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다닐 때는 항상 직감을 따르며 살다가 대학을 가고 성인이 된 후 부터는 제 직감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옳다고 하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면서, 그리고 제 선택에 대해 남을 설득할만한 이유를 찾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하며 에너지를 쏟고 애써 제 직감을 무시하고 선택하면서 부터 뭔가 제 인생이 꼬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느낌 또한 직감인 것 같아요! 저는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라 직관적인 사람이 맞았나봐요 근데 자꾸 이성적인 사람인 척 살려고 하니 오히려 인생이 점점 어렵다고 느껴졌던 것 같아요!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감은 예지력이 있어 생기는게 아니라 관찰 기억 관심 이모든게 하나가 되어 결론을 만들어 직감 하는것 같다 모든일이 그냥 일어나는 법은 없다그래서 우연이란게 없는거고 직감에 확신이 들땐 내머릿속 통계다 . 통계에 확률이 정확할때 직감이 적중 하는 것이고 오차가 나 틀리지 라도 오차에 범위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
예전에 그런 경험 한 적 있습니다. 이곳에서 모든 인연을 만나겠구나.. 실제 그 이후 삶에 큰 변화를 줄 인연을 만났고 그 시간은 내가 만나고 지나가야할 오랜 인연 이였구나. 하고 느낀적 있습니다. 명리나 사주는 통게가 맞고 직감도 가끔 통계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통계로 알 수 없는것도 있습니다. 전생 혹은 미래를 현 공간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김동리 의 소설 무녀도 역마 황토기 등 를 보면 우리조상들이 무질서를 추앙하며 얼마나 직관적으로 자유분방하게 살았는지 잘표현되어있죠 .어쩌면 현시점 이 과거 보다도 더 획일화 된 욕망에 뒤틀려버린걸수도 있습니다. 카롤융 역시 노장사상 과 불교의 영향을받아 분석심리학을 탄생시켰기에 어쩌면 우리는 원래 우리의 고유의 것을 잃어버렸기에 불안 해 진걸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큰 함정이 있는데;; 예로 나오는 사람들이나 중요한 포인트는 "직감이 뛰어나다"는 전제다. 직감은 풍부한 경험에서 온다고 생각 하는데... 여기 자신의 직감을 믿겠다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이 풍부한지는 의문이다. 직감을 믿는 동시에 자신이 아주 자주 오판을 한다는 점도 명확히 인지하고 감각을 수정하는 과정이 필수고 아주 어려서 이런 수정을 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한다면 더 직감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재능의 많은 영역이 어려서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하며 사느냐의 영향이라고 생각함. 조기교육으로 영어 유치원에 가는것도 좋지만 밖에 나가서 부모와 교감하고 풀 벌레 흙 만져가면서 뛰어 노는것도 직감이라는 부분에선 좋다고 생각함. 고로 직감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들은 직감 믿고 가는길이 오답과 오판 투성이의 길이 될수도 있다. 누군가 직감을 연마하고 공부할때 여러분은 직감을 둔화 시키고 마비 시키는 노력과 연습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가끔 시를 쓰는데 연필을 쥐고 있으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끊김없이 써지고 다쓰고 나서 보면 양괄식 미괄식 등 구조도 맞춰져있다 써놓고보면 이 시를 과연 내가 썼는가 싶다 시를 내가 쓴다기보다는 나는 기계역할을하고 소프트웨어적인 것은 어디에선가 다운로드 받는다는 그런 느낌이다
@@PJY-jx9oc 몇일 전 꿈꿨던 얘기나 해 드릴께요 꿈에서 저승사자를 보았어요 50m거리에서 내가 있는 방향으로 스치듯 지나갔거든요 근데 반전은 그동안 전설의 고향만 봐서 그런지 전 저승사자가 남자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저승사자는 여자였어요 꿈 속에서 제가 봤어요 내게로 가까워 질수록 구체적으로 알게 된것은 스모키화장 큰눈 파마한 거친 긴 머리결 블랙레드색깔 입술에 피부색은 연한파랑과 연한보라 겹쳐 보이면서 빨간 핏줄 울그락불그락에 옷은 무릎 한뼘 아래까지 내려오는 검은 치마 정장에 검은 힐 구두를 신은 여자 저승사자 였습니다 바쁜 일이 있는건지 다른사람 데리러 가는건지 그렇게 내게 눈길도 없이 스쳐 지나가 버렸지요.# 꿈속 저승사자는 여자. # 남자 저승사자 꿈은 아직.
너무나 보석같은 영상이군요. 저는 꿈을 꾸면 꿈인지 알아요 꿈에서도 저는 살고있고, 꿈속에서도 익숙한 공간 장소..어제와 오늘이 있어요. 익숙한 친구들도요. 몇번을 통해 확인했고 제입에서 이건 절대 꿈이아니야 라고 말하는순간 꿈에서 깼죠. 지금이 꿈꾸는건가? 꿈속에서도 분명 나는 시간의 흐름속에 살고있는데. 내 일도 있고 너무나 당연스레 살고있는데... 현재가 꿈인건지...어떤게 꿈인가 궁금했어요. 아스트랄 여행으로 전생도 많이 만나봤고, 지금 인연들과 왜 만났는지도 알게되고....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더 공부해서 저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싶은데... 아직도 저는 혼란스러우니 ㅎㅎ 무엇을 해야하는지...직감에 귀를 귀울여 봐야겠어요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데 몇년전 한동안 꿈에서 좋은 음악을 들엇는데 실제로 해당음악을 상업적으로 이용햇더라면 돈을 벌엇을 지도 모름. 문제는 꿈에서 깨어나면 멜로디를 까먹고. 기억한다 하더라도 악보로 표현해내는 능력이 없음. 환상적인 노래가 나한테 꿈으로 왔지만 무용지물. ㅋㅋ 아들이 자sar을 해서 한동안 슬퍼하던 친척이 연락오는 꿈을 꿧는데 . 당일 해당 친척이 울엄마한테 오랜만에 전화를 검. 이렇게 인생에 딱히 큰 도움 안되는 것을 가끔 꿈으로 맞춤. 돈 버는 것 좀 꿈에서 예지해달라 . 코로나 닥치기 전 엄마가게 앞을 빗자루 썰고 있는데 갑자기 '세상이 왜 이렇게 조용한거지" 라는 생각이 듬. 이틀만에 코로나 터졌엇던거 같음. 이건 꿈으로 꾼게 아니라 현실에서 갑자기 머릿속에 느낌이 든 현상. 이 외에 미래를 중요하게 예지한적은 별로 없었는 듯.
