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부신 날이였다. 우리 모두는 불꽃이였고,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 뜨겁게 또 타오르려 한다. " *_고애신_* " 해서 하는 말인데 울지마시오. 이건 나의 히스토리이며, 러브스토리오. 그대는 나아가시오. 나는 한걸음 물러나니. " *_최유진_* " 아름답고 무용한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것들을 그런 이유로 그 이들과 한패로 묶인다면 영광이오. " *_김희성_* " 아주 잊으셨길 바라다가도 또 그리 아프셨다니, 그렇게라도 제가 애기씨 생애 한순간이라도 가졌다면 이놈은 그걸로 된거 같거든요. " *_구동매_* " 그깟 잔이야 다시 사면 그만, 나는 네가 더 귀하단다. 그러니 앞으로 어느 누구든 너를 해하려하면 울기보단 물기를 택하렴. " *_이양화_* " 화려한 날들만 역사가 되는게 아니다. 싸워서 알려줘야지 우리가 여기 있었고, 두려웠으며 끝까지 싸웠다고. " *_황은산_* " 역적이 될랍니다. " *_장포수_* "우리들은 말할수 없이 용감하지만, 무기가 별로 없다. 총도 낡았고, 총알도 떨어져간다. 이러다 결국은 죽겠지, 하지만 좋다. 일본의 노예가 되어 사느니 자유인으로 죽는게 훨씬 낫다." *_12인의 의병_*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_See you again._*
- 혹시 저 꽃을 반으로 가를수 있소? - 나으리를 반으로 가를순 있겠지요. 가로로 할까요 , 세로로 할까요. - 허허 어찌그리 잔인하단말이요. - 혹시 저 꽃을 총으로 맞출수 있소? - 구동매가 반으로 가르기 전이요 후요? - 일본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나는 또 죽는 조선인이구려 참으로 아릅답지 않소? 내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오늘 나의 사인은 화사요.
- 미국인과 조선인이 물에빠졌소. 누굴구할거요? - 아마 내가 죽일것같소. - 그럼 조선인과 일본인이 물에빠졌소. 누구구할거요? - 제가 죽이나봅니다 나으리 - 그럼 이렇게 물에빠지면..? - 물이 깊어야할텐데 - 그럼 이렇게 둘이 물에 빠지면? - 왜 자꾸 당신은 물에 빠지는거요? - 나는 죽었소. 익사했소. 아무도 날 구하지 않아!!!! - 바보 등신 쪼다 -
This would only show how magnificent is this KDrama. Mr Sunshine is the best among the best. From the leading and supporting casts, cinematography, location scenes, then to directing, now the musical scote. No drama series can equal this. Mr Sunshine is history. Highly recommended though the ending is very tragic. Your days will be incomplete without watching each every series.
Nevasen Nevasen Which one the series or the music? Anyway, we have sone different lenses how to appreciate a work of art. Forgive my opinion, but I am also an avid follower of Great Hollywood movies, and per my standards, this K Drama serie, is an outstanding epic. Better browse , for your self, the Rotten Tomatoes rating, a very critical review, of 98 percent rating among its audience. In fact, it has a highest percentage rating compared to the American Games of Thrones with 94 percent and against Walking Dead with 81 percent. Now the question, if this is boring, then better tell all its international audiences your opinion, and see their avalanche of reply with your subjective assessment. Maybe, you have a more scientific fact based assessment tools. Thanks for your comment.
Nevasen Nevasen Boring lol? I think you just dont like this kind of genre. For me, this is the best kdrama of 2018. The story plot, amazing cast line up, cinematography, OSTs etc. everything is perfect.
Stary Lee It is difficult to find another k-drama worth-watching after Mr. Sunshine. Maybe you should try “Goblin: the lonely and great god “ and “The princess’ man”
i'm devasted and want to cry everytime i think about this kdrama.. it's been less than two months that i watched Mr. Sunshine, and i'm not recovering... i'm with you.
i really like their ost omggg, even hospital playlist who's everyone has recommended, i feel not that interested after watching this drama. I only saw go dong mae not andrea!>
" 그래, 그렇게 실컷 울고, 내일부터는 이양화로도,쿠도히나로도 아닌 그저 평범한 여자로 사는 꿈을 꿔. 가방엔 총 대신 분을 넣고, 벽에는 펜싱 칼 대신 예쁜 꽃그림을 걸고,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꿈을 꿔 " ( 대사가 워낙 길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구동매님 대사 중 제일 좋아하던 대사였어서 끄적여봐요. )
전부 다 너무너무 좋은 곡들이지만..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ㅠㅠ 0:07 Greensleeves -남혜승,박상희 0:37 눈물 아닌 날들 -김윤아 1:14 좋은 날 -멜로망스 3:12 슬픈 끝맺음 -남혜승,박상희 3:42 소리 -이수현 5:16 바람이 되어 -하현상 6:03 그 날 -박효신 7:29 이방인 -박원 8:29 see you again -백지영 9:54 어찌 잊으오 -황치열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Slow, heartbreaking, and melancholic Kdrama. The historical backdrop was perfect. A classic epic love story of longing and sacrifice. Timeless. Haunting OST especially A Day Without Tears. Magnificent cinematography. Poignant symbolisms. What more?
I never cried my eyes out in any dramas but after watching Mr. Sunshine, I was crying like crazy. The feels, the emotion, there was even no skinship aside of hugs but damn...their eyes speaks a lot. Their eyes really conveyed their emotion. Their love was very....genuine and deep. And the fact that the drama is centered about Korean Independence and how the Righteous Army put their lives on the line to save their country... this drama is beyond History indeed. I was deeply moved. I still can't forget this line tho, "Gun, Glory, Sad ending" this one really hits the most. And Dong mae steal the show btw!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불꽃으로 죽는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고애신*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 걸음 물러나니" -*최유진* "그깟 잔이야 다시 사면 그만,나는 네가 더 귀하단다.그러니 앞으로 어느 누구든 너를 해하려 하면, 울기보단 물기를 택하렴" -*이양화* "제가 제일 처음 벤 이가 누구였는지 아십니까? 애기씨였습니다. 고르고 골라 제일 날카로운 말로 애기씨를 베었습니다" -*구동매*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게인*
나라 홍보, 이런 나라홍보가 없네. BTS도 있지만 이 건 드라마 한편으로 전세계에 포악한 일본에 당했던 우리나라 개화기의 근대사를 알렸어. 상이라도 줘야할 듯.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일제의 만행을 알릴 수 있는 드라마 하나 더 만듭시다. 그래서 전 세계가 일본의 진면목을 알 수 있도록..
