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훈-d7r그럼 나는 썰그 구독자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미리 축하염!!!!!
게임도 좋지만 자신의 할일을 하지않고 하는건 말이 안되죠. 더군다나 가정에 충실해야 할 가장이 그러면 더더욱... 워라벨 다 해오신 저희 아버지가 급 존경스러워 졌어요 ㅋㅋㅋ 썰그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댓글은 많이 못남기더라도 늘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사연 많이 올려주세요 ❤ㅅ❤👍
제 생각으로는 게임은 질병이 아닙니다. 게임은 사람이 하고 싶으면 할 수는 있는 것이지만, 너무 많이 해서도, 또는 너무 빠져들어서는 안되는 것인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게임을 거부하시지는 않지만, 제가 만약에 게임을 하면 그것에 빠져들까 걱정을 하셔 제가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게임은 사람을 싸패로 만들지는 않지만, 게임 챗에서 너무 나쁜 말은 하지 않고, 너무 나이에 부적절한 것을 하지 않는 것이 게임을 할때에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은 질병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게임이 없다면 나라가 발전할수 없어요 물론 게임때문에 꼭 그러는건 아니지만 게임 만드는 회사도 한 나라를 발전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풀때 1~2시간정도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이 세상에 게임을 없애다는건 나라의 발전을 막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왜냐면 게임을 없애면 게임회사도 없어지니깐요
현 로블록스 합니다. 학생때 로블록스하면 사이코패스된다는게 모두에게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일부는 맞는거같긴 합니다 현 로블록스를 일주일 이상 해보고 사기,욕설,패드립등등 단 한번도 안당해봤다는건 일단 아예 불가능하고, 그런 사기,패드립,욕설은 중학생도 많이 하지만 로블록스는 초딩게임답게 초딩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좆망하세요라고 사기를 밥먹듯이치는 게임이 있는데(거래중 98%가 사기입니다) 유저 평균 나이대가 9-10살대입니다. 욕설,패드립도 마찬가지고요. 여기 나온애는 딱히 상관 없지만 문제있는 일부 학생의 한해서는 적당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보기는합니다 (영상과는 상관없지만 한번 말해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아♡초에 다니는 김♡진입니다 저는 선플달기 숙제를 해야되서 고민하다가 제가 평소에 제일 많이 보는 썰그님을 선택했습니다 썰그님의 실제썰과 계속 나오는 재밌는 캐릭터들이 진짜 넘 재밌읍니다♡앞으로도 계속 연결되는 세계관과 재밌는 에피소드를 계속만들어주세요! 그러면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
울아빠랑 다른게 1도 없노;; 거짓말 한번 쳤다고 컴터 다 때려부수니..뭐니 협박하고 자기도 게임에 도박 했으면서 나만 갈구고 억까하고.. 항상 일리는 있는데 에바인 논리로 잔소리하고.. 세대차이가 무조건 있을텐데 자기 어렸을땐 과장을 너무 심하게 하면서 잔소리.. 집에 편히 못있겠음;
ㅎㅎ 일단 게임은 질병이 아니라고생각해요!!그리고 공부도 잘해야하죠.........지금은 대부분 학원을 다니자나요 저희는 집안사정이 조금 있어서 학원은 갈수있는정도? 입니다 근데 아직3째가 있어요.....핫.......그래서 학원비가 더 들거에요........그래서 결론은 공부도하면서 게임도하자!!!입니다....헷
사연: 어릴 때 사고로 기억력이 안 좋아서 왕따당한 나 전 어렸을 때 사고를 당했습니다. 바야흐로 5살무렵... 돌잔치에 가서 밥 야무지게 먹고 아빠 친구분 차를 타 집으로 이동하던 중에 있었습니다…. 전 맨 뒤 자석에 탔는데요 재 옆엔 친척 형이 있었는데요 가는 중 문 옆에 퍼즐 같은 게 있었는데요 형이랑 가위바위보를 하며 그 퍼즐을 풀었습니다…. 갑자기! 문이 열리며 제가 굴러떨어졌습니다. 알고 보니 그건 퍼즐이 아닌 문을 열 수 있는 비밀번호 같은 거였고 그걸 풀어 문이 열린 것입니다. 전 인도 옆에 있는 회색 벽돌에 머리를 부딪쳐서 그 자리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눈을 떠 보니 친할머니가 절 안고 근처 대학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두개골에 금이갔다고 말씀 했습니다. 전 간단한 시술을 받고 두달동안 휠체어를 타고 다니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어린이집을 다니고 학교에가서 자기소개를 하고기억력이 안좋아 1학년~3학년 까지 왕따를 당해 마음을 열수 없어 말없고 소심했는대 3학년 선생님이 저에게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왕따 당하고 있지?" 라고 말하던순간 전 울음이 터졌고 선생님은 "그 마음 잘알아 선생님이 잘 말해볼깨" 라는 말애 전 끄덕끄덕 했습니다 전 왕따 한 주동자의 어머님 깨 사과랑 전 따돌린 아이들 까지 사과 받았습니다 다행이 전 마음을 열어 친구도 많고 여친도 생겼습니다 (댕이님 사랑합니다 저도 포동이여서 마음이 갑니다) 사연 신청 합니다!!!!
