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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광선 라스베이거스에서 두 번째 세계도전 vs 마이클 카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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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9 апр 2020
  • 1993년 7월 17일 라스베이거스. WBC IBF L플라이급 통합타이틀매치 12R. 첫 도전에서 당대 최고의 움베르토 곤잘레스(멕시코)를 맞아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던 김광선(화랑체육관) 선수가 이번에는 4개월 전 곤잘레스에게 역전 KO승을 거두고 WBC와 IBF 타이틀을 통합한 마이클 카바할(미국)에게 도전하는 경기입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229

  • @focust0000
    @focust0000 4 года назад +52

    나달, 페더러 그리고 조코비치와 같은 시대를 지내는 테니스 선수와 같은 팔자가 김광선 선수가 아니었을까요? 충분히 세계 챔피언이 되고도 남는데, 하필이면 카바할이 떠억~ 버티고 있으니. 기량으로 뒤지지 않는데 결국은 맺집, 턱의 내구성이 아닌가 싶네요. 그 턱의 내구성은 곤잘레스도 카바할을 넘지 못했고요. 개인적으로 유명우 또는 장정구 챔피언 전성기 때 카바할과 붙었다면, 아마도 권투 역사상 명경기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 정도로 카바할은 대단한 선수고요,

    • @user-eo2id9yj7z
      @user-eo2id9yj7z 4 года назад +23

      1993년이면 김광선선수 나이가 30세😮진정 챔피온의 꿈이 있었다면 올림픽 직후 바로 시작했어야 되는데 교수 하겠다고 시간 보내고ㅉㅉ 몇년 쉬고 나오면 나이도 들고 몸은 녹슬고 어려워지는거죠.

    • @user-tc4my4rp4z
      @user-tc4my4rp4z 4 года назад +8

      기량은 밀리지 않으나 불의의 일격을 맞은것 ㆍ대개 그랬듯 카바할의 레프트훅에

    • @user-eo2id9yj7z
      @user-eo2id9yj7z 4 года назад +21

      @@user-tc4my4rp4z 불의의 일격이라구요? ㅋㅋ 그게 카바할의 실력이죠. 맞은 김광선은 불의의 일격이겠지만요. 권투에서 맞고 싶어서 맞고 쓰러지는 선수는 없죠.

    • @user-ph6yt2xo3b
      @user-ph6yt2xo3b 3 года назад +19

      유명우랑 붙었으면 유명우가 이겼을거여 머리가 좋거덩

    • @kokokoko-mt6wl
      @kokokoko-mt6wl 3 года назад +4

      @@user-eo2id9yj7z 완벽하진 않지만 당대의 최강자 카바할...... 부족한 걸 채울수 있는 강력함이 있었죠

  •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3 года назад +24

    김광선 선수 ~ 프로 무대 는 허망 하게 마무리 되었 네요 *

    • @sgk7070
      @sgk7070 3 года назад +4

      주심이 살렸다 고맙다.

  • @user-zj9ht3dk8g
    @user-zj9ht3dk8g 3 года назад +41

    김광선 그냥 극강의 3라운더
    아마추어에 특화된 선수
    그이상은 체력이나 경기력 맷집 어느것도 내세울것이 없다

  • @user-uo2vw7tl7t
    @user-uo2vw7tl7t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주먹의 강도는 맷집이 바탕이 될때 자신있게 던지는 것인데 김광선은 주먹이 강하긴 한데 프로와서 맷집이 받쳐주지 못하니 주먹을 내면서도 항상 커버링을 생각하다보니 주먹의 강도도 약해지고.. 내구력이 아쉬움..
    카바할의 천적은 유명우 였을지도. 내구력을 바탕으로한 체력으로 맷집에 약점이 있었던 카바할을 후반에 KO나 판정으로 이겼을 듯.

  • @bazooka1239
    @bazooka1239 2 года назад +16

    장정구 선수가 사파타와 시합할 때가 전성기의 시작인데 곤잘레스나 카바잘의 경기를 보다가 장정구의 전성기 시합을 보면 누가 이길지는 답이 나오지.스피드 머리 기술 등에서 카바잘은 장정구의 적수가 못됨.장정구는 카바잘을 레퍼리 스톱으로 이겼을 것임.

    • @succeed450
      @succeed450 Год назад +3

      맞습니다. 장정구의 화려한 공격력과 유명우의 소나기펀치에 카바할의 수비수준은 자동문으로 열립니다..

    • @user-uo2vw7tl7t
      @user-uo2vw7tl7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카바할 맷집이 별로라서 장정구 유명우 한테 발립니다

    • @user-gm4ec7vl7h
      @user-gm4ec7vl7h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3

      동감....카바할이 스타성은 있었은데, 유명우의 체력과 연타를 당햐낼 수는 없을 듯....또 장정구의 스피드와 현란함에는 현저히 미치지 못합니다.

    • @yongwoochoi3996
      @yongwoochoi39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user-uo2vw7tl7t 유명우 선수 별 볼 일 없는 일본 선수에게 챔피언 잃었다가 재 대결서 겨우 판정승

  • @user-qf3nd1cm6z
    @user-qf3nd1cm6z 2 месяца назад +2

    아까웠네요 다이긴 경기였는데 김광선 선수 정말 실력은 최고 였는데

  •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3 года назад +23

    서울 올림픽 금메달* 은메달 리스트 맞대결
    프로 무대 에서는 은메달 선수가 압도적 으로 Ko 勝

    • @benjaminhill2836
      @benjaminhill2836 2 года назад +2

      두선수가 올림픽에서 체급은 달랐죠.김광선이 올림픽 후 바로 프로전향했더라면...

    • @user-lq7yy6uf2m
      @user-lq7yy6uf2m Год назад +3

      충무공 김동령 아닙니까?? 이름이 바뀌었네요

  • @user-ct7of8fi8x
    @user-ct7of8fi8x 3 года назад +21

    맺집이 최충일만큼 허약하네요. 아마시절 스타일이 프로에 어울려서 기대했는데 일찍 데뷔했어도 맺집은 늘지않는것이니 프로에선 힘들다봅니다

    • @user-sv4tx6cn8b
      @user-sv4tx6cn8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죄송합니다 실력이 세계 챔피언이 되기에는 너무 모자랐는데 괜히 도전 했다가 개쪽만 당했습니다 - 김광선 드림 -

  • @arnold8027
    @arnold80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김광선 막강했던 챔피언 둘에게 도전할때 압도적으로 압도했었는데, 마지막 라운드에서 왜 급격하게 체력이 떨어져 허무하게 깨진건지 많이 아쉬워 했었죠!! 기술적으로는 장정구 유명우 보다 훨씬 앞서는 실력 이었는데, 마지막 라우의 뭔지 모를 한계가 있었죠! 그냥 피하기만 해도 이겼는데 그냥 허무하게 말이죠!!

