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을 각자 10-20을 줬어야지 100을 줘버리니 최현석팀이 이길수밖에 . 먹방러들이니 한번은 싸악 먹어보고 두번때 주문부터는 한정된 금액내에서 맛있었던걸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서 재주문이 많은 팀이 이겨야하는데 그냥 맛은 별로라도 김 먹고싶어! 하면서 비싼메뉴 실컷 주문해도 돈이 남아도니까 경쟁이 안됐지 1인 100만원 다 쓰지도 못하고 절반밖에 못썼음
짬통을 보는거 자체는 중요한거 맞음 근데 저 상황에서는 하나도 안맞음 짬통이 아니어도 누가 뭘 남기는지 다 확인이 됨 그리고 자기 돈 내고 먹는게 아니어서 일단 무조건 비싼거부터 먹고 빨리 나오는거부터 먹으려고 하고 이거먹을까 저거먹을까 고민도 안하고 그냥 다 먹으면 되지 하는 마인드가 생겨서 주문량이랑 맛이랑 상관관계를 떨어뜨리기만 함
중요한 거 맞지 않나? 저기선 계속 요리를 해야하니까 저 식탁을 계속 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정확하게 뭘 버렸는지 짬통으로 확인하고, 백종원이 말했듯 재주문을 유도해야 함. 물론 처음에야 비싼 거, 먹고 싶은 거 주문하겠지만 남은 돈으로 또 주문할 때는 당연히 먹은 것 중에 맛있는 걸 재주문하겠지. 굳이 만든 맛없는 걸 재주문할 일은 없고. 매출이 중요한만큼 얼마나 많은 재주문을 이끌어내느냐가 중요한데 짬통을 보면 버린 것을 알게 되고, 잘 먹는 저 사람들이 버렸다는 건 어딘가 맛이 이상하다는 거고, 직접 먹어봄으로써 수정해서 재주문 횟수를 늘려야지.
파인다이닝 셰프와는 다른 사업가관점
왜냐면 파인다이닝은 뭘 남기기 전에 다 먹을 수 밖에 없는 양을 주기 때문이지 ㅋㅋㅋ
@@창현-q4r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
파인다이닝은 그냥. 고객층만. 다른 요리사일뿐임.
▲💴
@@창현-q4r영상 올라오는거보니 진짜 한입 분량으로 코스가 나오더라ㅋㅋㅋ 남기면 메뉴 보이콧인가 싶을 정도ㅋㅋㅋㅋ
저 장면에서 정지선 셰프 달라보이더라구요
공평한 경쟁이 아니거나 누가 더 최현석처럼 하냐 경쟁하는 걸 캐치해서 출제자의 의도를 잘 파악할수 있냐는 경쟁임 거기에 요리를 곁드린 ㅎㅎ 솔까 공평하게~,,,,, 하는거면 백화점 푸드코트에! 가서 생손님들한테 팔게 해야함 ㅋㅋ 이게 맞음
@@l9금-풀버젼-야뎡H-y6c뭔개소리야
경쟁이 중요하다 분명 경쟁을 부추기고 실제로 하게 만든다...하지만 내가 만든 음식이 추가로 주문할 고객 즉 1회용이 아닌 살아 남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식이 너무 좋다.
아무리봐도 이 프로그램은 너무 잡탕으로 만들었음 파인다이닝이랑 다른 사업이랑 섞어놓고 심사위원도 그 계열로,,,, 하나씩 뽑아놓으면 그냥 장르를 대결시킨건데 제작진들?. 일부러 저런 분란을 만든거고 소시오패스 성향이 보인다 마냥 붙여놓는다고 다가 아님
티앤미미가서 혀로 그릇 설거지하고 왔는디
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이연복셰프제자 정지선셰프
정지선 쉐프 초반에 살짝 비호감이였는데 갈수록 호감됨
정지선이 진짜 흑백요리사의 엄청난 최대수혜자지 ㅋㅋ 정지선 흑백요리사 나오기 전에 이미지 메이킹 실패해서 욕 엄청 먹었는데 흑백요리사 나오고 나서 대중들한테 비춰진 이미지가 180도 변함
촬영중 유산 하셨다고 하는데.. 수혜자라고 하기엔 좀 어렵습니다.
역시 stop line
돈을 각자 10-20을 줬어야지 100을 줘버리니 최현석팀이 이길수밖에 . 먹방러들이니 한번은 싸악 먹어보고 두번때 주문부터는 한정된 금액내에서 맛있었던걸 신중하게 고르고 골라서 재주문이 많은 팀이 이겨야하는데 그냥 맛은 별로라도 김 먹고싶어! 하면서 비싼메뉴 실컷 주문해도 돈이 남아도니까 경쟁이 안됐지 1인 100만원 다 쓰지도 못하고 절반밖에 못썼음
딱보면 정지샨 셰프만 프로임
진퉁만 나왔으면…
시스템의 차이에요 ㅎㅎ 정 솊은 파인다이닝이 아니잖아요
지들 돈 주고 사먹게 해야지 제작진이 돈주고 사먹으라고 하면 무슨 의미야
ㅋㅋㅋㅋㅋ너 뭔 말을 하는거냐 방송인데 게스트가 외서 돈 쓰라고? 유명한 애들 불러놓고? 어후 답답한 놈
진짜 진짜 지들 돈 이었으면 달라졌을거임
그것도 100만원이나 가짜돈으로 쳐 주는데 누가 가격 생각함 ㅋㅋㅋㅋ 끝까지 돈없어서 안먹는 손님이 하나도 없는 지경인데
@@토스토스-h5j돈 빼고도 판매량도 최현석이 많았음 그냥 빨리빨리 나갈수있게 한게 큰듯
@@ohmyhandle1 비싼재료를 공짜로 먹을 수 있으니 판매량도 젤 높지 않을까요?
