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연예인들 보면 예쁘단 생각을 했는데.. 이분은 분위기부터가 아름답다. 예쁜게 새콤달콤 같은 맛이라면 아름다운건 시즈캔디 같은 맛이랄까. 바이올린으로 경지에 이르러 바이올린과 하나가 된 사람인것같다. 분야는 다르지만 저러한 열정과 전문성 이른 사람을 보면 감동이 느껴진다. 너무 멋져요~@_@!
콩쿨은 젊은 연주, 작곡가의 한가지 등용, 등단의 첩경이지 , 성공의 합격증이 아닙니다. 20-30세에 콩쿨 우승했다고, 그중 얼마나 결국 대성합니까? 반대로 콩쿨 통과없이 대성하는 음악가도 아주 많습니다. Violin 소리는 , 특히 concerto 경우 orchestra 영향이 큽니다.. 젊은 한국인 독재자가 Europian orchestra 와 협연한다 는 자체가 위대함을 고백합니다.
목소리도 아름답고
맘도 이쁠듯요
응원합니다~
평소에 좋아하는 클라라 주미 강 바이올리니스트가 뉴스에 나오니 반갑네요. 실력과 재능도 뛰어나지만 순수한 열정으로 음악을 추구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무림 고수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아름다운 클라라 주미님
십여년전 서울국제음악콩쿨에서 봤을때 한국말 어색했었는데 이제 아주 자연스럽게 잘 하시네요. 아름다운 모습과 연주는 변함없고요. 클라라 주미강 진심 존경하고 응원합니다!
너무 너무 사랑하는 주미강.꼭 유럽에서 뵙기를 기도합니다.건강해야해요.제게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입니다.
좋은 사람 만나셔서 행복하시길....
좋은 음악 🎶 감사합니다^^~~♡♡
클라라주미강 독일 살면서 한국 진짜 자주 오네
김선욱도 그러고ㅎㅎ
이쯤되면 같이 한국에서 살아도 되겠다
언제나 응원하는 주미 강 화이팅입니다.
음악가에 대해 충분히 사전 조사하고 존중하며 인터뷰해주셔서 편안한 마음으로 잘 보았습니다.
예뻐
오 사랑하는 나의 주미강이어... 뉴스에도 나오다니 팬으로써 너무 기쁩니다!
바이올린은 정말 연주하는 자들의 목소리라는거에 공감합니다 정말 예쁜소리를 내시는 주미강님의 연주 자주 뵙고 싶습니다~~
직장에서 힘들때면 예전에는 치킨사먹었는데, 연초부터는 주미강씨가 연주한 라캄파넬라와 사계를 듣고는 합니다.
언젠가 실무대 관람하는게 작은소망이네요.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저에게 예쁘게 말하는 약사 같은 느낌. 기회가 주어졌을 때 좋은 컨디션으로 응하고 싶다는 생각이 마음에 든다!
보통 연예인들 보면 예쁘단 생각을 했는데..
이분은 분위기부터가 아름답다.
예쁜게 새콤달콤 같은 맛이라면
아름다운건 시즈캔디 같은 맛이랄까.
바이올린으로 경지에 이르러 바이올린과 하나가 된 사람인것같다.
분야는 다르지만 저러한 열정과 전문성 이른 사람을 보면 감동이 느껴진다.
너무 멋져요~@_@!
얼굴도 이쁘고 목소리 이쁘네요
클라라 주미강 폼 미쳤다
와 너무 예뻐요 팬입니다 응원할게요
이뿌다!! 바로 이생각든사람 나만 그런건아닐듯ㅋㅋ
라캄파넬라 들을려고 유튜브 검색 했는데 이언니곡이 젤 첨에떠 알고 있음
이쁘다
오 한국말 하시는구나...
금수저의 삶
여기서 수저타령이라니 ㅜ
금수저 중에 주미강같은 음악가 지식인 된사람 거의 없음 ㅋ 그리고 수저로 될수 있는 전공이 아님. 주미강 전액장학금으로 공부하고 악기도 다 대여받음. 자기능력 지성으로 성공한것.
주미 강은 세계 탑 티어 안에는 들어가질 못합니다. 첫째 보잉이 안 되거든요. 그리고 한국 과 독일 이중 국적을 가지고 있어요. 클라라와 주미강 이름에 두 개 다 같이 씁니다 바하 무반주 연주 들어보면 정말 완전 뭉개죠
탑티어는 누구에요
동양인이 유럽서 자리잡기까지?? 원래 독일인 아닌가요 독일에서 태어난 국적 독일이던데
제대로된 콩쿨에서 우승한번 못하고 공연장가면 바이올린소리 모기같은데 왜 자꾸 띄워주는지 당췌 이해가 안감
콩쿨은 젊은 연주, 작곡가의 한가지 등용, 등단의 첩경이지 , 성공의 합격증이 아닙니다. 20-30세에 콩쿨 우승했다고, 그중 얼마나 결국 대성합니까? 반대로 콩쿨 통과없이 대성하는 음악가도 아주 많습니다. Violin 소리는 , 특히 concerto 경우 orchestra 영향이 큽니다.. 젊은 한국인 독재자가 Europian orchestra 와 협연한다 는 자체가 위대함을 고백합니다.
Kazan’s씨, 혹시 선생께서 어떤 금메달이라고 땄습니까? 국제적 예술가에 대한 선생의 평은 예의상식밖입니다. 혹시 이분의 무반주
Paganini Capriccio 한번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cecilkim3670 젊은 연주자의 한가지 등용인데 나이쳐먹고 콩쿨나가서 부상핑계 대고 떨어진분이 강주미 입니다 ^^ 정신차리세요
@@cecilkim3670 나이먹고 콩쿨 왜 나가냐는 질문에는 '더 많은 연주기회를 얻기위함' 이라고 답하셧던분이 강주미 입니다.^^
콩쿨 나갈때는 "독일국적"으로 나가는게 강주미 입니다.^^
@@cecilkim3670 독일 출생인데 한국에서 좀 배웠다고 와! 자랑스런 한국인! ㅇㅈㄹ 떠는 게 좀 꼴보기 싫음; 그리고 클라라 주미 강 테크닉을 알릴 거면 the last rose of summer를 추천해야지 파가니니아나를 들이밀고 자빠졌네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