  • @user-tt4fk1ji1i
    @user-tt4fk1ji1i 3 года назад +20

    역시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
    김광선 선수도~미국 🇺🇸원정
    세계도전💥역부족 으로 완패

    • @yongwoochoi3996
      @yongwoochoi399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서울 올림픽 쿠바 ! 빠진 팥 없는 찐빵

  • @jks6197
    @jks6197 3 месяца назад +2

    테크닉은 지금 봐도 최고인데 체력이 역시나 아쉽네요. 그런면에서 유명우는 체력을 바탕으로 테크닉까지 있다보니 약한 펀지에도 챔편이 됐죠. 유명우는 체력이 강해서 늘 편하게 봤던 대표적 복서로 기억됩니다. 다만 화끈한 맛은 떨어졌죠. 김광선 같은 경우는 조금 더 내공을 쌓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네요. 그래도 아무리 아마에서 국제경기를 많이 했지만 저런 무대에서 자신의 스타일로 잘 싸운건 인정해야 합니다. 마지막에 순간의 방심이 아쉽네요. 이제는 이런 테크니션 복서를 못 보는게 아쉽습니다

  • @numnam5229
    @numnam5229 Год назад +10

    김광선은 프로 데뷔전도 생중계 될 정도로 관심을 받는 복서였는데
    필리핀의 무명 선수를 불러들여 벌인 데뷔전에서 한 차례 다운을 당한 끝에 힘겹게 판정승함.
    곤잘레스에게 첫 패배를 당한 후 재기전을 벌일 때도 상대가 그 필리핀 선수였고
    이 재기전도 TV에 생중계 됐는데 선제 다운을 당한 후 한 차례 다운을 뺏은 끝에 판정승함.
    그리고 유명우가 카바할과 붙느냐 아니면 그냥 은퇴하느냐 얘기가 오가던 중에
    김광선이 카바할에게 도전하기로 계약했다는, 다소 ‘생뚱맞은’ 소식이 전해졌는데
    김광선이 이기리라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고 TV 중계방송도 안 했음.

    • @appetite4214
      @appetite4214 Год назад +6

      김광선 대 카바할의 경기를 중계를 안 한 것이 아니라 못 한 겁니다. 카바할이 L플라이급 선수임에도 미국에서 최고 인기 복서였고 (L플라이급에서 상상도 못 하던 파이터 머니 100만 달러 받아). 당시 카바할 측이 경기 진행권을 따내서 , 중계권 협상을 한 MBC에게 터무니 없이 높은 금액인 20만 달러를 요구해서 MBC가 포기 한 겁니다. (당시 프로복싱 최고 메인이던 헤비급 타이슨 중계권이 10만 달러)

    • @user-uh2wz5ni7m
      @user-uh2wz5ni7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중계권 필요업는게다행

  • @user-xb5xk7iq1z
    @user-xb5xk7iq1z Год назад +5

    피피노 쿠에바스가 토마스헌즈 에 라이트 스트레이트 찍어 누르자 비틀거리며 넘어지는 것과 비슷하네

  • @bazooka1239
    @bazooka1239 3 года назад +28

    유명우와 카바할이 했다면 유명우의 원사이드 판정승.

    • @user-us7tx2xi2v
      @user-us7tx2xi2v 3 года назад +6

      유명우는 카바할급 당대 체급내 최고의 슈퍼스타랑 싸워본적이 없어요

    • @user-dm9rz8jc8z
      @user-dm9rz8jc8z 3 года назад +4

      @@user-us7tx2xi2v 저도 류명우 선수가 마이클 카바할과 싸운다면 극강의 기량을 실감한채 판정 또는 ko 또는 tko패할 것 같습니다 훔베르토 곤잘레스와 싸워도 같은 결과 예상.. 검증되지 않거나 B급 선수들과 싸웠죠 반면 전성기 시절 장정구 선수는 두 선수를 판정으로 이길 것 같습니다.

    • @user-dm9rz8jc8z
      @user-dm9rz8jc8z 3 года назад +8

      김광선 선수는 프로에서 필요한 잔기술과 12라운드를 싸우는 체력 안배없이 큰 선수와 두 번 싸운 뒤 복싱과 권투 선수를 마감했지요 아마튜어는 아마튜어일뿐이라는걸 증명한 선수 펀치 수에 비해 헛손질많고 히트수는 적고 맷집과 체력은 8라운드 선수였죠

    • @user-zt5fd8zq9g
      @user-zt5fd8zq9g 2 года назад +7

      @@user-us7tx2xi2v 호세데헤수스는 WBO챔피언이 됐고 레오가네즈는 4체급을 석권했으며 그외 데마르코등..남미 강자들을 다 물리쳤죠.. 당시 ibf챔피언과 선수층은 가장 약체였습니다

    • @exploreyourfuck2090
      @exploreyourfuck2090 2 года назад +2

      ㅋ ㅋ ㅋ 먼소리여 유명우 장정구 죄다 카바할이랑 치키타한테 절대 안됨.

  • @brucelilelo1445
    @brucelilelo1445 Год назад +5

    유명우가 카발이나 곤잘레스보다 한수 위죠.
    체력과 멧집이 굉장해서 15라운드 판정이나 ko로 이길 정도로 황소체력이었져.

  • @dudas9633
    @dudas9633 Год назад +4

    타이슨의 약물관련 발언을 듣고나서부터 전세계 복싱레전드 선수들과 수많는 명경기들에 대한 경외심이 싹 가시면서 우리선수들의 무너지는 모습을 보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물론 모든 복싱선수가 약물을 했다는 증거는 없지만 정황상 약물검사가 타이트한 현재에도 많은 약물선수들이 나오는데 70~90년대에는 상당히 많은 선수들이 약물을 했을거란 추측이구요. 그와 반대로 동시기 우리나라 선수들은 먹고살기위해 무작정 체육관에 들어가서 자신의 피나는 노력과 재능으로 악으로깡으로 버티며 세계챔피언이 될수 있다는 꿈을 꾸며 선수생활을 했을거란 생각에 고 김득구선수의 비극이 너무 안타깝고 위 동영상의 카바할도 대단한건 맞지만 예전 순수하게 복싱을 좋아했던때와는 너무나 다르게 와 닿네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나라 선수가 아니지만 파키아오가 미국에서 멕시코선수들을 때려 눕히는 모습을 보고 속시원한 대리만족을 느끼기도 했고 요즘은 이노우에 나오야를 보며 너무 부럽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 글은 특정선수가 약물을 했다고 말하는게 절대 아니고 미국에 나가서 투혼을 펼치고 장렬하게 무너지는 우리나라 복싱선수들이 안타까워서 내뱉는 푸념정도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실제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라면만 먹고 아시안게임에서 육상 금메달 땄던 임춘애선수에게 경외감 느끼며 푸념을 마무리 합니다.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임춘애 선수가 훗날 인터뷰에서 "라면만 먹지는 않고 다른 것도 먹었다"고 했지요..어떤 놈의 기자가 퍼트린 루머가 이렇게 오래갈줄은

