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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는 빈곤을 퇴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빈곤을 은폐하고 있다.
@벌레를보면처단하는AI 현 정부
한국은 장애인여자 사귀면 장애인 성폭행 혐의 적용되요제친구가 장애인 여자 사겼는데 장애인 납치 감금 성폭행으로 감옥갔어요
@벌레를보면처단하는AI 상대적빈곤이 더 좆같긴함. 근데 남들보다. 대가리를 더 쓰거나 더일하지도 않고 돈주는 사람한테 아부도 않하고 남들 하는거 다해보려고 하면서 항상 나라탓.부모탓하는 애들만큼 꼴봬기 역겨운게 없응ㅇㅇ
@@누가바-y7p 우영우 에피소드 아닌가요?
@@Netrix71 유툽에 흔히 보이는 어그로꾼임 이 댓글창만큼은 제발 대거로 낚이는일 없었으면…
역시 지손으로 자국 문화를 부신 국가 답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모택동이 많은 뻘짓을 저질렀지만 문화대혁명이 진짜로 중국을 수백년, 아니 수천년 후퇴시킨 희대의 개뻘짓
응 2찍남 토착왜구 응원합니다
마지막의 "응원합니다"라는 말은 빨리 중국 망하라는 의미죠?
비참한 현실도 마주볼줄 알아야 사회를 고쳐나가고 미래성이 있는거지. 회피하면 고이고 썩는 건 진리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없다.하늘은 손바닥으로 가려지지않는다.진실은 침몰하지않는다.
어느 나라든 애국을 빙자해서 표현을 억제하면 문화발전은 암흑기가 시작된다.
암흑
암흙이면 어두운 색의 흙인거가요?
우리 정부 언론 방침과 비슷하네!
병먹금
ㅋ
자유를 만끽하세요. 만진당이 정권 잡았으면 딱 저짝 나는거였어요
@@darkcrow1978 공감합니다.
@@darkcrow1978 굥산당이 정권 잡으니 날리면으로 저 짝났는데? 누워서 침뱉냐?
독재자의 말로는 쓸쓸할것이다... 이 세계는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
하늘을 손으로 가려봤자 똑같다
좋은것만 보여주고 추한것은 덮어야한다니, 이 무슨 휘바이든같은 일인가..
누군가 수십번 입에 올린 입에 발린 자유 말고 진짜 자유가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모두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날리면으로 들으라고...
요즘보면 쟤들을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
중국의 저런 유아적이고 퇴행적 현상들이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도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런 현상인지 모른다....정말 눈물이 나올 정도로 고마운 현상이다...
문제는 저런 유아적이고 퇴행적인 국가가 우리나라 옆에 붙어있고, 국력이 강하다는거죠. 어떤 유아적이고 퇴행적인 행동을 우리에게 보일지 모르는거죠.
중국은 전세계 상대로 하는 촉법 소년이죠.
이번에 시진핑이 3연임한다면 중국은 다시 쇠퇴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중진국까지 올라오는 데에는 체재의 효율성이 더 유용하겠지만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효율성이 아닌 창의성이 중요하다.
사실 창의성은 훔쳐오면 되거든요
@@라라어-g9l 훔칠 수 있는 창의성은 이미 창의성이 아니거든요.
@방배동 꽃돌이 그니까 그 훔친 창의성으로는 선진국으로 도약이 힘들다는건데
서민내용 싹없어지고 이순신 국뽕팔이 하는거 똑같은데 왜 남자주인공 직업은 의사 변호사 검사 대기업팀장 이런거밖에없잖앜ㅋㅋㅋ
개봉하면 좀 보고 싶구만...
국민인 깨어나면 안되지. 바보로 민듷어야지 집권하기 쉽지. 한국도 인구의 반이 깨어나지 않아서 지금 밍하고 있지.
한국도 슬슬 검열???? 굥 주둥이만 자유
이게 남의 이야긴가... 대놓고 외교자리에서 욕을하고 수준떨어진 언행을 하는 대통령의 말을 누가들어도 욕인지 알겠는데 아니라고 하고 방송한 방송사 협박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남이야기가 아님
이 영화는 꼭 봐라. 오랜만에 펑펑 울었다.
영화사를 고발하고 검찰 보내고 그런건 안했데냐?
