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쓰시면 웬만하면 사테치허브나 그 이상되는 급 사서 쓰세요~ 영상에 나온 베이스베어 허브가 사테치거 카피한건데, 사테치 제품이 비싸긴해도 진짜 돈값합니다. 허브니까 발열은 날수밖에 없는거고, 5년 넘게 쓰는동안 단 한번도 연결문제, 단자불량 같은게 없었어요. 제품 만듬새도 아주 좋고요. 몇백만원 주고 사는 맥북인데, 매일끼우는 허브, 충전기에서 돈 좀 아끼려다가 잘못하면 피봅니다 진짜..
전 개발자라서 클렘쉘로 장시간 사용하는 편입니다만, 인텔 맥의 경우, 키보드 상판으로 발열이 해소되지 않으면 배터리 스웰링이 굉장히 빠르게 발생합니다. 지금까지 썼던 13형 16형 모두 1년반 이내 (환경에 따라 1년 이내)로 스웰링이 발생해서 교체했었네요. 맥이 M1 제품이 아니고 배치 공간 여유가 있다면 노트북을 열고, 화면 미러링으로 모니터에 표시하는걸 권장드리고, 윈도우 노트북의 경우, 송풍 위치를 확인해서 반드시 밀폐하지말고 노트북 상판을 약간 열어둔 채로 바닥에서도 약간 이격시켜야 비싼노트북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클램쉘 모드에서 발열이 좀 더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몇가지 이유. 1. 열방출 경로의 제한 : 흡/배기구는 7:42에서 설명한것처럼 하판의 아래쪽에 구성된 경우가 많으므로 공기순환 자체에는 영향이 적다. 다만 문제는 열 방출이 그쪽으로만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라는 점. 하판의 윗면, 그러니까 키보드쪽으로 '열전도'로 인한 열 방출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런데 덮개를 덮으면, 이 열전도가 이루어지는 코스가 수 배는 증가한다. 단순히 두께가 증가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노트북을 덮을 때 키보드면 - 화면 사이에는 얇지만 빈 공간(키보드와 화면이 닿지 않기 위한 공간)이 존재하는데, 공기라는 것은 아주 뛰어난 단열재라서 이 공간이 열전도를 극히 제한한다. 더군다나 상판의 패널과 덮개 사이도 상당히 빈공간이 많아서 마찬가지로 단열효과를 낸다. 즉, 키보드쪽 전도로 빠지는 열방출은 거의 기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맥북처럼 메탈바디인 경우 기존에는 열방출이 더 원할할테니 더 체감이 클 것이다. 2. 출력기기의 성능으로 인한 강제 부스팅(?) : 자체 화면을 포기하고 클램쉘 모드를 쓴다는 것은, 더 좋은 화질 혹은 더 큰 화면, 즉 더 뛰어난 성능의 출력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키보드나 마우스, 기타 기기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위해 클램쉘을 쓰려고 하진 않을것이다. 있어도 소수) 즉, 이러한 요구조건을 충족하면 기본화면을 쓸때에 비해 컴퓨터의 그래픽 관련 부품들이 조금 더 강도높은 구동을 하게 된다. 당연하게도 발열은 올라간다. 즉, 클램쉘은 디폴트보다 발열이 높은것은 당연해보인다. 그리고 위의 문제점은 노트북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해결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eGPU도 방안이 될순 있겠지만 영상에서처럼 가성비가 떨어진다. 다른, 아주 쉬운 방안으론 '클램쉘 모드 전용 쿨링 도킹스테이션'같은게 나오면 된다고 본다. 열이 더 발생한다면 열을 더 빨리 식혀주면 되는거고, 어차피 집같은 곳에서 모니터와 함께 고정해두고 쓸 물건이므로 쿨링만 빵빵하게 잘되는 스탠드가 있으면 만사 해결. 다만 '노트북거치대+쿨러'는 있어도 '클램쉘 거치대 + 쿨러'인 제품은 없는듯..
👋잇섭님!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최근 모니터를 구매하면서 클램쉘에 대해 찾아보다 잇섭님이 올리신 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영상을 처음 볼 당시에는 저도 몰랐던 내용이지만, 이번에 새로 알게 된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3:31 윈도우에서 클램쉘 모드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찾아보니 삼성노트북에서는 라고 해서 Mac에서 사용하는 클램쉘과 유사한 기능이 있었습니다! 노트북과 모니터 연결 후 [Fn]+[F4]를 누르면 총 네가지(PC화면만/복제/확장/두번째화면만) 모드를 사용할 수 있네요. 제가 가지고있는 갤럭시북 이온(NT930XCJ-K58)으로 테스트 해보았고, 현재 모드로 모니터 화면만 활성화 시킨채 노트북 덮개를 덮고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로 데스크탑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정정영상을 따로 올리시진 않으시겠지만, 어쨌든 영상과 다른 정보를 알게되어 댓글로 한번 남겨봅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www.samsungsvc.co.kr/solution/26207
@@jn-ki4us 안녕하세요! 노트북과 모니터 HDMI 단자만 있으면 모두 연결이 가능한데요, 갤럭시북 프로 360처럼 얇아서 HDMI 단자가 생략된 노트북은 라는 허브장치가 하나 더 필요합니다. C to HDMI 구매하시고, HDMI 케이블로 모니터와 연결 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진 않은부분인데, (상대적으로) 저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발열이 심한 게이밍노트북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발열이 디스플레이 성능에 영향을 줄수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으니 디스플레이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대학교 디자인과 4년동안 저런 상태로 오래 사용했는데 완전히 노트북처럼 사용한 제품들에 비해서 LCD에 손상이 꽤 빠르게 오는편이더라구요.
