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 1168기로 양성교육을 받을 때 이준희 교관님께 받았습니다. 당시 행정쪽을 하셨던 것 같은데 초도피복을 받을 때에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상사분이 당시 중사였던 이준희 교관님께 뭐라하였는데 DI도 혼나구나... 라며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지만 돌아서서는 내색하나 하지않고 화풀이 하지 않고 멘탈 다잡으시는 모습에 인상깊었습니다. 키나 덩치가 크진 않았지만 그분의 목소리는 정말 남자로서 너무 멋있었습니다. '영원한 해병' 군가를 부를 때 목소리가 작다며 직접 불러주셨는데 당시 너무 멋있었습니다. 다시 교육훈련단에 가셔서 고생하지만 차후에 원사도 진급하시고 승승장구 하시면 좋겠네요
와.. 뭐지… 필123승 이준희 해병님을 이렇게 뵙네요. 구보때도 디아이 흉내내곤 하셨었는데 진짜 DI 되셨네… 엄격하고…오도…ㅎ 뭘해도 열심히 하셨던 선임이죠 에프엠이셨었고. 전역하실때 포옹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디아이에 .. 상사라니… 앗쎄이때 육거리 근무도 같이 많이 나가고 1소초도 같이 들어가고ㅎㅎ 저 많이 챙겨주셨었는데.. 감사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항상 몸건강하세요 이준희 해병님 필123승 -연평불새부대 선봉1중대 후임
이준희 교관님 저 훈단때는 하사계급에 디아이중에 거의 막내 정도셨는데 벌써 상사진급에 소대장까지 하고계시네요. 병 출신 훈련교관님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훈병들의 마음도 잘 아시고 누구보다 훈병들을 잘 챙겨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수색 휘장에 목소리까지 멋있으셔서 지나가실때마다 동기들과 한참 쳐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수료하고나서 훈단 대기할때 다음 기수 훈병들 인솔하시는거 보고 멀리서 저희가 단체로 경례했는데 멀리서 엄지손가락 올려주고 가신 모습이 10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소대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소대장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참으로 멋진 해병 이준희 소대장님을 비롯 참 해병을 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모든 훈련교관님,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부심 하나로 열심히 근무하시는 모든 교관님께 감사드립니다 . 해병대 사령부는 이들 교관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갖고 교관들이 긍지를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바랍니다.
이준희소대장님께 정말 많이 배웠던 해병입니다! 훈단때 저한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정신을 새겨주시고 제가 실무에 나가서 위병소근무를 서고 있으면 저를 알아봐주시고 먼저 인사를 건네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그 마음과 추억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준희소대장님 필승!!
필승 1139기 해병입니다 11년 4월 4일 입대엿던거 같고 제3교육대에서 훈련받은걸로 기억하는데 세월이 엄청 빠른거 같습니다 그때 이준희교관님 하사고 DI 하신지 얼마 안됏는데 FM이엿습니다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잇엇던걸로 기억합니다 벌써 상사에 아직도 교육훈련단에서 해병들을 교육하고 잇다는데게 너무 반갑고 멋잇습니다 전역한지 10년됏습니다 가끔 훈련단과 부대가 그리운데 영상으로나마 보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몸건강하시고 건승하십쇼 필승 수고하셨습니다
1139기 동기구나. 반갑다 동기야 필승! 2011년 4월 4일 입대했을때 이준희 교관님 3교육대계실때 쇠링에 칼각까지 그리고 훈병들 챙기시는 모습이 아직까지 기억납니다... 극기주때 동기한명이 낙오해서 완전무장을 못맸는데 두개씩 매고 천자봉 올라가시던 교관님들 생각납니다. 훈단 많이 생각나네요. ㅎㅇㅎ, ㄱㅈㅁ 교관님 등등 진짜 다들 멋있으셨는데 영상으로라도 보니 너무반갑습니다
큰아들이 1212기로 갔을때 아들 걱정만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1271기 막내아들이 훈단 들어갔을때 DI들이 너무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이 연약하고 몸도 말라서 공익 가야하는 아이였는데 7주동안 잘 교육시켜줘서 몰라보게 훌륭한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다 교관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병1152기 입니다! 입대한지 오늘로 딱 13년이 되어 추억의 해병대훈단 영상을 찾아보다 우리 소대장님은 아니셨지만 저희 소대장님보다 더 깊이 추억하고있는 이준희소대장님을 영상으로나마 뵈어 너무 감동입니다. 훈단시절 사령관님이 새로 부임하셔서 저희기수 극기주에 방문예정이라 각개전투장 보수작업인원으로 각소대별 1명씩 선별하여 제가 작업가게됬고 그때 인솔간부가 이준희소대장님 이셨습니다. 그후로 소대장님과 개인적인 썰도있었고 고향 나이등도 알며 소대장님에 대한 깊은 유대감이 생겼고 제가 후반기교육 받는중 소대장님을 우연히뵈어 백령도로 간다할때 소대장님도 병시절 백령도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셔서 도서지역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입도한 추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군생활 잘마치고 두아이의 아빠로써 가장의 삶을 살아가지만, 오래된 제 군생활 기억을 통틀어 제일 단기간 접한 간부였지만 제일 추억됩니다! 이런분이 아직 해병대훈련교관이시라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항상 몸 건강하십쇼!
와...이준희상사님 연평도에서 함께 내무생활을 함께 한 선임.. 정말 멋있는 분이셨습니다 병생활 하셨을때부터 진정한 해병이셨던 배울점이 많으셨던 분이신데 진급할때 각개바지도 선물로 주셨던 DI되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 되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여전히 멋있으십니다!!!!
해병대 훈단도 많이 바뀌었네요. 훈병시절 DI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군요. 훈병시절을 생각하면 통제된 공간에서 답답했지만 돌이켜보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DI 소대장님이 계시니 가르침을 받는 훈병들도 멋진 해병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필승!
