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stamp📌 00:00 인트로 00:14 폐암의 진단 03:55 CT 촬영만으로 구별이 가능한가요? 04:33 폐암인지 정확히 알기 위한 방법은? 05:19 폐암 조직검사 방법은? 07:03 조직 검사 시 얻어지는 조직의 양은? 07:51 검사의 정확도는? 10:54 폐 조직검사가 어려운 이유는? 13:40 EBUS/네비게이션 기관지내시경 초음파란? 15:59 조직검사 후 암이 커지나요?
의사들은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 근데 그 작은 암세포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100% 아니라고 말 할 수 있겠나? 우리 형은 흉수 빼내려고 뚫어놓은 구멍 주변으로 암이 급속히 퍼저 주먹만한 암덩이가 생겨 고통속에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인턴 시켜서 호수를 교체했다 형이 얼마나 비명을 질렀는지 너무 끔찍했다 그래도 말 못한 내가 너무 병신같았다 형한테 너무 미안했다 병원을 100% 믿으면 안 된다 그들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 못한다 가족들이 모두 나서 지켜줘야한다,, 환우 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꼭 완쾌 바라겠습니다
저들의 거짓말에 속지 미세요. 세계적인 암세타 의사 김의신 박사왈! 암세포는 건들면 발악 해서 아무곳에서나 집을 짓는다.전이시킨다. 우리 아버지는 저넘들이 살인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방광암2기 셨고,1년지나 다시 CT해도 변화 없 이 2기셨는데 대학병원 과장넘이 수술 계속 권하니까 수술 함. 수술후 11일 만에 간과 다른 장기로 전이 2달만에 돌아가셨답니다. 저넘들은 수술해야 몇천만원 벌거든요.
피부에 상처나거나 트러블 난거 잡아 뜯으면 어떻게 되죠? 당연히 덧나고 더 심해지죠 암세포도 당연합니다 의사의 말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하고 자기몸에 대해 가장 잘 파악해야합니다 참고로 위암 수술시에도 절제하다가 복막에 암세포 떨어져 복막전이 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강남세브란스 노성훈 교수가 그래서 아예 개복해서 암세포 천으로 감싸고 수술합니다 의사는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아요 명심하세요
이분 말씀이 다 맞습니다.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단지 지식이 많을뿐이고 아주 고지식합니다. 의대교육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80년대에 담배가 발암물질 이라서 버스에서도 태웠나요?. 의사들의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암도 2.3십년 지나면 고혈압.고지혈증.당뇨같은 생활습관 질병으로 의사들이 인식할런지 궁금합니다. 본인 몸은 본인이 잘 아는것이고 의사의 말은 참고만 할뿐 본인이 주도적으로 지켜봐야 합니다. 암환자 가족들도 암에 대해 지식있으면 암의심으로 병원가서 의사랑 대화하며 질문할텐데 대비 못하고가니 의사가 하라는대로 했다가 의사에게 몸을 맡기는 겁니다. 가령 조직검사시 암세포가 더 커질수도 있지 않냐고 질문 할수 있는분들 있을까요?. 또한 수술한다 할때 암세포 주위도 수술할때 띄어내는건가요? 항암하라고 하면 항암은 30프로의 환자에게만 유의미한거 아닌가요? 이런 질문들 한다면 의사가 환자 만만히 보기 어려울건데 막상 암이라고 하면 의사선생님이 다 고쳐주실거야. 제발 1기만 되었으면 하는것이 거의 모든분들의 생각이 아닐까요?. 가족분들이라면 책 많이 읽으시고 암에대해 공부하셔야 합니다. 건강은 의사가 지키는거 절대 아닙니다
@@신이빚은쌔끈 진짜 체험에서 나온 참진실된 말씀 입니다 수술이 잘못되었다 시인한 의사 못봤습니다 갖다붙이는 말로 끝. 전이됐다,늦게왔다등등 죽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수술3일만에 황망히 가셨습니다 따지고 싶어도 의학지식이 없어 이길수 없습니다 아플때 양심의사 만난다는거 천운입니다 그냥 돈받고 보일러 고치듯 몸을 고쳐보는 안되도 어쩔수 없는 기술자라 생각하면 좀 편할거 같습니다
조직검사하면 암이 더 퍼지거나 커진다는건 사실입니다. 몸 내부 장기암은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엄마 아랫입술에 난 편평세포암이 좁쌀만하게 났는데 6개월지나니 콩알 두개정도 크기로 자라서 큰병원가서 조직검사하니 편평세포암으로 확진됐는데, 조직검사하고 나서부터 미친듯이 커지더니 조직검사로 떼어낸 부분도 전혀 아물지도 않고 한달만에 10배는 더 커져서 주먹만한 종괴가 됐습니다. 커지는게 눈에 보일정도였습니다. 암을 자극해서 증식돼는 과정이 눈에 보여 무서울정도였습니다. 엄마는 수술을 잘 받았는데 두달만에 임파선으로 전이가 돼 담주 수술 앞두고 있습니다. 