대한민국에도 깨어있는 시민이 없으면 시진핑은 얼마든지 나온다...
나왔잖아 윤석열
벌써 나왔는디~~ 우리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예술도 국익에 반하면(지 비판 현실비판) 상영못하게하거나 자금줄 끓어놓을 인간인데?
이미 나왔는데요
지금 나왔잖아 모지라
지금 대한민국의 검찰독재가 눈에 안보이시는지요?
윤 대통이이 만들고자 하는 나라.....
이번에 서결이와 근평이는 대화가 잘 통하겠어 물론 서결거니는 근평이 눈도 못 맞추고 다 퍼주고 오겠지만 ㅜ ㅜ 엥 슬프다 서결이 통령
손으로 태양을 가려봐라 ㅋㅋㅋㅋㅋ 그게 다 가려지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비슷한 점이 많다...
한국영화는 일단 현실풍자 비판은 거의 디폴트로 들어가는데ㅎㅎ 기생충같은 명작도 아마 중국이나 일본에선 환영받지 못했을듯.. 기생충도 일본에선 작품자체보다 한국에 반지하실태로 더 조명하던데.. ㅎㅎ
이영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작 한글 제목 《흙으로 가다》 감독 리뤄쥔
그게 바로 공산국가, 독재정권의 행태죠.우리나라도 국민들이방심하면 저렇게 될 수 있는 실정입니다.
박근혜 정권때 예술인들 블랙리스트로 활동 막았던 거 생각나네요ㅎㅎ
@@호롤롤-r7g 서해 피살 공무원사건 월북으로 결론내린 문정권 생각나네요.ㅠㅠ
우리도 군부독재때 겪은 일임.
들리는대로 말하지 못하는 때.
24초 인사 가지고 역대 최고의 한미동맹 복구라고 선전하는것 보단 나은데요?이 땅에선 저것보단 더 심한게 벌써 일어나고 있음. 계룡대에서 윤이 학생들에 둘러 쌓여 와...와...하는데 김정은 북한 독재 국가랑 똑같음. 찾아보삼.
우리도 어쩌면 곧 😢
중국인들도 참.... 불쌍하다...
이쁜것만 담는게 정말 이쁜걸까
1:44 맞는 말이긴 하지. 영화처럼 끔찍하지 않고, 영화보다 더 끔찍하지. 앞으로도 더더욱
언젠가 이런 작품이 큰 빛을 볼겁니다. 예술은 시대의 거울이 되어야 하거든요.
국익을 위해 보도하지 말라는 국힘에 대한 뉴스인줄 알았더니 중국이었네?
저런 영화가 많아야 세상이 발전하는데 아쉽다
계속 억제하고 억제하고 억제하면 ... 그 깊이는 깊어질 것이고 봄날도 깊이 만큼 더욱 화창하리라 !!
거짓을 진짜로 만드는 힘 대단하다 저런 거짓된 학습에 100년 뒤엔 다른나라와는 대화자체가 단절되겠네
나라나 국민이나 다들 미친것들이네 쯔쯔...
윤석열하고 다를 게 없네?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만드는 윤석열이나 시진핑이나 다를 게 뭐야? 아, 그래서 국군의날 영상에 중공군 장갑차까지 등장시킨 건가? 사실은 시진핑이 쥰내 부러웠던 거냐?
참 중국 답다~ 근데 윤석렬이 언론 탄압하면 중국이랑 다른게 뭐지
공산당 진짜 싫다 ㅋㅋ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며 개돼지로 보는게 딱 윤석렬 같구나..
우리나라 60년대 모습이네
국격을 위해서 쌍욕 방송도 금지다 ㅋㅋ
'국익에 반하는건 방송하지마라'랑 뭐가 틀림? 북한은 싫다하면서 스스로 공산화되고있는 대한민국
감사
요즘세상에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는데 저러는거 보면 답도 없다 ㅋ
확실히 인구가 많으니 인재풀이 넓구나 저런 ㅈ 같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영화감독이 나오는거보니
우리도 곧빠른시일내에 끌어내려야..