필…승! 병1145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준희 교관님께 얼차려를 받았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날것의 애새끼 그 자체였는데, 저를 사람만들어주시기 위해서 육체적/정신적 개조를 직접 해주셨었습니다. 특히 주계에서 짬통… 이준희 교관님의 날카롭지만 푸근한 목소리가 서슬섞인 목소리로 변할땐 얼마나 서늘해지는지 요즘 해병들은 알까 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준희교관님. 전역후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1275기 2교육대 출신입니다. 전역하고 직접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방송이니 저런다 뭐다 했는데 이준희 소대장님은 실제로 저러셨습니다. 가끔 악마같은 소대장님이 있었는데 이준희 소대장님은 저게 마지막 교육(?)이라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다른곳으로 떠난다고 하셨는데 모든 훈련병들한테 항상 끝까지 잘해주셨었습니다.
처음이 인터뷰하시는 분 이준희 소대장님이시네요. 제가 훈련병일적 저희 소대 소대장님이셨는데 참군인 중에 참군인이십니다. 화생방 훈련때 담당 교관하셨었는데 소대장으로서 소대원들만 고통받는걸 두고 볼 수 없다하시면서 방독면을 그대로 벗어버리셨습니다. 훈련병들은 눈물콧물쏟고 기침하고 죽으려고 난리났는데 소대장님은 차렷자세로 미동도 않으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이외에도 진짜 멋진 일 많았고 솔선수범하시고 누가봐도 존경할만한 분이셨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능력도 탈닝겐이심..
2010년 7월~2011년 12월까지 교훈단 의무실에서 의무병으로 근무하면서 1128기~1156기까지 봤었는데 하사였던 이준희 교관님이 벌써 상사라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 싶네요 ㅠㅠ 10년이 지나도 얼굴은 그대로이신 이준희 교관님!!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그때 당시에도 훈련병들한테 엄청 따뜻하게 대해줬던 진짜 몇 안되는 DI라 기억에 엄청 남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필승 병 1249기 예비역 병장 한병재입니다. 수색 2교육대를 총괄하셨던 이준희 소대장님께 그리고 8소대 우경곤 소대장님께, 한규태 부소대장님께 해병대 정신과 마음가짐 등을 배우게 된 것에 큰 영광을 가지고 있는 해병입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계신 모든 훈련교관님들, 많은 해병들이 멋있게 해병다운 모습을 내어 빛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해병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수료하길 기원합니다. 필 승 !
지금은 명칭도 바뀌고 했지만..98년 훈단 2대대 훈병 왕자 병사 그때가 많이 그립습니다...지금 이나이에도 DI 목소리가 쩌렁쩌렁 들릴정도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시간은 가고 다시 돌이킬수는 없지만 지금도 해병을 지원하고 열심히 국방에 의무를 다하는 해병대 후임들과 그 젊은이들을 해병을 만들어 주시는 교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몸 건강히 군생활들 잘 하시길 필승!! - 해병대 843기 -
맙소사~ 11년도 입대 헀을 때 하사셨는데 아마 막내라인?ㅎㅎ 병출신이라고 들어서 더 기억이 났어요. 항상 푹눌러쓴 하이바의 그늘 때문에 얼굴은 기억이 나질 않고… 여기서 처음 뵙네요 ^^ 벌써 상사시라니… 저처럼 추억에 찾아오신 해병선후배님들,이준희 교관님 하시는 일 다 잘 풀리시길 필승!!
병 1142기 입니다. 이준희 소대장님께서 하사 계급으로 3교육대대 DI 소대장님이셨을 때 훈련병이였습니다. 훈병기간내내 감사한 마음에 실무와서 편지까지 드렸었는데 전역 후 10년이 지난 지금 영상에서 만나뵙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소대장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승 !
DI 말투부터 개판인데 뭘 기대해 ㅋㅋㅋ 듣는 것만으로도 식은 땀이 흐르고 머리칼이 주뼛 서고 등골에 소름이 끼치던 DI 특유의 발성법 사라지고 평범한 말투로 다운그레이드... 디아이 발성법 맥이 끊긴 듯... 아니면 위에서 공포분위기 조성한다고 금지시켰거나 저런 DI 밑에서 훈련 받는 애들은 원래 DI 목소리가 저런 줄 알겠죠... 한심하다 진짜루
![[진짜사나이] “숨소리 다 들린다 했어!” 😲숨도 쉴 수 없는 해병대 점호 시간 💥 MBC151108방송](http://i.ytimg.com/vi/BkomXHjgGck/mqdefault.jpg)
![[진짜사나이] “숨소리 다 들린다 했어!” 😲숨도 쉴 수 없는 해병대 점호 시간 💥 MBC151108방송](/img/tr.png)
![[풀버전]🎬 “해병대 사전에 낙오란 없다” 🇰🇷 대한민국 해병을 만드는 해병대 DI | 인간극장 ‘해병대 DI’ 010813 외](http://i.ytimg.com/vi/t8o0-i_e98M/mqdefault.jp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병대 수색교육 극기주 현장을 가다[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79R0yrNgv3g/mqdefault.jp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해병대 DI 출신 백령도 주임원사의 하루ㅣ국방홍보원](http://i.ytimg.com/vi/-XbPn9Ee9ls/mqdefault.jpg)
![[안승회 기자의 군금해] 707 특임단장 OOO 대령의 하루 | 국방홍보원](/img/1.gif)
#피오 #흥남철수작전 #국제시장
기적의 감동 실화 흥남철수작전(해병대 피오, 친절한금자씨 아역 출신 권예영 미 육군 대위 출연)
ruclips.net/video/vCnuFF-z0uc/видео.html
디아이가 개젊어졌네.