티엔미미는 평소 짬이 나오나요
나오긴하겠죠
소비자의wants 보다 소비자의 needs를 충족시키는게 답이지. 원하는것보다 충족을 시키면 다시온다는말
20만원 정도만 주던가 아니면 팔리는 횟수로 하던가 아니면 가격을 다 없애고 시킬수 있는 횟수로만 하던가 가상돈으로 시키라고 하니 비싼게 그냥 장땡인거네.. 현실성이 없게
정장군이좀 주방에선 악당같은 이미지 지만은 음식에대한자셍와자부심은 그누구에게도뒤지지안는마인드을가지고있다고생각한다?^^😅
공평한 경쟁이 아니거나 누가 더 최현석처럼 하냐 경쟁하는 걸 캐치해서 출제자의 의도를 잘 파악할수 있냐는 경쟁임 거기에 요리를 곁드린 ㅎㅎ
솔까 공평하게 하는거면 백화점 푸드코트에 가서 생손님들한테 팔게 해야함 ㅋㅋ
이게 맞음
20명뿐인데 짬통 재방문이 어딧음
그냥 눈탱이 전략 최현석이 승리자임
넌 서비스업 하지마라
@@user-ce4lz4jj1d뭘하지말래. 맞는말하는구만 20명이고 지들돈도아니라서 비싸는거만 사먹겠지.
@@user-ce4lz4jj1d 실제로 최현석이 1등했쥬
@seok9704 최현석도 실제론 그래 운영 안할거라고 했조
@@user-ce4lz4jj1d 당연하죠
경연한정으로 전략을 그렇게 짠거였으니
실제로 그렇게팔면 아무도안사먹죠
최현석 셰프가 사용한 케비어는 유튜브'비밀이야' 채널의 비밀이야 부티크에서 직수입하는 캐비어였음 (트러플,케비어를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회사)
종원이 짬통 진짜 ㅈㄴ 좋아하네
짬통 뒤지면서 시작한 사업가는 달러
군대에서 했던 거 생각하면 당연히 좋아하지 짬통
식당하는 사람들은 손님들이 남긴거에 신경이 쓰일수밖에 없어요. 좋아서 그러는게 아니라 살아남으려면 늘 신경써야해서그러는거에요
짬통을 보는거 자체는 중요한거 맞음
근데 저 상황에서는 하나도 안맞음
짬통이 아니어도 누가 뭘 남기는지 다 확인이 됨
그리고 자기 돈 내고 먹는게 아니어서
일단 무조건 비싼거부터 먹고 빨리 나오는거부터 먹으려고 하고
이거먹을까 저거먹을까 고민도 안하고 그냥 다 먹으면 되지 하는 마인드가 생겨서 주문량이랑 맛이랑 상관관계를 떨어뜨리기만 함
중요한 거 맞지 않나? 저기선 계속 요리를 해야하니까 저 식탁을 계속 보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정확하게 뭘 버렸는지 짬통으로 확인하고, 백종원이 말했듯 재주문을 유도해야 함. 물론 처음에야 비싼 거, 먹고 싶은 거 주문하겠지만 남은 돈으로 또 주문할 때는 당연히 먹은 것 중에 맛있는 걸 재주문하겠지. 굳이 만든 맛없는 걸 재주문할 일은 없고. 매출이 중요한만큼 얼마나 많은 재주문을 이끌어내느냐가 중요한데 짬통을 보면 버린 것을 알게 되고, 잘 먹는 저 사람들이 버렸다는 건 어딘가 맛이 이상하다는 거고, 직접 먹어봄으로써 수정해서 재주문 횟수를 늘려야지.
무슨 예능에서 재방문 타령을 하고 있어. 그리고 짬통 보는게 뭐가 대단한거야. 당연히 보는거지. 그건 군대에서 취사병도 하는 일인데.
아무리봐도 이 프로그램은 너무 잡탕으로 만들었음. 파인다이닝이랑 다른 사업이랑 섞어놓고 심사위원도 그 계열로 하나씩 뽑아놓으면 그냥 장르를 대결시킨건데 제작진들 일부러 저런 분란을 만든거고 소시오패스 성향이 보인다. 마냥 붙여놓는다고 다가 아님
백종원 이럴 시간에 니 프랜차이즈나 챙겨라
정지선 셰프의 딤섬 맛이 제일 궁금함
사기꾼의 전형……………….그 프랜차이즈…..얼마나 살아 남았나? 이중인격의 대표적인…예능계를 이용한….희대의 사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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