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썰그님 저는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썰린이 입니다. (제목: 여우짓하는 친구/ 사이다 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제 친구때매 짜증이 나서 사연 제보를 합니다. 제 친구는 1학년때부터 만나 지금 5학년까지 쭉 같이 지낸 친구입니다 근데 제가 얘랑 같이 지내다 보니 싫은 점이 생겼는데요. 얘가 모든 남자들에게 꼬리를 친다는겁니다. 제가 짝남이 생겨 썸인듯 아닌 듯 썸을 탔는데요. 제가 제 짝남을 친구한테 말해줬어요 근데 친구가 "내가 이어줄께 ㅋㅋ" 라고 해서 고마워 라고 했습니다. 근데 뭔가 불길했습니다. 하필 제 짝남 짝궁이 제 친구였는데 말이죠.. 그렇게 다음날이 되서 학교에 갔습니다 도착하니 친구가 먼저 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 00이 하이 ㅋㅋ" 이랬는데 친구는 " 어 ㅎㅇ." 대충 인사하더군요?.. 그래서 뭐지? 이런 생각으로 제 자리로 가 아침자습을 했습니다 근데 자꾸 옆에서 키득키득 웃은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 아 뭐이리 시끄러..' 이러면서 옆을 봤는데.. 글쎄 친구는 제 짝남이랑 장난을 치면서 얘기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아 둘이 뭐 재밌는 일이 있나보다 싶어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둘은 점점 친해지면서 둘이 썸을 타는 거 같았습니다. 저는 친구한테 " 야 너 00이랑 썸 타?" 이랬는데 친구는 "아니? ㅋㅋ 난 걔 내 스타일 아냐"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 알겠어.." 이러고 넘겼어요 그리고 제가 그 친구랑 같은 학원을 다녀서 학원을 같이 가는데 제 학원에 저희반 남자애들하고 옆반 남자애들이 같이 다니는데 제 친구는 학원을 도착하자마자 남자애들이 있는 곳을 보더니 일부로 관심을 끌려고 저한테 공을 던지라 해서 던졌는데 제가 좀 쌔게 던졌는데 친구가 "야!!!!!! 뭐이리 쌔게 던져!!!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 소리를 들은 남자애들이 저희에게 와서는 "야 뭐하냐 ㅋㅋ 야 공줘봐" 이래서 줬는데 저한테 던져서 제가 "아!!! 야 이C.." 이러면서 장난을 쳤는데 친구는 옆에서 "야 왜 우리 00이한테 그래 ㅠㅠ" 이러는더 있죠 그래서 "아..ㅎㅎ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께" 이래서 화장실을 가는데 그 친구도 따라왔는데 화장실 도착하자마자 저한테 " 남자애들은 다 너 좋아하는 거 같애 ㅠㅠ 부럼다 넌 인기도 많구.."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 아.. 그런가?" 이랬는데 그친구가 자꾸 대답을 강요하듯 "나는 인기 많아보여?" "나를 좋아하응 사람이 있을까?" 이런 식으로 대답을 강요합니다.. 진짜 제 짝남도 건들고 남자애들한테 이러는 친구 너무 짜증나요.. 얘가 잘난 척도 심해서 "난 너무 공기를 잘하는거 같애 ㅎㅎ" 이러고 하는데 하필 얘가 인기도 많아서.. 그리고 남자애들 없으몀 무뚝뚝하게 대하고 못생긴 표정 짓고 짜증내고 그러는데 남자애들 오면 ㅂ80도 변하는 제 친구 진짜 너무 짜증나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여러분들은 자기 짝남을 건드는 친구가 있다하면 어떨거 같아요? 저는 요즘 이 친구때매 너무 고민이고 짜증납니다.. 제 사연은 여기까지가 끝이고 사이다 썰로 봐꿔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꺼같고, 제 사연이 뽑혀도 정말 행복할꺼 같아요 ㅎㅎ 여기까지 사연 봐주셔서 감사하고 뽑혔음 좋겠는 마음으로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썰그 화이팅 🎉🎉 😊
참... 부당하게 체벌당해도 교권이 인정되었던 시절인지라 오히려 반항하는 ㅅㄲ를 몰이했던 때였음. 교사를 까더라도 대놓고 못하고 뒷담이나 하던 게 다였음. 근데 요즘 학부모들이 지금의 내 또래가 대부분인데, 그때의 설움이 북받쳐서 감정이 뇌를 지배하게 된 듯. 정당한 체벌은 폭력이 아니라 훈육인 걸 알아야지. 뭐가 ㄸ이고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 누군 안 맞고 배웠나? 😑
참... 부당하게 체벌당해도 교권이 인정되었던 시절인지라 오히려 반항하는 ㅅㄲ를 몰이했던 때였음. 교사를 까더라도 대놓고 못하고 뒷담이나 하던 게 다였음. 근데 요즘 학부모들이 지금의 내 또래가 대부분인데, 그때의 설움이 북받쳐서 감정이 뇌를 지배하게 된 듯. 정당한 체벌은 폭력이 아니라 훈육인 걸 알아야지. 뭐가 ㄸ이고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 누군 안 맞고 배웠나? 😑
일단 여자 12세 안녕하세요? 12살 구독자입니다 전 어릴때부터 인도에 살았었는데 친구들에게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일단 그들 중에서 제일 나쁘기로 소문난 애가 우리 무리에 억지로 낑겨들어와 애들한테 저와 놀지 말아라고 제촉했습니다 ㅠ 근데 걔는 걔네 아빠가 경찰이라고 (경찰 맞습니다)애들한테 정말 허세를 부리곤했는데 인도에 애들은 한국 애들과 다르게 순수한 면이 많아서 시키는대로 다했습니다. 근데 걔가 괴롭힘이 심해져서 애들을 때리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답답한건 선생님들은 그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붇잡힐까 두려워 모른척하였습니다. 전 집에선 참교육 하려고 애쓰는데,막상 가서 얘기하려 하면 애들이 정색하더라고요. 그래서 몇개월은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학예외때 우리가 문화댄스를 준비하고있었는데 전 맨 앞줄에 서서 조금 다른 모습도 뽐내는 역할이였는데 하필이면 그 허세부리는 여자애가 제 바로 뒤에 서있다는것인데요? 뒤에 서서 절 노려보며 실수로 미는척하고 때리고. 그래서 전 연습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화장실에가서 울컥하며 변기에 그대로 앉았는데 절친과 허세여자애가 웃으면서 들어오는걸 듣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 얘기를 하는겁니다 😢 정말 그럴줄 몰랐지만 제 절친이 그애와 함께 제 욕을 하고있었습니다. 전 그걸 들으며 안돼겠다 싶으며 나왔습니다 제가 걔네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자꾸 나한테 그래?? 내가 뭘 잘못했는데?)하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제 절친이 놀라며 서프라이즈 작전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근데 또 허세 부리는 여자앤 (야 왜그래 아니잖아 ㅋ)하면서 말했는데 그때 화장실 맨 마지막 칸에서 교장선생님이 나오셨습니다. 옆에 있던 애들,저 그리고 절친 모두 놀랐는데 교장선생님이 내일 부모님 모셔오렴.이라고 하시고 그다음날 영어수업ㄷ중 허세충과 그애의 부모님이 들어오더니 그애의 아빠가 엎드려 사과하는것입니다! 옆애 울먹거리며 서있던 그애도 어쩔수 없이 사과를 하고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다 전학갔습니다......
