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의 목사' 유진 피터슨] 이 땅의 목사들에게...

[@yeocholyoon]

하나님께 한 영혼 한 영혼 복음 말씀대로 살아내도록 돕는 영혼의 일, 영적인 일을 하는 존재가 목사라는 말이 와닿네요. 사람의 필요와 하나님의 은혜 사이에서. .

[@조희순-x9q]

한사람의 사역자로서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이세상에서의 마지막 삶을 마치고 주님 앞에 설때를 생각하면 두렵기까지 합니다.

[@judylee2723]

🙏🙏🙏🙏

[@joylee7274]

지금 이시대는 목사의 영적 인격적 자격을 갗춘자들이 찿아보기 힘들다. 또한 사역자들이 교회안에서 음란한것도 문제이다.

[@뷸라-y9g]

음란하면서도 아무 개념 없는 목사
여럿 봤어요

[@river_sea_rain]

본인은 동성커플의 주례를 할 것이고 동성애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한 유진 피터슨이 진짜 목회자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는 무엇보다 메시지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너무 많이 고치고 중요한 단어들 빼버렸습니다.

[@mspms4695]

그런줄 몰랐습니다. 성경적이지 않다면!...
그런데 기록문화 연구소에서는 왜 계속 유진피터슨 목사 설교를 말씀하시거죠?ㅠ
오직성경!
분별력을 갖기위해 오직 성경뿐이군요!

[@myonghan1260]

.. 죄없는 자 가 ... 먼저 돌로 치라 .. 는 어디에도 적용 가능성이 가하다 ....
동성결혼 이것은 살인자 보다 낮은 점수가 가야한다 봅니다
동성자가 호흡이 다하는 그마지막 날.. 구원의 순간이 주어질수도 ...... 그의
호흡이 다하기전 ...

[@myonghan1260]

.. 우리는 선한 이웃을 가지고 살고싶다... 그리고
ㅡ 원수 갚는것이
주님께 있다 ㅡ 고
기록이 있어요

[@river_sea_rain]

@@myonghan1260저도 저분이 죽기 전에 회개하셨길 바랍니다. 이웃을 사랑해야죠. 하지만 이웃의 죄까지 사랑할 수는 없습니다. 동성애자들도 사랑해야죠. 하지만 그들의 죄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죄는 죄라 가르치는 것이 사랑입니다. “죄 지었어? 괜찮아 괜찮아. 계속 지어. 하나님이 널 사랑해.“는 참 사랑이 아닙니다. 동성애는 하나님께 반역하고 교회를 무너뜨리는 악입니다. 결국 이 마지막 때에 성평등을 법제화 시켜 교회를 핍박하는 건 동성애가 될 것이고 이미 많은 나라에서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 그리고 말씀을 고치는 행위는 하나님의 권위 위에 있는 교만입니다. 인간의 입맛에 맞춘 성경. 카톨릭이 그 길을 갔는데 유진피터슨은 무엇이 다릅니까. / 세상은 사랑 타령만 합니다. 이 시대의 타락한 교회도 사랑 타령 뿐입니다. 성경은 항상 ‘의와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의 끝판왕은 의가 되신 예수이십니다. 늘 의와 사랑이 같이 갑니다. 치우치지 않습니다.

[@김-t7v5g]

이시대사역자들은 한영혼구하는것보다돈벌이에급급하다 교회가면무슨헌금종류가그리많은지 이해가되지얗구 거기에다 헌금봉투 다이름써서꼽아놓구 돈낸금액 다써놓구 도장찍구 이게도데체뭐하자는건지 돈없는사람은부담스러워교회가기꺼려진다

[@givinggracechurch3153]

심판은 하나님이 하시겠죠

[@미국76587]

공무원이 되어버린 목사들ᆢ

[@wontaekim3313]

부정선거를 다루어 주십시오
목사들이 부정선거에 앞장서야 나라를 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