게임은 질병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걸 내던져서까지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원하는 만큼 즐기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남의 기분을 망치고, 욕하고, 신경질내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알려주고, 친절하게 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사람도 있겠죠 이런 점에서는 게임이 질병인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하는 사람이 꼭 게임을 병들게 하는 질병인 것 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 것 같군요
저도 사연 하나보내보겠습니다. 초5 썰린이고 늘 보는데 고민하나 내놓고싶어서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제 고민은 12살이지만 그에 맞지않은 삶인지, 이게 평범한건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항상 학교끝나면 친구들이랑 노는아이들과 달리 저는 늘 집에가서 집안일과 심부름을 해야하고요. 엄마는 저 없으면 못산듯이 제가 늘 어딜가든 안보내고싶어합니다. 소유하고싶은셈이죠, 아빠는.. 생략할게요. 하지말라하는것도 늘 하시고 과한스퀸십과 불편한스퀸십도 하시며 저는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 어릴때부터 원하는걸 얻는다는건 꿈도 안꿨어요. 어릴적 부모님에게 있어 제가 원하는것보다 본인들에게 필요한것이 우선이였으니까.. 엄마랑은 자주 다툽니다. 허구한날 제가 기분 못맞춰주거나 원하는 대답을 안하면 뭐라하셔서 그에 반박하면 싸움으로 번집니다. 늘 모은 돈도 가져가시고.. 엄마 친구분들께 제 엽사나 말하지말라한것도 모두 말하고 제 사생활을 모두 노출시킵니다. 친구들도 제가 믿는친구 하나 없어요. 사람을 못믿고 살아왔고 8살때부터 11살까지 저는 지옥이였으니까 사람을 못믿었는데 그 당시 친구의 배신이 사람을 못믿는것에 미쳐버린거죠. 그럴때마다 썰그님영상보며 해소하거나 마음에 그냥 쌓기만했어요. 베시시 웃어보기도하고 아무도없는 공원에서 절규해본적도 있고요.. 제게 있어 자유란 없고 엄마의 욕구와 짊을 해소시킬려고 태어난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매일매일 우울한생각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고 전 저 스스로가 남들보단 행복할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남들은 더 심할지도 모르니까.. 아 그리고 하나더 말하자면..엄마는 늘 저의 관련된것보다 엄마의 이미지가 중요했어요. 제가 사고쳐서 피가 난채로 집애 들어갔을때 엄마는 제 몸에 걱정을 한게 아닌 그러게 왜 사고를 쳤냐, 니가 잘못한거다 란 식으로 얘기하셨고 그런 일들이 자잘했어요.. 요즘은 웃어야만 사회를 살아갈수있는데 웃는것도 힘들어집니다. 우울한 티 하나안내고 이쁘게 살아야하는데 그 티가 자꾸 나지는것 같습니다. 전 저 스스로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고인분들의 죽음이 아니니까 , 죽지않으면 행복하다 생각하니까요. 애초에 채택될일도 없겠지만 이렇게 또 써봅니다. 속이 풀리는것 같아 허탈한 웃음만 나오네요. 제가 사춘기라 우울한것 같단망상에 빠져 사는걸까요..
게임은 하는것마다 질병/또는 질병이 아닐수있습니다 생각해봐요 요즘시대는 거의 인구가 다 게임을 하는것처럼 취미 라는게있어요 예를들면 수영 등등 스포츠들도 다취미기 때문에 게임도아마 취미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게임은 취미가 아닌 바로 가상생활에 빠져드는겁니다 그걸 조절을 잘하느냐 못하냐에따라 인생이 달라져요 이영상에 나온 아버지처럼 저러면 인생이 폭망하고 조절을잘해서 적당이 한다면 게임은 그냥 즐기는 거가되는데 결국엔 빠져들수밖에 없는게 "게임" 입니다 또그걸 빠져들게 하는건 "시간"이구요 하지만 게임을 하루에 진짜 조금하면 상관은 없죠? 오래한 사람:눈 밑에 다크 써클이 생긴다.(피곤하면 생깁니다.) 둘째 거북목이 되거나 눈이 나빠져요. 게임을 적게한사람:건강 하다 (게임을 오래않하기 때문) 둘째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잘잘수 있다. 셋쩨 운동과 취미들을 쌓아가며 성공한 인생이 된다.까지 제 의견 이였습니다 결론:게임은 일정한 시간만하고 결코 빠져들게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중독이 돼지 않게 1시간 하고 몇십분 휴식 등등 이렇게 수칙을 잘지킵시다.
전교 2등하고있는 중3학생인데요,, 중학교 성적 특목고/자사고 비평준화 고등학교 준비할 것 아니면 정말 부질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점수가 올백은 아니지만 공부에 임하는 태도와 노력은 100점이 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해진다면 그 때 100점이 나오겠죠. 제발 중학교 시험 성적 갖고 친구들 무시하거나 깔보지 마세요!! 그런 태도로 고등학교에 가면 1등 못해요!!! 그리고 게임 재밋어요…저도 중독임;;질병 아니에용ㅇ
오우 저게 실제 있었던 이야기라고요?;;;; 아니 무슨 게임을 했다고 컴퓨터 부수다니 ㄷㄷㄷㄷ;;;; 아니 것보다 아버지가 게임 중독자였다니 이건 충격적이네요;;;; 확실히 게임을 하는건 좋은데 왠만하면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병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네요