  • @user-ru1hj6tn5o
    @user-ru1hj6tn5o Год назад +4

    라이트플라이도 안되는데 곤잘레스한테 지고 처음에 한체급 올려서 플라이급 유리에게 도전한다고 했을때 기가 차더라 카바할은 오광수가 도전하는게 훨씬 가능성이 높았다고 본다 아마츄어때 플라이급으로 금메달 땃으나 유리 치탈라타 김용강에게 프로에서 덤볐음 더 카바할한테보다 더 비참하게 깨졌을것 그리고 문성길과는 비교대상이 아님 애초에 갖고있는 체력이나 파워 펀치력이 다름 문성길이 프로에 빨리 왔어야됐음 김광선 사례로 보면 허영모도 프로에선 그닥일듯

  • @user-uo2vw7tl7t
    @user-uo2vw7tl7t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카바할이 의외로 맷집이 약해서 장정구 유명우 한테는 힘들듯

  • @derimouriantito3157
    @derimouriantito3157 Год назад +4

    안타까운 김광선..
    어릴적에 올림픽금메달덕에 장정구.유명우를 잇는 차세대주자로 복싱붐을 이어갈 기대주였는데..
    카바할과 맞짱 뜰수있는..
    그만한 공격재능을 받춰줄
    나머지 능력들인 내구력.체력.프로에서의 경험부족이 발목을 잡음.
    광선이 공격드라이브인을 걸때 보면..상당히 좋아서 탑랭커인 카바할이 몰리면서 움찔움찔할정도.
    근데..강력한샷을 가진 카바할이 영리하게도..떨어지거나 거리가 생기는 타이밍에 묵직하게 하나둘..샷을 적립시키는 기민한 경기운영에 김광선이 이미 초반부터 내구력에 한계를 느끼면서 시작하지않았나하는 생각. 어릴땐 김광선의 올림픽의 영광과 그의 특유공격러쉬만 생각했지. 아마와 프로의 차이를 그때는 몰랐었지.

  • @June151
    @June151 Год назад +3

    요약
    1. 원사이드이었던 걸로 기억했지만 의외로 대등했다.
    2. 의외로 둘 다 별로 못한다.
    3. 역시 죽빵 한대 제대로 맞으면 간다.

  • @sgk7070
    @sgk7070 3 года назад +13

    주심이 살려 주었다

  • @bazooka1239
    @bazooka1239 3 года назад +10

    주니어 플라이 역대 순위 1.유명우 =장정구 3 .사파타 4. 카바할 5. 곤잘레스 5.사만 소투트차롱 7.구시켄.

  • @user-du1we1no2i
    @user-du1we1no2i 3 месяца назад

    유명우는 곤살레스 카바할 다 피해가고 대신에 김광선이 했구나 졌지만 후회없다

  • @fredcliff912
    @fredcliff912 Год назад +2

    김광선선수도 경량급치고는 펀치력이 아마시절강했으나 금메달따고 프로데뷔도 늦고 아마스타일을 완전프로로 변경하는데 한계가 있었음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곤잘레스 전을 보면 김광선 선수가 너무 서두르는 경향이 보였고 별다른 결정타가 없이 원투에만 의존해서 제풀에 지친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 @moses1004
    @moses1004 4 года назад +8

    7회 초중반에 큰 거 한방 맞아서 준그로기 상태이고 경기 후반기이니까 체력도 그러하니 일단 7회,8회초반까지는 눈에 보이지 않게 피해 다니면서 쉬면서 회복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경기에 임했어야 하는데..
    금메달은 못땃어도 84년이후에 바로 프로로 전향하고 93년은 챔피언에서 은퇴준비 하고 김광선 체육관 땅보러 다녀야 하는 시기인데..

  • @user-we4cy8no2w
    @user-we4cy8no2w 2 года назад +7

    물주먹 vs돌주먹 대결. 필연적인 결과

  • @user-mf2vd8mb1o
    @user-mf2vd8mb1o 4 года назад +27

    맷집이 전혀없네.. 잘 하다가 한방에..

  • @grizzlyfired6553
    @grizzlyfired6553 4 года назад +13

    본인이 체력이 약한걸 알면 체력소모를 줄이는 권투를 했어야지..체력을 너무 써서 다리가 풀린 거임

  • @user-kt4dc4dl8f
    @user-kt4dc4dl8f 3 года назад +5

    카바할은 펀치력은 물론이고, 손 숫자가 그리 많지않고 커버링이나 맷집이 좋아서 12라운드에 유리한 스타일 인듯합니다. 실제로 큰 경기에서 역전 ko로 종종이겼음. 곤잘레스, 아르세한테 다 역전승으로 이김

  • @KVA-dd8bm
    @KVA-dd8b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김광선 권투 선수가
    아이구마(아니다)

  • @user-hz5xt4id2d
    @user-hz5xt4id2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카바할은 파워테크니션
    신체조건좋고
    기술에 파워겸비
    유명우도 힘들었을듯

  • @user-zo7dj6xu7x
    @user-zo7dj6xu7x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마이클버퍼 목소리는 신의목소리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오~~~렛쓰겟레리투럼버~~

    • @sbo974
      @sbo974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나는 지미 레논 jr.가 더 좋던데

  • @kbk0723
    @kbk0723 4 года назад +15

    한국 아마추어 역대 최고스타인 김광선, 201승 1패 84KO승으로, 아마추어 기준 문성길 보다 한수 위로 평가받으며 88올림픽에서는 모든 경기를 쉽게 풀어가며 금메달까지 손쉽게 획득하였지요. 반면 카바할은 올림픽에서 오광수에서 경기를 펼쳐 누가 이겼다고 볼수 없는 초접전 끝에 3:2로 가까스로 승리하고, 변정일에겐 진거나 다름없는 경기를 펼치고도 승리하는 등 고전 끝에 은메달을 땁니다. 카바할의 트레이너가 김광선과 움베르토 곤잘레스와의 경기를 보고나서는 전적 7전밖에 안된 김광선이 너무 강하다며 카바할과의 대전을 일방적으로 취소해버립니다. 그 트레이너는 대전성사후 경기취소를 주장했던게 처음이 아니었던지라 봅애럼에게 "그럼 도대체 누구랑 타이틀 매치를 할려는 거냐"는 핀잔을 듣고나서야 대전이 성사됩니다. 김광선은 아마추어 은퇴후 2년간의 공백 후 프로데뷰했는데, 주먹의 스피드는 살아있지만 움직임이 둔화되었지요. 공백으로 인한 슬럼프와 너무 많은 29살의 너무 많은 나이, 일천한 프로경력 겨우 8전 만에 또다시 파운드포파운드 수위권의 카바할에게 도전 미국원정경기를 치르는 무리수를 두게 됩니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서의 자신감이 너무 컸던것인지, 경기전 기자들에게 은메달리스트와 금메달리스트의 차이를 보여주겠다, 펀치의 위력에서는 결코 카바할에 뒤지지 않는 다는 걸 보여주겠다고 호언합니다. 카바할은 강력한 챔피언이자 살인주먹 곤잘레스에 고전하다, 레프트 단발로 처참하게 무너뜨릴 만큼 레프트의 위력이 무시무시했지요. 곤잘레스 역시도 우리의 명참피언 이열우, 장정구, 김광선을 물리쳤고, 카바할과 2,3차전에서는 승리하는 등 명챔프였으나 카바할과 1차전에서는 충격적인 KO패로 벨트를 풀지요. 카바할의 일발필도의 위력은 주니어 플라이급으로는 최강레벨이 아닐까 싶습니다. 김광선은 카바할 경기에서 초반 4개라운드에서 거의 손을 내지 않다가 마지막 30초 남겨두고 강공을 펼치는 작전을 펴나가면서 근소하게 조금씩 점수를 잃었고, 점수에 밀리다 보니 후반라운드를 서두르게 되었고, 다운을 당하고도 카운트 8을 모두 활용하지 않고 급하게 일어서는 등 일천한 프로 경력의 헛점을 경기 곳곳에서 드러냅니다. 김광선이 프로에 좀 더 빨리 진출했더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 @exploreyourfuck2090
      @exploreyourfuck2090 4 года назад +8