편평세포암만 조직검사해서 커지는게 아니라면 모든 암도 조직검사로 자극받으면 내부 장기에서 엄마처럼 무섭게 증식돼서 커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는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행운의여신-i3d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2010년당시에는 페 조직검사가 기계가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하는거라서 대바늘이 페를 관통할때 약간의 (오차)리스크가 있을수있는데 그런경우는 극히 드믈다고 의료진이 강행해서 진행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그당시에 엄청 후회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잘 알아보시고 신중한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머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이미 하셨겠네요,,,, 모든 병의 원인은 두가지 산소 결핍과 체온저하이죠 걱정하지 마시고 맑은 공기와 체온 올리기에 주력하세요 운동도 체온을 올려주고 밥따로 물따로 (책 있음)도 체온을 올려주고 산소는 숲이나 바닷가로 이사가기 그게 어려우면 산소법으로 일분치료법또는 고비타민씨 요법으로 산소 공급을 늘려주는겁니다 다 돈이 안되기에 언론도 의료계도 제약회사도 무시하죠 오히려 하지말라고 겁주고
1:35 X레이, CT 폐 종괴, 암 판단 설명 2:12 CT에서 병변을 가린다. 4:55 조직검사로서 암을 최종 진단한다 7:05 조직검사 방법 과 정확도 7:45 11:40 페트CT에서 암을 정확하게 판단한다 11:55 PET-CT 특징 15:55 기관지 내시경검사 와 경피적폐생검, 조직검사로서 암이 전이 되거나 퍼지는 것은 아니다.
CT 상에서 암으로 의심되면 (1차 / 2차 조직검사 시도 > 3차 PET CT 후 조직검사 시도 > 4차 수술 절제 후 검사시도) 면... 결국 이래나 저래나 종양부 수술이 100% 확정이네요. 그럼, 조직검사를 시침으로 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 아닌가요? 바로 수술 절제가 맞는거 같은데요? 어차피 악성으로 나오지 않으면, 나올때까지 찌르고 찍고 째고 자르고 한다는거잖아요?
안녕하세요 저두 서울대학교 교수님 환자입니다 작년 건강검진 받다가 간유리 음영으로 진단이 나와서 처음은 3개월 다음은 6개월 간격으로 Ct검사 하구 있는데 걱정이 됩니다ㅠ 집안에 어머니가 60에 페암으로 돌아 가셧구 남동생 페암초기 수술해서 3년돼가구 여동생 56세에 얼마전 하늘나라갓구 ㅠ 집안에 페암이 많아서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저두 검사를 잘받구 있는데 유전적이 심해서~ 교수님 설명 잘보구 갑니다
@@amd761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 47가지 읽어보세요 원래 암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수술하고 항암하고 다 해도 죽고 하나는 자연스레 낫습니다. 이 두가지를 구분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수술해서 낫는 암은 원래 수술 안해도 낫는 암이고 가만 둬도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 다 진짜 암이었죠
안녕하세요? 저는 48세 여성(비흡연)인데요, 국가건강건진에서 늑막 소견이 있어, 영상의학과에서 조영제 투여해서 ct 촬영을 했는데 폐에 혹이 3.1cm 혹 주위에 석회도 있음.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해보라고 해서 현재 조직검사 날짜 잡았는데, 보시는 교수님께서는 기관지내시경초음파로 보다가 안될경우 냉동폐생검으로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8일째 조직검사 기다리고 있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ㅠ 1. 암이 아니라고 하면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하는지요? 2. 혹 주변에 석회도 위, 아래 있어도 괜찮은지요?
박영식 교수님 안녕 하세요 저는 12,30 일 선생님 을 찾아 뵈었던 환자 입니다 선생님 이 수술을 해야 할것 같다고 하시며 1,11일 검사를 하겠다고 하시는 설명을 듣고 걱정을 아주 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나이가 올해 78세가 된대다 폐가 아주 좋치 못 하다보니 더욱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11일 찾아 뵙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천식이라는데. 쿠준히 치료주미ㅂ니다 기침이 3년간 해서 조영제 투입 후 CT 저일 폐검사를 했습니다 . 참고로 우측 코쪽이 만성비염이구요 그런데. 정상적 폐 는 모세혈관 셔세한 부분이 희색인데 저는 퍼진듯 하게 나와 그 쪽에 염증 이 있어 일주일약 머고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괞챦을까요?
요즘은 정보검색의 발달로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유트브 유영석 의사말만 들어도 조직검사로 암세포 커질수 있다고 얘기하시는데 누가 거짓말 하는 걸까요?.많은분들이 조직검사 위험 알지만 국가혜택 받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거란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하신거 맞죠?
📌timestamp📌
00:00 인트로
00:14 폐암의 진단
03:55 CT 촬영만으로 구별이 가능한가요?
04:33 폐암인지 정확히 알기 위한 방법은?
05:19 폐암 조직검사 방법은?
07:03 조직 검사 시 얻어지는 조직의 양은?
