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늘 나오신 게스트분과 같은 경제 무식자? ㅋㅋ 였는데요 존 리 대표님의 강연을 직접 찾아가서 듣고 많은 깨우침과 진정성을 보고 일단 어린이펀드 계좌부터 열었어요! 한달 전이네요.. 인터넷쇼핑으로 쉽게 질렀던 아이물품 끊게됩니다! 하루 오천원은 꼭 펀드에 넣어야하니까 헛투루 쓰지 않게되요 ㅋㅋ 한달만 해도 달라지는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겠죠~
존리 대표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의 핵심은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다, 사는 것이다' 인데, 이 말 한마디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훈련하고 유지하고 신뢰하기까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대표님의 말씀이 핵심이고 진리임은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우리나라에 선한 영향을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보험에 관해 질문이 있어서 제가 '부의 수레바퀴'라는 책에 언급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요. [보험에 대한 내 생각] 얼마 전 부자들의 보험가입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내 개인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1. 보험의 손해율 정부에서 운영하는 건강보험은 고소득자들에게 더 많은 납입을 강요하게 설계되어 있어 소득세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부의 재분배효과가 있다. 대중들은 고소득자가 더 많은 세금과 보험료를 납입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지만 정부가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것이 정의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회 안정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정의라면 고소득자들은 택시도 비싸게 타고, 마트의 식료품도 더 비싸게 사야할 것이지만 그건 아니지 않는가? 고소득자들이 견딜 수 없을 만큼 가혹하지 않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공리주의적 시각으로 사회 전체가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결국 고소득자들도 더 높은 안전을 누리게 된다.(빈부격차가 심한 국가는 반드시 치안이 불안하다) 이제 잘 생각해보자. 공리주의를 추구하는 정부와 달리 민간 보험회사는 자본주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집단이고 그들의 존재 이유는 이윤추구이다.(=손해 볼 짓은 안한다.) 그래서 보험사들은 손해율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 바로 이런 식이다. 100명의 가입자가 각 100원씩 납입한 돈 10,000원을 관리하다가 그 중 1명에게 사고가 생겨서 7,000원을 지급한다. 보험사는 3,000원을 이익으로 챙기는데 그중 일부는 모집원에게 주고 나머지는 운영비로 축적한다.(그래서 보험사 빌딩은 으리으리하게 크다) 이 경우 손해율은 70%가 되며 이것을 가입자 개인의 시각에서 보면 100원 내고 70원을 환급받는다는 얘기가 된다. 보험사기꾼이 판치는 세상을 고려하면 정직한 당신의 기댓값은 65원쯤 될 것이다. 애초에 100원을 저축했더라면 이자를 포함해서 103원쯤 되었을 테니 당신은 38원(103-65=38)을 손해 보게 된다. 38%를 손해 보는 게임을 왜 하는가? 특히 소액으로 가입하는 실손 보험을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몇 만원 수준의 돈을 내서 감기 따위에 걸렸을 때 몇 만원~몇 십 만원을 받는 경우에도 보험사가 바보가 아니라면 당신이 손해 볼 확률이 훨씬 높을 것이다.(같은 이유로 카지노에 가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다) 더구나 몇 십 만원의 푼돈은 어떻게든 변통할 수 있는 금액이지 않은가? 차라리 그 돈을 은행에 저축해서 필요할 때 빼 쓰는 것이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더구나 은행은 당신에게 의사의 확인서를 요구하지도 않는다.(그런 것을 준비하는 것도 바쁜 당신의 일당을 소모하는 비용임을 명심해라) 암보험의 경우 당신이 적당한 안정감을 얻고자 한다면 가입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암보험도 가입하지 않는다. 현대인의 1/3이 암으로 죽는다고? 그럼 암보험 가입자들 1/3이 암보험금을 최대치로 타먹을 수 있다는 것인가? 훗~ 매달 10만원을 내서 암에 걸리면 평균 1,000만원을 타먹을 수 있는 암보험이 있다면 확률적으로 100명 중에 1명이 타먹는다는 말이고 손해율을 고려하면 130명 중에 한명이 그 돈을 수령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만약 당신이 수 천 만원의 병원비를 조달할 수단이 있다면 암보험조차 가입하지 않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아이러니하게 그럴 돈이 있는 부자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음으로서 더 큰 부자가 된다) 2. 