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관계, 이런 사람 꼭 붙잡고 있어야 인생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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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박서진-x7x7f
    @박서진-x7x7f 2 года назад +3

    선생님 강의를 빼놓지 않고
    보고 있는데 점점 더 성장하는
    느낌이예요 감사드려요

  • @민쥬민주
    @민쥬민주 2 года назад +1

    감사 합니다
    멋지세요^^

  • @박서진-x7x7f
    @박서진-x7x7f 2 года назад +14

    내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 해야 겠어요 상대방한테
    힘을 줄수 있다면 얼마나
    븍받은 성품 이겠어요

  • @holyseok
    @holyseok 2 года назад +3

    제일 중요한점, 나 자신이 먼저 그런사람이 돼야.. 그런인연을 만남....그런 잘난사람이 굳이 자기보다 못한사람이랑 친하게 지내려고 안함..

  • @yejij7728
    @yejij7728 2 года назад +4

    온라인이지만 제게 긍정적이고 좋은 영향을 주는 인연이세요~♡ 늘 감사합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ellih2143
    @ellih2143 2 года назад +5

    감사합니다.

  • @하늘-p3s5q
    @하늘-p3s5q 2 года назад +2

    제가 이런 사람이 되고 싶어요!!^^

  • @김미진-w7k
    @김미진-w7k 2 года назад +2

    항상 조은 강연을 하셔서 그런지 더 젊어지고 이뻐지는거 같아여^^
    매번 조은기운과 에너지 받으며 생활에 실천하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맙습니다🙏🤗

  • @jsh5433
    @jsh5433 2 года назад +6

    저도 누군가가 붙잡고 싶어하는 사람~ 누군가에게 힘과 용기를 주는 사람이고 싶어요~^^
    선생님~
    이번 강의도 감사합니다~^^❤👍

  • @_The_little_prince
    @_The_little_prince 2 года назад +2

    선생님^^ 무더운 날씨에 건강 잘 쳉기시길요🥤🥤 오늘강의 제주변 분들을 돌아보게 하는 명강의 말씀이네요! '인사가 만사'라는 말도 생각납니다~고맙습니당☘️☘️

  • @bertandlucky
    @bertandlucky 2 года назад +4

    성장하는사람
    안정보단 도전하는사람

  • @굿모닝그루밍
    @굿모닝그루밍 2 года назад +10

    남들이 옆에 두고 싶은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오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블랙둘리
    @블랙둘리 2 года назад +5

    누구에게나 칭찬하고 cheer up 해 주시는 분들 보면 그다지 진심이 안 느껴져요...제가 삐뚤어진 거겠지요 ㅎㅎ ㅠㅠ

    • @뿌구리-k7z
      @뿌구리-k7z 2 года назад +1

      누구에게나 파이팅넘치게 응원하는 분이 ㅡ누구에게나 사랑받으려 작위적으로 한 행동인지 진심으로 모든 사람에게서 장점을 찾을줄아는 마더 테레사인지에 따라 다르겠죠.

    • @graceholyj
      @graceholyj 2 года назад +1

      "누구에게나" 칭찬하는 사람은 진심이 아니겠지요. 그 사람을 볼 때 느끼는 허허님의 생각이 맞을거예요.
      그분은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는 법을 모르나봅니다.
      그분에게 유세미선생님 유투브를 알려드려야 할까요 그런 분은 이런 좋은 방송 알려줘도 스킬만 배울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 @meanwhile2048
      @meanwhile2048 2 года назад +3

      그거라도 어딥니까? 그게 진심인지, 아닌지 왜 잣대를 들이대십니까? 사람들의 심리는 참 이상해요.
      징징대면 또 징징댄다 흉보고
      누구에게나 칭찬하면 그 진의를 의심하고.
      세상에 관심 가질 게 오죽 없으면 그 심리나 추측하고 있는 자신이 문제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자꾸 그렇게 삐뚤어지게 보니까, 사람들이 서로에게 반갑게 인사를 건네는 것조차 조심스러운, 위축된 사회가 되어가고 있는 거 아닐까요? 본인도, 아마 누군가를 응원하고 싶고 반가워하고 싶고, 안부를 묻고 싶은데, 다른 사람들이 본인처럼 그 진의를 추측하고 삐뚤어지게 볼까 봐 두번 건넬 인사를 한번으로 줄이고, 응원하고 싶은 마음을 누르고 사시는 건 아닌지...
      그러지 맙시다. 나한테 와서 싫은 소리, 남의 뒷담, 힘들다 죽는 소리 하는 것보단 백배 천배 훌륭하잖아요.
      저런 사람이 있다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재단하려 들지 말고 무심히 내 갈길 가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