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가 가사 이제 널 안고 그 무렵을 내려놓고 어께에 힘을 풀고 숨 들이 마시고 눈 감지 말고 우후- 우후- 넝마같은 당신을 붙입니다 떨어진 마음도 줍습니다 당신 좋은 사람이 아니래도 나 멋대로 실망하지 않아요 넝마같은 우리 여밉니다 벌어진 그날을 붙입니다 내가 아프고 힘든 사람이래도 난 이제 널 안고 그 무렵을 내려놓고 어께에 힘을 풀고 숨 들이 마시고 눈 감지 말고 우후- 우후-
척애 가사 별처럼 쏟아진 나의 님 병처럼 쏟아진 나의 맘 조금만 힘주어도 성마른 눈빛이 부서져 이른 밤 널 버려도 모를테지 당신은 기억도 못하는 언제의 일들만 안고서 나 잠에 들어 별처럼 쏟아진 나의 님 병처럼 쏟아진 나의 맘 조금만 힘 주어도 성마른 눈빛이 부서져 이른 밤 널 버려도 모를테지 당신은 기억도 못하는 언제의 일들만 안고서 나 영원한 잠에 들어 별처럼 쏟아진 나의 님 병처럼 쏟아진 내..
종말 가사 거울 속의 꽃 물에 비친 달 목적지는 밤과 낮 여름 안의 풀 겨울 속의 벽 흔들리는 손과 목 노래가 있고 글이 춤추는 이 멋들어진 말장난에 뛰노는 바람이 쏟아지는 날이라 했잖아 오늘이 마치 세상의 종말같아 그리 웃는 너와 곁에 앉은 내가 더 이상 쓸 말이 없을 거 같아 잡지 못할 당신만 없더라 노래가 있고 글이 춤추는 이 멋들어진 말장난에 뛰노는 바람이 쏟아지는 날이라 했잖아 오늘이 마치 세상의 종말같아 드리 눕는 너와 곁에 앉은 내가 더 이상 쓸 말이 없을 거 같아 잡지 못할 당신만 오늘이 마치 세상의 종말같아 드리 눕는 너와 곁에 앉은 내가 더 이상 쓸 말이 없을 거 같아 잡지 못할 당신만 없더라
진짜 너무 좋아하는 아티스트...ㅠ 잘 쓰인 수필같은 노래, 봄바람 같은 목소리ㅠ 언젠가 꼭 라이브를 보고 말거예요ㅠㅠ
표현이 너무 좋아요 !
와 음질 너무좋다 감동의 라이브입니다...단콘 한번만 더해주셧으면...
0:12 연가
3:47 숙희에게
9:05 공중댄스
16:02 외로움
22:30 척애
30:30 전야
36:32 여섯번째 토요일
40:38 뭐든 될 수 있을거야
49:02 종말
55:02 나에게서 당신에게
1:03:33 숙취
1:09:30 자장가
뉴공효과,너무좋다
뉴스공장에서 보고 목소리 듣고 깜짝 놀라서 여기까지 왔어요
당분간 정우님에게 빠져살겠어요
저도... :)
새벽에 듣다가 콘서트 신청하고왔어요.이날치 이후로 이 뮤지션이다 하는 느낌 바로왔어요.
김어준씨한테 고마운게 하나 더 생겼네요. 정우 님을 알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요. 뉴스공장에 나와줘서 고맙구요 ^^ 오래도록 함께 하고픈 목소리에요.
뉴공에서 넘어와서 여섯번째토요일 앨범 주문하고 영상마다 정주행 중!
아티스트들이 진짜 많이 알려져야 하는데...
정우님 목소리 정말이지 너무너무 예쁘세요..빛바랜듯 하면서도 아주 선명하게.. 어떻게 이렇게 노래를 부르시나 감탄합니다ㅠㅠ라이브 들으니까 자꾸 찔끔찔끔 눈물이 나네요ㅠㅠ
어준이랑 대화가 되는것 같고 필이 좋아 구독함
어제 경록절에 나오신 거 보고 왔습니다! 오정세 배우님 덕분에 좋은 가수분을 알아서 너무 좋네요 ㅎㅎ
진짜 나만 알고싶다...