정시아 맞죠 약소국은 강대국에 통치아래 발전 했다고들 생각하는데 솔직히 우리나라의 빠른 발전은 국민들의 근성 dna가 있기에 가능한거 아닌가요? 다른 식민지화 되었던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국가를 보면 무능하다는 말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저희 스스로 개화가 가능했던 국가였을텐데 우리나라 내부에 문제가 많았죠
@@김민혁-p2s 광복 후 왜 친일했던놈들을 처벌하지 않았냐?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럽니다. 당시 해방된 조선을 발전시키려면 어쩔 수 없이 교육수준이 높았던 사람들이 필요했는데 그 수준이 높은사람들의 포지션은 친일파 출신들이어서 어쩔 수 없이 별 처벌없이 이들을 등용하는 수 밖에 없었다고. 어느정도는 이부분에 대해서 이런 결정을 내린 당사자들이 이해되는 바 이나 그 때의 그 친일파들. 그들의 후손과 매국한 놈은 돈 잘번다는 마인드가 현시대까지 이어져오고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이들을 처벌했으면 발전은 늦었겠지만 시민의식은 보다 성숙해졌을겁니다. 의식 위에 발전이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한국은 반대가 되버렸네요.... 한국의 빠른 발전은 국민들의 근성dna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이부분또한 일부 찬성 일부 반대입니다. 발전과 자본의 유무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공산진영을 최대한 막으려는 의도를 갖고있는 미국의 어마어마한 원조가 배경으로 있었던 상태에서 국민들까지 덩달아 열심이었으니 가능했었습니다. 원조 없이 국민만 열심이라면... 그 결과는 어땠을지 궁금하군요.
미스터 션샤인을 정주행하면서 울고 웃었어요.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를 보았는데 이렇게 가슴에 와닿고 뜻깊은 드라마는 처음이였고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1화부터 보고싶네요.. 지금 이 곡들을 들으면서 sad ending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또 울어버렸더라구요ㅠㅠ 그만큼 재밌었고 각 배우들의 명대사도 많고 노력도 많이 한만큼 좋은 작품이렸던거 같아요. 끝나서 허전하고 아쉽지만 그만큼 좋은 드라마를 선물받은거 같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렇게 선율예쁜 피아노 곡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이 드라마의 여운이 한참동안 남을거 같네요ㅠㅠ 미스터 션샤인 짱이에요ㅜㅜ❤
유진 오르골 소리 하..진짜 좋았는데 김윤아 눈물이 아닌 날들 멜로망스 좋은 날 이수현 소리..♡ 바람이 되어 하현상 그날 박효신 이방인 박원 See you again 백지영 어찌 잊으오 황치열 진짜 어찌 잊으오ㅜㅜ 내일이 드라마 안하는..첫날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으로 마음을 달랩니다 크흡..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시고 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This drama's ost makes my heart hurts and listening to a beautiful piano cover of it makes me wanna cry. I sound exaggerated but you know how it feels when you're heart broken, like your heart muscle squeezes and it just hurts without knowing why that is how I felt listening to this. I was just listening to Bella and Lucas' playlist for study music and I had to stop cause I couldn't focus. oh gosh this is mad skill both the writers of the songs and you guys who portrayed it really well on the piano.
3:12 was the real sound of the show.... it was every heart breaking part! ... it’s been a good couple months since I finished it but when I listen to stranger and see you again I just see those longing eyes of the main couple
It's been over a year and a half. I still go back to this video when I feel like I need to process my life and my feelings. It still hurts the same way as when I first watched Mr. Sunshine. Thank you for blessing us Sunshiners with this.
너무 보고 싶다 재방 첨부터 보고 싶다 너무 그립다 역사드라마가 이래야한다 내인생 최고의 ᆢ 정신적 심장이 터지게 울었어 역사를 알고 싶다 대한민국 피아노 치는 두분 너무 감사해요 감동입니다 첨부터 드라마 안본게 후회된다 8회부터 본듯 ㆍ 드라마 사전홍보가 미약했다 김은숙님 믿고 1회부터 봤어야 ㆍ정말 펑펑 울었다 당신은 나아가시오 나는 물러날테니ㆍ 충격이었다 상상도 못한 결말이었다 그 한발로 기차를 가르다니 충격이상 게다가몸으로 총맞고 아 마지막회 하나로 총 23부가 전부 감동이 된 드라마였다 김은숙 작가님 정말 대단하신 천재 아닐까? 연기자도 전부 다 최고였다 최고의 캐스팅ㆍ무대의상ㆍ무대셋 전부다 영화 같았다 김응복 연출가님 도 너무너무 감사하다 이런류의 드라마가 마니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ㆍ역사의식 주인의식 자긍심 의리 도의 사랑 모든게 교육이었다 깨달음이었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 ㆍ이 한편의 드라마가 파워가 대단하다 놀랍다 ㆍ
It;s so funny that the second I hear the first note of "Days without tears" I start to cry all the way to the end. It's so beautiful, thank you for strenthen our sweet and bitter memories to Mr.Sunshine.
I can not see another k drama. I miss Mr Sunshine. I have seen ir three times already and the news i receive from korea about de awards.. greetings from Asunción del Paraguay, South América.