-사연- 내가 따 당했던 어이없던 일 그때 당시 9살 남자입니다. 2022년 5~4월 쯔음 태권도를 다니던 저는 태권도가 끝나고 경찰과 도둑이라는 놀이를 했습니다 그때도 평상시와 같이 경찰과 도둑을 했습니다 그때 어떤 뚱뚱한 형이 "너 달리기 겁나 못하네" 이러면서 저를 자꾸 비꼬며 자꾸 욕과 패드립을 하는 거 입니다 그래서 그 형과 3~4살 차이 나서 아무말도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똑같이 경찰과 도둑을 했습니다 도둑을 했습니다 마아악 놀다 뚱뚱 형을 잡고 감옥에 데려갔습니다.그리고 넣고 감시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뚱뚱 형이 룰을 어기고 뛰어가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잡으로 갔는데 도둑들이 몰려있어서 가서 2~3명을 잡고 감옥에 갔습니다 그래서 또 감시를 하는데 이번엔 그 형들이 튀는겁니다 그래서 힘이 없었던 전 결국잡지 못한겁니다 그리고 룰 어김의 중심적인 원인은 뚱뚱형 입니다 또 사람들을 소집해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제가 "아까 이 형들이 룰 어기고 도망갔어"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싸늘 하다는듯이 저를 다 쳐다봐서 무서워서 조용히 했는데 그 다음날 제 이름이 승기 거든요 근데 그형들이 남성의 중요부이를 말하는 성기 이러는겁니다 그뒤로 저를 계속 성기 거리며 비꼬았죠 근데 진짜 일이 터집니다 갑자기 형들이 절 쳐다보면 "너 눈치를 국밥 말아 먹었냐?"갑자기 그래서 놀라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 넘겼는데 갑자기 패드립을 왕창 쏟아내는 겁니다 그래서 울기 직전인 상황 갑자기 관장님이 나와서 "니네 뭐라 했냐?"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울면서 관장님한테 갔습니다 관장님이 "니네 승기 따시키는거 같은데 좀 맞자"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감동을 먹고 기다렸는데 관장님이 뚱뚱형 해드락 걸고 "승기야 괜찮아 울지마"이래서 감동 제대로 먹고 집에서 펑펑 울고 엄마한테도 털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그 형들이 또 괴롭히면 엄마한테 말해"이래서 2차 감동으로 안방에서 펑펑울고 그형은 이제 저를 아는척도 안 합니다 근데 처음에 경찰과 도둑 3~4명의 형들은 저한테 미안하다며 사과를 해서 받아주었습니다.그 사건 이후 그형들은 이제 제 옆에 얼씬도 못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초6 썰린입니다 이름은 황ㅇㅇ으로 해주세요 제 친구중엔 권ㅇㅇ이란 베프가 있는데요 박ㅇㅇ이란 애가 그 애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일단 애들 외모는 전 키 크고 생길대로 생기게 그려주시고요,권ㅇㅇ이는 키 작고 귀엽게,박ㅇㅇ은 키 중간에 안경쓰고 좀 못생겼습니다.셋 다 남자고요(전 여자처럼 그리셔도 됩니다) 사건은 작년부터인데요,박ㅇㅇ,권ㅇㅇ와 저는 같은 반이었습니다 권ㅇㅇ이랑 전 반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친했고요.근데,권ㅇㅇ이 박ㅇㅇ이가 친해지고싶다 하니 어느정도 호응을 해줬지요.근데 문제는 너무 호응을 해주다 보니 진짜 친한걸로 착각을 합니다.그 아이는 저희 학교에서 가장 말썽을 피우는 아이인데 말이죠!그래서 싫다 해도 계속 권ㅇㅇ에게 집착을 합니다!전화를 차단을 하면 학교에서 따지는 등 진짜 광적으로 집착을 하고 있었어요!그 집착은 6학년으로 이어졌고,아직도 괴롭히는 중입니다.이걸 아주 통쾌하게 사이다를 날리는 사이다툰으로 바꿔주세요!제발요ㅠㅠ3트
썰그 진짜 오늘 힘들었는데 썰그 보니깐 기분이 좋아 졌어여.. .❤❤ 썰 그 진짜 잘생 긴거 아니에여!......❤❤ 일부로 영상 각 잡으려고 한거죠...❤ 진짜 팬 이 에요...❤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좀 늦어서 죄송해요..🙏🙏 지금 학원 다녀 왔서 지금 봅니당~~
직장인은 아니지만 일용직으로 택배 다니는 제가 한마디 하자면 게임이 질병 및 미래에 도움이 안되는점도 적게는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잘되진 않더라도 사람답게 살게 할려면 젤 중요한건 적당한 필요할 때 관심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한다해서 무조건 싸패나, 질병처럼 취급할 순 없습니다. 중독이나 페인이 된다면 답이 없겠지만요. 저는 게임이 재미 없지만 그래도 하는 이유 그나마 젤 금전적으로 아낄 수 있어서 일주일에 5시간-6시간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설문조사
썰린 썰른이들 최애 게임이 뭐임?
잼게 봤으면 영상 좋아요~~🎉
피파
당연 개판500000분전
로블록스!!!!!!!!!
발로란트 ㅋ
ro블
좋아요수 썰그댕이 몸무게
1밖에안돼나? ㅋㅋㅋ 살이많이빠졎네요
3.8천이요:)
@@반모자들사랑하는이서3.8톤이네
@@Strawberry-Kirby700어케 아셨지(????)
당장 눌러.
썰그님
항상 볼때마다
힐링되고
재밌어요
항상
냥이님과 행복하세요 ❤
마지막으로
매일 재밌고
귀한 영상 만들어 주셔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아빠의 잔소리 폭격 ㄷㄷ 와...
그래도 엄마가 진짜 좋은 분이네요
와찐이다
찐이시다 팬이에요
팬❤
팬 이예요❤
썰챗님이
항상 학원가기전에 올리셔서 학원가면서 보는게 진짜 진정한 행복❤
썰그형 오늘도 재밌는 영상을 만들어줘서 고마워 50만 드가즈아 호우🎉🎉
50만 미리 축하해요🎉🎉😊
50만 미리(그 미리 맞음) 축하해요 :)
썰그님!!저 초기 시청자에요!!
'진상 모자'편부터 3년간 쭉 봐왔어요!
혼자서만 알고싶은 유튜버였는데..
영상도 하나도 빠짐없이 봐왔어용
50만 축하해요!!🎉🎉
썰그50만 미리축하해염🎉🎉
그럼 저는 썰그 1000만 구독자 미리 축하해요!!!!!!!!!!!!!!
그럼저는 썰그 구독자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미리 축하해요!!!!
@@조정훈-d7r그럼 나는 썰그
구독자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미리 축하염!!!!!
가이드라인 안 봤나 구독자 축하댓글 그만 쓰라고 적혀있는데
@@알잘딱깔센-j1l내가 말할려 했는데
아 진짜 맨날 학원 끝나고 바로 유튜브키면 영상이딱 올라와있는거 너무좋다아
저는 게임이 질병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적당한 시간만 하면 재미가 올라갈 것일 뿐이고 공부에도 방해가 되지 않으니까요.