솔찍히 중국에서 어떤 영화가 흥행하는지 안 궁금해요. 쇄뇌 구가인데 ㅋㅋ
한국도 비참한 현실이 되어가는중. 너무 심한 국뽕을 찍어내는 유튜버들...현실은 시궁창인걸 모르는..국뽕을 심하게 찍어낸다고, 서민경제가 좋아지는게 아닌...팩트을 기준으로 영상을 만들어야할 유투버들이 돈욕심에 선을 넘어버리는 사람들도 많음. 중국은 통제을 하고있다면, 한국은 부풀리고 있는 유투버들때문에 문제.
우리도 예전에 존경하는 각하를 모시고 살 때저렇게 국뽕 아니면 호스테스 영화나 만들고 저질영화라고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지존경하는 각하꼐서 돌아가시니 규제가 없어지는 k팝과 k영화 전성시대가 열리게 되지
인터넷 보급 시대와 언론 통제가 가능한 시대를 같은 선상에 놓고 개소리 하네. ㅋㅋㅋ
여기고 저기고 권력자들이 정상이 없어...
잘하고 있는 중국이야....시진핑이 허리 꼬부라질때까지 장기 집권하길 바란다....얼른 시황제로 등극하고 진나라의 전철을 밟아나가라
윤석두 풍자한 고딩을 억압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중국을 욕할 수가 없다 ㅎㅎㅎ
봐야겠네
어휴 알아서 피어나는 예술의 꽃도 아젠다에 안맞으면 짓밟아버리는 한심함… 쉬샤우동이 중국영화에 대해 비판한거 기억남 이래서 발전이 없다고 한국영화 절대 못따라잡는다고ㅋㅋ
우리나라는 뭐 다른가?대통이 외교석상에서 욕 지껄이고는 뉴스 내보냈다고 방송사 탄압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아뇨?
우리도 뭐 저 길을 걸을듯
우리나라 대통령하고 중국 주석하고 비슷하네
사회의 다양성이 민주주의의 출발이다.
옛날부터 중국에서 사회비판적인 영화들은 명작인 경우가 많지요 '인생'이 대표적
그게 액기스기때문이죠 표현하고자하는것이 눌리고 눌리고해서 터져나온거니
..근평이 잘? 헌다..^
경애하는 지도자 안습근평 동지에게 영광있으라
뭐 놀랍지도 않지! 우리도 군부 독재 시절엔 엄청 가위질 했는데, 저기는 공산당1당에 시황제 독주 체재로 가려 하니 당연한 결과이지
그 옛날 군부 독재 시절이 떠오르네요...
간만에 나온 중국 명작인거 같은데... 참 애잔하다.. 저러니 중국이 저 모양 저꼴이지.. 암튼 공산당만 없어지면 잠재력은 충분하겠네.
문화탄압? 언론탄압하는 나라도 있던데..난리도 아니네요..
우리나라도 중국 따라가고있다. 우린 모지리에 소중국이다
멀리가서 찾을필요 없어. 거대도시 베이징 상하이에서도 판자촌 많어 지하철 타고 다니면 다 보여
더 비참한 현실을 만들고 있구만...
이런게 망조... 근데 부부 이야기 참 애닯다
그렇게 똥을 싸질러도 3연임이 된다고? 놀랍네.
아니 그럼 기생충 영화는 우리가 다 저렇게 산다고 생각하게 만든 영화라는거냐? 저러니 감독들이 중국에서 영화 만들기 어렵다하지.. ㅉㅉㅉ
또 봇물가지고 누가 뭐라고 하는거 아니냐
징핑이 굥의 우상같 다
영화보다 현실이 더 비참한 곳 아닌가? 문제 없어보이는데.
굥산당은 싫어요
우리나라 70년대 군사정권때와 비슷하네... 애국영화와 대한늬우스....
중국도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데... 한나라의 수장이 이렇게 중요하구나를 절감한다.
내비둬라.가리면 가릴수록 집중되는게 현실이다.빛속에서 암흑에 관심이 집중되는것암흑속에서 빛에 관심이 집중되는것그냥 당연한 순리임
영화보다 더한게 현실인데
눈을 가리고 인정을 하지 않으면 계속 제자리 일수 밖에 없다.