Why so hard to move on😭😭 after watching this I decide to watch the drama again 😭 and “becoming the wind” just made me remember yang hwa/hina kido with gu dong mae on the beach 😭😭 they deserve happy ending😭😭 and “stranger” always be my favorite 😭 See you, see u again 😭😭
It's really amazing how good music can bring so much emotions and memories. It feels nostalgic hearing this after a week of being in (satisfyingly great) pain by Mr. Sunshine. But ahhhhhhh they deserve the daesang in all drama awards shows. Thank you for bringing this to us. It means so much more than mere notes and melodies. This is ironically healing in hurting.
i just watched this drama this year around march and even until now, i cant even move on from this drama i swear this drama is really beautiful. everything is perfect, the storyline, the casts, the osts as well, all are so good ㅠㅠ the sadness still lingering me 😭
Everytime when I think about this drama Im feel empty and sad inside. I never thought a drama can do something like this to me. So beautiful drama. Un drama magnifique et inoubliable !
I can't explain how miserable I feel when I finished Mr. Sunshine that I can't move on till this day. Watching this video to relive the feeling I get whenever I remember the drama 😢 Mr. Sunshine is the best drama ever
You both are incredible! Mr. Sunshine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he music is so moving, always puts tears in my eyes. Such a beautiful and tragic drama ❤
Trying my best, not to watch, even a glimpse of any Mr.Sunshine related video coz of the heartache that I'll feel.. and yet, I can't seem not to watch this video. So, here I am crying 😢 listening to all these OST. Whyyyyyyy.😭
syafiqa al-azua Aljeffry OMG saaaame !! 😭 was trying my best not to touch any mr sunshine related videos so I had to watch behind the scenes videos just to make me feel better hahahaa
Seeing this in my recommendations really brings back so much memories. The times when i laughed and cried every weekend watching mr.sunshine. Its been so long but hearing the osts made me remember the bittersweetness i felt back then. Ahhh how good would it be if the ending wasn't that tragic...
I never felt so attached to kdramas osts and I really mean it. But when I heard this medley, I can totally feel the emotions. I can actually imagined the scenes in the drama too. I dunno its just very hard to describe. This is my first time feeling this.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medley.
it's 2021 and I've just finished watch Mr.sunshine yesterday, i know it's late to say but i really have a heartbreaking sooo much and i can't forgive how this drama stuck in my head. no one can bet Mr.sunshine prove if i'm wrong. And also glad that i'm here for this masterpiece❤
I already tried watching this one and a lot of kdramas but this is really beyond any standards. This is such a masterpiece. I keep on crying whenever I play their osts. And the sad thing is that in the reality, they gain their independence after so many years. It was around 1907 Eugene choi died while their independece is around 1945. Even though I know that they are just fictional characters but if feels surreal. I miss them so bad😭😭😭💔. And the worst thing of watching this is that you can't even ask the author and production to produce a season 2 since it really ends like that and no more fantasies. Their efforts really paid off💞
I love mister sunshine it’s so far one of my favorite shows! Although I wish the ending was happier but I loved it none the less and the music and cinematography was astounding! This piano medley is absolutely gorgeous! Well done! ❤️
정말.. 이렇게 멋진 반주 해주셔서 감사해요... 미스터션샤인이 끝나도 잊지못하고 우울해했었는데 이렇게 ost들을 한번에 다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요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완전 팬됐어요😭 진짜 자기전에 틀어놓으면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드라마도 다시 추억하면서 행복하게 잘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yes....hearing these melodies again bring me the memory of all the scene....which it so sad...hurt...teary..... the feeling of the sadness still remain in my heart.... oh...No....I am crying again....
" 눈부신 날이였다. 우리 모두는 불꽃이였고, 모두가 뜨겁게 피고 졌다.
뜨겁게 또 타오르려 한다. " *_고애신_*
" 해서 하는 말인데 울지마시오.
이건 나의 히스토리이며, 러브스토리오. 그대는 나아가시오. 나는 한걸음 물러나니. " *_최유진_*
" 아름답고 무용한것들을 좋아하오.
달, 별, 꽃, 바람, 웃음, 농담 그런것들을
그런 이유로 그 이들과 한패로 묶인다면 영광이오. " *_김희성_*
" 아주 잊으셨길 바라다가도
또 그리 아프셨다니, 그렇게라도 제가
애기씨 생애 한순간이라도 가졌다면
이놈은 그걸로 된거 같거든요. " *_구동매_*
" 그깟 잔이야 다시 사면 그만, 나는 네가 더 귀하단다. 그러니 앞으로 어느 누구든 너를 해하려하면 울기보단 물기를 택하렴. " *_이양화_*
" 화려한 날들만 역사가 되는게 아니다. 싸워서 알려줘야지 우리가 여기 있었고, 두려웠으며 끝까지 싸웠다고. " *_황은산_*
" 역적이 될랍니다. " *_장포수_*
"우리들은 말할수 없이 용감하지만, 무기가 별로 없다. 총도 낡았고, 총알도 떨어져간다.
이러다 결국은 죽겠지, 하지만 좋다. 일본의 노예가 되어 사느니 자유인으로 죽는게 훨씬 낫다." *_12인의 의병_*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_See you again._*
명대사 다시 봐도 소름이네요..
진짜 이거 볼 때마다 눈물난다ㅜ
몇주나지났는데이것만보면계속생각나네요ㅠㅠ
오열했는데 ㅠㅠ
유진 이거 니꼬자나
-타카키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걸음 물러나니."
흐극
그게 마지막 대사였죠ㅠㅠㅠㅠ어떻게 최유진ㅠㅠㅠ
명언이네요
Bella&Lucas벨라앤루카스 굿바이 미스터션샤인,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게인ㅠ
아 최유진 어쩔꺼야ㅠㅠㅠㅠ
'나는 꽃으로살고있소.하지만나는,불꽃이요.
환하게 뜨거웠다 지려하오.'ㅠㅠ
아ㅏㅏ.. 이제 무슨 낙으로 살지...