07:51 검사의 정확도는?
10:54 폐 조직검사가 어려운 이유는?
13:40 EBUS/네비게이션 기관지내시경 초음파란?
15:59 조직검사 후 암이 커지나요?
!!
😢
약1센지크기의간유리음영병변은.추가적으로검사가필요합니까
맞아요 조직때면. 전이될것 같아요
조직검사 과정에서 암이 묻어나오는 것보다도 암세포를 건드는 그 자체에서 암이 더 활발해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이말에 참 공감이 됩니다.
수술하면서도 활발해지나요...ㅜ
의사들은 당연히 아니라고 하겠지 근데 그 작은 암세포가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100% 아니라고 말 할 수 있겠나? 우리 형은 흉수 빼내려고 뚫어놓은 구멍 주변으로 암이 급속히 퍼저 주먹만한 암덩이가 생겨 고통속에 생을 마감했다 그리고 인턴 시켜서 호수를 교체했다 형이 얼마나 비명을 질렀는지 너무 끔찍했다 그래도 말 못한 내가 너무 병신같았다 형한테 너무 미안했다 병원을 100% 믿으면 안 된다 그들이 모든 걸 해결해주지 못한다 가족들이 모두 나서 지켜줘야한다,, 환우 가족 여러분 힘내시고 꼭 완쾌 바라겠습니다
가슴이 답답하네요.뭐라 위로의 말 못하겠네요.저희도 4기 환자가 있어요.
식구들이 보호해야 한다는 말씀
새기게 됩니다.
@@kimsj-n9r 잼민아 어머니는 잘계시지?
그럼 암에 걸린 상황에서 누굴 믿어야할까요. 의사를 믿을수밖에요.
@@slee2149 믿지 말라기 보단
가족들이 그만큼 공부도 하고
나름 신경써야 한다는 뜻이겠죠
모른다고 의사한테만 모든걸 의지하면
안된다!
저들의 거짓말에 속지 미세요.
세계적인 암세타 의사 김의신 박사왈!
암세포는 건들면 발악 해서 아무곳에서나 집을 짓는다.전이시킨다. 우리 아버지는 저넘들이 살인한거나 마찬가지입니다.
방광암2기 셨고,1년지나 다시 CT해도 변화 없 이 2기셨는데 대학병원 과장넘이 수술 계속 권하니까 수술 함. 수술후 11일 만에 간과 다른 장기로 전이 2달만에 돌아가셨답니다.
저넘들은 수술해야 몇천만원 벌거든요.
최고 수준의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큰 참고가 되었습니다.
여러가지고맙슴니다
많이 올려주세요 많은분이 고맙다하네요
알기쉬운설명과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이영상보고 폐암의심되면 조직검사는 안하기로마음먹었다..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두분선생님 차분하니 상세하고 편안하게 알려주시니 참으로 감사드리고 초조하고 공포스럽고 두려운마음이 없어서 감사드립니다
아니 이해안되는게 조직검사가 정확히 진단안되고 pet ct통해 확인해야한다면 처음부터 pet ct안찍는지?? !
정말 설명을 너무나 잘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박영식교수와 앵커, 두분의 자세하고 깊은 설명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폐암치료발전에 기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폐조직검사중입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가 모든걸 다 알고 해결해 줄거라 생각하면 오산…
좋은 내용이네요.
박영식 박사님 저는 올해로 78세가 된 사람입니다 어저께 폐씨티 찍은것을 확인 하러 박사님 찾아 뵈었는데 조지검사를 하시겠 다고 하셔서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조직검사 잘 마치셨나요?ㅠ 건강하세요 제발..
조직검사하고 전이 일어나는 경우 많던데....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피부에 상처나거나 트러블 난거 잡아 뜯으면 어떻게 되죠? 당연히 덧나고 더 심해지죠 암세포도 당연합니다 의사의 말에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스스로 공부하고 자기몸에 대해 가장 잘 파악해야합니다 참고로 위암 수술시에도 절제하다가 복막에 암세포 떨어져 복막전이 되는 사례도 많습니다 강남세브란스 노성훈 교수가 그래서 아예 개복해서 암세포 천으로 감싸고 수술합니다 의사는 인생을 책임져주지 않아요 명심하세요
이분 말씀이 다 맞습니다. 의사는 신이 아닙니다. 우리보다 단지 지식이 많을뿐이고 아주 고지식합니다. 의대교육은 예나 지금이나 변화가 거의 없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80년대에 담배가 발암물질 이라서 버스에서도 태웠나요?. 의사들의 생각의 전환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암도 2.3십년 지나면 고혈압.고지혈증.당뇨같은 생활습관 질병으로 의사들이 인식할런지 궁금합니다.
