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게임내에 중국을 거론한것에 대해 말씀하시는건가요? 게임 제작국가를 말하는것은 중요합니다. 첫번째로 아시권은 서구권보다는 비교적 주민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좀 더 짙은 문화의 색채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중국은 서브컬쳐 게임에서 두곽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번 검은신화오공처럼 트리플A게임을 많이 제작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리고 게임사이언스는 이번 게임이 첫 출시작이기도 하죠. 트리플A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막대한 예산과 인력으로 게임시장에 포문을 연다는 뜻이고, 판을 흔드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에서 예로들었던 문화의 색채가 이것과 연결지어 문화적 색채가 강한 트리플A게임이 나왔다는 것에 국가를 언급한것은 큰 의미를 둡니다. 세번째로 위쳐를 만든 CDPR이나 다잉라이트를 만든 테크랜드의 국가가 폴란드라는 점, 스토커의 제작국가가 우크라이나라는 점은 많이들 얘기합니다. 굳이 외국을 보지 않더라도 국내만 해도 스텔라블레이드나 p의거짓을국내 게임제작사로도 많이 소개합니다. 또한 일본게임 시장이라는말도 흔히들 하죠. 게임제작 국가는 서구권과 일본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하면서 이미 8,90년부터 따졌습니다. 어떤부분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진 모르겠는데, 괜한 편견에 사로잡혀서 리뷰에서 말하려는 본질을 흐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흔히들 지적하는 타격감은 진짜 초반만 해봤을때 나오는 말이죠. 제대로 스킬을 사용하기 시작하면 타격감 약하다는 말은 나오기 쉽지 않아요.
맞습니다. 후반갈수록 스킬을 활용 할 때 타격감이 더 살아나죠~
인생게임 0순위 등극입니다. 대단한 게임입니다.. 리뷰 잘 봤습니다. ^_^
참고로.. "게임제작국가를 언제부터 따졌다고,, 웃기는 소리는 하지도 말고, 찌질한 말은 하지도 맙시다."
제가 게임내에 중국을 거론한것에 대해 말씀하시는건가요?
게임 제작국가를 말하는것은 중요합니다.
첫번째로 아시권은 서구권보다는 비교적 주민족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좀 더 짙은 문화의 색채가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 중국은 서브컬쳐 게임에서 두곽을 나타내고 있지만 이번 검은신화오공처럼 트리플A게임을 많이 제작한 나라가 아닙니다. 그리고 게임사이언스는 이번 게임이 첫 출시작이기도 하죠.
트리플A게임을 만든다는 것은 막대한 예산과 인력으로 게임시장에 포문을 연다는 뜻이고, 판을 흔드는 매개체가 될 수 있습니다. 첫번째에서 예로들었던 문화의 색채가 이것과 연결지어 문화적
색채가 강한 트리플A게임이 나왔다는 것에 국가를 언급한것은 큰 의미를 둡니다.
세번째로 위쳐를 만든 CDPR이나 다잉라이트를 만든 테크랜드의 국가가 폴란드라는 점, 스토커의 제작국가가 우크라이나라는 점은 많이들 얘기합니다.
굳이 외국을 보지 않더라도 국내만 해도 스텔라블레이드나 p의거짓을국내 게임제작사로도 많이 소개합니다.
또한 일본게임 시장이라는말도 흔히들 하죠.
게임제작 국가는 서구권과 일본이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출시하면서 이미 8,90년부터 따졌습니다.
어떤부분 때문에 그런 말씀을 하시는건진 모르겠는데, 괜한 편견에 사로잡혀서 리뷰에서 말하려는 본질을 흐리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와 무식한거 티냈다가 숨도못쉬고 개쳐맞네
연출은 정말 지금 까지 봐 왔던 게임과 차원이 다름. 하면서 이게 진짜 중국에서 만든게 맞나 싶을 정도로 놀랐네요.
보스전 연출 정말 멋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