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정도 하시면 자신감이 생기실 거에요. 처음에는 누구나 어려운 법이랍니다. 모두가 다 이해할 수 있는거니까 조금도 걱정 마세요. 박현정님은 너무나 마음이 고우셔서 어느분이신지 모르겠지만 그곳 원장님은 복이 덩굴째 들어온 것 같습니다. 부디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시고 따님들과 함께 이곳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국민대학교를 졸업한게 왠지 자랑스럽네요!
도움을 받았을때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겁니다. 도움을 주신 분들이 무슨 보답을 바라고 하신 일들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 마음의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행복할려면 옆집도 행복해야 하고 가급적 모두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한 것입니다. 열심히 할수 있는일 하면서 행복하게 사시면 그것이 보답입니다.
지혜롭고 머리 좋으시고 얘기 잘 하시고 무엇보다 항상 마음이 따뜻하셔서 현정님은 어딜 가셔도 좋은 대접을 받으실 거고 그러니 분명 잘 해내실 겁니다. 거기다 보물 같은 자식들이 둘 씩이나 잘 자라고 있는데 무엇이 걱정인가요. 항상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 곳은 본인이 하겠다고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님은 복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현정님 말씀을 들으면서,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여기서의 언어문화와 북에서의 언어문화 차이 때문에 어려움이 많으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현정님의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 제 마음도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러나 그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면 다 옛 일이 되고 말겠지요. 현정님은 충분히 잘 적응해 나가실 겁니다. 잘 이겨내실 거예요. 사선을 넘어오신 분이신데 그까짓 게 무엇이 별 것이겠습니까? 더구나 사랑하는 두 따님과 언니와 어머님, 그리고 주위에 계시는 좋으신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계시잖아요? 저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몇년전 이만갑에서 남편분 뵈었을때 책임감있는 가장의 모습이 너무 든든해보였어요 바이올린 연주도 하시고 가족의 모습이 행복해보였는데.. 박현정님...믿는분이라 하시니..모든것에 우연이 없고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것을 믿고 계실줄압니다. 부디 하나님이 박현정님이 거하는 모든곳마다 아버지 남편 친구가 되어주셔서 어려운 애굽의 기근의 때에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요셉처럼 주의가문으로 이땅에 뿌리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그 눈에 모든 눈물을 기억하시고 박현정님의 눈물을 통해 이땅의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주께 돌아오게 되길 바랍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이땅에서 좋은것들로 가득가득 채워주실거에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나민희 동무는 북한 출신이 아닌가요?^^ 북한 에도 장애인 회사가 있어요? 물어보면 어떠 캅네까? ^^평양 출신인데.... ㅋㅋ 좋은 사람만 있으면 좋겠지만 사이비 종교 사기꾼등 나쁜 사람도 많으니 항상 경계 하고 조심 하세요 더구나 북한에서 와서 세상 물정 모를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코로나라는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난 문제와 결과를 나타냈었다. 그 속에서 살아남은 것은 행운이다. 준비되지 않은 바이러스엔 모두가 위험한 것이다. 항상 위험은 현재에 있는 것이다. 지금의 시간은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은 지금이 아니다. 그래서 항상 현재이자 미래이다. 자신의 결정이 미래를 바꾸었다면 그 역시 인정하라. 내 삶이 자식을 위한 삶이라면 그대의 삶의 가치는 자식을 위한 헌신과 희생이다. 새로운 조국에서서 새로움을 적응하고 자본주의를 통한 자본주의를 차지하기 위한 행위는 새로운 도전이다 부모가 본 세상은 대부분이 과거의 세상이다. 현재는 새로운 세상에서 자신이 아닌 아이들을 위한 삶을 위한 삶이라면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매일매일 성실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에겐 아이들이 본 세상이 있다.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것은 변화가 빠르고 변화되고 안착된다. 이를 따지지 마라. 아이의 미래가 어찌 되어도 그것을 인정하라. 그것이 하나의 인격체의 삶에서의 선택이자 결정이다. 단지 스스로 통제하고 잘 이겨내고 준비해낸다면 많은 것을 얻을 것이나 일탈하고 자신을 포기하는 삶이면 전혀 다른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그대 모두 도전한 것인지 재확인하라. 잘해왔다. 고생했다. 앞으로도 고생스러울 수도 있다. 그래도 당당하게 이겨내라 별거 아니지 아니던가. 재대로 보고 느낄 수 있으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성과를 내고 자본주의를 정복할 것이다!