      ㅋ ㅋ ㅋ 카바할이 변정일하고 언제했남 ㅋ ㅋ ㅋ

    • @ggk2180
      @ggk2180 4 года назад +8

      Young Kim / 아재요 좀 국뽕질도 적당히 하소.ㅋ 그것도 너무 심하면 병이요.
      일단 아마전적 201승 1패 라는 것부터 신뢰감 팍 떨어짐.

    • @appetite4214
      @appetite4214 4 года назад +9

      이보시오. 내가 아는 것만
      초기에 허영모에게 패한 적이 있고.
      LA올림픽에서 곤잘레스에 패 했고
      85년 월드컵 복싱 4강전에서 패 했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패 했는데. 무슨 1패.

    • @user-ls8ti1sg3y
      @user-ls8ti1sg3y 4 года назад +8

      허영모랑 붙어서 상대가 안되니 쉬었음
      그러다가 허영모가 체급 올리고 나니 다시 활개치고 다녔음...

    • @artistmartial5009
      @artistmartial5009 3 года назад +8

      @@appetite4214 아마추어 복싱 전적이 210승 1패 라고요ㅋㅋㅋ 프로전적은 6승 2패 입니다

  • @user-rn3dq1wz7y
    @user-rn3dq1wz7y 4 года назад +10

    김광선...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지만 프로에서 성공하기에는 맷집이 너무 약했습니다.
    약한 맷집으로 인해 곤잘레스한테는 거의 다 이겨놨던 경기를 KO패 당했고, 카바할한테는 레프트 한 방에 무너짐.

    • @sunhijo7590
      @sunhijo7590 4 года назад +10

      20대 중반에 프로에 왔었어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경기 내용이 저거보다 좀 더 좋을 수 있어도 설사 참피온이 되었다 하더라도 저런 타고난 맷집으로는 얼마 안가서 뺏기고 끝나는거죠. 딱 아마추어 그 수준과 스타일입니다!

    • @pauljames2746
      @pauljames2746 Год назад +1

      ​@@sunhijo7590 저도 많이 동의하는 바입니다 이런 맷집으로 롱런하긴 힘들죠
      단지 프로때만 봤을 때 마이클 카바할은 그 체급에서 알아주는 선수였으니깐요

  • @user-fk6pe9yl4l
    @user-fk6pe9yl4l Год назад +5

    김광선 문성길 선수는 정말 맷집이 아쉬움

    • @user-uo2vw7tl7t
      @user-uo2vw7tl7t 3 месяца назад +2

      문성길은 맷집 + 돌주먹.. 기술이 너무 단순하지 않았나요..

  • @sgk7070
    @sgk7070 4 года назад +20

    프로 권투로서는 체격이 아니고 또 프로권투 자세가 잘못 배웠다ㆍ가르친 놈이 어떤 놈이고

    • @josephvstalin4657
      @josephvstalin4657 3 года назад +10

      @Hoon Yi 요즘 복싱계 일.베 혹은
      태극기 부대로 활동한다고 하던데..
      홍수환..지명도전자만 만나면 겁먹구..
      그냥 KO패 하는 특징이 있었죠 ㅜㅜ
      약체 챔피언 ㅜㅜㅜ

  • @numnam5229
    @numnam5229 Год назад +3

    저 당시만 해도 카바할이 경량급의 조지포먼 같은 이미지였으나
    카바할과 곤잘레스의 제2,3차전에서
    상대의 장단점을 분석해 제대로 준비한 곤잘레스의 벽을 카바할이 넘지 못함.

  • @user-ru5ri6dl4u
    @user-ru5ri6dl4u 4 года назад +8

    열심히.훌륭한.선수
    김광선.선수

  • @user-zl9yu7lf1c
    @user-zl9yu7lf1c 4 года назад +5

    김광선 선수가 못한것이 아니라 카하발 선수가 넘 잘한 경기입니다ᆢ
    곤잘레스와의 경기서 아쉽게 12회 캐오 당한 것이 못내 아쉿죠ᆢ

  • @appetite4214
    @appetite4214 4 года назад +9

    카바할은 올림픽 금메달은 실패했지만
    프로 세계 챔피언에. L플라이급 최초 100만달러 복서
    김광선은 프로 챔피언은 실패했지만 올림픽 금메달

  • @user-uq4xm1et9k
    @user-uq4xm1et9k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유명우랑 붙었음 카바할 잡을만 했는대 아까비

  • @user-ls5ij5nm5v
    @user-ls5ij5nm5v 4 года назад +8

    김광선은 일단 너무늦게 프로전향했음 LA올림픽 이후 바로 프로로 전향했더라면 하는아쉬움이... 아마에서 아무리 날고기어도 프로는 넘사벽 수준임

  • @user-lp6mb4bo8x
    @user-lp6mb4bo8x 2 года назад +5

    장정구 유명우 선수보다 조금 뒤에 나온 카바할인데,
    저 선수는 체격이...
    마치 오르테가가 에드가 이기듯...
    마치 하빕이 라이트급 선수들을 완력으로 이기듯...
    아마도 평체가 한두체급 위의 선수들처럼
    느껴졌던 것 같아요.
    내구성, 맷집 등등 비슷한 의미의 다른 표현들인데요.
    그런 선수였던 것 같습니다.
    체중조절이 쉬운 젊은 시절엔
    천하무적...
    카바할은 나중에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2 года назад +2

      안녕하세요? 마이클 카바할은 라이트플라이급 세계챔피언에 4번 오르는데, 1999년 7월 호르헤 아르세를 11RTKO로 꺾고 WBO 타이틀을 획득한 뒤 타이틀을 반납하고 은퇴했습니다. 종신 전적은 53전 49승(33KO) 4패입니다.