직감에 의존하다가 data 부족으로 나락감 ㅋㅋㅋㅋ 초반에는 잘되는것 같이 느껴지는데 resilience 인 부분에서는 직감이랑은 좀 연관성이 적다. 꾸준함이 뭐든 답이다. 직감따르다가 enfp 되는거임 중구난방 무계획. 미안하다 enfp 들아 Mbti 는 과학이며 통계학이다.
과학도 통계도 아니고 신뢰도 타당도 검증되지않은 반쯤 재미로 하는 테스트에 가깝습니다 한국어 어휘력이 부족하셔서 영어를 섞어서 쓰시는 것 같은데 직관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생각의 재료가 되는 어휘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독서를 해보세요 섣부르게 판단하고 그 판단에 라벨링해서 생각의 자유도를 떨어뜨리는것이 당신의 직관력을 가로막는 장애물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라는 책을 읽어보신다면 직관과 무의식적 정보처리과정에 대해 어렴풋이라도 감을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처음 학부전공이 국문과였고 소설 포함하면 2000권 좀 넘게 읽은것같은데 다양하게 책 많이 읽고 책 좋아하는사람들이랑 토론하는거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랑 사고 확장 할 수 있을거야 특히 철학 도서 읽고 생각 정리하다보면 직관력 높이는데 도움도 많이 될거고 기존의 인지도식이랑 생각도구 말고 다른 생각도구들 다양하게 활용해보면 통찰력도 금방 늘거임 블링크 재밌게 읽었다면 대니얼 대닛의 직관펌프도 취향에 맞을거야
제가 그래요. 직감이 뛰어나서 특히 예지몽 적중률이 높은 편이고요. 혼자있는 시간을 꼭 챙기는 편이고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 직감에 방해 되는 요소들에 있어서 화가 매우 나는 편입니다. (사람에 관한것이라던가. 유튜브 채널을 보다가 보면 불쾌하고 굉장히 혼란스러운 콘텐츠나 뉴스를 접한다던가) 그리고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분명 좋지 않은 일이 생깁니다. 저도 피해를 입지만 그 대상들에게도 말이죠. 그리고 맨날 있는 일은 아니지만 가끔 타인의미래가 보이기도 하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의 방향도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저에 관해서 길을 정할때 확신이 있고 예상이 맞아 떨어진적도 많고요. 촉이 좋지않을때 여러차례 위험을 피했던 적이많습니다. (여기엔 많은 에피소드들이 존재하나 최근엔 범죄를 저질렀던 사기범 하나를 피한적 있습니다. 그당시 그 사람에 대해 누구도 아는 사람 없었으나 이 사람이 범죄자일 것이다 . 라는 것을 정확하게 맞춘사람은 저밖에 없었죠 추후 그 사람에게 피해를 입은 누군가가 변호사를 선임했고 변호사 통해서 알게된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저에게 전해 줬는데 실제로 그 인물은 법원에서 사기로 재판을 받고 있던중이였습니다.그것도 제가 말했던 예전 사건"클럽하우스 사기사건"에서 말이죠.) 취미로 점사를 보기도 하는데 (타로) 너무 잘봐서 장사해도 된다는 소리를 매우 많이 듣고 (그러나 저는 크리스트교에 관심이 많고 어머니께서 신실하신 신자라 이제 점은 관심이 없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고 안되길 바란다던가 그러면 1년내로 그 결과를 듣기도 해서 좀 무섭긴 합니다. 창작할때도 수정을 안 하고 한방에 내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귀차니즘도 있지만) 그리고 전 MBTI 안 믿고 안 좋아합니다. 대인관계에서 MBTI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거르는데 그 결과가 아주 좋고요. 확신하는것이 있다면 실패 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타인들이 볼떄 사람을 굉장히 싫어하고 비 사교적으로 보일때가 있는데 전혀 아니며 단지 타인에게 의지하는 성격도 아니고 온전히 에너지가 제 자신에게 집중되어있고 그 상태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화가나는것도 그 상태를 흐트러트리는 무례하고 부정적인 에너지들 때문 일 것이라 생각드네요 그런것을 분별할때도 그 대상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예의 바름과 화려함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공교롭게도 우리 주변에 의외로 그런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일들이 널리고 널렸다는 것이죠. 이것만 분별하고 거리를 둬도 내면의 평안을 찾고 질문의 답을 얻을수 있으며 파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맞음ㅋㅋ 난 검증도 제대로 안된 왜 바보짓 하냐며 생각했었고 절대 안맞았음 사람보고 먼저 만나잔 소리도 안했음 안 맞은 사람한테 욕하는 사람들 한심해보였음( 맞은 분들 욕하는 거 아님) 안맞았다고 욕하는 사람들ㅎ 사람 경험이 많아서인지 유투버들 사기꾼인지 아닌지 판단 못하고 맹신하고 빠는 사람 또는 정치에 빠져 자기 가족 일인냥 언성높여 싸우는 사람ㅎㅎ 직관력 최악인듯ㅎㅎ
나의 미래는 나에게 절대 현재 이 상태로는 결혼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나의 미래는 돈을 무작정 축적하라고 이야기한다 나의 미래는 그 남자와 미래를 약속하면 결국 성사없이 끝이 날거라고 예견한다 그렇지 않으려면 무조건 다른 여자에게 보내줘야한다고 당부한다 나의 미래는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나의 미래는 그 여자와의 거리둠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나의 미래는 아프지 않게 건강관리를 1순위로 둘것을 이야기한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것만이 영원한 영의 구원이니 이는 지금 육신이 죽는것도 내게 유익하니라 오직 주 하나님만을 봅니다 이는 무익한 육이아닌 구원은 영에서 부터니이다 태초에 스스로 계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우주만물 천지창조하셨고 자신을 본따 인간을 만드사 사랑하셨으니 이를 본 대천사장 루시퍼가 자신보다 하등한 인간을 미워하였고. 