안녕하세요 13살 썰린이 입니다 저는 왕따 입니다 한 남자아이때문에 제가 여우년이라고 소문이 난적이 있어서 지금 친구 없는 왕따 입니다 그 남자아이는 맨날 제가 자기랑 사귀면서 다른 남자얘랑도 썸타는걸 봤다는 거짓소문을 퍼트려 저는 무슨 말도 하지 못하고 그냥 왕따로 남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이건 시작이였습니다 지우(가명)라는 아이가 다른 학교 여자얘들한테까지 말하고다녀 학원에 있는 얘들 까지도 제가 여우 년인줄 압니다..그 여자아이는 선넘는 말을하고 제가 띠껍게 말했다고 제가 욕설을 했다고 소문을 냈습니다,그자리에서 울음이 터지고 선생님에게 같지만 선생님은 둘이 싸운거라고 악수만 하고 끝냈고 그 여자아이의 괴롭힘은 정밀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짝남에게 까지 제가 다른 남자얘들한테 꼬리치는 년으로 만들어 이젠 친구가 없습니다..전 이제 어떡해 해야하는걸까요..엄마에게 말하고 싶지만 저희 어머니는 그런거에 나설만큼 자신감이 있으시지 않아서 제가 그렇다는걸 알리면 울기만 하실거 같습니다..저는 어떡해 해야하는걸까요..?
사연 - 6학년에게 악 감정 있는 중학생들(제발 봐주세요❤❤) | | | | | | | | | | | | | 저는 6학년 여학생 입니다. 평범하게 웹툰을 보며 반으로 가고 있었는데요. 같은 반 친구가 뛰어오더니 "○○아 우리가 키운 토마토가 죽을거 같아"라고 했습니다. 저도 헐래벌떡 뛰어가니 저희반과 다른 반 아이들의 식물이 뽑아져있고, 홍수가 나있었습니다. 이게 무슨일이지 싶은데 알고보니 작년에 이 학교에 다닌 중학생이였습니다. 4학년 아이가 봤다고 알려줬습니다. 근데 더 기가 막힌건 그 중학생이 작년에 4반이였는데 그 4반 애들 식물만 건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또 그 중학생 둘 전부 제가 아는 언니들 입니다. 같이 논 적도 있고. 근데 그 둘이 학교에서 많이 안 좋은 이미지였어요. 선생님이 그 둘을 하교 시간 때 부르고 이야기를 하셨다는데 심심해서 그랬다네요..뭐..안 걸릴 줄 알았다고...근데 거기서 그 둘은 학교 급식실에 몰래 들어갔다고 합니다..음식을 빼먹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주거친입이죠? 이상한건 왜 6학년만 중학생과 엮기는 겁니다..6학년 찾아온 중학생만 3번이 넘어요.. 이젠 찾아와도 놀랍지 않다. 무튼 그렇게 마무리 됬고 그 둘은 엄청난 욕을 먹었습니다😊
한 줄 요약:죽을뻔한 일 안녕하세요 제보해봅니다 이 일은 저의 엄마 이야기고 40년전 그러니까 1980년대 이야기 입니다 엄마는 3남매 중 첫째 입니다 그래서 엄마의 증조 할머니가 엄마를 좋아하셨습니다 7살때까지 어디서나 증조 할머니가 업고 가셨답니다 엄마가 8살일 무렵 증조 할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이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6개월 동안 엄마 꿈에 나와 밥을 달라,고기를 달라,돈을 달라나 할머니가 업어줄까? 같은 달라던가 업어줄까 같은 말을 계속하셨다네요 엄마는 증조 할머니가 보고 싶어 매일 울었죠 6개월 동안 꿈에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것에 이상함은 아신 저의 할머니는 엄마와 함께 무당집에 갔습니다 무당이 하는 말이 소름 끼쳤는데요 무당":그 증조 할머니가 너의 꿈에 나와 너를 너무 사랑해 너까지 저승으로 데려가려고 하는구나" 무당:"삼배로 만든 속옷을 100일 동안 입고 자거라" 그래서 저의 할머니는 한땀한땀 삼배로 속옷을 만들어 엄마한테 입혔습니다 입은 순간부터 꿈에 증조 할머니가 안 나오셨다네요 -끝-
한줄요약 없음 사연😡🤬👇👇👇 제가 1년전 초1때 일 입니다 제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9살인(초2)언니를 만났어요 근데 그 언니가 날이가면갈수록 저를 밀치고 무시하고 은근슬쩍 때리고 학폭을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왜 자꾸밀치냐고했더니. (언니가 말하는 말>>)그냥 ㅋ 이러는게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못하고 집으로갔습니다 그리고 학교가끝나면 저희집이 놀이터를 지나면있어서 항상놀이터로 갔는데 그언니가학교 끝나면 매일 놀이터에있어서 제가 어쩔수없이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학교 끝나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집으로 가려했습니다 근데 그언니가 은근슬쩍 제뒤로오는거예요 그래서 전 계속피해서 태권도 선생님? 같은 분옆에 붙었는데.... 그언니가 저를 횡단보에서 빨간불인데 저를 밀쳤습니다😱 그래서 언니한테 울면서 소리쳤습니다. 왜 자꾸 미는데!!!!!!!!!ㅠㅠ 그러고 그 언니가 가려고하는 그때 태권도선생님?같은 분 이 혼내셨습니다(그 언니 를) 그때 언니 오빠 그리고 동생들도 많은곳에서 저를 밀쳐서 민칠걸 다볼 걸 알면서도 밀쳤다니... 그런걸 생각하니.....왜 그랬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 그때 차가왔으면 전 어떻게되었을까요?ㅠㅠ무섭고 화가나네요ㅠ 그리고 그다음날 전 학폭 신고도 못하고 전학을 갔버렸습니다ㅜ