오르골 노래들으면 자꾸 “유진 이고 니꼬자나”가 떠올라요
ㅋㅌㅋㅌㅋㅌㅋㅌ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ㅋㅌㅌㅋㅌㅋ캨존나 웃겨ㅋㅋㅌㅋㅌㅌㅋㅌㅋㅌㅋㅌㅌㅋㅌㅋ
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ㄲㅋㅋㅌㅌㅌㅋ
ㅋㅋㅋ 인종
섭 섭 히사시부리다나 유진
김은숙작가는 진짜 천재인거같음 전작들에서는 오글거리게만 쓰는거같다는 평이 많았는데 미스터션샤인은..진짜 대박임 여운이 장난이 아니더라
전 도깨비랑 미스터션샤인 다 재밌게 봤고 그중 미스터션샤인은 진짜 감명깊게 봤는데 이번에 새로 나온건 하이라이트만 봤는데 너무 유치하거더라구요
ㄹㅇ 내가 미스터 션샤인보고 일본 극도록 싫어하게 됨 ㅋㅋㅋ 뭐 지금은 그냥 일본 정부만 싫은거지만
Sanghwi Bae 그 니 말 인정은 하는데 일본정부를 구성하는게 일본국민임 동물이랑 인간처럼 왼전 다른거 ㄴㄴ
굿바이 미스터션샤인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게인
진짜 슬펏는데..
ㅠㅠ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은 많은 사람들의 피와 땀으로 생긴 곳이죠ㅠ 감사합니다
진짜 진짜ㅏ 진짜 진짜 지이이이이인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
태양의후예에서 만났어요 ㅠㅠㅠㅠ 구원커플! 아시나용ㅇ?
" 화려한 역사만이 역사가 되는 게 아니다. 질 것도 알지만 우린 싸워야지. 우리가 여기 있었고, 두려웠으나 끝까지 싸웠다고 알려줘야지. "
- 의병장 도공 황은산, 그의 마지막 전투에서.
- 혹시 저 꽃을 반으로 가를수 있소?
- 나으리를 반으로 가를순 있겠지요. 가로로 할까요 , 세로로 할까요.
- 허허 어찌그리 잔인하단말이요.
- 혹시 저 꽃을 총으로 맞출수 있소?
- 구동매가 반으로 가르기 전이요 후요?
- 일본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나는 또 죽는 조선인이구려
참으로 아릅답지 않소? 내 원체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오늘 나의 사인은 화사요.
Lee Arron 일본인과 미국인 사이에서 나는 매일 죽소 ㅠㅠㅠㅠㅠㅠㅠㅠ 홍뇽뇽 ㅠㅠㅠㅠㅠ
저 대사가 참 아프게 느껴진다
이대사는 조선이 일본과 미국에 휩싸여
조선의 백성들이 죽어나가고 있었다는
의미로 들린다
이 장면은 제가 미스터 션샤인에서 가장 애정하는 장면ㅜㅜ
너무 아름답자너...ㅠㅠ
- 미국인과 조선인이 물에빠졌소. 누굴구할거요?
- 아마 내가 죽일것같소.
- 그럼 조선인과 일본인이 물에빠졌소. 누구구할거요?
- 제가 죽이나봅니다 나으리
- 그럼 이렇게 물에빠지면..?
- 물이 깊어야할텐데
- 그럼 이렇게 둘이 물에 빠지면?
- 왜 자꾸 당신은 물에 빠지는거요?
- 나는 죽었소. 익사했소. 아무도 날 구하지 않아!!!!
- 바보 등신 쪼다 -
띵뮤' 이말을 듣고 생각했는데 미국과 일본 그 둘다 조선을도우지 않았다는것이...드라마에서 말했던 내용과 비슷하여....
바,등,쫔ㅋㅋㅋㅋ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김희성 "(가글링후에)나는 죽었소. 익사해쏘! 아무도 놜 구하쥐 아놔😢"
미스터 션샤인이라니ㅠㅠㅠ
"내 원채 무용한 것들을 좋아한다오 달, 별, 꽃, 웃음, 농담, 벨라엔 루카스 노래..... 뭐 그런 것들"
그 것이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라오. 무용하나, 아름다운 것들
다음 생엔 무용한 것으로 태어나...
'호강의 겨운 양반계집이.'
'그런지 좀 됐습니다.'
'아닙니다. 사탕사먹다가 맞았습니다.'
'너는 알꺼아냐. 그 여인이 나에게 그깟 계집이더냐'
'애기씨는 이제 훨훨 나십시요.'
'하늘이 도운건가. 양화가 도운건가.'
'이놈... 그걸로 된것 같거든요.'
동매야....
동매는 이거죠ㅠㅠ “그저 있습니다. 애기씨”
동매 ㅜㅜㅜㅜㅜㅜ 엉엉 ㅜㅜㅜㅜㅜㅜㅜ
훨훨나십시요ㅋㅋㅋㅋㅋㅋ 그게 아닌뎅 ㅋㅋㅋ
OST만 들어도 슬퍼.... 마지막에 애신이가 최유진!!! 이러는데 ㅠㅠㅠ 가슴 미어지는 줄...
하 저희 너무 잘맞는듯요.. 저 무무에다가 미션팬에다가...제가 쓴긴글에 최유진!!!!, 이거 썼음요..
맞아요~ 마지막 장면이 명장면 이죠
This would only show how magnificent is this KDrama. Mr Sunshine is the best among the best. From the leading and supporting casts, cinematography, location scenes, then to directing, now the musical scote. No drama series can equal this. Mr Sunshine is history. Highly recommended though the ending is very tragic. Your days will be incomplete without watching each every series.
Jay Artanis I find it a bit boring
Nevasen Nevasen Which one the series or the music? Anyway, we have sone different lenses how to appreciate a work of art. Forgive my opinion, but I am also an avid follower of Great Hollywood movies, and per my standards, this K Drama serie, is an outstanding epic. Better browse , for your self, the Rotten Tomatoes rating, a very critical review, of 98 percent rating among its audience. In fact, it has a highest percentage rating compared to the American Games of Thrones with 94 percent and against Walking Dead with 81 percent. Now the question, if this is boring, then better tell all its international audiences your opinion, and see their avalanche of reply with your subjective assessment. Maybe, you have a more scientific fact based assessment tools. Thanks for your comment.
I couldn't find another drama that can replace Mr. Sunshine.
Nevasen Nevasen Boring lol? I think you just dont like this kind of genre. For me, this is the best kdrama of 2018. The story plot, amazing cast line up, cinematography, OSTs etc. everything is perfect.