라떼 상사는 거이 40초중반 넘어야 하는데
훈단 DI 후배님들 멋지고 감사하네요 ~ 해병대 화이팅 !!!!
오도해병들이 황근출 병장을 위해 거근을 단련하는 모습이 아주좋다! 라이라이 차차차!
미친ㅋㄲㄱㅋ
외적군기에만 치중하는 모습 아주 보기 좋습니다. 저렇게 힘들게 훈련 받아서, 부조리에 전투력을 낭비하고 위기상황에는 역돌격 하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함문촉촉 해병님에 올챙이크림과 짜릿한 성기난사 감사합니다!!!
이준희 소대장님 소대장님이 마지막에 저희에게 해주신 말씀을 지금까지 기억하고 있습니다
병과 상관없이 너희는 나라를 지키는 똑같은 군인이라고 말씀해주셔서 군생활 잘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방송이라 착하게 하는거 아닙니다
다른 소대장들은 욕하고 틈만 나면 소리 질렀지만
이준희소대장님은 항상 바른것은 칭찬하고 틀린것은 뭐라하고 했습니다
정말 훈병들를 생각하는 따듯한 마음이 느껴지는 분이었는데
여기서 또 봬서 좋네요
항상 고생하시는 소대장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정말 대단하신분들 잊지못할겁니다 새해복많이받으십시오!
이준희 쏘댐… 왜 다른 디아이랑 다르게 욕이랑 화 안내는지 물어봤었는데 본인이 최선임 부사관이기 때문에 본인이 빡세게 하면 후배들이 더 빡세게 한다고 웃으면서 대답해줬던 기억이 있음…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인격적으로도 참 멋있는 분이신거같음..
신병 1168기로 양성교육을 받을 때 이준희 교관님께 받았습니다. 당시 행정쪽을 하셨던 것 같은데 초도피복을 받을 때에 뭔가 문제가 있었는지 상사분이 당시 중사였던 이준희 교관님께 뭐라하였는데 DI도 혼나구나... 라며 보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렇지만 돌아서서는 내색하나 하지않고 화풀이 하지 않고 멘탈 다잡으시는 모습에 인상깊었습니다.
키나 덩치가 크진 않았지만 그분의 목소리는 정말 남자로서 너무 멋있었습니다. '영원한 해병' 군가를 부를 때 목소리가 작다며 직접 불러주셨는데 당시 너무 멋있었습니다.
다시 교육훈련단에 가셔서 고생하지만 차후에 원사도 진급하시고 승승장구 하시면 좋겠네요
와.. 뭐지…
필123승
이준희 해병님을 이렇게 뵙네요.
구보때도 디아이 흉내내곤 하셨었는데
진짜 DI 되셨네…
엄격하고…오도…ㅎ
뭘해도 열심히 하셨던 선임이죠
에프엠이셨었고.
전역하실때 포옹하던게 엇그제 같은데
디아이에 .. 상사라니…
앗쎄이때 육거리 근무도 같이 많이 나가고 1소초도 같이 들어가고ㅎㅎ
저 많이 챙겨주셨었는데..
감사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항상 몸건강하세요 이준희 해병님
필123승
-연평불새부대 선봉1중대 후임
해병대는 연예 병사가 없지만 DI 가 연예인이지...
이준희 소대장님 하사때 봣는데 변함없이 멋있습니다,.,.
문론 방송이라 그런진 몰라도 많이 순한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멋있습니다 ㅋㅋㅋ
제 아들 녀석이 그렇게 칭찬하고 닮고 싶어하는 교관님을 영상으로 보게 되었네요.
강한 해병 양성을 향한 귀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이준희 교관님 저 훈단때는 하사계급에 디아이중에 거의 막내 정도셨는데 벌써 상사진급에 소대장까지 하고계시네요. 병 출신 훈련교관님이셨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래서 훈병들의 마음도 잘 아시고 누구보다 훈병들을 잘 챙겨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수색 휘장에 목소리까지 멋있으셔서 지나가실때마다 동기들과 한참 쳐다봤던 기억이 납니다. 저희 수료하고나서 훈단 대기할때 다음 기수 훈병들 인솔하시는거 보고 멀리서 저희가 단체로 경례했는데 멀리서 엄지손가락 올려주고 가신 모습이 10년이 훨씬 넘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소대장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소대장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필승 1133 입니다.
저희때는 이준희교관님이 8소대 교관이었고. 투막내급 교관이엇던거로 기억합니다. 키는 작지만 목소리도 멋지고 겨울기수인데도 추운티 하나 안내고 솔선수범하는 모습이 인상깊었던거로 생각나네요.
그당시 기억나던 디아이분들은 김경남(담임소대) 황영하(수색.짜세) 박상훈(3단쪼그려뛰기. 이상없구만) 유찬(아 목소리) 윤정민 등등...벌써 10년전 이네요
@@seouljamsil 필승 1136기 입니다. 선배님 수료하시고 그 다음 3교육대 기수입니다. 오랜만에 소대장, 교관님들 성함 들으니 추억이 떠오르네요. 어디서나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필승!
충성 지나가던 4.2인치 차량화 박격포 포수입니다 지나갑니다
어어 목소리 그대로다
새끼들 빠져가지고 ㅋㅋ - 공익
전역후 10년이 지났지만 훈병시절 남자다운 모습과 따뜻한 말한마디를 해주신 기억이납니다. 전역후에도 잊지않고 잘 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133
2교육대 출신으로써 1소대 이준희 소대장님 카메라 없을 때 호랑이ㅇ입니다 영상은 너무 착하게 하시는데 안그래요 ㅋㅋㅋㅋ 영상 이준희 소대장님 말고 전설 한규태 소대장님이 하셨으면 좋았을 텐데
ㅋㅋㅋㅋ
한xx 마xx..
