연히 김건모인줄 알앗는데 다시들어보니 설운도네 ㅁㅊㅊㅊㅊ
33:30부터 라인업 쩐다 진짜..
(시작부터ㄷㄷ)이선희 신효범 인순이 박미경 설운도송대관(이와중에 운도행님 노래ㄷㄷㄷ) 솔리드 디제이덕 유열 박정운 성진우 노이즈 박진영,현철 태진아 흰색드레스분누구시지 김수희 육각수 녹색지대 알이에프
ㄷㄷㄷ
눈물을 펑펑흘릴정도로 가치있는 상이였죠. 요즘은 아쉽네요
내가 젤 좋아하는가수 전영록님이 맨앞에있어서 수십번 무한반복해서 들을수있어서 편하네요
2002년 장나라는 그야말로 자신이 만능엔터테이너의 포텐셜을 대폭발 시켰던 해 드라마, 노래, CF까지 모두 대히트 ㄷㄷ
2002년의 키워드 한일월드컵 야인시대 장나라
지금 가수 보다 90년대~2000년대 노래가 더 멋지다👍라방(뜻:라이브 방송)지금 봐도 명작이네🤗💕🎁🌸🍭🍰💚🌹
가요톱텐 1위 수상장면도 재발 올려주세요
34:00 설운도 아저씨 클라스~!!
뭔지몰라서 돌려서 봤드만 음... 잘하시네
역시 설운도 쌤~
설운도군 ㅋㅋㅋㅋ
35:23 현철형님 노래끝내고 웃는거 ㄹㅇ귀엽네
어중간한 연예인들이 아닌 당대 최고의 스타들. 그런 스타들을 연도별로 보니 색다른 맛이 있네요~
81년부터 86년도 올려주세요~
신승훈 목소리 진짜 좋다. 곡도 좋고.
32:48~37:04 잘못된 만남 노래 부르기 릴레이 모드 개오지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58 운도형 가창력
35:30 내가 짱 아몰라 될대로 되라
33:58 설운도입니다...
운도형이라고써서 윤도현으로봄 ㅡㅡ
운도형 전에 복면가왕서 부르는거 보고 진짜 클라스가 다르더만.
아미틴ㅋㅋㅋㅋㄲㅋㅋㅋㅋ
@@ROCK_godlife 그래되있구만
90년대 가수분들 덕분에 지금의 추억소환으로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그때 그시절
와.. 92년부터 전부 아는 곡들이네...
애모 가사는 진짜 예술이다 나이 드니까 점점 더 와닿는다....
누구나 사랑하는 사람 앞에선 움츠려지고 작아지는데 대변하는 가사가 너무 좋다
대중음악의 현대사를 잘 봤습니다 👍🏻
처음 하얀밤에듣고 젖어저 멜론 추가함
다들 귀엽게 나왔네 특히 조성모 너무 귀엽네 다시 가요대상 부활했음 좋겠다 조성모도 특집해줘요~
90년도에는 다들진심으로 가족처럼 따듯하게 축하해주는게 인상적이네요 진짜좋은노래짱많음ㅜㅜ
95년이 레전드다
라인업도 그렇고 노래도 그렇고 ㄷㄷ..
영면하세요. !! 최고의 가수 현철님
92년도 부터가 가요계 레전드 시작이네
대상수상자 앵콜 나오다가 활동시절 본방 무대 나오는거 넘좋습니다
현철 아재 오열할때 찡하네
사회자 김동건 선생님은 86부터 02년까지 15년이상 진행하시네 대단하심
그것도 한번도 녹화때 지각을 한번도 안했답니다 대단하죠
신승훈 - 보이지 않는 사랑.
김수희 - 애모.
김건모 - 핑계
명곡이네요. 들으면서 인생을 느끼다 갑니다.
내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이렇게 쉽게 니가 날 떠날줄은 몰랐어~
현철 선생님 너무 안쓰럽다 ...