Stary Lee It is difficult to find another k-drama worth-watching after Mr. Sunshine. Maybe you should try “Goblin: the lonely and great god “ and “The princess’ man”
'구해야하오...
어느날엔가 저 여인이 내가 될 수도 있으니..'
'퓌쉬 . ..
P로시작하는구려!!'
'퓌쉬는... F요.. .'
'아... 이거 치웁시다.. 남에집에 이렇게 오래 머물러 있는거 아니오.. 내가 F취 못할 사정이 있어서.. .'
그 드립 귀여웠죠ㅠㅠ 근데 그 회상 장면이 슬플때 떠올려서ㅠㅠ
P로 시작하는구려, 내 뭐든 빨리 배우는 편이라 ㅎㅎ
"어쩌자는 건지. 난 다시 조선을 달려나가는 중이고, 지금 이 순간이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조선이오. 내 마지막 조선이 이리 아름다우면 잊을 방도가 없는데."
"내 원채 무용한 것들을 좋아하오. 달,별,꽃,웃음,농담...그런것들 말이오."
It's already 2020 but still unable to move on from this tragedy. Send help.
Jamie Lique me toooo😭
i'm devasted and want to cry everytime i think about this kdrama.. it's been less than two months that i watched Mr. Sunshine, and i'm not recovering... i'm with you.
Try Crash Landing on You...
It's been a year and a half and I get emotional every time I hear this OST
i really like their ost omggg, even hospital playlist who's everyone has recommended, i feel not that interested after watching this drama. I only saw go dong mae not andrea!>
" 그래, 그렇게 실컷 울고, 내일부터는 이양화로도,쿠도히나로도 아닌 그저 평범한 여자로 사는 꿈을 꿔. 가방엔 총 대신 분을 넣고, 벽에는 펜싱 칼 대신 예쁜 꽃그림을 걸고, 그렇게 평범하게 사는 꿈을 꿔 "
( 대사가 워낙 길어서 정확하진 않지만, 개인적으로 제가 구동매님 대사 중 제일 좋아하던 대사였어서 끄적여봐요. )
와 이거 ㅠㅠㅠㅠㅠ
전부 다 너무너무 좋은 곡들이지만..
바쁘신 분들을 위해서 ㅠㅠ
0:07 Greensleeves -남혜승,박상희
0:37 눈물 아닌 날들 -김윤아
1:14 좋은 날 -멜로망스
3:12 슬픈 끝맺음 -남혜승,박상희
3:42 소리 -이수현
5:16 바람이 되어 -하현상
6:03 그 날 -박효신
7:29 이방인 -박원
8:29 see you again -백지영
9:54 어찌 잊으오 -황치열
독립된 조국에서 see you again.
3.12 what kind of song ?
see you again...했지만 요새 나라 돌아가는게... 얼마 후 그 대사가 실제로 않쓰이게 되길 바래요
@@akmalfakhruddinshahhissham1005 sori 소리
이방인 진짜개좋아하는데 감사해요...💕💕ㅜㅠ
감사합니당
Slow, heartbreaking, and melancholic Kdrama. The historical backdrop was perfect. A classic epic love story of longing and sacrifice. Timeless. Haunting OST especially A Day Without Tears. Magnificent cinematography. Poignant symbolisms. What more?
I never cried my eyes out in any dramas but after watching Mr. Sunshine, I was crying like crazy. The feels, the emotion, there was even no skinship aside of hugs but damn...their eyes speaks a lot. Their eyes really conveyed their emotion. Their love was very....genuine and deep. And the fact that the drama is centered about Korean Independence and how the Righteous Army put their lives on the line to save their country... this drama is beyond History indeed. I was deeply moved. I still can't forget this line tho, "Gun, Glory, Sad ending" this one really hits the most. And Dong mae steal the show btw!
"그렇게 환하게 뜨거웠다가 지려하오,불꽃으로
죽는것은 두려우나 난 그리 선택했소" -*고애신*
"그대는 나아가시오, 난 한 걸음 물러나니" -*최유진*
"그깟 잔이야 다시 사면 그만,나는
네가 더 귀하단다.그러니 앞으로 어느 누구든 너를 해하려 하면, 울기보단 물기를 택하렴"
-*이양화*
"제가 제일 처음 벤 이가 누구였는지 아십니까? 애기씨였습니다. 고르고 골라
제일 날카로운 말로 애기씨를 베었습니다" -*구동매*
*잘가요* *동지들*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게인*
절대 한번에 정주행 할 수 없는 드라마 원탑일거야.....
마자요 퓨ㅠㅠㅠ
시험끝나서 이틀만에 정주행 첨했는데 보면서 오열함
this drama is a master piece!! i’ve watched tons of drama, but Mr.Sunshine is the best of the best!!!! See you again, Mr.Sushine🥺🥺🥺
Right
나라 홍보, 이런 나라홍보가 없네. BTS도 있지만 이 건 드라마 한편으로 전세계에 포악한 일본에 당했던 우리나라 개화기의 근대사를 알렸어. 상이라도 줘야할 듯. 물 들어올 때 노 젓는다고 일제의 만행을 알릴 수 있는 드라마 하나 더 만듭시다. 그래서 전 세계가 일본의 진면목을 알 수 있도록..
정말 100퍼센트 공감합니다 그런데 하나 알고계셔야되는건 주변 일본사람들한테 물어보면 잘못했다고 인정합니다 일본정부만 개졷같죠 ㅠ
사실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 G7 선전국 대부분이 제국만들고 식민지 국가에 똑같은 짓해서 그닥 나쁘게 생각하진 않을듯
정시아 맞죠 약소국은 강대국에 통치아래 발전 했다고들 생각하는데 솔직히 우리나라의 빠른 발전은 국민들의 근성 dna가 있기에 가능한거 아닌가요? 다른 식민지화 되었던 아픈 역사를 갖고 있는 국가를 보면 무능하다는 말이 아니지만 우리나라는 저희 스스로 개화가 가능했던 국가였을텐데 우리나라 내부에 문제가 많았죠
@@김민혁-p2s 광복 후 왜 친일했던놈들을 처벌하지 않았냐? 물어보면 많은 사람들이 이럽니다. 당시 해방된 조선을 발전시키려면 어쩔 수 없이 교육수준이 높았던 사람들이 필요했는데 그 수준이 높은사람들의 포지션은 친일파 출신들이어서 어쩔 수 없이 별 처벌없이 이들을 등용하는 수 밖에 없었다고.