X규x xx현
전설 . . .
마자후!!!
참으로 멋진 해병 이준희 소대장님을 비롯 참 해병을 양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신 모든 훈련교관님, 어려운 여건에서도 자부심 하나로 열심히 근무하시는 모든 교관님께 감사드립니다 . 해병대 사령부는 이들 교관에 대해 각별히 관심을 갖고 교관들이 긍지를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바랍니다.
1275기면 우리아들 기수인데..!!
지금은 훈련소가 많이좋아졌다고는하나
해병대 전통과명예가 있기때문에 군기는
아직까지 빡셀듯..!!
1142기 3544훈련병입니다. 천자봉 행군으로 낙오하던 제 동기무장을 들어주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납니다. 상사 다신걸보니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드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이준희소대장님께 정말 많이 배웠던 해병입니다!
훈단때 저한테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정신을 새겨주시고
제가 실무에 나가서 위병소근무를 서고 있으면 저를 알아봐주시고 먼저 인사를 건네주셨던 기억이 납니다!!
항상 그 마음과 추억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준희소대장님 필승!!
필승 1275기 2교육대 1소대 였습니다 저때 촬영할때 많이 긴장도 했지만 그걸 떠나서 이준희 소대장님은 해병 그 자체였습니다 이번 기수를 마지막으로 그만 두신다고 들었는데 앞으로도 하시는 일 제대로 되시길 빌겠습니다
정말 멋있으시고 대단하신 소대장님~♡
감사합니다
아들이 1275기 2교육대입니다
소대장님께 교육받고 빨간명찰 달았다 생각하니 가슴이 뭉클합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을 해병으로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 필승~^^
필승 병 1255기 입니다! 당시 2교육대 2소대 였는데, 모든 훈련교관 님들 중 가장 인자하셨습니다. 이렇게 얼굴을 봬니 감동스럽습니다 ㅠㅠ 다음에 또 영상으로 뵐 수 있기를 바랩니다
필승 !
교관님 총기상하는데 천천히 잠에서 깨서 ..는 너무 순화 버전 아닙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 1174기인데 3중대 7소대에 있었는데 그때 이준희 하사였는데...전역한지 알았는데 상사로 진급하여 근무하시고 아직 있었네요...그립습니다 이준희 소대장님 한번 봽고싶습니다...
필승 1255기로 전역한 해병입니다 이준희di님이 그때 2교육대1소대 소대장님이셨는데 지금도 하신다고 하니깐 놀랐습니다 유독 기억나는게 있다면 소대장님이 주말에 당직이셨을때 잠이 부족한 훈병들에게 14시쯤?에 취침시간을 주셔서 그때 저나 다른소대원들이 감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도 들어올 새로운 신병들을 열심이 도맡아 훈련시켜주시고 무탈하길 빌겠습니다 필승!
ㅋㅋㅋㅋㅋㅋㅋ그때 가요 신곡도 틀어줘서 다 좋아했잖아 ㅋㅋ
와... 필승 병1245기 2657 최윤석입니다. 2교육대 6소대 이준희소대장님 그립습니다. 훈병의 마음을 보듬어주는 좋은 소대장님이셨습니다. 정말 많은 것을 배웠었고, 어려웠던 훈단 생활을 이겨내게 도움을 주신분입니다. 옛날 생각이나네요
ㅎㅎ방송이라 너무 착하게한당
ㅋㅋㅋㅋ 총기상했는데 천천히 깨라에서 피식했습니다,,,
ㅋㅋㅋㅋ 진짜
총기상 15분전에 일어나지 않나요?
기상 느리게하면 니들이 육군이야? 소리 나옴
@@김상민-h3y ㄹㅇㅋㅋㅋㅋ
필승 1139기 해병입니다 11년 4월 4일 입대엿던거 같고 제3교육대에서 훈련받은걸로 기억하는데 세월이 엄청 빠른거 같습니다 그때 이준희교관님 하사고 DI 하신지 얼마 안됏는데 FM이엿습니다부드러운 카리스마가 잇엇던걸로 기억합니다 벌써 상사에 아직도 교육훈련단에서 해병들을 교육하고 잇다는데게 너무 반갑고 멋잇습니다 전역한지 10년됏습니다 가끔 훈련단과 부대가 그리운데 영상으로나마 보게 되어 너무 반갑습니다 항상 몸건강하시고 건승하십쇼 필승 수고하셨습니다
@최준우 니 미래야 잼민아
@최준우 ㅋㄷㅋㄷ 잼민이 나이 안먹을거같지?
제가 3기수후배라 저역시 같은 3교육대 였슴다 ㅎㅎ 당시에 개구리복입고 허스키한 목소리로 지금영상에서보단 훨씬 날카로웠는데 11년 지나고 상사되시고 인간미가 느껴지네요
훈단은 1중대지 3/4 나대지마라
1139기 동기구나. 반갑다 동기야
필승! 2011년 4월 4일 입대했을때
이준희 교관님 3교육대계실때 쇠링에 칼각까지 그리고 훈병들 챙기시는 모습이 아직까지 기억납니다... 극기주때 동기한명이 낙오해서 완전무장을 못맸는데 두개씩 매고 천자봉 올라가시던 교관님들 생각납니다. 훈단 많이 생각나네요. ㅎㅇㅎ, ㄱㅈㅁ 교관님 등등 진짜 다들 멋있으셨는데 영상으로라도 보니 너무반갑습니다
큰아들이 1212기로 갔을때 아들 걱정만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1271기 막내아들이 훈단 들어갔을때 DI들이 너무 고생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아들이 연약하고 몸도 말라서 공익 가야하는 아이였는데 7주동안 잘 교육시켜줘서 몰라보게 훌륭한 모습으로 바뀌었어요 다 교관님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올해는 건강하고 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요
울아들 이랑동기네요
아드님이 대단하십니다! 훈련 열심히 잘들으셨네요
필승! 병 1263기 제2교육대 출신입니다!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이준희 선임소대장님 존경합니다!