맥을 최소 5-6대 이상 버젼이 바뀔때마다 바꿔 썼었고 총 15년은 써온것 같습니다. 쭉 클램쉘 모드를 장시간 사용해 왔었는데 한번도 발열때문에 디스플레이가 고장나거나 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에요 경험상, 말 그대로 가능성은 있으나 현저히 낮다 라고 할수 있겠네요.
잇섭님 저도 이렇게 사용중인데 사람들이 모르는 중요한 문제 한가지가 있습니다. 제 게임용 노트북 디스플레이는 144Hz로 고정이며 연결된 모니터는 최대 60Hz밖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고정이다보니 설정으로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144Hz 60Hz로 화면주사율이 맞지 않아 고사양임에도 모니터 디스플레이에 버벅임 과 끊김 현상이 일어납니다!! 영상보는것 까지는 문제 없지만 게임을 실행하면 정말 신경쓰입니다. 일반노트북 사용하시는분들은 60Hz 일테니 연결에 문제없겠지만 고성능 게임노트북 쓰시는분들은 게임용 모니터를 쓰는등의 방법으로 주사율을 맞춰주셔야 합니다. 주의해주세요!!!
뚜껑닫고 사용하면 제품의 발열성능이 저하되면서 쿨링팬이 최고속도로 돌게되는 빈도가 많아지면서 시끄러워지고, 시스템에서 의도적으로 하드웨어 속도를 낮추어 버립니다. 그리고 메인보드 온도가 높게 유지되는 형상이 지속되면서 메인보드의 기대수명이 훨씬 짧아지게 됩니다. 이건 뭐 반박할 필요조차 없는 팩트입니다. 소중한 노트북을 고장이나 성능저하없이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왠만하면 열고 쓰세요.
실제 현업 개발에서 저렇게 맥북 닫아놓고 일하는 사람봤는데, 그 사람 맥북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9세대 i9맥북이였는데... 풀타임 거의 10시간 가까이 켜놓고 닫아서 몇년 썼나본데... 보드 나가서 보드만 가는데, 돈 백은 그냥 가볍게 넘어가더군요. 최신 맥북이면 모를까. 옛날 맥북은 발열이 그런건지, 참 보는 사람도 노트북 닫아놓고 쓰는게 불안 불안하게 보이더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5년째 업무로 클램쉘 사용중입니다. 거쳐간 맥북이 3대째인데 발열로 인한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생긴 경우는 없네요(통계데이터 +1 ㅋㅋ) 그리고 클램쉘모드가 발열이 좀 더 심할 수는 있지만 개인 경험으로는 클램쉘 모드를 쓰면서 맥북에 달린 모니터를 끄는게 환경상 더 쾌적했습니다ㅋㅋㅋㅋ 예상컨데 왠지 엄청난 해상도에 주사율도 뛰어난 맥북 자체에서 잡아먹는 리소스가 좀 있는듯 싶습니더 ㅋㅋ (4k 모니터 + 맥북모니터보다 클럄쉘모드 4k 듀얼이 더 쾌적했어요) 근데 다 모르겠고 클램쉘쓰면 간지가 난다고 간지가 아 ㅋㅋㅋ
윈도우 노트북 요렇게 셋팅해서 반년정도 회사메인컴으로 사용중입니다 깨알팁 몇개적어보자면 1. 스탠드 구매하실때 통으로된 디자인보다 가운데가 뚫린 테두리형식이 발열에 좋고 나사로 조여서 단단히 잡아주는 무게감있는 제품으로 사시면 더 좋습니다 제품은 노트북 세로거치대 검색하시면됩니다 2. 덮개를 닫은채로쓰니 매번 전원키기 번거로운데 WOL이나 스마트플러그를 이용한 원격전원, 켜짐스케쥴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수있습니다. 저는 바이오스에 켜짐스케쥴이 있어 출근전 자동으로 켜지도록 설정했습니다. 각종셋팅들은 다른 영상들 참고했습니다 3. C허브 구매시 제품과 노트북 썬더볼트 여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 같은 제품으로 다른 노트북쓰려다 당근행됬네요ㅠ 이렇게 세팅하니 나름 프로 작업러 감성데스크 느낌나네요 ㅎㅎ
클램쉘모드? 펜티엄 노트북부터 있던 기능 같은데요. d-sub 15핀이 기본으로 달려 있던 윈도우 노트북에서 펑션키 6번이나 7번 노트북마다 조금 다르지만 있어요. 한번 노르면 화면에 메뉴가 뜨는데 확장, 복제, 단독 기능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모니터에만 화면이 출력되게 해놓고 노트북 덮게를 닫아도 안전모드로 안 갑니다. 이동할 때는 당연히 노트북 화면으로 나오고요. 지금 소개해주신 클램쉘 모드에 절때로 뒤쳐지지 않는데요.? 더 편하면 편했죠. 20만원 짜리 싸구려 노트북에도 단축키가 있습니다.
혹시라도 가방에 넣고 에어팟 연결하거나 서랍에 두고 덮은채로 사용하고 싶으면 터미널을 통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1. 터미널을 연다(f4누른뒤 터미널 검색후 실행) 2. pmset -g 입력 3. sudo pmset -a disablesleep 1 입력후 password라는 텍스트가 밑에 뜨면 자기 노트북 비번 입력후 엔터 4. 다시 되돌리고 싶으면 sudo 3.에서 1대신 0을 입력 저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필요하신분들 많이 사용하세요
노트북용 내장 HDMI , DP단자로 연결한 모니터 구성이 아닌 usb-c 타입으로도 모니터 출력을 지원할정도로 이젠 대역폭이 충분한걸 보니 엄청 발전하긴 한듯. 하긴 usb도 최근에 나온 4.0도 40gbps던데 usb3.1~3.2끼리 2.0버전 포함한 이전 버전 hdmi랑 비교하면 대역폭 비슷한 수준인거같음
수년전 고가의 게이밍 노트북(어로스)을 클램쉘 모드로 쓰다가 발열로 인해 배터리가 풍선처럼 부풀고 키보드 상판이 녹아 휘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의 제품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평소 발열이 심한 게이밍 노트북을 클램쉘로 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유의하심이 좋을 듯. 시중에서 판매하는 쿨러 받침대를 끼워 사용하면 괜찮을려나....
