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영화 처음 사춘기 때는 로즈 가슴만 돌려가며봤고 대학생 때는 연인의 진정한 사랑을 느꼈으며 20대 후반에는 잭과 로즈의 불륜으로 칼이 제일 불쌍하게 느껴졌으며 지금 30대 후반에는 선장, 악단, 물이 차오르는 객실 침대 위 노부부,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엄마, 신사답게 위스키한잔에 정장 입고 최후를 맞이 하는 그러면서 그의 구명조끼는 하녀를 챙겨주는, 연인관계에서 주는 사랑이 아닌 인류가 추구할 '사랑'에 대해 깊에 생각하게 해준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더 시간이 지나면 또 어떤 현실을 겪고 어떻게 영화를 바라볼지 기대가 되는 명화
전생없습니다. 사람의 인생 단 한번입니다.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실 분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하루 속히 모든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거듭나야만합니다. 모든 죄를 버리고 회개해야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깨끗게 씻어주시는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씻음 받을수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반드시 구주로 영접하고 믿으십시오!
"프로이드의 실수"라기보다는 "프로이드적 실수"라고 번역하는게 더 낫죠. "Fraudian slip"이라고 영어로는 쓰는데, 말실수에 대해 Fraud가 나름대로 체계적인 분석 논문을 썼고, 그 결과 이런 변명이 붙었습니다. 핵심은 말실수는 다 그 사람의 내적인 사고의 흐름을 반영한다는 거고, 그것을 분석하면 왜 그런 말실수가 이루어졌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거죠.
저 장면을 보니까 생각난다, 미국에 살면서 '타이타닉' 비디오 테잎(라떼... ㅎㅎ)을 가지고 한국에 들어왔는데, 뭐 유명하다니까 난 극장판은 못봤어도 비됴테잎을 사서 한국에 역유학오면서 가지고 왔는데 동기들이 자기들도 못봤거나 다시보고 싶다고 빌려달라고, 나도 아직 안본 상황이었지만 빌려줌... 돌려주면서 동기들 중 하나가 살짝 떨며 말하길 "형, 이거 한국 극장에서도 안나온 장면이 있어..." 나 : ??? 나중에 시간내서 나 혼자 본 적 있는데 그게 뭘지 대번에 알 수 있었음... 어떻게 극장상영편보다 가정용 비됴테잎에...
![Felix "Unfair"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Oswujxm2Ag0/mqdefault.jpg)
저 실수가 오히려 더 좋았죠ㅋㅋ 진짜로 떨려서 그래서 말실수한걸로 보여서ㅋㅋ
오,저게 말실수였다니, 잭의 긴장을 느끼게 해줘서 당연히 원래 있는 대사인줄.
레오는 실제로 케이트가 올 누드로 이 장면을 찍을지 몰랐대요 케이트의 올누드가 영화에 고스란히 찍힐리 없으니 누드인척 다 가릴 줄 알았는데 레오만 빼고 모두 다 알고 있었다네요 그래서 너무너무 당황했다고 인터뷰 때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
떡치고싶은 속내가 나온 장면
그래서 금발여자 100명이랑ㅅㅅ함?
좀더 붙이자면, 제임스카메론 감독은 일부러 저장면을 첫씬으로 찍었다고합니다. 친해지기 전에 말이죠. 정말 리얼한 긴장하는 씬을 찍기위함인데 디카프리오의 저 실수가 결국 제임스카메론감독 의도대로 잘 나온거죠 ㅎㅎ
역시 참감독님이네요
ㄷㄷ 심리까지 조절하는게 미쳤네
어휴 무서운 사람이네 ㄷㄷ
그렇게 미래에 둘은 절친이 되어 한명은 불륜에 연하 재벌 남친과 3번째 결혼식을 올리고 다른 한명은 25세 이하 금발미녀 사냥꾼이 됩니다
둘다 성공했네
불륜아님
흰 피부에 금발 벽안 서양 미녀는 전세계 공통으로 끌리는 여성상인 듯. 금발 벽안이 또 여성적인 특색이 세서
@@mercurespla7727보편화 금지. 금발벽안은 당시 외국인을 실제로 보기 힘들었던 아시아권에서 영화같은 매체를 통해서만 외국인을 볼 수 있었기에 심어진 환상임. 실제로 외국인들은 동양인을 더 좋아함
@@jjw0902ㅋㅋㅋ
레오나르도가 했던 대사실수가 저장면에 자연스럽다 생각해서 감독이 저장면을 그대로썼다는그. 장면이군요
이재명 : 형수..보..아니..
