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유럽이 300~400년이 지나면서 변한 모습이 한국에서는 단 70년 만에 이루어졌으니 한국을 떠난 7년의 기간은 유럽의 30~40년이 지난 느낌 일겁니다. 알기쉽게 표현하면 한 사람의 수명도 안되는 시간속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으니 한국은 정말 빠르죠? 또 한국의 노인들은 자기 생전에 유럽인들이 5~6세대를 지나며 천천히 받아들였던 변화를 격고있는 것이기도 해서 갑자기 외국인들의 많아진 환경이 적응하기 힘든 충격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삐름이 외국인과 내국인에게 즐거움도 있겠지만 스트레스도 있을 거예요.^^
한국의 치안은 왜 좋을까 생각해 보면. 1. 구석탱이 섬나라. 이상한나라가 없어서 좋음. 주위나라들이 다 치안이 좋음( 일본 대만) 2.동북아시아 특유 집단문화 3.문맹률 0프로. 전체적 지적사고능력이 높음. 4.경제적 수준이 높음. 5. 위에 북한 ㅋㅋ 덕분에 섬나라 ㅎ 결과적으로 청정지역..일 확률이 높다. 유럽이나 미국은 주변국가 들을 보면.. 미국은 남미.. 멕시코.. 인접국 유럽도.. 사방 팔방 다뚫려 있음. 개인주의문화
유럽 치안이 나빠진건, 아프리카 아랍 동구권 유럽인등 난민들을 많이 받아들인 탓이다. 한국도 조선족 중공인, 비엣남 중동등의 외국 노동자들로 점점 불안해진다. 게다가 살기 힘들어 지면 하국인들도 꾸준하게 내재되었던 흉포한 본능이 살아난다. 빔길은 물론 낮선 한국 사람도 조심하는게 좋다.
조선족 중국인 베트남인 중동? 이사람들이 일으킨 중범죄가 최근에 뭐가 있는데? 그냥 불량외국인도 많이 들어온 거라고. 이 양반아. 제발, 편견을 일반화 시키지 좀 마라. 한국내 강력범죄중에 외국인 건이 몇개나 되는데? 이번에 터진 택시 연쇄살인범, 인천대학교 성폭행 추락 사건등등. 거의 다 울 국내인 사건이자나? 🤨 왜케 남탓을 하려고 하냐? 화나게...
내가 충북음성에 사는데 여긴 10명중 1~2명이상이 외국인근로자야. 몇십년동안 여기서 외국인이 범죄 저질렀다는 소릴 들어본적이 없다. 오히려 한번은 내가 아는 태국여자애를 한국인 60대 동료가 강간할려고 하는거 내가 직접 전화걸어서 경찰에 신고하겟다고 해서 아슬아슬하게 막은적이 있어. 아마 그런 한국인간들 많을걸? 그리고 통계하나 알려줄까? OECD국가중에서 한국이 사기범죄율 1위인거는 아냐? 존나 비열한 인간들이 많다는 이야기지~
한국은 부가 빠르게 증가해서 엄청난 변화를 하고있고 외국인들도 그 부를 얻기위해 혹은 경험하기 위해 많이오는것 같다. 한류도 한몫하고 그것때문에 외국인이 대한 인식이 변화했고, 좋아지고 있다 프랑스나 유럽의 치안문제는 난민도 한몫한다고 봄. 우리나라도 가리봉동등 서서히 치안이 안좋아지듯 그렇게 병든거라 생각됨
한국의 성평등은 어차피 개인주의가 강화되는거니까. 똑같음 ㅋ 집단적 사고에서 개인적 사고로의전환 남자와 여자 집단적으로 보는게 아닌 각각의 개인으로 보는거지. 남자가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는것은 집단적 사고에서 보면 그렇고.. 개인적인 사고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지. 결국에는 개인주의가 강화된다고 보는거지.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것. 뭐 그런느낌.
@@얌얌쩝2 일단 어떤 일이건 남자가 여자를 건들면 그 여자가 빡돌아서 아니라도 걸면 걸리는게 현실이고 약자의 편에서 법을 집행하는것도 이해는 하지만 정도가 지나친 사건들이 많다는 점에 실신녀 방치사건등 이런 일들이 생기는거죠. 그냥 웃자고 한말입니다. 한국은 남자가 여자 조심해야 한다고.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고 하는데 그것은 한국어에 특별히 발달한 존댓말 때문이다. 영원히 보전해야할 위대한 유산이다. 존댓말이 사라지는 날 대한민국도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 동안 부정적으로 보던 수직적 사회라는 것의 장점인 것이다.