시기질투로 주하나님과 그의나라 천군천사들에게 대적하였으나 결코 악이 선을 이길수 없었나니 악또한 주 야훼. 하나님께. 대적할수 없음이니이다 모든 산자의 아비 아담에게 악이 꾀어 생명과가 아닌 선악과를 먹게하여 주님께 불순종하게하였고 그럼에도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진노를 멈추사 새생명. 가인과 아벨을 주었으나 이또한 가인의 시기질투로 인류최초 샬인을 저질러 하나님께 큰죄를 범하였나이다 인간의 악함은 애초 태어나기전 혈기에서 부터이니 완악한 이죄인 부디 멀리마시옵고 성령을 거두지 마시며 세상 끝날 주님 임재 재림하시는 날까지 붙들어 주소서 나에 나된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니이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사랑 본받게 하늘나라의 지혜 주시옵소서 이죄인이 설수있는 자리는 없사오며 있다한들 결코 그곳에 서서 자만과 교만에 빠지지않게 주님의 겸손과 절제알게 하소서 세상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주 예수그리스도의 멍에는 가벼우니 주님께로 거하라 오직 주 하나님만을 섬기며 주님나라만을 원하고 간구하나이다 밤낮 주야를 주하나님의 율법알기를 즐거워하는 영되기를 원하나니 우리의 규원은 오직 주님께로 부터니이이다 무섭고 두렵나이다 무익한 육만을 해하는이를 두려워말고 영원한 영까지 음부 스올로 멸하는 이를 두려워하나니 오로지 아픔 괴로움 고통없고 부르짖기도전에 고이시고. 돌보시는 주님의 나라 가길. 간절히 원하나이다 이죄인은 스스로 머리카락 한톨도 희고 검게 못하며 제수명을 한순간인들 늘리지못하나 오직 주님만이 그 모든것을 행하여주실수 있나이다 주님 나그네로 잠시거쳐가는 이세상에서 악한 영적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더 나아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성령으로 넘치어 순결까지도 받들수 있는 용기주시어 그 영광 주님과 주님나라에 올릴수 있는 그런 강하고 선한 영되게 하여주옵소서 주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지고 나를 부인하고 타인을 사랑하게 하시며 새로거듭나게 성령충만하게 태어나게 하여주소서 이제는 사랑이 많으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Imf 때 사회 초년생이였다 위기와 기회의 교차점을 직접 경험 했다 그후 2008년 여름 직장동료들에게 이번위기는 외부에서 온다고 경고를 했고 얼마후 리만사태가 있었다 위기와기회 10여년후 직장동료 부친상 문상후 집에오는길에 직장후배들과 생맥주한잔하며 이번 위기는 중국에서 온다고 또한번 경고 했다 나의 내면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했다 3개월후 코로나가 중국에서 발병 펜데믹으로 전세계가 3년간 혼돈의 시간을 보냈다 이제 10년에 한번식 오는 위기는 다시 올까? 내 직관의 목소리는 언제 다시 들릴까? 직관은 있다 분명하게 운명처럼 다가 온다 기회와 위기는 한글자 차이다 자신의 직관을 믿어보자
36년째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그 메세지 대로 살게 되더라구요 모든현실은 그의 표현임을 절실히 느낌니다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렇다고 결코 의타적인 사람이 아니고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감사하며삽니다 느낌 생각 판단은 저 자신의 능럭이라기보다 더깊은 내면에서의 판단일 경우가 더 많으니 실수없이 당당하게 살아갈수가 있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0:00 들어가기 전
2:02 운명의 주인
4:00 내면의 목소리
5:40 영적인 성장
7:19 강렬한 꿈
9:39 우연과 운명
11:52 리뷰
📚 도서정보
제목 노잉
저자 안도 미후유
출판사 오월구일
"느낌을 소중히 하라 느낌은 신의 목소리다." - 고 이건희 -
맞다…모든 것에는 느낌이있다. 그걸 부정하고 행동하면 분명히 그거에대한 댓가는 억울할정도로 치룬다
타고난 직감은 초능력과도 같은 재능임
살면살수록..,
느낌이 세~~~할때
거기서 그만둬야되는데
상대방 생각해서…
거절을 못했을때..
그~~다음에 내가 책임져야
되는 고통은 이루 말할수
없이 하늘을 두고 원망해도
때~~는늦으리.
금전적보다..몸과 마음이
병든다.
❤❤❤
직감으로 다 느꼈는데 에이 아닐거야 좀 더 천천히 보자~ 했다가 고생하는게 한두번이 아님 ㅠ 직감 쎄하면 걍 이제 시작부터 안하는걸로 ㅠㅜ
본능이 맞는거지
나두…..
이미 직감으로 왔는데도 그걸 안믿어서 손해를 입은적 있습니다
저거 아닌데 ..그냥 이런게 오면 틀림없이 아니더라고요
직감은 맞는데 증거가없으니 이건 상황이 더악화되고있는듯한느낌
이건 내가어찌할수없는문제라. 돈문제라 참 미치겟네요
이걸 끈어내기도 참 내가미쳐갈듯
돈이먼지 ㅂㅅ
직감이 또 틀린적도잇어서 참 교묘해서 직접 볼수가없어서 자신이 미쳐가죠 그걸 노리는거같네요 악인은
이젠 ..상대가 많이 드러내진 않아도 뭔가 인격이 나쁘다고 느껴지고 쎄하다 싶으면 빨리 결단하는 쪽으로 바꿨습니다.
결국 그 사람은 악영향을 끼치거나 나를 갉아먹게 되어 있더라구요...
ㅎㅎ 좋습니다
이거 진짜 뛰어난사람들 있던데, 온사회가 이쪽길이라고 지랄발광하는 광기중에서도 이거 아니고 저긴데? 하는사람...몇년 뒤쯤보면 그사람말이 정확함
학교 다닐 때는 항상 직감을 따르며 살다가 대학을 가고 성인이 된 후 부터는 제 직감이 아닌 대부분의 사람들이 옳다고 하는 방향으로 선택을 하면서, 그리고 제 선택에 대해 남을 설득할만한 이유를 찾기 위해 엄청나게 많은 생각을 하며 에너지를 쏟고 애써 제 직감을 무시하고 선택하면서 부터 뭔가 제 인생이 꼬이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이 느낌 또한 직감인 것 같아요! 저는 이성적인 사람이 아니라 직관적인 사람이 맞았나봐요 근데 자꾸 이성적인 사람인 척 살려고 하니 오히려 인생이 점점 어렵다고 느껴졌던 것 같아요! 엄청난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나도 그래요
직감 믿으려고요
근데 직감을 안믿게 너무 훈련됐네요
이정도 자기 분석이 되시면 이성적인 사람입니다
직감과 이성이 다 탑재 되신분
직관과 직감은 다릅니다
직관은 이성에 가까운 판단이고
직감은 감성에 가까운 느낌입니다.
공감하고갑니다
직관이 맞아요! 느낌이 옳아요! 해서 놓치는 것도 많아요. 인기있는 황창연 신부님 유툽도 그중에 하나인데 들어보니 아니더라고요!
모든건 그럴수도 아닐수도!