이든호크 영화야뭐야
기가 차다 진짜... 시진핑은 뻔뻔함의 극치
대한민국에도 있는데 윤석열벌써 시작했는데? 경악스러웠던이명박 문화계블랙리스트도 광우병이후 지지율 떨어지자 시작되서 박그네까지 10년을 갔음.박찬욱 봉준호 다 블랙리스트.변호인찍고 송강호 몇년 백수였다했슴.각오하고 찍었었고
고마워요 핑핑이 계쏙 자국 문화 잠재력을 억제해주세요
혹시나? 역시나 차이나
이러니까 발전이 없지
중국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정말 인재 많다.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처럼 데려다가 우리나라 영화 찍게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잠깐 생각했는데 중국으로 도망가는 아이돌 보니까 키워주지 않는게 낫겠다
한번 보자 ㅋㅋㅋㅋ
중국에서 상영금지 지만 유튜브로 인루천옌 검색하면 무료 볼 수 있어요 2시간 넘지만 볼만하네요
옛날 우리나라의 박정희 전두환시절이 떠오르네!! 남쪽과 북쪽에서 애국영화 체제선전!!!!!
저ㅜ영화 보고 싶음 제목좀 알려주감
진정한 애국은 나라 안의 문제점들을 외면하거나 은폐하는게 아니라 직시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은폐짓만 하는 중국은 선진국 못되겠네.
그래도 중국에 마지막 희망이 있었네....
천박한게 벼락부자되면 딱 중국스럽게 되지
문제는 저 나라 국민들은 정부가 보여주는 실상만 그대로 믿고 그 편협한 생각 그대로를 다른 나라에도 적용시키려 하는 것. 다른나라 문제는 잘 알지만 스스로의 문제는 전혀 모르는 상황...
일본의 30년후가 한국 한국의 30년후가 중국한국이 과거에 하던거랑 정말 비슷하네..
농민을 위한 나라 답다
중국정부는 빈곤을 퇴치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빈곤을 은폐하고 있다.
@벌레를보면처단하는AI 현 정부
한국은 장애인여자 사귀면 장애인 성폭행 혐의 적용되요
제친구가 장애인 여자 사겼는데 장애인 납치 감금 성폭행으로 감옥갔어요
@벌레를보면처단하는AI 상대적빈곤이 더 좆같긴함. 근데 남들보다. 대가리를 더 쓰거나 더일하지도 않고 돈주는 사람한테 아부도 않하고 남들 하는거 다해보려고 하면서 항상 나라탓.부모탓하는 애들만큼 꼴봬기 역겨운게 없응ㅇㅇ
@@누가바-y7p 우영우 에피소드 아닌가요?
@@Netrix71 유툽에 흔히 보이는 어그로꾼임 이 댓글창만큼은 제발 대거로 낚이는일 없었으면…
역시 지손으로 자국 문화를 부신 국가 답습니다. 앞으로도 응원합니다.
모택동이 많은 뻘짓을 저질렀지만 문화대혁명이 진짜로 중국을 수백년, 아니 수천년 후퇴시킨 희대의 개뻘짓
응 2찍남 토착왜구 응원합니다
마지막의 "응원합니다"라는 말은 빨리 중국 망하라는 의미죠?
비참한 현실도 마주볼줄 알아야 사회를 고쳐나가고 미래성이 있는거지. 회피하면 고이고 썩는 건 진리다
거짓은 진실을 이길수없다.
하늘은 손바닥으로 가려지지않는다.
진실은 침몰하지않는다.
어느 나라든 애국을 빙자해서 표현을 억제하면 문화발전은 암흑기가 시작된다.
암흑
암흙이면 어두운 색의 흙인거가요?
한국은 장애인여자 사귀면 장애인 성폭행 혐의 적용되요
제친구가 장애인 여자 사겼는데 장애인 납치 감금 성폭행으로 감옥갔어요
우리 정부 언론 방침과 비슷하네!
병먹금
ㅋ
자유를 만끽하세요. 만진당이 정권 잡았으면 딱 저짝 나는거였어요
@@darkcrow1978 공감합니다.
@@darkcrow1978 굥산당이 정권 잡으니 날리면으로 저 짝났는데? 누워서 침뱉냐?
독재자의 말로는 쓸쓸할것이다... 이 세계는 한 사람의 것이 아니다...
하늘을 손으로 가려봤자 똑같다
좋은것만 보여주고 추한것은 덮어야한다니, 이 무슨 휘바이든같은 일인가..