박현정님 슬픔가운데도 봉사하시면서 잘극복하시고 계셔서 보기 좋네요.더 좋은날들 있을겁니다.복받으실거에요
어려운환경을 잘회처 나가는 박여사 를
적극 응원 합니다
박현정님 땜에 더 감사합니다
섬김의마음에 깊은 감사함을 느낍니다
언니 현숙씨도 참 현명하고 똑똑한데 현정씨도 참 지혜롭고 아내로 엄마로써
교양있고 똑똑한 분이네요
현정님 민희님 두분 영상을 잘들었습니다 현정님 이땅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하시고자하는 일들만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현정님 가장으로
엄마로 직장인으로
수고많으십니다
언니현슥님도
안녕하시죠?
모두행복하게 잘사셨으면좋겠네요
헌신하는거좋지만
건강도돌아보며 하는거 강추합니다
주변모두 행복하세요
박현정님 오랫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천사같은 마음, 복 받을 겁니다.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
현정님께서 진짜 천사인것 같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점차적으로 한국생활에 적응하다보면, 보다더 화려한 봄날이 찿아올거예요~ 화이팅하세요!!! 🎉
참 멋지고 멋진 대한민국의 인재가 되실 듯 합니다. 그 뜻이 크게 이루어지길 응원합니다.
박현정님 방송 넘 오랜만이네요~~
요즘 뜸하셔서 어떻게 살고 계신지 궁금했었는데ᆢ 두 따님과 힘내고 열심히 살고 계신것 같아 넘 다행입니다~항상 응원드릴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어려운 현실을 잘 헤쳐나가고 계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응원합니다❤❤❤
민희씨 항상 반가워요
잘하고 계십니다😂😂😂
박현정씨 항상 감사 함 마음으로 살아 가시네요 그런 마음으로 살다 보면 좋은일이 올겁니다
6개월정도 하시면 자신감이 생기실 거에요. 처음에는 누구나
어려운 법이랍니다.
모두가 다 이해할 수 있는거니까
조금도 걱정 마세요.
박현정님은 너무나 마음이 고우셔서 어느분이신지 모르겠지만 그곳 원장님은 복이
덩굴째 들어온 것 같습니다.
부디 마음의 안정을 되찾으시고
따님들과 함께 이곳 대한민국에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국민대학교를 졸업한게 왠지
자랑스럽네요!
두공주님과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현정씨 힘내세요❤주님이 함께하십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여기서 자란 저도 서류 작업 및 컴퓨터 어려워해요
시간이 필요할 거 같네요
능력 있으니 시간이 지나면 익숙해 질 겁니다
용어의 차이는 시간이 해결해 줄 것입니다. 힘 내십시오.
현정님 한국 온것을 환영 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현정씨 여사님 힘내시고 건강 히시고 행복하세요 🇰🇷🇰🇷🇰🇷🇰🇷🌺🌺🌺❤️❤️❤️❤️❤️❤️
늦은 나이에 할려면 힘들죠
금방 편해 집니다
아버님께서 통로가 되어주셨네요..여전히 많은 기독교인들이 북한을 위해, 새터민 들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
반갑습니다
말씀 하시는게 우아하시고 교양이 있으시네요
응원합니다 ❤❤❤
도움을 받았을때 감사하게 생각하시고 행복하게 살면 되는겁니다.
도움을 주신 분들이 무슨 보답을 바라고 하신 일들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 마음의 부담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내가 행복할려면 옆집도 행복해야 하고 가급적 모두가 행복해야 나도 행복한 것입니다.
열심히 할수 있는일 하면서 행복하게 사시면 그것이 보답입니다.
아마도 남편분께서 북한에서 몸이 안 좋단 걸 직감하셔서 이곳에 삶을 시작하게 해 냏으시고 떠나신드 하네요. 꼭 정착 잘 하고 사시길 빕니다. ^*^
사회 복지 중에 젤 어러운 일을 하시네요.
