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부터 하던 방법인데, 투게더 먹을때, 텀블러에 담아 먹으면, 먹으면 먹을수록 단단해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요. 밑에 있는건 정말 막 꺼낸 것처럼 단단해서 퍼 먹기 힘들 정도. 일반 그릇에 먹으면 나중엔 마셔야하는데, 끝까지 아이스크림인, 텀블러 이용해보세요~
환경을 생각하면 낭비는 최대한 지양하는 게 맞긴한데... 공공장소라던가 카페 같이 고객에게 쾌적한 장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서비스업 같은 경우에는 그걸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냉난방비 걱정할 정도의 집이 아니더라도 환경을 위해서 각자의 집에서는 최대한 절약하며 살면 좋을 듯해요. 너무 늦으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을테니... 이미 그런 거 같기도 하지만요ㅠ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기관 온도 저건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공공기관에 가면 기본적으로 인당 컴퓨터 1대씩은 필수고, 모니터도 인당 2개씩 쓰기도 합니다. 업무때문에 구청 민원실이 아닌 다른 과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차서 의자도 뒤로 편하게 빼지 못하는 수준인데 에어컨은 28도에 맞춰놨더라구요. 저도 불쾌해서 욕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온도를 설정하더라도 24~26도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설정하도록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6도도 춥게 느껴지는 분은 외투를 챙겨오는 게 맞구요.
진짜 출퇴근 시간때는 풀냉방 해야합니다 사람밀집으로 온도상승도 포함하면요 그리고 버스타면 창문열고 에어컨키는거 개킹받습니다 분명 코로나전에는 암묵적으고 에어컨틀면 다들 창문을 닫았는데 코로나 지나니까 그냥 열고 닫을 생각없고 에어컨은 에어컨대로 나오고 ㅎㅎ 그리고 자기 춥다고 에어컨돌리는게아니라 뒤짚어놓음..이건 다음 사람 생각을 안하는것 같네요
애초에 밖에 안 나가고 지하철에서 구걸하고 다닐 것도 아니고 본인도 실외 기온 생각해서 밖에서도 춥지 않게 옷을 입었을텐데 바람도 안 들고 온기가 유지되는 실내에서 난방을 세게 트는 게 이상한 거 아님? 그거 가지고 춥다고 할 거면 밖은 어떻게 나감? 지하철에서 자켓 벗어야하는 상황이 얼마나 ㅈ같은지 알고 말하는 거임?
@@shoshogigi ㅇㅇ 여름엔 자체적으로 체온 조절에 한계가 있으니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게 맞는데 겨울엔 애초에 따뜻하게 입고 나올텐데 왜 히터를 세게 트는 거임? 뭐 그렇다고 아예 난방을 꺼서 뺨이 얼 정도가 되면 안 되니 적당히 공기만 덥힐 정도면 되는데 뭔 씹 찜질방을 만드니까 문제지
하루종일 밖에서 죽어라 일하고 출퇴근길 이겨내고 집에 왔는데 에어컨도 못켜고 버틴다면 무슨 낙으로 살겠음. 집에 왔으면 편하게 입고 더위도 피하며 즐기는거지. 아끼는 것도 좋음. 그런데 40대 중반까지 살아보니 즐기는 것도 중요함. 아끼다 똥된다는 말 실감하며 사는데 아무것도 못 누리고 세상을 떠난 사람 여럿봐서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게 좋지않나.
ㅠㅠ알려주기 싫었던 꿀팁이었지만,, 유튜버를 통해 만천하에 알려져서 지구 탄소 중립에 도움이 되니 완전 럭키비키니시티 더라고요..!! 거의 2년 전부터 스탠리 텀블러 작은 버전에 빽다방 소프트 아이스크림 받아서 야자 시간에 조금조금씩 먹었었는뎅 ㅎㅎ 다들 추천합니다!! 완전ㅇ!
