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_a 받아들이는 사람이 농담이라고 받아들여야 농담인거죠. 일찐이 '전 그냥 장난친건데요? 농담이었는데요?'하면 학폭이 장난이고 농담인 게 됨?? 안그래도 요리하느라 덥고, 긴장하고 스트레스받는 상황일텐데 저걸 농담으로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있을 것 같아요? 농담은 지 기분에 따라서 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 기분이랑 맞춰가면서 서로 기분좋게 오가는 게 농담입니다. 그냥 뱉어놓고보니 분위기 안좋을 때 상황 넘기려고 넝~담 하는 게 아니고요...
이 여자 해주는 음식은 먹고싶지 않을듯. 과정에서 싸우는건 괜찮았음. 당연한거니. 음식 다 끝난후에, 심사위원과 상대편 앞에서 자기 팀원을 같이 디스하는건, 진짜 찌질해 보였음. 미친듯이 싸울지라도, 공식석상에선 팀원편을 들어줘야하는데...진짜. 여기가 결정적으로 ...
첨부터 이기는팀에서 잘한사람 한두명만 올라가는 룰이였으면 진짜 개미눈물만큼이해라도 하겠는데 이기는 팀 전원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팀원을 저렇게 까내리고 본인 자존감 올릴려는게 맞나싶다.. 처먹어보고는 맛있으니까 고집못부린거지 팀원중에 한명이라도 좀 별로라고 하는 사람있었으면 그사람이랑 끝까지 최강록 음식 인정 안했을거같음
선경 커리어 10년이상 지난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대회 (일반인 8명이 가게운영하는 서바이벌 예능) 우승 본인 가게도없이 유투브채널만 운영 구독자200만명 평균 조회수 10만 TV Show에 출연해서 유명해지고싶은 거품만 낀 요리사 흑수저셰프로 나왔어도 20명에 들어갈수있을지 없을지 단정짓지못함
갠적으로는 시레기를 부드럽게 만들겠다면서 맛을 다 죽이고 식감(텍스쳐)도 본연의 것이 아닌 맛탕용으로 만든듯 하다고 느껴서 저게 시레기가 주재료인지 아니면 그냥 깍두기 같은 조연에 본래의 맛과 향은 설탕 범벅으로 샥스핀 마냥 무미한 재료가 되서 설탕 만두의 만두피가 된듯 해서 다른 심사중 나온 심사평 중에 있던 이런 식으로 조리하는건 다른 재료로도 표현가능 하지 않나? 라는 말이 떨올라서 갠적으론 좀 아닌것 같다 느꼈다
처음에 매쉬 포테이토 결정나고 재료 가져오다가 ‘이거 모자랄 것 같다’ 하면서 쉐프들이 난감해하다가 소스처럼 묽게 하자고 얘기가 끝났고 고기손질 강자 진선, 삶고 튀기는걸 잘하는 지선, 조림 최강자 최강록 쉐프등이 이미 고기에 붙어있고 조은주 쉐프는 총괄을 하고 있으니 거기서 돋보일 수는 없어서 사이드 메뉴처럼 해서 감자로 점수를 딸 생각으로 감자를 하겠다고 한 것 같음. 그런데 팀원들 말처럼 감자를 소스화하면 고기요리만 돋보이게 되니 혼자 고기 옆에 사이드 디쉬처럼 매쉬포테이토를 하기 위해 빌드업(불평) 시작 1. 감자 삶기 전에 껍질 까면서 언제까냐는 건 삶고나서 벗기는 게 더 쉬우니 언제 까냐고 불평을 하는 건데 매쉬 포테이토로 하면 그렇게 해도 껍질채 삶을 때의 묘한 떫은 맛을 소스로 가릴 수 있지만 아예 소스화 하면 그 떫은 맛이 거슬림요소가 될 수 있으니 팀 입장에서는 껍질을 제거하고 삶는 것이 좋은 조리법, 선경쉐프 입장(매쉬포테이토 하고싶은)에서는 별 차이없으나 더 고생하는 조리법. 2. 감자 삶아진 정도 체크 못하고 팀원 믿고 까먹었다는 건 그냥 실수였던 것 같음.(이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놓친 부분들을 보니 시간을 촉박하게 끌고가서 자기 의견인 매쉬드 포테이토로 끌고가려고 했던 것 같음. ‘팀원들 믿고 까먹었다’고 할 때 지선 쉐프가 고개 저으면서 ‘쉽지 않네’ 했던 걸 보면 쉐프가 감자삶는 시간을 까먹었다는 게 말이 안되니 고집부리는 것이란 걸 알고 있었던 것 같음.) 3. 삶은 감자를 체를 가지고 입자화 할 때에도 언제하냐고 불평했던 이유는 매쉬 포테이토면 주걱으로 대충 뭉개고 입자가 불균형해도 상관 없지만 소스화를 해야하니 입자가 일정하게 균형이 있어야 하고 곱게 뭉개져 있어야 묽은 소스처럼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소스화를 해야하는 입장에선 반드시 체로 곱게 뭉개야 했음. 그러나 선경쉐프 입장에서는 힘만들고 감자의 식감이 사라져서 감자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안좋은 상황. 4. 3번의 불만을 듣고 최강록 쉐프가 조리던 거 두고 도와주러 오니 ‘숟가락 얹으려고 한다’ 하는 중요한 말을 함. 즉 ‘내가 감자를 맡았고 감자요리로 나만 인정받을거야’ 라는 심리였고 협업이란 생각은 안중에 없었던 것. 5. 소스화 한거랑 매쉬 포테이토로 테이스팅 하고서 모든 쉐프들이 ‘최강록쉐프 것이 맛있다’고 완벽하게 돌아섬.(이 전까지는 조은주쉐프도 그렇고 다들 조리법은 유사하니 매쉬 포테이토로 돌아설 생각도 한 것 같지만 맛의 차이가 확실하니 갈팡질팡하던게 싹 사라짐.) 그러니 선경쉐프가 마지막으로 ‘고기랑 먹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한 거겠지만 고기 조리다가 간도 안배였는데 고기랑 먹어야 한다는 말은 요리 시간을 늦추겠다는 말이므로 시간이 촉박한 조은주팀은 결정을 그대로 밀기 시작(이때부터 협동이 이뤄짐) 이때부터 선경쉐프 입 꾹닫.(그러니 마지막에 내가 고집을 더 안부리고 그쪽이 고집을 부려서 맛이 잘 나온거다 라는 인터뷰를 한 것 같음) 6. 다른 분의 댓글로 놓친 부분을 찾았는데 테이스팅 전에 최강록 쉐프에게 감자 많이 가져간다고 하고 남은 감자에 생크림 다 부어놓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봐야함. 이미 매쉬드 포테이토처럼 됐는데 맛이 엇비슷하면 시간이 지체된 상황에서는 이미 진행이 많이 된 요리로 선회할 수 밖에 없으니까. 즉 팀원간의 협동보다는 자기가 돋보이고 싶어서 메인메뉴말고 사이드메뉴를 만들고자 해서 불평한게 아니면 싸이코패스인거임. 뭐 결론은 그 과정을 심사위원들이 다 지켜봤다는 건데 심사에 반영이 안됐을리가…
@@mysummer_cat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 최강록이 앙처럼 덮자고 해서 감자를 가져오면서 감자 수량보고 ‘이걸로는 100인분 절대 안될거다’고 해서 소스처럼 하자고 바꾼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 조리법도 3번처럼 소스화 조리법으로 간 거구요. 그냥 매쉬드 포테이토처럼 할거면 삶은 뒤 껍질 까고 주걱으로 대충 뭉개도 되니까요.
그냥 쟁쟁한 엘리트쉐프들 앞에선 요조숙녀처럼 계시다가 최강록이라니까 만만해보신게 아닌가함 뭔가 주연급의 활약을 펼쳐야 이름을 날릴 수 있는데, 하필 초식동물같아보이는 최강록보고 기회다 싶었던게 아닌가 싶음. 다만 그게 욕심이 과해서 다 망치는길로 되었으니....책임도 본인의 몫....숟가락 얹드립은 진짜 봐도봐도 노골적인 심성을 밑바닥까지 보이게 만든 장면이라 쉴드도 못침;
@@gyusa9827 일반인들 9명이서 요리대결하는 미국 예능에서 1등하고 우승특전으로 리조트에 있는 작은 식당에서 셰프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음. 4개월하다가 안맞는다고 때려친 뒤에 블로그랑 유튜브로 한식 레시피 소개하는 걸로 유명해짐. 사실상 파워블로거임. 백수저들 중에 유일하게 본인 업장을 가져본 적도 없는 사람임.