본인 몸은 본인이 잘 아는것이고 의사의 말은 참고만 할뿐 본인이 주도적으로 지켜봐야 합니다. 암환자 가족들도 암에 대해 지식있으면 암의심으로 병원가서 의사랑 대화하며 질문할텐데 대비 못하고가니 의사가 하라는대로 했다가 의사에게 몸을 맡기는 겁니다. 가령 조직검사시 암세포가 더 커질수도 있지 않냐고 질문 할수 있는분들 있을까요?. 또한 수술한다 할때 암세포 주위도 수술할때 띄어내는건가요? 항암하라고 하면 항암은 30프로의 환자에게만 유의미한거 아닌가요? 이런 질문들 한다면 의사가 환자 만만히 보기 어려울건데 막상 암이라고 하면 의사선생님이 다 고쳐주실거야. 제발 1기만 되었으면 하는것이 거의 모든분들의 생각이 아닐까요?. 가족분들이라면 책 많이 읽으시고 암에대해 공부하셔야 합니다. 건강은 의사가 지키는거 절대 아닙니다
@@신이빚은쌔끈 진짜 체험에서 나온 참진실된 말씀 입니다
수술이 잘못되었다 시인한 의사 못봤습니다
갖다붙이는 말로 끝.
전이됐다,늦게왔다등등
죽어도 책임지지 않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수술3일만에 황망히 가셨습니다 따지고 싶어도 의학지식이 없어 이길수 없습니다
아플때 양심의사 만난다는거 천운입니다
그냥 돈받고 보일러 고치듯 몸을 고쳐보는 안되도 어쩔수 없는 기술자라 생각하면 좀 편할거 같습니다
@@groupfack아버님 수술가능한정도면 초기셨을텐데.....하..ㅠ
암이 묻어 나온다는 것에 대한 설명이 결국 아니라는건데. 환자나 가족입장에서는 불안감이 해소되는 설명은 아니네요. 그걸 이론적으로 설명을 해 줘야지, 믿기 힘들면 하지마라 로 결론을 내리는 건가요? 왜 안 묻는다는건지 보충 설명이 듣고 싶습니다.
아직 의료기술이 모든 원인을 설명할수 있는 수준이 아닙니다. 대부분 아직도 미지의 영역입니다
@@mistyarea4512 예, 그러니까 의사 자신도 확신할수 없는 상태에서 무조건 위험하지 않다는 소리는 안해야 합니다. 간혹 무책임한 발언을 하는 의사분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조직검사했다면
검사에서
암이발견댔다
하는순간
온몸으로
퍼져요
의사들은
아니라고하지만
암세포가
밖으로
나올때
전어를
시켜요
아버지가 최근 암에걸려 아산병원에 입원하셧습니다. 무지가 공포듯이 지식이 빛이듯이. 조금 많이 도움이 됩니다. 일반일들도 알기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잘 보고갑니다 구독좋아요 합니다~
조직검사하면 암이 더 퍼지거나 커진다는건 사실입니다. 몸 내부 장기암은 육안으로는 확인할 수 없지만 엄마 아랫입술에 난 편평세포암이 좁쌀만하게 났는데 6개월지나니 콩알 두개정도 크기로 자라서 큰병원가서 조직검사하니 편평세포암으로 확진됐는데, 조직검사하고 나서부터 미친듯이 커지더니 조직검사로 떼어낸 부분도 전혀 아물지도 않고 한달만에 10배는 더 커져서 주먹만한 종괴가 됐습니다. 커지는게 눈에 보일정도였습니다. 암을 자극해서 증식돼는 과정이 눈에 보여 무서울정도였습니다. 엄마는 수술을 잘 받았는데 두달만에 임파선으로 전이가 돼 담주 수술 앞두고 있습니다. 편평세포암만 조직검사해서 커지는게 아니라면 모든 암도 조직검사로 자극받으면 내부 장기에서 엄마처럼 무섭게 증식돼서 커지는게 아닐까 합니다. 저는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
그후 모친은 어찌되었나요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user-o33 저희 아버지 목소리 숸목소리나와 이비후과 가서 확인하니 대학병원 의뢰하여 대학병원 이비후과에서 페암으로 진단받아 호흡기내과 조직검사 후에 페암 좀더 켜져 임파션하고 머리하고 목 척추 인하고 7월 16일날 하늘나라 떠나습니다 조직검사를 하면 전이가 되는것같아요
교수님 자상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질문에 포인트 그리고 답변 어쩜 그리 쉽게 잘 이해 할수 있게 설명 해주시는데,,
감동이에요.. 무식한 저도 알아 들을수가 있네요..
선생님 너무 부러워요
ㅊ
뭐가 감동이야 ㅅㅂ
정말 잘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조직검사를 받아야 암진단을 받을수 있고 암보험혜택을 받어야 하는 상황이고 참 암울합니다.병원은 조직검사 담당자이고 책임자이고 밥그릇이지요.
저도 이 댓글 쓰려 했어요. 가족이 암으로 사망했는데 의료보험 적용받으려면 조직검사 없이는 안돼요.. (의사가 조직검사 가지고 확진. Mri에서 아주앚 명백한데도 그래요. 가족이 몸 이상해서 병원 갔는데 이미 말기암 상태. )
조직검사를 하기 전에, PET-CT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왜 위험한 조직검사 먼저 하나요?