엄청 떠서 잘 되셨으면 좋겠는데
그래도 나만 알고싶다ㅠㅠㅠㅠㅠㅠ
갱년기 이나이에 자발적 정우앓이 오늘부터 1일
진정한 이 시대의 싱어송라이터..
진짜 대박...
너무 좋네요.. 기회 생긴다면 라이브로 듣고 싶습니다 : )
엊그제 강원도 강릉에서 듣고 왔습니다. 너무 좋아요 ㅎㅎ
짱 좋다!
아 미쳤다 ㅠㅠ
뉴공 ~ ㅎ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음색진짜 미쳤어요!
연가 가사
이제 널 안고
그 무렵을 내려놓고
어께에 힘을 풀고
숨 들이 마시고
눈 감지 말고
우후- 우후-
넝마같은 당신을 붙입니다
떨어진 마음도 줍습니다
당신 좋은 사람이 아니래도
나 멋대로 실망하지 않아요
넝마같은 우리 여밉니다
벌어진 그날을 붙입니다
내가 아프고 힘든 사람이래도 난
이제 널 안고
그 무렵을 내려놓고
어께에 힘을 풀고
숨 들이 마시고
눈 감지 말고
우후- 우후-
척애 가사
별처럼 쏟아진 나의 님
병처럼 쏟아진 나의 맘
조금만 힘주어도 성마른 눈빛이 부서져
이른 밤 널 버려도 모를테지
당신은 기억도 못하는
언제의 일들만 안고서 나
잠에 들어
별처럼 쏟아진 나의 님
병처럼 쏟아진 나의 맘
조금만 힘 주어도 성마른 눈빛이 부서져
이른 밤 널 버려도 모를테지
당신은 기억도 못하는
언제의 일들만 안고서
나 영원한 잠에 들어
별처럼 쏟아진 나의 님
병처럼 쏟아진 내..
종말 가사
거울 속의 꽃
물에 비친 달
목적지는 밤과 낮
여름 안의 풀
겨울 속의 벽
흔들리는 손과 목
노래가 있고
글이 춤추는
이 멋들어진 말장난에
뛰노는 바람이
쏟아지는 날이라 했잖아
오늘이 마치 세상의 종말같아
그리 웃는 너와 곁에 앉은 내가
더 이상 쓸 말이 없을 거 같아
잡지 못할 당신만 없더라
노래가 있고
글이 춤추는
이 멋들어진 말장난에
뛰노는 바람이
쏟아지는 날이라 했잖아
오늘이 마치 세상의 종말같아
드리 눕는 너와 곁에 앉은 내가
더 이상 쓸 말이 없을 거 같아
잡지 못할 당신만
오늘이 마치 세상의 종말같아
드리 눕는 너와 곁에 앉은 내가
더 이상 쓸 말이 없을 거 같아
잡지 못할 당신만 없더라
아직 음원이 나오지 않은 3곡만 적어보았습니다! 수정할 부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주세요.
정우님 코로나 끝나면 꼭 공연보러 갈겁니다!
Love this from indonesia❤
박인희,박은옥에 이은 21세기 목소리!
제비다방을 최근 뒤늦게 알게되어 영상까지 찾아보게 됐습니다. 제비다방도, 정우님도 너무 좋네요!
와....목소리 죽인다.
53:23 우와 맨!
뉴스공장 듣고 정우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라이브 공연 기다리겠습니다.
22:29
노래하는보물발견
21:25
멜론엔 아직 음원 없는거죠? ㅠㅠ
1:00:34
요새도 정우님 제비 다방에서 라이브 하시나요??
후쿠하라 키미에 같은 가수가 한국에 어디 없나했는데 여기 계셨네요.
라이브의 매력도 있으시고, 너무 좋으네요.
ruclips.net/video/QHJEmz39Ybg/видео.html
특히 라이브 느낌이 살아있어 너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