선경 커리어 10년이상 지난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대회 (일반인 8명이 가게운영하는 서바이벌 예능) 우승 본인 가게도없이 유투브채널만 운영 구독자200만명 평균 조회수 10만 TV Show에 출연해서 유명해지고싶은 거품만 낀 요리사 흑수저셰프로 나왔어도 20명에 들어갈수있을지 없을지 단정짓지못함
애초에 백수저에 있을 경력도 아님 성경 룽기누스씨는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도 없고 우리나라의 Olive채널 같은 미국의 요리 채널의 요리경연예능에 출연해서 고작 8: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함. 우승특전으로 라스베가스에 있는 4성급 호텔 M resort에 입점한 아시안 퓨전식당인 Jayde Fuzion에 총괄셰프로 일할 기회를 받음. 근데 4개월 일하고 자기랑 안맞는다고 그만 둔 뒤에 블로그랑 유튜브를 통해 한식 레시피를 공유하면서 유명해졌음. 사실상 셰프 경력은 고작 4개월, 전문교육 받은 적 없음, 등용문은 8:1 경쟁률의 요리예능, 백수저 중 유일하게 본인 업장이 없으며 차려본 적도 없음이 성경 룽기누스씨 커리어의 전부임 솔직히 말해 파워블로거 내지는 요리유튜버 오히려 흑수저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1성~3성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고 전문적인 요리학교를 수료한 사람이 차고 넘치고 지금 당장 본인 업장을 운영중이거나 내로라하는 식당에서 헤드셰프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업장경험도 없고 셰프경력 4개월인 성경 룽기누스보다 밑으로 쳐서 흑수저에 있는 건 말이 안됨
매쉬포테이토 테이스팅 만들때 최강록셰프한테는 쪼금만 만들으라고 손으로 때서 줘놓고 아직 뭘로 할지 결정도 안됬는데 큰통에 자기맘대로 생크림 냅다 들이붓는장면이 제일 꼴뵈기 싫었습니다.. 결국 자기 아집대로 밀고나간게... 거기에 마지막 "씨댕" 까지... 진짜 너무 꼴불견이었음..
말투가 너무 비협조적 비호감 짜증가득... 팀에 도움이 되려고 하기 보다는 다 맘에 안들어서 계속 태클만 거는 태도라 보는 내내 짜증남. 게다가 리더는 카리스마 제로... 의견 들어주다 산으로 간다... 최강록이 주인공이야 조용히 이길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면모가 남다름.
부정적 태도와 상습남탓으로 어떻게 저자리까지 올라갔는지 진짜특이함... 다른쉐프들은 나 나름의 아우라가 있는데 이사람은 진짜 뭔가 읭? 싶음 ㅋㅋ 보통 팀플이나 어떤 일에서건 가장 생산성 떨어뜨리는 스타일. 생산적 건의가 아니라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 말지 와 같이 도움도 되지않고 방해만 되는 브레이크만 잔뜩 거는 스타일
@@달총-j1c 저분도 셰프 경력있긴해요. 4개월... 물론 셰프 일 안한지 꽤나 오래되긴 했습니다만, 백수저 참가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현재 셰프가 아닌 사람이며, 흑수저 참가자들 중에서도 보면 본인 가게 오너 셰프거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일한 사람들이 있는거랑 비교하면 요리사로써 경력만 보면은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 중에서 아마도 최하위권이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우리가 인간적으로 그렇게 완벽하지 않은데 방송에서 나온 사람들 지나치게 공격하는 경향은 좀 있다고 봄. 실생활에서, 직장생활에서, 저거보다 짜치는 경우 정도는 사실 많이들 보잖아. 내가 비스무리하게 할 때도 아차싶지만 있을 거고. 한 명이 욕하는 거면 몰라도 수천 수만명이 욕하게 되는 게 방송의 구조라면, 좀 더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봄 방송 출연자들에 대해서.
맞아요 인터넷 문화가 이게 좀 심해요. 단편적으로 보여진, 누구나 한번쯤 가졌을법한 부정적인 모습 하나 물고서 심하게 공격하는. 인간성 자체에 심각한 문제있는게 아닌데도요. 갠적으로 서바이벌 예능 다 챙겨보는 사람으로서 이런 과한 여론들 좀 줄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좀 보자ㅜㅜ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딨나
사공도 그냥 사공이 아님 근본이 없는 유투버임 선경 커리어 10년이상 지난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대회 (일반인 8명이 가게운영하는 서바이벌 예능) 우승 요리대회X 식당 경영대회O 본인 가게도없이 유투브채널만 운영 구독자200만명 평균 조회수 10만 다시 TV Show에 출연해서 조회수 올리고싶은 거품만 낀 유투버
애초에 그냥 팀으로 모인게 아니라 리더가 있는 미션이였고 리더가 테스팅 이후에 최강록 의견으로 결정했으면 따라야 하는데, 계속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한다느니, 마음에 안든다느니, 자기 의견 어필했으면서 나중에 결과후 인터뷰 할땐 자기가 고집 꺽었다고 말하는 거 보면서 뭐 저런 사람이 있나 싶더라
게다가 전부 부드럽고 텍스쳐가 없다고 시비 걸던데 텍스처를 위할거면 고기나 다른 재료에서 고집이 부렸어야지, 매쉬포테이토가 안부드럽고 택스쳐가 생겨봐야 얼마나 생긴다고 괜히 감자 가지고 텍스쳐 땡깡부르는거 부터가 요리사 맞나 싶음. 머리를 요리사가 치렁치렁 묶고 있는 것도 그렇고 감자 어케 으깨냐고 징징 대는거 부터 시작해서 감자 삶아 놓고 아예 잊고 있는거 부터 시작해서 그냥 아마추어인데 왜 백팀으로 나왔는지
나만 이상하게 본 게 아니었네. 최강록님에겐 맛보기 한수저만 만들라더니 감자 전부 들고가서 생크림 붓고 지 고집대로 하는 거 보고 저 여자 뭐야? 자기가 고집을 꺾은 게 좋은 평가의 이유라고? 생크림을 들이부어놓고 고집을 꺾었다고 말하기엔 이중인격자다운 발언 아니니? 조은주님이 보살이드만. 설득이 안될 거 같으니 먹고 결정하자고 하는 거 보고 진심 개 빡쳐서 진즉에 내쫓고 싶었을것 같더라. 최강록님도 중간에 갑자기 레시피 바꾸는 아이디어를 내고 고기만든 육수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혼자만 알고 있다가 늦게 공유하던데 아무래도 혼자 요리하는 게 익숙해서 그런 것 같았다. 선경 그 여자가 리더가 아니었던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던 고기팀.
/최강록셰프 소스+감자 삶은거/ 랑 /최강록셰프 소스+선경wrong guest가 삶은감자에 지 맘대로 크림 부어버려 만든 결과물/ 은 엄연히 다르고 그것이 패배요인이 된걸지도...근데 총체적 난국이었음 조은주셰프랑 불꽃남자 팀을 보면서 적합한 리더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음...특히 저렇게 각자 분야에서 난다 긴다 하는 최강자들로 구성된 팀의 리더는 보다 더욱 강압적으로 할 필요가 있음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고 동등한 눈높이에서 팀원의 마음을 사고 함께 간다는 유형의 리더는 적어도 저 대회에서는 부적격임
욕 먹어도 싸다. 저 유튜버는 방송 나갈 때 인지했어야 했다. 유튜브는 혼자하는 거니까 사람들이 좋게 봤겠지만 방송에서는 말 한마디 잘못해도 바로 욕 먹는 판에 저렇게 행동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고집 안부리기 잘했다고 자기 자신 칭찬을 칭찬하는 걸 보고 기가 차더라~ 최강록이 어리숙해 보인다고 해서 당신이 최강록다 나은 건 아니다. 실력으로 보나 인지도로 보나..참.. 다신 안보고 싶다.
외국에 사는 사람의 맥락을 말씀드리자면, 미국 같은 서양 국가에서 백인 남자를 결혼한 아시안 여성들은 마치 자기가 명예 백인이 된 것처럼 아시안 남성을 남혐하고 깔보는 인종차별을 한다는 스테레오타입이 있어요. 영어론 wmaf, 아시안페티시라고도 하죠. 저 사람도 백인 남자랑 결혼하고 “난 백인 남자랑 결혼 한 아시안 여자”라는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푸시 하던데, 최강록 셰프 대하는 거 보면 개인적으로 ptsd가 오더라고요.