누군가 수십번 입에 올린 입에 발린 자유 말고 진짜 자유가 얼마나 고귀한 것인지 모두 알아야 합니다.
우리도 날리면으로 들으라고...
요즘보면 쟤들을 우리가 닮아가고 있는 것 같은 기분이야.
중국의 저런 유아적이고 퇴행적 현상들이 우리 한민족의 미래를 위해서도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런 현상인지 모른다....정말 눈물이 나올 정도로 고마운 현상이다...
문제는 저런 유아적이고 퇴행적인 국가가 우리나라 옆에 붙어있고, 국력이 강하다는거죠. 어떤 유아적이고 퇴행적인 행동을 우리에게 보일지 모르는거죠.
중국은 전세계 상대로 하는 촉법 소년이죠.
이번에 시진핑이 3연임한다면 중국은 다시 쇠퇴의 길로 들어설 것이다. 중진국까지 올라오는 데에는 체재의 효율성이 더 유용하겠지만 중진국에서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효율성이 아닌 창의성이 중요하다.
사실 창의성은 훔쳐오면 되거든요
@@라라어-g9l 훔칠 수 있는 창의성은 이미 창의성이 아니거든요.
@방배동 꽃돌이 그니까 그 훔친 창의성으로는 선진국으로 도약이 힘들다는건데
서민내용 싹없어지고
이순신 국뽕팔이 하는거 똑같은데 왜
남자주인공 직업은 의사 변호사 검사 대기업팀장 이런거밖에없잖앜ㅋㅋㅋ
개봉하면 좀 보고 싶구만...
국민인 깨어나면 안되지. 바보로 민듷어야지 집권하기 쉽지. 한국도 인구의 반이 깨어나지 않아서 지금 밍하고 있지.
한국도 슬슬 검열???? 굥 주둥이만 자유
이게 남의 이야긴가... 대놓고 외교자리에서 욕을하고 수준떨어진 언행을 하는 대통령의 말을 누가들어도 욕인지 알겠는데 아니라고 하고 방송한 방송사 협박하는 나라가 우리나라인데 남이야기가 아님
이 영화는 꼭 봐라. 오랜만에 펑펑 울었다.
영화사를 고발하고 검찰 보내고 그런건 안했데냐?
대한민국에도 깨어있는 시민이 없으면 시진핑은 얼마든지 나온다...
나왔잖아 윤석열
벌써 나왔는디~~
우리가 그렇게 자랑스러워하는 예술도 국익에 반하면(지 비판 현실비판) 상영못하게하거나 자금줄 끓어놓을 인간인데?
이미 나왔는데요
지금 나왔잖아 모지라
지금 대한민국의 검찰독재가 눈에 안보이시는지요?
윤 대통이이 만들고자 하는 나라.....
이번에 서결이와 근평이는 대화가 잘 통하겠어 물론 서결거니는 근평이 눈도 못 맞추고 다 퍼주고 오겠지만 ㅜ ㅜ 엥 슬프다 서결이 통령
손으로 태양을 가려봐라 ㅋㅋㅋㅋㅋ 그게 다 가려지나~
한국이나 중국이나 비슷한 점이 많다...
한국영화는 일단 현실풍자 비판은 거의 디폴트로 들어가는데ㅎㅎ 기생충같은 명작도 아마 중국이나 일본에선 환영받지 못했을듯.. 기생충도 일본에선 작품자체보다 한국에 반지하실태로 더 조명하던데.. ㅎㅎ
이영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작 한글 제목 《흙으로 가다》 감독 리뤄쥔
그게 바로 공산국가, 독재정권의 행태죠.
우리나라도 국민들이
방심하면 저렇게 될 수 있는 실정입니다.
박근혜 정권때 예술인들 블랙리스트로 활동 막았던 거 생각나네요ㅎㅎ
@@호롤롤-r7g 서해 피살 공무원사건 월북으로 결론내린 문정권 생각나네요.ㅠㅠ
우리도 군부독재때 겪은 일임.
들리는대로 말하지 못하는 때.
24초 인사 가지고 역대 최고의 한미동맹 복구라고 선전하는것 보단 나은데요?