아버지께서 페암이라고 조직검사 안받겠다는걸 받자고 한달을 괴롭히다가 결국 싸인하고 수술실들어가셨다 바로 응급상황발생해서 중환자실에들어가셔서 사경을 헤메시다가 돌아가셨습니다
지금도 k대학병원 인턴세끼 죽이고싶습니다
그뒤로 병원에서 저만보면 이유없이 줄행랑치는게 먼가 잘못했구나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정말의사들이 조직검사 애다는 군요
책임은 절대 안지니
환자 혁명을 일으켜야 합니다
@@지구별살아내기
조직검사가 바늘로 심장을 관통하는데 안위험하다고 괜찮다고 싸인하라고 그리 한달을 괴롭히더니 결국 이렇게 돌아가셨습니다
이후로 의사가 제 생명 책임져주는게 아니라는걸 뼈저리 느낍니다
결국 환자 본인 몫이네요
@@비틀윙 애고 ㅜㅜ
그 맘 누가 다 알겠어요 ...ㅜ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은 법이란 책이 있을정도니 ...
하 미치겠습니다.. 어머니가 고령이신데 기저질환도 있고요...
(고혈압.당뇨.고지혈증)
폐암의심으로 수술권하시고,
먼저 조직검사하자고 하시네요?
조직검사 사례 찾아보는데
안좋은얘기가 많네요ㅠㅠ
수술도 암을건드리는건데
고민입니다ㅠ
@행운의여신-i3d
지금은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지만 2010년당시에는 페 조직검사가 기계가 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하는거라서 대바늘이 페를 관통할때 약간의 (오차)리스크가 있을수있는데 그런경우는 극히 드믈다고 의료진이 강행해서 진행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서 그당시에 엄청 후회했었습니다
선생님께서도 잘 알아보시고 신중한선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어머님 빠른 쾌유 바랍니다
박성용교수님의 편안한목소리가 듣기좋고 차분해지는거 같아서 집중도 잘되는거 같아요!! 중간중간 역할도 잘해주시고! 잘 보고있어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내일이라도 뵙고싶습니다
윤종식드림
영상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작년 유튜브 영상에서 일본 대학 병원에 근무 하다 은퇴하신 의사 분의 양심 고백이 나오던데 말입니다. 암이 정복 되길 ~
조직 검사로 암 조직 더 퍼지는 것 사실이다. 내가 유방암 1기(초기) 였는데 불과 며칠 사이 2기가 되었다.
수술하면, 암전이되는거 하고 비슷한, 윈리네요
암걸려서 죽는게 아니라 항암제 약때문에 못먹어서 죽는다 ㅡ대뷰분 양심고백의사님 전의되어서 죽는다고 했다 누가 옳네 나쁘네하기보다 참고해서 배워야한다
저도 5센티 크기 1기정도라고 해서 기관지 내시경 조직검사하고 입원실로 올라와서 통증과 호흡곤란으로 죽을뻔했네요. 암세포 획득에는 실패 해서 수술로 동시에 하자네요. 날짜는 3주 후인데
불안.초조 하네요.
이미 하셨겠네요,,,,
모든 병의 원인은 두가지 산소 결핍과 체온저하이죠
걱정하지 마시고 맑은 공기와 체온 올리기에 주력하세요
운동도 체온을 올려주고 밥따로 물따로 (책 있음)도 체온을 올려주고
산소는 숲이나 바닷가로 이사가기 그게 어려우면 산소법으로 일분치료법또는 고비타민씨 요법으로 산소 공급을 늘려주는겁니다
다 돈이 안되기에 언론도 의료계도 제약회사도 무시하죠 오히려 하지말라고 겁주고
참나.. 수술로 할거면 왜 조직검사부터 시행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1:35
X레이, CT 폐 종괴,
암 판단 설명
2:12 CT에서 병변을 가린다.
4:55 조직검사로서 암을 최종 진단한다
7:05 조직검사 방법 과 정확도
7:45
11:40 페트CT에서 암을 정확하게 판단한다
11:55 PET-CT 특징
15:55
기관지 내시경검사 와 경피적폐생검,
조직검사로서 암이 전이 되거나 퍼지는 것은 아니다.
일본 게이오의대 암전문의 곤도 마코토의 암의 역습 한번 보세요
요즘은 간유리음영 때운에 너무많은 사람들이 걱정하고있습니다 확실한 검사방법이 나와야합니다
간유리라는게유육종인가요
맞습니다
저도 오래전 폐에서 간유리음영 보인다고 7년간 보자고 했었는데 거의 변화가 없다가 작년에 0.5m라고 하면서 6개월 후 혈검도 해보자고 하더군요
담주 상담해보고 얼마나 커졌는지도 고형화 되었는지 등등 물어보고 지켜볼지 수술할지 고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영식이형 잘 지내시죠? ㅋ 이렇게 유트브에서 뵙게 되네요
오진도 많고 검사결과도 부정확한 경우, 검사 중에 오히려 병을 키우는 경우도 많으니… 병원에 돈 퍼붓고 몸 여기저기 바늘 찔러넣다가 결국 입원해서 죽을 때까지 마약 진통제로 몽롱한 상태에서 말라 죽음.