어느정도는 이부분에 대해서 이런 결정을 내린 당사자들이 이해되는 바 이나 그 때의 그 친일파들. 그들의 후손과 매국한 놈은 돈 잘번다는 마인드가 현시대까지 이어져오고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
이들을 처벌했으면 발전은 늦었겠지만 시민의식은 보다 성숙해졌을겁니다.
의식 위에 발전이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한국은 반대가 되버렸네요....
한국의 빠른 발전은 국민들의 근성dna가 있었기에 가능하다고 하셨는데... 이부분또한 일부 찬성 일부 반대입니다.
발전과 자본의 유무는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습니다.
한국의 경우 공산진영을 최대한 막으려는 의도를 갖고있는 미국의 어마어마한 원조가 배경으로 있었던 상태에서 국민들까지 덩달아 열심이었으니 가능했었습니다.
원조 없이 국민만 열심이라면... 그 결과는 어땠을지 궁금하군요.
솔직히 BTS는 나라를 알렸다기보단 K팝만 알린 정도라..
미스터 션샤인을 정주행하면서 울고 웃었어요. 지금까지 많은 드라마를 보았는데 이렇게 가슴에 와닿고 뜻깊은 드라마는 처음이였고 다시한번 기회가 된다면 1화부터 보고싶네요.. 지금 이 곡들을 들으면서 sad ending을 생각하니 나도 모르게 또 울어버렸더라구요ㅠㅠ 그만큼 재밌었고 각 배우들의 명대사도 많고 노력도 많이 한만큼 좋은 작품이렸던거 같아요. 끝나서 허전하고 아쉽지만 그만큼 좋은 드라마를 선물받은거 같아서 좋은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이렇게 선율예쁜 피아노 곡으로 들려주셔서 감사해요! 이 드라마의 여운이 한참동안 남을거 같네요ㅠㅠ 미스터 션샤인 짱이에요ㅜㅜ❤
"지금이 내가 기억하는 마지막 조국이오."
"..이상하오..?"
"근데 그 마지막이 이리 아름다우면 어쩌자는건지."
"Good bye 말고 see you로 합시다...see you again"
Good bye 말고 See you라고 합시다..
ㅏㅏ
유진 오르골 소리 하..진짜 좋았는데
김윤아 눈물이 아닌 날들
멜로망스 좋은 날
이수현 소리..♡
바람이 되어 하현상
그날 박효신
이방인 박원
See you again 백지영
어찌 잊으오 황치열 진짜 어찌 잊으오ㅜㅜ
내일이 드라마 안하는..첫날인데 이렇게 좋은 영상으로 마음을 달랩니다
크흡..
이렇게 좋은 영상 올려주시고 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3:13에 나오는 음악은 슬픈끝맺음(sad ending)이라는 곡 입니당 미션 bgm중에 야생화 라는 곡 있는데 그 곡도 완전 웅장하고 좋아요ㅠㅠ!
Mr. Sunshine is the best kdrama ever.
This drama's ost makes my heart hurts and listening to a beautiful piano cover of it makes me wanna cry. I sound exaggerated but you know how it feels when you're heart broken, like your heart muscle squeezes and it just hurts without knowing why that is how I felt listening to this. I was just listening to Bella and Lucas' playlist for study music and I had to stop cause I couldn't focus. oh gosh this is mad skill both the writers of the songs and you guys who portrayed it really well on the piano.
3:12 was the real sound of the show.... it was every heart breaking part! ... it’s been a good couple months since I finished it but when I listen to stranger and see you again I just see those longing eyes of the main couple
It's been over a year and a half. I still go back to this video when I feel like I need to process my life and my feelings. It still hurts the same way as when I first watched Mr. Sunshine. Thank you for blessing us Sunshiners with this.
헐 미스터 선샤인 ㅠㅠㅠㅜㅜㅜㅜㅜ❤️
짱 쥬아여 😭😭
너무 보고 싶다
재방 첨부터 보고 싶다
너무 그립다
역사드라마가 이래야한다 내인생
최고의 ᆢ
정신적 심장이 터지게 울었어
역사를 알고 싶다 대한민국
피아노 치는 두분 너무 감사해요
감동입니다
첨부터 드라마 안본게
후회된다 8회부터 본듯 ㆍ
드라마 사전홍보가 미약했다
김은숙님 믿고 1회부터 봤어야
ㆍ정말 펑펑 울었다
당신은 나아가시오
나는 물러날테니ㆍ 충격이었다
상상도 못한 결말이었다
그 한발로 기차를 가르다니 충격이상
게다가몸으로 총맞고 아 마지막회
하나로 총 23부가 전부 감동이
된 드라마였다
김은숙 작가님 정말 대단하신 천재
아닐까? 연기자도 전부 다 최고였다
최고의 캐스팅ㆍ무대의상ㆍ무대셋
전부다 영화 같았다
김응복 연출가님 도 너무너무
감사하다 이런류의 드라마가
마니 나와야 한다 대한민국이
발전하려면 ㆍ역사의식
주인의식 자긍심 의리 도의
사랑 모든게 교육이었다
깨달음이었다 마음을 움직이는
힘 ㆍ이 한편의 드라마가 파워가
대단하다 놀랍다
ㆍ
이건 내 히스토리이자 러브스토리오.
-미스터션샤인 중 유진 초이 명대사
이 세상엔 차이는 존재하오. 힘의 차이, 신분의 차이
It;s so funny that the second I hear the first note of "Days without tears" I start to cry all the way to the end.
It's so beautiful, thank you for strenthen our sweet and bitter memories to Mr.Sunshine.