썰그님 한테 사연 보내봅니다 저는 합기도를 다니는 잼민이 인데 어느애가 계속 저한테만 시비를 걸고 가만히 있는데 발로 차고 때리고 공으로때리고 20분 동안 만든 사각패드 인간을 자기가 만든것도 아니면서 부셔버리고 말로 계속 시비 거는 애가 어느날 삭건이 터지고 맘니다 저는 그냥 평소처럼 도장에 가서 아침 시간에 놀고 있었 는데 그애는 평소처럼 계속 시비를 걸었고 도장에서 무술을 배우고 연습 할때 그애가 하필이면 저를 가르치는 사람 역할을해서 어쩔수없이 그애랑 연습할수밖에 없었어고 그애는 제가 그무술을 잘못하는건데 그애는 제가 못하고 있는것을 가르쳐주지 못할 망정 계속 저보다 어린아이랑 저랑 비교를 계속 해서 전 대결 을할때 그애를 상대를 해야되서 되치기 로 넘어뜨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넌 나보다 못하면서 왜 어린애랑 나를 잘도 비교 하면서 나한테 바로 가드가걸니? 이런 말을하자마자 그애는 씩씩 거리면 가드를 빠져 나가자 저한테 그애는 완패를 하고 이번앤 내가이긴다 그애가 말하자 저는 바로 되치기를 써서 바로 승리 하고 그애랑 제가 쉴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나보다 못하면 서나보다 어린애를 비교를 했니 그럼넌 그어린애보다 못하네 하고 그애는 자존심이 팍상해 버렸는지 다신는절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오타가 있어서 수정을하였고 저는 12살 잼민이 썰린이입니다 끝)
사연입니다 저가 초등학교5학년때 친구랑 놀이터를갔었는데 어떤 개샊...아니 잼민이가 비비탄 총을 저의 머리에다 쏜거에요 그래서 저랑 저친구가 이게 무슨짓이야 너 왜 그랬어 라고 친절하게 말했는데 갑자기 응 니엄마 라고 갑작스럽게 패드립이 나와서 당황했어요 근데 더 화가 나는건 3학년으로 보이는데 "야 너 돈좀있냐?" 돈도 없는 그지 새끼가여길 왜 싸돌아다녀 이러니깐 말이 안나오는거에요 친구가"야야 이런일 끼어봤자 큰싸움되 우리걍 다른데 가자 라고해서 그 잼민이를 무시했어요 친구랑 재밌게 놀고 나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제 친구가 "아까 그녀석 아니냐??" 이러니깐 봤는데 맞다 해서 제가"야 따라와" 해서 그녀석을 따라갔어요 근데 엄마랑 같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저한테 야 저녀석한테 사과는 받아야지 이래서 말을 걸었어요 저기 아줌마 그아이가 오늘 아침에 놀이터에서 비비탄 총으로 머리쏘고 돈까지 줘라 시비까지 걸었는데 사과 받고싶습니다 근데 아줌마가 하는말이 애니깐 한번만 봐줘야지 반대로 니가 시비건거 아니냐 해서 싸움이 계속 되자 경찰이오니깐 그아이는 저한테 사과하고 일은 잘 끝냈습니다
제목:얼굴로 사람을 판단하는 급식쌤 제가 1학년때 이야기 입니다. 학교에 처음 갔지만 전 친화력이 좋아 2교시만에 절친도 생기고 같이 축구도 했습니다.3교시가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급식실에 갔는데... 앞에 얼굴이 정말 잘생긴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는 몰래 간식을 하나 쥐어주시며 ``다른 친구들 한테는 비밀이다^^`` 하고선 제차래가 왔는데 저도 사탕 하나만 주세요. 라고 했는데 저한테 어디서 버르장 머리없게! 라고 하시면서 고기를 갑자기 다 가지고 가시더니 빨리가! 라고 소리쳐서 아무말도 못하고 결국혼자 울면서 급식실을 빠져 나왔습니다... 그선생님은 다른 곳으로 가셧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TO.썰그님 제 이야기가 썰그님 영상툰에 나오면 정말 행복할거 갔습니다! 썰그님 화이팅!
사연 보냅니다. 전 여동생 2명이 있는 언니입니다. 전 우리 할머니 집이 가까이 있습니다. 저희 할머니 집은 정말 좋았습니다. 전 할머니 집에 아빠가 만들어 주신 풀장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근데 물속에서 눈을 뜨고 있었는데 막둥이 가제 머리를 못 나오게했습니다그걸보고있는둘째도도와주지않았습니다.저는그것때문에씼고나갔습니다.전물을좋아하는데이제물이조금싫어졌어요 엄마가막둥이를혼내도똑같습니다 왜냐면성깔이드럽기때문입니다 근데이렇게털어놓으니까좀속시원하네요 마지막으로썰그님사랑하고영상잘보고있습니다❤❤❤
사연 받고 있으니 댓글 혹은 메일로 많이 써달라고 뀨❤
쪽팔려 아직도 있음..?
사연을 보내고 싶어도 보낼만한게 없다..
근데 이거 언제까지 함?
다이어트 가자
@sanghasstory 메일 혹은 댓그을
@sanghasstory영상 끝에 메일 주소 나와유
여기다 메일주소 쓰니 자꾸 삭제됨ㅜㅜ
저 사연 써서 보냈는데… 혹시 봤나요?
썰그님은 스토리 전개부터 그림체, 그리고 현실과 병맛을 7:3으로 섞은것,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더 재미진 것 같음 ㄹㅇ
선생님 뺨 때리는거 ㄹㅇ 레전드네 거의 댕이 몸무게 급 ㅋㅋ
ㄹㅇ 썰그 몸무게임ㅋㅋㅋ
ㅇㅈ
그만큼 묵직하게(?) 때렸다는 건가요? ㄷㄷ
ㄹㅇ
잼민이 ㅅㄲ들 자꾸 이 드립치네
안녕하세요 썰그님 저는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썰린이 입니다.