대부분 의료실습도구..!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CT 상에서 암으로 의심되면 (1차 / 2차 조직검사 시도 > 3차 PET CT 후 조직검사 시도 > 4차 수술 절제 후 검사시도) 면... 결국 이래나 저래나 종양부 수술이 100% 확정이네요.
그럼, 조직검사를 시침으로 할 필요가 전혀 없는거 아닌가요? 바로 수술 절제가 맞는거 같은데요? 어차피 악성으로 나오지 않으면, 나올때까지 찌르고 찍고 째고 자르고 한다는거잖아요?
조직검나하다가
전의가
다
되던데요
제말이요 ㅡㅡ왜 조직검사부터하는건지
저의엄마는 페암 의심된다며 조직검사하면서 바로 절재수술하고 항암치료후 완치됐습니다
잘들었읍니다 어느 병원 교수님아지 알고싶읍니다
너무 아픈 그거 왜 해요? 너무 아파서 중간에 그만하는게 대부분인 데. 왜 할까요? 다른 방법은 없나요.너무 아파서 차라리 죽는게 나은 데, 의사들은 왜 그걸 하나요? 의사들 부모님들도 하나요? 솔직히 듣고 싶습니다.
그걸하면 여러모로 돈을 더많이 빨아먹을수있으니까.
고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두 서울대학교 교수님
환자입니다
작년 건강검진 받다가
간유리 음영으로 진단이 나와서 처음은 3개월
다음은 6개월 간격으로
Ct검사 하구 있는데
걱정이 됩니다ㅠ
집안에 어머니가 60에
페암으로 돌아 가셧구
남동생 페암초기 수술해서
3년돼가구 여동생 56세에
얼마전 하늘나라갓구 ㅠ
집안에 페암이 많아서 걱정이 앞섭니다
그래서 저두 검사를 잘받구 있는데 유전적이 심해서~
교수님 설명 잘보구 갑니다
모든 병의 원인은 두가지 산소 결핍과 체온저하이죠
걱정하지 마시고 맑은 공기와 체온 올리기에 주력하세요
운동도 체온을 올려주고 밥따로 물따로 (책 있음)도 체온을 올려주고
산소는 숲이나 바닷가로 이사가기 그게 어려우면 산소법으로 일분치료법또는 고비타민씨 요법으로 산소 공급을 늘려주는겁니다
다 돈이 안되기에 언론도 의료계도 제약회사도 무시하죠 오히려 하지말라고 겁주고
과거 자연 치유된 폐결핵의 병력이 폐암과의 상관관계가 있는지요 있다면 폐암으로 발전했을 확률은 몇 퍼센트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폐결핵이 폐암에 걸릴 확률이 있나요?
흉부외과 의사가 그러셨어요.
암은 손대지 않고 치료해야한다고
수술도 손대는건데
어떻게 치료해야하는걸까요..
명인대학교 병원의 故장준혁 과장이 하지 않았던 폐생검은 적절한 오더 였나요?
양성자치료 5번받으면 낳는다는데..
구독 좋아요 누르고 들었습니다 지금제친구가 패암4기로 너무힘들게 지내고있어요 정말도움이되었어요 내일전화해서 힘을주고싶네요감사합니다~
좋은 친구 분이네요.
@@6919-y1j 감사합니다 마음 알아주셔서요~
3.9센치 폐에 있었는데 의사파업땜에 4개월 치료 못받고 그대로 있다가 조직검사 하기전에 2달 만에 나았고 2년지난 지금 100% 깨끗하다네요
그럼 결국 애초부터 폐암이 아니였던건가요?
@@amd761 의사에게 살해당하지 않는 방법 47가지 읽어보세요
원래 암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수술하고 항암하고 다 해도 죽고
하나는 자연스레 낫습니다. 이 두가지를 구분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래서 수술해서 낫는 암은 원래 수술 안해도 낫는 암이고
가만 둬도 낫는 경우도 있습니다 둘 다 진짜 암이었죠
치료 받은 병원과 의사 선생님 이름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조직검사하고나서 암세포 억제주사같은거도 놔주면 안 되나요?
건드리면 급속히 퍼진다고 명의가 말했어요
조직검사후는 빨리 수술해야한대요
많은참고가 되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교수님 말이 맞으시겠지만, 조직검사 전 후로 크기 변화가 있었습니다 CT상으로요. 그리고는 그 이후로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크기 변화는 1.8->1.98로 되었습니다. 조직검사 후 크기에 영향없다는게 확실한것인지, 아니면 의료계에서도 반반인지가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저희는 폐암의심 환자인데 펫시티 후 조직검사를 합니다 순서가 다를수도있나요 조직검사 후 펫시티 아니고
폐암림프까지전이된상태.항암치료4차수술6년암완치라보나요
ㅋㅋ 교수 자격이 없는 사람이고 솔직허게 야기 않하네요 …
그바늘이 크던 작던 세포나 신경은 자극받습니다.바늘로 찌르면 암세포는 공격을 받아서 더 커지고 더 활성화됩니다 . 그것도 백프로 …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
절대 생검하지 말아야 합니다.
