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도 흥미롭게 생각되서 여러 동영상과 인터넷 검색을 해봤지만 여러 가지 의견과내용이 전부 기억나지는 않아요 제가 기억하는 대로 말씀드리자면 1855년의 발자국은 왜 그러한 현상이 발견됐는지 밝혀지지 않았고 여러가지 가설과 의견이 제시되지만 어디까지 의견입니다 다만 가장 현실적으로 제가 위에 적은 의견이 제시되며 당시 언론인들이 영국 제국군에 확인하자 군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고 이 사태(?)가 며칠 지난 시점에서는 여러개의 풍선형 기구를 목격했다 혹은 끊어지거나 터진 흔적을 발견했다라는 주민들의 증언이 후에 알려졌지만 이미 워낙 미스테리하고 아이러니한 사건으로 남아 그러한 의견들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160km를 확인하면서 따라갔다는게 말이 안 된다. 그 시간에 눈으로 덮이던지 녹던지 밟혀서 지워지던지 했지 발자국이 퍽이나 남아 있겠다.
그시절에 160키로나 추적했다는게 더말이안됨
가장 사실적인 의견은
당시 대영제국군이 군사적 목적이나 관찰목적으로 날려보낸
풍산형태의(?)의 관측기구였을거라고 다른채널에서 봤어요
관측기구였다고해도 그게 담벼락같은데 걸리거나 해야되는거 아님?
그게 160km나 갔다고?
@ 저도 흥미롭게 생각되서 여러 동영상과 인터넷 검색을 해봤지만 여러 가지 의견과내용이 전부 기억나지는 않아요
제가 기억하는 대로 말씀드리자면
1855년의 발자국은 왜 그러한 현상이 발견됐는지
밝혀지지 않았고 여러가지 가설과 의견이 제시되지만 어디까지 의견입니다
다만 가장 현실적으로 제가 위에 적은 의견이 제시되며
당시 언론인들이 영국 제국군에 확인하자 군이 인정도 부정도 하지 않았고 이 사태(?)가 며칠 지난 시점에서는 여러개의 풍선형 기구를 목격했다 혹은 끊어지거나 터진 흔적을 발견했다라는 주민들의 증언이 후에 알려졌지만
이미 워낙 미스테리하고 아이러니한 사건으로 남아
그러한 의견들은 크게 알려지지 않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헐.. 160KM 대박..ㄷㄷ
누가 만든거 아니면 진짜
악마 맞는듯…👻
엄복동이면 개추
지성을 가진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찍어낸 거 같은데 아무래도 외계인이 놀다 간 거 같음.
🛸🛸👽👽👽
사실 말 가죽 옷을 입고 파쿠루를 하고 체력이 좋은 일반인이 아니였을까?
지붕을 뛰어넘는 사람?
@@user-gd9oh2xe1h 뛰어 넘음 x 집 옆에 손잡이 같은데 잡고 다니면서 감 o
@@Engpj 손자국이 있었나?
@@user-gd9oh2xe1h 손자국 다른사람 때문에 살아진거임
160km ㄷㄷ
이건 말 + 날개? 유니콘?!!
ㄷㄷㄷㄷ
누가 만들었어도 대단
말밥굽이라는거 말고는 전혀 모르는 정체불명의 발자국이라서 뭐였는지는 모르겠네요.
영국 이스트 = 이스트 오브 잉글랜드라는 지역입니다, 도움 되었길 바랍니다
🫶🫶
유튭에서 ( 대륙이된인간) 검색하면 알게됨
대본이 좀....
1빠요!
2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