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로 위장 계약"...스포츠 산업 노동자성 인정 촉구 / YTN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 스포츠 산업 노동자들이 회사의 구체적인 업무 지시를 받으며 근무하는데도 프리랜서로 계약을 체결해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며 공동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시민단체 '권리찾기 유니온'은 어제(14일) 기자회견을 열고, 프로축구 유소년 지도자 등 스포츠 산업 노동자들이 사측과 프리랜서로 계약을 체결해 노동자성을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사측이 종사자들을 사업소득자로 위장해 사업소득세 3.3%를 원천징수하고 있다면서, 장기근속 직원들의 해고를 자유롭게 하고, 퇴직금을 주지 않으려는 목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고용노동부에 모든 프로스포츠 기업 등의 근로감독을 요구하고, 부당해고 등 피해자들과 법률구제 공동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기자회견은 프로축구단 전남드래곤즈 유소년지도자들의 노동자성 인정 여부를 판정하는 중앙노동위원회 심문회의를 앞두고 열렸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www.ytn.co.kr/...
▶ 제보 하기 : mj.ytn.co.kr/m...
▣ YTN 유튜브 채널 구독 : goo.gl/Ytb5SZ
ⓒ YTN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니들 전에 고용된 사람들도 니들땀시 짤렸을텐데? 니들은 쭉 눌러 앉겠다고? 이것들 웃긴것들이네 ㅋ
유스쪽엔 문제가 있긴하지 ㅡㅡ^
프로에선 어쩔수없다해도 ㅋㅋㅋ 🤣🤣🤣🤣
이건 고쳐야지 ㅋㅋㅋ 🤣🤣🤣🤣
주식 잘할꺼면 이 세분 영상이면 끝!
장초단타-----기선제압
당일단타-----창원개미
마 인 드-----야손TV♥️
프리렌서가 맞지? 그렇게 되어야 맞는거다~~그럼 감독이 평생. 그팀 맡아야하냐? 말도 안되는 주장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