힘내세요 !
지혜롭고 머리 좋으시고 얘기 잘 하시고 무엇보다 항상 마음이 따뜻하셔서 현정님은 어딜 가셔도 좋은 대접을 받으실 거고 그러니 분명 잘 해내실 겁니다. 거기다 보물 같은 자식들이 둘 씩이나 잘 자라고 있는데 무엇이 걱정인가요. 항상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세요. 이 곳은 본인이 하겠다고만 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님은 복을 많이 받으실 겁니다. 부디 행복하세요.
기독교인으로서 바르게 살고 탈북민을 위해 기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예쁜 딸들 위해 중보할게요!!
현정님 목소리가 참 좋아요
옥구슬 같아요❤독보적이에욥❤
라디오 디제이 하셔도 좋을거같아요 ㅎㅎ
박현정씨는 늘 겸손 하신분 같에요 앞날에 행복하게 사시길 바래요 ❤❤❤
고생많았어요
현정님 말씀을 들으면서, 직장생활을 함에 있어서 여기서의 언어문화와 북에서의 언어문화 차이 때문에 어려움이 많으시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현정님의 그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져 와 제 마음도 안타깝습니다. 얼마나 힘드실까요.
그러나 그 어려움도 시간이 지나면 다 옛 일이 되고 말겠지요.
현정님은 충분히 잘 적응해 나가실 겁니다. 잘 이겨내실 거예요.
사선을 넘어오신 분이신데 그까짓 게 무엇이 별 것이겠습니까?
더구나 사랑하는 두 따님과 언니와 어머님, 그리고 주위에 계시는 좋으신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계시잖아요?
저도 응원합니다.
화이팅!
천사 현정님! 응원합니다.
함께 하겠습니다.
😍
장애인 사회복지쪽에 근무하신다니 반갑습니다.
북한주민도 원래부터 대한민국 국민 이셨다는것을 알고 계시지요?
어렵게 오셨으니 남은 세식구 하나님 안에서 늘 평안하시길 기도합니다.
마음속으로 늘 응원합니다.
현숙님 가정과 그 어머님께도요^♡^
사무용어가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대한민국 본토배기도 많습니다. 물론 저도 어렵고요. 인터넷에서 검색하면 어느 정도 정리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사무용어를 순화해야한다는 권장사항이 있습니다. 하지만 잘 지켜지지 않고 있죠.
안그래도 가족분들 궁금해서 여러번 검색하고 그랬어요. 다음화 궁금합니다!!
몇년전 이만갑에서 남편분 뵈었을때 책임감있는 가장의 모습이 너무 든든해보였어요
바이올린 연주도 하시고 가족의 모습이 행복해보였는데..
박현정님...믿는분이라 하시니..모든것에 우연이 없고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것을 믿고 계실줄압니다.
부디 하나님이 박현정님이 거하는 모든곳마다 아버지 남편 친구가 되어주셔서
어려운 애굽의 기근의 때에 하나님께 쓰임받았던 요셉처럼 주의가문으로 이땅에 뿌리내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께서 그 눈에 모든 눈물을 기억하시고 박현정님의 눈물을 통해 이땅의 많은 사람들이 위로받고 주께 돌아오게 되길 바랍니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이땅에서 좋은것들로 가득가득 채워주실거에요
늘 응원하겠습니다
맞아요
노란이불님 말씀에
저도 너~무 공감이 가네요
난 이분신랑을 참 좋아했는데
이분은 그냥 하얀도화지로 생각했었죠 한국에서 살수있을까 걱정도했는데
잘 지내고 계시네요
현정님!열심히사시고 힘내세요.
와 북한에 기독교가 진짜 있네요. 희망이 있습니다 ❤
당연히 있죠 조선시대에도 있었는데
형식적인...성경책 걸리면 단련대 간다고 들은듯요.
쯔쯔... 한경직 목사님도 평안도 출신이고 월남하신 이북출신 종교인이 얼마나 많은데.... 정치인.기업가 정주영.서울대교수등 다수가 이북출신 올시다
@@antenna..목숨걸고 하는거래요, 기독교는 무조건 죽인다네요.
애들 아빠가 아이들을 위해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알았나봐요.