여름철에도 창호 잘되어 있는집이면 문을 안여는게 중요함 문열면 집안이 뜨겁게 달궈지고 그걸 식히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감 인버터 에어컨 사용집안이면 아예 26도정도로 맞춰놓고 외출하는게 전기 소모는 오히려 덜듬 온도를 유지하는것보다 온도를 떨어뜨리는게 훨씬 많은 에너지가 들어감
지하철이나 버스는 덥다는 사람의 기준에 맞추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춥다는 사람들 보면 일단 반 정도는 바람이 직빵인 위치에 있으면서 춥다고 하고 있습니다. 막상 덥다는 사람들은 바람인 직빵인 자리가 없어서 더워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보통 나이가 든 사람들, 여성들이 춥다는 호소를 많이 합니다. 겨울에 히터 트는 거 양보해 주잖아요. 추위 안 타는 사람들은 히터를 고려해서 알아서 얇게 입고 다니잖아요. 그럼 더울 땐 알아서 양보해 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에어컨 전기세 아낄 생각하지말고, 개인이 친환경에 저렴한 전기 만들어서 돈을 벌면서 에어컨 틀 생각을 하는 시대가 돼야지 언제까지 아끼고 땀 찍찍흘리고 더운데 참고 삼? 각 아파트 빌딩 주차장 할거없이 모조리 태양광 패널 설치하고 vpp만들고 오토비더로 개인도 전기 거래해서 돈벌면서 친환경 에너지로 에어컨 틀고 사는 시대가 돼야죠... 근데 원전이나 짓고있으니 답없음
![[팩트체크] 스테인리스 텀블러, 매일 사용하면 '납 중독'?](http://i.ytimg.com/vi/Pn5EM95738k/mqdefault.jpg)
![I.N "HALLUCINATION"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n5B5q1Hwt_U/mqdefault.jpg)
진짜 창조경제네 ㅋㅋㅋㅋ 아샷추 이후로 진짜 좋은 생각이다 ㅋㅋㅋ
몇년전 부터 하던 방법인데, 투게더 먹을때, 텀블러에 담아 먹으면, 먹으면 먹을수록 단단해진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 있어요. 밑에 있는건 정말 막 꺼낸 것처럼 단단해서 퍼 먹기 힘들 정도.
일반 그릇에 먹으면 나중엔 마셔야하는데, 끝까지 아이스크림인, 텀블러 이용해보세요~
오 그릇에 닿는 부분 녹아서 물되는거 너무 싫은데
리얼 꿀팁이네요 크으
환경을 생각하면 낭비는 최대한 지양하는 게 맞긴한데...
공공장소라던가 카페 같이 고객에게 쾌적한 장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는 서비스업 같은 경우에는 그걸 실천하기가 쉽지 않은 거 같아요😢
냉난방비 걱정할 정도의 집이 아니더라도 환경을 위해서 각자의 집에서는 최대한 절약하며 살면 좋을 듯해요.
너무 늦으면 정말 돌이킬 수 없을테니...
이미 그런 거 같기도 하지만요ㅠ
화사한 옷색이 너무 잘 어울리심
맛있게 드셔서 배고파요
먹어 그럼
프라우허님 영향력이 대단하네..
와 나두 저렇게 달라고 해야지ㅎㅎㅎ
텀블러에 얼음넣어 맥주마시는게 진심 최고임
산업통상자원부의 공공기관 온도 저건 너무 터무니 없습니다.
공공기관에 가면 기본적으로 인당 컴퓨터 1대씩은 필수고, 모니터도 인당 2개씩 쓰기도 합니다.
업무때문에 구청 민원실이 아닌 다른 과 사무실을 방문한 적이 있는데, 사람이 빽빽하게 들어차서 의자도 뒤로 편하게 빼지 못하는 수준인데 에어컨은 28도에 맞춰놨더라구요.
저도 불쾌해서 욕이 나오는 줄 알았습니다.
온도를 설정하더라도 24~26도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설정하도록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26도도 춥게 느껴지는 분은 외투를 챙겨오는 게 맞구요.
환경 보호하고, 매장은 편하고, 소비자 만족하는 이런 문화는 널리 퍼져야 한다.
대구지만 선풍기로도 시원한 우리집 너무좋아~
맥날 초코콘 살려내라
실내온도 28도에 직장에서 일하면 땀이 한 바가지........ 앉아서 컴퓨터만 해도 나 저 온도면 땀나는데ㅠ
절약 보다 건강에도 좋습니다
저희도 집온도 33도 넘으면
29도에 맞춰 놓고 선풍기 틉니다
시원하다 못해 추울정도로 에어컨 트는거 이해 안갑니다
에어컨 일이도만 더 올리고 선풍기 트는게 훨 좋습니다
진짜 출퇴근 시간때는 풀냉방 해야합니다 사람밀집으로 온도상승도 포함하면요 그리고 버스타면 창문열고 에어컨키는거 개킹받습니다 분명 코로나전에는 암묵적으고 에어컨틀면 다들 창문을 닫았는데 코로나 지나니까 그냥 열고 닫을 생각없고 에어컨은 에어컨대로 나오고 ㅎㅎ
그리고 자기 춥다고 에어컨돌리는게아니라 뒤짚어놓음..이건 다음 사람 생각을 안하는것 같네요
썸네일 너무 기여워요
솔직히 온도의 문제가 아님 습도깨문에 불쾌해서 에어컨 켜는게 더 많을듯 비오는날은 제습기 켜면 온도가 좀 올라가도 오히려 쾌적해질때도 잇음
아이스크림용 텀블러 나오겠네..