필씅 30년전 포항해병대 신병훈련소 1대출신입니다. 해병대DI분들은 해병대 어머니들로 훌륭하신분들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모군의 무운을 늘 기운합니다. 필씅
그 당시 1대대시면 김종남, 송규수, 제신화 교관님 계실때군요
필승826기입니다.1대대출신
제신화교관님께 교육받았습니다.
많이 변했군요.신병사에
주계에서 밥배식 잘못해서 마지막에
모자르거나 많이 남거나했었는데.
필씅 멋지십니다
이준희 소대장님 살이 너무 빠지신거 아니십니까 11년전만해도 덩치가 정말 어마어마 하셨는데 막내DI이기도 하셨고
목소리는 여전히 멋지십니다
고생해라 후배들아. 다치지말고 무사전역하길.
필승 병1148기.Dp소대 이향봉입니다.
기억하실지모르겠지만 정말눈물이 앞을가립니다.
이정구상사님등 다른소대장님들이 유튜부에뜰때
항상 이준희소대장님 유튜브에검색했었는데
이제야 얼굴보게됩니다.
항상건강하십쇼.소대장님 필승
정말 많이 좋아졌군요.
해병대. 우리는 스스로 찿아간자들이니 늘 최선을다하길
1139기 입니다. 이준희 교관님께 팔각모사나이를 배운 기억 새록새록나네요
한구절 한구절 힘차게 부르시면서 알려주셨는데 목소리가 너무 멋있어서 아직도 기억합니다. 상사이시네요. 여전히 멋있으십니다. 필승!
해병대 DI는 인정한다.
해병에는 조교가 없다.
교관이 직접시범을 보이고 솔선한다.
인정 타군이랑은 확실히다른 교관들입니다
병1152기 입니다! 입대한지 오늘로 딱 13년이 되어 추억의 해병대훈단 영상을 찾아보다 우리 소대장님은 아니셨지만 저희 소대장님보다 더 깊이 추억하고있는 이준희소대장님을 영상으로나마 뵈어 너무 감동입니다. 훈단시절 사령관님이 새로 부임하셔서 저희기수 극기주에 방문예정이라 각개전투장 보수작업인원으로 각소대별 1명씩 선별하여 제가 작업가게됬고 그때 인솔간부가 이준희소대장님 이셨습니다. 그후로 소대장님과 개인적인 썰도있었고 고향 나이등도 알며 소대장님에 대한 깊은 유대감이 생겼고 제가 후반기교육 받는중 소대장님을 우연히뵈어 백령도로 간다할때 소대장님도 병시절 백령도 있었던 이야기를 해주셔서 도서지역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입도한 추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군생활 잘마치고 두아이의 아빠로써 가장의 삶을 살아가지만, 오래된 제 군생활 기억을 통틀어 제일 단기간 접한 간부였지만 제일 추억됩니다! 이런분이 아직 해병대훈련교관이시라니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부디 항상 몸 건강하십쇼!
필승1245기입니다
다리부러진상태로 입대해서 이준희소대장님이 저를 신경써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감사했습니다 필승
후후...1275기 2교육대 5소대 5생활반 훈병이었었던 나...이준희 소대장님을 요기서 다시뵈니 감회가 새롭습니다...ㅠㅠ 항상 무탈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면 좋겠습니당!😆
정말 신기했는데 .. 다똑같이 하는데 더 늦게자고 더빨리 인나서 준비다하고 깨우고 .. 다른거라곤 훈련중에 맨몸이냐ㅜ아니냐 뿐인데 무튼 대단들함
와...이준희상사님 연평도에서 함께 내무생활을 함께 한 선임.. 정말 멋있는 분이셨습니다 병생활 하셨을때부터 진정한 해병이셨던 배울점이 많으셨던 분이신데 진급할때 각개바지도 선물로 주셨던 DI되셨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이렇게 영상으로 보게 되다니 너무 반갑습니다 여전히 멋있으십니다!!!!
영상으로만 잠깐 보았지만 군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보이셔서 멋지네요
오 ㄷ ㄷ병 출신이군요
그럼 병 몇 기인가요?
60mm?
이준희 부소댐,, 15년도 1사단 수색대근무때 같은소대 부소대장님 이셨는데 이렇게 뵈니 정말 반갑네요 화이팅입니다!!
나는 육군제대했지만, 진짜해병대가 군기가 썌긴하네. 괜히자부심이 있는게 아니군요. 국군장병들 화이팅!
필승! 병1273기입니다.
소대장님에게 군인이 되었다는 점에서 매우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필승 1164기 입니다 이준희 교관님 저때 하사 교관님이였는데 어느새 상사 교관님이시군요 ㅎㅎ
정말 멋지고 좋은분이였는데 항상 해병정신 새기고 살고 있습니다 너무 반갑습니다
와 저희 때는 훈단에서 밥먹을때 미리 추라이에 배식이 받아져있어서 밥이랑 국이랑 다 차갑게 식어있었는데 요즘 훈병들은 배식을 그때그때 받아서 좋네요!!
언제 보아도 해병대 DI는 대한민국 군인중에 제일 멋있는것 같습니다
해병대 화이팅
해병대 교관 화이팅
이준희소대장님 안녕하세요 15연댜 군생활했던 기관병입니다 교육훈련단애 아직 계시네요 정말 십일년만에 영상으로나마 다시 뵐수있어 반가웠습니다 아직 잘 생기셨네요 여전하십니다 응원합니다 필승
해병대 훈단도 많이 바뀌었네요. 훈병시절 DI는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이면에는 피나는 노력이 있었군요.