역치 보험사들은 당신에게 소득의 10%가 보험납입액(보험료)으로 적당하다고 말할 것이다. 웽? 사고 시 필요한 금액 기준이 아니라 소득이 기준이라고? 왜? 어떤 사람의 소득이 월 300만원이고 30만원이 납입액이라면 큰 부담 없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소득이 100만원이라면? 상당히 부담이 가겠지? 그런데 100만원 저소득자의 경우 돈이 드는 헬스크럽을 가지도 못할테니 정작 병에 걸릴 확률은 더 높다. 10%가 정말 합당한 것인가? 그리고 어떤 사람의 소득이 월 10억이라면 1억의 납입액을 내란 말인가? 기껏해야 겨우 몇 천 만원을 타먹는 보험을 위해서? 은행에 몇 십억의 저축이 있는 사람이 도대체 보험이 왜 필요한가? 보험은 소득의 10%가 아니라 필요한 보장을 고려해 설정해야 한다. 그럼 그 10% 숫자는 어떻게 나왔는가? 그건 보험사들이 인간의 본성을 연구한 결과 그 정도가 바보 같은 대중이 거부감 없이 낼 수 있는 최대치이기 때문이고 그걸 역치라고 부른다. 역치란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의 세기를 뜻한다/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박창모) 그러니까 10%는 당신에게 적당한 보험납입액이 아니라 당신이 속아 넘어갈 최대 금액이란 말이다. 그나마 장기보험의 경우 10년 이상 유지 가능한 가입자가 절반도 안 되며 중도 해약할 경우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은 당신의 기대치 보다 훨씬 적은데 그건 보험사가 운영비를 선공제했기 때문이다. 10년 이상 안정적인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부자일테고 부자는 애초에 보험이 필요 없다. 참고로 나는 딸아이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보험과 건강보험, 자동차보험을 제외하곤 아무런 보험이 없으며 나중에 상속 시 절세를 위해서 생명보험에 가입할 생각이다. 3. 최고의 보험은 건강관리이다. 암튼 보험이란 것을 가입한 당신이 열심히 돈을 내는 한편, 매일 술담배를 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보험금을 타먹을 확률은 높아지겠지. 하지만 애초에 그게 걱정이었다면 술담배를 줄이고 운동을 하는 것이 당신에게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그리고 술담배 비용과 보험납입액을 합쳐서 저축을 하고 현명하게 투자한다면 더 큰 자산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그 자산을 보험금으로 보면 어떨까?) 그렇게 운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암 따위에 걸리기도 할 것이므로 자주 건강검진을 받는 것은 어떨까? 이미 보험에 가입한 당신이 당신의 돈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것은 보험사의 손해율을 줄여주는 착한 가입자가 되는 것이지만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면 당신의 저축을 보호하는 현명한 행위가 되는 것이다. 최고의 보험은 운동과 건강검진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며 50이 된 내가 단 한 번도 성인병에 걸린 적이 없는 것은 30년을 꾸준히 이어온 운동 덕분이라고 믿는다. 특히 대퇴사두근운동이 아주 중요하며 이 근육은 부부관계(특히 성관계)를 유지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정력제이다. 4. 두 번째 좋은 보험은 보험사의 주식이다. 역치라는 개념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선진국의 국민들은 소득액 10% 전후의 보험가입을 하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중국은 겨우 1% 수준이다. 그래? 그럼 조만간 10%가 되겠네? (=보험사 주가가 10배가 되겠네) 그럼 내가 보험사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확실히 돈을 버는 방법이고 그것(=돈)이 곧 보험이다. 특히 중국은 현재 생보가 폭발적으로 팽창하고 있다. 아내가 직장 동료들한테 물어보면 수익의 상당부분을 보험가입에 쓰고 있고, 중국 정부도 향후 사회보험의 고갈을 대비해 민간보험을 장려하는 추세이다. 그래서 얼마 전 보험납입액에 대한 소득세 환급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나는 중국 5대 보험사의 재무제표 9년 치를 비교 분석하여 최고의 가치를 지닌 보험사를 선정했고 조금씩 투자금액을 늘려가고 있다. 부동산에 투자하고 자가용을 구매하느라 자금이 없어 2017년 3월에 딸아이의 저축 6,000위안으로 다시 투자를 시작한 후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 최근에는 투자액을 점차 늘리고 있다. 참고로 2017년 03월 14일 36.02위안에 100주를 매수한 중국 평안의 7/11 종가는 51.23이고 119일 만에 수익률 42.23%를 기록하고 있다. 세금과 비용을 제외한 순 수익률로 연간 128.20%이다. -35%를 받는 보험금보다 훨~씬 좋은 보험이다. 