내 인생 최고의 영화
처음 사춘기 때는 로즈 가슴만 돌려가며봤고
대학생 때는 연인의 진정한 사랑을 느꼈으며
20대 후반에는 잭과 로즈의 불륜으로 칼이 제일 불쌍하게 느껴졌으며
지금 30대 후반에는 선장, 악단, 물이 차오르는 객실 침대 위 노부부, 아이에게 책 읽어주는 엄마, 신사답게 위스키한잔에 정장 입고 최후를 맞이 하는 그러면서 그의 구명조끼는 하녀를 챙겨주는, 연인관계에서 주는 사랑이 아닌 인류가 추구할 '사랑'에 대해 깊에 생각하게 해준
내 인생 최고의 영화
더 시간이 지나면 또 어떤 현실을 겪고 어떻게 영화를 바라볼지 기대가 되는 명화
캬
멋지다
멋지다~~~ 김병곤!!!
30초반인데 로즈 가슴만 돌려봅니다
@@wls488 ㅈㄴ 웃기네 ㅋㄱㅋㅋ
이때 디카프리오..진짜 최고였음
말해뭐해
말해뮈해
로미오와 줄리엣때는요?
말해뭐해..
8
타이타닉 - 빌런 '칼' 에게 제일 힘들었던 장면
ruclips.net/user/shortscpfNbWvckkg
여주인공이 별로라고 봤던영화
대사실수가 자연스럽고 저 장면에 적절하게 어울리네
진짜 풋내나는(?) 청년의 모습 이라고 해야할까?
청년과창녀의사랑
풋고추지요😂
@@dy5hxf7yw3 ?
@@dy5hxf7yw3 으~~~따 숙자씨 그라코롬 풋고추가 묵고잡은겨??
@@레오나르도 다익어서 빨개진 고추도 맛나지요~~
오히려 실수한게 더 자연스럽네 ㅋㅋㅋㅋㅋㅋ
당황하는 디카프리오 모습이 오히려 자연스럽죠 나라도 그랬을듯
신이 인간을 저렇게 예쁘게 만들 수도 있는데 나머지 인간들은 발로 빚으셨나....
저때 힘 다 빼신거
ㅋㅋㅋ
아..너무하네...ㅋㅋ
ㅠㅠㅠ왜 팩트를..ㅠㅠㅠ
케이트님 너무 예쁘시다... 진짜 타이타닉에 너무 잘어울리심......ㅠㅠㅠㅠㅠ
저 사람은 영화 그자체네 그냥..
기억상 저 장면이 여주와 남주의 첫 촬영이자 만남이었다고 하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 배우들 촬영전에 만나서 대본 같이 읽고 하는데 뭘 처음만나 모르면 좀 가만히 계세요ㅋ
@@관운장KOR ㅋㅋㅋㅋㅋ말뽄새 역겹네
@@관운장KOR 별 것도 아닌걸로 남 무시하는 건 아버지를 닮은거에요 어머니를 닮은거에요?ㅎㅎ
@@관운장KOR오피셜인데 혼자 ㅈㄹ이노
1998년 서울극장......풋풋했던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
1933 어마이 누이랑 함께 내릿물에 내르가 나믈씻던 그때가 그리우이...
1921년 내래 동무들이랑 작당모의하모 혁명 세울 생각이 난다우
@@kyleyoo185 우리가 왜 혁명을 했습니까!
@@조회장-y1s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98년에 서울극장에서 봤네요 몇년전 폐관해서 슬펐어요
저 얼굴에 연기까지 잘하니 전생에 무슨 복을 지었을까요?
전생없습니다. 사람의 인생 단 한번입니다.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입니다.
우리를 구원해 주실 분 오직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뿐이십니다!
하루 속히 모든 죄를
하나님께 자복하고 회개하십시오.
그리고 반드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합니다. 거듭나야만합니다.
모든 죄를 버리고 회개해야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죄를 깨끗게 씻어주시는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죄 씻음 받을수있습니다!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하여
죽으시고 다시 사신 예수 그리스도를 반드시 구주로 영접하고 믿으십시오!
@힐링닥터 그렇군요!
@@초록초록뚜 그렇군요!
토마스 제퍼슨이었을 듯
윈슬렛도 나쁘지 않은데 디카프리오가 넘사벽이어서 아줌마 취급 받았지만 실제로는 디카프리오가 나이가 더 많다
나 초딩때 타이타닉노래만 들어도 바로 비디오점가서 상 하편 다 빌려봤는데ㅠㅠ
진짜 대사 줄줄외울정도로 봤으니 내 인생영화...
눈빛이 리얼이다👍
역시 디카프리오는 25세이하에는 무자비하다니까
비웃는건가? 그건 능력이지.
@@user-younataemin아오 시바 드립을...