훈병시절을 생각하면 통제된 공간에서 답답했지만 돌이켜보면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이렇게 훌륭한 DI 소대장님이 계시니 가르침을 받는 훈병들도 멋진 해병이 될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필승!
12년전에 직접했던걸 이렇게 유투브를 통해 보게되니 감회가 새롭네요.. 사랑하는 선임 후임 해병님들 언제나 화이팅!
군대 동기였는데 1030기
훈련받을때도 열심히 받는모습 좋았는데
기리까시 해서 교관하는구나
멋있다
저희 아들 1275기 훈련 과정이네요 오늘 실무지 백령도에 들어갔습니다 존경스럽네요
크~ 다치지않고 무사전역 기원하겠습니다.
백령도에 사람 시체 떠내려옵니다 ㄹㅇ로
백령도 대공,전투배치 상황 많이떠서 육군처럼 편히 군생활 못하제~
@@ililli1lli1llii66 북한사람 시체인가요ㄷㄷ 고생하셨습니다
@@permanent1337 대신에 강화도 포항보단 훈련 종류나 횟수는 작죠
필…승! 병1145기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이준희 교관님께 얼차려를 받았었습니다. 그때의 저는 날것의 애새끼 그 자체였는데, 저를 사람만들어주시기 위해서 육체적/정신적 개조를 직접 해주셨었습니다. 특히 주계에서 짬통…
이준희 교관님의 날카롭지만 푸근한 목소리가 서슬섞인 목소리로 변할땐 얼마나 서늘해지는지 요즘 해병들은 알까 싶습니다…ㅎㅎ
감사합니다 이준희교관님.
전역후 열심히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승!!!
훈련병들에겐 DI는 신이다~~
헐 목소리 듣고 이준희 소대장님이라 생각했는데 훈병때 3중대 소대장님으로 계셨는데 아직 상사로 계시네요 벌써 9년이나 흘렀네요...
이준희 소대장님 1170기중에 di하고 싶다고 페이스북 메세지 보낸 훈병 기억하시려나요.. 이준희 소대장님 로봇인데 2교육대로 가셨네요ㅠ 이준희 소대장님 진짜 착하신데 기본에서 벗어나면 무섭습니다ㅋㅋㅋㅋ
절도있고 흐트러짐 없는 각잡힌 자세,
간결하고 우렁찬 구령,
언제봐도 믿음직스러운 군인의 표상이다.
나도 1985년초 육군부사관으로 임관하여 만 7년을 근무 1991년도 전역했고, 김해공병학교에서 해병대 공병 병과 위탁교육생들과 생활했던 기억이 난다.
ㅇㅏ순간 절도있고... 산에있는 절 말하는줄..ㅋㅋ;;
1:25 방송이여서 그렇긴 하겠지만 기상이 이렇게 여유롭고 달콤할수가있나 ㅋㅋㅋ
게다가"천천히 잠에서 깨서"라고 말씀을 하시다니....
12년도에 뵀는데 정말 멋지셨습니다👍
2교육대 병1253기 출신입니다. 이준희 교관님 당시 1소대장님 맡고 계셨습니다. 수색교육2등으로 수료 하신걸로 알고있습니다. 저희때 단체로 건빵과 콜라가 나온적이 있었는데 9소대 어떤 개찐빠놈이 이준희 교관님을 엄청 화나게해서 이준희 교관님이 건빵과 콜라를 던지시고 건물안으로 들어가신 모습이 기억납니다..
잘지내시는모습 보니 기분이 좋습니다.
필승!
와우...2교육대 6소대였던 이준희 소대장님 정말 반갑네요..저희 소대장님 이셨는데 정말 참군인 같은 분이셨는데..di 영상뜰때마다 이준희 소대장님은 안나오시나 했는데 드디어나왔군요!ㅠ
이준희 교관님, 마재현 교관님
너무 멋지신 진짜 해병이십니다..
저때를 생각하면 정말 힘들지만 또 한 편으로는 저렇게 열정적인 순간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애틋하면서 그립습니다.
1275기 2교육대 출신입니다.
전역하고 직접보니 감회가 새롭군요. 방송이니 저런다 뭐다 했는데 이준희 소대장님은 실제로 저러셨습니다. 가끔 악마같은 소대장님이 있었는데 이준희 소대장님은 저게 마지막 교육(?)이라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요. 다른곳으로 떠난다고 하셨는데 모든 훈련병들한테 항상 끝까지 잘해주셨었습니다.
2011년 2월 입대해서 교훈단 갔을때 이준희 교관님 계셨는데 아직 계시네요. 그때당시 유찬 교관님이랑 이준희 교관님이 천사였던 기억이 납니다. 하사였는데 벌써 상사 되시다니 시간이 참 빠르긴하네요. 이광호 소대장님 심상규 소대장님도 생각나고 ㅋㅋ 시간빠르다 ㅠ
저랑 같은기수 이시거나 근접 기수 이신듯 하네요ㅎ 11년도 2월14일 발렌타인데이 입대 입니다
처음이 인터뷰하시는 분 이준희 소대장님이시네요. 제가 훈련병일적 저희 소대 소대장님이셨는데 참군인 중에 참군인이십니다. 화생방 훈련때 담당 교관하셨었는데 소대장으로서 소대원들만 고통받는걸 두고 볼 수 없다하시면서 방독면을 그대로 벗어버리셨습니다. 훈련병들은 눈물콧물쏟고 기침하고 죽으려고 난리났는데 소대장님은 차렷자세로 미동도 않으시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이외에도 진짜 멋진 일 많았고 솔선수범하시고 누가봐도 존경할만한 분이셨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능력도 탈닝겐이심..
코시국에도 입대하여 훈련중인 육해공 훈련병들 파이팅입니다요!