외국에 사는 사람의 맥락을 말씀드리자면, 미국 같은 서양 국가에서 백인 남자를 결혼한 아시안 여성들은 마치 자기가 명예 백인이 된 것처럼 아시안 남성을 남혐하고 깔보는 인종차별을 하는 오래된 스테레오타입이 있어요. 영어론 wmaf, 아시안페티시라고도 하죠. 저 사람도 백인 남자랑 결혼하고 “난 백인 남자랑 결혼 한 아시안 여자”라는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푸시 하던데, 최강록 셰프 대하는 거 보면 개인적으로 ptsd가 오더라고요.
이 여자 부활해서 다시 단체전하면 진짜 웃길텐데 아무도 이 여자랑 같이 안하려고 미친듯이 난리칠게 보이거든 ㅋㅋ팀원없이 선경 이 여자 혼자 단체전 준비하는 거 상상만 해도 개웃김 ㅋㅋ 아님 선경 캐릭터 아니까 다른 팀원들이 너때문에 또 지기 싫다고 개무시하고 선경 빼고 음식해도 개웃길듯 ㅋㅋㅋ
요리경연대회 우승자 출신이니 사유는 납득이 됨, 왜냐면 이 사람이 백수저에서 빠지면 냉정히 봤을때 똑같이 경연 우승자 커리어가 최고인 최강록도 백수저에 있어야할 이유가 사라짐. 근데 최강록은 왜 본인이 백수저인지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는데, 이와 다르게 이 분은 백수저 다운 모습이 적어도 7화까지는 나오지 않고 있다는게 큰 차이.
근래에 본 최강의 또라이였음..."이거 나혼자 다하라고?" 하다가 도와준다니깐 "어디다 숟가락 얹으려고" 이말하는게 내 귀를 의심했음.
ㄹㅇ!
아니 그러니까요
뭐 어쩌라고?!!!!!! 또라인가......했습니다
온갖 고집,주접 다 떨어놓고 악플세례가 어떠니저떠니 욕먹을짓 해놓고 참.....
그건 그냥 농담한 거였고 ... ㅋㅋㅋ
@@요정_a 받아들이는 사람이 농담이라고 받아들여야 농담인거죠. 일찐이 '전 그냥 장난친건데요? 농담이었는데요?'하면 학폭이 장난이고 농담인 게 됨??
안그래도 요리하느라 덥고, 긴장하고 스트레스받는 상황일텐데 저걸 농담으로 받아들일 사람이 몇이나 있을 것 같아요? 농담은 지 기분에 따라서 하는 게 아니고, 다른 사람 기분이랑 맞춰가면서 서로 기분좋게 오가는 게 농담입니다. 그냥 뱉어놓고보니 분위기 안좋을 때 상황 넘기려고 넝~담 하는 게 아니고요...
@@요정_a농담이 어느정도 재밌고 주위사람들이랑 같이 웃어줄정도가 농담이죠.. 누가들어도 거북한데 "ㅎㅎ 조킹!" 이래도 주위사람이 불편하면 더이상 농담이 아니고 갑분싸입니다
내가 더 심하게 우기지 않았으니 얼마나 잘한 선택이냐....좀 무서운 사고방식이다...
매쉬드포테이토도 최강록이 원하던맛 아니었을꺼임. 최강록이 맛테스트해보고 결정싸자고 감자 조금가져가서 맛보기용 조리하고 있는데 뒤에서 혼자 생크림 냅다 부어버림. 쫌 이상한 여자같음
미국에서 스테이크 하우스를 운영중인 에드워드 리:(고기팀 멤버를 보고 다급하게)물...물코기! 씨푸드!
이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ㄷㄷ...선견지명 지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구안 ㅋㅋㅋㅋㅋㅋㅋ❤
여자 3분이 몰려있는 거 보고 장난 아니겠다고 걍 따지지도 않고 빤스런 한거죠,ㅋㅋ 세월이 주는 연륜이죠,,
물..물코기!
생크림 부워버려서 진거임. 최강록 레시피대로 했으면 된건데.. 최강록 만들라고해놓고 생크림 부워버림.ㅎㄷㄷ 진짜 빌런이다. 각자 비교 하자해놓고 감자에 생크림을 부워버려? 니가 뭔데
부워 X 부어 O
@@Kellibnv-k5p5v니가먼데 ㅋㅋ
요리 프로에서 최강록 저 조림 소스 먹어본 평가가 어떤지 보고 오셈
@@Kellibnv-k5p5v 안어울리는 조합이라고 어케 단언하냐
텍스처 텍스처 하더니 갑자기 생크림 부어버림 ㅋㅋㅋ 마지막 보면 소스 하얀색
이 여자 해주는 음식은 먹고싶지 않을듯. 과정에서 싸우는건 괜찮았음. 당연한거니. 음식 다 끝난후에, 심사위원과 상대편 앞에서 자기 팀원을 같이 디스하는건, 진짜 찌질해 보였음. 미친듯이 싸울지라도, 공식석상에선 팀원편을 들어줘야하는데...진짜. 여기가 결정적으로 ...
마지막 씨댕도 그렇고 지마음대로 생크림부은것도 개같았음
잘한건 자기가 고집을 꺾어준게 잘한거라는 ㅋㅋㅋㅋㅋ
첨부터 이기는팀에서 잘한사람 한두명만 올라가는 룰이였으면 진짜 개미눈물만큼이해라도 하겠는데 이기는 팀 전원이 올라가는 상황에서 팀원을 저렇게 까내리고 본인 자존감 올릴려는게 맞나싶다.. 처먹어보고는 맛있으니까 고집못부린거지 팀원중에 한명이라도 좀 별로라고 하는 사람있었으면 그사람이랑 끝까지 최강록 음식 인정 안했을거같음
그냥 사회부적응자년임 ㅋㅋㅋㅋㅋ
컴플렉스 덩어리임.
나야, 선경 WRONG GUEST
넌 올라가라...
앜ㅋㅋㅋㅋㅋ 개웃겨욬ㅌㅌㅌㅌ
오ㅋ
박수
와,..천재^^
영상에 누락된 부분이 있어 말씀드립니다
영상에 나온대로 최강록이 만든 요리를 먹어보고 결정하자 했고 최강록이 소량으로 요리를 하는데 롱게스트는 최강록이 요리를 아직 하고 있음에도 남은 감자, 전부에다 생크림을 붓는 기행을 벌였습니다
버렸습니다x 벌였습니다o
둘다 메쉬드라 최강록셰프 방식으로 가던 저 여자 방식으로 가던 생크림 부어야되는데
그냥 빡침을 표현한거 아님?
@@임병현-b7v 영상보면 최강록이 소스곁들인거 다 계산해서 감자 으깨서 채에만 걸러달라고 요청하지 않음?
@@임병현-b7v
소스때문에 생크림 넣으면 안됐음
@@임병현-b7v 애초에 버터로만…생크림 없었어야 했던 레시피입니다. 걍 저련이 망친거임…
마셰코에서도 안경 쓴 심사위원님께서 최강록님의 매쉬드포테이토 만큼은 뺏어가고 싶어할만한 극강의 맛이라고 극찬하셨는데 그 상황에서도 화를 참은 최강록님은 역시...
궁금한건데 그 여자 심사위원분이 백요리사들보다 커리어가 높나요
김소희 셰프 검색해보면 알 수 있음 커리어 끝판왕 수준임
유럽에서 인정받은분임@@handsome_guy0
@@handsome_guy0선경보단 위지 ㅋㅋㅋ 선경은 걍 럭키 승우아빠
@@handsome_guy0 ㅈㄴ높음 백수저셰프중에 김소희셰프급은
에드워드리 짬밥정도 되야됨
선경 이분은 어느정도 감수해야할듯요. 이정도 애티튜드면..솔직히 욕먹을 수밖에 없을 것같아요. 안그럼 시청자입장에서 무슨 말을 하나요. 도에 지나친건 배제하고요.
근데 다 도에 지나치게 다는 사람들 천지라;;
@@dbspr23그건 사람이아니라 금수임
도에 지나치는 사람은 너무 소수임
@@user-pd8fm7vg9w 도에 지나친 사람 ㄹㅇ 많은데 인스타, 유튜브, 커뮤니티 ;;
어차피 각본요리사 라서 드라마처럼 즐겨보면 됩니다. 요새 거진 리얼리티같은 페이크다큐임..