뭔가, 선하고 따뜻한 느낌이세요. 한국에서 행복한 시간 되시길 빌어요!
에너지가 참 밝고 선하다
보는 이 까지 깨끗해지는 느낌
한국에 돌아온 것을 환영합니다
환영합니다..
행복 가득하세요...
서구 유럽이 300~400년이 지나면서 변한 모습이 한국에서는 단 70년 만에 이루어졌으니 한국을 떠난 7년의 기간은 유럽의 30~40년이 지난 느낌 일겁니다.
알기쉽게 표현하면 한 사람의 수명도 안되는 시간속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으니 한국은 정말 빠르죠?
또 한국의 노인들은 자기 생전에 유럽인들이 5~6세대를 지나며 천천히 받아들였던 변화를 격고있는 것이기도 해서 갑자기 외국인들의 많아진 환경이 적응하기 힘든 충격일 수도 있습니다.
이런 삐름이 외국인과 내국인에게 즐거움도 있겠지만 스트레스도 있을 거예요.^^
하긴 할머니 세대는 정말로 소 풀먹이다가 지금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하시니까
예뻐요,,,,,,^^ 말도 잘하시고,,,,,,^^😘😘
Poule님께서 현명한 사고를 갖고 계신 것같습니다. 우리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곧 찿을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참한 프랑스 처자 느낌이네요. 환영합니다~^^
와우....!!! 이런 분들은 특별 비자를 주어서......계속 머물게 해요.....
지금도 변하고 있어요 감사해요
모습이나 말씨가 낯설지 않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응원합니다!!!
참신한 인물인것같아요
한국에서도 요즘 많은 국적 외국인이 있어서..밤길 외진 곳은 그래도 피하십시요 SVP (please; 실부쁠레).. ^^또 뵈요
참하시네.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좋지만 외모도 되니 외국인 모델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국내에서도 보니까 외국인 모델, 배우, 방송인 희망하시는 분들 상대로 전문 연예기획사도 많이 생겨나는것 같던데 말이죠. ㅎㅎ
엄청 이쁘다…계속 눈이 가는
아직 한국에 어르신분들은 외국인이 신기한가봐요 ㅋㅋ
도대체 언제까지 신기 해 할건데? ㅋㅋ
지방 중소도시엔 외국인 없어.신기하지
맞아요
한국의 치안은 왜 좋을까 생각해 보면.
1. 구석탱이 섬나라. 이상한나라가 없어서 좋음.
주위나라들이 다 치안이 좋음( 일본 대만)
2.동북아시아 특유 집단문화
3.문맹률 0프로. 전체적 지적사고능력이 높음.
4.경제적 수준이 높음.
5. 위에 북한 ㅋㅋ 덕분에 섬나라 ㅎ
결과적으로 청정지역..일 확률이 높다.
유럽이나 미국은 주변국가 들을 보면..
미국은 남미.. 멕시코.. 인접국
유럽도.. 사방 팔방 다뚫려 있음. 개인주의문화
유럽 치안이 나빠진건, 아프리카 아랍 동구권 유럽인등 난민들을 많이 받아들인 탓이다. 한국도 조선족 중공인, 비엣남 중동등의 외국 노동자들로 점점 불안해진다. 게다가 살기 힘들어 지면 하국인들도 꾸준하게 내재되었던 흉포한 본능이 살아난다. 빔길은 물론 낮선 한국 사람도 조심하는게 좋다.
동구권은 문제될건 없음
조선족 중국인 베트남인 중동? 이사람들이 일으킨 중범죄가 최근에 뭐가 있는데?
그냥 불량외국인도 많이 들어온 거라고. 이 양반아. 제발, 편견을 일반화 시키지 좀 마라. 한국내 강력범죄중에 외국인 건이 몇개나 되는데? 이번에 터진 택시 연쇄살인범, 인천대학교 성폭행 추락 사건등등. 거의 다 울 국내인 사건이자나? 🤨 왜케 남탓을 하려고 하냐? 화나게...