텀블러 사이즈 제각각이면 용량 가격 어떤 식으로 하는건가
신봉선 자식도 없고 자원 아끼끼까지.. 원래 그저 그랬는데 이거보고 꽤 맘에 들어졋다ㅋㅋ
887ml 스텐리 텀블러에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테이크 아웃 하면...
당골 맥주집갈때 텀블러들고가서 얼음 넣고 생맥주담아달라고해서 시원하게 마십니다 750ml텀블러 들고 500ml 시키면 항상 가득채워주시고 사장님 고맙습니다
단골
으이구
@@내가니형이다 아 폰으로 오타가 났네요 불편하신 분
@@내가니형이다으이구
더위 많이 안타면 에어컨 조금만 틀면 되고 많이 타면 많이 틀어야디 별수 있나요?
와 텀블러에 담는거 신박하다
한여름 사무실에서 28도면 찜통에 쪄죽으란 소리인데?
그 기준이 아마도 일본에서 왔을 거에요.
28도..일본에서도 예전 어느 장관인가가 적당히 둘러댄 온도라네요
과학적 근거는 물론 전혀 없고요.
요즘 더 심해진 더위에 28도면 오히려 열사병등 온열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네요
그래서 일본에선 요즘 26 도이하로 라고..
이거 완전 굿아디어네요.👍
에어컨 문 닫고 트는 것만도 양반임. 문 열어 놓고 트는 매장들 보면 한마디 하고 싶은데 하루를 망칠까봐 걍 애써 무시
미친듯이 귀엽다 지금 맥날 가야겠음
진짜 천재적 ..꿀팁이네요
더울땐 벗어도벗어도 더운데, 춥다는 분들은 추위를 많이 타는 거이니 얇은 외투를 챙기고
겨울엔 난방을 세게 틀어도 추위 덜타는 사람들이 외투를 벗으면 맞는 것 아닐까..
지하철 지옥철때 더워 죽겠네 진짜....
애초에 밖에 안 나가고 지하철에서 구걸하고 다닐 것도 아니고 본인도 실외 기온 생각해서 밖에서도 춥지 않게 옷을 입었을텐데 바람도 안 들고 온기가 유지되는 실내에서 난방을 세게 트는 게 이상한 거 아님? 그거 가지고 춥다고 할 거면 밖은 어떻게 나감? 지하철에서 자켓 벗어야하는 상황이 얼마나 ㅈ같은지 알고 말하는 거임?
그냥 평균온도 유지하게 하고 그거에 맞춰 알아서 하게 하자요
@@noonting999 여름얘기는 동의함? 겨울엔 추위를 타는 사람이 많으니까 난방이 덥다고 하는건 소수일테고 그런 의미에서 한거잖슴? 태어나서 겨울에 난방 덥다고 벗은 적 한 번도 없는데 여름에 저ㅈㄹ을 하니까 ㅈ같아서 예를들어서 말하는거잖니 모질한 친구야
@@shoshogigi ㅇㅇ 여름엔 자체적으로 체온 조절에 한계가 있으니 기계의 힘을 빌리는 게 맞는데 겨울엔 애초에 따뜻하게 입고 나올텐데 왜 히터를 세게 트는 거임? 뭐 그렇다고 아예 난방을 꺼서 뺨이 얼 정도가 되면 안 되니 적당히 공기만 덥힐 정도면 되는데 뭔 씹 찜질방을 만드니까 문제지
에어컨 온도감지기 있는 곳이 28도면 사무실에선 쪄죽을 걸.
코스트코 갈때 텀블러 가지고 가서 듬뿍 담아달라고 해야겠음. 찐한 미쿡 아이스크림 트럭 맛 ❤
텀블러에 차가운거 담는게 새로운 아이디어인지 몰랐습니다. 저는 몇년전부터 집, 사무실에서도 텀블러 재질 머그컵에 얼음물, 음료수 담아 마십니다. 음료 차가운게 오래가고 얼음도 천천히 녹아요
텀블러 아이스크림은 진짜 좋은 아이디어 같아요.
텀블러여서 오히려 아이스크림이 빨리녹는 것도 막을 수 있고요. 나도 다음에 카페가면 해봐야 겠네요.
근데 사무실 28도는 진짜 너무 더워요...
춥다는 사람이 그냥 얇은 가디건 같은 걸 걸치면 안되나요>?