노트북을 닫아놓고 사용하면 발열이 덜 되기 때문에 조금 열어두고 쓰시는 것이 좋아요...라고 쓰려고 하는데 이 내용도 다루시네요 ㅎㅎ 먼지가 끼어서 쿨러 성능이 떨어지거나 CPU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엔 노트북 키보드 위에 A4용지를 올려놓아도 10여분 뒤에 느려지거나 심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경우도 있어요.
필히 발열 관리 필수 입니다 저희 2013년도에 이런방식으로 데스크탑 처럼 2년 사용후 메인보드 손상으로 메인보드 교체하고 외부 냉각팬으로 발열 관리하여 아직까지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수리후 고장없이 잘사용중입니다 현재는 다른 노트북 구입후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노트북은 냉각부분만 잘 관리하면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음
저 노트북에 USB-C 허브 이용해서 모니터 두대에 USB 유선랜 충전 모두 하고 있었는데 자주 연결이 끊어지는게 문제였거든요 USB장비 여러개 끼우면 속도도 느려졌구요 버버버벅 잇섭님이 영상에서 아주 사알짝 보여주신 허브 검색해서 구매했는데 속도도 더 빠르고 끊김 버벅임 다 없습니다 ㅠㅠ 감사말씀 드리러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트로는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댓이 없누
신제품 소개도 좋은데 이렇게 가지고있는 기기들 활용할수있도록 기능 알려주시는 영상도 참 유용하고 좋은것같아요^^
@좌파=매국노 너가 윈도우 노트북 써서 그렇지ㅋ
@나는 좌파가 싫다 발열이 안 좋다는 건 무슨 소리임…? 국어 공부부터 다시 좀 하지?
@@deliciousreact한심해
@@deliciousreact (이러면 쿨 해보이겠지?)
@@deliciousreact (이러면 참된 조언을 해주는 멋있는 어른으로 보이겠지?)
2:08 허브리뷰 지이이인짜 필요함
베이스어스 제품입니다. 알리에 흔한 저가 주변 기기 제조사 들 중에선 물건을 제일 잘 뽑는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갈륨 65W 충전기는 재앙에 가깝긴 했지만...
에어 m1 살때 허브 걱정돼서 그냥 안전한 벨킨 샀는데도 발열이 엄청나더군요. 다른건 어떨지 매우 궁굼
@@passfade4458 갈륨 충전기는 왜 그렇나요? 구매하고자 했는데 갑자기 궁금해지네요
@@passfade4458 엇 갈륨잘쓰고있는데 어떤문제가있는지알려주실수있나요?🤧
맥북쓰시면 웬만하면 사테치허브나 그 이상되는 급 사서 쓰세요~ 영상에 나온 베이스베어 허브가 사테치거 카피한건데, 사테치 제품이 비싸긴해도 진짜 돈값합니다. 허브니까 발열은 날수밖에 없는거고, 5년 넘게 쓰는동안 단 한번도 연결문제, 단자불량 같은게 없었어요. 제품 만듬새도 아주 좋고요.
몇백만원 주고 사는 맥북인데, 매일끼우는 허브, 충전기에서 돈 좀 아끼려다가 잘못하면 피봅니다 진짜..
전 개발자라서 클렘쉘로 장시간 사용하는 편입니다만, 인텔 맥의 경우, 키보드 상판으로 발열이 해소되지 않으면 배터리 스웰링이 굉장히 빠르게 발생합니다. 지금까지 썼던 13형 16형 모두 1년반 이내 (환경에 따라 1년 이내)로 스웰링이 발생해서 교체했었네요. 맥이 M1 제품이 아니고 배치 공간 여유가 있다면 노트북을 열고, 화면 미러링으로 모니터에 표시하는걸 권장드리고, 윈도우 노트북의 경우, 송풍 위치를 확인해서 반드시 밀폐하지말고 노트북 상판을 약간 열어둔 채로 바닥에서도 약간 이격시켜야 비싼노트북 오래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혹시 외부모니터에서 소리 나오게 하는법 아시나요?
맥에서 소리가 나요ㅜㅜ
이거 진짜 보면서 궁금했던 건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청 많이 질문해주셔서 ㅎㅎ
겨드랑이가요?
갓섭 컨텐츠는 믿고본다 정말 늘 유용해~ (오프닝도 유용해~~)
@@scorsesess9412 네
다재다능 ㄱㅊ2ㄱㅊㅅ2ㅊㄷ1ㅇㄷ2ㅌㄷ3ㅊㄷ2ㅌㄷ2ㅌㄷ2ㅇㄷㅇ3ㅇㅇㄷㅇ🇻🇳
클램쉘 모드에서 발열이 좀 더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몇가지 이유.
1. 열방출 경로의 제한
: 흡/배기구는 7:42에서 설명한것처럼 하판의 아래쪽에 구성된 경우가 많으므로 공기순환 자체에는 영향이 적다.
다만 문제는 열 방출이 그쪽으로만 이루어지는것은 아니라는 점.
하판의 윗면, 그러니까 키보드쪽으로 '열전도'로 인한 열 방출도 무시할 수는 없다.
그런데 덮개를 덮으면, 이 열전도가 이루어지는 코스가 수 배는 증가한다.
단순히 두께가 증가하는 정도의 문제가 아니다.