아이들 아빠의 그런 눈물나는 희생을 절대 헛되이 하면 안됩니다.
너무 안타까워요...
죄인,에게만 책임을 물을것을 사촌,다른 여러 가족에게도 책임을 묻고 따지는것은 무식하고,야만적,이고,추잡한 체제,이다!!,
5:30
사회복지사 취득 하셧으니 연관된 요양보호사두 자격증 도전해보셔요^^
부부가 사이가 너무 좋으셨는데 하늘이 참 야속하네
민희님 어떤분의 스토리를 이어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간격을 너무 띄우면 느낌과 감정이 연결되기 어렵습니다 바쁘셔서 그런거 같은데 그런방식은 결국 흥미도를 낮추는거 같네요......
먼가 영상이 마무리안된듯이 끊긴느낌..
도아 달라고 하세요 잘도아 주실거예요
기독교가 원래 따뜻하게 도와주면서 다가옵니다. 사이비 신천지도 마찬가지예요. 불교는 따뜻하게 해주지 않죠. 자기 업을 자기가 책임지는 게 교리라서. 불교는 아주 높은 종교예요.
이런말 하면서 수준이 높다네... 나무애비걱정말고 니애비나 걱정해라~~ 인샬라 할렐루야 훔치훔치~~😂😂😂😂😂😂
현정씨 더 예뻐졌고 ,얼굴에 살도 오르고, 덕성 스러워 졌어요^^ 행복하게 지내시길....
박현정님이 축농증이 있으신가? ^^
현정님 왜 이렇게 늙어셨습니까...
아니...말 참 멋없게 하시네요..
돌아가신 남편도 하늘에서
행복하시겠어요
저렇게 남편을 사랑해 주는
아내분이 계시니까
최고의 사랑입니다
나민희 동무는 북한 출신이 아닌가요?^^ 북한 에도 장애인 회사가 있어요? 물어보면 어떠 캅네까? ^^평양 출신인데.... ㅋㅋ
좋은 사람만 있으면 좋겠지만 사이비 종교 사기꾼등 나쁜 사람도 많으니 항상 경계 하고 조심 하세요 더구나 북한에서 와서 세상 물정 모를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고 경계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코로나라는 지구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엄청난 문제와 결과를 나타냈었다.
그 속에서 살아남은 것은 행운이다. 준비되지 않은 바이러스엔 모두가 위험한 것이다. 항상 위험은 현재에 있는 것이다.
지금의 시간은 시간이 지나면 그 시간은 지금이 아니다. 그래서 항상 현재이자 미래이다.
자신의 결정이 미래를 바꾸었다면 그 역시 인정하라.
내 삶이 자식을 위한 삶이라면 그대의 삶의 가치는 자식을 위한 헌신과 희생이다.
새로운 조국에서서 새로움을 적응하고 자본주의를 통한 자본주의를 차지하기 위한 행위는 새로운 도전이다
부모가 본 세상은 대부분이 과거의 세상이다.
현재는 새로운 세상에서 자신이 아닌 아이들을 위한 삶을 위한 삶이라면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매일매일 성실할 수밖에 없다.
아이들에겐 아이들이 본 세상이 있다.
아이들이 보고 느끼고 생각하는 모든것은 변화가 빠르고 변화되고 안착된다.
이를 따지지 마라.
아이의 미래가 어찌 되어도 그것을 인정하라.
그것이 하나의 인격체의 삶에서의 선택이자 결정이다.
단지 스스로 통제하고 잘 이겨내고 준비해낸다면 많은 것을 얻을 것이나 일탈하고 자신을 포기하는 삶이면 전혀 다른 인생을 맞이하게 된다.
그대 모두 도전한 것인지 재확인하라. 잘해왔다. 고생했다. 앞으로도 고생스러울 수도 있다. 그래도 당당하게 이겨내라
별거 아니지 아니던가. 재대로 보고 느낄 수 있으면 모든 것을 이겨내고 성과를 내고 자본주의를 정복할 것이다!
부정선거수사가. 국정의 최우선 순위이다 국민은 그딴 지하자원의 매장소식보다. 부정선거 수사하겠다는 대통령의 결단을 가장 오매불망 기다리고있다 시선을 다른데로 돌리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