(제목: 여우짓하는 친구/ 사이다 썰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요새 제 친구때매 짜증이 나서 사연 제보를 합니다.
제 친구는 1학년때부터 만나 지금 5학년까지 쭉 같이 지낸 친구입니다 근데 제가 얘랑 같이 지내다 보니 싫은 점이 생겼는데요.
얘가 모든 남자들에게 꼬리를 친다는겁니다. 제가 짝남이 생겨 썸인듯 아닌 듯 썸을 탔는데요. 제가 제 짝남을 친구한테 말해줬어요 근데 친구가 "내가 이어줄께 ㅋㅋ" 라고 해서 고마워 라고 했습니다.
근데 뭔가 불길했습니다. 하필 제 짝남 짝궁이 제 친구였는데 말이죠.. 그렇게 다음날이 되서 학교에 갔습니다 도착하니 친구가 먼저 와 있더라고요 그래서 "어? 00이 하이 ㅋㅋ" 이랬는데 친구는 " 어 ㅎㅇ." 대충 인사하더군요?.. 그래서 뭐지? 이런 생각으로 제 자리로 가 아침자습을 했습니다 근데 자꾸 옆에서 키득키득 웃은 소리가 나는겁니다. 그래서 ' 아 뭐이리 시끄러..' 이러면서 옆을 봤는데..
글쎄 친구는 제 짝남이랑 장난을 치면서 얘기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처음에는 아 둘이 뭐 재밌는 일이 있나보다 싶어 넘어갔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둘은 점점 친해지면서 둘이 썸을 타는 거 같았습니다. 저는 친구한테 " 야 너 00이랑 썸 타?" 이랬는데 친구는 "아니? ㅋㅋ 난 걔 내 스타일 아냐" 이러는 겁니다 그래서 "아 알겠어.." 이러고 넘겼어요 그리고 제가 그 친구랑 같은 학원을 다녀서 학원을 같이 가는데 제 학원에 저희반 남자애들하고 옆반 남자애들이 같이 다니는데 제 친구는 학원을 도착하자마자 남자애들이 있는 곳을 보더니 일부로 관심을 끌려고 저한테 공을 던지라 해서 던졌는데 제가 좀 쌔게 던졌는데 친구가 "야!!!!!! 뭐이리 쌔게 던져!!! ㅋㅋㅋㅋ"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래서 그 소리를 들은 남자애들이 저희에게 와서는 "야 뭐하냐 ㅋㅋ 야 공줘봐" 이래서 줬는데 저한테 던져서 제가 "아!!! 야 이C.." 이러면서 장난을 쳤는데 친구는 옆에서 "야 왜 우리 00이한테 그래 ㅠㅠ" 이러는더 있죠 그래서 "아..ㅎㅎ 잠깐 화장실 좀 다녀올께" 이래서 화장실을 가는데 그 친구도 따라왔는데 화장실 도착하자마자 저한테 " 남자애들은 다 너 좋아하는 거 같애 ㅠㅠ 부럼다 넌 인기도 많구.." 이러는 거에요
그래서 저는 " 아.. 그런가?" 이랬는데 그친구가 자꾸 대답을 강요하듯 "나는 인기 많아보여?" "나를 좋아하응 사람이 있을까?" 이런 식으로 대답을 강요합니다.. 진짜 제 짝남도 건들고 남자애들한테 이러는 친구 너무 짜증나요.. 얘가 잘난 척도 심해서 "난 너무 공기를 잘하는거 같애 ㅎㅎ" 이러고 하는데 하필 얘가 인기도 많아서.. 그리고 남자애들 없으몀 무뚝뚝하게 대하고 못생긴 표정 짓고 짜증내고 그러는데 남자애들 오면 ㅂ80도 변하는 제 친구 진짜 너무 짜증나요.. 제가 너무 예민한걸까요? 여러분들은 자기 짝남을 건드는 친구가 있다하면 어떨거 같아요? 저는 요즘 이 친구때매 너무 고민이고 짜증납니다..
제 사연은 여기까지가 끝이고 사이다 썰로 봐꿔주시면 너무너무 감사할꺼같고, 제 사연이 뽑혀도 정말 행복할꺼 같아요 ㅎㅎ
여기까지 사연 봐주셔서 감사하고 뽑혔음 좋겠는 마음으로 오늘도 영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썰그 화이팅 🎉🎉 😊
맞음 우리때는 선생님 위로 기어오르려는 애들이 있었어도
선생님들이 굴하지도 않았고, 부모님들도 오히려 애들을 잡았지, 지금처럼 애들을 감싸지는 않았음.
학기시작하면 애들 인성교육 잘 부탁한다고, 잘못하면 때려서라도 교육해달라는게 우리학교(2000~2010년정도) 다닐 때였는데....
ㄹㅇ 라때는 선생님이 짱이였는데
참... 부당하게 체벌당해도 교권이 인정되었던 시절인지라 오히려 반항하는 ㅅㄲ를 몰이했던 때였음. 교사를 까더라도 대놓고 못하고 뒷담이나 하던 게 다였음. 근데 요즘 학부모들이 지금의 내 또래가 대부분인데, 그때의 설움이 북받쳐서 감정이 뇌를 지배하게 된 듯.
정당한 체벌은 폭력이 아니라 훈육인 걸 알아야지. 뭐가 ㄸ이고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 누군 안 맞고 배웠나? 😑
@@SSULG쌤 짱이에여!
일진이랑 한번 싸운뒤로 진심 나 건드리는 일진보면 기무라 걸고싶음 ㄹㅇ
@@SSULG누가 주먹씀? 회초리 한개면 끝인데 아 ㅋㅋ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참... 부당하게 체벌당해도 교권이 인정되었던 시절인지라 오히려 반항하는 ㅅㄲ를 몰이했던 때였음. 교사를 까더라도 대놓고 못하고 뒷담이나 하던 게 다였음. 근데 요즘 학부모들이 지금의 내 또래가 대부분인데, 그때의 설움이 북받쳐서 감정이 뇌를 지배하게 된 듯.
