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작 모던워페어로 입문 하였지만 1편에서 소프를 플레이어블로 서사를 풀며 주변인물들이 전장속에서 어떻ㄱㅔ 허무하게 혹은 잔혹하게 죽는지를 표현하고 2편에서 존 맥태비시를 서포터 캐릭터로 두며 또 다른 로치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존맥태비시가 소프란걸 알았고 프라이스 또한 자연스럽ㄱㅔ 살리며 스토리를 이어 갔으며 고스트란 인기캐릭을 만들었지만 과감하게 로치와 함께 멋진 퇴장을 주어 모두에게 충격과 분노를 주는 쉐퍼드를 탄생 시켰으며 거기서 다시 소프를 플레이어블로 플레이시켜 쉐퍼드와 마무리를 지으며 뽕이란 뽕은 다 채운 모던2 모던3에서 다시 유리란 플레이어블을 보여주며 소프와 프라이스를 서포터즈 캐릭터로 잘 연출하였으며 유리의 서사 또한 자연스럽게 합류 및 소프의 퇴장또한 이런 주인공도 이러한 허무함과 슬픔을 주는 죽음을 연출하며 마지막에 마지막은 프라이스로 유리란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감정 이입을 충분히한 유저들에게 유리의 퇴장또한 충격과 마카로프에 대한 복수심이 최대화 되는 상황까지 만들어주는 동시에 프라이스란 고유 캐릭터로 마무리 까지 완벽했음 이 사이사이에 미군의 전투 또한 연출이 어마어마했음 지금 리부트는 1편에 알렉스로 빌드업을 하는것처럼 연출을 시도했고 가즈라는 캐릭을 리부트함으로써 괜찮은 빌드업이였음 알렉스를 빠른 퇴장을 시키며 울프의 수장인 자카예프와 아들로 인한 이제 드디어 몰아칠거같은 모던2 리부트를 암시하며 고스트 소프 및 코드네임을 공개하며 끝맺음 그래서 모던 1 리부트는 욕을 할순 없었음 그런데? 워존에서 스토리를 겁나게 추가하더니 워존에 고스트를 출현시키고 이걸 정사에 넣어버림 ㅋㅋㅋ 그리고? 워존 마무리에 프라이스가 자카예프 아들을 걍 죽임 이것또한 정사로 넣어버림 ㅋㅋㅋ 그리고 모던2 리부트가 시작됌 워존에 정사로 넣은건 절대 언급은 안하지만 일단 넣은건 맞아서 스토리가 개판이남 연출을 어떻게든 보여줬지만 캐릭터 팔이로 워존 돈을 벌어야하니 이도저도 아니게 죽는게죽는게 아닌것처럼 다 연출함 쉐퍼드의 배신 또한 충격적이지도 않았음 소프란 캐릭터를 내놨지만 그냥 고스트랑 티키타카한 기억밖에없음 알레한드로 발레리아 핫산 왜나온거임? 그러더니 모던2 멀티에 레이드란 시스템을 넣어서 친구 2명없으면 스토리도 못보는걸 정사로 또 처넣음 그래서 파라 오빠죽임 걍 빌런이 될수 있는 모든 캐릭을 본작도아닌 멀티 시네마틱으로 스토리도 없이 다죽임 그러더니 노러시안이란 방패막을 사용하여 기대컨하게 만듬 그러더니 3 리부트에 서포터즈 캐릭터로 연출을 보여줘야 간지인 고스트나 프라이스의 연출이 진짜 없다싶을 정도로 안넣어준건 물론이거니와 프라이스를 플레이어블로 개같이 시킴 ㅋㅋ 개방형 미션? 솔직히 모던3 리부트 총쏘는거는 재미있어서 재미는 있었음 그런데 이게 싱글에선 이런식이면 안됐다 생각이듬 결국 연출도없어 너 파라 플레이어블 해봐 소프도 해봐~ 고스트도 해봐~ 가즈도 해 봐~ 이런식의 미션만주니 누가 캐릭터에 몰입을함? 그러다가 마카로프라는 캐릭이 등장하는데 이건 구작 해본 사람이나 알지 모던3에선 테스크포스랑 소꿉장난치는거같이 테러나 일으킴 누가봐도 큰일인데 지하철에 투입되는게 군대도아닌 테스크 포스랑 걍 특수부대 한팀임 ㅋㅋㅋ 거기다가 폭탄 해제하는데도 겁나 조촐함 그러다가 급자기 소프 총처맞고 프라이스도 총을 처맞는데 프라이스를 정조쥰 사격했는데 프라이스는 죽이지도못함 ㅋㅋ 그리고 진짜 같잖은 연출 보여주며 소프를 퇴장시킴 이건 라오어2 조엘 죽이는거보다 더함 ㄹㅇ 하..
소프가 죽을 때 보다 배V 라스트 티거에서 케르츠가 죽을때 더 몰입됐던 듯, 시리즈 2편을 지나온 메인 캐릭터의 죽음이 고작 총 분량 1시간 미만따리 한 챕터만 등장하는 '조연' 캐릭터가 죽을 때 보다 몰입감이 적음 ㅋㅋ 심지어 케르츠는 컷신에서만 등장하고 플레이 구간에서는 탱크 안에 있어서 볼일도 없는데
구작 모던 시리즈와 리부트 모던 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는 스케일을 중시한 구작과는 달리 특수부대의 자문을 통한 리얼리즘 현대전을 구현했단 점이라고 생각함. 1편에는 그게 잘되서 대청소 미션과 같이 콜옵식 세트피스 연출의 진일보를 가져왔고 작아진 스케일에도 제3세계에서 일어나는 대리전과 테러리즘의 복잡한 면을 심층있게 묘사해 의미있는 캠페인을 만들었었기에 모던워페어 시리즈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었다고 봄.근데 2,3편은 도대체 어디가 특수부대의 자문을 받았는지 흔적도 안보이게 됐고, 3편은 짧은 개발기간만큼 개판쳐놧음. 리부트 1편의 장점도, 구작의 스케일의 강점도 모두 잃어서 정체성은 나락가버린게 모던3임. 모던4의 답은 재리부트나 아예 스케일이나 확키워서 뽕이나 채워주는 3차대전밖에 없다고 봄
구작은 세계 3차 대전을 낀 작품이라, 특수전 전면전을 오갔고 장엄한 연출은 대부분 전면전 파트에서 나옴. 그래서 도시 하나를 작살내 먹는 연출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특수전 파트도 동시사격 은엄폐 같은 긴장감하고 몰입감을 주는 부분이 확실했음. 리부트에서 '대청소'로 그렇게 잘할 수 있다고 어그로 끌고서는 모던 리붙2에서 무전 하하호호로 말아먹더니 이젠 '니가 혼자 알아서 해'라 등장인물과 상호작용이 없어지니 그냥 몰입자체가 없음 +추가 오픈월드식 미션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였음. 하지만 접근 방법이 글러먹어서 유저들이 싱글판 워존을 봐버림. 이건 전작의 '나홀로'에서 제작 시스템,장갑병 빼고 맵 안에 여러 상호작용 요소 또는 접근법을 넣었다면 '괜찮네' 정도는 받을 수 있었다 생각함. 스나이퍼 엘리트나 히트맨이 괜히 호평 받는게 아님
리붓작 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작중의 누군가에 빙의되는 연출보다 처음부터 끝가지 모든 사건을 나의 시점에서 보는 연출이 더 나은거 같고 그놈의 워존 때문에 캠페인이 워존 튜토리얼이 된 느낌이드네요..... 쉬발 엑티비전 놈들아 일인칭시점의 액션영화인 콜옵시리즈 어따팔아먹었냐 그리고 스토리 작가는 굴라그에 가둬버려야...
진짜 만원미만 아니면 사고싶지 않네요 ㅎㅎ덕분에 돈 아꼈습니다..감사합니다...아무리 좋은 방탄복이여도 7발만 꽂아도 기절할 텐데 총탄은 보호가 되도 갈비뼈가 다 나가고 기절하거나 그럴 텐데, 두발만 꽂혀도 자빠지는데 무슨 고증 1도 없어 30발 다 꽂아도 끄떡없는 게 말도 안됨
진짜 모든 콜옵 시리즈 다해봤고 아무리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도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했지만 이번 모던3 만큼은 진짜 구매 못하겠다... 맵이나 킬스트릭이나 심지어 미션도 개방형이 반이나... 이래놓고 계속 콜옵 해오던 플레이어들한테 할인 이벤트 이딴것도 안해주고 돈은 그대로 쳐 받으면서 쓰레기 게임을 만들다니... 이제 콜옵은 추억으로만 남겨야겠다... 안녕...