물론 그렇게 하면 질병이 아니지만 게임 중독 되는 사람이 많기에 질병이라 생각함
ㅇㅈ
게임도 좋지만 자신의 할일을 하지않고 하는건 말이 안되죠. 더군다나 가정에 충실해야 할 가장이 그러면 더더욱... 워라벨 다 해오신 저희 아버지가 급 존경스러워 졌어요 ㅋㅋㅋ 썰그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댓글은 많이 못남기더라도 늘 잘 보고 있어요^^
앞으로도 재밌는 사연 많이 올려주세요 ❤ㅅ❤👍
50만 미리 축하드려요!❤
그래도 아빠가 최소한의 책임감 그런건 있는 분이셨네 다행히
0:55 이 자연스러운 썰그손 머야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늘도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ㅋㅋ
썰그 100만 드가자🎉
썰그님 너무 재밌게 잘보고 가요❤ 홧팅 하세요!
오늘도 재밌당ㅋㅋ썰그 최고
썰그님50만축하해요!!!🥳🥳🥳🥳
썰그는 힐링이다..
역시 숙제 안하고 보는 썰그님 영상은 꿀잼이군 후후
아니오 게임은 질병이 아닙니다.
게임은 그저 쌓이고 쌓인 스트레스를 푸는 일종의 '요소' 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50만 미리 축하드려요!🎉
그런데 게임중독자가 많아서 전 게임이 질병이라 생각합니다
영상 자주 올려서 좋아영!
재미있고 사이다있는영상 매번 재미있는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임 중독을 끊어내는 건 본인의 몫이지 남이 강요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뭐든 푹 빠지면 중독입니까? 그렇게 따지면 운동은 과도하게 하는 사람한테는 중독이라고 안 하잖아요?
그러다가 나중에 내가 선택할수 있는게 없잖아요 그리고 프로게이머는 우리 모두가 원하는거기 때문에 페이커 처럼 될수 없어요 그리고 페이커도 독서 수학 이런거 잘해서 된거임
역시 썰그님 영상은 언제봐도 재밌어💓
제 생각으로는 게임은 질병이 아닙니다.
게임은 사람이 하고 싶으면 할 수는 있는 것이지만, 너무 많이 해서도, 또는 너무 빠져들어서는 안되는 것인 것 같습니다.
저희 부모님은 게임을 거부하시지는 않지만, 제가 만약에 게임을 하면 그것에 빠져들까 걱정을 하셔 제가 게임을 하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러니까, 게임은 사람을 싸패로 만들지는 않지만, 게임 챗에서 너무 나쁜 말은 하지 않고, 너무 나이에 부적절한 것을 하지 않는 것이 게임을 할때에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임이 질병이면 술,담배,기타 취미는 또는 중독이 될만한건다 질병이라고 봐요합니다. 그러므로 저희 아버지가 게임하지말라그러셨는데 제가 아버지에게 술드시지 않으시면 게임 끈는다 라고헸더니 하라함..,😮 8:26
썰그 못참지~~잘끝나서 다행이네요 언제나 썰그님 영상은 꿀잼입니다
불금에 보는 썰그는 너무 재미있습니다 -책임져주세요-
뀨
게임은 질병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 게임이 없다면 나라가 발전할수 없어요 물론 게임때문에 꼭 그러는건 아니지만 게임 만드는 회사도 한 나라를 발전 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스트레스 풀때 1~2시간정도하면 스트레스가 풀리는데 이 세상에 게임을 없애다는건 나라의 발전을 막는거나 다름없습니다 왜냐면 게임을 없애면 게임회사도 없어지니깐요
뭔 개솔이냐 오히려 게임을 해서 성적이 낮아지는게 일반적인데 오히려 악화지
초중고딩이 게임을 1.2시간만 하겠음?
+공부를 하여 시험 백점 맞거나 상위권이면 성취감으로 도파민 수치가 올라갑니다 (도파민은 행복 입니다)
@@Uro0215 그냥 개소리를 논리마냥 말한거임 ㅋㅋ
솔직히 뭘 하든지간에 선을 지키면 됩니다.
'게임은 질병이다'라는 말이 진짜 토나올정도로 화가 나는데,
이 발언은 게임 유튜버, 프로 게이머를 모욕하는 말로 들립니다.
이쯤이면 '선전포고'죠.
2일동안 올리시고 대단합니다 천천히 올려도 돼니 건강부터 챙겨주세요!~
아니 님 스토리님이 8월 11일까지만 그 프사하라했는데 이제 좀 작작하세요;;
@@m4umn 계란프사는 계속 해도 되요
@@m4umn저희 맘입니다만
@@연어캣 아니요 스토리님이 이제 바꿔주시라고 직접 말하셨습니다 제발 아무것도 모르시면 가만히 계세요
@@Bouk1004 ㅋㅋㅋㅋㅋㅋㅋㅋ인정ㅋㅋㅋ
오늘도 썰그 화이팅!!! 은근 중독 됨ㅋ
현 로블록스 합니다.
학생때 로블록스하면 사이코패스된다는게 모두에게 해당되는건 아니지만 일부는 맞는거같긴 합니다
현 로블록스를 일주일 이상 해보고 사기,욕설,패드립등등 단 한번도 안당해봤다는건 일단 아예 불가능하고,
그런 사기,패드립,욕설은 중학생도 많이 하지만 로블록스는 초딩게임답게 초딩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좆망하세요라고 사기를 밥먹듯이치는 게임이 있는데(거래중 98%가 사기입니다) 유저 평균 나이대가 9-10살대입니다.