특히 이 종목을 분석할 때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막대한 투자 수익을 간파한 것이 적중했다. 거기다 이번에 매입한 자가용의 보험도 중국평안인데 한국의 소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보험사들 대비 서비스가 훨씬 낫다. 그들이 추천한 보험사들은 사고 시에 개인이 먼저 돈을 지불한 후 나중에 정산 받지만 중국평안은 선지급 후정산이다. 당신이라면 어느 보험사에 가입하겠는가? 중국에 거주하지 않는 투자자는 거주하는 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나는 펀드 매니저 등의 의견보다는 내 자신의 분석을 더 신뢰한다. 그들이 주식으로 수 십 억원을 번 자산가라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 이상. -후략-
국영수학원과 예체능학원 코딩학원등은 있어도 경제관련 분야 학원은 없어. 대학교에 관련 학과에 입문해야 알 수 있는데, 이것도 너무 늦고, 선택사항이라 모든 국민이 골고루 알지 못해~ 작년 전세금피해자 인터뷰 듣고 있다보니,"전세계약"이나 "등기"에 대해 모른다. 그래서 중개업자 끼고 하는 거 아니냐고... 사회에 첫발을 뒤딜때 경험하게 되는 기본적인 것들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냥 교과서 위주의 내용만 암기하듯이 ~~~ 이분 말처럼 경제관념을 일찍이 서서히 알아가는게 좋은데, 부모도 배운 경제지식이 없으니, 막막하다고 할까? 일반인을 상대로 알려주는 곳도 없어! 정말 하루 살기도 시간이 빠듯하니깐~
신혼여행 가지말고 투자를 해라???? 존엄한 삶을 영위하려면 반드시 적정한 돈이 필요한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죠. 경제관념 심어주고 교육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분 얘기하는거 좀 불편하네요. 살아보니 돈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 또한 주장하시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되려고 욕구유예 하는것만이 상수는 절대 아니죠. 그 세대에 경험해야 할 것들을 돈때문에 스킵하면 영원히 못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그러려면 돈을 써야겠죠.... 오늘은 좋아요 스킵~~~
욜로도 하지 말라는건 무식한거지. 욜로를 가장한 충동 소비는 지양해야되지만 존리 본인은 뉴저지 30억집에서 살면서 펀드매니저 대표로도 있고 자기 계좌공개도 안해 기초중에 기초교양만 얘기하면서 금융 까막눈에게만 맞을 소리 하는데. 한국 국민들 금융지식 낮은 것도 공감은 함 그래서 난이도가 낮은 얘기도 이해함. 근데 세계 부자를 얘기하고 유대인을 얘기하면서 이들이 자기 재산을 공개 안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자기 운용 계좌는 왜 공개를 안하시는 거죠? 본인 유리한 방향으로 한국에서 버실 때 한국적 색채를 띄시네요. 한국 사람들 금융지식이 낮아서 우릴 이용하고 있구나라는 사람들도 있다는 건 생각 해보시죠. 투명하면 성과 공개 좀 해요.
탈세 하는 한국회사의 오너를 믿을 수 없다 차라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시총1,2등 에 투자하는게 안심이다 도덕적으로도 기부도 안하고 세금 탈세하는 자들에게 투자하고 싶지 않다 특히 감옥 갔다 오고 가정적으로도 복잡하고 직원들에게 갑질하고... 마음에 드는 오너가 없다 차라리 그래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주 산다 세습 오너의 능력도 못 믿겠다
금융 교육은 꼭 필요한데 내나이 50 되도록 배워 본적이 없었지요. 유익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최경영님 정말 제 취향이십니다
경제적으루다가~~
존리대표님때문에 금융에 눈을 뜨게해 깨워준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ㆍ
저도 오늘 나오신 게스트분과 같은 경제 무식자? ㅋㅋ 였는데요 존 리 대표님의 강연을 직접 찾아가서 듣고 많은 깨우침과 진정성을 보고 일단 어린이펀드 계좌부터 열었어요! 한달 전이네요.. 인터넷쇼핑으로 쉽게 질렀던 아이물품 끊게됩니다! 하루 오천원은 꼭 펀드에 넣어야하니까 헛투루 쓰지 않게되요 ㅋㅋ 한달만 해도 달라지는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되겠죠~
와우윤혜씨~찰진목소리또듣네요
좋아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존리 대표님이 말하고자 하는 것의 핵심은 '주식은 파는 것이 아니다, 사는 것이다' 인데,
이 말 한마디를 이해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훈련하고 유지하고 신뢰하기까지 정말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결론적으로는 대표님의 말씀이 핵심이고 진리임은 시간이 해결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하고, 우리나라에 선한 영향을 끼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윤혜씨 넘 재미었었어요~~ㅋㅋㅋ 감초역할로 딱 안성맞춤 게스트~!"주식에서 삼성전자 고르는 공부가 필요하듯 부동산에서 오르는 곳 찾는것도 공부가 필요하다." 오늘의 최경영님 말씀.