다시 이 영상 보니까 다시 봐도 개빡치넼ㅋㅋㅋㅋ 그리고 한 5년 전인가?? 7~8년 전인가?? 그때 즘 어떤 게임 유투버가 대충 기억하기론(그러니까 정확한 워딩이 아닐 수 있음) "트리플 A게임 가격이 인상되어야 한다. 게임 퀄리티에 비해 너무 싸다. 이 게임 하나 개발하는데 수십 명의 인력이 일하하는데 지금 가격으로는 임금 주기가 좀 애매하다." 이런 식으로 말했던 걸로 기억함. 그 땐 그 말에 동의 했음. 그 때 나온 게임들은 다 퀄리티가 괜찮은 수준이었으니까. 근데 요즘 트리플 A게임들??? '겨우 이 정도 퀄리티인데, 지금 이 가격을 받겠다고? 양심 어디 감?'라는 생각 밖에 안듬. 게다가 요즘은 그래픽 엔진 기술도 많이 올라왔고, 그만큼 쉽게 다룰 수 있게 소프트웨어도 개발되었고, 개임 엔진 자체도 보다 쉽게 다룰 수 있게 개발되어서 1인 개발사나 2인 이상의 소수 인원의 개발사들이 많음. 그렇게 나온 게임들 퀄리티도 물론 어느 게임이든지 아쉬운 정도가 있으나 트리플 A게임에 한참 못 미친다고는 말 못한 수준임.
이제는 매년 똥을 내느니 차라리 발매 텀을 늘려서 퀄리티 확보한 다음에 내는게 맞는 것 같다. 압도적 사운드, 거의 정확한 고증, 깔끔한 최신 그래픽 엔진 등 모던 리부트1 이갈고 만들어서 기울어가는 프랜차이즈 살려놓더니, 그 후 내리 똥만 내는 중; 콜드워도 아쉽게도 개발시간이 부족해서 완성도 떨어진거였고, 뱅가드와 이번작 보면 슬레지해머는 이제 리드 개발사에서는 내려와야할듯.
@@TV-jg2kj2042 이번에 ea구독 으로 프리플레이 풀려서 해봤는데... 모던2 멀티에 적응되서 그런지 움직임도 너무 느리고 현대전과는 전혀 동떨어진 닥돌격식 대규모 전투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는데 어떤 매력이 있는건가요? 심지어 모던 2도 멀티에서 지상전이 인기 별로 없는데...
처음은 나름 괜찮았는데 처음에 유저들 안심시켜 놓고 바로 다음 미션으로 담궈버리는 슬렛지 헤머 클라스. 개방형 전투 임무도 잘 만들면 상관 없는데 시발 그냥 싱글 워존을 만들어 버림. 하는 내내 이게 워존 인지 고스트 리콘 인지 콜옵 싱글 켐페인이 맞는건지 햇갈릴 정도. 지속되는 개방형 전투 임무에 몰입이 하나도 안 되어서 내가 전에 무엇을 위한 임무를 수행한 것인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남. 중간에 노 러시안 미션은 기존 작품 보다 훨씬 있을법한. 실제로 사례도 있는 태러 방식을 이용해 미션을 디자인 해서 그나마 이해도 갔지만 원작에서 유저들이 느꼈던 그 엄청난 충격과 그로인해 "아 마카로프는 진짜 개 씨발새끼구나, 내가 이새끼 꼭 조진다." 하는 이런 강렬한 임팩트가 없는 미션이 되버림. 그리고 기존작은 새로 등장한 유리라는 한 인물이 등장하며 마카로프가 모던 1때 부터 야무지게 빌드업을 하고 있었고 그 결과가 지금이다 하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유리라는 케릭터 자체도 원래는 자카예프가 이끄는 집단 안에서 마카로프 라인에 있던 인물 이였지만 마카로프의 비윤리적인 행동에 반감을 가지다가 토사구팽 당하고 그로 인해 프라이스 만큼 마카로프를 증오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설정도 있었는데 리부트에선 시발 그딴거 하나도 없음. 중간에 마카로프를 왜 그렇게 쫒는지에 대한 미션으로 4년 전 베르단스크에서 마카로프를 체포한 미션을 보여주는데 거기서 경찰로 위장한 마카로프의 부하들이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장면을 보여주며 원작의 노 러시안 처럼 마카로프를 잡아 족쳐야 하는 동기 부여를 해주려는 시도는 보였는데 태러범이 민간인을 학살하고 주인공은 그 아비규환 속에서 테러범을 제압하는 그림이 어디서 존나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알고 보니 리부트 1편 피커딜리 태러랑 방식이 너무 똑같아서 임팩트가 떨어졌음. 차라리 리부트 1편에 피커딜리가 더 좋은 연출을 보여준 미션이라 생각함. 그리고 원작 3편에서 많은 유저를 울렸던 소프 사망씬. 아직도 회귀될 정도로 콜옵 팬들 사이에서 존나 유명한 장면인데 리부트 3편에선 그런 감동 시발 1도 없음. 뭐 3편 마지막에 프라이스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다가 마카로프 손에 죽은 유리 처럼 거의 비슷한 구도를 만들어 내 유저들이 마카로프에 대한 분노를 사게끔 만들려는 의도가 보였는데 정작 소프가 죽을때 느껴졌던 감정은 "시발 이게 뭐임? ㅋㅋ" 이였음. 그리고 그 다음 개빡돈 프라이스가 마카로프를 잡아 족쳐야 싱글이 끝나는 건데 마카로프가 그냥 소프만 죽이고 런 해버림 ㅋㅋ 엔딩보기 전에 사람들이 스토리도 존나 재미없고 엔딩도 똥 싸다 만 느낌이다 라고 해서 그게 뭔 소리지 싶었는데 그 표현이 완전 정확했음. 이 똥싸다 만 엔딩은 워존 시즌 업뎃 스토리로 체우려는 개수작이 벌써부터 보이는데 켐페인은 시발 이따구로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시즌마다 꾸역꾸역 게임 하면서 워존 스토리를 보겠냐고 ㅋㅋ 그냥 병신겜 하고 유기했다가 그나마 관심 있는 사람들 이나 나중에 생각나면 워존 시네마틱 모음집 유튜브에서 찾아서 보겠지. 거기다가 개방형 전투 임무는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라는 억지 플레이 타임 늘리기라는 꼼수가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플레이 타임 3시간... 이 점이 제일 어이 없었음. 이걸 원래 계획대로 dlc 로 내고 진짜 최종장을 모던 3로 냈다? 그럼 그나마 욕 덜 먹었을 거임. 사람들이 존나 욕하는 이유는 게임 자체도 병신같지만 이딴게 66000원짜리 게임도 아니고 무려 84500원짜리 풀 프라이스 게임이라는 점에서 화가 나는거임. 멀티 오픈베타때 속도감 있는 기존 콜옵이 돌아온게 너무 좋다. 타격감도 이정도면 나름 나쁘지 않고 괜찮다. 기존 근본 맵들 많다 하면서 그나마 긍정적 이였던거 같은데 본편 나오면서 여론 바로 나락감. 콜옵에서 더이상의 명작은 없다 라는게 맞는 말인듯.
"승객" 미션에서 그래도 이정도면 잘 만드셨다고 했는데 문제는 원판 노 러시안 이랑 다르게 게임을 관통하는 핵심 스토리(3차대전, 미키로프의 음모)의 시발점 약할을 승객 미션은 전혀 해내질 못하고 있어요. 노 러시안 직후 개빡돈 러시아가 미국에 급발진 기습침공 하고, 주인공들은 그 미러전쟁 틈바구니에서 고군분투 했던거랑 달리. "마카로프의 비향기 태러 자체가 이후 스토리에 영향을 주긴 했나요?" ㅈ같은 개방형 미션 몇번 돌리니까 어느순간 잊어먹을 정도로 영향이랄것도 없었지...