아니다는 없다
수술후 전이가 없다면 그말이 맞고
전이가 되면 그말이 틀린게 됨으로
전이가 되는게 맞다
안녕하세요?
저는 48세 여성(비흡연)인데요,
국가건강건진에서 늑막 소견이 있어,
영상의학과에서 조영제 투여해서 ct 촬영을 했는데
폐에 혹이 3.1cm 혹 주위에 석회도 있음.
대학병원에서 조직검사를 해보라고 해서
현재 조직검사 날짜 잡았는데, 보시는 교수님께서는
기관지내시경초음파로 보다가 안될경우 냉동폐생검으로 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8일째 조직검사 기다리고 있는데 걱정이 많이 되네요~ㅠㅠ
1. 암이 아니라고 하면 혹을 제거하는 수술을 해야하는지요?
2. 혹 주변에 석회도 위, 아래 있어도 괜찮은지요?
환절기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주말엔 깊어가는 가을! 행복가득 충전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석회화 된게 양성으로 나올가능성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정도 크기면 어차피 수술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만약 암이면 수술불가인지?
지금 몸 상태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얼렁 쾌차하세요
실제로 2.5센치가 불가 20일만에 6센치 되었어요
조직검사로요?ㅠㅠ
저는 폐암/발견당시 일년전1.86센티/방사선 치료후/지금은/줄어서0.8센티인데/계속 ct만4달에 한번씩 찍는데 앞으로 어떤치료를할지?딱히 약도 안주고/그냥/사진만 찍으니 답답해서/고견 부탁합니다/
전이 없는데 수술대신 방사선을 선택하신건가요? 현재는 완전히 없어졌는지요?
천연으로 된 보충제를 찾으셔서 면역력을 향상시키세요~ 합성으로만들어진제품들말고, 천연 발효된거면 더 좋구요~항암.방사선치료를하면 면역력이 떨어지는데 이게 제일 위험해요. 식이요법은필수입니다.
페는 ㆍ까스 ㆍ에 예민하다ㅡ집안 까스. 환기ㆍ음식ㆍ탄 기름 연기ㅡ늘 조심 ㅡ 해야한다ㅡ
독한방구 조심. 피해야함
폐암 의심 간다고 조직 검사하다가
어머니 돌아가셨어요
돌팔이 의사 ㅅ ㄲ. 죄송하다고만
하고 낯짝도 , 사과 전화도 못 받았네요
너무 너무 죄송하고 억울해서 요즘도
자다가 깹니다.
나 죽을때 그 의사 ㄴ 먼저 ㅈ 길.겁니다
어느병원인가요?
어느병원?
감사합니다
차분한설명 말씀들 잘듣고있습니다
쇠꼬챙이로 뜯어내는데 당연 자극이감.
폐암처럼 잘 퍼지는암은. .
100프로 자극
퍼질듯
건드리면 안도ㅗ
그럼 말 했것지요 매번 건강검진을 받는데 요즘 의무적 건짐 필수인데...근런데도 나중에야 이 사실을 내담자가 알게된 거라면 돌팔이 의사 인가봐요?!
🙏🙏🙏🙏🙏🙏
저선량 폐ct로 검사해서 결절이 발견되면 다른추가검사를 하게 되나요?
한다면 어떤검사인지요.
저선량 폐ct로는 암 여부가 확진이 안되는 검사인지요
박영식 교수님 안녕 하세요
저는 12,30 일 선생님 을 찾아 뵈었던 환자 입니다 선생님 이 수술을 해야 할것 같다고 하시며 1,11일 검사를 하겠다고 하시는 설명을 듣고 걱정을 아주 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나이가 올해 78세가 된대다 폐가 아주 좋치 못 하다보니 더욱 걱정이 됩니다 선생님 11일 찾아 뵙겠습니다 선생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폐암4기인데요
NK면역세포 치료해도
나을수 있나요
Nk면역 치료하면 100프로 나을수 있다고
주위에서 자꾸 그럽니다
요즘 폐암은 항암제
너무 좋습니다.
의사들이 병원 입원한것 거의 못봤지?
예방 잘해서 그런것같은가??