욕설,패드립도 마찬가지고요. 여기 나온애는 딱히 상관 없지만 문제있는 일부 학생의 한해서는 적당한 제제가 필요하다고 보기는합니다
(영상과는 상관없지만 한번 말해봅니다)
오늘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최고에요
게임이 왜 질병이에요?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 푸는것도 있고 하는데 하고싶을때 하는걸 못하게 하는거 진짜...잘못된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어릴때 게임만 했어요 공부..해야하는건 맞지만 공부한다해서 얻어지는게 없습니다.
네 님 말 다 맞아요 근데 게임 중독자 애들은 게임에서 지면 막 화를 내고 패드립하면서 욕하면서 팀탓해요 그리고 게임 지속적으로 하면 이제 게임을 스트레스로 풀긴 보단 오히려 게임에서 계속 지면 분노 게이지만 차오르겠죠
@@user-ce4ux9tb4z ㅇㅇ 맞아요
게임이 질병일수도 있긴하죠 폐인 같은거라던가 하지만 게임을 하는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오래 해선 안됩니다 그리고 공부하면 인생이 핍니다..😊
유일한 질병겜 롤
게임이 질병은 맞음 하면서 스트레스 받는것도 있고 그렇다고 재밌으면 그것만 하고 질병이 맞음 꼭 중독이 아니어도 게임은 좋지 않아요 물론 저도 하지만
안녕하세요 저는 아♡초에 다니는 김♡진입니다 저는 선플달기 숙제를 해야되서 고민하다가 제가 평소에 제일 많이 보는 썰그님을 선택했습니다 썰그님의 실제썰과 계속 나오는 재밌는 캐릭터들이 진짜 넘 재밌읍니다♡앞으로도 계속 연결되는 세계관과 재밌는 에피소드를 계속만들어주세요! 그러면 앞으로도 파이팅하세요♡!
👍
😊😊😊😊
0:56 댕이자연스럽게 껴있는게 귀엽게 ㅋㅋ
댕이 손?
음 저는 다 동의 입니다 적당히즐기고 실실 웃으면서
겜하면 여가 생활이지만 졌다고 패드립을하거나
그러면 질병이죠 중독이 되더라도 질병입니다
제의견은 중독되지않게 적당히 즐기며 게임을 하자
는 겁니다
썰그님 오늘도 재미있네요😅😅
구독 가자!❤
역시 집 오고 나서 방 바로 들어와서 바로 댕이 보는게 힐링 이야♡
울아빠랑 다른게 1도 없노;;
거짓말 한번 쳤다고 컴터 다 때려부수니..뭐니 협박하고
자기도 게임에 도박 했으면서 나만 갈구고 억까하고..
항상 일리는 있는데 에바인 논리로 잔소리하고.. 세대차이가 무조건 있을텐데 자기 어렸을땐 과장을 너무 심하게 하면서 잔소리.. 집에 편히 못있겠음;
오우 컴퓨터 때려부수면 돈이 얼마나 손해야 ㄷㄷ
@@타티 ㅠㅠ
오늘도 재밋게 보고감~☆
불타는 금요일 잘 보내~
진짜 댕이형 영싱 보면 진짜 힐링이야❤
와..진짜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스토리 잘 짜시네욥!다음에도..?이런 스토리로 올려 주심 감사할것 같아요!
ㅎㅎ 일단 게임은 질병이 아니라고생각해요!!그리고 공부도 잘해야하죠.........지금은 대부분 학원을 다니자나요 저희는 집안사정이 조금 있어서 학원은 갈수있는정도? 입니다 근데 아직3째가 있어요.....핫.......그래서 학원비가 더 들거에요........그래서 결론은 공부도하면서 게임도하자!!!입니다....헷
2일 연속 영상올리는 댕이님 잘생겼어요!!
뀨🥰
계정 산건가
@@유소-k3z 어흑 너무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따부 오 팬이에요!!
썰그님 50만 축하해요🎉🎉🎉🎉
50만미리 축하드려요 100만, 1000만까지 항상 영상 챙겨 볼께요🎉🎉
게임은 질병이 아닙니다… 요즘 로블은 어린애들이 자주하는걸로 보여지는데 대부분 게임은 공부 스트레스를 풀려고 하는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도 너무많이 하먼 푹빠져버림니다 그게바로 중독인거죠
아버지양반 지는 고졸에다 거기다 게임중독자 주제에 자기 닮았다 이러면서 지 닮았다며 게임 갖고 내로남불 하고.. 사이다네요.. 지 닮았으면 더 성적 낮았겠죠..
아빠가 그냥 분조장 아니냐ㅋㅋㅋ
밤새면서 썰그 보는중 너무 재밌네요! 50만 가즈아
게임은 적당히 하면 약이지만 너무 과하면 독이 된다.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요💗
로블록스에서 고소를 잘 당할꺼같은 유튜버 1위
썰그님 사이다 툰 보면 예전 영상들은 잘못한 사람 인생이 망하게 되는 스토리여서 불쌍한 느낌도 살짝 잇었는데 이번에는 해피엔딩으로 끝나서 너무 좋네요 .ᐟ
로블하면서 보는 내인생 ㄹㄱㄴ
사연: 어릴 때 사고로 기억력이 안 좋아서 왕따당한 나
전 어렸을 때 사고를 당했습니다.
바야흐로 5살무렵... 돌잔치에 가서 밥 야무지게 먹고 아빠 친구분 차를 타
집으로 이동하던 중에 있었습니다….
전 맨 뒤 자석에 탔는데요 재 옆엔 친척 형이 있었는데요 가는 중 문 옆에 퍼즐 같은 게 있었는데요 형이랑 가위바위보를 하며 그 퍼즐을 풀었습니다…. 갑자기!
문이 열리며 제가 굴러떨어졌습니다. 알고 보니 그건 퍼즐이 아닌 문을 열 수 있는
비밀번호 같은 거였고 그걸 풀어 문이 열린 것입니다.
전 인도 옆에 있는 회색 벽돌에 머리를 부딪쳐서 그 자리에서 눈을 감았습니다.