우리 값대위는 대체 리부트에서 어떤 인생사를 살아왔길래 분명히 최소 5년동안 한솥밥 먹었던 강력한 전우이면서 게다가 콜옵 현대전 주인공 격 비누대위는 값대위한테 총구 겨누는거 막겠다고 자기가 막고선 뒤졌는데 " 좋은 친구였어... 하지만 다음 생에 또 만나자 " 라는 식으로 그냥 유골해 뿌리고 장군한테 찾아가서는 " 니가 잘못했으니까 암튼 뒤져 " 하고 그냥 죽여버리고 사실상 저 놈은 정치장군이지 우리가 알던 그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구모던2의 장군이 아님 상식적으로 자기 전우를 마카로프가 죽였으면 마카로프의 척추, 척수를 개밥으로 만들어도 모자를 판에 자기보다 높은 장군을 어떠한 이유도 없이 화풀이로 죽인다? 값대위는 그동안 작전하면서 티베트 수도원에서 스님들 만나서 자애의 마음을 키워온건지 마카로프는 끝끝내 이번작에서 죽지 않고 또 테러 일으키고 그럴 거 아녀... 괜히 넘버링 맞춘다고 질질 끄는 거 같은데 질질 끌고선 캠페인이랍시고 오픈월드 재탕하고 이럴꺼면 왜 만든... 오히려 진짜 콜옵 고스트 스토리가 더 나아보입니다
모워 리부트2로 콜옵을 처음 알았는데 왠지 모르게 안 끌려서 원작이라는 모워2리마스터 먼저 해봤더니...와... 진짜 하는 내내 너무 재밌었음. 마지막에는 거의 울면서 했었던ㅋㅋ 그거 하고 리부트 보니까 하고 싶은 맘이 싹 없어짐 스토리도 연출도 캐릭터도 몰입감도 기존 모워가 훨씬 괜찮은 거 같은데 왜 고스트랑 소프, 특히 셰퍼드를 저렇게 만들었는지... 여러모로 아쉽넹
뭐 저도 그래도 워존까지는 뭐 예전처럼 선형적 임무 탈피 시도라고 생각하고 좋게 좋게 봤는데... 그냥 전개가 되면 될수록 '안 사길 잘했다'이 생각만 들더군요. 다른 사람 하는 걸 봤는데 자유도는 어중간하고 난이도는 너무 높은 거 같고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건. 덤으로 셰퍼드가 프라이스한테 사살당한건 어쩌면 전작인 2에서 업보랑, 3에서 여러 트롤링 때문에 CIA가 묵인하고 그냥 프라이스한테 척결권을 준건가 싶기도 하네요.
아니 진짜 모던3도 이정도는 아니었고 최악의 엔딩, 찌질하고 서사 부족한 빌런이 문제인 고스트도 초반부터 후반까진 나름 좋았음. 어드밴스드는 셀프 샹크스가 좀 그랬지만 배우들 연기는 물론 흥미진진한 미션이 많았다. 인피니트 워페어는 마지막에 거의 몰살엔딩이 억지라 그렇지 뽕은 채웠음. 근데 하.... 내가 콜옵3 빼고 다 체험한 골수 콜옵 유저인데 유일하게 안 산 게임이 모던 리부트3이면 말 다한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던워페어 모든 구작(모던워페어 리부트 2 제외)들을 플레이 해봤지만 이번 편은 진짜 개똥입니다. 개방형 임무는 뭐할라고 만들어놓은건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는 스토리 라인이고 모부1편에서의 그 연출은 집나간 며느리 마냥 빤스도 안남기고 재껴버린 사실에 X 누르고 조의 존나 표하고 싶었습니다.
월클병 걸려서 뭔가 대단한걸 해보려했지만(드라마 처럼 만든것도 주요포인트) 역량부족으로 이꼴 난거같음 어차피 콜옵이란 IP 때문에 살사람들은 다 산다는걸 알고있기도하고 ... 근데 우리가 원하던거는 우리가 주인공이고 우리가 로치이고 메이슨이고 소프인 구작 콜옵 특유의 한번 시작하면 엔딩까지 달리게되는 지루함없이 몰입하게 되는 말 몇마디 안했지만 동료애가 느껴지는 고스트가 쓰러질때 분노하게되는 그런 몰입감을 가지던 콜옵인데... 과거의 실력좋은 개발자들은 다 어디로갔는지 게임업계를 떠났는지 왜 요즘 나오는 게임들마다 그래픽만 발전했지 순수 게임으로서 역량은 다 하향평준화 되가는중...
모던 리부트 1편 처음 나왔을때 진짜 게임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캠페인 보니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부실하고 맵 크기나 미션의 작은 스케일, 모델링 재탕도 눈에 띄는 수준이라 좀 실망스럽더군요,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말입니다... 2부터는 안 그래도 욕먹던 스토리를 샌드박스 오픈월드의 부가 미션 수준급으로 만들어내는 추태를 보이던데 참 여러모로 실망이 큽니다
아무리 멀티 비중이 커졌다지만
이건 아니지..
심지어 모던워페어 네이밍 달고
마카로프 데뷔전을...
그리고 멀티도 대규모 업뎃 수준이면서
이러고는 8만원을 넘게 받는건...
그리고 1년뒤 또 유기할거잖아 너네...
콜옵 개발자: 우리도 먹고 살아야지~
???: : 게임 개발은 은행 소프트웨어 개발이랑 다르다.
하다못해 마카로프를 추적하다가 놓쳐버리던지 마카로프한테 치명적인 피해를 줬어야 했는데 그것도 아니고 결국 화풀이로 장성을 암살했으니 비공식 붙고 쫒겨다니겠네요
응 맞아. 또 유기할예정임.
@@kimlemon1994 ㄹㅇㅋㅋㅋㅋ
차라리 모던워페어 3 (2011)을 리마스터해서 시간을 벌고, 그 시간에 연출을 더 만들었음 구덩이에 갔을지언정 나락까진 안 갔다.
그렇게 까지해도 구덩이면 이번작은 대참사네요
그러면 돈을 빨리 못버니 걍 가축들을 위한 사료 빨리 출시하는걸 택할 듯
콜옵 고스트도 스토리 저세상이었는데 이것보다 더 막장인게 나올 줄 몰랐다...
그렇게 했어도 각본가가 똑같은 인간인 이상 변화가 없음. 각본가가 나가야함.
@@personal3고스트도 그냥 빌런이 매력이 없는거지 할만했음 근데 리부트 오면서 걍 빌런한테 질질 끌려다니기만 하고 맨날 빌런이 싸지른 똥만 치움 그리고 프라이스가 제대로 처리한 빌런이 아무도 없음 아군을 더 잘 처리했지 셰퍼드랑 하디르 ㅋㅋ
프라이스 : 똥싼거 닦아주기
가즈 : 똥닦이 보조 1
고스트 : 똥닦이 보조 2
소프 : 예비 분필가루
니콜라이 : 헬기 셔틀
라스웰 : 성평등 할당제 여자 1
파라 : 성평등 할당제 여자 2
알렉스 : 파리 퐁퐁남
셰퍼드 : 치매걸린 호구병신 1
마카로프 : 치매걸린 호구병신 2
자카예프 : 치매걸린 호구병신 3
사마라 : 성평등 할당제 여자 3
소프 : GAY
@@shockpoo놉 예비 분필가루
@@zic2222 라스웰 파라는 성평등 할당제보다 그냥 PC 주의의 본산이지 차라리 뒤질거면 소프가 아니라 파라나 라스웰이 뒤졌어야됨
소프:비누
구작 모던워페어로 입문 하였지만
1편에서 소프를 플레이어블로 서사를 풀며 주변인물들이 전장속에서 어떻ㄱㅔ 허무하게 혹은 잔혹하게 죽는지를 표현하고
2편에서 존 맥태비시를 서포터 캐릭터로 두며 또 다른 로치란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존맥태비시가 소프란걸 알았고
프라이스 또한 자연스럽ㄱㅔ 살리며 스토리를 이어 갔으며
고스트란 인기캐릭을 만들었지만 과감하게 로치와 함께 멋진 퇴장을 주어 모두에게 충격과 분노를 주는 쉐퍼드를 탄생 시켰으며
거기서 다시 소프를 플레이어블로 플레이시켜 쉐퍼드와 마무리를 지으며 뽕이란 뽕은 다 채운 모던2
모던3에서 다시 유리란 플레이어블을 보여주며 소프와 프라이스를 서포터즈 캐릭터로 잘 연출하였으며
유리의 서사 또한 자연스럽게 합류 및
소프의 퇴장또한 이런 주인공도 이러한 허무함과 슬픔을 주는 죽음을 연출하며
마지막에 마지막은 프라이스로 유리란 플레이어블 캐릭터에 감정 이입을 충분히한 유저들에게 유리의 퇴장또한 충격과 마카로프에 대한 복수심이 최대화 되는 상황까지 만들어주는 동시에
프라이스란 고유 캐릭터로 마무리 까지 완벽했음
이 사이사이에 미군의 전투 또한 연출이 어마어마했음
지금 리부트는
1편에 알렉스로 빌드업을 하는것처럼 연출을 시도했고
가즈라는 캐릭을 리부트함으로써 괜찮은 빌드업이였음
알렉스를 빠른 퇴장을 시키며 울프의 수장인 자카예프와 아들로 인한
이제 드디어 몰아칠거같은 모던2 리부트를 암시하며 고스트 소프 및 코드네임을 공개하며 끝맺음
그래서 모던 1 리부트는 욕을 할순 없었음
그런데?