정당한 체벌은 폭력이 아니라 훈육인 걸 알아야지. 뭐가 ㄸ이고 된장인지 구분을 못하네. 누군 안 맞고 배웠나? 😑
선생님 뺨 때리는거 ㄹㅇ 레전드네 거의 댕이 몸무게 급 ㅋㅋ
넘무 제미있고 항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네세요 화이팅
썰그님은 스토리 전개부터 그림체, 그리고 현실과 병맛을 7:3으로 섞은것,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루어 더 재미진 것 같음 ㄹㅇ
쥐팬 ㅎㅇ
감사링😘
나랑 울아빠도 lg팬임ㅋㅎ
@@SSULG올 썰그형도? 나돈데
아 나 킅팬인ㄷ
@@SSULG형 살짝 실망이야 ㅎ 이번에 엘지 가 우승했으면 좋겠네
썰그님새복많이받으고 건강하세요!!!❤🥰🤗
50만미리축하드려요!!☆
일단
여자
12세
안녕하세요? 12살 구독자입니다
전 어릴때부터 인도에 살았었는데
친구들에게 심하게 괴롭힘을 당했습니다.
일단 그들 중에서 제일 나쁘기로 소문난 애가 우리 무리에 억지로 낑겨들어와 애들한테 저와 놀지 말아라고 제촉했습니다 ㅠ
근데 걔는 걔네 아빠가 경찰이라고 (경찰 맞습니다)애들한테 정말 허세를 부리곤했는데 인도에 애들은 한국 애들과 다르게 순수한 면이 많아서 시키는대로 다했습니다.
근데 걔가 괴롭힘이 심해져서 애들을 때리기도 하였습니다.
너무 답답한건 선생님들은 그 사실을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에 붇잡힐까 두려워 모른척하였습니다.
전 집에선 참교육 하려고 애쓰는데,막상 가서 얘기하려 하면 애들이 정색하더라고요.
그래서 몇개월은 참아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사건이 터졌습니다.
학예외때 우리가 문화댄스를 준비하고있었는데 전 맨 앞줄에 서서 조금 다른 모습도 뽐내는 역할이였는데 하필이면 그 허세부리는 여자애가 제 바로 뒤에 서있다는것인데요?
뒤에 서서 절 노려보며 실수로 미는척하고 때리고.
그래서 전 연습하는게 너무 싫었습니다.
너무 힘들어서 화장실에가서 울컥하며 변기에 그대로 앉았는데 절친과 허세여자애가 웃으면서 들어오는걸 듣게 되었습니다.
근데 제 얘기를 하는겁니다 😢
정말 그럴줄 몰랐지만 제 절친이 그애와 함께 제 욕을 하고있었습니다.
전 그걸 들으며 안돼겠다 싶으며 나왔습니다
제가 걔네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왜 자꾸 나한테 그래?? 내가 뭘 잘못했는데?)하는 식으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제 절친이 놀라며
서프라이즈 작전이라고 하는것입니다
근데 또 허세 부리는 여자앤 (야 왜그래 아니잖아 ㅋ)하면서 말했는데
그때 화장실 맨 마지막 칸에서 교장선생님이 나오셨습니다.
옆에 있던 애들,저 그리고 절친 모두 놀랐는데 교장선생님이
내일 부모님 모셔오렴.이라고 하시고 그다음날 영어수업ㄷ중 허세충과 그애의 부모님이 들어오더니 그애의 아빠가 엎드려 사과하는것입니다!
옆애 울먹거리며 서있던 그애도 어쩔수 없이 사과를 하고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다 전학갔습니다......
와... 오늘 넘 재미있을거같아요 !!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하셔요!
촉법이도 화이팅~
와 촉법이당~~♥♥♥♥
와…. 선생님 진짜 팩트만 날린다.. 글고 지가 빽있다고 나대는거 진짜 쪽팔린 행동 입니당 마지막에 댕댕이 너무 기여워요ㅋㅋ ❤❤ 저도 사연 남기고 싶은데 어케 해요?
곧 있음 50만이네여 미리 축하드립니다🎉
이 사건 저도 압니다 가해자는 엄중한 벌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교사 폭행한 학생은 의무교육 대상에서 제외시켜야 한다.
안녕하세요
13살 썰린이 입니다
저는 왕따 입니다
한 남자아이때문에 제가
여우년이라고 소문이 난적이 있어서
지금 친구 없는 왕따 입니다
그 남자아이는 맨날 제가 자기랑 사귀면서 다른 남자얘랑도 썸타는걸 봤다는 거짓소문을 퍼트려 저는 무슨 말도 하지 못하고 그냥 왕따로 남고 있었습니다,하지만 이건 시작이였습니다 지우(가명)라는 아이가 다른 학교 여자얘들한테까지 말하고다녀 학원에 있는 얘들 까지도 제가 여우 년인줄 압니다..그 여자아이는 선넘는 말을하고 제가 띠껍게 말했다고 제가 욕설을 했다고 소문을 냈습니다,그자리에서 울음이 터지고 선생님에게 같지만 선생님은 둘이 싸운거라고 악수만 하고 끝냈고 그 여자아이의 괴롭힘은 정밀 저를 힘들게 하였습니다,제가 좋아하는 짝남에게 까지 제가 다른 남자얘들한테 꼬리치는 년으로 만들어 이젠 친구가 없습니다..전 이제 어떡해 해야하는걸까요..엄마에게 말하고 싶지만 저희 어머니는 그런거에 나설만큼 자신감이 있으시지 않아서 제가 그렇다는걸 알리면 울기만 하실거 같습니다..저는 어떡해 해야하는걸까요..?
역시 꿀잼 잘보고 갑니다😊
어우...댕이님 정말로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오셨군요~😂 심지어 이게 미화인 게 더 충격....
사이다툰 너무 오랜만이네요! 보고싶었는데 딱 올려주시더닛…❤
헤헿❤
@@SSULG 헐 답글 감사해요ㅠㅠㅠ
오늘도 재미있는 영상 감사합니다!!!!!!!!!!!
이 좋아요 수 댕이가 하루에 올려야하는 영상 수
ㅋㅋㄹㅃㅃ😊
안녕하세요
어쩌다
반는데 너무너무 잼이있어요😂😂😂
그래서 구독했어요
다음 영상에또댓글달게요❤❤❤
옛날 실화 였다해도 교사를 때리는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지금의 아이들은 엄마, 아빠 보호차원에서 큰 문제로 이어져 교권문제가 크군요. 썰그님 실화지만 선생님 모든 사람은 소중한 존재 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
오랜만에 영상이다!!!
저 혹시 팬아트 같은거 보내려면 어떤 이메일로 보내야 되나요..?