아니야.. 항암하면 어찌되는지 아닌까 안 하는것뿐
그들은 병걸려도 우리처럼 안해 서로 아는 의사끼리 이 것만 해주라며 몰래몰래 하고있어
다발성이라고 합니다 손대면 퍼집니다 죽습니다 내친구도 죽었습니다
둘는 저희 아버지 조직검사후에 식도염 걸려 힘들어하였습니다 아버지 병기가 늘어 4기가 되어 하늘나라 떠났습니다 7월16일날 갔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병원 믿지를 못하겠습니다
엄마 갑상선암 조직검사 1주일만에 10배커지는거보고 와 함부로건드는게 아니구나 라고 느낌 그후 21일만에 돌아가셧네요
그렇게 빨리 돌아가시나요?? ㅠㅠ 저희 어머님도 신장암4기이신데 어제 수술전 조직검사했는데…
@@urwest5932 어머님 괜찮으신가요?ᆢ
@@행운의여신-i3d 네 아직 항암 잘하고 계십니다
생검조직검사시, ct는 저선량으로 하나요, 일반으로 하나요?
간단히 설명드립니다
신체에 세균의 감염 질병을 많이히고요
치료제는 힝생제 입니다 호흡기 계통의 세균의 감염질병을 감기라고 하고요 중국 감기 코로나 독감입니다 세균의 감염은 상처나 수술자국에 감염되므로 숙지해야 합니다
이재명 대표도 수술후 진통제 항생제 복용한다고 합니다
암역시 세표에 세군의 감염이라고 판단이 되고요 검진에서 상처발생은 세균의 감염이 될수 있으므로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당행이 암에는 꿈의 중입자 치료기가 설립해서 치료가 시작 되었어요
무리한 상처발생의 내시경 조직검사는 보다는 ct 영상찰영 할것 같습니다 신체에 상처는 세균에 감염이 되므로 항생제 처방있습니다
암은 세포에 세균의 감염이나 이상물질의 퇴적세포로 추측되는데요 항생제로는 치료 불가능하고요 항암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이것의 연구는 중요합니다
유전자 변형 식물이나 동물에 세포나 엽색체에 또다른 물질을 투입한 정상세포 모양 되어야 하는데요 비슷한데 암은 이상세포 모양으로 번식하는것 입니다 다른곳으로 세포는 이동불가능하고여 세균이나 이상물질의 이동입니다 수술후에 이정도 합니다 대장 내시경검사에 대장의 길이가 1미터에서 1.5미터 구불구불 할것이고 사람잡습니다 소장의 길이는 6에서 7미터 됩니다
사람잡습니다 소장에도 암이 발생하지요
위 내시경은 입에서 식도 위까지 30cm되는걱 같은데 수면 마취 위험해요 안깨어나면 어떻해요 심장 마비나 이런검사는 암이라고 확신이 될때 하는데 영상찰영이 된다면 사진이 안전합니다
조직검사 안하는것이 좋아요
안하면 어떻게하나요 ㅜㅜㅜ그냥 냅두나요
작년10월까지건강 2023년1월 검사후 충격 결과 패결절의심 음영 뜸. 그리고2월에 헌혈했더니 거기도처음 어떤게 의심뜸. 늘건강해더니 무서워요. 추척검사보통6개월이던데 전1년이던데 왜난1년인지 6개짜리보다나은건가요?
폐암 2기 인데 지인 추천으로 자작나무 말굽버섯 진액을 꾸준하게 먹었더니 의사도 놀랄만큼 좋아 졌씁니다.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어디서 구매하셨나오
페암 4기 환자입니다
그만하세요
도배를 하시네요
천식이라는데. 쿠준히 치료주미ㅂ니다
기침이 3년간 해서 조영제 투입 후 CT 저일 폐검사를 했습니다 .
참고로 우측 코쪽이 만성비염이구요
그런데. 정상적 폐 는 모세혈관 셔세한 부분이 희색인데 저는 퍼진듯 하게 나와 그 쪽에 염증 이 있어 일주일약 머고 다시 가기로 했습니다
괞챦을까요?
수술하지말구
인큐텐
오리진먹고
운동
하며좋아요
암 권위자 제주에 계심...~~
누구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암은...전이 된다는 건...
사마귀랑 같다고 보면 됩니다.
요즘은 정보검색의 발달로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유트브 유영석 의사말만 들어도 조직검사로 암세포 커질수 있다고 얘기하시는데 누가 거짓말 하는 걸까요?.많은분들이 조직검사 위험 알지만 국가혜택 받기 위해서 어쩔수 없이 하는거란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답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하신거 맞죠?
입방정 떠는 사람들이 참많아. 그렇게 의사보다 잘 알고 잘났으면 본인들이 의사하면 되잖아?
가장 무섭고 어리석은 선택은 수십년을 종양학 분야에 영혼을 갈은 전문의 말보다 유튜브 댓글을 신뢰하는 선택입니다.
암이 무슨 동네 내과 의원에서 치료받는 만성질환 인줄 아시는지..?
암때문에 병원들이 돈을 엄청 법니다!
그리고 암은 5년만 생존하면 완치로 본다고 지맘대로 정해... 땅짚고 헤엄치기...
병원과 의사들이 모두 비영리 봉사 기관이면 50프로 정도 믿겠습니다.
조직검사 하지 마라 웬만하면.......
본인이 암에 걸리면 안할수가 없어요...
사기꾼들
살기힘드네 여기도사기꾼 저기도사기꾼
짜가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