워존에서 스토리를 겁나게 추가하더니
워존에 고스트를 출현시키고 이걸 정사에 넣어버림 ㅋㅋㅋ
그리고? 워존 마무리에 프라이스가 자카예프 아들을 걍 죽임
이것또한 정사로 넣어버림 ㅋㅋㅋ
그리고 모던2 리부트가 시작됌
워존에 정사로 넣은건 절대 언급은 안하지만
일단 넣은건 맞아서 스토리가 개판이남
연출을 어떻게든 보여줬지만
캐릭터 팔이로 워존 돈을 벌어야하니
이도저도 아니게 죽는게죽는게 아닌것처럼 다 연출함
쉐퍼드의 배신 또한 충격적이지도 않았음
소프란 캐릭터를 내놨지만 그냥 고스트랑 티키타카한 기억밖에없음
알레한드로 발레리아 핫산 왜나온거임?
그러더니 모던2 멀티에 레이드란 시스템을 넣어서 친구 2명없으면 스토리도 못보는걸 정사로 또 처넣음
그래서 파라 오빠죽임
걍 빌런이 될수 있는 모든 캐릭을 본작도아닌
멀티 시네마틱으로 스토리도 없이 다죽임
그러더니 노러시안이란 방패막을 사용하여 기대컨하게 만듬
그러더니 3 리부트에
서포터즈 캐릭터로 연출을 보여줘야 간지인
고스트나 프라이스의 연출이 진짜 없다싶을
정도로 안넣어준건 물론이거니와
프라이스를 플레이어블로 개같이 시킴 ㅋㅋ
개방형 미션? 솔직히 모던3 리부트 총쏘는거는 재미있어서 재미는 있었음
그런데 이게 싱글에선 이런식이면 안됐다 생각이듬
결국 연출도없어
너 파라 플레이어블 해봐
소프도 해봐~ 고스트도 해봐~ 가즈도 해 봐~
이런식의 미션만주니
누가 캐릭터에 몰입을함?
그러다가 마카로프라는 캐릭이 등장하는데
이건 구작 해본 사람이나 알지
모던3에선 테스크포스랑 소꿉장난치는거같이 테러나 일으킴
누가봐도 큰일인데 지하철에
투입되는게 군대도아닌
테스크 포스랑 걍 특수부대 한팀임 ㅋㅋㅋ
거기다가 폭탄 해제하는데도 겁나 조촐함
그러다가 급자기 소프 총처맞고
프라이스도 총을 처맞는데
프라이스를 정조쥰 사격했는데 프라이스는 죽이지도못함 ㅋㅋ
그리고 진짜 같잖은 연출 보여주며
소프를 퇴장시킴
이건 라오어2 조엘 죽이는거보다 더함 ㄹㅇ
하..
장문충 퇴장해
소프가 죽을 때 보다 배V 라스트 티거에서 케르츠가 죽을때 더 몰입됐던 듯, 시리즈 2편을 지나온 메인 캐릭터의 죽음이
고작 총 분량 1시간 미만따리 한 챕터만 등장하는 '조연' 캐릭터가 죽을 때 보다 몰입감이 적음 ㅋㅋ
심지어 케르츠는 컷신에서만 등장하고 플레이 구간에서는 탱크 안에 있어서 볼일도 없는데
케르츠 그저 GOAT
구작 모던 시리즈와 리부트 모던 시리즈의 가장 큰 차이는 스케일을 중시한 구작과는 달리 특수부대의 자문을 통한 리얼리즘 현대전을 구현했단 점이라고 생각함. 1편에는 그게 잘되서 대청소 미션과 같이 콜옵식 세트피스 연출의 진일보를 가져왔고 작아진 스케일에도 제3세계에서 일어나는 대리전과 테러리즘의 복잡한 면을 심층있게 묘사해 의미있는 캠페인을 만들었었기에 모던워페어 시리즈 부활의 신호탄을 쏠 수 있었다고 봄.근데 2,3편은 도대체 어디가 특수부대의 자문을 받았는지 흔적도 안보이게 됐고, 3편은 짧은 개발기간만큼 개판쳐놧음. 리부트 1편의 장점도, 구작의 스케일의 강점도 모두 잃어서 정체성은 나락가버린게 모던3임. 모던4의 답은 재리부트나 아예 스케일이나 확키워서 뽕이나 채워주는 3차대전밖에 없다고 봄
구작 = 헐리웃 전쟁블록버스터 영화
리부트1 = 넷플 돈좀 투자한 드라마
리부트2,3 = 공중파 드라마 딱 이수준
걍 어찌저찌 핵전쟁 터뜨려서 다 죽여서 리부트 끝낸다음에 모던워페어 REVIVE를 새로 만드는게 나을듯ㅋㅋ
걍 프라이스의 망상이었으면...
@@yjk1229공감100% 댓글이십니다..
@@zhoongsaway 사실 이 모든건 치매걸린 퇴역군인 프라이스의 망상이였다 ㄷㄷ
뭐야 조회수 왜이래 무서워 그만 보세요
이거 말고 다음에 올릴 모드 영상이나 봐주세요...
다 죽은 시리즈를 아주 뼛가루도 안남게 죽여버리는 슬랫지해머.. 대단하다
이름이 슬랫지해머인 이유가있음
오함마로 다 부수겠다는 의지를 표헣ㄴ
덜깨진 대가리 재차 부숴놓는 오함마게임즈...
그래서 이름이 슬레지해머인걸까요...
솔직히 슬랫지 탓도 아님 애초에 얘네는 dlc로 개발중이었다는 티가 존나남 근데 액비가 dlc로 내기 아깝다고 풀프라이스로 전환하는 바람에 존나 급하게 개발하니 이렇게 된거지 근데 이건 뭐 회사 문제고 유저 입장에서는 그냥 다 좆같긴해 ㅋㅋ
구작은 세계 3차 대전을 낀 작품이라, 특수전 전면전을 오갔고 장엄한 연출은 대부분 전면전 파트에서 나옴. 그래서 도시 하나를 작살내 먹는 연출은 없을 수 있다고 생각함.
하지만 특수전 파트도 동시사격 은엄폐 같은 긴장감하고 몰입감을 주는 부분이 확실했음. 리부트에서 '대청소'로 그렇게 잘할 수 있다고 어그로 끌고서는
모던 리붙2에서 무전 하하호호로 말아먹더니 이젠 '니가 혼자 알아서 해'라 등장인물과 상호작용이 없어지니 그냥 몰입자체가 없음
+추가
오픈월드식 미션이 무조건 나쁜건 아니였음.
하지만 접근 방법이 글러먹어서 유저들이 싱글판 워존을 봐버림. 이건 전작의 '나홀로'에서 제작 시스템,장갑병 빼고 맵 안에 여러 상호작용 요소 또는 접근법을 넣었다면 '괜찮네' 정도는 받을 수 있었다 생각함. 스나이퍼 엘리트나 히트맨이 괜히 호평 받는게 아님
플레이어랑 기싸움이나하는 병신들ㅋㅋㅋㅋ
ㄹㅇ 대청소지렸는데
피카딜리에서 보여준 테러에 대한 참혹한 연출들은 왜 지들이 다 갖다버린 건지
@@jun-bs1ss대청소가 진짜 미션 시간은 좀 짧더라도 몰입감 최고였는데
이번작은 안해봤지만 얼추 봐도 그냥 성의가 없는게 느껴짐 시간이 부족했으면 출시를 미루던가 인기 떨어지고 개발비 부족해서 급전 땡기나 싶음
구작 : 러시아에 공항테러, 런던에 화학테러, 에펠탑이 무너지고 워싱턴이 박살
리부트 : 개방형 워존 2.0
솔직히 말해서 개방형 미션 없앤 다음에 미션 5개 정도만 추가 해줬어도 이 정도로 욕먹지는 않았을텐데....
신캐 두명은 죽은줄알았더니 협동전 안했다고 기어나오고
고스트가 먼저 가는게 아니라 소프가 먼저가고
3차대전이 없으니 전장 최전방에서 지휘하던 장군이 뒤에서 앵앵거리다가 훅가버리고 캐릭터 소모랑 보충이 팬들이 좋아죽게 만들었어요 정말..
담작은 용병vs141vs마카로프가 될거같은데 파라는 거의 등장안하거나 어케될지 참 궁금하네요
고스트가 인기 캐라 안죽인듯..
이것들 하는거 보면 어거지로 파라 무조건 집어넣을거 같음. 이번에도 셰퍼드 구해올때 억지로 저격수로 끌고간거보면...