존리 대표님의 얘기 늘 귀담아 듣습니다. 금융문맹 탈출하여 대한민국 사람들 모두 부자 되었으면 좋겠어요!
나만 듣고 싶은 방송 맞슴 ^^
고맙습니다
어려서부터 올바른 금융지식을 가졌더라면 더 안정적인 노후를 준비했을텐데... 늦었지만 존리 대표님 조언따라 라이프 스타일 바꾸고 있습니다.
오윤혜씨 넘 잘나가시는걸요~~^^
오윤혜님 너무 재미있네요~ㅋㅋ
캐나다에서 공부하는 자녀가 있는데 10학년부터 주식투자 과목이 있어서 공부하고 있어여.
호주에도요
아들이 9학년때 주식을 해보는 정규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와.. 부럽네요. 우리나라도 생기면 좋겠어요.
흔히 알려져있는 얘기들과는 전혀 다른 관점의 이야기라서 좀 혼란스럽네요ㅎㅎㅎ
12년 전업투자가입니다 주식은 늘 일희일비인듯,,, 향후 코로나 사태 동안은 진단키드 시장 업될거 같군요 edgc미코 수젠텍 등
오윤해 나왔다, 와아~~~!!!!!!
우리나라 정말 금융문맹 심각하네요..걱정입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존리 대표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아들을 위해 펀드 넣은지 1년 된 것 같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시청했습니다
오교수의 꾸밈없는 솔직함이 이쁘네요^^.......속마음이 참 이쁠 것 같은 오교수님
주식 살 기업의 특징: 글로벌 경쟁력 있고, 산업에서 독과점적이고, 그영역 자체가 저성장 시대에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고, 답은 삼성전자 인 듯 합니다. 상장주식이 59억주인데, 외국인이 56% 가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오윤혜씨 솔직하고 재미있어요 자주 뵈요♥
오은혜씨 일반 대중의 눈으로 대신 질문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오윤혜씨 고정 해주세요
돌직구 질문 너무 재밌어요
오윤해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교수님~ 유투브 각 분야에 출연해 줘여~ㅋㅋㅋ요즘 방콕인데 혼자 웃을 수 있어서 좋아요 ㅋㅋㅋ
기자님 그러면 우리 노인들은 아예 주식 못해요
우량기업 정해서 존리 대표님 말씀처럼 장거리로 가는건 할수 있을것같아요
배당금으로 다시 더 사고 모으는것
오교수 자주 보네요.....또 봅시다~~~^^
오윤혜 표정도 말투도 너무 깜찍하고 사랑스럽다♡ 왜 결혼했어 왜ㅠㅠㅠ 갖고싶은 여자다 진짜♡
오교수님 너무 맑아서 웃기네요
너무너무 솔직한 오윤혜 화이팅!!!
헐.. 오윤혜 석학교수님!! 다방면으로 활동하시는군요..
저도 제법 큰돈이 변액보험이 있는데,요즘 고민입니다..어찌해야할까요? 남편 종신보험도요ㅠㅠ 자문구합니다
집안에 돈이잇다면 자식에게 쫌큰돈을 주고 그애가 어떤방향으로 쓰는지 지켜보다 대화를 하며 통하게하고 간극을좁히는 공부를같이해줘야합니다
돈의방향ㆍ철학 ᆢ
저두 우리애가 공부재능없단거알고 잘하는애들 들러리ㆍ선생들의생활비조달에희의를같고 애가 원망할까 원하는과외는시켜줫지만 대학 다니다만거 잘햇다햇음
그돈으로 주식공부 대주고잇음
그애의 그릇에 맞게 ᆢ
과외 ㆍ 쓸대없는학비로 오천만원증여해줄 꺼임
젤 아까운게 학원비 ᆢ잘하는애들 들러리비용 공부 하구프면 나중에해두됨
이모든대화를 아이와같이 터놓쿠함
한국인이 사기 잘 당하고 사기꾼이 넘치는 이유가 어려서부터 경제, 돈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실제로도 자녀에게 돈 걱정, 돈 신경쓰지말고 공부만 하라고 하는 현실이고요 학교 또한 마찬가지! 자본주의 사회에서 자본주의를 모르니 매번 당할수 밖에..