@@user-cs9xb1no4g 아오 시바 그게 무슨 드립
@@user-younataemin남매 엄마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계시네요
@@user-younataemin 아이고 아지메...레오가 연애한 여성분들 나이대가 25세미만이 많아서 친 드립아잉교..어지럽다 어지러워
모르지. 실수가 아니라 의도한거고 그냥 실수한척 한거라면... 레알 배우. 생각만해도 멋지네ㅋ
곰이랑 싸울때 쵝오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
레버넌트????
레버넌트.내 인생 최고의 영화
와 연기천재구나 했는데.. 처음찍은 장면에 진짜 실수한거였어요?
꺄
워...얼굴은 존잘인데 연기도 존잘이네
감독님 대박ㅎㅎ
레오드 참, 남자네. 묵직한 남자였어.
침대를 생각하는건 당연한 남성의 본능...😆😆😆😆😆😆😆😆👍👍👍👍
다 돌려놔...저 시절 저외모 살찌기전 디카프리오로 ㅠㅠ 이여자 저여자 사귀는 배나온 개저씨 말고 ㅠ
저때도 이여자 저여자만남
이랫던 그형이 그몸을 그렇게 쓸줄이야...
입급되면 몸 바꿈
더 자연스럽고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침대로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소파 ㅋㅋㅋㅋㅋㅋㅋㅋ
디카프리오가 진짜 명배우 이유는.. 인종이달라서그런거도조금있겠지만? 연기잘한다 이런걸모르고봄 그작품자체에 녹아들어있음ㅠ거기다잘생기기까지....배우중에배우.. 만약에 디카프리오가 한국사람이라 배우로서 배우가어쩌구 배우배우해도 한개도안재수없을거같음 진짜배우중에배우니깐ㅋㄷ
저건 실제 레오 애드립인데 애드립 싫어하는 카메론 감독에게 그냥 실수였다고 둘러댄듯
애드립아님
지가 그렇다면 그련줄 알지 예측을 하고 있노
니가 뭔데 확정을 짓노
리즈시절 레오는 진짜... 와... 미치겠다...
지금 왜 이렇게 망가진건데...
저때만해도 무슨 선생님과 제자.이모랑 조카 느낌인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이때는 지구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 제일 잘 생긴 사람이었음
더 놀라운건 디카프리오 그림 결과물임 ㅋㅋㅋㅋㅋㅋㅋ
디카프리오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더잘생겼음
실수가 애드립이 됐군...
나이거 몇번이나 돌려봤디요~
하여간 레오형은...
존나 잘생겼다.
역시 알파메일
알파메일은 그런 의미가 아닐텐데?
@@심심한위로 언어의 사회성 모름? 이젠 이런 뜻으로 더 많이 쓰이는듯
저때 실수가 진짜 실수가 아닌 극중 실수로 봤는데 흑심이 있었구나 뒤까블라요~!!!ㅋㅋㅋ
본심 나올 뻔 한 건가..?
그리는 동안 여친이 늙어서 슬픈 레오형…..
ㅅㅂㅋㅋ
누드그리는게 첨인건알았는데 대사까지는 몰랐음ㅎㅎㅎ 타이타닉이나다시보장
사실 실수가 아니라 레오의 애드립임
감독이 실제 실수라고 말하고있는데 의도한 애드립인지 어떻게 아는거? 본인이 디카프리오임?ㅋㅋ
the bed ... the couch ... couch 는 불어로 bed 인데요 본래 옆으로 누워서 그리지 않았나요
뭐가 실수인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소리 실사판ㅋ
실제 원작에서는 성기까지 노출되는 전라였다는게 팩트;;
그때 보고 개충격 먹었는데;;
걍 헤어누드지 뭔 성기 ㅋㅋ
실수가 아니라 애드립임
디카프리오라면 그 긴장감있는 감정을 계산했을 수도
그럴만하자너 진짜
여자인 나도 로즈가 딱 들어오는 순간
명화에서 봤던 아프로디테 같아 보였는걸..
여주보다 남주가 아름다운 유일한....
아니 로미오와줄리엣이있구나
칼같은 그의 25살론
감독의 중요성 캬
"프로이드의 실수"라기보다는
"프로이드적 실수"라고 번역하는게 더 낫죠.
"Fraudian slip"이라고 영어로는 쓰는데,
말실수에 대해 Fraud가 나름대로
체계적인 분석 논문을 썼고,
그 결과 이런 변명이 붙었습니다.
핵심은 말실수는 다 그 사람의 내적인
사고의 흐름을 반영한다는 거고,
그것을 분석하면 왜 그런 말실수가 이루어졌는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거죠.
fraudian slip이 아니라 Freudian slip 아닌가요
"프로이드적 실수"가 정말 더 정확하고 듣기에도 좋은 거 같네요 ^^ .. 가끔 기존에 있는 명칭을 사용해야 하는 것인지 고민될 때가 있습니다 🤔
그건 그렇고 진짜 뒤지게 잘생기셨네요
😊😊
케이트 윈슬렛 너무 아름답다 ..