여름에 저는 더울때 찬물로 샤워하고
선풍기 켜서 더위 식히는뎅ㅎ
에어컨은 7월말~8월중순 정도 되면켜용😊
올해도 아직 에어컨 한번도 안켰네요😂
난 마트파는 팥빙수 어느정도 녹여서 텀블러에 넣어 먹는뎅 작년부터
대박...!!❤
다솜님 미모... ❤❤ 사랑합니다
텀블러 세척은?
텀블러에넣어달라면 더 마니주나?
굳이라는 생각도 있지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좋은 유행 같네요
좋네요
용기값 절약 하겠어요
공공기관온도를 28도로 지정하는것은 좋은데 그럼 일하는사람들 반팔 반바지 입고 일하게 해주고 개인선풍기 들게 해줘야지
진짜 절약하는 집은 에어컨도 안 틈
하이톤 안뇽은 국보급 엔딩입니다
더위를 엄청 타고 추위를 안 타는 편이라 에어컨틀어서 남들이 에어컨 쐬다가 춥다고 가디건 입고 겉옷입고 할 때 시원하든데...
텀블러 세척에 신경써야
아 아이스크림이 다 먹기전에 녹을 수 있는거였나요?
그러니깐요ㅋㅋㅋㅋㅋ
신봉선 말이 맞아
여름엔 덥고 겨울엔 추운게 인지상정
신봉선이랑 살면 맨날싸울듯
하루종일 밖에서 죽어라 일하고 출퇴근길 이겨내고 집에 왔는데 에어컨도 못켜고 버틴다면 무슨 낙으로 살겠음. 집에 왔으면 편하게 입고 더위도 피하며 즐기는거지. 아끼는 것도 좋음. 그런데 40대 중반까지 살아보니 즐기는 것도 중요함. 아끼다 똥된다는 말 실감하며 사는데 아무것도 못 누리고 세상을 떠난 사람 여럿봐서 즐길 수 있을 때 즐기는게 좋지않나.
아재요
🌡️냉방온도는 26도~ 28도 습도는 40~50%? 유지가 정상입니다
만약 습도가 높다면 🌡️실내온도가 26도 상태도 더울 수 있어요. 그때는 제습기능을…
제대로된 텀블러는 얼음이 12시간 지나도 녹지 않으니 괜찮은 생각.
다른 건 모르겠는데 더워 뒤지겠는데 추우면 긴팔 하나 들고 지하철 타. 아니 밖에 열도 열인데 사람들 땀, 열기 때문에 불쾌해 죽겠구만;; 좀 추운 감 있어도 여름철 사람 많은 시간엔 에어컨 쎄게 틀어야함.
더을때 저런 아아스크림 먹으면 거 목마름 걍 음료수가 짱
나도 에어컨 싫어하지만 안 틀면 숨막힘 온도 최고로 올리고 선풍기 틀으면 숨도 안 막히고 좋음
그리고 찜통 더위 때는 타이머 틀어놓고점 에어컨 밤새 틀면 너무 추움
추운건 뼈 시린 나이대가 확실한거고...
가성비 아이스크림 추천 맥콜스4.7L 바닐라맛 아이스 대략 2만얼마, 노브랜드 5L 바닐라맛 아이스 대략 2만이하2024년도기준 작성글
텀블러 설겆이는 누가해주나요....??
본인이 사용한 텀블러인데 스스로 세척하셔야지요...?😅 가게에서 호의로 해주실 수도 있겠지만 당연하게 바라선 안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니껀데 니가 해야지
그걸 질문이라고 하고 있냐
설거지
환경을 생각하면 좋은생각인대 아이스크림을 천천히 먹는다구요???
이건 조선 천지에 있을 수 없는 일임 이렇게 더운날 받자마자 순삭 아니였나요???
오 !!!!!
지금까지 저 생각을 못했다고?ㅋㅋ
온도는 모르겠고
추운데 반팔입고, 더운데 길팔 입고
진짜 먹는걸로는 따라올 민족이 없닼ㅋㅋㅋㅋㅋㅋ
수저를 항상 챙겨야 하나
근데 용량이 텀블러가 500 700ml인데 꽉채워줌? 그럼 일반콘에들어가는용량보다 두세배넣어주는걸텐데 그걸 가게에서이해해주나
ㅠㅠ알려주기 싫었던 꿀팁이었지만,, 유튜버를 통해 만천하에 알려져서 지구 탄소 중립에 도움이 되니 완전 럭키비키니시티 더라고요..!! 거의 2년 전부터 스탠리 텀블러 작은 버전에 빽다방 소프트 아이스크림 받아서 야자 시간에 조금조금씩 먹었었는뎅 ㅎㅎ 다들 추천합니다!! 완전ㅇ!