@@막내꼬나 고 두 유어 홈 컨트리. 댐잇!
내가 충북음성에 사는데 여긴 10명중 1~2명이상이 외국인근로자야. 몇십년동안 여기서 외국인이 범죄 저질렀다는 소릴 들어본적이 없다. 오히려 한번은 내가 아는 태국여자애를 한국인 60대 동료가 강간할려고 하는거 내가 직접 전화걸어서 경찰에 신고하겟다고 해서 아슬아슬하게 막은적이 있어. 아마 그런 한국인간들 많을걸? 그리고 통계하나 알려줄까? OECD국가중에서 한국이 사기범죄율 1위인거는 아냐? 존나 비열한 인간들이 많다는 이야기지~
그 남자 두명 아프리카나 아랍사람일텐데 인종차별자로 보일까봐 언급안한듯요
프랑스어를 쓸 수 있는 일을 찾으시면 좋겠네요~😊
이런 고급인력은 한국에 붙들어 두는게 좋은데
@@hannam_smalldick 내국인 우선은 당연한거지 전세계 어디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다 마찮가지 이상한 소리하네
7년만에 왔으니 너무 변함 느끼지요. 한국인인 나도 한국에 살면서 매년 매년 너무 변화함을 느끼는데...
한국은 부가 빠르게 증가해서 엄청난 변화를 하고있고 외국인들도 그 부를 얻기위해 혹은 경험하기 위해 많이오는것 같다. 한류도 한몫하고 그것때문에 외국인이 대한 인식이 변화했고, 좋아지고 있다
프랑스나 유럽의 치안문제는 난민도 한몫한다고 봄. 우리나라도 가리봉동등 서서히 치안이 안좋아지듯 그렇게 병든거라 생각됨
서울, 경기에는 외국분들이 많지만 지방은 아직 별로 없어여
뭔가 엄청 현명하신 느낌.
3:50 : _"They were French people."_ Sure... their families probably go all the way back to Napoleon... /sarc
시골에 2-3년만 있다와도 확 바뀐다는 친구말에 설마했는데,,,
7년이면,,,,,
한국에 돌아오신걸 환영합니다. 정많은 정이넘치는 한국 .마음까지 편해지실듯. 프랑스가 불안스가 되어간다니....여자는 어느나라나 위험하겠네요. 그래도 24시간 편하게 다닐수있는 우리나라가 최곱니다.
대한민국에 세계 모든 나라에서 이런 젊은이들이 많이 들어와서 좋은 직장을 구하고 같이 더불어 살아 갔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여행다니기는 유럽등을 가고싶은데 돌아올 내 나라가 있어서 여행이 즐거운거지요.
말씀처럼 이상하고 위험한 일은 어디든 있기 마련이지만 우리나라가 대체로 안전한 나라는 분명해요.
프랑스도 더 위험해진것 같다니 안타깝고 그러네요.
원하시는일 찾으시면 좋겠습니다
유럽에 불법 입국자가 많아져서 범죄도 많아짐
한국도 점점 늘어나서 뭔가 특별 조치 필요
교사 자격증있는 외국인은 무쟈게 귀하다던데
대부분 일반인들이 영어 교사 한다더만
자격증 있으면 뭐 모셔가는곳 넘칠듯
아 페이가 비싸려나?
이 사람 아프리카 bj였음 지금도 방송국 있는데 재작년이 마지막 방송... 근데 한국 이름 지호연은 뭐임? 공식 서류에도 지호연으로 나옴? 아니면 그냥 본인이 정한 예명? 인가
안전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이 들 수 있다는 생각은 못했네요
영혼이 한국인.
프랑스인이 철천지 원수인 영어로 한국에서 인터뷰하는 진귀한 장면일세 독일의 화합칭찬해 ㅋ
한국에서 영어, 불어를 가르칠수 있을것 같은데...영어 발음은 좀 프랑스식 이라서...ㅎㅎㅎㅎ
저 정도면 진짜 잘나가는 한국남자와 교제도 가능할듯 ㅋㅋㅋ
지금 프랑스 여성은 짧은 치마를 입고 밖에 나가는 것이 불안하다고 함. 나는 그런 나라에 가고 싶지 않음.