롱게스트는 주방업무에 대한 개념도 없고 흑수저에 계신분들이 훨씬 뛰어난분들이 많았어요 ...감자까겠다고 칼들고 뒤돌아서는 장면은 진짜 빠따 또는 죽탱이 맞을 행동입니다.
나도 너무 위험한데 본인만 모르는것 같아 섬찟했어요.
제대로된 셰프 밑에서 배워본 경험이 없다는 것이 보이더군요.
감자 깎는거마저도 혼자 덜렁 잡는 무모함
저도 그거 보고 좁은 주방에서 저러면 사람 죽겠네 싶었음. 아찔한 장면. 칼 들고 아주 휙 돌아서요.
흑요리사 라인업에서도 부끄러운 이력인데 어떻게 백으로 됬는지
선경 커리어
10년이상 지난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대회 (일반인 8명이 가게운영하는 서바이벌 예능) 우승
본인 가게도없이 유투브채널만 운영
구독자200만명 평균 조회수 10만
TV Show에 출연해서 유명해지고싶은 거품만 낀 요리사
흑수저셰프로 나왔어도 20명에 들어갈수있을지 없을지 단정짓지못함
상대방에 대한 존중하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없음. 인성에 문제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럼. 내가 제일 싫어하는 타입이고 이런 타입 만나면 똑같이 대해줌.
감자 삶는 타이밍 놓치기
도와준다고 하니 숟가락만 얹힍다 발언
텍스쳐의 다양함 어필과 동시에 이럴바엔 감자 블렌딩?
태이스팅할 소스 하나만 만들어봐라 후 대용량으로 생크림 부어버리기
심사평 중 자신이 잘 한 것처럼 고개 끄덕이기
끝까지 고집을 안 부린 내 덕 발언 등등
Goat
악 내눈!!!!!! 이 글을 안 본 때로 돌아가고 싶어... 굳이 정리하지 마요.....
+이런씨댕
여자어 ㅈㄴ 남발하면서 가스라이팅함ㅋㅋ
진짜 ㅈㄴ 짜치는 놈
이분은 좀 불평 불만이 많은 스타일 같아서 싫더라.
안성재 위원이 처음에 흑수저들 심사 할 때도 너무 타이트한 것 같지 않아요? 하면서 불평 불만이고 팀전에서도 너무 매너 없고 불만 많고 이기적이더라. 희생정신 없고 손해 보기 싫어하고 투덜대고
안성재는 타이트하긴했음..팀전에서의 태도와는 별개로
루저라서…
ㄹㅇ 안성재 심사위원 평가기준보고 타이트하지않아요?< 할때부터 쌔하고 개인적으로 싫었음 지가뭔데
@@빠나나-q3k영상에서 나만 봤나 기본적으로 맛을 가져가되 맛의 밸런스와 의도된바가 전달 된 음식을 기준으로 더군나나 80명중에 4분의1인 20명을 흑수저에서 뽑았어야하니까 타이트 할 수 밖에
@@user-hr5cy4pw6g ㅇㅈ 그냥 딱 뒷담하려는 모양새였음. 최현석 셰프가 현명하게 대답해서 망정이지…
진짜 보기 거북하더라 롱게스트;;
롱기누스?
ㄹㅇ 선물 롱포지션 마지막에 뻔뻔한것까지 ㅈㄴ빡침
목소리 ㅠㅠ너무커서 부담..
존나 극혐ㅋㅋㅋ 최강록 대놓고 무시하던데
선경 롱기스트
여경래 최현석 셰프님이었으면
입이라도 열었겠노?
팀전에서 내말이 맞아 빼액
팀장이 맛있대니까 꼬랑지 바로 말고ㅋㅋㅋ
못배운티 ㅈㄴ 남
술마시면서 보는데 ㅈ같아서 술이 다 깨더라
갠적으로는 시레기를 부드럽게 만들겠다면서
맛을 다 죽이고 식감(텍스쳐)도 본연의 것이 아닌 맛탕용으로 만든듯 하다고
느껴서 저게 시레기가 주재료인지
아니면 그냥 깍두기 같은 조연에 본래의 맛과 향은 설탕 범벅으로
샥스핀 마냥 무미한 재료가 되서
설탕 만두의 만두피가 된듯 해서
다른 심사중 나온 심사평 중에 있던
이런 식으로 조리하는건 다른 재료로도 표현가능 하지 않나? 라는 말이 떨올라서 갠적으론 좀 아닌것 같다
느꼈다
처음에 매쉬 포테이토 결정나고 재료 가져오다가 ‘이거 모자랄 것 같다’ 하면서 쉐프들이 난감해하다가 소스처럼 묽게 하자고 얘기가 끝났고
고기손질 강자 진선, 삶고 튀기는걸 잘하는 지선, 조림 최강자 최강록 쉐프등이 이미 고기에 붙어있고 조은주 쉐프는 총괄을 하고 있으니 거기서 돋보일 수는 없어서 사이드 메뉴처럼 해서 감자로 점수를 딸 생각으로 감자를 하겠다고 한 것 같음.
그런데 팀원들 말처럼 감자를 소스화하면 고기요리만 돋보이게 되니 혼자 고기 옆에 사이드 디쉬처럼 매쉬포테이토를 하기 위해 빌드업(불평) 시작
1. 감자 삶기 전에 껍질 까면서 언제까냐는 건 삶고나서 벗기는 게 더 쉬우니 언제 까냐고 불평을 하는 건데 매쉬 포테이토로 하면 그렇게 해도 껍질채 삶을 때의 묘한 떫은 맛을 소스로 가릴 수 있지만 아예 소스화 하면 그 떫은 맛이 거슬림요소가 될 수 있으니 팀 입장에서는 껍질을 제거하고 삶는 것이 좋은 조리법, 선경쉐프 입장(매쉬포테이토 하고싶은)에서는 별 차이없으나 더 고생하는 조리법.
2. 감자 삶아진 정도 체크 못하고 팀원 믿고 까먹었다는 건 그냥 실수였던 것 같음.(이라고 처음에 생각했는데 놓친 부분들을 보니 시간을 촉박하게 끌고가서 자기 의견인 매쉬드 포테이토로 끌고가려고 했던 것 같음. ‘팀원들 믿고 까먹었다’고 할 때 지선 쉐프가 고개 저으면서 ‘쉽지 않네’ 했던 걸 보면 쉐프가 감자삶는 시간을 까먹었다는 게 말이 안되니 고집부리는 것이란 걸 알고 있었던 것 같음.)
3. 삶은 감자를 체를 가지고 입자화 할 때에도 언제하냐고 불평했던 이유는 매쉬 포테이토면 주걱으로 대충 뭉개고 입자가 불균형해도 상관 없지만 소스화를 해야하니 입자가 일정하게 균형이 있어야 하고 곱게 뭉개져 있어야 묽은 소스처럼 퍼질 수 있기 때문에 소스화를 해야하는 입장에선 반드시 체로 곱게 뭉개야 했음. 그러나 선경쉐프 입장에서는 힘만들고 감자의 식감이 사라져서 감자의 존재감이 사라지는 안좋은 상황.
4. 3번의 불만을 듣고 최강록 쉐프가 조리던 거 두고 도와주러 오니 ‘숟가락 얹으려고 한다’ 하는 중요한 말을 함. 즉 ‘내가 감자를 맡았고 감자요리로 나만 인정받을거야’ 라는 심리였고 협업이란 생각은 안중에 없었던 것.
5. 소스화 한거랑 매쉬 포테이토로 테이스팅 하고서 모든 쉐프들이 ‘최강록쉐프 것이 맛있다’고 완벽하게 돌아섬.(이 전까지는 조은주쉐프도 그렇고 다들 조리법은 유사하니 매쉬 포테이토로 돌아설 생각도 한 것 같지만 맛의 차이가 확실하니 갈팡질팡하던게 싹 사라짐.) 그러니 선경쉐프가 마지막으로 ‘고기랑 먹어봐야 하는 것 아니냐’고 말한 거겠지만 고기 조리다가 간도 안배였는데 고기랑 먹어야 한다는 말은 요리 시간을 늦추겠다는 말이므로 시간이 촉박한 조은주팀은 결정을 그대로 밀기 시작(이때부터 협동이 이뤄짐) 이때부터 선경쉐프 입 꾹닫.(그러니 마지막에 내가 고집을 더 안부리고 그쪽이 고집을 부려서 맛이 잘 나온거다 라는 인터뷰를 한 것 같음)
6. 다른 분의 댓글로 놓친 부분을 찾았는데 테이스팅 전에 최강록 쉐프에게 감자 많이 가져간다고 하고 남은 감자에 생크림 다 부어놓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봐야함. 이미 매쉬드 포테이토처럼 됐는데 맛이 엇비슷하면 시간이 지체된 상황에서는 이미 진행이 많이 된 요리로 선회할 수 밖에 없으니까.