이 땅에선 저것보단 더 심한게 벌써 일어나고 있음. 계룡대에서 윤이 학생들에 둘러 쌓여 와...와...하는데 김정은 북한 독재 국가랑 똑같음. 찾아보삼.
우리도 어쩌면 곧 😢
중국인들도 참.... 불쌍하다...
이쁜것만 담는게 정말 이쁜걸까
1:44 맞는 말이긴 하지. 영화처럼 끔찍하지 않고, 영화보다 더 끔찍하지. 앞으로도 더더욱
언젠가 이런 작품이 큰 빛을 볼겁니다. 예술은 시대의 거울이 되어야 하거든요.
국익을 위해 보도하지 말라는 국힘에 대한 뉴스인줄 알았더니 중국이었네?
저런 영화가 많아야 세상이 발전하는데 아쉽다
계속 억제하고 억제하고 억제하면 ... 그 깊이는 깊어질 것이고 봄날도 깊이 만큼 더욱 화창하리라 !!
거짓을 진짜로 만드는 힘 대단하다 저런 거짓된 학습에 100년 뒤엔 다른나라와는 대화자체가 단절되겠네
나라나 국민이나 다들 미친것들이네 쯔쯔...
윤석열하고 다를 게 없네?
바이든을 날리면으로 만드는 윤석열이나 시진핑이나 다를 게 뭐야?
아, 그래서 국군의날 영상에 중공군 장갑차까지 등장시킨 건가?
사실은 시진핑이 쥰내 부러웠던 거냐?
참 중국 답다~ 근데 윤석렬이 언론 탄압하면 중국이랑 다른게 뭐지
공산당 진짜 싫다 ㅋㅋ
국민의 눈과 귀를 막으며 개돼지로 보는게 딱 윤석렬 같구나..
우리나라 60년대 모습이네
국격을 위해서 쌍욕 방송도 금지다 ㅋㅋ
'국익에 반하는건 방송하지마라'랑 뭐가 틀림? 북한은 싫다하면서 스스로 공산화되고있는 대한민국
감사
요즘세상에 가린다고 가려지지 않는데 저러는거 보면 답도 없다 ㅋ
확실히 인구가 많으니 인재풀이 넓구나 저런 ㅈ 같은 환경에서도 뛰어난 영화감독이 나오는거보니
우리도 곧
빠른시일내에 끌어내려야..
솔찍히 중국에서 어떤 영화가 흥행하는지 안 궁금해요. 쇄뇌 구가인데 ㅋㅋ
한국도 비참한 현실이 되어가는중. 너무 심한 국뽕을 찍어내는 유튜버들...현실은 시궁창인걸 모르는..국뽕을 심하게 찍어낸다고, 서민경제가 좋아지는게 아닌...팩트을 기준으로 영상을 만들어야할 유투버들이 돈욕심에 선을 넘어버리는 사람들도 많음. 중국은 통제을 하고있다면, 한국은 부풀리고 있는 유투버들때문에 문제.
우리도 예전에 존경하는 각하를 모시고 살 때
저렇게 국뽕 아니면 호스테스 영화나 만들고 저질영화라고 관객들의 외면을 받았지
존경하는 각하꼐서 돌아가시니 규제가 없어지는 k팝과 k영화 전성시대가 열리게 되지
인터넷 보급 시대와 언론 통제가 가능한 시대를 같은 선상에 놓고 개소리 하네. ㅋㅋㅋ
여기고 저기고 권력자들이 정상이 없어...
잘하고 있는 중국이야....시진핑이 허리 꼬부라질때까지 장기 집권하길 바란다....
얼른 시황제로 등극하고 진나라의 전철을 밟아나가라
윤석두 풍자한 고딩을 억압하는 꼬라지를 보아하니 중국을 욕할 수가 없다 ㅎㅎㅎ
봐야겠네
어휴 알아서 피어나는 예술의 꽃도 아젠다에 안맞으면 짓밟아버리는 한심함… 쉬샤우동이 중국영화에 대해 비판한거 기억남 이래서 발전이 없다고 한국영화 절대 못따라잡는다고ㅋㅋ
우리나라는 뭐 다른가?
대통이 외교석상에서 욕 지껄이고는 뉴스 내보냈다고 방송사 탄압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아뇨?
우리도 뭐 저 길을 걸을듯
우리나라 대통령하고 중국 주석하고 비슷하네
사회의 다양성이 민주주의의 출발이다.