지금 우리동네 편의좀 종업원들
외국인여성들임
프랑스는 이민자관리를 잘못해서 나라가 망가진듯 ㄷㄷ
나도 인도갔다가 인도에 빠져서
겉은 한국에 속은 인도에두고 살았었ㅈㆍ
처음에 왔을때 강남오빠를 만났어야지...
프랑스 보면 요즘 아이티가 떠오르네
예전에는 한류가 아시아에서만 먹혔는데 bts, 오징어게임 이후로 진짜 문화를 선도하는 나라가 되어버린 느낌.
질문이 너무 진부합니다.. 질문이 뻔하니 답도 뻔해 ㅎ
최근에 한국에 유학하는 외국 유학생들이 한국에서 취업을 못해서 본국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아진다고 합니다. 관심 좀 부탁드리고 그들에 인터뷰를 요청합니다. 인구도 겁나게 줄고 있는데 어쩌려고 그런 고급인력들을 놓치는 건지 답답하네요.
드디어 댓글 강삭 처리 된거 해제됐네
한국이 좋으면~
결혼도 안하고 출산도 안합니까~
안좋으니까 DNA 단절이 오는겁니다.
도태사회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신의 섭리 입니다.
대한민국은 도태되는 국가입니다.
반성하고 개선해야합니다.
도대체 유럽은 왜케 위험한건지..$ 개인자유나 인권만 중요하고 남들에게 해끼치는건 전혀 상관없나...선진국은 그런게 아닌데. ..하긴 그러니 아시아나 약소국을 무시하고 점령하려들지...쯧쯧쯧
음... 한국은 남자가 조심해야 하는데 프랑스는 여자가 조심해야 하는군요. 어머 저 지금 터치하신거에요? ;;; 살려주세요.
ㅋㅋㅋㅋㅋ
@@floweryohan5749 ㅋㅋㅋㅋㅋ
한국의 성평등은 어차피 개인주의가 강화되는거니까. 똑같음 ㅋ
집단적 사고에서 개인적 사고로의전환
남자와 여자 집단적으로 보는게 아닌
각각의 개인으로 보는거지.
남자가 여자를 조심해야 한다는것은 집단적
사고에서 보면 그렇고.. 개인적인 사고로 보면
아무것도 아닌게 되지. 결국에는 개인주의가
강화된다고 보는거지.
다른사람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것. 뭐 그런느낌.
@@얌얌쩝2 일단 어떤 일이건 남자가 여자를 건들면 그 여자가 빡돌아서 아니라도 걸면 걸리는게 현실이고 약자의 편에서 법을 집행하는것도 이해는 하지만 정도가 지나친 사건들이 많다는 점에 실신녀 방치사건등 이런 일들이 생기는거죠. 그냥 웃자고 한말입니다. 한국은 남자가 여자 조심해야 한다고.
@@도준-q7i 그러니까요. 개인주의가 강화된다구요. 전 진지충이라 ㅋㅋ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크다고 하는데 그것은 한국어에 특별히 발달한 존댓말 때문이다. 영원히 보전해야할 위대한 유산이다. 존댓말이 사라지는 날 대한민국도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그 동안 부정적으로 보던 수직적 사회라는 것의 장점인 것이다.
서른이라는 어휘를 구사할 수 있는 외국인에게
굳이 영어로 물어봐서 영어로 대답하게 만드는 병신짓을 여기서도 하는구나.
외국인들 의아해하는 지점..
젊은 여자들이 꼬이는 곳이 핫 플레이스
유럽 이민자 때문에 범죄.ㅠㅠㅠ
한국은 다시 50년 전으로 돌아가고 있으니 걱정말라고.
산낚ㅈㅣ 좋ㅇㅏ ㅎㅏ는 프랑스 ㅁㅣㄴㅕ ㅇㅏㄱㅏㄸㅣ ㅅㅐㅎㅐ 복 많ㅇㅣ 받으ㅅㅔㅇㅕ!
건강ㅎㅏㄱㅔ 행복ㅎㅏㄱㅔ 잘 ㅈㅣㄴㅐㅅㅔㅇㅕ!
여행다니기는 유럽등을 가고싶은데 돌아올 내 나라가 있어서 여행이 즐거운거지요.
말씀처럼 이상하고 위험한 일은 어디든 있기 마련이지만 우리나라가 대체로 안전한 나라는 분명해요.
프랑스도 더 위험해진것 같다니 안타깝고 그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