실화썰툰 너무 좋아요 ❤
3:30 “손들지마, 너네가 무슨 잘못이 있다고 손을 들어? 선생님이 좀 이상한 거 같다” 라고 말했으면 백주혁 덜 혼났을듯…
제목:나의 슬픈 비밀😢
안녕하세요 썰푸는 그림쟁이툰님 저도용기있게 사연을 보냅니다…저는성소수자인 중3남학생입니다…저는저의 성정체성을 초등학교때알았습니다 저는저의 성정체성을 아무에게도말할수없어서 혼자스트레스받고 혼자울기도하고 때로는죽고싶은생각까지들었습니다… 저는지금 적응을 해서 엄청 친한애들한테만 용기있게 제가 게이라는걸 말했습니다 다행이친구들은 좋게받아주고 ‘넌잘생겼으니깐 인기많을거야’라고말을해주는데 저희부모님께 커밍아웃을하면 저희부모님이 슬퍼하시고 마음이아파하실까봐 겁이납니다…ㅠㅠ
정말 죄송하지만 썰그님은 이런썰 안받으실겁니다... 보통참교육썰 고구마썰같은데에다 재미를추가하거나 그냥내보내는거라...
요건 성에 관련됀거고
게이(동성애자)라는게 한국에서는 부정적으로 받아지기에 안됄거같습니다 제가 썰그님도아니고 이런댓글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헐ㄹ 썰그님 너무 기여우셔요..🥺🥺🥺
7:49 아저씨 포오오오오인이ㅣ잉이이인트으으으으응
썰그님 혹시 어디에서 사연 보내나요..? 예을들어 유튭댓글이나 이메일이나...
간만에 사연툰❤❤❤❤❤😊😊😊😊😊😊
못참지~~
썰그님!! 요즘 마이크 음질이 좋네요!! 바꿨나요? 오늘도 좋은영상 감사합니봉구스밥버걸~
바꿨지요 헤헤헿
항상좋은영상 감사합니다😊❤썰그님❤
항상 감사합니다😊
냥이님 화이팅하세요~~(언젠가 영상에서 냥이 칭찬많이 해달랐다고 햇던것 같음)
뭐야 삼촌 20대 였어???
아뇨 40대입니다
아뇨 3500대 입니다.
아뇨 50000대 입니다
아뇨 1만대 입니다(뇌절인거 앎)
조선시대 사람임
저희 반에 조금 (많이)화내는애가 있어요 평소에도 저희 반 친구들한태 패드립이나 욕을 많이하는데 걔가 욕을 너무 많이 하고 선생님께도 "짤리게 한다"이렇게 협박을 하고 제가 수영대회에서 3등을해서 상받고 교실로 오니 그친구가 "내가 너보다 잘하겠다!3등한 주제에"이렇고 저희반에 힘쌘애가 있는데 걔가 화내는애 실드를 처줘서 수업시간에 걔가 수업을 방해해도 애들이 뭐라하면 실드를 처줘요 결국 학교폭력 까지 갈뻔해서 방학 할때까지 안왔는데 방학날에 와서 애들도 때리고 선생님께 욕도 하면서 난동을 피워서 애들은 선생님이 댈고 가시고 방학식을 했어요 이거 말고도 음층난 만행을 저질렸는데 그렇면 용량이 너무 많아져서 안썼어요.이친구가 개학하고 달라지기라도 할까궁금하기도하고 또 난동 부릴까봐 짜증이가 나오네요😅그리고 난동 피울때가 대청소 할때였습니다.
썰그님 진짜로 보고싶었어요😢
매일 일주일동안 거의 썰그님 똑같은 영상만 몇십번은 본것같아요 썰그님 재밌는영상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곰마워ㅎ
썰그 짱!!
이게 실화라니 놀랍네요 이런 정신나간 친구를 봤나 댕이님 그떄 많이 놀라셨겠어요 그래도 게는 전학가서 다행이네요 전학가서도 그런 짓하는건 뻔하지만 제발 그런 짓하는 학생들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썰그 50만드가즈아!!!!!썰그님 사랑해요❤❤
두가장
@rajvirkumar6597 ?
어리다는 이유로 학폭가해자를 감싸고 보호하는 촉법~
피해자생각않는 촉법
없어져야 할 개법
마지막 "안넝!"하는거 ㅋㅋㅋㅋ완전웃겨ㅋㅋㅋㅋ썰그 짱!
사연 보내도 됩니까용?
이 좋아요 수가 늘어날 수록 썰그님의 몸무게가 늘어납니다
하지만 안늘죠 조아요가? ㅋ
@@딴딴 아 톤단위ㅋ
사연 - 6학년에게 악 감정 있는 중학생들(제발 봐주세요❤❤)
|
|
|
|
|
|
|
|
|
|
|
|
|
저는 6학년 여학생 입니다. 평범하게 웹툰을 보며 반으로 가고 있었는데요. 같은 반 친구가 뛰어오더니 "○○아 우리가 키운 토마토가 죽을거 같아"라고 했습니다. 저도 헐래벌떡 뛰어가니 저희반과 다른 반 아이들의 식물이 뽑아져있고, 홍수가 나있었습니다. 이게 무슨일이지 싶은데 알고보니 작년에 이 학교에 다닌 중학생이였습니다. 4학년 아이가 봤다고 알려줬습니다. 근데 더 기가 막힌건 그 중학생이 작년에 4반이였는데 그 4반 애들 식물만 건들지 않았다고 합니다. 근데 또 그 중학생 둘 전부 제가 아는 언니들 입니다. 같이 논 적도 있고. 근데 그 둘이 학교에서 많이 안 좋은 이미지였어요. 선생님이 그 둘을 하교 시간 때 부르고 이야기를 하셨다는데 심심해서 그랬다네요..뭐..안 걸릴 줄 알았다고...근데 거기서 그 둘은 학교 급식실에 몰래 들어갔다고 합니다..음식을 빼먹은건지는 모르겠지만 주거친입이죠? 이상한건 왜 6학년만 중학생과 엮기는 겁니다..6학년 찾아온 중학생만 3번이 넘어요.. 이젠 찾아와도 놀랍지 않다. 무튼 그렇게 마무리 됬고 그 둘은 엄청난 욕을 먹었습니다😊
도대체 왜 학교급식실에 몰래들어간거지;;;
이 댓글 좋아요+댓글=댕이 몸무게
6kg?????