필승 병 1245기 해병입니다 2교육대때 교육하셨던 이준희상사님께서 방송에 나온다니 신기하기도하고 여전히 멋있으십니다
제 위치에서 제 몫을 다하시는 해병대 DI 멋지십니다^^
이준희 하사님이셨는데 상사..?! 대단하십니다! 근데 방송이라고 너무 착하게 나오시는거 아닙니까ㅎㅎ 멋지십니다 3중대 5소대 훈병이였던 시절이 떠오르네요 필~~승!
2010년 7월~2011년 12월까지 교훈단 의무실에서 의무병으로 근무하면서 1128기~1156기까지 봤었는데 하사였던 이준희 교관님이 벌써 상사라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간다 싶네요 ㅠㅠ 10년이 지나도 얼굴은 그대로이신 이준희 교관님!! 정말 반갑습니다 ㅎㅎ 그때 당시에도 훈련병들한테 엄청 따뜻하게 대해줬던 진짜 몇 안되는 DI라 기억에 엄청 남습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길🙏🙏
저도 1130자 인데 혹시 3교육대 수색휘장 달고계시던 이준희 교관님 맞으신가요? 훈병들한테 언제나 따뜻하게 대해주시던게 기억이 납니다. 정말 멋진 교관님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벌써 상사까지 되셨네요.
아아!.. 이토록 수줍고 깜찍발랄한 해병의 전우애여... 포신에 건강한 기합이 들어가고 가슴이 뭉클해집니다.
필승 1139기 입니다
그땐 몰랐지만 전역하고보니 디아이들 막내나 투막 나이가 20대 초중반이였다는게 안믿김
훈단 의무병이면 해군아닌가 ㅋㅋ병 의무병은 수송병밖에 없을텐데
과거 2교육대 1267기때 이준희 소대장님 보고 정말 이 소대장님은 멋있다 라는 말 박에 안나왔고 이준희 소대장님이랑 따로 면담할때도 정말 좋은말 많이 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697기 입니다 ~ 자랑스럽습니다~ 최강해병~무적해병~^^
필승 1172기 입니다!!
훈단에 있을 때 이준희 소대장님 계셨었는데 더욱 멋있으신 모습으로 이렇게 뵙게되니 정말 반갑습니다ㅎㅎ
늘 건강하십쇼 필승!!
완벽함에서 오는 부담감과 정신적으로 항상 힘드실듯~
대단하네요
훈병들의 목소리를 들으니
군이 갈수록 좋아진다는 느낌이 듭니다.
갈수록 좋아지지만 군대는 엄연히 군대입니다. 그 고생은 이루 말 할 수 없습니다.
다치지 않고 건강히 제대 하기를 기원 합니다.
이준희 교관님 훈단에서 막내 하사셨는데 상사가 되셨네요.
양포에 공용화기 사격가서 "누구나 힘든거 다 알고 있다. 편하려고 해병대 지원했나? 자신 본인과 타협하지 말아라."
지금도 힘들때마다 낮은 목소리로 묵직하게 해준 말씀 가슴속에 품고 삽니다.
이준희 교관님이 담임교관이셨나요?
@@KORAILTrain 아니지만 훈련때 말씀하셨습니다
@@전마린 대부분 훈련 때 말씀하시는 교관은 중사~상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훈단 교관은 상사가 담당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KORAILTrain해병대를 나오셨나요? 11년도 교훈단 교관은 하사, 소대장은 중사~상사 셨습니다
@@KORAILTrain뭘 확인하고 싶으신지 모르겠는데, 교훈단 단체사진 있으니 메일주소 남겨주시면 인증해드릴게요
해병883기입니다.우리기수가 받던 훈련보다 훨씬 더 체계적이고 과학적이고 합리적인거 같아 좋아보이네요.. 그리고 DI의 천사같은 목소리가 너무 인상적이네요.ㅋㅋ
필승 병 1249기 예비역 병장 한병재입니다.
수색 2교육대를 총괄하셨던 이준희 소대장님께 그리고 8소대 우경곤 소대장님께, 한규태 부소대장님께 해병대 정신과 마음가짐 등을 배우게 된 것에 큰 영광을 가지고 있는 해병입니다.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계신 모든 훈련교관님들, 많은 해병들이 멋있게 해병다운 모습을 내어 빛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모든 해병들이 다치지 않고 무사히 수료하길 기원합니다. 필 승 !
이준희소대장님은 ㄹㅇ 선안넘으면 천사고 한규태소대장님 성격존나특이했는데ㅋㅋㅋ
한규태 소대장님 최고였어요 진짜 눈만 마주쳐도 무서웠지만
따흐흑...
ㅋㅋㅋㅋ 필승 병1245깁니다 저랑 똑같네요 저도 8소대여서 우경곤 소대자임이랑 한규태 소대자임있으셨는데 한규태 소대자잉은 진짜 알고보면 개귀여운 사람인데 초반엔 존나 성격 까탈스러워서 무서웠죠ㅋㅋㅋㅋ
필승 1215기 입니다.
우경곤 소대장님 이름을 보니 반갑네요ㅎㅎ
당신들이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충성!
준희형 중사(진)하사 셨는데 벌써 상사
시간이 빠르네요
병사출신 간부
수색대출신 인것으로 기억함
1160기 9소대 소대장이셨는데.
그때 9소대 3격실 4격실 키작은 애들이
부식창고 털어서
극기주때 연대책임으로 9소대 전부 근무 섰는데 ㅎㅎ;;
1160기 9소대 애들아 잘지내지?
시간이 빠르다 ㅎㅎ
나도 60기에 9소대였는데
나는 57기인데 다쳐서 유급된사람이엇는데 기억하는지 모르겟네
@@ghjnhj 오 우리 소대에 그런 친구가 있었나? 1격실 이였나 보네 ㅋㅋ 나는 2격실
ㅋㅋ 반갑다 동기야
동기는 아니고 ㅋㅋㅋ 선임이지.. 10월에 전역함
똥기야 2격실 누구니!!!!!