노트북을 덮을 때 키보드면 - 화면 사이에는 얇지만 빈 공간(키보드와 화면이 닿지 않기 위한 공간)이 존재하는데, 공기라는 것은 아주 뛰어난 단열재라서 이 공간이 열전도를 극히 제한한다.
더군다나 상판의 패널과 덮개 사이도 상당히 빈공간이 많아서 마찬가지로 단열효과를 낸다.
즉, 키보드쪽 전도로 빠지는 열방출은 거의 기대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맥북처럼 메탈바디인 경우 기존에는 열방출이 더 원할할테니 더 체감이 클 것이다.
2. 출력기기의 성능으로 인한 강제 부스팅(?)
: 자체 화면을 포기하고 클램쉘 모드를 쓴다는 것은, 더 좋은 화질 혹은 더 큰 화면, 즉 더 뛰어난 성능의 출력을 기대하기 때문이다.
(키보드나 마우스, 기타 기기의 퍼포먼스를 기대하기 위해 클램쉘을 쓰려고 하진 않을것이다. 있어도 소수)
즉, 이러한 요구조건을 충족하면 기본화면을 쓸때에 비해 컴퓨터의 그래픽 관련 부품들이 조금 더 강도높은 구동을 하게 된다.
당연하게도 발열은 올라간다.
즉, 클램쉘은 디폴트보다 발열이 높은것은 당연해보인다.
그리고 위의 문제점은 노트북 성능이 아무리 좋아져도 해결이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될까?
eGPU도 방안이 될순 있겠지만 영상에서처럼 가성비가 떨어진다.
다른, 아주 쉬운 방안으론 '클램쉘 모드 전용 쿨링 도킹스테이션'같은게 나오면 된다고 본다.
열이 더 발생한다면 열을 더 빨리 식혀주면 되는거고, 어차피 집같은 곳에서 모니터와 함께 고정해두고 쓸 물건이므로
쿨링만 빵빵하게 잘되는 스탠드가 있으면 만사 해결.
다만 '노트북거치대+쿨러'는 있어도 '클램쉘 거치대 + 쿨러'인 제품은 없는듯..
3줄요약 안해서 비추
열전달 ptsd..
@@미니돈까스-c7r 좀 읽어라
90년대 00년대에나 해당하는 말인듯..요즘엔 그렇게 발열 인심해요. 고사양 글카가 붙은 게이밍 노트북이 아닌이상에야..
@@ccod85 무슨 헛소리신지?
영상에서도 발열이 더 크다고 하고, 본인도 직접 체감하고 있고
그래픽카드가 약할수록 cpu가 더 무리를 하게돼서 국소적 발열은 더 심해지고
외부모니터는 내장모니터보다 사양이 높으므로 그래픽에 무리가 더 가는건 상식입니다.
이거 어떤 분이 대가리리스 모드라고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가리 리스ㅋㅋㅋㅋ
대가리리슼ㅋㅋㅋㅌ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트로 개꿀맛ㅋㅋㅋㅋㅋㅋㅋ
00:00 직원들 카톡까지 훔쳐보는 대표라니..
오히려 좋아…❤️
@@user-ft6bi2ly4u ㅇㅈㄹ
ㄷㅇㅈㅇㄷㅇㅈㄹㅈㄱㄴㄱㅃ
@@스케이에-m8o 린가즈ㅇ9좋아하긴개불린가드야
@@user-ft6bi2ly4u ㅇㅈㄹ6표
👋잇섭님! 항상 좋은 정보 많이 얻어가고 있는 구독자입니다.
최근 모니터를 구매하면서 클램쉘에 대해 찾아보다 잇섭님이 올리신 영상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요, 영상을 처음 볼 당시에는 저도 몰랐던 내용이지만, 이번에 새로 알게 된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3:31 윈도우에서 클램쉘 모드가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는다고 설명해주셨는데, 찾아보니 삼성노트북에서는 라고 해서 Mac에서 사용하는 클램쉘과 유사한 기능이 있었습니다!
노트북과 모니터 연결 후 [Fn]+[F4]를 누르면 총 네가지(PC화면만/복제/확장/두번째화면만) 모드를 사용할 수 있네요.
제가 가지고있는 갤럭시북 이온(NT930XCJ-K58)으로 테스트 해보았고, 현재 모드로 모니터 화면만 활성화 시킨채 노트북 덮개를 덮고 블루투스 키보드, 마우스로 데스크탑처럼 사용하고 있습니다.ㅎㅎ
정정영상을 따로 올리시진 않으시겠지만, 어쨌든 영상과 다른 정보를 알게되어 댓글로 한번 남겨봅니다.^^
출처: 삼성전자서비스 www.samsungsvc.co.kr/solution/26207
아, 추가로 발열 관련해서 말씀드리자면.. 여러가지로 테스트 해보지는 못했지만, 일러스트 작업중에는 노트북 꺼져있을 떄 보다는 열이 있지만 거의 절전모드 수준으로 미열? 정도만 있네요. 오래 켜놓는다고 점점 더 뜨거워지고 그런 부분은 아직까지 없는거 같습니다.
와 좋은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username_939 너무너무 감사해요 ! 후기 ! 혹시 갤럭시북 프로 360에 삼성 오디세이 g3 모니터 연결가능한가여?
@@jn-ki4us 안녕하세요! 노트북과 모니터 HDMI 단자만 있으면 모두 연결이 가능한데요, 갤럭시북 프로 360처럼 얇아서 HDMI 단자가 생략된 노트북은 라는 허브장치가 하나 더 필요합니다. C to HDMI 구매하시고, HDMI 케이블로 모니터와 연결 하시면 되겠습니다.