눈을 떠 보니 친할머니가 절 안고 근처
대학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두개골에 금이갔다고 말씀 했습니다. 전 간단한 시술을 받고 두달동안
휠체어를 타고 다니었습니다. 병원에서 퇴원을 하고 어린이집을 다니고 학교에가서 자기소개를 하고기억력이 안좋아 1학년~3학년 까지 왕따를 당해 마음을 열수 없어 말없고 소심했는대 3학년 선생님이 저에게
말을 걸어주었습니다 "왕따 당하고 있지?" 라고 말하던순간 전 울음이 터졌고 선생님은 "그 마음 잘알아 선생님이 잘 말해볼깨" 라는 말애 전 끄덕끄덕 했습니다 전 왕따 한 주동자의 어머님 깨
사과랑 전 따돌린 아이들 까지 사과 받았습니다 다행이 전 마음을 열어 친구도 많고 여친도 생겼습니다 (댕이님 사랑합니다 저도 포동이여서 마음이 갑니다) 사연 신청 합니다!!!!
부모가 정신못차리면 자식도 정신못차림
50만 먼저 축하드려요~❤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야..
게임은 질병이아니라 스트레스 제거제입니다 게임은 중독만안돼면 안위험합니다 공부잘하는 분들도 게임하는분 우리반에 있습니다
로블 청소년 유튜버들 전부 욕하고 프로게이머들이 청소년때부터 게임 하던거 욕하는거다
그래도 훈훈하게 끝났네 ㅎㅎ
페이커가 이 댓글을 싫어합니다
와우 역시 보고싶을때만 뜨네
센스 지려버린 썰그
게임이질병이긴하지
너무오래하면
게임은 질병이 될 수도 있고 안 될 수도 있습니다
모든 걸 내던져서까지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원하는 만큼 즐기면서 게임을 하는 사람도 있는 법입니다
남의 기분을 망치고, 욕하고, 신경질내고, 자신만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알려주고, 친절하게 굴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사람도 있겠죠
이런 점에서는 게임이 질병인 것이 아니라 게임을 하는 사람이 꼭 게임을 병들게 하는 질병인 것 처럼 느껴질 때도 있는 것 같군요
썰그님 저녁에 숙제하면서 이거보니 너무힐링;;
50만 가즈앜ㅋㅋㅋㅋ🎉🎉
피카츄 ❤️ 꼬부기 😊🎉오리온 귀여워 😍 😘 백설아 진짜귀여워 🏢🏨🐓🐲🙈👍🙏👌💂❤️💂♀️🤵❤️👰🤰🧑🎤❤️👩🎤🏖🥇🐴🐮🦛🐭🦫🦦🦨🦉🦕🦖🐙🦀🦞🦐🦑🐚🪸🐛🦋🐌🕷🕸🪼🪷👍🫸🫷💤🤏👌🤟👍🙏🤝🤲🫶🫰🧑🌾❤👩🌾
우오앙!!오늘 영상도 감사함니다👍
게임은 질병이 아니지만 프리랜서인 저도 요즘 새로 시작한 오버워치에 맛들려서 잠시 작업을 미루는 꼬라지를 보니 중독성은 어마어마함미다 ,, 잘 조절하며 남는 시간에 즐겁게 하는 선이 가장 좋아유 ❤
게임은 즐겁게 하고 스트레스 푸는용으로 만든거지만 너무 과하게 하면 병이되지요 그래도 뭐든지 적당히 하면 몸도 건강도 좋아지지요
와 3분전 그리고 연속 2번 영상올리는 썰그 댕이폼 미쳤다
저도 사연 하나보내보겠습니다. 초5 썰린이고 늘 보는데 고민하나 내놓고싶어서 이렇게 댓글 달아봅니다.
제 고민은 12살이지만 그에 맞지않은 삶인지, 이게 평범한건지에 대한 고민입니다.
항상 학교끝나면 친구들이랑 노는아이들과 달리 저는 늘 집에가서 집안일과 심부름을 해야하고요. 엄마는 저 없으면 못산듯이 제가 늘 어딜가든 안보내고싶어합니다. 소유하고싶은셈이죠, 아빠는.. 생략할게요.
하지말라하는것도 늘 하시고 과한스퀸십과 불편한스퀸십도 하시며 저는 스트레스만 쌓여갑니다. 어릴때부터 원하는걸 얻는다는건 꿈도 안꿨어요.
어릴적 부모님에게 있어 제가 원하는것보다 본인들에게 필요한것이 우선이였으니까..
엄마랑은 자주 다툽니다. 허구한날 제가 기분 못맞춰주거나 원하는 대답을 안하면 뭐라하셔서 그에 반박하면 싸움으로 번집니다.
늘 모은 돈도 가져가시고.. 엄마 친구분들께 제 엽사나 말하지말라한것도 모두 말하고 제 사생활을 모두 노출시킵니다.
친구들도 제가 믿는친구 하나 없어요. 사람을 못믿고 살아왔고 8살때부터 11살까지 저는 지옥이였으니까 사람을 못믿었는데 그 당시 친구의 배신이 사람을 못믿는것에 미쳐버린거죠.
그럴때마다 썰그님영상보며 해소하거나 마음에 그냥 쌓기만했어요. 베시시 웃어보기도하고 아무도없는 공원에서 절규해본적도 있고요..
제게 있어 자유란 없고 엄마의 욕구와 짊을 해소시킬려고 태어난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매일매일 우울한생각으로 일상을 보내고 있고 전 저 스스로가 남들보단 행복할거라 생각하고있습니다. 남들은 더 심할지도 모르니까..
아 그리고 하나더 말하자면..엄마는 늘 저의 관련된것보다 엄마의 이미지가 중요했어요. 제가 사고쳐서 피가 난채로 집애 들어갔을때 엄마는 제 몸에 걱정을 한게 아닌 그러게 왜 사고를 쳤냐, 니가 잘못한거다 란 식으로 얘기하셨고 그런 일들이 자잘했어요..