    • @user-lp6mb4bo8x
      @user-lp6mb4bo8x 2 года назад +2

      @@BoxingM-KBM-Koreaboxing 플라이급 이상으로 올리지 않았네요. 언젠가 유투브로 카바할이 지는 경기도 보았던 것 같은데... 여하튼 곤잘레스와 다운을 주고 받으며 이겼던 경기도 봤었고... 몰랐던 정보 감사합니다...

    • @user-kt4dc4dl8f
      @user-kt4dc4dl8f Год назад +2

      마트랄라라는 키가 작은 선수에게 부상 티케이오 당한적도 있습니다. 카바할

    • @user-lp6mb4bo8x
      @user-lp6mb4bo8x Год назад +1

      @@user-kt4dc4dl8f 아! 그런 경기도 ... 고맙습니다.

    • @numnam5229
      @numnam5229 Год назад +1

      곤잘레스와의 제2차전에서 판정으로 패해 패해 타이틀을 상실하고
      제3차전도 치렀는데 역시 판정으로 패함.

  • @user-zi6zr9st5t
    @user-zi6zr9st5t Год назад +2

    88년 금메달리스트와 은메달리스트 맞대결.

  • @sbo974
    @sbo974 2 года назад +3

    서울올림픽 김광수 카바할 누가 윗체급인가요?

    • @exploreyourfuck2090
      @exploreyourfuck2090 2 года назад +2

      카바할 라이트플라이급 -48kg 은메달, 김광선 플라이급 -51kg 금메달

    • @sbo974
      @sbo974 2 года назад +2

      @@exploreyourfuck2090 오 그런가요? 카바할 낮은체급 출신이 펀치력 엄청 좋은 선수였네요.
      요즘은 뭐하려나...

  • @balmerjk8115
    @balmerjk8115 4 года назад +11

    카바할과는 상성이 좋지않은 김광선 선수... 다른 챔프에게 도전 했다면 챔피언 한번은 했을 김광선 선수.... 근데 옴베르또 곤잘레스에게도 한번 졌었네요 ㅠㅠ 너무강한 챔피언들만 상대했네요.

  • @Cutiefromstastudios
    @Cutiefromstastudios 3 года назад +4

    김광선 선수는 그야말로 아마추어에 너무 오래 있었고 아마추어에 체력이나 모든것이 특화된 선수라 생각합니다 아마 좀 늦게 데뷔한것 같은데
    좀 프로에 일찍 데뷔했었으면 어떨까하네요 ..
    김광선 선수 도장에서 복싱 배웠던게 벌써 ㅎㅎㅎ
    좋은분 유쾌한 분 김광선 관장님 ㅎㅎ

  • @user-vi2le5xj8s
    @user-vi2le5xj8s 4 года назад +10

    치고 빳고 치고 빳고 를 해야지 사정거리 안에서
    드리 밀고 한다는게... 코칭 스테프 돌대가리 였구나

    • @machomachoman6764
      @machomachoman6764 4 года назад +5

      코칭스텝 문제가 아닙니다 김광선 선수 본래의 스타일이 원래 저래요 맹렬파이터죠 아마추어때도 저랬습니다 그런걸 갑자기 바꿀 수 없죠
      포먼에게 비참하게 진 조프레저의 패인이 아웃복싱을 안해서 일까요? 프레이져가 아웃파이팅을 할 수는 있구요?
      작전이나 전술이란것도 선수 본래의 스타일 내에서의 책략입니다 치고 빠지는걸 해 본 적 없는 김광선에게 갑자기 그걸 요구한다고 될 턱이 없습니다

    • @jeebumjun9493
      @jeebumjun9493 3 года назад +2

      올림픽 메달리스트한테 훈수라니 ㅋㅋㅋ

  • @user-dh3qp7fx9e
    @user-dh3qp7fx9e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맷집 은 타고나는 건데

  • @user-ch9is1lx3h
    @user-ch9is1lx3h Год назад +2

    ㅎㅎㅎ

  • @user-ow3ny1po2i
    @user-ow3ny1po2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맷집에 없잖어

  • @zhishengpiao1814
    @zhishengpiao1814 4 года назад +6

    웃기는 소리가 많지만.. 김광선 선수는 그냥 아마(올림픽골드)에 올인한거죠.. 그 당시에 서른 다되면 누구나 힘들죠..장정구 선수나 유명우 선수는 이십대 초중반에 프로에서 정점찍은 분들이고... 이분들과 문성길 선수가 특출난 것이고, 김광선 선수는 당시 상황에서 프로데뷔시 올림픽골드 프리미엄밖에 없는 분이셨죠.. 88올림픽 후 은퇴하셨어야하는데, 뜬금포셨죠...원래 실력은 톱인데, 나이때문에ㅠ

  • @user-zl1ix9yw8h
    @user-zl1ix9yw8h Месяц назад +1

    안말렸으면 수술했을듯

  • @user-il2ew8rp8i
    @user-il2ew8rp8i Год назад +3

    적지에서 카바할 상대로 이 정도 싸운거면 ... 낫 배드!

  • @user-nt6eg1cy8i
    @user-nt6eg1cy8i 2 месяца назад +1

    호랑나비춤ᆢ.

  • @sandersonoscar1026
    @sandersonoscar1026 4 года назад +6

    카바할의 레프트 훅은 걸리면 카메라에 잡히지도 않고 그냥 시합 끝나버림. 움베르토 곤잘레스도 1차전때 똑같은 훅에 걸렸음. 이후 2,3차전에서는 오소독스가 아닌 사우스포로만 일관 판정으로 카바할을 잡음

    • @benjaminhill2836
      @benjaminhill2836 2 года назад +1

      카바할 별명이 '작은 돌주먹'. 돌주먹 원조가 로베르토 듀란.

  • @grizzlyfired6553
    @grizzlyfired6553 Год назад +1

    김광선 선수 안타깝네요 열심히 하는거 외에는 딱히 내세울게 없었네요. 펀치가 약하면 정확도라도 있어야 하는데 이도저도 아닌...

  • @josephvstalin4657
    @josephvstalin4657 4 года назад +28

    김광선은 누차 얘기했지만..
    그야말로 아마추어급..
    체력도 허접한거 같고.. 내구성.맷집
    같은 프로서 가장 중요한 요소들이
    몽땅 결핍된 느낌.. 치퀴타하고 경기
    때도 잘 나가다가 11R 종료전 레프트
    스트레이트 턱에 정통으로 맞고..
    그야말로 떡실신ㅜㅜ
    카바할이 누구인가? 장정구. 유명우.
    치퀴타와 함께 이 체급 4대왕 중에
    한명으로 꼽히는 선수인데..
    저런 빈약한 피지컬. 체력. 맷집으로
    그것도 6-7경기하고 덤볐다는게
    코미디임.. 개인적 생각인데..
    프로에 일찍와서 장정구. 유명유하고
    했어도..치퀴타전. 카바할전과
    비슷한 경기 양상이 되었을 듯..
    초.중반에는 그럴싸하게 뛰어
    다니다가.. 중반이후 체력이 급격히
    바닥나면서 장정구. 유명우한테
    소나기펀치...난타를 당하고 레퍼리
    스톱~~!! TKO패 했을꺼 같다 ㅜㅜㅜ