영상에서 언급되진 않은부분인데, (상대적으로) 저가형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서 발열이 심한 게이밍노트북의 경우에는 지속적인 발열이 디스플레이 성능에 영향을 줄수있다고 하는 의견도 있으니 디스플레이에 민감하신 분들은 주의해서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대학교 디자인과 4년동안 저런 상태로 오래 사용했는데 완전히 노트북처럼 사용한 제품들에 비해서 LCD에 손상이 꽤 빠르게 오는편이더라구요.
잇섭님 천재 노트북 화면 끄고 모니터만 키고 싶엇는데, 몰랐거든요...우와..잇섭님 그렇게 안봤는데 천재십니다.
아 이거 개인적으로 저희 집 거실에 노트북과 모니터가 하나씩 있어서 본체 놓기 부담스런 공간이라 관심 있었는데,, 이런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소리 톤 중독성 있어요 ㅋㅋㅋ 전자기기에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인데 잘 배우고 갑니다👍
맞아요... 성능 좋은 노트북과 수직 스탠드만 있다면 데스크탑을 없애버릴 수 있다는 점은 널리널리 홍보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묘이 삼성 노트북으로 게임 쳐 하시니까 그렇죠 ㅠ
@@묘이 사무용말고 게이밍을 사세요 3060달린거
@@묘이 삼성으로 겜 할려면 오디세이 말고는 겜을 원활하게는 무리일걸요 ㅋㅋㅋㅋㅋㅋ 그런걸로 겜을 하면 당연히 문제가 생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묘이 제일 비싼옵이라고 성능이 제일 좋은게 아니예요 ㅋㅋㅋㅋ
GPU가 필요한 이유
재택으로 노트북 사용한지 1년째인데 이 설정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용하게 쓰겠습니닷 ㅠ.ㅠ
0:09 표정이 연기가 아니고 진짜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 번 걸린 적 있는 직원을 데리고 재연했다는 게 학계의 정설
@@wheniwasyoung4 인트로 박제형벌ㄷㄷ
@@wheniwasyoung4 ㄷㄷ
표정연기 자타공 ㄹㅇㅋㅋ
손 한번 허우적 거리고 노트북 엄청나게 쎄게 닫는 디테일을 볼 때, 경험에서 우러나온 메소드 연기임
인트로 표정이 쌉레전드 ㅋㅋㅋㅋ
ㄹㅇ ㅋㅋ
맥을 최소 5-6대 이상 버젼이 바뀔때마다 바꿔 썼었고
총 15년은 써온것 같습니다.
쭉 클램쉘 모드를 장시간 사용해 왔었는데 한번도 발열때문에
디스플레이가 고장나거나 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걱정하실 정도는 아니에요
경험상, 말 그대로 가능성은 있으나 현저히 낮다 라고 할수 있겠네요.
경험자의 말이 진리...논란 종결급. 믿고 m1 에어 클램쉘 갑니다.
노트북을 보조모니터처럼 사용하지 않고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면 이점이 있나요?
@@junck2381 아뇨 그냥 컴터 본체처럼 쓰는거예요 책상 공간이 된다면 보조모니터로 쓰시면 됩니당 ㅋㅋㅋ
똑똑한 사람이 참 많아요.^^ 감사합니다.
잇섭님 저도 이렇게 사용중인데 사람들이 모르는 중요한 문제 한가지가 있습니다.
제 게임용 노트북 디스플레이는 144Hz로 고정이며 연결된 모니터는 최대 60Hz밖에 지원하지 않습니다. 고정이다보니 설정으로도 바꿀수가 없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144Hz 60Hz로 화면주사율이 맞지 않아 고사양임에도 모니터 디스플레이에 버벅임 과 끊김 현상이 일어납니다!! 영상보는것 까지는 문제 없지만 게임을 실행하면 정말 신경쓰입니다. 일반노트북 사용하시는분들은 60Hz 일테니 연결에 문제없겠지만 고성능 게임노트북 쓰시는분들은 게임용 모니터를 쓰는등의 방법으로 주사율을 맞춰주셔야 합니다. 주의해주세요!!!
클림쉘 모드 친절한 소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팔씨름도 엄청 잘하시는 분이 IT장비도 엄청 잘 아시네요!!! 대단하십니다~~~ 홍지승 님~~~
나도 엄청 닮았다고 생각함 ㅋㅋㅋㅋㅋ
저번 영상에 리뷰해주신 주연테크 모니터로 해봐야겠군요!
1:25 케이블 킹받네ㅋㅋㅋㅋㅋ
아... 나도 불편함 ㅋㅋㅋㅋ
ㅋㄱㄱㄱㄱㄱ
@@ITSUB ㅋㄱㅋㄱㄱ
지렸다. 맨날 노트북 열고 모니터로 쓰고 있었는데 지렸다 잇섭형!!!!!!!!!!!!!!
9:06 부터 음량이 확 죽어버립니다..
잇섭님 영상보고 주연테크 모니터 샀는데, 진짜 이가격에 이정도 만족감은 너무 좋은것 같아요 ㅎㅎ 감사해요~
9:06 부터 잇섭님 말하는 볼륨이 확 줄어드는 현상이 있네요. 수정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어서 처음으로 댓글 남깁니다.
형님 클렘쉘모드 찾아보다가 다시 보는데... 형님 2배가 되셕..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윈도우 유저로서 추가 질문이하나더있는데요! 정말 데스크탑처럼 노트북 덮개를 닫은 상태에서 킬수도있을까요? 끌때는 문제가없는데 킬때는 또 덮개를 다시 열고 전원버튼을 눌러야해서 조금 아쉬워서요ㅠㅠ 혹시 아신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m.blog.naver.com/hj_bw/223025777333
이런 방법이 있네유ㅎ
아 춘배님 유튜브랑 회사 접고, 잇섭님 밑으로 들어가셨군요 ㅋㅋㅋ 반갑네요 ㅋㅋ
뚜껑닫고 사용하면 제품의 발열성능이 저하되면서 쿨링팬이 최고속도로 돌게되는 빈도가 많아지면서 시끄러워지고, 시스템에서 의도적으로 하드웨어 속도를 낮추어 버립니다. 그리고 메인보드 온도가 높게 유지되는 형상이 지속되면서 메인보드의 기대수명이 훨씬 짧아지게 됩니다. 이건 뭐 반박할 필요조차 없는 팩트입니다. 소중한 노트북을 고장이나 성능저하없이 오래오래 사용하고 싶다면, 왠만하면 열고 쓰세요.