요즘은 웃어야만 사회를 살아갈수있는데 웃는것도 힘들어집니다. 우울한 티 하나안내고 이쁘게 살아야하는데 그 티가 자꾸 나지는것 같습니다.
전 저 스스로가 나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뉴스에서 나오는 고인분들의 죽음이 아니니까 , 죽지않으면 행복하다 생각하니까요. 애초에 채택될일도 없겠지만 이렇게 또 써봅니다. 속이 풀리는것 같아 허탈한 웃음만 나오네요. 제가 사춘기라 우울한것 같단망상에 빠져 사는걸까요..
가방뒤지는 잼민이가 더싫다 그리고 그게임좀한다고 싸패네뭐네하는게 자신보고하는 얘기였네ㅋㅋㅋ 솔직히 게임보다 피가나면 아 내가 살아있구나 라는 생각을하는 내가 더 싸패같은데....ㅋㅋㅋㅋ 그런말을 오빠한테 듣긴했지만요 그걸로 사연쓰면 재밌을거 같기도....
게임은 하는것마다 질병/또는 질병이 아닐수있습니다 생각해봐요 요즘시대는 거의 인구가 다 게임을 하는것처럼 취미 라는게있어요 예를들면 수영 등등 스포츠들도 다취미기 때문에 게임도아마 취미라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게임은 취미가 아닌 바로 가상생활에 빠져드는겁니다 그걸 조절을 잘하느냐 못하냐에따라 인생이 달라져요 이영상에 나온 아버지처럼 저러면 인생이 폭망하고 조절을잘해서 적당이 한다면 게임은 그냥 즐기는 거가되는데 결국엔 빠져들수밖에 없는게 "게임" 입니다 또그걸 빠져들게 하는건 "시간"이구요 하지만 게임을 하루에 진짜 조금하면 상관은 없죠? 오래한 사람:눈 밑에 다크 써클이 생긴다.(피곤하면 생깁니다.) 둘째 거북목이 되거나 눈이 나빠져요. 게임을 적게한사람:건강 하다 (게임을 오래않하기 때문)
둘째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잘잘수 있다. 셋쩨 운동과 취미들을 쌓아가며 성공한 인생이 된다.까지 제 의견 이였습니다 결론:게임은 일정한 시간만하고 결코 빠져들게하는 시간이 있으므로 중독이 돼지 않게 1시간 하고 몇십분 휴식 등등 이렇게 수칙을 잘지킵시다.
전교 2등하고있는 중3학생인데요,, 중학교 성적 특목고/자사고 비평준화 고등학교 준비할 것 아니면 정말 부질 없는 것 같아요… 제가 점수가 올백은 아니지만 공부에 임하는 태도와 노력은 100점이 되기 위해 늘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완벽해진다면 그 때 100점이 나오겠죠. 제발 중학교 시험 성적 갖고 친구들 무시하거나 깔보지 마세요!! 그런 태도로 고등학교에 가면 1등 못해요!!!
그리고 게임 재밋어요…저도 중독임;;질병 아니에용ㅇ
마지막 반전… 너무 재밌네요 즐겨 보고 있어요
만약 게임이.질병이면은
프로게이머분들은 다 질병이애요?? 프로게이머는 본인태어날때부터 잘하지 못한지.알수없지만 프로게이머는 회사에서 게임 몇수시간동안 연습을해서 작전 모두다 짜고해서우승을가는건데.. 자식이 공부 잘하든 못하든. 건 몰르겠지만
펙트는 아버지도 게임좋하시고 자식도 게임좋아하면은 그 게임만 죽어라 연습하고 지가맞는 템맞춰서 해봐서 프로게이머하는게 더 좋지않을까싶습니다.
저도 잘난게없지만.. 이거보니까 저도 찔리네요..ㅎㅎ. 잘봤습니다
오우 저게 실제 있었던 이야기라고요?;;;; 아니 무슨 게임을 했다고 컴퓨터 부수다니 ㄷㄷㄷㄷ;;;; 아니 것보다 아버지가 게임 중독자였다니 이건 충격적이네요;;;; 확실히 게임을 하는건 좋은데 왠만하면 적절하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질병이라고 하기엔 좀 애매하네요
-사연-
내가 따 당했던 어이없던 일
그때 당시 9살 남자입니다.
2022년 5~4월 쯔음 태권도를 다니던 저는
태권도가 끝나고 경찰과 도둑이라는 놀이를 했습니다 그때도 평상시와 같이 경찰과 도둑을 했습니다 그때 어떤 뚱뚱한 형이 "너 달리기 겁나 못하네" 이러면서 저를 자꾸 비꼬며 자꾸 욕과 패드립을 하는 거 입니다
그래서 그 형과 3~4살 차이 나서 아무말도 못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또 똑같이 경찰과 도둑을 했습니다 도둑을 했습니다 마아악 놀다 뚱뚱 형을 잡고 감옥에 데려갔습니다.그리고 넣고 감시를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그 뚱뚱 형이 룰을 어기고 뛰어가는겁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잡으로 갔는데 도둑들이 몰려있어서 가서 2~3명을 잡고 감옥에 갔습니다 그래서 또 감시를 하는데 이번엔 그 형들이 튀는겁니다
그래서 힘이 없었던 전 결국잡지 못한겁니다
그리고 룰 어김의 중심적인 원인은 뚱뚱형 입니다 또 사람들을 소집해서 얘기를 나누고 있는데 제가 "아까 이 형들이 룰 어기고 도망갔어"라고 말했는데 갑자기 싸늘 하다는듯이 저를 다 쳐다봐서 무서워서 조용히 했는데 그 다음날 제 이름이 승기 거든요 근데 그형들이 남성의 중요부이를 말하는 성기 이러는겁니다 그뒤로 저를 계속 성기 거리며 비꼬았죠 근데 진짜 일이 터집니다 갑자기 형들이 절 쳐다보면 "너 눈치를 국밥 말아 먹었냐?"갑자기 그래서 놀라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 넘겼는데 갑자기 패드립을 왕창 쏟아내는 겁니다 그래서 울기 직전인 상황 갑자기 관장님이 나와서 "니네 뭐라 했냐?"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전 당연히 울면서 관장님한테 갔습니다 관장님이 "니네 승기 따시키는거 같은데 좀 맞자"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너무 감동을 먹고 기다렸는데
관장님이 뚱뚱형 해드락 걸고 "승기야 괜찮아 울지마"이래서 감동 제대로 먹고 집에서 펑펑 울고 엄마한테도 털어놓았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그 형들이 또 괴롭히면 엄마한테 말해"이래서 2차 감동으로 안방에서 펑펑울고 그형은 이제 저를 아는척도 안 합니다 근데 처음에 경찰과 도둑 3~4명의 형들은 저한테 미안하다며 사과를 해서 받아주었습니다.그 사건 이후 그형들은 이제 제 옆에 얼씬도 못했습니다.