직감은 예지력이 있어 생기는게 아니라
관찰 기억 관심 이모든게
하나가 되어 결론을 만들어 직감 하는것 같다
모든일이 그냥 일어나는 법은 없다그래서 우연이란게 없는거고
직감에 확신이 들땐 내머릿속 통계다 .
통계에 확률이 정확할때 직감이 적중 하는 것이고
오차가 나 틀리지 라도
오차에 범위는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
예전에 그런 경험 한 적 있습니다.
이곳에서 모든 인연을 만나겠구나..
실제 그 이후 삶에 큰 변화를 줄 인연을 만났고 그 시간은 내가 만나고 지나가야할 오랜 인연 이였구나. 하고 느낀적 있습니다.
명리나 사주는 통게가 맞고 직감도 가끔 통계일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통계로 알 수 없는것도 있습니다. 전생 혹은 미래를 현 공간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해안스님누구를 만낫나요?에피소드 없나요
주말에 치킨먹을것이다 예언하면 항상 맞았어요.
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요
ㅋㅋㅋㅋ
귀여웡😂😂😂😂😂😂
앜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
저는 매일 꿈은 꾸지만, 예지몽을 꿔본적은 단 한번도 없고, 다만 마음속으로 생각했던것, 바랬던것, 우려하던 것들이 현실로 발현되는 경험을 몇차례 하다보니 가급적이면 좋은 사고를 하자는 방향으로 바꼈습니다.
님의 통찰이 불교교리에서 말하는 일념삼천입니다~*^^
직감이 좋지 않아서 결정을 바꾸고 싶었지만 거절을 못하는 성격탓에 억지로 했던 일들.. 대부분 결과가 안좋았고 항상 후회하게 되더라구요. 이제는 직감을 믿고 거절을 잘 하려구요.
재직감크게차이맛없재
여기서 말하는 직감은 다른말로 통찰력인것 같아요
공감합니다!
직관은 통으로 보는 것으로... 자신이 경험하고 추구한 것에 기초한 순간 순간의 결정(느낌)!
여느 순간 일상이 통으로 보이거나.. 생각해야 한다는 느낌과 노력을 하고~~
나쁜 것과 좋은 것에 대한 흔들림 없는... 거울같이 투명한 입장이 직관~~~ ^^
생각없이 사는 나인줄 알았는데
꿈도 잘 맞고 내가 생각하는건 거의 이루어지는걸 보고
직관형 인간임을 알게 되었다.알고 나니 더 깊이 내 자신을 신뢰하고 내면 깊이를 보려고 하고
영적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하게 되었다.
직관이 뛰어나면 좋은 점도 있지만 자신이 피곤해 집니다
무당하시겠네ㅋㅋ
관찰력 기억력이 뛰어나 그래요 .
아주 접신이라도 하셨나봐 ㅌㅋㅋㅋㅋ
infj 여성입니다. 직감이 너무 강하여 힘듭니다. 함께 할 사람이 필요합니다.
저도 직감이 예민 해서 좋을때도 많지만 힘들때도 만습니다 공유하고 싶어요
재여성사람무감각함께맛없재
저도 그렇습니다. 힘들어요.
어디에 솔직히 말도 못하죠.
누가 믿을까요?
연락 주세요 나와 함께해도 좋은 사람인지 알고 싶소이다
직감이 강하단 말이 즉 천라지망과 귀문살이 많다고 봐야하는데 함께 할 사람보다는 그 직감을 자연스레 소멸을 시켜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김동리 의 소설 무녀도 역마 황토기 등 를 보면 우리조상들이 무질서를 추앙하며 얼마나 직관적으로 자유분방하게 살았는지 잘표현되어있죠 .어쩌면 현시점 이 과거 보다도 더 획일화 된 욕망에 뒤틀려버린걸수도 있습니다. 카롤융 역시 노장사상 과 불교의 영향을받아 분석심리학을 탄생시켰기에 어쩌면 우리는 원래 우리의 고유의 것을 잃어버렸기에 불안 해 진걸수도 있습니다
여기서 큰 함정이 있는데;; 예로 나오는 사람들이나 중요한 포인트는 "직감이 뛰어나다"는 전제다. 직감은 풍부한 경험에서 온다고 생각 하는데... 여기 자신의 직감을 믿겠다 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경험이 풍부한지는 의문이다. 직감을 믿는 동시에 자신이 아주 자주 오판을 한다는 점도 명확히 인지하고 감각을 수정하는 과정이 필수고 아주 어려서 이런 수정을 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한다면 더 직감은 뛰어나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재능의 많은 영역이 어려서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하며 사느냐의 영향이라고 생각함. 조기교육으로 영어 유치원에 가는것도 좋지만 밖에 나가서 부모와 교감하고 풀 벌레 흙 만져가면서 뛰어 노는것도 직감이라는 부분에선 좋다고 생각함. 고로 직감이 뛰어나지 않은 사람들은 직감 믿고 가는길이 오답과 오판 투성이의 길이 될수도 있다. 누군가 직감을 연마하고 공부할때 여러분은 직감을 둔화 시키고 마비 시키는 노력과 연습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재오답오판직감포인트사람들비슷맛없재
직관은 신의 메세지입니다.
infj 40대 여성입니다. 내용에 공감합니다. 맑고 향기롭게 살고싶은 1인입니다. 감사합니다.~😊😊😊
40대 infj남성입니다.얼마나 노력해오셨을지 칭찬해드리고 싶습니다. ㅎㅎ
저도 30대 인프제 여성입니다 맑고 향기롭게 살고싶다는 말이 와닿네요❤
인프제 진짜 극혐 ㅋㅋ겉으론 착한척은 다하면서 속은 음흉함 ㅋㅋ
50대 여자 인프제, 나도 내가 버거워ㅡㅡ 타인은 더 버겁겠지 ㅋ;
내 직감대로 못살게 통제하는 사람 만난 후로 인생 다 꼬임. 너무 이성,논리 따지면서 사사건건 이유 대라고 하며 가로막는 사람 피해야함.
INFJ 여기도잇어요 ❤ 다들 이런취향인가봄
직관을 주식에 썼으나 실패 😞
가슴을 따라 살아간다. 감사합니다. ~~^^.