와 주현미 어깨 지리네요...ㄷㄷ
와 95년 최고다.. 다른 가수들이 가사를 보면서까지 다같이 부르고... 너무 즐거워 보인다~~~
김건모진짜 레전드.... 독보적목소리.계속 티비에 나오면좋겟네.이런목소리또언제나오겟어..
저 당시는 자연스러워서 좋다..주현미님은 성형은 안한 듯.. 노래도 잘하고.. 😄
건모 보고프다.
3사대상 사랑스러워💕
김건모 잘못된만남은 레전드였죠..대상무대도 레전드답네요
33:58 설운도 ㄷㄷㄷㄷ
태진아의 될대로 돼라 불러제끼기ㅋㅋ
조성모가 진짜 대단한게 99년 00년 그냥 혼자 씹어먹은 수준임 2년간 가요대상을 9번 받았음 그때 방송만 틀면 조성모 얘기만 했었음 어릴때 인데도 생생함 요즘들어 저평가 당하는게 안타까울 따름임;
그당시 내는앨범마다 밀리언셀러에 2~3집 연속으로 200만장기록 천하의 에쵸티나 서태지도 앨범판매량은 게임이 안되던 넘사벽 앨범킹
소속사를 잘못만나서 성대가 작살남
김건모노래 모든곡이 거이 띵곡 존나좋았지
89-90 변진섭 전성기에 kbs대상은 모두 현철님이 받았군요. 새삼 현철님이 그때 대단했음을 느낍니다. 저 유딩때인데 그때 제또래들 다따라불렀습니다
주현미씨 정말..88년 89년 전부 대박이였지.. 신사동그사람으로해서 짝사랑..
운도형 잘부름
와 전영록님 보니 저땐 남자들 완전 쌩얼이네요 ㅎㅎㅎㅎㅎ
김건모군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쉰건모
전영록군도 있는데요 뭐 ㅋ
저 당시에는 20대들인데요...뭐 옛날영상일수록 군,양으로 많이부름.
@@쪼롱이-l5n 전영록군😂
95년도가시작이네요 인순이쌤에95년도박진영쌤 젊은시절보니 추억이돋고돋네요
95년 대상 시상식이 레전드.. 개인적으로 가수들이 각자 스타일대로 저렇게 떼창하는게 멋짐
설운도 가창력
임창정은 .... 저때부터 지금까지 1위.....
잘못된 만남은 노래도 역대급인데 가요대상 무대도 역대급이네 ㅋㅋㅋ
시간을 돌리고싶어요
다 받을사람들이 받았네. 93년 서태지와 아이들은 같은 장르에서 경쟁상대가 많았지만, 김수희는 30대부터 그 윗세대까지 독보적인 인기였어서 받을만했음
1:01:44 김태우 라이브 CD 먹었음 ㄷㄷ 원래도 잘했지만 저나이대에 저런 성량 발성.. 진짜 역대남돌 보컬 탑인듯
REAL J 위한~할때 ‘한’ 워후 시원해!!! 길 커버한 가수들 중에 저 부분 저리 시원하게 하는 사람 못봤음
81년생 깡패들이 얼마나많은데
문차일드 이수도 아이돌임
이수 잠시만 안녕 부를땐데
김태우 목소리 진짜 좋아요~
너 김태우지
이수 정도를 제외하면 김태우가 탑 맞는듯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부분은 27:29 여기부터입니다.
내 마음ㅋㅋ
설운도 쌤 잘못된 만남 잘 부르신다 ㅋㅋㅋㅋㅋ송대관아저씨는 옥타브도 못 올리고 헤맬동안 ㅋㅋㅋ
대박인거는 태진아 니가 불러라 창법ㅋㅋ
기억난다..무명 수십년만에 스타가 된 현철님..그때는 트롯이 한때 붐이었던 듯 😄
발라드트로트와 락트로트가 강세를 보이던 시기였습니다.