즉 팀원간의 협동보다는 자기가 돋보이고 싶어서 메인메뉴말고 사이드메뉴를 만들고자 해서 불평한게 아니면 싸이코패스인거임.
뭐 결론은 그 과정을 심사위원들이 다 지켜봤다는 건데 심사에 반영이 안됐을리가…
그리고 찾아보니 방송 보고 편집 답답하다고 최강록이 소통 안하고 팀장이랑만 의견을 나눴다고 sns에 올렸던데 이견은 팀장에게 컨펌받고 그 후 소통하는 게 맞음. 팀원끼리 얘기해서 바꿀거면 팀장을 왜 뽑남.
이게 맞음
전체적으로 요리에 대한 지식도 타 백수저에 비해 짧으면서 고집은 엄청 쎄고
그렇다고 존중은 없고 겸손하지도 않은데
암 그 자체였지
거기에 있던 팀원들만 불쌍함 ㅋㅋ
아 팀장도 물론 잘못이 없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mysummer_cat 말씀하신 것처럼 처음에 최강록이 앙처럼 덮자고 해서 감자를 가져오면서 감자 수량보고 ‘이걸로는 100인분 절대 안될거다’고 해서 소스처럼 하자고 바꾼 부분이 있어요. 그러니 조리법도 3번처럼 소스화 조리법으로 간 거구요. 그냥 매쉬드 포테이토처럼 할거면 삶은 뒤 껍질 까고 주걱으로 대충 뭉개도 되니까요.
정리 깔끔
본인만 유일하게 셰프가 아님;;;;;
끝까지 안우겨서 다행이라고 했지만 속으로는 거봐 내생각대로 안하니까 졌지라고 생각할것 같음
인스타 스토리로 다시 한번 인성 확인됨
@@ParkGregor 인스타에서 무슨말을 하셨는데요???
@@가오리-u3k 팬인지 지인인지 모르겟지만 누군가 팀장이랑 최강록솊 까내리는글 올렷는데 그걸 리그램했어요 지금은 스토리 내려서 못보는데 네이버 치면 캡쳐본 나와요
자기 맘대로 다 된 소스에 생크림 부어서...
저도 캡쳐본 보고왔어요😂
맨손으로 할꺼면 반지부터 빼고 감자으깨는 요리를 해주시길...
으… 요리사로서 의심가는 위생관념ㅜㅜ
오.. 그러고보니 혼자만 머리 풀어서 묶음
저년 감자찌는데 소금 뿌리고 감자찌는 물에 손 행굼
저도 머리 거슬렸음..
앞에있던 그릇바닥으로 감자으깨는거ㅋㅋㅋ
선경 롱 게스트 = 잘못된 손님 선경
Wrong guest??? 😂😂😂😂😂
지렸다 전파하고다닐래여
진상 손님 ㅋㅋㅋ
넌올라가라
What's wrong?
의견갈리니까 최강록 셰프 한테는 200그램 샘플만 만들어서 서로 비교하자고 하면서
본인 자리 가서 바로 전체 용량 에다가 생크림 다 부어 버리는 거는 진짜 뭘까
혼란스러워서 걍 부어버린건지 아니면 최강록 셰프 의견은 무의식적으로 개무시한건지 뭐지이게진짜
본인도 맛있어서 속으로 인정해놓고 고기랑 먹어봐야 알거같은데... 이러면서 또 시비터는게 대단한듯
이래놓고 sns에 '힝잉잉 한국 네티즌들이 사이버불링함ㅠㅠ' ㅇㅈㄹㅋㅋㅋ 욕먹을 짓 하니까 욕먹는다는 사실을 본인빼고 다 아는게 존나웃김ㅋㅋㅋ
끝까지우기지 않은 자기가 잘했다고 말하는부분에서 어떤사람인지 딱 느낌
이기심과 불만이 많은 셰프.... 칼들고 뒤돌 땐 진짜 헉~ 아무리 실력이 뛰어난다 해도 매너에서 졌어요.
그냥 쟁쟁한 엘리트쉐프들 앞에선 요조숙녀처럼 계시다가 최강록이라니까 만만해보신게 아닌가함
뭔가 주연급의 활약을 펼쳐야 이름을 날릴 수 있는데, 하필 초식동물같아보이는 최강록보고 기회다 싶었던게 아닌가 싶음.
다만 그게 욕심이 과해서 다 망치는길로 되었으니....책임도 본인의 몫....숟가락 얹드립은 진짜 봐도봐도 노골적인 심성을 밑바닥까지 보이게 만든 장면이라 쉴드도 못침;
진짜 자신이 잘하면서 남 무시해도 화당할판에
반지 끼고 요리하는 거부터 요리사 실격
ㅇㅇ 미국 레스토랑에서도 반지 무조건 뺌. 미국 선민의식 허세충이라 미국 결혼반지 저렇게 끼고 보여주는 거임. 영어나 좀 잘 해라 이련아.
보니깐 셰프도 아니더만 ㅋㅋ
@@새우깡-q7j장사하시는분임?
@@gyusa9827 일반인들 9명이서 요리대결하는 미국 예능에서 1등하고 우승특전으로 리조트에 있는 작은 식당에서 셰프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받음. 4개월하다가 안맞는다고 때려친 뒤에 블로그랑 유튜브로 한식 레시피 소개하는 걸로 유명해짐. 사실상 파워블로거임. 백수저들 중에 유일하게 본인 업장을 가져본 적도 없는 사람임.
@@JY-sr2yn근데 왜 백수저로 갔지? 똑같이 인플루언서인데 누군 백이고 누군 흑이야?
미국인 문화라고 쉴드 칠수가 없음...에드워드 리 보셈 겁나 젠틀하시고 의견 차이 있어도 부드럽게 말하다가 상대방 의견 받아들이시는데
보니까 요리경연우승 경험이 백수저로 오게 만든거같음 근데 사실상 필드에서는 일해본적이 없는거지 행동거지하며 주방에서 에티튜드가 하나도 없음 보니까 본인이 무조건 주목 받아야함 팀전에서 최악임 저런 인간들 주방에서 못쓰지
감자 삶는 물에 소금 풀고 지 손 씻는거 본 사람?
@@누가바5ㄹㅇ
선경 커리어
10년이상 지난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대회 (일반인 8명이 가게운영하는 서바이벌 예능) 우승
본인 가게도없이 유투브채널만 운영
구독자200만명 평균 조회수 10만
TV Show에 출연해서 유명해지고싶은 거품만 낀 요리사
흑수저셰프로 나왔어도 20명에 들어갈수있을지 없을지 단정짓지못함
꼼프라>카 씨오엠 알고난뒤로 인생의 전후가 바뀌엇어요 … 사랑해요 꼼프라카
걍 지가 부정당하는거에 상당히 예민반응 보이는 쿨찐인듯
애초에 백수저에 있을 경력도 아님
성경 룽기누스씨는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워본 적도 없고 우리나라의 Olive채널 같은 미국의 요리 채널의 요리경연예능에 출연해서 고작 8:1의 경쟁률을 뚫고 우승함. 우승특전으로 라스베가스에 있는 4성급 호텔 M resort에 입점한 아시안 퓨전식당인 Jayde Fuzion에 총괄셰프로 일할 기회를 받음. 근데 4개월 일하고 자기랑 안맞는다고 그만 둔 뒤에 블로그랑 유튜브를 통해 한식 레시피를 공유하면서 유명해졌음.
사실상 셰프 경력은 고작 4개월, 전문교육 받은 적 없음, 등용문은 8:1 경쟁률의 요리예능, 백수저 중 유일하게 본인 업장이 없으며 차려본 적도 없음이 성경 룽기누스씨 커리어의 전부임
솔직히 말해 파워블로거 내지는 요리유튜버
오히려 흑수저에 있는 사람들이 대부분 1성~3성급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에서 경력을 쌓고 전문적인 요리학교를 수료한 사람이 차고 넘치고 지금 당장 본인 업장을 운영중이거나 내로라하는 식당에서 헤드셰프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인데 업장경험도 없고 셰프경력 4개월인 성경 룽기누스보다 밑으로 쳐서 흑수저에 있는 건 말이 안됨
다른 사람은 몰라도 승우아빠 미만의 커리어인 건 분명.