크게 공감가고 많은것을 느끼는 부분이지만 아무도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주위에 없어 공감받지 못하고 왜 이러한 현상이있는걸까 탐구하고 싶었는데, 좋은 영상 발견할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관도 지능순
직감이나 느낌 마음의 소리는 신의 메세지일수도ᆢ
그러니 자부심을 갖고 더욱 바르고 차원 높은 삶의 주체 세상에 대한 주인의식을 갖고 살게 될 수 있을것이다
영감을 얻기위해서는 마치 물위에 뜨기위해 힘을풀듯이 온전히 작업에 몰입하는 상태가 유지되어야 될듯ㅎ요
Intj 인데 자만하지 말고 열심히 달려갑시다
가끔 시를 쓰는데 연필을 쥐고 있으면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끊김없이 써지고 다쓰고 나서 보면 양괄식 미괄식 등 구조도 맞춰져있다 써놓고보면 이 시를 과연 내가 썼는가 싶다 시를 내가 쓴다기보다는 나는 기계역할을하고 소프트웨어적인 것은 어디에선가 다운로드 받는다는 그런 느낌이다
나도 그래요.
밖에서 그게 나인지 다른 존재인지 모르지민 나의 생각과 행동을 조정하고
나를 키우고 있는 기분들어요.
아바타..
전 어릴때 10대때 부터 꿈을 꾸면 그 이후에 3개월 안에 꼭 현실로 일어났었어요. 아마도 지금까지
100번 정도 될만큼이요 실제로 일어났었고
지금도 역시 당연히 꿈속 일들이 일어난다는걸 전 당연히 느끼고 있죠~ 다른사람들도 다 똑같은줄 알고 살았어요.
100개 중에 몇개만 말해줘봐요~
@@PJY-jx9ocㅎㅎ
@@PJY-jx9oc 몇일 전 꿈꿨던 얘기나 해 드릴께요 꿈에서 저승사자를 보았어요
50m거리에서 내가 있는 방향으로 스치듯 지나갔거든요 근데 반전은 그동안 전설의 고향만 봐서 그런지 전 저승사자가 남자인줄 알았거든요 근데 저승사자는 여자였어요 꿈 속에서 제가 봤어요
내게로 가까워 질수록 구체적으로 알게 된것은 스모키화장 큰눈 파마한 거친 긴 머리결 블랙레드색깔 입술에 피부색은 연한파랑과 연한보라 겹쳐 보이면서 빨간 핏줄 울그락불그락에 옷은 무릎 한뼘 아래까지 내려오는 검은 치마 정장에 검은 힐 구두를 신은 여자 저승사자 였습니다
바쁜 일이 있는건지 다른사람 데리러 가는건지 그렇게 내게 눈길도 없이 스쳐 지나가 버렸지요.# 꿈속 저승사자는 여자. # 남자 저승사자 꿈은 아직.
수익화할 수 있는 건 없었나요
@@kangmyungjae 없었어요 그냥 평범한 날들 이었어요.
사람은 영적인 동물이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직감력이 있습니다. 다만 그걸 훈련하느냐 안하느냐 이죠
마음의 소리를 듣는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하고
직감이 완벽한것은 아닐수도
있다는 가정도 해야겠지요.
너무나 보석같은 영상이군요.
저는 꿈을 꾸면 꿈인지 알아요
꿈에서도 저는 살고있고, 꿈속에서도 익숙한 공간 장소..어제와 오늘이 있어요. 익숙한 친구들도요.
몇번을 통해 확인했고 제입에서 이건 절대 꿈이아니야 라고 말하는순간 꿈에서 깼죠.
지금이 꿈꾸는건가?
꿈속에서도 분명 나는 시간의 흐름속에 살고있는데.
내 일도 있고 너무나 당연스레 살고있는데... 현재가 꿈인건지...어떤게 꿈인가 궁금했어요.
아스트랄 여행으로 전생도 많이 만나봤고, 지금 인연들과 왜 만났는지도 알게되고....앞으로 무엇을 해야할지...
더 공부해서 저도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싶은데...
아직도 저는 혼란스러우니 ㅎㅎ
무엇을 해야하는지...직감에 귀를 귀울여 봐야겠어요
Infj 영업직입니다. E성향보다 밝진 않지만, 대기업에 종사하고 있고, 실적 1위 및 창사이래 최대 실적을 일구고 있습니다
와 인프제 영업직 대단하시네요
기술영업이라 일반세일즈랑은 조금 달라서 그런거 같아요^^ 어렸을때부터 마트/ 서비스업 경험이 많다보니 사람관찰 능력이 높은편이라 그런거 같아요. 인문학에도 관심이 많구요. 영업과 연관성이 없을줄 알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기술영업 같은 전문분야에서는 확실히 성실성과 진실성을 무기로 삼아 활동하니 성과가 좋은 걸까요?
@@힐링의섬 이미 답을 알고 계시네요. 그것과 더불어 일의 본질을 아시면 더욱 도움이 될거 같아요. 목적과 요구사항이 일치되면 더욱 좋겠네요.
@@JM-by4wg 댕 멋집니다 👍 😎
시간은 앞이나 뒤가 아니라 같이 존재함 3차원에서 느끼지 못할뿐이지 조각하기전에 완성된 작품을 봤다는건 그 다른 차원을 직감이든 뭐든 그걸통해 본거지
저도 예지몽을 꾸고 그게현실이 되더군요 직관도 좋은데 그런데 그걸 전 신뢰를 못하고 그냥 무시했던것같아요
바보같이 살아갑니다 직관을 믿고 저를 믿어야하는데 ㅠ
한사람의인프제.
먼저 자신을 돌보고 나서 뭔가를
할수 있겠죠.누군가가 맘대로
결정을 내리려는 것을 막을수 있는
위기대처능력을 높여야 할것 같아요.방황을 끝낼수 있었으면
좋겠어요.조언 감사합니다~~😊
신기하다.. 전 직감이 꽝인 사람 같아요. 남들이 다 좋다는 사람들 내 눈엔 정말 아닌것같고 난 괜찮게 느끼는 사람들 남들이 싫어함... 이런건 뭘까.. ㅠㅠ
망망대해의 지혜
잘 들었습니다!
~
본능의 지혜
지혜의 본능
헤아려 살펴봅니다
❤
1:10 나는 시간이 미래에서 현재로 흘러온다고 생각한다.
현직과학교사입니다. 직감이 직관력이고 그게 지능이 아닌가요
동감합니다.
현 영어강사..오년 전 이걸 깨달았습니다. 지능은 단순 아이큐 아닌 오감의 발달수치임을..
뭔가 엄청난 것을 깨달아버린 그 기분..
직감이라는 건 즉각적인 귀납추론의 결과임. 귀납추론은 방대한 기억으로 부터 특정한 패턴을 빠르게 찾아내는 것이므로 직감은 철저히 지능의 산물임.