오윤혜씨땜에 끝까지 다봄...너무 웃겨요~
노후자금 모으기 힘듦
사교육비 부동산 비싸서!
존리님 신사임당 티비에서 봤을때가 더재밌었네요ㅠㅠ
보험에 관해 질문이 있어서 제가 '부의 수레바퀴'라는 책에 언급한 내용을 올려봅니다. 현명한 사람들은 보험을 가입하지 않아요.
[보험에 대한 내 생각]
얼마 전 부자들의 보험가입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 내 개인 생각을 적어보고자 한다.
1. 보험의 손해율
정부에서 운영하는 건강보험은 고소득자들에게 더 많은 납입을 강요하게 설계되어 있어 소득세와 비슷한 역할을 하며 부의 재분배효과가 있다. 대중들은 고소득자가 더 많은 세금과 보험료를 납입하는 것이 정의라고 생각하지만 정부가 그렇게 하는 것은 그것이 정의이기 때문이 아니라 사회 안정에 훨씬 유리하기 때문이다. 그것이 정의라면 고소득자들은 택시도 비싸게 타고, 마트의 식료품도 더 비싸게 사야할 것이지만 그건 아니지 않는가?
고소득자들이 견딜 수 없을 만큼 가혹하지 않다면 그렇게 하는 것이 공리주의적 시각으로 사회 전체가 안정적인 형태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고 결국 고소득자들도 더 높은 안전을 누리게 된다.(빈부격차가 심한 국가는 반드시 치안이 불안하다)
이제 잘 생각해보자. 공리주의를 추구하는 정부와 달리 민간 보험회사는 자본주의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기업집단이고 그들의 존재 이유는 이윤추구이다.(=손해 볼 짓은 안한다.) 그래서 보험사들은 손해율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 바로 이런 식이다. 100명의 가입자가 각 100원씩 납입한 돈 10,000원을 관리하다가 그 중 1명에게 사고가 생겨서 7,000원을 지급한다. 보험사는 3,000원을 이익으로 챙기는데 그중 일부는 모집원에게 주고 나머지는 운영비로 축적한다.(그래서 보험사 빌딩은 으리으리하게 크다) 이 경우 손해율은 70%가 되며 이것을 가입자 개인의 시각에서 보면 100원 내고 70원을 환급받는다는 얘기가 된다. 보험사기꾼이 판치는 세상을 고려하면 정직한 당신의 기댓값은 65원쯤 될 것이다. 애초에 100원을 저축했더라면 이자를 포함해서 103원쯤 되었을 테니 당신은 38원(103-65=38)을 손해 보게 된다. 38%를 손해 보는 게임을 왜 하는가?
특히 소액으로 가입하는 실손 보험을 나는 이해할 수 없다. 몇 만원 수준의 돈을 내서 감기 따위에 걸렸을 때 몇 만원~몇 십 만원을 받는 경우에도 보험사가 바보가 아니라면 당신이 손해 볼 확률이 훨씬 높을 것이다.(같은 이유로 카지노에 가는 사람들도 이해할 수 없다) 더구나 몇 십 만원의 푼돈은 어떻게든 변통할 수 있는 금액이지 않은가? 차라리 그 돈을 은행에 저축해서 필요할 때 빼 쓰는 것이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더구나 은행은 당신에게 의사의 확인서를 요구하지도 않는다.(그런 것을 준비하는 것도 바쁜 당신의 일당을 소모하는 비용임을 명심해라)
암보험의 경우 당신이 적당한 안정감을 얻고자 한다면 가입해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암보험도 가입하지 않는다. 현대인의 1/3이 암으로 죽는다고? 그럼 암보험 가입자들 1/3이 암보험금을 최대치로 타먹을 수 있다는 것인가? 훗~
매달 10만원을 내서 암에 걸리면 평균 1,000만원을 타먹을 수 있는 암보험이 있다면 확률적으로 100명 중에 1명이 타먹는다는 말이고 손해율을 고려하면 130명 중에 한명이 그 돈을 수령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만약 당신이 수 천 만원의 병원비를 조달할 수단이 있다면 암보험조차 가입하지 않는 것이 유리할 것이다.(=아이러니하게 그럴 돈이 있는 부자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음으로서 더 큰 부자가 된다)
2. 역치
보험사들은 당신에게 소득의 10%가 보험납입액(보험료)으로 적당하다고 말할 것이다. 웽? 사고 시 필요한 금액 기준이 아니라 소득이 기준이라고? 왜?