    •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4 года назад +7

      미친글이네 전혀이치에
      맞지 않는글 쓰지마라
      김광선은 장정구 유명우
      보다 일찍 프로에왔으면
      더 훌륭한 복싱영웅되었어

    • @josephvstalin4657
      @josephvstalin4657 4 года назад +19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다른 댓글도 보셨나요?? 김광선을 보는 시각은 다들
      저랑 오십보 백보인거 같은데요.. 체격도 미니멈급이 되려나? 거기에
      프로서 가장 중요한 내구성.맷집.
      지치지 않는 체력..어느 것 하나 내세울
      게 없지요..물론 복싱 센스나.감각은
      톱급 입니다..그러나 프로복싱에서는
      그것 만으로는 부족하죠.. 유명우.장정구는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되었고... 김광선은 그냥 아마추어
      복싱에 최적화 된 복서인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프로서 롱런하기엔
      부족한 점이 너무 많네요..
      유명우.장정구.치퀴타. 카바할을
      제외하더라도..이 체급서 강자라고
      소문난 사만 소르자투롱. 무앙차이
      키티카셈 같은 선수 만나도 한방에
      나가 떨어질 듯 합니다 ㅠㅠㅠ

    • @sunhijo7590
      @sunhijo7590 4 года назад +19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뭔 소리입니가 진짜! 최소한 참피온이 된 선수와 비교하세요! 두 번 다 저렇게 뻗고 참피온은 근처도 못간 김광선을 장정구, 유명우보다 더 훌륭한 이라니! 17, 15차를 아무나 합니까? 진짜 기도 안차네! 참피온 되지도 못한 김광선이 일찍프로에 왔으면? 누가 오지 말라 했나? 문성길이야 자신도 있었고 참피온감이라 온거고 김광선으도 똑같이 그랬다면 왜 안왔답니까 빨리? 프로에 오지도 않은 선수를 왔으면 이라니 뭔 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를!

    • @sunhijo7590
      @sunhijo7590 4 года назад +15

      김광선 그냥 아마추어 딱 그 수준! 백번 아니 천번 동감합니다!

    • @sandersonoscar1026
      @sandersonoscar1026 4 года назад +2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내말이

  • @user-vc1bz1jd5p
    @user-vc1bz1jd5p 4 года назад +10

    유명우가 통합 타이틀전을 했더라면 어려웠을까요? 아무리 전성기 지난 유명우였지만 카바할한테건 곤잘레스한테건 지는 모습이 잘 상상이 안가는데...

    • @juliocesarchavez4184
      @juliocesarchavez4184 3 года назад +1

      저당시 한국복싱은 비즈니스파워가 시망급이라 무조건 지는거였어요

    • @exploreyourfuck2090
      @exploreyourfuck2090 2 года назад +2

      유명우 카바할한텐 절대 안됨 특히 미국에선 절대로 못이김.

  • @heeyu3918
    @heeyu3918 4 года назад +20

    그냥 딱 그 수준 아마추어. 장정구, 유명우와 비교를? 웃기지도 않은 소리 진짜! 야구에서 임선동이 메이저에 갓더라면 박찬호보다 낫다. 이딴 말과 뭐가 다르냐!

    • @user-kd2rg9jy2v
      @user-kd2rg9jy2v 3 года назад +10

      적어도 장정구.,유명우보다 비겁하진
      않은 선수였다. 불세출의 카바할과
      미국 적지에서 피해다니지않고
      접전을 벌였다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유명우 단한번의 원정에서 듣보잡 일본선수에게 패.
      장정구
      몇 번의 국내방어전중 편파판정논란,
      말이 좋아 자진반납.
      김 광선은 올림픽메달때문에 희생된거다.
      일찍 왔으면 유명우, 장정구보다 못 할 이유없다.

    •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3 года назад

      @@user-kd2rg9jy2v
      예 인정하는 글입니다

    • @user-xo4px5dk9u
      @user-xo4px5dk9u 3 года назад +1

      장정구 유명우가 안방챔피언인건 사실이죠

    • @user-qu7ek7uy3j
      @user-qu7ek7uy3j 3 года назад +2

      저때이미 서른살때아님 ㅍ로데뷔 몇경기만에 타이틀매치. 그것도 미국에서...

    •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3 года назад

      @@user-qu7ek7uy3j
      김광선 선수의 첫세계타이틀전은
      한국 에서 움베르토 곤잘레스와
      프로데뷔 6전만에 92년6월7일
      이경기는 두번째 93년도
      미국원정 세계타이틀전 8전7승5KO
      1패로 9전째에 다시 세계타이틀전
      도전할때 였습니다

  • @TheChrisMong
    @TheChrisMong 3 года назад +13

    장정구,유명우한테도 한참 못미치는 실력이네

    • @josephvstalin4657
      @josephvstalin4657 3 года назад +5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프로에 일찍와서 장정구.유명우랑
      해도 결과는 KO패 한체급 아래
      스트로급 가서 해도 레오 가메즈.
      김봉준. 이오카 히로키.오하시 히데유키
      한테 KO패 했을 듯 ㅜㅜㅜ

  • @user-xv7cf7os3w
    @user-xv7cf7os3w Год назад +3

    잽이 전혀없네 자신보다 크지만 잽으로 시작했어야지! 아론프라이어 키가 작아도 잽으로 시작하잖아!

  • @user-iy3oz2gq8s
    @user-iy3oz2gq8s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옛날내가게사랑을위하여에서내친구랑와서는시건방떨어한방갈겼는데애덜데려온다하고는땡

  • @thingssmall390
    @thingssmall390 3 года назад +5

    프로 데뷔를 너무 늦게 했어. 챔피언이 되고도 남을 실력을 지녔는데..그게 정말 아쉬움.

  • @moses1004
    @moses1004 3 года назад +4

    자꾸 맺집, 맺집하는데 7회까지 무진장 맞았고 저정도 버틴것은 대단하다고 봄

  • @user-br5zr3wg2c
    @user-br5zr3wg2c Год назад +2

    체급차이가 나보일정도네...고로 펀치력 차이도 심하고

  • @user-mq7xe8hk1b
    @user-mq7xe8hk1b 2 года назад +4

    김광선 선수는 그닥 실력이 허접했지요.

  • @user-rb4xd3vj7w
    @user-rb4xd3vj7w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거품이 많이 낌..

  • @user-zl9yu7lf1c
    @user-zl9yu7lf1c 3 года назад +3

    김광선 선수가 못한것이 아니라 카하발이 넘 잘해습니다ㆍ

  • @user-zl9yu7lf1c
    @user-zl9yu7lf1c 3 года назад +2

    역대최고의 라이트플라이 챔피온 움베르트 곤잘레스 그리고 마이클 카하발 선수 최고의 펀치와 실력을 갖춘 챔피온 입니다ᆢ

  • @user-uh2wz5ni7m
    @user-uh2wz5ni7m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코리안 .올림픽크 개구리 ㅋ ㅋ ㅋ

  • @jko6939
    @jko6939 4 года назад +5

    좀 더 일찍 프로 데뷰했다면...그리고 코치들 전략도 좀 문제였던것 같아요. 맷집은 아무래도 좀 약했던것 같아요..

