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사람은 잊어도 맞은 사람은 평생기억에 남는거죠 먹을게 없다라고 하면서 내리기까지 하고 국이랑 밥만 먹었다는건 어느정도 상대에 대한 예의는 물론 무시하는것 아닌가 싶을정도의 무례함이라고 봐요 그당시 그런 맘이 아니셨어도 바닥에 내리고 먹을게 없다라고한건 만든 사람 맘은 또 성의는 송두리째 짓밟는 행위인거죠 진짜 그런맘이 진짜 아니였다면 그때 그런맘으로 그런게 아니였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무심코 내렸던걸꺼야 미안하구나 내가 무심코 그냥 의미없이 행동으로 너가 그렇게 아파했는지 지금도 상처가 되어 남아있는지 몰랐다고 해야지 아휴
지말대로 그럴생각은 아니었고 그게 아니면 미안하단말이 수십번 나와야 정상 아님? 오해한건데 11년을 가슴에 품고 아직도 눈물이 날 정도고 음식에 트라우마가 있을 정도면 시어매가 예민한거 + 유난인거 + 악질 시어매인거 인정해야지 아니라고만 하면 잡아떼는거고 무시가 맞았던거고 며느리가 느낀게 맞은겁니다 어매요~ 순수하고 착한며느리 들여놓고 호강에 바쳐서 요강에 똥싸고 앉아있노 ㅉㅉ 그것도 외국 며느리 데려다 놓고 나라 망신ㅉㅉ 아들래미 한국여자 못만난데에는 이유가있는거지 뭐 잘났다고 외국며느리 데려다놓고 시어매 코스프레 심취하는지.. 적당히를 알아야하고 분수를 알아야함 진정으로 사과하고 이제 내려놓으려고 해야함 살 날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니고 아이고 아이고 함시로 관심받고싶나본데 그럴 나이가 점점 더 다가 올 것이고 그럴수록 이제라도 호사 누릴려면 심보를 곱게 먹어야함 다 돌아간다 눈감고 후회말고.. 넘 늦어보이긴 하다만 한창 더 관심받고 싶을때 인자 내려놔야하니까 쉽겠나 그래도 해야함 으휴..
항상 입장바꿔 생각하세요 일본 며느리분도 일본친정에서는 소중한 딸입니다 자기나라도 아니고 남편하나믿고 한국왔는데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서운하고 섭섭하게는 하지 말아야죠 집안의 어른이시면서 따뜻하게 말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힘드시는지 시어머님 아프면 아들이 효자처럼 돌봐줄꺼같지만 실상은 간호하고 모시는건 며느리입니다 잘해주세요 그러면 더 시어머님께 잘할껍니다 내자식 소중한만큼 남의자식도 소중히 여겨주세요
11년이나 지났는데도 저랗게 울면 많이 서운했겠구나 미안해 근데 오해야 그래야지 그건 생각나름이지 그건아니야 라니... 절대 합가는 하지마시길
7년 되가네여 2018년 방송 이라 나오네요
연락을 하고 가시던지
연락을 하고 가야죠..아들이 벼슬도 아니고
😂😅😅😅😅😅😅😅😅😅😅😅😅😅😅😅😅😅😅😅😅😅😅😅ii😅😅😅😅😅😅😅😅l😂a😅😅😅
미안하다 오해야라는 한마디가 저렇게 어렵나…
때린사람은 잊어도 맞은 사람은 평생기억에 남는거죠 먹을게 없다라고 하면서 내리기까지 하고 국이랑 밥만 먹었다는건 어느정도 상대에 대한 예의는 물론 무시하는것 아닌가 싶을정도의 무례함이라고 봐요 그당시 그런 맘이 아니셨어도 바닥에 내리고 먹을게 없다라고한건 만든 사람 맘은 또 성의는 송두리째 짓밟는 행위인거죠 진짜 그런맘이 진짜 아니였다면 그때 그런맘으로 그런게 아니였었다 아무생각없이 그냥 무심코 내렸던걸꺼야 미안하구나 내가 무심코 그냥 의미없이 행동으로 너가 그렇게 아파했는지 지금도 상처가 되어 남아있는지 몰랐다고 해야지 아휴
일본은 개인주의 문화가 강한데.. 한국에 와서 힘드시겠네요
두분의 배려에 대한 온도차가 너무 다른 것 같아요
이영상 보고있으니....
저 며느리분 안타깝다는 공감이 되네요.
나는 내자식한테 기대고 살고싶지 않네요.
오해였다 그 당시에 며느리의 마음을 이해해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한 마디면 될 것을..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는 본인의 생각만 관철시키시네요..
무시하는거네 ... 심지어 사과도 안하고 ; 절대 합가하지마세요
시어머니가 좀 심하네.
며느리가 참 순수해보입니다.
며느리 힘내세요.
지말대로 그럴생각은 아니었고 그게 아니면 미안하단말이 수십번 나와야 정상 아님? 오해한건데 11년을 가슴에 품고 아직도 눈물이 날 정도고 음식에 트라우마가 있을 정도면 시어매가 예민한거 + 유난인거 + 악질 시어매인거 인정해야지 아니라고만 하면 잡아떼는거고 무시가 맞았던거고 며느리가 느낀게 맞은겁니다 어매요~ 순수하고 착한며느리 들여놓고 호강에 바쳐서 요강에 똥싸고 앉아있노 ㅉㅉ 그것도 외국 며느리 데려다 놓고 나라 망신ㅉㅉ
아들래미 한국여자 못만난데에는 이유가있는거지 뭐 잘났다고 외국며느리 데려다놓고 시어매 코스프레 심취하는지.. 적당히를 알아야하고 분수를 알아야함
진정으로 사과하고 이제 내려놓으려고 해야함 살 날이 그리 많은 것도 아니고 아이고 아이고 함시로 관심받고싶나본데 그럴 나이가 점점 더 다가 올 것이고 그럴수록 이제라도 호사 누릴려면 심보를 곱게 먹어야함 다 돌아간다 눈감고 후회말고.. 넘 늦어보이긴 하다만 한창 더 관심받고 싶을때 인자 내려놔야하니까 쉽겠나 그래도 해야함 으휴..
연세 드시구 아프면 입이 써서 또
식사 잘 못하시죠ㅠ살림은 다 자
기스타일이 있을거라 서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을거같아요~
시어머님께서 칭찬해주시니 다
행이네요ㅎ
잘못해놓고 오해라고 덮을려고하고
혹여나 같이 살생각마시길~
한국사람도 저런 시모랑 같이 안살아요
각자생활하고 연락하고 방문하시길~
항상 입장바꿔 생각하세요
일본 며느리분도 일본친정에서는 소중한 딸입니다 자기나라도 아니고 남편하나믿고 한국왔는데 잘해주지는 못할망정 서운하고 섭섭하게는 하지 말아야죠 집안의 어른이시면서 따뜻하게 말한마디 해주는게 그렇게 힘드시는지 시어머님 아프면 아들이 효자처럼 돌봐줄꺼같지만 실상은 간호하고 모시는건 며느리입니다 잘해주세요 그러면 더 시어머님께 잘할껍니다 내자식 소중한만큼 남의자식도 소중히 여겨주세요
전 한국에 못 살겠어요
갑자기 찿아오고 밥 사가지고 오시지...
같이 먹자고...
넘 싫내요...
시어머니보다 제 나이가 많으네요
근데 아니네요
나도 시엄이지만, 저런 마인드 너무 싫다. 자식근무처나 집을 사전논의도없이 찾아간다고? 게다가 갑자기 나타나서 밥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