😊😊
맞아요 근데 뭔가.. 더 있음
음악을 많이 좋아하는건 아닌데 몇년전 한동안 꿈에서 좋은 음악을 들엇는데 실제로 해당음악을 상업적으로 이용햇더라면 돈을 벌엇을 지도 모름. 문제는 꿈에서 깨어나면 멜로디를 까먹고. 기억한다 하더라도 악보로 표현해내는 능력이 없음. 환상적인 노래가 나한테 꿈으로 왔지만 무용지물. ㅋㅋ
아들이 자sar을 해서 한동안 슬퍼하던 친척이 연락오는 꿈을 꿧는데 . 당일 해당 친척이 울엄마한테 오랜만에 전화를 검. 이렇게 인생에 딱히 큰 도움 안되는 것을 가끔 꿈으로 맞춤. 돈 버는 것 좀 꿈에서 예지해달라 . 코로나 닥치기 전 엄마가게 앞을 빗자루 썰고 있는데 갑자기 '세상이 왜 이렇게 조용한거지" 라는 생각이 듬. 이틀만에 코로나 터졌엇던거 같음. 이건 꿈으로 꾼게 아니라 현실에서 갑자기 머릿속에 느낌이 든 현상.
이 외에 미래를 중요하게 예지한적은 별로 없었는 듯.
슬픔 그렇게태어낫어도 누굴만나냐에따라다름
본능 instinct 직감 intuition 통찰력 insight 예지력 foresight?
짱!
타고난 직감느낌능력 천재의초능력 같은 재능
직감이란? 경험 평판 인식 이미지 말 행동 느낌 감정 오감 성감대로 전달되어지는 거에 대한거라, 눈으로 보고 산을 보고 산같다. 하늘보니 구름 많다. 귀로 전달되는 시끄러운 소리에 소음이 심하다
라고 말하는거다
인간의 직감력을 둔담시킨것이 언어지..
그리고 타인의 생각, 책 등등
직감에 의존하다가 data 부족으로 나락감 ㅋㅋㅋㅋ 초반에는 잘되는것 같이 느껴지는데 resilience 인 부분에서는 직감이랑은 좀 연관성이 적다.
꾸준함이 뭐든 답이다. 직감따르다가 enfp 되는거임 중구난방 무계획. 미안하다 enfp 들아
Mbti 는 과학이며 통계학이다.
과학도 통계도 아니고 신뢰도 타당도 검증되지않은 반쯤 재미로 하는 테스트에 가깝습니다
한국어 어휘력이 부족하셔서 영어를 섞어서 쓰시는 것 같은데 직관을 기르기 위해서라도 생각의 재료가 되는 어휘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독서를 해보세요
섣부르게 판단하고 그 판단에 라벨링해서 생각의 자유도를 떨어뜨리는것이 당신의 직관력을 가로막는 장애물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말콤 글래드웰의 블링크라는 책을 읽어보신다면 직관과 무의식적 정보처리과정에 대해 어렴풋이라도 감을 잡으실 수 있을겁니다
@@j.6708
건전한 피드백 고맙긴한데
블링크 읽어봤지,
직감도 물론 중요하지, 님처럼 인풋이 많다는 전제하에 ㅋ 영어를 쓴다고 ? 단어가 부족해서 책을 더읽어라는 님은 얼만큼 책을 좋아하시는데 라벨링 ? 라벨링도 영어아님?
@@j.6708
섣부르다니, 너의 생각에 조금만 벗어나면 섣부르다고 님이 라벨링 하시는것 같은데? 자유도는 그쪽이 떨어트리는거 같은데?
@@tonimoni1415 미안해 영어가 아니라 로마자로 정정할게 근데 마이어스 브릭스 테스트 자체가 학술적 근거도 부족하고 과학이나 통계라고 보기 민망한 물건이라서 그걸 세상을 재는 눈금으로 사용하는건 좀 더 고려해볼 일이 아닐까 싶네
처음 학부전공이 국문과였고 소설 포함하면 2000권 좀 넘게 읽은것같은데 다양하게 책 많이 읽고 책 좋아하는사람들이랑 토론하는거 즐기다보면 자연스럽게 어휘랑 사고 확장 할 수 있을거야 특히 철학 도서 읽고 생각 정리하다보면 직관력 높이는데 도움도 많이 될거고
기존의 인지도식이랑 생각도구 말고 다른 생각도구들 다양하게 활용해보면 통찰력도 금방 늘거임
블링크 재밌게 읽었다면 대니얼 대닛의 직관펌프도 취향에 맞을거야
제가 그래요. 직감이 뛰어나서 특히 예지몽 적중률이 높은 편이고요. 혼자있는 시간을 꼭 챙기는 편이고 아주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는 제 직감에 방해 되는 요소들에 있어서 화가 매우 나는 편입니다.
(사람에 관한것이라던가. 유튜브 채널을 보다가 보면 불쾌하고 굉장히 혼란스러운 콘텐츠나 뉴스를 접한다던가)
그리고 만약 그런일이 있다면 분명 좋지 않은 일이 생깁니다.
저도 피해를 입지만 그 대상들에게도 말이죠.
그리고 맨날 있는 일은 아니지만 가끔 타인의미래가 보이기도 하고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의 방향도 보일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로 저에 관해서 길을 정할때 확신이 있고 예상이 맞아 떨어진적도 많고요.
촉이 좋지않을때 여러차례 위험을 피했던 적이많습니다.
(여기엔 많은 에피소드들이 존재하나 최근엔 범죄를 저질렀던 사기범 하나를 피한적 있습니다.
그당시 그 사람에 대해 누구도 아는 사람 없었으나 이 사람이 범죄자일 것이다 . 라는 것을 정확하게 맞춘사람은 저밖에 없었죠
추후 그 사람에게 피해를 입은 누군가가 변호사를 선임했고 변호사 통해서 알게된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저에게 전해 줬는데 실제로 그 인물은 법원에서 사기로 재판을 받고 있던중이였습니다.그것도 제가 말했던 예전 사건"클럽하우스 사기사건"에서 말이죠.)
취미로 점사를 보기도 하는데 (타로) 너무 잘봐서 장사해도 된다는 소리를 매우 많이 듣고
(그러나 저는 크리스트교에 관심이 많고 어머니께서 신실하신 신자라 이제 점은 관심이 없습니다)
싫어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있고 안되길 바란다던가 그러면 1년내로 그 결과를 듣기도 해서 좀 무섭긴 합니다.
창작할때도 수정을 안 하고 한방에 내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귀차니즘도 있지만)
그리고 전 MBTI 안 믿고 안 좋아합니다.
대인관계에서 MBTI말하는 사람은 무조건 거르는데 그 결과가 아주 좋고요.