    • @pauljames2746
      @pauljames2746 Год назад +1

      일찍 데뷔했어도 맷집상 오래 못 갔으리라 봅니다
      프로를 아마수준으로 말할 순 없으니까요

  • @jeongjunhaa2196
    @jeongjunhaa2196 4 года назад +4

    당시 라이트플라이급 촤고강자들이 움베르토 곤잘레스, 마이클 카바할이었는데 김광선이 이 둘을 이기기가 버거웠음. 곤잘레스에게는 다 이겨놓은 경기 12회에 역전KO패 당했고 카바할에게는 적지란걸 감안해도 무리였음.

  • @user-vi5ds8iw8w
    @user-vi5ds8iw8w 4 года назад +10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아무나 하는 수준인 줄 아나. 지금처럼 포인트 위주이던 시대도 아니고(물론 프로보다는 포인트위주이긴 하지만),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는 당연히 초엘리트선수이고 프로전향후 세계챔프 되는 건 아주 흔한 일이었죠. 곤잘레스나 카바할선수는 전성기 장정구 유명우도 이긴다는 보장이 없을 정도의 초일류 챔프였고.
    전성기 지나고 공백도 있는 상황에서 저런 초일류 선수들과 그정도 경기를 펼쳤다는 건 김광선이 진짜 대단한 선수였다는 증거. 문성길 선수만큼은 아니지만 아마보다는 프로가 오히려 어울리는 복서가 김광선이었는데 진짜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평가 하는 사람들이 많네요. 특히나 곤잘레스 전은 막판 방심만 안했으면 무난히 판정승 가능했던 경기였고..

    •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MBC참피언스카웃이교덕 4 года назад +2

      맞습니다 김광선 선수는
      진짜 세계챔피언 실력을
      지닌 훌륭한 선수였죠
      다만 84년 올림픽 끝나고
      프로에 데뷔했으면 훌륭한
      세계적인 선수로 거듭났을
      텐데 아쉽지요

    • @sunhijo7590
      @sunhijo7590 4 года назад +11

      장정구, 유명우가 카바할을 이긴다는 보장은 없었어도 저 따위로 뻗지는 않습니다!

    • @riverthames7833
      @riverthames7833 4 года назад +12

      참 나! 그럼 17차, 15차는 아무나 합니까? 챔피언이 된 선수나 비교하십쇼 진짜! 금메달이 초엘리트고 아주 흔한데 당신 말대로 그 초엘리트인 김광선은 왜 못되었답니까 참피온이?

    • @lesbak7170
      @lesbak7170 4 года назад +12

      당신 말대로라면 그럼 김광선이 사파타나 헤수스, 토레스나 가메스를 이긴다는 보장은 있습니까? 이길수도 질수도 있겠죠 물론! 최소한 가정을 하더라도 챔피언이 된 선수거나 이긴 경기를 억울하게 판정으로 졌다던가그런 선수를 가지고 얘기를 하세요. 그냥 중반까지 선전하다가 결국 ko로 뻗은 김광선을 두고 상대가 초일류챔프라서 장정구, 유명우보다 낫다니.. 지나가는 개, 고양이가 웃겠습니다 정말로! 억지도 유분수지 진짜 비교할 급의 선수를 비교하십쇼! 장정구, 유명우는 아시아에서는 두번 다시 나오기 힘든 업적을 이루었고 세계에서도 17, 15차 그 기록이 다시 나올수나 있을지 모릅니다!

    • @heeyu3918
      @heeyu3918 4 года назад +8

      참나 그럼 김득구도 후반 체력과 방심만 안했어도 이길수 잇엇겟고 그런 경기가 한둘이랍니까? 12회는 경기가 아닌가요? 자기가 못바틴거고 그것도 다 실력입니다! 84 끝나고 왔으면 김광선이 나앗다고요? 15회를 갈수나 있어요? 저런 체력과 맷집으로? 아무리 몇년이 젊어도 15회는 죽어도 안됩니다 김광선은! 12회도 버겁고요 20대 증반이라도! 그냥 딱 아마추어 그만큼의 권투고 실력을 감히 누구와 비교를 하나 진짜!

  • @user-vu1bw5dj4r
    @user-vu1bw5dj4r 2 года назад +2

    시기도 비슷한 호랑나비춤 그리고 콧털~

  • @TonyKim-qo6gt
    @TonyKim-qo6gt 2 года назад +3

    헤드기어 없으면 국내 체육관 수준

  • @appetite4214
    @appetite4214 3 года назад +2

    MBC가 중계권료 협상을 하니
    20만달러를 요구해서 한국에서는 중계를 안 했었는데
    (해비급 챔피언 타이슨 경기 중계권료 10만 달러)
    일본은 어떻게 중계권을 확보했을까요?

    • @BoxingM-KBM-Koreaboxing
      @BoxingM-KBM-Koreaboxing  3 года назад +3

      안녕하세요? 일본에서 이 경기는 WOWOW 채널을 통해 녹화중계가 되었습니다. 일본은 1991년부터 케이블 유료채널인 WOWOW에서 매주 복싱중계를 시작해서 현재까지 지속되고 있습니다. 아마 당시에 경기 당 중계권료를 지불하는 방식이 아닌 연간계약 등으로 여러 경기를 묶어서 계약하고 영상을 확보했을 것 같습니다. 국내에서 중계하지 않았던 1990년대 국내 복서들의 일본 이외의 해외 세계타이틀매치를 WOWOW에서는 거의 대부분 방영해줬습니다.

  • @nathan-ij4eo
    @nathan-ij4eo 4 года назад +2

    그때나 지금이나 제가 복싱에대해 개뿔도 모르지만 저때만해도 저분들 참 잘한다고 생각하고 어쩌다 지는거볼때면 진짜 충격이었는데 세월지나고 그동안 많은 좋은 경기,훌륭한 선수들 보다보니 눈만 높아져서인지 저때는 기술도 전술도 그저 아마추어 수준이었다라고 밖에 생각 안되네요..ㅠㅠ. 그래도 잘봤습니다

  • @user-hd9fc5wn6z
    @user-hd9fc5wn6z Год назад +1

    데져

  • @scotchsoju
    @scotchsoju 4 года назад +8

    그냥 김광선선수님은 프로에서 플라이급으로 뛰면 안되었을 선수라 봅니다.. 체급적인 내구성에서 밀리니까 펀치력, 맷집 다 밀려보이네요. 카바할, 곤살레스전 다 그래요. 또한분 말씀드리자면 변정일 선수님도 그렇고여.