새롭게 안 사실이네요..😂
@@user-qi3ur2gm1j승우아빠는 파인다이닝 막내부터 헤드까지 일했죠
얘는 흑으로 나왔어야되는거 아님?
이게맞다 시밬ㅋ
흑도 아님 걍 안나와도 될사람이 나옴
@@GHWAN89 흑분들도 거의 미슐랭하나급은 될터인데 감히 그런 언사를...
더인플루언서에 나와야지
@@user-fp3tr9vg7i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매쉬포테이토 테이스팅 만들때 최강록셰프한테는 쪼금만 만들으라고 손으로 때서 줘놓고 아직 뭘로 할지 결정도 안됬는데 큰통에 자기맘대로 생크림 냅다 들이붓는장면이 제일 꼴뵈기 싫었습니다.. 결국 자기 아집대로 밀고나간게... 거기에 마지막 "씨댕" 까지... 진짜 너무 꼴불견이었음..
말투가 너무 비협조적 비호감 짜증가득... 팀에 도움이 되려고 하기 보다는 다 맘에 안들어서 계속 태클만 거는 태도라 보는 내내 짜증남. 게다가 리더는 카리스마 제로... 의견 들어주다 산으로 간다... 최강록이 주인공이야 조용히 이길수 있는 방법을 찾고자 하는 면모가 남다름.
뭔 요리사 이름이 “진상 손님”이야??ㅋㅋㅋㅋ wrong guestㅋㅋㅋㅋㅋ
지 얘기하는거같음. 저런여자는 손님의 입장에서도 보면 진상셰프고 저여자 손님으로 어디가도 진상짓할꺼같음
부정적 태도와 상습남탓으로 어떻게 저자리까지 올라갔는지 진짜특이함... 다른쉐프들은 나 나름의 아우라가 있는데 이사람은 진짜 뭔가 읭? 싶음 ㅋㅋ
보통 팀플이나 어떤 일에서건 가장 생산성 떨어뜨리는 스타일.
생산적 건의가 아니라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지 말지 와 같이 도움도 되지않고 방해만 되는 브레이크만 잔뜩 거는 스타일
힘들다고 징징댈때 도와주겠다고 했더니 에이 됐어~ 내가 다해놓은거 막타칠려고? 이런 리액션은 진짜 ㅋㅋㅋㅋ 믿기지가 않는다.
찾아보니 전문적인 셰프라기 보다는 유튜버에 더 가까우신 분이시더라구요. 백수저에 저분이 있는 이유가 미국에서 가정주부 등 아마추어 참가자 8명인 대회에서 1등 했기 때문이라고 함.
@@kainblack5041 역시 셰프로서 입지가 있는건 아니었군요... 근데 백수저팀이라니 의외네요. 미국 대회여서 가산점을 준건지..
@@달총-j1c 저분도 셰프 경력있긴해요. 4개월... 물론 셰프 일 안한지 꽤나 오래되긴 했습니다만, 백수저 참가자들 중에서 유일하게 현재 셰프가 아닌 사람이며, 흑수저 참가자들 중에서도 보면 본인 가게 오너 셰프거나, 미슐랭 레스토랑에서 일한 사람들이 있는거랑 비교하면 요리사로써 경력만 보면은 이 프로그램 참가자들 중에서 아마도 최하위권이지 않을까 싶네요.
애초에 양쪽 리더 차이가 너무 남.. 조은주 셰프가 너무 리더 역할을 못함
요리사로서 위생관념의 기본조차 장착되어있지 않으면서 무슨….묶었다고는 하지만 긴머리 펄럭거리며 설칠 때마다 한숨만 나오더군요. 진짜 쉐프들이 얼마나 속으로 한심해했을련지. 다른 여자 쉐플은 시간이 남아 머리를 다 틀어올렸나요.
같은 생각입니다.
보는내내 불편했어요.
기본이 안된 사람이네요.
비위생적입니다.
끝까지 내 의견을 고집하지 않은 나 자신을 칭찬해
극혐
저런사람만나면
도망가자.
입니다
첫화부터 2층에서 내려다보면서 유독 계속 누가 어쩌고 저쩌고 평가해대면서 끊임없이 조잘대는거 보고 딱 봐도 별로라고 알아봄
관상부터 목소리까지 인성빻은사람 특징은 다갖고있었는데...
근데 우리가 인간적으로 그렇게 완벽하지 않은데 방송에서 나온 사람들 지나치게 공격하는 경향은 좀 있다고 봄. 실생활에서, 직장생활에서, 저거보다 짜치는 경우 정도는 사실 많이들 보잖아. 내가 비스무리하게 할 때도 아차싶지만 있을 거고. 한 명이 욕하는 거면 몰라도 수천 수만명이 욕하게 되는 게 방송의 구조라면, 좀 더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봄 방송 출연자들에 대해서.
맞아요 인터넷 문화가 이게 좀 심해요. 단편적으로 보여진, 누구나 한번쯤 가졌을법한 부정적인 모습 하나 물고서 심하게 공격하는. 인간성 자체에 심각한 문제있는게 아닌데도요. 갠적으로 서바이벌 예능 다 챙겨보는 사람으로서 이런 과한 여론들 좀 줄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좀 보자ㅜㅜ 단점 없는 사람이 어딨나
그게 매스컴의 위험성임 그래서 돈을 많이 주는거고 얼굴이 팔리는거고 100프로 막을 수 없죠
저는 개인적으로 출연료 대비
얼굴 팔리는것에 대한 가치가 더 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미디어에 노출되는것은 비효율적이라 생각함
ㄹㅇ..
그건맞음 저 여자분이 진짜 극한의 진상짓을 하긴했지만 너무 악플이 심하게 달리고 있긴하더라
맞는 말씀 하셨네요. 저먼저 자제하겠습ㄴ다
6화에서 무조건 탈락해라..
뛰어난 뱃사공이 많으면 산으로 간다는 것도 다시 느끼게 되고
최광록 쉐프님 옆에 (조림 왕) 이라는 타이틀 붙여야 할거 같습니다
뱃사공들이 산하나를 넘음 걍
사공도 그냥 사공이 아님 근본이 없는 유투버임
선경 커리어
10년이상 지난 레스토랑 익스프레스 대회 (일반인 8명이 가게운영하는 서바이벌 예능) 우승
요리대회X 식당 경영대회O
본인 가게도없이 유투브채널만 운영
구독자200만명 평균 조회수 10만
다시 TV Show에 출연해서 조회수 올리고싶은 거품만 낀 유투버
매쉬 자신 있다면서 채에 거르는거 얼마나 오래걸리는지도 모르고 땡깡부리면서 도와달라고 찡찡거리고 심지어 어떻게 내리는지 모르는게 포인트
이거보고 다음화에서 에드워드 리가 최현석한테 제안드려도 될까요? 라고 물어보는거보는데 너무 멋짐
지 인스타에 스토리 하나 올렸는데 여전하더라 이 사태까지 오고 욕을 그렇게 먹었으면 아 내가 뭔가 잘못했구나 이런 생각할 법 한데 그런거 전혀없고 여전히 남 탓하는중 😂😂
사회에서 제일 만나기 싫은 부류
도파민이 가득차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림 ㅋㅋ 꼼프라까 에서 도파민 충전 ㄱㄱ
바람처럼 왔다가 먼지처럼 사라지는 인생인데 태풍급 바람 황사급 먼지는 되야지 꼼프라카 빨리와라
의견제시는 에드워드 리 처럼..
물..물코기!
@@GOYOHAN9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의견 내고 자기 믿어달라니까
바로 아무말 안하고 따르더라
에드워드리 씨가 대단한것도 있긴함 ㅋㅋ 명성은 롱게스트랑 비교도 안되게 높은데 어째 행실은 정반대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
음지와 양지의 조화를 완벽하게 이룬 ‘꼼 to 프 the ㄹㅏ카’ 에서 밸런스 있는 수익 느껴보시라요
인스타스토리 올린거 진짜 뜨악이에요.... 최강록셰프와 리더했던 셰프 둘 따 까는 내용...
그건 선경님 지인이 올린 인스타입니다. 커뮤니티만 보고, 잘못된 왜곡 멈춰주십쇼.
@@Clodcloud-l7r끼리끼리.
@@Clodcloud-l7r 그걸 누가 줬음? 지인이 상황을 그렇게 디테일하게 알고 최강록을 깔 수 있다고? ㅋㅋㅋㅋ당사자도 아닌데 그게 더 문제 아님?
@@Clodcloud-l7r지인이 그랬음 지가 말려야지 암만 악마의 편집이다 해도 걍 ㅈ비호던데
@@Clodcloud-l7r지인이 올린 인스스를 공유한거아님?