그럼 열어둔상태로 pc연결하면어떤가요?
실제 현업 개발에서 저렇게 맥북 닫아놓고 일하는 사람봤는데, 그 사람 맥북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9세대 i9맥북이였는데...
풀타임 거의 10시간 가까이 켜놓고 닫아서 몇년 썼나본데... 보드 나가서 보드만 가는데, 돈 백은 그냥 가볍게 넘어가더군요.
최신 맥북이면 모를까. 옛날 맥북은 발열이 그런건지, 참 보는 사람도 노트북 닫아놓고 쓰는게 불안 불안하게 보이더군요.
영상 잘봤습니다.
MacBook 클렘쉘 모드 너무 좋아요!! 항상 소신껏 꿀팁들 전달해주시는 잇섭 감사해요~~
5년째 업무로 클램쉘 사용중입니다. 거쳐간 맥북이 3대째인데 발열로 인한 디스플레이에 문제가 생긴 경우는 없네요(통계데이터 +1 ㅋㅋ)
그리고 클램쉘모드가 발열이 좀 더 심할 수는 있지만
개인 경험으로는 클램쉘 모드를 쓰면서 맥북에 달린 모니터를 끄는게 환경상 더 쾌적했습니다ㅋㅋㅋㅋ 예상컨데 왠지 엄청난 해상도에 주사율도 뛰어난 맥북 자체에서 잡아먹는 리소스가 좀 있는듯 싶습니더 ㅋㅋ
(4k 모니터 + 맥북모니터보다 클럄쉘모드 4k 듀얼이 더 쾌적했어요)
근데 다 모르겠고 클램쉘쓰면 간지가 난다고 간지가 아 ㅋㅋㅋ
혹시 외부모니터에서 소리 나오게 하는법 아시나요?
맥에서 소리가 나요ㅜㅜ
오늘따라 눈썹이 눈에 띄는 거 같애요 ㅅ 눈썹이 더욱 빛이 나네요
PC에서 공식적인 이름 따윈 없지만 펜티엄 시대(아마도 1995년도 정도?) 때부터 노트북에 Fn+F10 키로 그렇게 만들 수 있었지요. 토글키..
외부모니터만 켜기 -> 노트북 화면만 켜기 -> 두 화면 다 켜기 -> 순환하는 토글키죠.
감사합니다~ 필요한 기능이었는데 덕분에 잘 사용 할 것 같습니다^^
02:05 HMDI to USB-C 타입도 있어요! 제 모니터도 충전과 출력은 동시에 지원하지 않는데 허브없이 한포트는 충전기 한포트는 저 케이블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
HMDI to USB-C 케이블 저도 사용중인데 연결이 너무 불안해서 불편하네요ㅜㅜ 혹시 어떤 제품 사용하고 계신가요?!
영상이랑 관련은 없지만
보배 핸폰대리점건 보고 찾아왔습니다
사람 좋게 생겼지만 걸리면 짤 없는 잇섭 스톼일
멋집니다 ㅎㅎㅎ
진짜 이게 잇섭이 대기업인 이유인듯..ㅋㅋㅋ
이정도 수준인데도 팬들의 질문에 대한 영상으로 제작해줌... 역시
서울야스킹
역시 야스킹 ㅇㅈ
0:01 카톡 닉 상태가...... 진짜 PD님 "클램쉘" 모드가 될수도 ㄷㄷㄷ
오늘 제가 설정하고 있었는데 마침 올라왓네요 ㅎㅎ 명칭은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윈도우는 마우스를 움직여주기만 하면 절전모드가 풀림.
이를 이용하여 노트북을 닫고 마우스를 움직여주면 모니터로만 사용할 수 있음.
우와 오늘의 키워드는 덮개 이네요^^! 알찬 정보 감사합니다~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버리는 전자기기, 선들 어떻게 처리해야하는지도 한번 정리해주세용!!
걍 일반쓰레기...
오우 꿀팁이 여기 잇섭 !
저거 작년말에 노트북 화면 나갔을때 해봤던방법인데 나름재밌더라고요.HDMI선 구입해서 일체형 PC에 꽂아서 해봤는데 신세계더라고요ㅋㅋ 노트북이 화면만 맛탱이갈때 응급용으로 쓸수도있죠.
형님 9:06 부터 목소리가 작아진것 같습니다! 항상 유용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
0:10
춘배님이다!!!!!!!!!!!!!!! 존버 성공 ~~~~~~~~~~~
+ ㅠㅠ 옛날부터 봐오신분들이 많이 없어지신것 같네요…. 춘배님을 모르다니……….
춘배님이 잇섭님 여사친맞죠?
그 저번에 XR깨져서 수리 받으러 가는건 봤는뎅
@K 아 넵.
홍지승님 이쪽 분야에도 재능이 있으신줄 몰랐습니다!
09:06 여기부터 볼륨이 살짝 달라지는듯?! 합니다!
믿고보는 잇섭이네요 역시...
굳이 노트북화면버리지말고
듀얼모니터로 사용하는게 좋죠
닫고 햇을때 노트북 화면에 안젛나여?