제발 써주세욥 뿌잉 뿌잉 구독 박음요 ㅠㅜㅜㅜ
나빴네ㅜㅜㅜㅡ😢
그래도 중간중간엔 할수있는데ㅜ
이건 너무했다ㅜㅜ
주인공이 게임을 끊으면
아빠는 술을 끊어야 겠다ㅋㅋㅋ
마지막에 반전ㅠ 그리고 왜 싸패냐고오
취미로하거나 쉴때는 할수있는데
진짜 어이없네ㅜ
누군가에게는 게임이 질병이지만 게임 시간을 자기스스로 조종할수 있으면 질병은 아닙니다 근데 시간 조종몼하고 맨날 주구장창 게임만하면 질병이 맞구요
그림쟁이툰님 49만 축하해용🎉!!!!!
😊😊😊😊😊😊😊😊😊❤😊❤😊❤😊❤❤😊❤😊❤😊
로블록스는 약2005년도에 베타버전이었고 2006년도에 정식으로 출시된 게임입니다 로블록스는 꼭 중요한 게임 입니다(?)
안녕하세요 초6 썰린입니다 이름은 황ㅇㅇ으로 해주세요
제 친구중엔 권ㅇㅇ이란 베프가 있는데요
박ㅇㅇ이란 애가 그 애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일단 애들 외모는
전 키 크고 생길대로 생기게 그려주시고요,권ㅇㅇ이는 키 작고 귀엽게,박ㅇㅇ은 키 중간에 안경쓰고 좀 못생겼습니다.셋 다 남자고요(전 여자처럼 그리셔도 됩니다)
사건은 작년부터인데요,박ㅇㅇ,권ㅇㅇ와 저는 같은 반이었습니다 권ㅇㅇ이랑 전 반 누구나 인정할 정도로 친했고요.근데,권ㅇㅇ이 박ㅇㅇ이가 친해지고싶다 하니 어느정도 호응을 해줬지요.근데 문제는 너무 호응을 해주다 보니 진짜 친한걸로 착각을 합니다.그 아이는 저희 학교에서 가장 말썽을 피우는 아이인데 말이죠!그래서 싫다 해도 계속 권ㅇㅇ에게 집착을 합니다!전화를 차단을 하면 학교에서 따지는 등 진짜 광적으로 집착을 하고 있었어요!그 집착은 6학년으로 이어졌고,아직도 괴롭히는 중입니다.이걸 아주 통쾌하게 사이다를 날리는 사이다툰으로 바꿔주세요!제발요ㅠㅠ3트
필통에서 냄새나서 빨고 오는 바람에 영상을 놓쳤어요 그래서 지금 왔어요 썰그님 항상 재미있는 영상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100만가즈아!~~~~!❤❤❤
오늘도 재밌네요
진짜ㅜㅜ이 사람 영상은 넘 재밌어ㅜ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뭐든 과하면 문제가 되는데 게임에 대해 유독 더 예민하게 반응하니 집착하는 애들도 생기는것 같습니다 ㅎㅎ
게임이 문제가 아니라 과몰입하며 하는 사람들이 문제지 그러니 게임규제는 어느정도 있어야한자
게임는 과물성이 문제다.
썰그 진짜 오늘 힘들었는데 썰그 보니깐 기분이 좋아 졌어여.. .❤❤ 썰 그 진짜 잘생 긴거 아니에여!......❤❤ 일부로 영상 각 잡으려고 한거죠...❤ 진짜 팬 이 에요...❤ 한번 만나보고 싶어요......❤❤❤❤❤❤❤❤❤❤❤❤❤좀 늦어서 죄송해요..🙏🙏 지금 학원 다녀 왔서 지금 봅니당~~
직장인은 아니지만 일용직으로 택배 다니는 제가 한마디 하자면 게임이 질병 및 미래에 도움이 안되는점도 적게는 있습니다. 하지만 미래에 잘되진 않더라도 사람답게 살게 할려면 젤 중요한건 적당한 필요할 때 관심을 보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을 한다해서 무조건 싸패나, 질병처럼 취급할 순 없습니다. 중독이나 페인이 된다면 답이 없겠지만요. 저는 게임이 재미 없지만 그래도 하는 이유 그나마 젤 금전적으로 아낄 수 있어서 일주일에 5시간-6시간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와 8분전이넹?오늘도 재밌게봐여
역시 우리의 예상을 빛나가는 썰그님
(오늘도 빨리옴ㅋ)
게임은 질병이 아니죠. 지방 많아서 걸을때마다 출렁거리는 그의 뱃살은 완벽한 질병 그 자체 아닌가요?
50 미리축하해여 100 만까지드가자!!!!!!
일요일날 시험인데 공부때려치고 썰그보는거 못참지!
와 댕이 님 입 안아프셧어요??!!! 진짜 많은 캐릭터 목소리를 내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