확신하는것이 있다면 실패 한 적도 없습니다.
저는 타인들이 볼떄 사람을 굉장히 싫어하고 비 사교적으로 보일때가 있는데
전혀 아니며 단지 타인에게 의지하는 성격도 아니고 온전히 에너지가 제 자신에게 집중되어있고
그 상태를 좋아하기 때문입니다.
화가나는것도 그 상태를 흐트러트리는 무례하고 부정적인 에너지들 때문 일 것이라 생각드네요
그런것을 분별할때도 그 대상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예의 바름과 화려함이 있다 하더라도
우리를 혼란스럽게 만들고 세상을 혼란스럽게 만든다는 사실입니다.
공교롭게도 우리 주변에 의외로 그런 에너지를 가진 사람들과 일들이 널리고 널렸다는 것이죠.
이것만 분별하고 거리를 둬도 내면의 평안을 찾고 질문의 답을 얻을수 있으며 파워를 찾을 수 있습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저는 순간적 이해를 통한 해결 답안 예측력을 통한 결실은 감사하게도 평생 상위 범위에 있었던 것 같은데, 직관이나 예지력은 전혀 없는지 결국 종교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이제 누가 욕해도 멈추지 않아야지. 내 직감대로 갈 뿐이라고 말해줘야지
지금 껏 보았던 유튜브 영상 중 최고입니다.
Mbti에서 N 이S보다 우월한 아유가 바로 N의 직감
촉이 발달한 n
그것도 능력이 뒷바쳐줘야 가능하지
생산성 없는 방구석 몽상가가 태반
맞는이야기다
감사합니다.❤
스티브 잡스 수준이 아니라면. 직감을 믿지 말기를 권고합니다
직감이 맞는데 아니겠지 하며 무시했는데.ㅠ 직감이 맞을때가 많다.
저는 똥촉이더라구요... 직감이란 1도 없음...
목소리도 넘 듣기 좋은 중저음~
나는 자꾸 닮은 사람들이 보이거나 그러던뎅
뭔가 자꾸 되풀이되는 기분;
+ Miss Claire is 김보경 +
코로나 백신 접종자라면 직관력 안 좋은 겁니다. 판단 기준이 생겼음.
맞음ㅋㅋ 난 검증도 제대로 안된 왜 바보짓 하냐며 생각했었고 절대 안맞았음 사람보고 먼저 만나잔 소리도 안했음 안 맞은 사람한테 욕하는 사람들 한심해보였음( 맞은 분들 욕하는 거 아님) 안맞았다고 욕하는 사람들ㅎ 사람 경험이 많아서인지 유투버들 사기꾼인지 아닌지 판단 못하고 맹신하고 빠는 사람 또는 정치에 빠져 자기 가족 일인냥 언성높여 싸우는 사람ㅎㅎ
직관력 최악인듯ㅎㅎ
이게정답
나도 찝찝해서 안맞음
ㅋㅋㅋ 얼마없네요
주위 무식한 사람도 안 맞던데..
고로 인생은 운 뽀록이라는거임
나의 미래는 나에게 절대 현재 이 상태로는 결혼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나의 미래는 돈을 무작정 축적하라고 이야기한다
나의 미래는 그 남자와 미래를 약속하면
결국 성사없이 끝이 날거라고 예견한다
그렇지 않으려면 무조건 다른 여자에게 보내줘야한다고 당부한다
나의 미래는 돈을 벌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라고 이야기한다
나의 미래는 그 여자와의 거리둠이 필요함을 이야기한다
나의 미래는 아프지 않게 건강관리를 1순위로 둘것을 이야기한다
직감😊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모질이들 mbti논하는 댓글이 많은거보고 뒤로가기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사람들은 결국 직감을 선택해서 성공한 사람들 그리고 지능이 높으니 일반적인사람은 공감할 필요가없음 왜냐면 그런사람들은 이미 일반인이 생각할 필요가없는 지능이라서 그런거지 어른이 애들이랑 말하는 수준차이를 느끼지 안았을까 짐작만 할 뿐이다.
한사람의인프제.
내향적 직관력이 있어요.
크리스찬인데 방황하고 있네요.
위기 대처능력이 떨어집니다.
영적 감수성이라고 하네요.
믿음이 그렇게 많이 깊지 않은데
왜 그런 걸까요??
종교 매트릭스에서 벗어나세요.. 진짜 예수아 진짜 싯탈타를 찾아보세요.. 그러면 영혼이 다 연결되어있고.. 온전하신 창조주와 연결된 걸 느낄 수 있습니다..
그냥 직관인데 그걸 종교에 갖다붙이니 의문점과 틀린결론이 나오는거다
좋은양서가되
고맙😊고,
감사합니다.
mbti믿는자나 혈액형 별 성격 믿는자나 똑같이
인간을 몇가지 패턴으로 너무 단순화 해서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희석시키고 있다.
로또 번호는 왜 직감이 안오는가 ㅠㅠ
그리스도 안에 사는것만이 영원한 영의 구원이니 이는 지금 육신이 죽는것도 내게 유익하니라 오직 주 하나님만을 봅니다 이는 무익한 육이아닌 구원은 영에서 부터니이다 태초에 스스로 계시는 주 여호와 하나님께서 전지전능한 능력으로 우주만물 천지창조하셨고 자신을 본따 인간을 만드사 사랑하셨으니 이를 본 대천사장 루시퍼가 자신보다 하등한 인간을 미워하였고. 시기질투로 주하나님과 그의나라 천군천사들에게 대적하였으나 결코 악이 선을 이길수 없었나니 악또한 주 야훼. 하나님께. 대적할수 없음이니이다 모든 산자의 아비 아담에게 악이 꾀어 생명과가 아닌 선악과를 먹게하여 주님께 불순종하게하였고 그럼에도 노하기를 더디하시고 진노를 멈추사 새생명. 가인과 아벨을 주었으나 이또한 가인의 시기질투로 인류최초 샬인을 저질러 하나님께 큰죄를 범하였나이다 인간의 악함은 애초 태어나기전 혈기에서 부터이니 완악한 이죄인 부디 멀리마시옵고 성령을 거두지 마시며 세상 끝날 주님 임재 재림하시는 날까지 붙들어 주소서 나에 나된것은 모두 하나님의 은혜이니이다 주 예수그리스도의 참된 사랑 본받게 하늘나라의 지혜 주시옵소서 이죄인이 설수있는 자리는 없사오며 있다한들 결코 그곳에 서서 자만과 교만에 빠지지않게 주님의 겸손과 절제알게 하소서
세상의 무거운 짐진자들아 주 예수그리스도의 멍에는 가벼우니 주님께로 거하라 오직 주 하나님만을 섬기며 주님나라만을 원하고 간구하나이다 밤낮 주야를 주하나님의 율법알기를 즐거워하는 영되기를 원하나니 우리의 규원은 오직 주님께로 부터니이이다 무섭고 두렵나이다 무익한 육만을 해하는이를 두려워말고 영원한 영까지 음부 스올로 멸하는 이를 두려워하나니 오로지 아픔 괴로움 고통없고 부르짖기도전에 고이시고. 돌보시는 주님의 나라 가길. 간절히 원하나이다 이죄인은 스스로 머리카락 한톨도 희고 검게 못하며 제수명을 한순간인들 늘리지못하나 오직 주님만이 그 모든것을 행하여주실수 있나이다 주님 나그네로 잠시거쳐가는 이세상에서 악한 영적에서 승리할수 있도록 주님께서 도와주시옵소서 더 나아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성령으로 넘치어 순결까지도 받들수 있는 용기주시어 그 영광 주님과 주님나라에 올릴수 있는 그런 강하고 선한 영되게 하여주옵소서 주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지고 나를 부인하고 타인을 사랑하게 하시며 새로거듭나게 성령충만하게 태어나게 하여주소서 이제는 사랑이 많으신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멀더 목소리 지리네
인간도 우주의 일부이므로 운명이 존재, 뇌과학에서는 자유의지가 없음
나는 답을 알고있다. 나는 그걸 깨달았다.