@@JJ-ru6yj 노트북 열기 때문에 화면이 맛탱이 간대요
보통 저런 방식으로 사용하는 사람들은 컴퓨터 공간이 좁아서
리뷰 문의드렸었는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거 M1X 맥북에서 선더볼트 포트 많아지면 진짜 유용하겠네요 ㅎㅎ
오. M1X 나오나여 (ㅅㅂ 미친 나오면 안돼는데)
내 m1맥북 프로
프로하고 개수로 급차이 둘 가능성도 존재
@@GamerUltimateSA 안돼 내 200
08:23 저는 이 부분이 이 영상의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노트북제조사에서 더 신경을 써줬으면 좋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데스크탑 사용한지 꽤 됐는데, 노트북 좋은거로 사서 이렇게 사용해야겠네요. 감사감사~!!
잇섭님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썸넬에 있는 노트북 거치대?가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ㄹㅇ
잇섭님 영상에 나와있어요
윈도우 노트북 요렇게 셋팅해서 반년정도 회사메인컴으로 사용중입니다
깨알팁 몇개적어보자면
1. 스탠드 구매하실때 통으로된 디자인보다 가운데가 뚫린 테두리형식이 발열에 좋고 나사로 조여서 단단히 잡아주는 무게감있는 제품으로 사시면 더 좋습니다 제품은 노트북 세로거치대 검색하시면됩니다
2. 덮개를 닫은채로쓰니 매번 전원키기 번거로운데 WOL이나 스마트플러그를 이용한 원격전원, 켜짐스케쥴 같은 방법으로 해결할수있습니다. 저는 바이오스에 켜짐스케쥴이 있어 출근전 자동으로 켜지도록 설정했습니다. 각종셋팅들은 다른 영상들 참고했습니다
3. C허브 구매시 제품과 노트북 썬더볼트 여부를 확인하시기바랍니다. 같은 제품으로 다른 노트북쓰려다 당근행됬네요ㅠ
이렇게 세팅하니 나름 프로 작업러 감성데스크 느낌나네요 ㅎㅎ
와 진짜~~~~mac유저라 가끔 윈도우를 쓸 경우에 왜 맥은 되는데 윈도우는 안될까 했는데 잇섭님이 가려운곳을 긁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할따름…ㅠㅠ
아..아두이노 아이콘이? 반갑네요..✨✨
Battery Extender 였나 삼성 세팅에 있던게 영상 속 기능인가보네요 ㅎㅎ
HP나 애플만 아니라면 제조사별 설정에 모두 있는 기능이죠 ㅎㅎ
@@junseoshin 레이저도 없음
편집자분이 바뀌셨나 화면톤과 화질이 바뀌었네요~ 그래도 좋아요!
와... 저거 다들 안쓰는 기능이었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냥 컴퓨터 꺼지는게 싫어서 잇섭님과 동일한 방법으로 세팅했고 혹시 절전이 필요하면 전원선 뽑고 놋북 닫은다음 전원 다시 연결함
감사합니다 제가 필요한 기능이었어요
0:00 내꺼에서 알림오는줄;;
우리같은 찐따들은 카톡이 올 일이 없다고…
클램쉘모드? 펜티엄 노트북부터 있던 기능 같은데요.
d-sub 15핀이 기본으로 달려 있던 윈도우 노트북에서
펑션키 6번이나 7번 노트북마다 조금 다르지만 있어요.
한번 노르면 화면에 메뉴가 뜨는데 확장, 복제, 단독 기능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모니터에만 화면이 출력되게 해놓고 노트북 덮게를 닫아도
안전모드로 안 갑니다. 이동할 때는 당연히 노트북 화면으로 나오고요.
지금 소개해주신 클램쉘 모드에 절때로 뒤쳐지지 않는데요.?
더 편하면 편했죠. 20만원 짜리 싸구려 노트북에도 단축키가 있습니다.
4:17 놀란거같닼ㅋㅋㅋㅋ
맞네 ㅋㅋㅋ
5평미만 원룸에 사는 사람도 많기 때문에 클렘쉘 모드가 고려된 usb포트도 낙넉한 노트북들이 많이 나오면 좋겠네요.
혹시라도 가방에 넣고 에어팟 연결하거나 서랍에 두고 덮은채로 사용하고 싶으면 터미널을 통해 사용이 가능합니다.
1. 터미널을 연다(f4누른뒤 터미널 검색후 실행)
2. pmset -g 입력
3. sudo pmset -a disablesleep 1 입력후 password라는 텍스트가 밑에 뜨면 자기 노트북 비번 입력후 엔터
4. 다시 되돌리고 싶으면 sudo 3.에서 1대신 0을 입력
저도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필요하신분들 많이 사용하세요
배터리 수명 부분은 맥 기본 옵션도 좋지만 aldente라는 앱을 통해서 최대 배터리 양 제한이 가능합니다.
노트북용 내장 HDMI , DP단자로 연결한 모니터 구성이 아닌
usb-c 타입으로도 모니터 출력을 지원할정도로 이젠 대역폭이 충분한걸 보니 엄청 발전하긴 한듯.
하긴 usb도 최근에 나온 4.0도 40gbps던데 usb3.1~3.2끼리 2.0버전 포함한 이전 버전 hdmi랑 비교하면 대역폭 비슷한 수준인거같음
썬더볼트4.0 미만 다 잡이죠.
USB 4.0의 상위 호환 버전 기술이라고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USB4.0은 실제로는 20기가가 최대 전송입니다. 스펙은 40이지만요.
맥북은 이미 썬더볼트였습니다. 일반 Usb c 안
ㅂ니대.
윈도우는 시즈모드라고하죠
오늘도 여김없이 그분이 인트로에
딴것보다 전원 키는게 가장 귀찮은일 아닐까 합니다...
뚜껑 닫고 쓰도록 해놨더라도..