My mind wants to move on from this drama but my heart doesn't want to. 💔💓
I can not see another k drama. I miss Mr Sunshine. I have seen ir three times already and the news i receive from korea about de awards.. greetings from Asunción del Paraguay, South América.
ya, it's too 'classy' on every aspects than other drama
전 저 여인의 뜨거움과 잔인함 사이 어디쯤에 있는 걸까요?
다왔다고 생각했는데
더 가야할지 모르겠습니다
great drama. great actors. great music. i am crying due to its tragic ending, it wasn’t just mere sad ending. 😭😭😭😭
Why so hard to move on😭😭 after watching this I decide to watch the drama again 😭 and “becoming the wind” just made me remember yang hwa/hina kido with gu dong mae on the beach 😭😭 they deserve happy ending😭😭 and “stranger” always be my favorite 😭
See you, see u again 😭😭
미스터 선샤인 마지막회 보고 울다가 이거 보고 다시우는건 기분탓일꺼야
moona _berry 기분탓일꺼에요ㅠ
이거들으면막 유진죽는장면 생각나고 눈물나요!!
아 잠만.. 눈에서 따..땀이..!!
따..땀이!!흐른다!(????)
저도요
@@북극곰-h3h ㅋ
It's really amazing how good music can bring so much emotions and memories. It feels nostalgic hearing this after a week of being in (satisfyingly great) pain by Mr. Sunshine. But ahhhhhhh they deserve the daesang in all drama awards shows.
Thank you for bringing this to us. It means so much more than mere notes and melodies. This is ironically healing in hurting.
시험인데 이거 듣고잇어 흑 ,, 근데 왜 또 좋은거야ㅠㅠㅠ
헉 이거 내 인생드라마 인데ㅠ ost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ㅜ
미스터션샤인한 100회 까지 해주셨으면 좋겠다ㅠ
미스터선샤인 노래중에 제가 제일 좋아하는노래인데피아노로 들으니 엄청 좋네요
바보 같지만
핑계 같지만
난 그냥....
무서웠어
자꾸 자꾸
나의 눈에
너만 보이는
내 모든 날이..
헐헐!!! 미스터 션샤인 대박!!! 안그래도 후유증으로 허덕이고 있는데 단비같은 영상이 내려왔네요♥♥♥
영상의 스타일이나 의상도 노래에 맞춰 세심하게 신경써주신 덕분에 노래에 더 잘 몰입할수 있게되네요♥♥♥
Jieun Lee ㅇㅈ이용~~~♡
눈물이...나네요 아름다운 당신의 음악
this hits the heart right from the start. i can't move on from mr sunshine T__T
Yesssss that music box melody 😭😭😭😭😭😭😭😭😭😭
i just watched this drama this year around march and even until now, i cant even move on from this drama i swear this drama is really beautiful. everything is perfect, the storyline, the casts, the osts as well, all are so good ㅠㅠ the sadness still lingering me 😭
Listening to this makes me remember all the characters 😭
Everytime when I think about this drama Im feel empty and sad inside. I never thought a drama can do something like this to me. So beautiful drama. Un drama magnifique et inoubliable !
와...... 진짜 미쳤다........ 최고다......미쳤다......말도 안된다....... 진짜 개좋다...... 최고다.......
BEST K-DRAMA EVER! BEST PIANO MEDLEY EVER! Thank you :D
I can't explain how miserable I feel when I finished Mr. Sunshine that I can't move on till this day. Watching this video to relive the feeling I get whenever I remember the drama 😢 Mr. Sunshine is the best drama ever
미스터션샤인 보지는 않지만 ost는 간간히 들려왔어요!!
도입부부터 취저 ㅠㅡㅠ
이런풍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joohan6616 그런가요??꼭 봐야겠어요!!
0:08 Green Sleeves (Orgel)
0:38 Days Without Tears
1:16 Good Day
3:12 *Not Specified*
3:42 Sori
5:17 Becoming the Wind
6:03 The Day
3:12 is called sad ending ruclips.net/video/liLmBdxpKRk/видео.html
3:12 My Home (Eugene's theme)
3:12 is Sad Ending. I play it on the piano also.
2천만동포요 나아갑시다 천둥으로! 폭풍으로!
You both are incredible! Mr. Sunshine will always have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he music is so moving, always puts tears in my eyes. Such a beautiful and tragic drama ❤
너므좋아요ㅜ드라마도 진짜 띵작인데 이렇게 메들리까지 해주시는 벨라앤루카스님 정말 갓갓띵 연주 감사합니다ㅠㅠ
Trying my best, not to watch, even a glimpse of any Mr.Sunshine related video coz of the heartache that I'll feel.. and yet, I can't seem not to watch this video. So, here I am crying 😢 listening to all these OST. Whyyyyyyy.😭
syafiqa al-azua Aljeffry OMG saaaame !! 😭 was trying my best not to touch any mr sunshine related videos so I had to watch behind the scenes videos just to make me feel better hahahaa
I am totally rely on behind the scenes to feel better, but I feel so broken inside ughhhh as if someone break up with me LOL
Still rewatch Mr. Sunshine again and again.. and break my heart again and again..
we feel you we do ( cry cry cry )
I keep watching LBH past drama and movie. Cannot move on to a new drama.
The best cover I've ever heard. The films made me cry a lot last year, and when I heard this cover, the sadness once again overwheelmed me...
미스터션샤인은 내 생애 본 드라마중 가장 의미있었고 잊혀지지않을 드라마다.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매주 주말 밤 미스터 션샤인 보는게 짧았지만 삶의 낙이었는데.. 시간 빠르다ㅜ 피아노 곡을 들으니 노래에 맞는 장면들이 생각나네요ㅋㅋ
Seeing this in my recommendations really brings back so much memories. The times when i laughed and cried every weekend watching mr.sunshine. Its been so long but hearing the osts made me remember the bittersweetness i felt back then. Ahhh how good would it be if the ending wasn't that tragic...
I never felt so attached to kdramas osts and I really mean it. But when I heard this medley, I can totally feel the emotions. I can actually imagined the scenes in the drama too. I dunno its just very hard to describe. This is my first time feeling this. Thank you for this beautiful medley.