옛날 1위발표가 더 순수했다.
전영록군ㅋㅋㅋㅋ
주현미쌤 진짜 예쁘셨다..27살밖에 안됐을땐데 노래가ㄷㄷㄷ지금도 여전히 존예시던데
전영록군 ㅎㄷㄷ;;;
가요대상 부활시켜라 진짜 축제니 뭐니 헛짓거리하지말고 ㅡㅡ
아이돌이 다 쓸어가서 안하는게 낫다고 봄
그리고 멜론이나 지니 엠넷 골든디스크 서울가요대상 등 다른시상식이 많으니까 굳이 부활하지 않아도 될것 같은 개인적인생각입니다..ㅎ
그래도 가요대상은 딴 상보다는 커서..
살려도 좋을거같은데
부정 투표가 그리 많은데 무슨 불활임ㅋ ㅋ
이미 폐지 할 당시에도
비리가 많았음 그래서 폐지 한거지
문희준 수상소감이 인상적이네요 ㅋㅋ 김동건 아나운서 눈 찾느라고 계속 밑에서 올려다보고 ㅋㅋㅋ
33:16 김건호 잘못된 만남 가수들이 파트 나눠 부르는게 제일 볼맛 나네요 ㅋㅋㅋㅋ
진짜 축제라는 느낌이네요 ^^
29:30초에 핑계에 맞춰 그루브 추는 여자 누군가요? 리듬감이 장난이 아닌데? 진짜 흑인같네
클론 강원래씨 와이프인 김송 씨 입니다
@@에이미-n7n 와 어쩐지 춤꾼이네요 진짜
김건모는 94년에 담담할수 밖에 없었던게 저 해 MBC대상과 서울가요 대상, 골든디스크 대상까지 전부 싹쓸이함 ㅋㅋ
역대 가수들중에 김건모가 유일한 기록
god
53:46 2000 거짓말
58:27 2001 길
이렇게 좋은 노래들이 많고
실력도 좋은..또, 마음으로 울려지는 노래가 많았는데
언제부터 우리나라 가요계가
엉망진창이 됐을까? 아주 통탄
스럽다 그래도 그나마 2009년
까지는 괜찮았었는데..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울경훈 좋은 의견입니다. 다만 문화의 흐름이라는건 항상 유전하기에, 어느 한 기준에 머물러 있을 수 없고 그 시대의 흐름을 타고 변하기에, 누군가에겐 옛시절이 엉망진창일 수도 있고 지금이 엉망진창일 수도 있는거죠 대중문화에 있어서는 어느것이 옳다 그르다라고 확신하긴 어렵다 생각합니다
울경훈 아닙니다! 누구나 다른 의견을 갖는건 당연한거니까요! 거기서 서로의 의견차이를 이해하는게 중요하죠! 곧 추석인데 즐거운 명절 보내세용~~^,^
Kpop을 싫어하시는군여
나라누나 그대로네ㅋㅋㅋㅋㅋ
잘못된만남진짜레전드다 ㄷ ㄷ…
장나라가 왜 받을상이 아니야 시대를 풍미했어 너는
우와 주현미 목이 완전 데미무어네
녹색지대 그와중에 화음 개오지네
주현미 쌤은 저때 mbc 가수왕에 골디까지 싹쓸이 하셨던데ㅋㅋㅋ 미모도 ㄷㄷ하시다....
신승훈님이 신승훈군이라 불리던 시절.....화아 대박....
신지큰누나는 연습생 생활도 없이 바로 단번에 스타가 되었습니다. 무명생활을 아얘 안했습니다. 그만큼 고음의 노래들 전부 다 소화를 한다는 것이지요.
@@강현모-r6x 하지만 목을너무혹사해서 성대결절이 ㅡㅡ
주현미 양
조용필님도 군이라고 불렸었죠
와 김정수아저씨 당신 명곡이지
그전 TBC 가요대상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