파라는 1편에서 가격대위랑 힘을 합쳐 러시아장군 죽이고
“아이고 알라후 아크바르입니다~ 감사합니다 미국 택남 행님들!”이러고 끝나야했는데 왜 계속 나와서 뇌절하는지 모르겠음
ㄹㅇ 지네 나라 돌아가면 딱 깔끔하고 좋겠더만 왜 자꾸 양놈 좆 맛보고 싶어서 따라댕기는지 모르겠음
우르지크스탄에서 방범대하던애가 왜 특수전이랑 같이 작전을 하는데 ㅋㅋㅋㅋ
미국택남이 아니라 전부 영국택남들입니다
정치적으로 올바른가 보지... 보...지?
어이어이, 프라이스 흑인여체화 안한걸 다행으로 알라고!!!!
전작에서 파라 등장할때까진 뭐 아랍이지만 여자 전사도 생길수 있지 했는데
노러시안에서 투쟁동지 전직 워리어로 또 아랍여자 등장시켜놓고 정말 훌륭한인물이었지 하면서 띄워주는걸보고나니 어처구니가 없었음
게다가 추락현장을 개지랄 내놔도 별 말 없음
1:16 아아 배삼 또 당신입니까… 그립습니다 GOAT
그저... *"G.O.A.T"*
캐릭터 서사도 애매하게 한 상태로 소프,셰퍼드 죽인것도 참 웃음벨
뢰지님 애초부터 이건 캠페인은 실패할거라고 예상하면서 동시에
호볼호가 존1나게 생길 운명이라고 예측했거든요.
그리고 주 고객층이 워존유저들이 점령했고
애초부터 이건 DLC로 내놔야했는데
분명 액티비전 이 새1끼들이 신작 내놓으라고 땡깡 부려서 이딴사태가 생긴거같아요.
솔직히 리부투부터 워존 튜토리얼 느낌나더니만
이젠 아예 대놓고 나와버렸음.....
솔직히 영화같은 모던워페어 연출 보는건 힘들거같음ㅇㅇ.
차라리 모던엔진으로 구작을 리메이크하는게 더 빠를지도.
그리고 다음작은 블랙옵스인데 적어도
콜드워 수준으로 연출하기를 바랄뿐임..
그것도 안하고 워존 튜토리얼처럼 내놨다?
그럼 캠페인은 ㄹㅇ 종말임.
블랙옵스의 정체성마저 죽여버리면
이건 ㄹㅇ 미국유저들이 들고일어나야함
블랙옵스 말고 모가디슈나 걸프전 배경으로 나온다는데?
아마도 마소가 임원들 싹다 나가리 시키고 찐팬들로 넣어야할듯...
와 진짜 안사길 너무 잘했다
전작 캠페인 역대급으로 몰입감 없이 클리어 하고 이번껀 좀 두고봐야지 했는데
너무 다행이네
덕분에 돈 아꼈네요.. 감사합니다... 콜옵 매 시리즈 마다 가격 생각 안하고 싱글만 하려고 샀던 제가 병신이라는걸 다시 상기 시켜주는 작품 이였습니다. 콜드워 너라도 믿을께..!
블랙옵스 시리즈 말고 새로운거 나오는거 같던데
저랑 같으시네요... 거의 대부분의 시리즈를 다 캠페인을 위해서 구매했는데 전작에서 쎄함을 느끼고 이번에는 구매를 미뤘는데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부트 1편은 대리전이나 대규모 테러에도 대응 안 하는 윗대가리들(피카딜리), 서방과 러시아의 신냉전 구도(대리전)같이 현대전에 얽힌 복잡한 국제정세나 신냉전 등등을 보여주는 요소들 때문에 유저들에게 그에 대한 답을 던지는 거라도 있었는데
전작 파라의 우당탕탕 모험부터 쎄해서 이번작은 지켜보고 있었는데 혹시나가 역시나가 되버린 ㅋㅋㅋ 대단하다 ㅈ옵!
리붓작 보면서 느낀건데, 내가 작중의 누군가에 빙의되는 연출보다 처음부터 끝가지 모든 사건을 나의 시점에서 보는 연출이 더 나은거 같고
그놈의 워존 때문에 캠페인이 워존 튜토리얼이 된 느낌이드네요.....
쉬발 엑티비전 놈들아 일인칭시점의 액션영화인 콜옵시리즈 어따팔아먹었냐
그리고 스토리 작가는 굴라그에 가둬버려야...
싱글을 위한 게임에서 멀티를 위한 게임이 되다 보니 콜옵이 점점 서든어택 스러워짐
진짜 구작 셰퍼드는.. 개인적으로 비디오 게임 중 가장 좋아하고 매력있는 악역이였는데..
모던 리부트 2에서도 뒷방 턱살찐 늙은이로 나와서 겨우 셰퍼드 능력과 악행이 겨우 이정도 스케일? 이라고 하게 만들었는데 하
내가 가장 사랑했던 시리즈가 무너저가는걸 봐야한다니..
진짜 ㅋㅋㅋ 구작에선 와 저 개새끼가 절로 나왔는데 리부트에선 거의 장군 1 수준임
구작 셰퍼드는 장군인데도 최전방에서 같이 지휘하며 구르던 인간이고, 복수의 이유도 나름 있었음
그런데 신작은? 그냥 뒷방 노망난 늙은이임
클린트 이스트우드를 레트라로 만들어놧음
진짜 옛날부터 싱글플레이만 한 유저로써 이번 모리3 사전예약 하고 기대 엄청 하면서 플레이 했는데 으휴.. DLC 만원짜리로 나왔어도 욕 디지게 먹었을듯요
1:01 오랜만에 듣는 근본 BGM. 그냥 눈물이 납니다 ㅠㅠ 망할 콜옵땜에 수상한 감수성만 생기네.
근본..지금해도 너무 재밌더라구요.. 명작..
진짜 만원미만 아니면 사고싶지 않네요 ㅎㅎ덕분에 돈 아꼈습니다..감사합니다...아무리 좋은 방탄복이여도 7발만 꽂아도 기절할 텐데 총탄은 보호가 되도 갈비뼈가 다 나가고 기절하거나 그럴 텐데, 두발만 꽂혀도 자빠지는데 무슨 고증 1도 없어
30발 다 꽂아도 끄떡없는 게 말도 안됨
만원 미만이라도 차라리 밥 한끼를 하는 게 나을듯.
이건 그냥 dlc로 팔았으면 욕이라도 안먹을건데 찐신작 개발비가 다 떨어진건가 진짜 미친놈들임
진짜 모든 콜옵 시리즈 다해봤고 아무리 부정적인 평가가 많아도 구매해서 플레이하고 했지만 이번 모던3 만큼은 진짜 구매 못하겠다... 맵이나 킬스트릭이나 심지어 미션도 개방형이 반이나... 이래놓고 계속 콜옵 해오던 플레이어들한테 할인 이벤트 이딴것도 안해주고 돈은 그대로 쳐 받으면서 쓰레기 게임을 만들다니... 이제 콜옵은 추억으로만 남겨야겠다... 안녕...
다시 이 영상 보니까 다시 봐도 개빡치넼ㅋㅋㅋㅋ
그리고 한 5년 전인가?? 7~8년 전인가?? 그때 즘 어떤 게임 유투버가 대충 기억하기론(그러니까 정확한 워딩이 아닐 수 있음)
"트리플 A게임 가격이 인상되어야 한다. 게임 퀄리티에 비해 너무 싸다. 이 게임 하나 개발하는데 수십 명의 인력이 일하하는데 지금 가격으로는 임금 주기가 좀 애매하다."
이런 식으로 말했던 걸로 기억함. 그 땐 그 말에 동의 했음. 그 때 나온 게임들은 다 퀄리티가 괜찮은 수준이었으니까.
근데 요즘 트리플 A게임들??? '겨우 이 정도 퀄리티인데, 지금 이 가격을 받겠다고? 양심 어디 감?'라는 생각 밖에 안듬. 게다가 요즘은 그래픽 엔진 기술도 많이 올라왔고, 그만큼 쉽게 다룰 수 있게 소프트웨어도 개발되었고, 개임 엔진 자체도 보다 쉽게 다룰 수 있게 개발되어서 1인 개발사나 2인 이상의 소수 인원의 개발사들이 많음. 그렇게 나온 게임들 퀄리티도 물론 어느 게임이든지 아쉬운 정도가 있으나 트리플 A게임에 한참 못 미친다고는 말 못한 수준임.
하 정말 배필3때의 싱글이 그리워지는군요...
요즘은 그런게 없다는게..