I want to cry...😢 so beautiful
오 댑악이에요 미스터 션샤인 정말 좋아하는 드라마인데 끝나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피아노로 쳐 주시니 기쁘네요 히히ㅣ!❤️
how do you cope with that ending from Mr. Sunshine?? listening to this and cry more 😭😭😭
다시 들어도 너무 너무 좋다 ㅠ ㅠ
댓글에 미스터 션샤인 대사가 너무 하나하나 주옥같아서 피아노 연주 들으면서 읽으니까 다시 그 감동이 밀려와요 ㅠ ㅠ
I started watching Kdrama since 2015 and I think Mr. Sunshine is one of the best. The cast, cinematography, scene and director it was so perfect.
'해질녘 산기슭에 가보았소'
으아아 감사하오♡그대들의 연주는 참 아름답소...정말 최애 드라마였고ost도 다좋아했었소. 이제 씨유어게인 할수없어 참 아쉽소,미스터션샤인-굿바이ㅠ
굿바이 미스터션샤인,
독립된 조국에서 씨유어게인...
벨루~우리함께합시다.러브.
Feeling different when hearing the piano version of Mr. Sunshine OSTs. Strongly recommended!
see you again에서 어찌 잊으오로 넘어갈때 눈물나냐
😭this was beautiful. It brought me to tears just listening to this, remembering the show and how hard I cried while watching.
미스터 션샤인 정말 좋아했던 드라마였는데 끝나서 어찌나 허전했던지..😭 이렇게 메들리로 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드라마 OST들이 다 좋았는데 이렇게 피아노로 쳐 주시니 감동입니다ㅠㅠ 이병헌이 안 했던 말 제가 하겠습니다 벨라앤루카스 뷰티풀!!
와..미스터 션샤인 메들리라니ㅠㅠ 러브하옵니다♡
와 미스터 션샤인이다!! 최근에 제가 드라마 속 등장인물이라도 되는 것처럼 정말 빠져들어서 봤던 드라마였어요. 벨라님과 루카스님이 피아노로 연주해주시니까 그 장면들이 하나하나 생각나는 것 같아요 ㅠㅠ 너무 잘 들었고 앞으로도 좋은 연주 많이 들려주세요~!
it's 2021 and I've just finished watch Mr.sunshine yesterday, i know it's late to say but i really have a heartbreaking sooo much and i can't forgive how this drama stuck in my head. no one can bet Mr.sunshine prove if i'm wrong. And also glad that i'm here for this masterpiece❤
What a beautiful Medley!!
Reminds me of those pictures of this beautiful couple...just lovely
I already tried watching this one and a lot of kdramas but this is really beyond any standards. This is such a masterpiece. I keep on crying whenever I play their osts. And the sad thing is that in the reality, they gain their independence after so many years. It was around 1907 Eugene choi died while their independece is around 1945. Even though I know that they are just fictional characters but if feels surreal. I miss them so bad😭😭😭💔. And the worst thing of watching this is that you can't even ask the author and production to produce a season 2 since it really ends like that and no more fantasies. Their efforts really paid off💞
"왕의자리는 내줄수있으나 너를 내줄순없다...."
아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두 분의 호흡맞춘 연주 모습도 감동이 됩니다. 이렇게 살아가야한다.. 이런 생각ㅜ
Good Day and Sori are my favorite osts of Mr. Sunshine. Glad that you play them longer 😊
배우,감독님,스탭분들,작가님그리고ost작사,작곡가 분들 모두 감사해요 그리고 수고했어요(TVN도...멋진 드라마 내줘서)
와아... 감사합니다... 미스터션샤인 끝나서 진짜 아쉬웠는데...구독 누르고가요
노래 하나하나 들으니 보고, 듣고, 운,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네요
I love mister sunshine it’s so far one of my favorite shows! Although I wish the ending was happier but I loved it none the less and the music and cinematography was astounding! This piano medley is absolutely gorgeous! Well done! ❤️
정말.. 이렇게 멋진 반주 해주셔서 감사해요... 미스터션샤인이 끝나도 잊지못하고 우울해했었는데 이렇게 ost들을 한번에 다 들을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해요ㅠㅠ 진짜 감사합니다 완전 팬됐어요😭 진짜 자기전에 틀어놓으면 좋아하는 음악도 듣고 드라마도 다시 추억하면서 행복하게 잘수 있을것 같아요 정말 감사합니다..💜
My heart ache more after hearing this. Mr. Sunshine is a masterpiece that can't be forgotten.
Your playing are so soft and gentle! I just added it to my routine sleeping list❤️
This is my fav piano cover ost that I still watch every day even until now
앓다죽을 미션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들리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진짜 이런 고퀄 연주를 클릭 한번으로 들을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하네요... 벨라님과 루카스님 들숨에 건강과 날숨에 재력을....
This is honestly so good, that I can't help my big smile and heart ache :((((((( Thanks for this, keep on with the good work!! Love from Venezuela!
전 ' 소리 ' 를 조금만 들어도 눈물이 고여요 분명 가장 설레는 장면일 때 나왔던 노랜데, 결말을 알고서 듣다보니 그렇게 애절할 수가 없는 노래더군요... 애신과 유진이 행복했던 때랑 마지막 이별하는 순간이 겹쳐보여서
yes....hearing these melodies again bring me the memory of all the scene....which it so sad...hurt...teary.....
the feeling of the sadness still remain in my heart....
oh...No....I am crying again....
맨날 와서 듣고있어요..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미스터션샤인.. ㅠㅠㅡ😭😂
오늘도 연주 잘 들었습니다😊 늘 느낀거지만, 곡 분위기에 맞게 영상편집 너무 잘하시는 것 같아요 연주에 더 집중할 수 있는 느낌입니다!! 메들리로 편곡하기 어려우셨을텐데 너무 멋지게 완성되었네요❤️ 어떤 곡이든 벨루님 손끝에서 머물면 다 아름다울거예요
벨라앤 루카스의 커버곡을 볼때마다 피아노소리에 한번 기절하고 커버곡 느낌에 맞춰서 의상도 신경쓰시는게 느껴져서 완전 찰떡임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