몸매를 보고 순간 속마음이 ㅋㅋㅋㅋㅋㅋㅋ
난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와 인셉션의 디카프리오 캐릭이 좋음
관리 잘하고 엇나가지만 않으면 좋을 40대 외국배우들 많은데~
0:57 나만 여기 원영이 파트가 좋나..❤
원곡에서 이부분은 자신의 의견을 거침없이
도도하게 들어내는 느낌인데
바뀐곡에서는 주변에서 자주 휘둘리는 사람을
다정하게 달래주고 차분히 조언해주는
것같다... 오히려좋아👍🏻💗
뭐라누
@@뭘봄-y7v ?뭐가요
@@데헷-e3q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이 오배송됐는데 ㅋㅋㅋㅋㅋ
가끔 쇼츠 이럴 때 있음
나도 오래전에 여친이랑 비디오방(지금으로치면 dvd방) 가서 침대방 주세요했다가 쪽팔린적이 있었는데. 그시절은 여관에 온돌방 있던시절이라.
잘될영화는 실수도 장치가되네
그리고 존잘이다 씹
뚜두두~뚜르르르두두~뚜두두두~~(타이타닉 음악이 흐르고..)
진짜 너무 잘생겼어
저게 실수였다니 ㄷㄷ
극장가서 본거 또보고 본거 또보고 본거또보고...연속 3번했ㄷ...봤다
흔들리는 동공까지 퍼펙트
레오나르도 이 씬에서는 뭔가 더 어려보이네요
침대밑의 레오
계산된 애드립 암도 예측못했다
남자네
마음의소리
명화.....
여주인공은 쫌.....이모뻘로 보인다고들 했었는데
15세 길래 니플은 안나오는 줄 알았는데 나와서 당황함…
디카프리오 최고 리즈 시절
흑흑 저 레오는 죽었다..
그런 대사정도는 중요한것도 아니고 기억 하는 사람도 없어~
근데, 이 노마.
실제로 여친들에게
이거 써먹을거 같다.
욕조에서 타이타닉
장면 만들고...
실수가 아니라 애드립 같은데
한판하고 하시죠
😮😅😮
저 장면을 보니까 생각난다,
미국에 살면서 '타이타닉' 비디오 테잎(라떼... ㅎㅎ)을 가지고 한국에 들어왔는데, 뭐 유명하다니까 난 극장판은 못봤어도 비됴테잎을 사서 한국에 역유학오면서 가지고 왔는데 동기들이 자기들도 못봤거나 다시보고 싶다고 빌려달라고, 나도 아직 안본 상황이었지만 빌려줌...
돌려주면서 동기들 중 하나가 살짝 떨며 말하길 "형, 이거 한국 극장에서도 안나온 장면이 있어..."
나 : ???
나중에 시간내서 나 혼자 본 적 있는데 그게 뭘지 대번에 알 수 있었음...
어떻게 극장상영편보다 가정용 비됴테잎에...
스펙타클에 비해 별 대단한 영화는 아니었음
리즈시절디카프리오랑 베드씬찍은 성공한여성
이거 약간 공개처형 아닌가ㅋㅋㅋ
이쉑키😅😅😅
전설의 타이타닉~ 나라가 imf 맞아서였던가? 외화유출한다고 불매운동 하자고 했었는데.. 그때 극장가서 보길 참 잘했지 ㅎㅎ
인물이 되니까 뭘해도 됬엉죠
근데 왜 역변을ㅡㅡ
역변이라니 지금도 졸라 멋있는건데. 가족들 모아놓고 얼굴들 좀 봐.
@@godoosim지금 생긴거 약간 어디 특수부대 대장 역으로 배우하기 딱 좋게 생김 ㄹㅇ
본심이었던건가…?ㅋㅋ
정말 실수였을까..? 극중 역활에 몰립해서 자연스런 에드리브연기 아니고.?
더 좋음
저때만해도 레오가 저리 이뻣구나
본심이 딱!ㅋㅋㅋ
근데 여주가 가장 이뻤던 장면이 그 차에서 섹스하기전에 눈빛이랑 그때 얼굴이 가장 이뻤음 진짜 사랑을 하는 여자의 얼굴이랄까
ㄹㅇ 그장면빼곤 다빻았음 ㅇㅇ
남자라면....
저얼굴로 침대로 가자하면 거부할 여자별로없긴할듯 ㅋㅋ
실수라기보다 에드립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