저런사람이랑은 지인으로도 지내고싶지않음ㅋㅋ
인간 관계 기피대상 1호
속으로 무시를 하고있기때문에 시종일관 공격적이고 비꼬는거임
조직내에 저런 사람 하나 있는데 저럴땐 리더의 결단이 필요하다.
이것도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결단력 없는 리더가 있으면 팀원들이 분리되고 튀어오르죠
꼼프라~카 당신은 그저 저에게 빛.. 그자체 입니다… 새로운 인생을 주셔서 감사합니다잇
애초에 그냥 팀으로 모인게 아니라 리더가 있는 미션이였고
리더가 테스팅 이후에 최강록 의견으로 결정했으면 따라야 하는데, 계속 고기랑 같이 먹어봐야 한다느니, 마음에 안든다느니, 자기 의견 어필했으면서
나중에 결과후 인터뷰 할땐 자기가 고집 꺽었다고 말하는 거 보면서 뭐 저런 사람이 있나 싶더라
게다가 전부 부드럽고 텍스쳐가 없다고 시비 걸던데
텍스처를 위할거면 고기나 다른 재료에서 고집이 부렸어야지, 매쉬포테이토가 안부드럽고 택스쳐가 생겨봐야 얼마나 생긴다고
괜히 감자 가지고 텍스쳐 땡깡부르는거 부터가 요리사 맞나 싶음.
머리를 요리사가 치렁치렁 묶고 있는 것도 그렇고
감자 어케 으깨냐고 징징 대는거 부터 시작해서
감자 삶아 놓고 아예 잊고 있는거 부터 시작해서
그냥 아마추어인데 왜 백팀으로 나왔는지
내말이
어디가 좋은사람이란겨 ㅅㅂ
나만 이상하게 본 게 아니었네. 최강록님에겐 맛보기 한수저만 만들라더니 감자 전부 들고가서 생크림 붓고 지 고집대로 하는 거 보고 저 여자 뭐야? 자기가 고집을 꺾은 게 좋은 평가의 이유라고? 생크림을 들이부어놓고 고집을 꺾었다고 말하기엔 이중인격자다운 발언 아니니? 조은주님이 보살이드만. 설득이 안될 거 같으니 먹고 결정하자고 하는 거 보고 진심 개 빡쳐서 진즉에 내쫓고 싶었을것 같더라.
최강록님도 중간에 갑자기 레시피 바꾸는 아이디어를 내고 고기만든 육수 이용하는 아이디어를 혼자만 알고 있다가 늦게 공유하던데 아무래도 혼자 요리하는 게 익숙해서 그런 것 같았다.
선경 그 여자가 리더가 아니었던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이었던 고기팀.
최강록의 실력을 믿지 못하는 모습이 보이더군요......상대방의 실력을 어느 정도 신뢰해주고, 인정해주는 마음이 있었다면 내 생각과 좀 다르더라도 충분히 협조할 수 있을 상황이었는데 말이죠...
무슨 자신감이냐, 무슨 오만인 것이냐
선경:이걸 언제 이렇게 다하고 있어
강록:옆에서 제가 도울게요
선경:다했는데 지금 숟가락 얹는거야?
강록:(...)
(잠시 소란 후)
강록:맛있어요 맛보세요
은주:(개맛있게했네)이걸로 가죠 하세요
선경:(개맛있게했네)근데 고기랑 맛..이럴거면 그냥 블렌더로 갈았지
숟가락 얹는거야? 이러고 저스트키딩 이러는게 개킹받음ㅋㅋㅋㅋㅋ
내용에 빠진거 있는데? 잔량 감자에 맛보고 결정하기로 해놓고 동의 없이 크림 다 넣은 부분 빠졌어요.
7화 초반에 인터뷰할 때 '제가 끝까지 고집 피우지 않았잖아요. 끝까지 고집 피운 그게 맞아서 다행이다'
이 말 듣고 바로 쌍욕 튀어나옴 ㅋㅋㅋㅋ
감자 블렌더에 간다고 했을 때 충격 먹음.. 감자를 블렌더에 갈아버리면 전분은 감자랑 분리되면서 가라앉는데 저게 요리사가 할 말인가? 그걸로 매쉬를 만들면 끈적해서 먹기가 싫어집니다. 기본적인 음식지식이 있나 의구심이 듦.
알고보니 자기 식당 운영해본적도 없고 우승했다는 레스로랑 익스프레스는 소수의 일반인 참가자 대회... 200만 유튜버라고 백수저에 앉혀놓은게 참...
개시렄ㅋㅋ
선경 썬키스트인지 롱기누스 인지 왈가왈부 할 것 없이
하는 짓 말 그냥 꼴보기 싫은건 사실이잖아 남말 안듣고 찡찡거리고 초치고 분위기 곱창내는 말만 하더만
댓글,대댓글에 쉴드 간간히 치는 것들 좀 싸물어라
제작진에서 반드시 팀전이 있으니 커리어 애매한(흑에서도 생존이 불확실) 참가자 백으로 심어놓은것으로 판단됨. 갈등의 그림이나 승패와 이슈몰이등 계산이 된상태로 조커를 심었다는게 개인적인 생각ㅋㅋ
뚜겅만 열릴지 않는다면 카노지는 무조건 질수는 없음 이왕 시작했다면 안전한 “꼼프ㅡ라카” 에서 피해보지 말고 게임에 임할것
조리과정도 다 지켜보고 심사하는데
저사람때문에 졌다해도 무방함
/최강록셰프 소스+감자 삶은거/ 랑 /최강록셰프 소스+선경wrong guest가 삶은감자에 지 맘대로 크림 부어버려 만든 결과물/ 은 엄연히 다르고 그것이 패배요인이 된걸지도...근데 총체적 난국이었음 조은주셰프랑 불꽃남자 팀을 보면서 적합한 리더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꼈음...특히 저렇게 각자 분야에서 난다 긴다 하는 최강자들로 구성된 팀의 리더는 보다 더욱 강압적으로 할 필요가 있음 모두의 의견을 존중하고 동등한 눈높이에서 팀원의 마음을 사고 함께 간다는 유형의 리더는 적어도 저 대회에서는 부적격임
리더가 딱 잡아주지못한것도 잘못이긴한데 솔직히 저 셰프가 일단 반박하는건 그렇다쳐도 다른사람들이 최강록 소스 먹어보고 이걸로 하자했고 리더도 이게 더 좋다며 이걸로 하자 정했는데도 계속 불평불만하는건 아니라고봄..
ㅈㄴ 고집피우다 맛 잘나오니까 바로 태도돌변 선경이가 선경이 했네 ㅋㅋㅋㅋㅋㅋㅋ
태도 돌변 하긴… 그 속마음 인터뷰 생각 안나요? 상대팀 거가 더 맛있어 보였다면서 빈정거리고 성격 진짜 마음에 안 들더라
우리 강록이형이 졸여서 곁들이기만 하면 저런 하찮은것들은 집으로 보내버릴수도 있다말이야!
최강록! 최강록! 최강록! 최강록! 최강록! 최강록! 최강록!
얘 프사가 그게 뭐니?
조리는 보이를 보고 흥분한 조이는 보이
그래봤자 흑수저한테 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
조리는 보이와 코큰 보이 ㄷ
욕 먹어도 싸다.
저 유튜버는 방송 나갈 때 인지했어야 했다. 유튜브는 혼자하는 거니까 사람들이 좋게 봤겠지만 방송에서는 말 한마디 잘못해도 바로 욕 먹는 판에 저렇게 행동하니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에 고집 안부리기 잘했다고 자기 자신 칭찬을 칭찬하는 걸 보고 기가 차더라~
최강록이 어리숙해 보인다고 해서 당신이 최강록다 나은 건 아니다.
실력으로 보나 인지도로 보나..참..
다신 안보고 싶다.
젤 맘에 안 드는게 의견을 제대로 내는것도 아니면서 말끝마다 이건 별론데… ㅇㅈㄹ하면서 태클걸음
선경 롱게스트 빌런 포인트
1. 감자 담당한다그러고 감자 까먹음.
2. 그래놓고 팀이라 까먹었다고 당당하게 헛소리 시전함.
3. 감자 레시피 관련갈등 순간에 아직 협의되지않은 순간에 지멋대로 일을 진행해서 생크림을 감자에 부어버림.
4. 그과정의 말투나 태도가 눈쌀이 찌푸려짐.