소대장님 목소리 정말 좋으시네요 ㅋㅋ 성우 뺨칠 정도 되는 것 같아용
01:31 와...천천히 잠에서 깨라...DI가...방송이라서 저러는 건가...?대박...천천히 잠에서 깨라니...
방송이라 그런거겠죠 선배님ㅎㅎ
천천히 일어나는건 상상도 못 했는데ㅋㅋㅋ 동기가 부식 생활반에 반입해서 새벽에 총기상 불러서 연병장에서 1시간동안 기합 받던게 엊그제 같네 ㅋㅋㅋ 그때 그 추운 겨울에 땀으로 범벅되고 무릎 아팠는데 ㅋㅋ 모래 다 묻고
필승 1168기입니다 이준희 상사님저희 소대 분대 담당이셨는데..정말 멋지십니다
지금은 명칭도 바뀌고 했지만..98년 훈단 2대대 훈병 왕자 병사 그때가 많이 그립습니다...지금 이나이에도 DI 목소리가 쩌렁쩌렁 들릴정도로 잊혀지지가 않습니다...시간은 가고 다시 돌이킬수는 없지만 지금도 해병을 지원하고 열심히 국방에 의무를 다하는 해병대 후임들과 그 젊은이들을 해병을 만들어 주시는 교관님들 정말 감사드립니다~~몸 건강히 군생활들 잘 하시길
필승!! - 해병대 843기 -
대한민국 최연소 사형수 장재진 해병대출신 ....
싫다는 여자한테 앙갚음한다고 , 여자 부모님들을 무참하게 살해함
여자의 아버지는 장애인이었음 .....
필씅. 반갑네~ 나도 98년 2대대 출신임 837기. 조관익, 김은배, 김준만 이런 DI들.. 정말 악마같았는데 ㅋㅋ
모든 군인들이 강하고 멋진 군인이 되길 바랍니다. 대한민국 국군 화이팅
맙소사~ 11년도 입대 헀을 때 하사셨는데 아마 막내라인?ㅎㅎ 병출신이라고 들어서 더 기억이 났어요. 항상 푹눌러쓴 하이바의 그늘 때문에 얼굴은 기억이 나질 않고… 여기서 처음 뵙네요 ^^ 벌써 상사시라니… 저처럼 추억에 찾아오신 해병선후배님들,이준희 교관님 하시는 일 다 잘 풀리시길 필승!!
이준희 소대장님 잘계신지요
1158기 9소대 10번 기수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십쇼 필승
병 1142기 입니다. 이준희 소대장님께서 하사 계급으로 3교육대대 DI 소대장님이셨을 때 훈련병이였습니다. 훈병기간내내 감사한 마음에 실무와서 편지까지 드렸었는데 전역 후 10년이 지난 지금 영상에서 만나뵙게되어 너무 좋습니다. 소대장님 항상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필승 !
99년 그때 훈단과는 완전 다른 곳이 되었군요. 후배님들 고생많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필승!
쫄뱅이 요짜쓰나
@@bang9bbong2 댓글달게 되있나?
@@김-b1l1b 찐따?
반갑습니다 99년 1월 입대입니다 머리밀고 들은 첫마디가 "복창한다 나는 돼지다" ㅋㅋ 정말 사람취급 안해줬었죠 고생하셨습니다
@@barihan3604 꼰?
12월 한겨울 새벽시간에.. 빤스빠람으로 연병장집합.. 그대로 취침 후 소방호수로 물 뿌리던 그 해병신병교육대 맞나요? 제대 20년이 지나도 기억이 나는데, 너무나 다름 모습에 놀랍네요..
훈단 내무실 많이 좋와 졌고 체유복도 좋와 졌네요. 순검이 점오로 바꼈네요
해병은 태어나는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응원합니다 해병대 화이팅 입니다
우리 교관님 장병들 훈련에
이나라 지키게 합니다
교관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와 낯이익다했더니
원래부터 DI 중 천사축에 속하셨던분이 방송때문인지 시간이 흘러서인지 더 부드러워지셨네옄ㅋㅋㅋ
와ㅋㅋ 진짜 많이 부드러워졋네요 디아이들 하이바도 살짝 높게 쓰고
눈이 다 보이네요
그쵸 디아이 하이바 높게쓴건 짬 디아이밖에 없었죠 ㅋㅋ
DI 말투부터 개판인데 뭘 기대해 ㅋㅋㅋ
듣는 것만으로도 식은 땀이 흐르고 머리칼이 주뼛 서고 등골에 소름이 끼치던 DI 특유의 발성법 사라지고 평범한 말투로 다운그레이드... 디아이 발성법 맥이 끊긴 듯... 아니면 위에서 공포분위기 조성한다고 금지시켰거나
저런 DI 밑에서 훈련 받는 애들은 원래 DI 목소리가 저런 줄 알겠죠... 한심하다 진짜루
훈련소에서 di들 보면 진짜 로보트같아서 신기했는데 이런 속사정들이 다들 있으셨구나. 다 지금의 내나이인데 존경스럽다
디아이 하면 이정구 교관님
그리고 기자님이 실수하셨네 DI는 식사하는 모습
화장실 취침 흡연 그어떤것도 공개되면
안되요
디아이는 사람 아닙니다
우와.. 언제나 가려운 곳을 긁어주시는 안승회기자님 오늘도 너무 잘보았습니다!
힘이 나는 댓글 감사합니다😀
필승! 2교육대 9소대 3생활반이었습니다! 다들 고생하십니다!
이준희 소대장님 훈련끝나고 도파대가는 버스에서 실무가서 잘하라고 따뜻하게 말해줬던거 아직도 기억합니다(1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