이제는 매년 똥을 내느니 차라리 발매 텀을 늘려서 퀄리티 확보한 다음에 내는게 맞는 것 같다. 압도적 사운드, 거의 정확한 고증, 깔끔한 최신 그래픽 엔진 등 모던 리부트1 이갈고 만들어서 기울어가는 프랜차이즈 살려놓더니, 그 후 내리 똥만 내는 중; 콜드워도 아쉽게도 개발시간이 부족해서 완성도 떨어진거였고, 뱅가드와 이번작 보면 슬레지해머는 이제 리드 개발사에서는 내려와야할듯.
애초에 슬레지해머 작품이 죄다 평작 아니면 병신인거 보면 리드개발사 역량도 없었던듯?
매년내야 돈을 더벌지
매년 쓰레기퀄로내도 매출1위 ip누적 수억장 팔리는데 왜 퀄을올려 지능딸림?
뱅가드 MW2 내도 매출은 워존으로 잘나오는데 애초에 기울어진적도 없고 망해가는것도 아님
모부삼 개발기간이 콜드워보다 더 짧다
인기가 엄청나게 높고 평도 좋던 모던워페어를 리부트 해서 만든 작품이니 만큼, 그에 관한 예우를 갖춰 만들어야 되는데... 이건 뭐 돈 벌 생각밖에 없는거 같네요... 진짜... 예구해서 플레이 하다가 엔딩보고 바로 환불때렸습니다
오늘도 재평가 받는 배필3
플레이 하고싶으신 분들은 플레이하고 환불문의 하면 이틀뒤에 바로해줍니다 ㅎㅎ 캠페인 끝나자마자 문의하고 바로삭제 ㄱ
때가 속 비트 미쳤 ㅋㅋㅋㅋ
파크라이6 재평가 받아야한다 ㅋㅋ 모부삼이랑 배필2042 뱅가드랑 비교하면 진짜 선녀천사임
파크라이6는 그저 그런 스토리에 많이
먹던 국밥맛이라 평이 그런거지 재미는 있음ㅋㅋ
2042는 그래도 멱살잡고 정상화 한다고 엉덩이 쑈해서 조금 반등함
ㅈ망겜들 끼리 비교해서 어쩌노
@@TV-jg2kj2042 이번에 ea구독 으로 프리플레이 풀려서 해봤는데... 모던2 멀티에 적응되서 그런지 움직임도 너무 느리고 현대전과는 전혀 동떨어진 닥돌격식 대규모 전투가 너무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는데 어떤 매력이 있는건가요? 심지어 모던 2도 멀티에서 지상전이 인기 별로 없는데...
@@ianhappyspaceman_6248묵직함을 추구하던 배필시리즈 사상 가장 스피드한 2042 움직임이 느리다는건 또 첨듣고 근미래전 배경인데 현대전 타령하는것도 존나웃기네 ㅋㅋ 나가라 너는ㅋㅋㅋ
콜옵고스트 스토리 만든 사람이 만들었나 싶은 구성입니다... 아니 차라리 고스트가 나았나...
개비싼 DLC ㄹㅇ호구에디션
해머들고 가서 슬레지해머 뚝배기 깨고 싶음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늦은거였다 젠장...
이제라도 인피니티 워드를 제외한 다른 개발사 게임은 안 살거라 다짐하게됨
트레이아크도 걸러야함?
@@Dkdjeksnd트아는 그래도 제일 콜옵스럽게 만드니깐... 다음작 트레일러나 유출 보고 판단하셈
@@Dkdjeksnd 블옵은 예외?라고 하고싶긴한데 블옵도 점점 약빨이 떨어져서 계속 사골만 우려내는 꼴이라 암담함
셰퍼드는ㄱㅊㄱㅊ 사격후 확인사살안해서 담편에 살아있을듯 소프랑프라이스도 한방에 안디졌잖슴 담편에 눈깔하나잃고 다시 나옴
모던2 리마스터는 ㄹㅇ 시기를 잘못 타고났음. 하필이면 모부1 한창 잘 나갈때 나와서 안 먹어도 될 욕까지 먹었는데 모부2 모부3 다 말아먹은 지금 나왔으면 ㄹㅇ GOAT감이었다니까? ㅋㅋㅋㅋ
도시 하나를 터트려먹고 브로큰 애로우 막을려고 백악관 다 뚫고 엎어지면서 신호탄 키고 셰퍼드한테 통수쳐맞은거 개빡돌아서 단신으로 다 쳐부수고 그런 엄청난 스케일을.. 대체 뭐로 만드는거냐?
블리자드 액티비전이 얼마나 자금난에 허덕이는지 알 수 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처음은 나름 괜찮았는데 처음에 유저들 안심시켜 놓고 바로 다음 미션으로 담궈버리는 슬렛지 헤머 클라스.
개방형 전투 임무도 잘 만들면 상관 없는데 시발 그냥 싱글 워존을 만들어 버림. 하는 내내 이게 워존 인지 고스트 리콘 인지 콜옵 싱글 켐페인이 맞는건지 햇갈릴 정도.
지속되는 개방형 전투 임무에 몰입이 하나도 안 되어서 내가 전에 무엇을 위한 임무를 수행한 것인지 기억이 하나도 안 남.
중간에 노 러시안 미션은 기존 작품 보다 훨씬 있을법한. 실제로 사례도 있는 태러 방식을 이용해 미션을 디자인 해서 그나마 이해도 갔지만 원작에서 유저들이 느꼈던 그 엄청난 충격과 그로인해 "아 마카로프는 진짜 개 씨발새끼구나, 내가 이새끼 꼭 조진다." 하는 이런 강렬한 임팩트가 없는 미션이 되버림.
그리고 기존작은 새로 등장한 유리라는 한 인물이 등장하며 마카로프가 모던 1때 부터 야무지게 빌드업을 하고 있었고 그 결과가 지금이다 하는 충격적인 스토리와 유리라는 케릭터 자체도 원래는 자카예프가 이끄는 집단 안에서 마카로프 라인에 있던 인물 이였지만 마카로프의 비윤리적인 행동에 반감을 가지다가 토사구팽 당하고 그로 인해 프라이스 만큼 마카로프를 증오하는 사람이 되었다는 설정도 있었는데 리부트에선 시발 그딴거 하나도 없음.
중간에 마카로프를 왜 그렇게 쫒는지에 대한 미션으로 4년 전 베르단스크에서 마카로프를 체포한 미션을 보여주는데 거기서 경찰로 위장한 마카로프의 부하들이 시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한 장면을 보여주며 원작의 노 러시안 처럼 마카로프를 잡아 족쳐야 하는 동기 부여를 해주려는 시도는 보였는데 태러범이 민간인을 학살하고 주인공은 그 아비규환 속에서 테러범을 제압하는 그림이 어디서 존나 많이 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알고 보니 리부트 1편 피커딜리 태러랑 방식이 너무 똑같아서 임팩트가 떨어졌음. 차라리 리부트 1편에 피커딜리가 더 좋은 연출을 보여준 미션이라 생각함.
그리고 원작 3편에서 많은 유저를 울렸던 소프 사망씬. 아직도 회귀될 정도로 콜옵 팬들 사이에서 존나 유명한 장면인데 리부트 3편에선 그런 감동 시발 1도 없음. 뭐 3편 마지막에 프라이스를 구하기 위해 달려들었다가 마카로프 손에 죽은 유리 처럼 거의 비슷한 구도를 만들어 내 유저들이 마카로프에 대한 분노를 사게끔 만들려는 의도가 보였는데 정작 소프가 죽을때 느껴졌던 감정은 "시발 이게 뭐임? ㅋㅋ" 이였음. 그리고 그 다음 개빡돈 프라이스가 마카로프를 잡아 족쳐야 싱글이 끝나는 건데 마카로프가 그냥 소프만 죽이고 런 해버림 ㅋㅋ 엔딩보기 전에 사람들이 스토리도 존나 재미없고 엔딩도 똥 싸다 만 느낌이다 라고 해서 그게 뭔 소리지 싶었는데 그 표현이 완전 정확했음.
이 똥싸다 만 엔딩은 워존 시즌 업뎃 스토리로 체우려는 개수작이 벌써부터 보이는데 켐페인은 시발 이따구로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시즌마다 꾸역꾸역 게임 하면서 워존 스토리를 보겠냐고 ㅋㅋ 그냥 병신겜 하고 유기했다가 그나마 관심 있는 사람들 이나 나중에 생각나면 워존 시네마틱 모음집 유튜브에서 찾아서 보겠지.