결국 노트북을 사용하려면
1. 뚜껑을 열고
2. 전원 버튼을 누르고
3. 뚜껑을 닫고
4. 정해진 위치에 노트북을 다시 정리해 놓는다
하는 과정을 매번 반복해야 하니까요..
맥북은 전원 입력, 모니터 출력 있음 상태에서 키보드나 마우스 입력만 있으면 곧 절전모드에서 복귀합니다. 맥은 항상 전원을 안 끄고 쓰기도 하니까요.
맞아요.. 이게 너무 불편해서 키보드나 마우스 누르면 켜지는고 없나 찾아봐도 따로 없고..
유용한 기능이네요! 잘 봤습니다! ^^
9:06 오디오 작업에 오류생겼나봐요ㅠ
사실 맥북 거치하신 저 거치대가 제일 궁금했습니다.
보면서 되게 괜찮아보이더라구요 ㅎㄷ;
맞아요ㅜ
수년전 고가의 게이밍 노트북(어로스)을 클램쉘 모드로 쓰다가 발열로 인해 배터리가 풍선처럼 부풀고 키보드 상판이 녹아 휘어진 경험이 있습니다. 최근의 제품들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평소 발열이 심한 게이밍 노트북을 클램쉘로 쓸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유의하심이 좋을 듯. 시중에서 판매하는 쿨러 받침대를 끼워 사용하면 괜찮을려나....
멋진 잇섭형 노트북 쿨러 괜찮은거 추천 부탁드려요 ~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별도의 모니터가 UHD고 노트북 모니터가 FHD일떄,
클램쉘모드를 사용하면 별도의 모니터가 FHD정도의 화면을 출력하나요, UHD 만큼 출력하나요..?
UWQHD 해상도로 사용중인데요. 클램쉘에선 모니터 해상도 따라갑니다.
@@small_pg 답변 감사합니다:)
정말 궁금했던 정보인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전히 어떻게 할지 고민이 되네요ㅋㅋㅋ
1:24 거치대 정보좀 알려주세요ㅠㅠ
윈도우 쓰고있는데 닫아도 되게 설정하는 방법은 첨알았네요 !
맥북프로 16인치와 리퍼모델로 구한 LG 울트라파인 4k 모니터 조합으로 사용중인데 끝내주는 기능인건 진짜 킹정 ㅋㅋ
오 진짜 원하는 기능인데 감사하니다.
쿨러가 달린 노트북 거치대도 같이 구입해 주시는게 발열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도움이 아예 안되진 않겠지만 ,,, 하판에 대놓고 구멍이 있지 않는이상 드라마틱한 효과는 없을거 같아요 ! 기껏해야 … 1,2도 ..? 고열에서는 아예 효과 없을 수도 있구요
쿨러달린 노트북거치대는 전혀 효과가 없습니다
@@묘이 노트북 쓸데마다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하냐? 참 현실성 있는 방안 소개해준다
잇섭님 동영상 보고 아이패드 구매 했어요!
노트북을 닫아놓고 사용하면 발열이 덜 되기 때문에 조금 열어두고 쓰시는 것이 좋아요...라고 쓰려고 하는데 이 내용도 다루시네요 ㅎㅎ
먼지가 끼어서 쿨러 성능이 떨어지거나 CPU를 과다하게 사용하는 경우엔 노트북 키보드 위에 A4용지를 올려놓아도 10여분 뒤에 느려지거나 심하면 전원이 자동으로 꺼지는 경우도 있어요.
발열이 덜되는데 왜 열어둠?
4:35 단축키: 🟦🟦
🟦🟦+ P
ㅋㅋㅋㅋ 오늘도 미친 인트로 ㅋㅋㅋ
필히 발열 관리 필수 입니다 저희 2013년도에 이런방식으로 데스크탑 처럼 2년 사용후 메인보드 손상으로 메인보드 교체하고 외부 냉각팬으로 발열 관리하여 아직까지 잘사용하고 있습니다 2015년도 수리후 고장없이 잘사용중입니다 현재는 다른 노트북 구입후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지만 노트북은 냉각부분만 잘 관리하면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음
진짜 알고 싶었음
삼성플렉스2 사용하고 있어요~ 궁금했던 부분이었는데 감사합니다^^ 😄
저는 삼성 노트북 사용중인데 일반
TV(스마트 아님)와 HDMI 케이블로 연결해서
데스크탑처럼 쓰고있어요.
(무선 마우스, 무선키보드 사용,
노트북은 덮어서 사용)
이것과 클램쉘모드와의 차별점은 무엇이있나요~?
그게 클램쉘모드 아닌가요?
저 노트북에 USB-C 허브 이용해서 모니터 두대에 USB 유선랜 충전 모두 하고 있었는데 자주 연결이 끊어지는게 문제였거든요
USB장비 여러개 끼우면 속도도 느려졌구요 버버버벅
잇섭님이 영상에서 아주 사알짝 보여주신 허브 검색해서 구매했는데 속도도 더 빠르고 끊김 버벅임 다 없습니다 ㅠㅠ
감사말씀 드리러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
0:10 -퇴사-
전 집의 데스크답을 wol 으로 키고 원격으로 사용해요 :)
데스탑을 고사양으로 맞추고 노트북은 저렴하게만 사면되죠
저는 사진하고 영상작업을 주로 하는데 세로 거치대에 클램쉘로 쓰다가 손도 못댈 정도로 발열이 생기니까 겁나서 그냥 거치대에 올려놓고 열어놓고 듀얼로 사용해요.
저모드로 간단한 서핑정도라면 괜찮지만 무거운작업엔 비추입니다 일단 발열 자체도 당연히 늘고 그 열이 디스플레이로 가기때문에 내구에도 별로 좋지않아요
저도 한두번 써보다가 지금은 그냥 열어놓고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