옛날부터 중국에서 사회비판적인 영화들은 명작인 경우가 많지요 '인생'이 대표적
그게 액기스기때문이죠 표현하고자하는것이 눌리고 눌리고해서 터져나온거니
..근평이 잘? 헌다..^
경애하는 지도자 안습근평 동지에게 영광있으라
뭐 놀랍지도 않지!
우리도 군부 독재 시절엔 엄청 가위질 했는데, 저기는 공산당1당에 시황제 독주 체재로 가려 하니 당연한 결과이지
그 옛날 군부 독재 시절이 떠오르네요...
간만에 나온 중국 명작인거 같은데... 참 애잔하다.. 저러니 중국이 저 모양 저꼴이지.. 암튼 공산당만 없어지면 잠재력은 충분하겠네.
문화탄압? 언론탄압하는 나라도 있던데..
난리도 아니네요..
우리나라도 중국 따라가고있다. 우린 모지리에 소중국이다
멀리가서 찾을필요 없어. 거대도시 베이징 상하이에서도 판자촌 많어 지하철 타고 다니면 다 보여
더 비참한 현실을 만들고 있구만...
이런게 망조... 근데 부부 이야기 참 애닯다
그렇게 똥을 싸질러도 3연임이 된다고? 놀랍네.
아니 그럼 기생충 영화는 우리가 다 저렇게 산다고 생각하게 만든 영화라는거냐? 저러니 감독들이 중국에서 영화 만들기 어렵다하지.. ㅉㅉㅉ
또 봇물가지고 누가 뭐라고 하는거 아니냐
징핑이 굥의 우상같 다
영화보다 현실이 더 비참한 곳 아닌가? 문제 없어보이는데.
굥산당은 싫어요
우리나라 70년대 군사정권때와 비슷하네... 애국영화와 대한늬우스....
중국도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데... 한나라의 수장이 이렇게 중요하구나를 절감한다.
내비둬라.
가리면 가릴수록 집중되는게 현실이다.
빛속에서 암흑에 관심이 집중되는것
암흑속에서 빛에 관심이 집중되는것
그냥 당연한 순리임
영화보다 더한게 현실인데
눈을 가리고 인정을 하지 않으면 계속 제자리 일수 밖에 없다.
이든호크 영화야뭐야
기가 차다 진짜... 시진핑은 뻔뻔함의 극치
대한민국에도 있는데 윤석열
벌써 시작했는데? 경악스러웠던
이명박 문화계블랙리스트도 광우병이후 지지율 떨어지자 시작되서 박그네까지 10년을 갔음.박찬욱 봉준호 다 블랙리스트.변호인찍고 송강호 몇년 백수였다했슴.각오하고 찍었었고
고마워요 핑핑이 계쏙 자국 문화 잠재력을 억제해주세요
혹시나? 역시나 차이나
이러니까 발전이 없지
중국 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정말 인재 많다. 일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처럼 데려다가 우리나라 영화 찍게 하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잠깐 생각했는데 중국으로 도망가는 아이돌 보니까 키워주지 않는게 낫겠다
한번 보자 ㅋㅋㅋㅋ
중국에서 상영금지 지만 유튜브로 인루천옌 검색하면 무료 볼 수 있어요 2시간 넘지만 볼만하네요
옛날 우리나라의 박정희 전두환시절이 떠오르네!! 남쪽과 북쪽에서 애국영화 체제선전!!!!!
저ㅜ영화 보고 싶음 제목좀 알려주감
진정한 애국은 나라 안의 문제점들을 외면하거나 은폐하는게 아니라 직시하고 극복하는 것이다. 은폐짓만 하는 중국은 선진국 못되겠네.
그래도 중국에 마지막 희망이 있었네....
천박한게 벼락부자되면 딱 중국스럽게 되지
문제는 저 나라 국민들은 정부가 보여주는 실상만 그대로 믿고 그 편협한 생각 그대로를 다른 나라에도 적용시키려 하는 것. 다른나라 문제는 잘 알지만 스스로의 문제는 전혀 모르는 상황...
일본의 30년후가 한국 한국의 30년후가 중국
한국이 과거에 하던거랑 정말 비슷하네..
농민을 위한 나라 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