거기다가 개방형 전투 임무는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라는 억지 플레이 타임 늘리기라는 꼼수가 들어갔음에도 불구하고 평균 플레이 타임 3시간... 이 점이 제일 어이 없었음.
이걸 원래 계획대로 dlc 로 내고 진짜 최종장을 모던 3로 냈다? 그럼 그나마 욕 덜 먹었을 거임. 사람들이 존나 욕하는 이유는 게임 자체도 병신같지만 이딴게 66000원짜리 게임도 아니고 무려 84500원짜리 풀 프라이스 게임이라는 점에서 화가 나는거임.
멀티 오픈베타때 속도감 있는 기존 콜옵이 돌아온게 너무 좋다. 타격감도 이정도면 나름 나쁘지 않고 괜찮다. 기존 근본 맵들 많다 하면서 그나마 긍정적 이였던거 같은데 본편 나오면서 여론 바로 나락감.
콜옵에서 더이상의 명작은 없다 라는게 맞는 말인듯.
루머에 의하면 모던 리부트 3는 원래 2에 포함되는 dlc로 나올 예정이었는데, 수익 땡기려고 무리하게 늘린 결과물이라던데...
아니든 맞든 답이 없는 놈들
"승객" 미션에서 그래도 이정도면 잘 만드셨다고 했는데
문제는 원판 노 러시안 이랑 다르게 게임을 관통하는 핵심 스토리(3차대전, 미키로프의 음모)의 시발점 약할을 승객 미션은 전혀 해내질 못하고 있어요.
노 러시안 직후 개빡돈 러시아가 미국에 급발진 기습침공 하고, 주인공들은 그 미러전쟁 틈바구니에서 고군분투 했던거랑 달리.
"마카로프의 비향기 태러 자체가 이후 스토리에 영향을 주긴 했나요?"
ㅈ같은 개방형 미션 몇번 돌리니까 어느순간 잊어먹을 정도로 영향이랄것도 없었지...
미션 자체만 따로 놓고 볼 땐 몰랐는데 모 2에선 미러 전쟁으로 번진 거에 비해
정말 아무것도 없긴 하네요...
너무 총체적 난국에 집중도 안 되는 스토리라 신경 쓸 겨를이 없었습니다.
와진짜 기존 모던 1,2,3 이 명작이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이아크 진짜 식은땀 ㅈㄴ 흘리겠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망치랑 인워 다 똥싸서 믿을건 이제 블랙옵스 뿐이네ㅎㅎㅎ 이번에 걸프전 연출한다고 들었는데
고공낙하 부분에서 착지하고 낙하산 뿅하고 없어진것도 웃긴데 그 전에 조종줄도 안당기고 고개만 돌리면 방향전환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화려한 바이든 돌려까기가 아닐까?
개방형 미션이라고 그럴듯하게 이름 붙였지만 그냥 에셋만 늘어놓은 빈 깡통이라고 생각해야겠군요...
애초에 적들 갑바설정 나왔을 때부터 ㅈ됨 감지 했는데 결국 이렇게 되부렸구먼 그냥 원작 명장면 오마주나 했으면 욕은 덜 처먹었을텐데...
애초에 씹 아무리 좋은 장갑판이어도 소총탄 한발만맞아도 최소 갈비뼈 아작나고 두세발은 뚫리는데 한탄창을 다 처박아도 안뒤지는건 그냥 캐주얼로 가겠다는건지ㅋㅋㅋㅋㅋ
뒤에 스토리는 코옵과 워존에서 풀어나가겠습니다 할것같네요
저희를 위해 희생해주셧군요 감사합니다.
이영상으로 제 지갑을 지켯군요
원래는 게임은 안해도 스토리는 한번씩 다른 유튜버들 방송 보면서 확인하는데.. ㄹㅇ 어이가 없어서 그냥 스토리도 정독 포기하고 안보기로..
개인적으로 이럴거면 번갈아가면서 개발하지 말고 워존/멀티/싱글 따로 스튜디오해서 고정으로 하고 가격도 나눠서 워존 무료 멀티 5만원 싱글 3만원 이런식으로 하면 좋겠어요 ㅜㅠ
내말이.. 진짜 장사할 줄 모름
월드앳워는 리메이크안되려나요
마지막 소련국가가 ㄹㅇ 소름돋게 장엄하고멋진데
ㄹㅇ 심지어 소련은 여군도 존나 갈아넣었던 국가라서 즈그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여성할당제 집어넣어도 아무도 욕 안 할텐데 ㅋㅋㅋㅋ
새로 만드는것들 꼴 보니까 리메이크 해도 우리가 원하는게 나올지는...
-과거-
캠페인 : 직접 플레이하는 영화 한편.
멀티 : 개꿀잼
-현재-
캠페인 : 취급 자체를 안하거나 시간 날때 무지성으로 하는것.
멀티 : 워존에서 쓸 무기 렙작용.
퀄리티는고사하고 이 분량 이 dlc였음 혜자인데 본편이니 ㅅㅂ
좀비모드없었음 당장 환불인데 좀비너무 좋아해서 참는다
remaster라고 해놓고 recycle도 안되는 trash를 만들어 놓은 activision, 당신은 byeongsin이에요~
우리 값대위는 대체 리부트에서 어떤 인생사를 살아왔길래 분명히 최소 5년동안 한솥밥 먹었던 강력한 전우이면서
게다가 콜옵 현대전 주인공 격 비누대위는 값대위한테 총구 겨누는거 막겠다고 자기가 막고선 뒤졌는데
" 좋은 친구였어... 하지만 다음 생에 또 만나자 " 라는 식으로 그냥 유골해 뿌리고 장군한테 찾아가서는
" 니가 잘못했으니까 암튼 뒤져 " 하고 그냥 죽여버리고 사실상 저 놈은 정치장군이지 우리가 알던 그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구모던2의 장군이 아님 상식적으로 자기 전우를 마카로프가 죽였으면 마카로프의 척추, 척수를 개밥으로
만들어도 모자를 판에 자기보다 높은 장군을 어떠한 이유도 없이 화풀이로 죽인다?
값대위는 그동안 작전하면서 티베트 수도원에서 스님들 만나서 자애의 마음을 키워온건지
마카로프는 끝끝내 이번작에서 죽지 않고 또 테러 일으키고 그럴 거 아녀... 괜히 넘버링 맞춘다고 질질 끄는 거 같은데
질질 끌고선 캠페인이랍시고 오픈월드 재탕하고 이럴꺼면 왜 만든... 오히려 진짜 콜옵 고스트 스토리가 더 나아보입니다
빌게에츠 형이 해야하는 일: 뱅×가드 스토리진 모두 해고하기. 아니 그냥 콜옵스토리진 전부 해고하기.
그림자 컴퍼니하고 으르렁대다가 임시동맹이다! 하는것도 워존이랑 연결해놔서 전작만보면 이해가 안감
물론 전작에서 사이틀어진것조차도 과정이 이해가 안가긴했음
그냥 DLC로 내는 계획 그대로 하던가
풀 프라이스 게임주제 분량이 겨우 3~4시간이라니
내가 알던 그 웅장한 연출을 보여주는 모던워는 대체 어디로 사라진거냐
3:49 이쯤되면 인워나 슬해나 레식 페트리어트를 만들고싶었나봄 도데체 이장면 몇번이나보는거임ㅋㅋㅋㅋ
슬랫지해머 이 한단어에 안샀는데 안사길 잘했네 그나저나 비누하고 땡칠이를 이렇게 보낸다고? 참나.... 라스트오브골프2랑 판박이네....
저건 사람들이 존재를 부정하는 C&C 4편처럼 그냥 없는 셈 칩시다.
슬레지를 욕할 것도 없는게 얘들 뱅가드 서비스 끝내고 바로 이거 작업하는데 노예마냥 끌려온거라서 이꼬라지 나는건 가정사실이었음. 정상적이었으면 나올리가 없던 작품이었는데 모던2가 망해서 튀어나온 부산물이니 원. 액티비전 이새끼들 욕심보가 문제임
싱글하다가 화면이 검게나오고 아무것도 안되서 삭제하고 패치 기다리는데 이정도로 최악일줄은 몰랐네요.