댓글에 쓸대없는 말들만 하시네
난 직감때문에 진짜 많은 경험을 해본듯해
나에직감
인간은 고통속에서 다 죽어나간다
인간이 그만큼 죄가많다
욕심과욕망은 끝도없다
사회가 갈수록피해를주고 우주를 더럽히고 서로 인간에게 해를주고 더미치고있으니
가망없다 끝ㆍ
그런데 왜 나같은 천재는 내 지능을 안 믿고 직관을 믿어서 이지영을 받아들인거지?
글 왜이렇게 띄엄띄엄 끊어서읽는거임?
@@행복한생각-t8p 딴데는 ai라도 이렇게까지 안끊던데..
편집 할때 문장을 너무 끊었나봐요 😂 이번 영상은 감안하고 봐주세요..
괜찮고만~ 영상 너무 딱딱 소리 붙이는거 괴짜증남. 이런게 나음
말이이뻐서 그냥 듣게됨
지금까지 맞춘게 다 직감이라생각해요?ㅎㅎ
직감력을 키울수있는 방법은 없죠?
박근혜 대통령도 말씀 하셨음.. 온 우주가 도와준다고. 어떠한 세상 원리 이치는 존재하는 것 같아요
인생은 부모빨
피카소는 좋은 예술가는 모방하고 위대한 예술가는 훔친다고 했음
😊❤
Imf 때 사회 초년생이였다 위기와 기회의 교차점을 직접 경험 했다 그후 2008년 여름 직장동료들에게 이번위기는 외부에서 온다고 경고를 했고 얼마후 리만사태가 있었다 위기와기회 10여년후 직장동료 부친상 문상후 집에오는길에 직장후배들과 생맥주한잔하며 이번 위기는 중국에서 온다고 또한번 경고 했다 나의 내면의 목소리가 들리는듯했다 3개월후 코로나가 중국에서 발병 펜데믹으로 전세계가 3년간 혼돈의 시간을 보냈다 이제 10년에 한번식 오는 위기는 다시 올까? 내 직관의 목소리는 언제 다시 들릴까? 직관은 있다 분명하게 운명처럼 다가 온다 기회와 위기는 한글자 차이다 자신의 직관을 믿어보자
뇌e 전류 흘리고 스토킹 mi친 뉴구냐고 18로마
예전에 어떤 자식에게 뇌과학적 근거를 갖고 직관 얘길 했더니 내용도 안듣고 단어에만 꽂혀서 팩트만 전부인냥 얘기하더라. 지가 무슨 훌륭한 과학자인냥
❤🎉😂
지 구 상 에 서 Hitler 총 통 은 모 든 중 요 한 결 정 은 직 감 으 로 결 정 햇 씀 니 다. 예 로 Hitler 는 영 합 국 Normandy 작 전 을 정 확 희 맏 쳐 씀 니 다.
난 엄청난 사람이구나. .
영상 속도좀 빠르게하세요 말과 말사이 공백도 줄이시고
너무 깊이 생각하는 거 말고 오히려 그냥 머리 속에 스치듯 지나가는 생각들이 나중에 보면 맞는게 더 많더군요..
옳은 말씀입니다
직감인지 뭔지는 모르겠는데 만약 어떠한행동을 했을때 제가 뭔가 내키지않으면 절대 안합니다 하면 10중9는 후회하고 안하면 운이 더 좋아지더라구요?!
Mbti타령좀 그만해라 어휴
mbti가 ...??
@@KinderZOE 답답하다ㅋㅋ
36년째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고 그 메세지 대로 살게 되더라구요 모든현실은 그의 표현임을 절실히 느낌니다 사소한 것일지라도 그렇다고 결코 의타적인 사람이 아니고 주체적인 삶을 살게 됩니다 그리고 감사하며삽니다
느낌 생각 판단은 저 자신의 능럭이라기보다 더깊은 내면에서의 판단일 경우가 더 많으니 실수없이 당당하게 살아갈수가 있는것같습니다
감사합니다
@ai_art-studio
설명 잘 봤습니다 그래서 정신 바로 차리고 바른 가치관을 가지는 것에 노력해야 합니다 저도 한번 무슨 큰 사건까지는 아니지만 무의식이 알리는것과 내가 가고자하는 길이 달라서 죽기살기로 수정한 적 있습니다
멋있어요!❤
직감은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나타나기도 하는 듯, 꿈이나 문득 떠오른 생각, 느낌, 강렬한 끌림, 데자뷰(기시감), 모든 경험적, 학습적, 논리적,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뭉치고 합쳐져서 빅데이터화 시키고 시뮬레이션해서 결과를 이끌어내는 것까지..
누구나 직관은 기이할정도로 뛰어납니다
근데 현실에서 그걸 잘 못느끼는 이유는 의식에서 나온 사고방식이 망가져서 그런겁니다
누구나 가질 수 없는 직관,ㅈ 통찰력.
아이들의 맑은 사고를 직관과 통찰력으로 판단하지 않는 이유는 세속 경험속에서 맑은 사고를 유지 가능한 지능이 곧 직관력= 오감의 발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