    • @user-vs9dm1gv6j
      @user-vs9dm1gv6j 4 года назад +3

      김광선이 아마에서 플라이급으로 올림픽 금메달까지 딴 선수이나, 프로에서 곤잘레스와 카바할에게 각각 도전할때는 한체급 낮은 라이트플라이급 아니었던가요?

    • @user-kv5bu7ic8w
      @user-kv5bu7ic8w 3 года назад +1

      김광선 프로에서는 라이트 플라이급으로 뛰었죠

    • @numnam5229
      @numnam5229 Год назад +1

      변정일은 일본 원정이라는 절대적으로 불리한 환경에서 상대를 압도하고도 억울하게 판정패했음.
      (12회에서 너무 쉬어가려고 한 게 마이너스로 작용한 듯...)
      타이틀 상실 후 현역병 군입대라는 치명적인 불리함을 안고 재도전한 경기에서는
      일본에 가기 전부터 반 포기상태였다는 말도 있었고 결국 다들 알다시피 무기력하게 패하고 바로 은퇴.

    • @hornbykim6681
      @hornbykim6681 Год назад +1

      미니멈급 체격!

  • @user-cm6ye7ht7v
    @user-cm6ye7ht7v 4 года назад +6

    와.. 카바할이 잘한거지
    올림픽 아시안게임 챔피언을 비판하는..
    건방지고 지각없는 자들은 운동도 하지말고 관심도 두지 마시라~
    혹시라도 어느정도 기능을 갖추게 되면 지자랑하는 짓거리하며 남에게 피해주기 딱 좋다..

  • @jimlee1612
    @jimlee1612 3 года назад +2

    심판이 몸무게가 선수들 두배 정도 되는 사람이 옆에서 필요없이 왼쪽팔을 확 미니 순간 발란스를 확 읽고 오른쪽 몸이 컨트롤을 못하고 돌아가니 그냥 무방비 상태로 맞은 것 아닙니까? 티비 중간에 선 때문에 잘 안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그냥 쑥 들어와서 힘으로 확 미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참 난타전 중에 심판이 저렇게 불쑥 들어와서 건드리면 어떡합니까? 필요없이

  • @user-qx1ui4jn6p
    @user-qx1ui4jn6p 2 года назад +2

    병진이 육갑만 떨다가 아웃 이넘은 최악임 김태식처럼 인파이터 화끈한 난타전도없고 한대치고 껴안고 인파도아니고 아웃복싱도 아니고 닭싸움만 하는병진 이여서 인기도 최하위...김태식.문성길.등등 화끈한 인파이터들 인기도짱이였음.

  • @user-wn8tn7ny6o
    @user-wn8tn7ny6o 4 года назад +4

    김광선 문성길 아마추어최강였는대 문성길은 프로에서도 세계챔피언 됐지만 김광선은 불운했지요 전성기지나서 프로에 입문한것도 한몫했고

  • @ykoba4054
    @ykoba4054 4 года назад +3

    경량급에서는 체격, 특히 계체량 후에 24시간 안에 리바운드 하는 것에 의해 전력이 크게 좌우됨. 호르헤 아르세 보니까 압도적인 하드웨어 앞에서는 그 어떤 기량도 소용없다는 걸 깨달음. 밴텀급 선수가 라이트플라이급에서 뛰는데 라이트플라이급 굴지의 테크니션들의 기술이 안 먹힘.
    ...그런데 그 아르세를 이긴 선수가 카바할이었음. 그는 경량급을 인기종목으로 만들어준 선수일 뿐만 아니라 복싱 기술과 피지컬도 모두 겸비한 불세출의 선수였음을 느낀다.

  • @user-vj7uk3su3e
    @user-vj7uk3su3e 3 года назад +2

    기술적으로 상급이지만
    프로에 니무늦게 왔어요
    상대가 너무 강하네요

  • @jinseoksohn917
    @jinseoksohn917 4 года назад +6

    링 아나운서가 마이클 버퍼...으어~~렛스 겟 레리어 럼버~~

    • @bazooka1239
      @bazooka1239 4 года назад +1

      Let's get ready to rumble

  • @user-xj3lu5cy6w
    @user-xj3lu5cy6w 2 года назад +2

    김광선 선수도 유명우 장정구 선수만큼 성공할지 알앗는데 나한테는 불운의 복서 김광선 김득구

  • @user-ry2kk2wk4v
    @user-ry2kk2wk4v Год назад

    한대 치고 여러대 맞고 연타치고 더때려아되는데 실컷터지고 이기면 뭐하나 그런실력으로

  • @user-lb2hm4di1o
    @user-lb2hm4di1o 2 года назад +1

    곤잘레스전은 다이겼다생각했져그런데. 김광선선수 맷집이 너무 약했어요. 10회였던가. 다운세번당해서...ㅍㅏㄴ정으로갔으면이겼을듯

  • @user-sc2dt1bw4u
    @user-sc2dt1bw4u 3 года назад +4

    방구석 복서들 존나 빼액거리네 ㅋㅋ

  • @user-tu8mh7nr7x
    @user-tu8mh7nr7x 4 года назад +4

    이건 심판한테 문제가 있지 않았나?
    붙은 상태에서 심판이 옆에서 선수를 툭 치면 경기하는데 무슨 사인인지 헷갈리지;;

    • @jimlee1612
      @jimlee1612 3 года назад +1

      맞아요. 심판이 덩치가 엄청 큰데다가 필요없이 중간에 툭 밀었으니 작은 체격에 발란스가 확 무너질 수 있죠.

  • @user-kq7xn1hl4p
    @user-kq7xn1hl4p 3 года назад +2

    카바할이 문제가 아니라 곤잘레스전에서 이겼어야했는데...

  • @coco5050Ax
    @coco5050Ax 3 года назад +1

    ソウル五輪金メダリスト
    金光善はウンベルト・ゴンザレスと
    マイケル・カルバハルに挑戦したけど
    正直相手が悪過ぎた。
    ゴンザレスにカルバハル両方とも
    強いチャンピオンでしたからね。
    カルバハルの強打が炸裂しましたね。

  • @jinlee2674
    @jinlee2674 3 года назад +1

    good

  • @juliocesarchavez4184
    @juliocesarchavez4184 3 года назад +3

    광순 킴

  • @user-nx6bq5lt1v
    @user-nx6bq5lt1v 4 года назад +2

    김광선의 테크닉과 문성길의 체력+맷집이 합쳐진선수가있었다면 역대급복서가 나왔을듯

  • @ojhiHis
    @ojhiHis 3 года назад +2

    맵집도 그렇지만
    쨉이 없이 훅으로만 하니...

  • @user-uc9xq8bt1p
    @user-uc9xq8bt1p 3 года назад +2

    조금 천천히 일어나도 되는상황인데 너무 급했던거같음 충분히 이길수도 있는 상대인데

  • @freemarketsystem3176
    @freemarketsystem3176 3 года назад +3

    이를 보면 지금 일본의 나오야가 얼마나 위대한 복서인지 알수 있다 ㆍ김은 펀치불발 90% 정확히 맞추지를 못함 ㆍ연습을 제대로 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