2편은 켐페인 용량이 크지 않았던 걸로 아는데
이건 무슨 4시간 밖에 안되는 놈이 200기가 ㅋㅋㅋㅋㅋ
이건 뭔 개소리
@@Pelecia놀랍게도 맞음ㅋㅋ
@@YEeeing23 용량 다이어트 전에도 200은 절대아니었음
모워 리부트2로 콜옵을 처음 알았는데 왠지 모르게 안 끌려서 원작이라는 모워2리마스터 먼저 해봤더니...와... 진짜 하는 내내 너무 재밌었음. 마지막에는 거의 울면서 했었던ㅋㅋ
그거 하고 리부트 보니까 하고 싶은 맘이 싹 없어짐
스토리도 연출도 캐릭터도 몰입감도 기존 모워가 훨씬 괜찮은 거 같은데 왜 고스트랑 소프, 특히 셰퍼드를 저렇게 만들었는지... 여러모로 아쉽넹
뭐 저도 그래도 워존까지는 뭐 예전처럼 선형적 임무 탈피 시도라고 생각하고 좋게 좋게 봤는데... 그냥 전개가 되면 될수록 '안 사길 잘했다'이 생각만 들더군요.
다른 사람 하는 걸 봤는데 자유도는 어중간하고 난이도는 너무 높은 거 같고 그냥 총체적 난국입니다 이건.
덤으로 셰퍼드가 프라이스한테 사살당한건 어쩌면 전작인 2에서 업보랑, 3에서 여러 트롤링 때문에 CIA가 묵인하고 그냥 프라이스한테 척결권을 준건가 싶기도 하네요.
내가 하도 어이 없어서 컷신 끝나도 한참을 멍하니 소프 보고 있던적은 처음임 그거 때문에 마카로프 도망가는 것도 못보고
개발팀의 의지인지 아니면 경영진들의 압박인지는 모르겠지만 자꾸 기승전워존으로 만들어버리는것 같아서 조금 그랬습니다
워존은 워존대로, 기존 콜옵은 콜옵대로 철저히 분리했으면 좋겠는데...
이정도면 모던 리부트 2,3은 없다고 쳐야하나....
역시 이젠 할인하면 사야하는 게임으로 바뀐 콜오브듀티
어드밴스드 워페어, 월드워2, 뱅가드
위 목록들 덕에 슬래지를 신뢰안해서 안샀습니다
그렇게 많은 기회를 준 거 같았는데...
아니 진짜 모던3도 이정도는 아니었고 최악의 엔딩, 찌질하고 서사 부족한 빌런이 문제인 고스트도 초반부터 후반까진 나름 좋았음.
어드밴스드는 셀프 샹크스가 좀 그랬지만 배우들 연기는 물론 흥미진진한 미션이 많았다.
인피니트 워페어는 마지막에 거의 몰살엔딩이 억지라 그렇지 뽕은 채웠음.
근데 하.... 내가 콜옵3 빼고 다 체험한 골수 콜옵 유저인데 유일하게 안 산 게임이 모던 리부트3이면 말 다한 거지 ㅋㅋㅋㅋㅋㅋㅋ
소프를 허무하게 보낸거 때문에... 더 아쉬웠죠..
배필3 낙하장면은 정말 소름돋았는데.. 왜 최신 그래픽으로 떡칠한 게임이 10년도 넘은 게임보다 재미가 없을까요..? 그 재미 그대로 그래픽만 업글하는게 그렇게 힘든건지.. 월드앳워1 리마스터 해주는거 아니면 이제 콜옵은 쳐다도 안보고 싶네요..
이미 정사의 스토리보다 더좋거나 참신하게 만들 자신이 없으니까 스토리는 포기했다는 점은 1에서 부터 보였음 그리고 2 부터 진짜 심각함이 여기저기서 보임
막말로 스토리만 보고 싶으면 파일조에디션 권유하고 싶음
이렇게 망한 게임이지만 이 게임에도 엄청난 장점이 숨어져 있습니다.
바로 더 이상의 콜옵은 믿지말라는 것과 그냥 오리지널 콜옵 리마스터나 기달리라는 교훈을 준것이죠.
결국엔 안 산 나의 승리!
나는 게임 스토리 별로 신경 안쓰는 사람인데 이번건 좀 심했다...
콜옵은 그냥 워존 나오기 전이 가장 좋았다
그 와중에 2:50 지린다 내가 왜 과거 콜옵들을 잼게했는지 그냥 한짤요약해주네 블옵2 이후로 쭉 암흑기 맞다가 모부트1때 다시 살아나나했더니만..
19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모던워페어 모든 구작(모던워페어 리부트 2 제외)들을 플레이 해봤지만 이번 편은 진짜 개똥입니다. 개방형 임무는 뭐할라고 만들어놓은건지 하나도 이해가 안가는 스토리 라인이고 모부1편에서의 그 연출은 집나간 며느리 마냥 빤스도 안남기고 재껴버린 사실에 X 누르고 조의 존나 표하고 싶었습니다.
월클병 걸려서 뭔가 대단한걸 해보려했지만(드라마 처럼 만든것도 주요포인트) 역량부족으로 이꼴 난거같음 어차피 콜옵이란 IP 때문에 살사람들은 다 산다는걸 알고있기도하고 ... 근데 우리가 원하던거는 우리가 주인공이고 우리가 로치이고 메이슨이고 소프인 구작 콜옵 특유의 한번 시작하면 엔딩까지 달리게되는 지루함없이 몰입하게 되는 말 몇마디 안했지만 동료애가 느껴지는 고스트가 쓰러질때 분노하게되는 그런 몰입감을 가지던 콜옵인데... 과거의 실력좋은 개발자들은 다 어디로갔는지 게임업계를 떠났는지 왜 요즘 나오는 게임들마다 그래픽만 발전했지 순수 게임으로서 역량은 다 하향평준화 되가는중...
콜드워는 분량은 짧았지만 나름의 반전이랑 엔딩 여운이 장난 아니었는데 이거는 뭐 ㅋㅋㅋㅋ 오늘도 콜드워 1승 적립
추워는 슬래지해머가 병크터뜨린거 땜방으로 트레이아크가 들어간거라 나름 최선이었다고 생각함
트레일러 보면서 꾹 참았는데 다행이다 ㅋㅋ
어차피 이렇게 내놔봤자 이번에도 판매량 역대 1위 먹고 1년뒤 유기해도 콜옵팬들은 별로 신경안쓰니 개발진들도 별 신경안쓰는듯
이거 완전 총든 포켓몬
베테랑 모드로 했는데 그냥 dmz 모드에서 퀘스트하는 기분이였어요
아ㅋㅋ 이럴거면 캠페인 코옵 가능하게 만들어 놓던가ㅋㅋ
배필3 낙하장면은 음악도 그렇고 뽕차오르죠
싱글은 스토리 집중을 하면서 플레이를 하고싶지 워존을 하고싶지 않아.....ㅠㅠ
모던 리부트 2 스토리부터 이미 맛이 갔음 ㅋㅋ 모던2 캠페인 깨다가 탱크 잡는 미션에서 애들 장난 같아서 바로 삭제함
싱글을 얼엑으로 풀어주는것만봐도 엑티는 멀티 운영을 집중적으로 할거임.. 블옵4 때 실험적으로 멀티만 냈는데 욕 많이 먹어서 겉치레로 싱글 내는거라고봄ㅋㅋ
콜오브듀티 모던워폐어 lll 콜오브듀티 모던워폐어 3 오리지널판이랑 너무 비슷하네 🤬😤 떡밥 스토리
모던 리부트 1편 처음 나왔을때 진짜 게임 잘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캠페인 보니 전체적으로 스토리가 부실하고 맵 크기나 미션의 작은 스케일, 모델링 재탕도 눈에 띄는 수준이라 좀 실망스럽더군요, 여기까지는 괜찮은데 말입니다... 2부터는 안 그래도 욕먹던 스토리를 샌드박스 오픈월드의 부가 미션 수준급으로 만들어내는 추태를 보이던데 참 여러모로 실망이 큽니다
진짜 옛날 모던웨페어2 의 백악관 불타는 모습 그리고 도시전역에 러시아 공수부대가 떨어지는 모습 보고 진짜 전율이었는데...
누군가 141에서 죽을때가 되기는 했는데 저따위로 할지는 몰랐죠 미친건가 싶고
모던 3 처음 나왔을때 베필3 이랑 비교당하면서 까이던 기억이 나네요.
혁신적인 그래픽 발전을 이룬 베3에 비해 그래픽도 별로고 장점이던 스토리도 산으로 가서 베필한테 참패다, 역대 최악이다 뭐다 했었었는데.
이렇게 재평가 당할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그래 이제 조지러가자!!! 싶을때 엔딩크레딧 ㅋㅋㅋㅋㅋㅋㅋ
얘네들 지금 반응보고 뱅가드때처럼 말도 안돼는 뇌절로 소프를 살릴것 같다….
이로써 슬랫지헤머가 손대면 망한다는 공식이 되었습니다
어크 미라지 보다 더 한게 나올줄은 상상이나 했을까요? 나오기 전 당시 게이머 모두가 ㅜㅜ
유리쨩이 그립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