썰그님 오랜만에 실화썰 감사합니다 ㅠㅠ
한 줄 요약:죽을뻔한 일
안녕하세요 제보해봅니다
이 일은 저의 엄마 이야기고 40년전 그러니까 1980년대 이야기 입니다 엄마는 3남매 중 첫째 입니다 그래서 엄마의 증조 할머니가 엄마를 좋아하셨습니다 7살때까지 어디서나 증조 할머니가 업고 가셨답니다 엄마가 8살일 무렵 증조 할머니는 돌아가셨습니다 돌아가신 이후에도 하루도 빠짐없이 6개월 동안 엄마 꿈에 나와 밥을 달라,고기를 달라,돈을 달라나 할머니가 업어줄까? 같은 달라던가 업어줄까 같은 말을 계속하셨다네요 엄마는 증조 할머니가 보고 싶어 매일 울었죠 6개월 동안 꿈에 하루도 빠짐없이 나오는것에 이상함은 아신 저의 할머니는 엄마와 함께 무당집에 갔습니다 무당이 하는 말이 소름 끼쳤는데요
무당":그 증조 할머니가 너의 꿈에 나와 너를 너무 사랑해 너까지 저승으로 데려가려고 하는구나"
무당:"삼배로 만든 속옷을 100일 동안 입고 자거라"
그래서 저의 할머니는 한땀한땀 삼배로 속옷을 만들어 엄마한테 입혔습니다 입은 순간부터 꿈에 증조 할머니가 안 나오셨다네요
-끝-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와~.일진이 뭔 자랑이라고...
자기 인생에 흑역사를 만든것도 모자라서 자기 가족의 얼굴에 먹칠까지 해버리네.🤬
와 썰툰 얼마만이냐 ,,😢 오늘도 출석 💭🩷
형은 날이 갈수록 애니메이션 실력이 느네
피카츄 ❤️ 꼬부기 😊🎉오리온 귀여워 😍 😘 백설아 진짜귀여워 🕺❤️💃🛼🛼⛸️⛸️🎿🎿🥊🥊⚽️🥋⚾️🥎🏀🏐🏉🏈🥇🏆🧗❤🧗♀️🧝❤🧝♀️🧑🎄❤🤶
댕이형 마지막에 안농~~ 하는거 너무 귀엽다구❤❤
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8일 동안 쉰 보람이 있네요!
방학에는 역시 썰그 모아보기~
모아보기는 아니지만 못~참지~
아까 전부터 썰그 보고 있었음ㅋㅋ
@@SSULG설그넘재밌어서 동생꺼로 구독했어용🥰
썰그님 저 썰그님 고정댓글에 답글 달았거든요..되면 해주세요 그리고 이런영상..만들기 힘드시텐데..우리의 행벅을 위해 이렇게 고생해두시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항상 잘보고 있어요. 힘들때 썰그님 영상보며 이겨냈어요! 썰그님 항상 감사합니다❤
48만 축하🎉
헉 이게 시화였다니...
썰그형 실화썰은 오랜만이야!!!! 진짜루...!!
형은 존나 억울할 뜻..ㅋ
한줄요약 없음
사연😡🤬👇👇👇
제가 1년전 초1때 일 입니다 제가 놀이터에서 놀다가 9살인(초2)언니를 만났어요 근데 그 언니가 날이가면갈수록 저를 밀치고 무시하고 은근슬쩍 때리고 학폭을하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왜 자꾸밀치냐고했더니. (언니가 말하는 말>>)그냥 ㅋ 이러는게 어이가 없어서 아무말도못하고 집으로갔습니다 그리고 학교가끝나면 저희집이 놀이터를 지나면있어서 항상놀이터로 갔는데 그언니가학교 끝나면 매일 놀이터에있어서 제가 어쩔수없이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 학교 끝나고 횡단보도를 건너서 집으로 가려했습니다 근데 그언니가 은근슬쩍 제뒤로오는거예요 그래서 전 계속피해서 태권도 선생님? 같은 분옆에 붙었는데.... 그언니가 저를 횡단보에서 빨간불인데 저를 밀쳤습니다😱 그래서 언니한테 울면서 소리쳤습니다. 왜 자꾸 미는데!!!!!!!!!ㅠㅠ 그러고 그 언니가 가려고하는 그때 태권도선생님?같은 분 이 혼내셨습니다(그 언니 를) 그때 언니 오빠 그리고 동생들도 많은곳에서 저를 밀쳐서 민칠걸 다볼 걸 알면서도 밀쳤다니... 그런걸 생각하니.....왜 그랬는지 정말 화가 나네요 그때 차가왔으면 전 어떻게되었을까요?ㅠㅠ무섭고 화가나네요ㅠ 그리고 그다음날 전 학폭 신고도 못하고 전학을 갔버렸습니다ㅜ
그래서 쪽팔려는 왜 나온거임
걔내가 얼마나 무서운지 나타내는거
썰그님 냥이언니 썰도 해주시면 안될까요? 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잼민이 참교육 ㄹㅇ시원
@rajvirkumar6597 진짜 왜이럼?
썰그님은 점점 잘생겨자는거 같에요ㅎㅎ
근데 왜여친이 없어요?
사이다툰은 못참지
마치 썰그의 뱃살처럼!
출렁렁~~
1:18 우유 맞을때 이거 보면서 집에서 걷던 난 책상에 손등을 박았는데 하필 우유 맞는 소리랑 곂쳤닼ㅋㅋ
교권 강화해야함
마쟈
ㅇㅈ
이영상 써도 될까요?
고추참치에 밥 비벼먹고 싶다
돌잼한테 가삼 고추참치 나옴
1:28 축구선수(수비) 김민재요?
아 그러면 우리 형은 일진 왕 등교1등 뭐 든지 1등
50만축하요
대한민국도 법 바뀌어서 선생님 지켜야 되는데
맞아!
@@SSULG 헐 답글 받았다!!! 사연도 보냈으니까 봐주세요!!!
이래서 빽보단 스스로의 힘이 제일 중요하다
혹시 썰그님 이썰 빌런 5학년때 아토피 괴물이라하신 브잼민인가요?
썰그형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갈께용 🙇♂️
썰그형 왠일로 점심에 올렸나용!@
방학이라 점심에 올려버렸쥐
@@SSULG 아항이요
썰그형 열심히 하세요!!