어떤 사람의 소득이 월 300만원이고 30만원이 납입액이라면 큰 부담 없이 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소득이 100만원이라면? 상당히 부담이 가겠지? 그런데 100만원 저소득자의 경우 돈이 드는 헬스크럽을 가지도 못할테니 정작 병에 걸릴 확률은 더 높다. 10%가 정말 합당한 것인가?
그리고 어떤 사람의 소득이 월 10억이라면 1억의 납입액을 내란 말인가? 기껏해야 겨우 몇 천 만원을 타먹는 보험을 위해서? 은행에 몇 십억의 저축이 있는 사람이 도대체 보험이 왜 필요한가? 보험은 소득의 10%가 아니라 필요한 보장을 고려해 설정해야 한다.
그럼 그 10% 숫자는 어떻게 나왔는가? 그건 보험사들이 인간의 본성을 연구한 결과 그 정도가 바보 같은 대중이 거부감 없이 낼 수 있는 최대치이기 때문이고 그걸 역치라고 부른다.
역치란 어떤 반응을 일으키는 데 필요한 최소한의 자극의 세기를 뜻한다/당신이 속고 있는 28가지 재테크의 비밀(박창모)
그러니까 10%는 당신에게 적당한 보험납입액이 아니라 당신이 속아 넘어갈 최대 금액이란 말이다. 그나마 장기보험의 경우 10년 이상 유지 가능한 가입자가 절반도 안 되며 중도 해약할 경우 환급받을 수 있는 금액은 당신의 기대치 보다 훨씬 적은데 그건 보험사가 운영비를 선공제했기 때문이다. 10년 이상 안정적인 자금을 운용할 수 있는 사람은 아마도 부자일테고 부자는 애초에 보험이 필요 없다. 참고로 나는 딸아이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보험과 건강보험, 자동차보험을 제외하곤 아무런 보험이 없으며 나중에 상속 시 절세를 위해서 생명보험에 가입할 생각이다.
3. 최고의 보험은 건강관리이다.
암튼 보험이란 것을 가입한 당신이 열심히 돈을 내는 한편, 매일 술담배를 하고 운동을 하지 않는다면 보험금을 타먹을 확률은 높아지겠지. 하지만 애초에 그게 걱정이었다면 술담배를 줄이고 운동을 하는 것이 당신에게 훨씬 유리하지 않을까? 그리고 술담배 비용과 보험납입액을 합쳐서 저축을 하고 현명하게 투자한다면 더 큰 자산이 되어 있을 것 같은데?(그 자산을 보험금으로 보면 어떨까?)
그렇게 운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누군가는 암 따위에 걸리기도 할 것이므로 자주 건강검진을 받는 것은 어떨까? 이미 보험에 가입한 당신이 당신의 돈으로 건강검진을 받는다는 것은 보험사의 손해율을 줄여주는 착한 가입자가 되는 것이지만 가입하지 않은 상태라면 당신의 저축을 보호하는 현명한 행위가 되는 것이다.
최고의 보험은 운동과 건강검진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며 50이 된 내가 단 한 번도 성인병에 걸린 적이 없는 것은 30년을 꾸준히 이어온 운동 덕분이라고 믿는다. 특히 대퇴사두근운동이 아주 중요하며 이 근육은 부부관계(특히 성관계)를 유지하는데 가장 핵심적인 정력제이다.
4. 두 번째 좋은 보험은 보험사의 주식이다.
역치라는 개념을 활용한 마케팅으로 선진국의 국민들은 소득액 10% 전후의 보험가입을 하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중국은 겨우 1% 수준이다. 그래? 그럼 조만간 10%가 되겠네? (=보험사 주가가 10배가 되겠네) 그럼 내가 보험사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확실히 돈을 버는 방법이고 그것(=돈)이 곧 보험이다.