5. 팀이 졌고 그나마 칭찬받은 감자 레시피 관련해서 자기가 고집을 부리지않아서 그런거다 시전.
6. 방송후 대중들이랑 기싸움함.
7. 요리사가 칼들고 위험하게 돌아다니는 건 덤으로 조은주 쉐프 칼빵 맞을 뻔해서 주의줌.
아니 강록이 형이 조리겠다잖아!! 어디서 말대꾸야
역시 조림요정ㅋㅋ
방송은 방송으로 보는 게 제일입니다. 알아서 서로 해결하셨을텐데... 굳이 누가 어땟네 누가 어떨거같네 하는게 정상적으로 보이진 않네요.
미국인이라 최강록을 몰랐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잘못 건드려서 욕을 2배로 먹고있는 롱게스트씨.. 수명이 많이 늘겠어..
트리플스타:ㅅㅂ 다행이다 여론 챙겼다 롱게스트 고마워!♡
고집 진짜 와 세상세상 저런 사람 처음봄
승우아빠랑 선경롱게스트랑 유튜브 채널 링크 바꿔치기해서 흑수저 백수저 바뀐거 아니냐 이정도면?
관상은 진짜 과학인듯
이번에도 주인공은
최강록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지멋대로 지기분대로 웃었다 말투쎘다가.. 매너도 없고 자기중심적인 여자 너무 시러
남셰프였으면 성별언급1도 안했을거면서 자기중심적인 여자 이러네 ㅋㅋ
여기출연한 여쉐프들한테 이모님 이모님 ㅇㅈㄹ하던 남셰프같음
난 니같은 사람이 더싫어 ㅋㅋ
은근ㅈ같은발언해놓고 지적하면 예민충 만드는 애들 ㅋㅋ
@@ke974 니가 더 예민해보여... 니나갈일도 하나하나 다 시비를 거네 ㅉㅉㅉㅉ...
거울도좀보고 한발 물러서서 니주위사람이 널 어떻게 보는지 생각좀 하고 살아라.
외국에 사는 사람의 맥락을 말씀드리자면, 미국 같은 서양 국가에서 백인 남자를 결혼한 아시안 여성들은 마치 자기가 명예 백인이 된 것처럼 아시안 남성을 남혐하고 깔보는 인종차별을 한다는 스테레오타입이 있어요. 영어론 wmaf, 아시안페티시라고도 하죠. 저 사람도 백인 남자랑 결혼하고 “난 백인 남자랑 결혼 한 아시안 여자”라는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푸시 하던데, 최강록 셰프 대하는 거 보면 개인적으로 ptsd가 오더라고요.
@@ke974ㅈㄴ예민ㅋㅋㅋㅋㅋㅋㅋ여자 단어 하나에 꽂혀서 발작을하네
그렇게 평생 기억되세요. 니가 발언. 행동한거니. 너의 선택이니까요
저분은 애들 엄마들 중에서도 종종 보이는 드센엄마 스타일.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콧대높고 다른사람에 대한 평가 유언비어는 퍼트리고 자기는 무결한 사람
단체에서는 져줄줄 알아야 하고 물러서서 지켜볼 줄도 알아야 승리의 발판이 되죠.
즉, 반드시 승리가 아니라 승리의 기본이 기세를 대표자에게 몰아주는 데서 시작한다는 것.
이런 사람이 있으니깐 방송이 바이럴 타고 흥하는 요소가 되는 거지 뭐. 다 착하고 얌전한 사람만 있으면 힐링방송이지 서바이벌이냐. 물론 나도 비호감이지만 그렇게 죽일듯이 욕 할 일도 아니라고 봄.
최강록 쉐프 맛보기로 준거, 선경 쉐프가 먹고 난 다음 표정이 "오잉...? 하면서 강레오 쉐프 표정이랑 같아지는 거 왤케 웃기냨ㅋㅋㅋ
그래놓고 인정 못해서, 생크림 붙는게 참... 쉽지 않네!
인스타 스토리에 최강록 욕하는거 올리는거 보고 나서 진짜 무개념이라고 생각함.
과연 백 요리사에 있을만한 인물인가 의심이됨.
라스베가스 M 리조트에서 주최한 레스토랑 익스프레스라는 미국 예능 프로그램 우승해서 호텔 아시안 퀴진 파트장으로 근무하게 해준다는 조건으로 딱 4개월 일하고 쭉 유튜브 하시던분인데.. 말이 와전되서 M리조트 총괄 쉐프했다고 루머가 떠돌아버림.
저 롱기스트는
그냥 팀원에 대한 존중이 없었음
말도 최악이고 음식에 대한 지식도 타 백수저에 비해 낮은 거 같음
그런데 고집까지 있으니
분란이 안 생길래야 안 생길 수가 있나 ㅋㅋ
그냥 암 그 자체 ㅋㅋㅋ
난 마녀사냥 너무 심하다 생각했는데
인스타 스토리 봐보셈;; 진짜 레전드임
최강록 대놓고 저격하던데?
인생 전반적으로 하대받고 살았나봐요
외국에 사는 사람의 맥락을 말씀드리자면, 미국 같은 서양 국가에서 백인 남자를 결혼한 아시안 여성들은 마치 자기가 명예 백인이 된 것처럼 아시안 남성을 남혐하고 깔보는 인종차별을 하는 오래된 스테레오타입이 있어요. 영어론 wmaf, 아시안페티시라고도 하죠. 저 사람도 백인 남자랑 결혼하고 “난 백인 남자랑 결혼 한 아시안 여자”라는 콘텐츠를 유튜브에서 푸시 하던데, 최강록 셰프 대하는 거 보면 개인적으로 ptsd가 오더라고요.
이 여자 음식은 먹고나서 별로다하면 " 손님입이 수준이낮다 내 음식은 최곤데 왜 맛없다 하냐" 며 도리어 따질거같어
일단 최강록이 인기가 많음..
거기다 방송에서 쓸대없이 드센모습 보여줘서 짜증유발..
진짜 싫음.......
팀 분위기 때문에 오히려 흑수저가 이겼을 수도 있겠다란 생각이 듬
맛은 흑백이 아주 잘 소화했다곤 하지만 과정에서 너무나 명백한 차이를 가졌으니 (백요리사를) 좋게볼 사람은 없었고 이에 개인적 감점요소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큼
어느부서가든 중견기업이상 가면 부서마다 한년씩 꼭있음 능력은 어중간한데. 존나 인정받으려고 기존쎄 능력안되서 부서 피말리고 인원 인사받고 타부서 가버림..
이 여자 부활해서 다시 단체전하면 진짜 웃길텐데 아무도 이 여자랑 같이 안하려고 미친듯이 난리칠게 보이거든 ㅋㅋ팀원없이 선경 이 여자 혼자 단체전 준비하는 거 상상만 해도 개웃김 ㅋㅋ
아님 선경 캐릭터 아니까 다른 팀원들이 너때문에 또 지기 싫다고 개무시하고 선경 빼고 음식해도 개웃길듯 ㅋㅋㅋ
감자만 있을때 맛보기를 만들었는데 생크림을 넣어서 감자상태가 바뀜.그 결과 감자소스 자체가 변질됨.
진짜 상종하기싫은 사람
나는 중식 두명이 진짜 불쌍하던데 ㅋㅋㅋㅋ최강록은 그래도 중식의견이랑 맞아서 고기 튀기는 것도 하자 하는데 진짜 개같이 잡일 그런거 다하고 팀장이랑 의견 안맞아서 일개 잡부로 일하고 탈락한 느낌임
선경은 그냥 경력 올려치기한거 아님? 왜 백수저에 있는지 모르겠는데..
ㄹㅇ 애초에 나오지 말아야 할 사람이고 나와도 흑수저에 있어야 했음;; 별다른 커리어도 없고 식당 직원도 고작 3개월 경력이 다임;;
@@czgfqzmzhak알면 알수록 왜 백수저인지 갸우뚱!
요리경연대회 우승자 출신이니 사유는 납득이 됨,
왜냐면 이 사람이 백수저에서 빠지면 냉정히 봤을때 똑같이 경연 우승자 커리어가 최고인 최강록도 백수저에 있어야할 이유가 사라짐.
근데 최강록은 왜 본인이 백수저인지 다시 한 번 증명하고 있는데, 이와 다르게 이 분은 백수저 다운 모습이 적어도 7화까지는 나오지 않고 있다는게 큰 차이.
@@Caslow-ox6km 그 요리경연대회가 듣보 대회임...
에이 그래도 흑수저 1대1 대결까지 이겼는데 실력자이신건 맞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