왜 알려주기 싫어?
@@더쿠더쿠-o8e 드립도 모르나? 잼민이야? 딸피야?
@@김이름-i4d2c네 다음 미래딸피😊
숫가락이 길어야 겠네요
이제 진상들이 설거지안한 텀블러 들고와서 설거지해달라하던가 설거지안한 비위생적인 텀블러로 받아먹고 식중독걸려서 점주한테 손배청구할예정
나 바보야???
왜 이걸 여태 생각못했지???
롯데리아가서 콘 빼달라고 하고 아이스크림 두개 텀블러에 담고싶네..
각자의 상황과판단에 알아서 하면 될듯요~~뭐든 또 유행이나 이슈 만들어지는데 피로감이 생기네요...ㅎ
아이스크림콘 먹을때 저 바삭한 콘부분을 잡고. 이리저리 베어먹고 녹으면 급하게 핥아먹는 맛으로 먹는거지. 스댕, 플라스틱 텀블러에 담아서 먹는다? 별로.....
님이 제일 별로
어우 유지방. 매날닦아야되잖아
추우면 껴입어 좀
좋은데?!
그래서 밀크 셰이크가 있는 거잖아
루피템 중간에 껴 넣은거 봐라 ㅋㅋㅋㅋ
ㄱㅊ네
30도 이하는 선풍기로 충분.😮
여름철에도 창호 잘되어 있는집이면 문을 안여는게 중요함 문열면 집안이 뜨겁게 달궈지고 그걸 식히는데 에너지가 많이 들어감
인버터 에어컨 사용집안이면 아예 26도정도로 맞춰놓고 외출하는게 전기 소모는 오히려 덜듬
온도를 유지하는것보다 온도를 떨어뜨리는게 훨씬 많은 에너지가 들어감
대신 설겆이가 귀찮아짐.
안녕~!!
츄릅
에어컨 틀고 가디건 걸치고 있는 내 자신 반성하자
괜히 설거지 거리 말들지 말고 녹기전에 먹어라
아직은 선풍기로 충분.
집에서는 조안나 5리터 아이스크림이 가성비 끝내줘요.
아나운서 누구시죠?
콩기름 아이스크림이라 원가 얼마 안되지 ㅋ
집에서도 진공 대접에 아이스크림 퍼담아 먹으면 잘 안녹음
천잰데?
저런방법이., ,
당뇨 걸리겠다 ㅋㅋㅋ
지하철이나 버스는 덥다는 사람의 기준에 맞추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춥다는 사람들 보면 일단 반 정도는 바람이 직빵인 위치에 있으면서 춥다고 하고 있습니다.
막상 덥다는 사람들은 바람인 직빵인 자리가 없어서 더워하고 있는데 말이죠.
그리고 보통 나이가 든 사람들, 여성들이 춥다는 호소를 많이 합니다.
겨울에 히터 트는 거 양보해 주잖아요. 추위 안 타는 사람들은 히터를 고려해서 알아서 얇게 입고 다니잖아요.
그럼 더울 땐 알아서 양보해 주는 게 맞지 않을까요?
알아서 얇게 입는 것도 말이 안 되는 거임. 따뜻하게 입었는데 실내에서 히터를 존나 처 트니까 더운 거지 실내에서 더울 걸 예상하고 밖에서 오돌오돌 떨고 있으란 게 말이 되나 ㅋㅋㅋㅋ
한달내내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살면 전기세 6-7만원 더나오더라
외식한번 안먹는다치고 그냥 여름내내 시원하게 지낼래
더우면 그래야지
근데 덥다고 에어컨 빵빵하게 틀고 그러면서 춥다고 긴팔 입어 대는 꼴을 비판하는거자나
그러는갑네?
전 열이 많은사람인데 여름 에어컨 26도 27도로 사용하면 에어컨비도 많이 안나오고 시원하게 날수 있어요
텀블러 오😊
23도하고 선풍기 돌리고 추우면 이불 덮고😊
박테리아는 덤이죠😊
깨끗하게씻으면되죠^^
에어컨 전기세 아낄 생각하지말고, 개인이 친환경에 저렴한 전기 만들어서 돈을 벌면서 에어컨 틀 생각을 하는 시대가 돼야지 언제까지 아끼고 땀 찍찍흘리고 더운데 참고 삼?
각 아파트 빌딩 주차장 할거없이 모조리 태양광 패널 설치하고 vpp만들고 오토비더로 개인도 전기 거래해서 돈벌면서 친환경 에너지로 에어컨 틀고 사는 시대가 돼야죠... 근데 원전이나 짓고있으니 답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