특히 중국은 현재 생보가 폭발적으로 팽창하고 있다. 아내가 직장 동료들한테 물어보면 수익의 상당부분을 보험가입에 쓰고 있고, 중국 정부도 향후 사회보험의 고갈을 대비해 민간보험을 장려하는 추세이다. 그래서 얼마 전 보험납입액에 대한 소득세 환급 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나는 중국 5대 보험사의 재무제표 9년 치를 비교 분석하여 최고의 가치를 지닌 보험사를 선정했고 조금씩 투자금액을 늘려가고 있다. 부동산에 투자하고 자가용을 구매하느라 자금이 없어 2017년 3월에 딸아이의 저축 6,000위안으로 다시 투자를 시작한 후 여유가 생기기 시작한 최근에는 투자액을 점차 늘리고 있다. 참고로 2017년 03월 14일 36.02위안에 100주를 매수한 중국 평안의 7/11 종가는 51.23이고 119일 만에 수익률 42.23%를 기록하고 있다. 세금과 비용을 제외한 순 수익률로 연간 128.20%이다. -35%를 받는 보험금보다 훨~씬 좋은 보험이다. 특히 이 종목을 분석할 때 아직 주가에 반영되지 않은 막대한 투자 수익을 간파한 것이 적중했다.
거기다 이번에 매입한 자가용의 보험도 중국평안인데 한국의 소위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보험사들 대비 서비스가 훨씬 낫다. 그들이 추천한 보험사들은 사고 시에 개인이 먼저 돈을 지불한 후 나중에 정산 받지만 중국평안은 선지급 후정산이다. 당신이라면 어느 보험사에 가입하겠는가? 중국에 거주하지 않는 투자자는 거주하는 투자자를 이길 수 없다. 이런 이유로 나는 펀드 매니저 등의 의견보다는 내 자신의 분석을 더 신뢰한다. 그들이 주식으로 수 십 억원을 번 자산가라는 것을 증명하지 않는 이상.
-후략-
오인혜씨가 교수라는게 놀랍다 ㅡㅜ
오윤혜가 대세다 ㅋㅋ
최욱이가 인물일세
주식하는 입장에서 솔직히 코스닥시장은 도박판이라봐도 무방합니다
오교수 극호!
감사합니다 마지막에 보험 이야기 하셨는데요 저는 자동차보험 실비보험 암보험 세가지 들고 있는데요 보험들지 마라하는데 어떤걸 없애야 하나요?
블루엔씨 없앨게 없는거 같은데요 .. 다 필수적인 보험이라 ㅎ
실비 없애도 됩니다.
유태인 되게 좋아하시는 구나. ㅋㅋ 빵 터졌네요 ㅋㅋ
검토해 볼만한 회사 리스트 있을까요?
잘모르시면 삼성전자
오여사.
사회전체가 팔아야 된다는 인식이 박혀있을떄 나만 안판다
그야말로 골로가는 거지
에.. 흙수저들, 정말 가난한 사람들은 오히려 못 배워서 돈 버는 방법을 잘 모르지 않나요? 부자들은 돈 버는 방법을 자식들에게 세습시키듯 가르쳐주지 않나요 ㅜ
욜~~무식이 컨셉인 오윤혜석학 ㅋㅋ 조아요^^♡
누나가 거기서 왜나와?
치킨집에서 뿜었닼ㅋㄱㅋㅋㄱㄱㅋㄱㅋㄱㄱㄱㅋㄱㄱㅋ
자동차는 1가정 1차는 필요해요. 대중교통이 좋을때도 있지만 지방갈때. 가족이 함께 지방갈 때는 차가 필요합니다.
다른건 전체적으로 동의합니다.
네
국영수학원과 예체능학원 코딩학원등은 있어도 경제관련 분야 학원은 없어.
대학교에 관련 학과에 입문해야 알 수 있는데, 이것도 너무 늦고, 선택사항이라 모든 국민이 골고루 알지 못해~
작년 전세금피해자 인터뷰 듣고 있다보니,"전세계약"이나 "등기"에 대해 모른다. 그래서 중개업자 끼고 하는 거 아니냐고...
사회에 첫발을 뒤딜때 경험하게 되는 기본적인 것들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냥 교과서 위주의 내용만 암기하듯이 ~~~
이분 말처럼 경제관념을 일찍이 서서히 알아가는게 좋은데, 부모도 배운 경제지식이 없으니, 막막하다고 할까? 일반인을 상대로 알려주는 곳도 없어! 정말 하루 살기도 시간이 빠듯하니깐~
맞아요. 그래서 의무교육기간(초중고)에 금융 부동산 운전등 생활필수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오윤헤 대표곡 있음? 무명가수임?
백지 오윤혜선생 나오셨구만 ㅋㅋ
백치 오윤혜선생 나왔네...ㅋㅋ
신혼여행 가지말고 투자를 해라????