혹시나 했는데 역시 댕이님 실화였군요 ㅋㅋ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항상재밌는 영상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
좋은영상 ㄱㅅ합니다
썰그님 한테 사연 보내봅니다
저는 합기도를 다니는 잼민이
인데 어느애가 계속 저한테만
시비를 걸고 가만히 있는데 발로
차고 때리고 공으로때리고 20분
동안 만든 사각패드 인간을 자기가
만든것도 아니면서 부셔버리고 말로
계속 시비 거는 애가 어느날 삭건이
터지고 맘니다 저는 그냥 평소처럼
도장에 가서 아침 시간에 놀고 있었
는데 그애는 평소처럼 계속 시비를
걸었고 도장에서 무술을 배우고 연습 할때 그애가 하필이면 저를 가르치는 사람 역할을해서 어쩔수없이
그애랑 연습할수밖에 없었어고 그애는 제가 그무술을 잘못하는건데 그애는 제가 못하고 있는것을 가르쳐주지 못할 망정 계속 저보다 어린아이랑 저랑 비교를 계속 해서 전 대결
을할때 그애를 상대를 해야되서 되치기 로 넘어뜨리고 저는 말했습니다 넌 나보다 못하면서 왜 어린애랑
나를 잘도 비교 하면서 나한테 바로
가드가걸니? 이런 말을하자마자
그애는 씩씩 거리면 가드를 빠져
나가자 저한테 그애는 완패를 하고
이번앤 내가이긴다 그애가 말하자
저는 바로 되치기를 써서 바로 승리
하고 그애랑 제가 쉴때 제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넌 나보다 못하면 서나보다 어린애를 비교를 했니 그럼넌
그어린애보다 못하네 하고 그애는
자존심이 팍상해 버렸는지 다신는절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오타가 있어서 수정을하였고 저는 12살 잼민이 썰린이입니다 끝)
썰그는 왜 맨날 봐도 질리지 않지..
맨날 봐도 않질리는 사람
👇
👇
👇
썰그가 새롭게 업데이트 됐네 댕이님 파이팅 앞으로 재미있는 영상 기대돼요
오우!!!!!!!!!사연자 얼굴 나오는 초심의 썰그 못 참치꽁치~~~
사연입니다
저가 초등학교5학년때
친구랑 놀이터를갔었는데
어떤 개샊...아니 잼민이가
비비탄 총을 저의 머리에다 쏜거에요 그래서 저랑 저친구가
이게 무슨짓이야 너 왜 그랬어 라고
친절하게 말했는데 갑자기
응 니엄마 라고 갑작스럽게
패드립이 나와서 당황했어요
근데 더 화가 나는건 3학년으로
보이는데 "야 너 돈좀있냐?"
돈도 없는 그지 새끼가여길 왜 싸돌아다녀 이러니깐 말이 안나오는거에요 친구가"야야 이런일 끼어봤자 큰싸움되
우리걍 다른데 가자 라고해서
그 잼민이를 무시했어요
친구랑 재밌게 놀고 나서
떡볶이를 먹었는데
제 친구가 "아까 그녀석 아니냐??"
이러니깐 봤는데 맞다 해서
제가"야 따라와" 해서 그녀석을 따라갔어요 근데 엄마랑 같이 있는거에요 그래서 친구가 저한테
야 저녀석한테 사과는 받아야지
이래서 말을 걸었어요
저기 아줌마 그아이가 오늘 아침에
놀이터에서 비비탄 총으로 머리쏘고 돈까지 줘라 시비까지 걸었는데 사과 받고싶습니다
근데 아줌마가 하는말이
애니깐 한번만 봐줘야지
반대로 니가 시비건거 아니냐 해서
싸움이 계속 되자 경찰이오니깐 그아이는 저한테 사과하고 일은 잘 끝냈습니다
이게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일이 있었다는걸 알리고싶어
사연을 적었습니다
0:51 래퍼지렷다
선생님 너무 예쁘시다...
영상 자주 올려 주세용!
사연 어디에 올려요? 링크좀.. 제 사연 보내고 싶어서요.
요즘 선생님들 힘들죠 ㅠㅠ 수면 위로 드러나는게 요정도 인데 현실은 더더 힘들거같아요 ㄷㄷ 재밌게 보고갑니다 ㅎㅎ 좋아요 누르고 갈게용 S2
드디어 썰툰이군
됑이님 실화였다니...오늘도 재밌는 영상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나도많이.
썰그는 언제 봐도 재밌음 헤헿
와~재미있었요
헤헿
제목:얼굴로 사람을 판단하는 급식쌤
제가 1학년때 이야기 입니다.
학교에 처음 갔지만 전 친화력이 좋아
2교시만에 절친도 생기고 같이 축구도
했습니다.3교시가 끝나고 점심을 먹으러
급식실에 갔는데...
앞에 얼굴이 정말 잘생긴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한테는 몰래 간식을 하나 쥐어주시며
``다른 친구들 한테는 비밀이다^^``
하고선 제차래가 왔는데
저도 사탕 하나만 주세요.
라고 했는데 저한테
어디서 버르장 머리없게!
라고 하시면서 고기를 갑자기
다 가지고 가시더니 빨리가!
라고 소리쳐서 아무말도
못하고 결국혼자 울면서
급식실을 빠져 나왔습니다...
그선생님은 다른 곳으로
가셧지만 아직도 생각하면
화가 납니다.
TO.썰그님
제 이야기가 썰그님
영상툰에 나오면
정말 행복할거 갔습니다!
썰그님 화이팅!
간식으로 차별하다니 화나군
오늘도 잘 보고갈게!!!! >
오랜만이라 더 볼 맛 나넹~~
사연 보냅니다.
전 여동생 2명이 있는 언니입니다.
전 우리 할머니 집이 가까이 있습니다.
저희 할머니 집은 정말 좋았습니다.
전 할머니 집에 아빠가 만들어 주신 풀장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근데 물속에서 눈을 뜨고 있었는데 막둥이 가제 머리를 못 나오게했습니다그걸보고있는둘째도도와주지않았습니다.저는그것때문에씼고나갔습니다.전물을좋아하는데이제물이조금싫어졌어요
엄마가막둥이를혼내도똑같습니다
왜냐면성깔이드럽기때문입니다
근데이렇게털어놓으니까좀속시원하네요
마지막으로썰그님사랑하고영상잘보고있습니다❤❤❤
어우 물속에서ㅜㅜ 아찔했구마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