존엄한 삶을 영위하려면 반드시 적정한 돈이 필요한건 움직일 수 없는 사실이죠.
경제관념 심어주고 교육하는 것도 맞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 분 얘기하는거 좀 불편하네요. 살아보니 돈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 또한 주장하시는 것만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부자되려고 욕구유예 하는것만이 상수는 절대 아니죠. 그 세대에 경험해야 할 것들을 돈때문에 스킵하면 영원히 못하는 것들도 많습니다.
그러려면 돈을 써야겠죠....
오늘은 좋아요 스킵~~~
오윤해ㅋ
죤리당신처럼살면커피집다망하고어느회사가이득을낼수있겠어요차라리무소유를외치세요
그렇습니다 맞습니다
오윤혜라니....
내수가 안돌면 경제는 성립되는지 궁금네요. 차도 안사고 옷도 안사고 주식만 하면 기업은 무슨 명분으로 생산을 하죠?
오윤혜가 여기 왜 나와..ㅋㅋ
욜로도 하지 말라는건 무식한거지. 욜로를 가장한 충동 소비는 지양해야되지만 존리 본인은 뉴저지 30억집에서 살면서 펀드매니저 대표로도 있고 자기 계좌공개도 안해 기초중에 기초교양만 얘기하면서 금융 까막눈에게만 맞을 소리 하는데. 한국 국민들 금융지식 낮은 것도 공감은 함 그래서 난이도가 낮은 얘기도 이해함. 근데 세계 부자를 얘기하고 유대인을 얘기하면서 이들이 자기 재산을 공개 안하는 사람들도 아닌데 자기 운용 계좌는 왜 공개를 안하시는 거죠? 본인 유리한 방향으로 한국에서 버실 때 한국적 색채를 띄시네요. 한국 사람들 금융지식이 낮아서 우릴 이용하고 있구나라는 사람들도 있다는 건 생각 해보시죠. 투명하면 성과 공개 좀 해요.
너무 낙관적인 이야기...유태인에 대한 환상도 좀...
투자만하고 소비가 없으면 기업이 수익창출을 못하게 되고 결과적으로 다같이 망하는게 아닐까요?
탈세 하는 한국회사의 오너를 믿을 수 없다
차라리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시총1,2등 에 투자하는게 안심이다
도덕적으로도 기부도 안하고 세금 탈세하는
자들에게 투자하고 싶지 않다
특히 감옥 갔다 오고 가정적으로도 복잡하고 직원들에게 갑질하고...
마음에 드는 오너가 없다
차라리 그래서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주 산다
세습 오너의 능력도 못 믿겠다
좋아하는 최경영, 오윤혜씨 보러왔다가 해괴망측한 소리듣고 소름 돋네.
유태인 되게 좋아하시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ㅋㅋㅋㅋ
이 여성은 어떤이유로 설명을 해도 최경영 경제쇼에는 절대 안 맞는 것 같습니다.
이 여성에게는 맞는 다른 프로가 있겠지요
저런 여자가 교수야? 나도 교수할란다;;
저도 그 생각했음. 근데 오윤혜씨가 가수출신이라니까 음악관련학과교수가 아닌가 싶네요. 설마 일반학과교수는 아니겠지 싶음.
커피를 마시면 안되요 주식해야지.
집사면 안되요 주식에 투자해야지.
사교육 안되요, 증권사에 돈 넣어야지
차를 왜 사요 그돈 투자를 해야지.
대체 이 사람 진정 자본주의 돈의 노몌가 아닐런지 안타깝네.
차도없이 살려면 뭔재미로살아가냐 당신같은인생 살고싶지않다 나라망하기딱좋은방송이네
오윤혜 경제지식....제로입니다...ㅋㅋㅋ
이 여자분 리듬을 너무 깨^네요.
소비를 하지 않고 주식에 올인하라고 놀고 있네
진짜 쳐웃는거 꼴보기 싫네
주식 살 기업의 특징: 글로벌 경쟁력 있고, 산업에서 독과점적이고, 그영역 자체가 저성장 시대에도 성장을 계속하고 있고, 답은 삼성전자 인 듯 합니다. 상장주식이 59억주인데, 외국인이 56% 가지고 있습니다.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삶이커피도한잔하고외식도하고즐가면서살아도짧은인생난당신처럼안살아요
우리나라문제가40대까지만돈을쓰고506070대이사람들이문제다돈을쓰지를않아요돈이돌아야지경제가살아나지꼰대들이문제다
노후불안해서 안쓰죠!
젊은이가 돈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