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할머니께서 부르셨던 노래인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사랑하고 손주중에서도 가장 저를 사랑하셨는데 정말 어렸을땨부터 저를 키우시고... 옛날에 이 노래를 한번 부르셨던 기억나네요 목소리부터 얼굴까지 하나하나 기억나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정말 사랑해요 할머니 너무 그리워요 정말 울음만 계속 나오네요 할머니 생각나서
유영건 작사, 작곡 김수희의 는 1990년에 발표되었으며 원래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였다. 발표한 3년 뒤 히트를 쳤으며, 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다. ----------------- KBS 가요톱10 93년 9월 2주 ~ 10월 1주 (5주 연속 1위 . 골든컵수상) - 93년 8월 2주 부터 9월 1주까지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던 서태지와아이들 의 골든컵 수상 실패 원인으로 작용.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너머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 오빠 2020 , 시월의 마지막밤이야 슬픈 노래는 정말 싫은데 왜 ...난 ? 사무치게 그리운 그대 만추의 쓸쓸한 밤 , 얼마나 더 살아야 그대를 만날수있나 고요히 흐르는 강 Missouri 에 곱게 접은 종이배 하나 띄어보낸다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당신은 나의 남자요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마나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남자(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여자요 보내줄게, 보내줄게, 보내줄게, 보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보내줄게, 보내줄게, 보내줄게, 보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이제 더 이상 닿지 못한다면 사랑해도 사랑할수 없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하지만 연모하지만 이제 떠나야 할 나(떠나야 할 나) 그래도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여자요 당신은... 아...아....아!!
당시만 해도 하여가가 워낙 파격적인 노래라 (물론 지금 듣기에도 그렇고) 그래도 대중의 귀에 조금 익숙한 애모가 1위로 뽑힌 것 같음. 이렇게 말하면 애모가 기성세대 덕분에 1위로 뽑혔다고 하겠지만 애모도 명곡이고, 90년대 중후반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하여가가 생소하고 아따맘마 덕분에 애모가 더 익숙한 경우가 많음 ㅋㅋㅋㅋㅋㅋ
저는 첫사랑이 불러줬는데 안타깝게도 이세상에 없네요 보고싶지만 좋은곳으로 갔을겁니다 나의 끝사랑 다음 생에라도 부부의연을 맺고 살고싶네요 ♡
옛 노래를 우연찮게 듣게 되면 댓글들은 참 가슴을 저미는 내용으로 가득하다.
지금 웃고 떠드는 가족과 인연들과 피할 수 없는 이별이 기다리고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게 될 떄마다 소스라치게 두렵기만 하다.
우리 친할머니께서 부르셨던 노래인데 정말 너무너무너무 사랑하고 손주중에서도 가장 저를 사랑하셨는데 정말 어렸을땨부터 저를 키우시고... 옛날에 이 노래를 한번 부르셨던 기억나네요 목소리부터 얼굴까지 하나하나 기억나는데 너무 보고싶어요 정말 사랑해요 할머니 너무 그리워요 정말 울음만 계속 나오네요 할머니 생각나서
어릴때는 그냥 멜로디가 좋아서 좋았는데 나이 드니 가사가 들어온다. 이렇게 애절한 노래였구나. 가사보니 왜 갑자기 눈물나려고 하지? 가사표현이 이제보니 시적이야. 한창 많이 들려올때는 모르다가 요즘은 이런표현이 없어서 새삼스레 아름답게 느껴진다.
너무나 유명했던 곡이네요 노래방 가면 필수곡이였던 ^^
잘듣습니다
근데 옛날노래 듣다 보면 그때 만큼
와~ 넘좋다 이런느낌이 없는게
그때 만큼의 감성이 없어서 인지 좀 아쉽네요
옛날곡들은 같은곡이지만 그시절이 더욱더 좋았네요
영웅님이 사콜에서 부른다고 해서 예전에 즐 겨 부르던 추억이 있어 들어 봐요 김수희님 사콜에서 만나요
명곡입니다 94년도에 광주에서 뵌적이 있는데 감동이었죠 호랑이처럼 더욱 건강하시길 빕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때 듣는 노래 오아시스 같은 노래 - 잘 듣고 갑니다 -
어머니 생일이면 항상 불러드렸는데... 이제 좋은 곳에서 평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어머니...
인생은 참 애절하죠 보내드리세요 마음또한ㅜㅜ
아~어머니~그 위대한 이름이여~사랑합니다 어머니~
ㅜㅜㅜㅜ
이렇게 애절하게 그리워하며 사랑하는 자녀분이 계시는데 당연히 좋은곳에서 평안하시겠죠. 아주 먼훗날 다시 만날때까지 가슴속에 어머님을 묻어두세요.
저희엄마는 작년 10월에 돌아가셨는데.,.제가 초등학교때 엄마가 이노래 부르신게 기억이나네요...갑자기 이시간에 올엄마가 생각이나서 찾아왔는데 ^^노래듣는데.눈물은 나네요
1993 KBS 가요대상에서 김수희 선생님을 대상으로 올려놓은 명곡🧡
김수희의 소리 색깔이 이 곡을 잊지 못하게 만들어요! 가요사에 영원히 남을 노래, 이난영 목포의 눈물 이미자 동백아가씨와 함께.
우리어머니가 애독하셨던 가요가사집에 수록된 명곡 그때는 어머니가 우리키운다고 집에서 소일거리 (마늘까기, 구슬목걸이꿰기, 인형눈알붙이기 ) 하시면서 라디오로 애모를 비롯한 칠갑산 사랑을위하여 가시나무 이런저런 노래들으면서 엄마 무릎팍에 하루종일 누워서 붙어있었는데ㅠ
1993년 가요대상 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제치고 대상 받은 김수희
노래 애모
유난히 소주를 좋아했던 그녀가 즐겨불렀던 노래 이노래듣다가 반해버렸네 그다지 잘부르지는 않았는데 술만먹으면 그렇게 예쁘고 슬퍼보인 그녀 김향옥이 보고싶다
삶이 고달플때 들어요
자기연민 갖지않으려 사랑하는 사람들을 생각하려 노력해요
돌아나신엄마생각날때마다 듣는노래ㅠ 엄마진짜보고싶다ㅠ
어릴때 차타고 어디가면 엄마가 항상 차에서 이노래 들려줬는데.. 진짜 노래는 추억이 남아나는듯
언제나 들어도 최고 최고의 노래
김수희
엄마가 정말 좋아하는 노래인데...
어버이날때 한 번 들려주고 싶었습니다..ㅠ 항상 힘들어 하시는 부모님을 보면 진짜로 작아지네요.. 부모님께 더더욱 효도합시다!! ♥화이팅♥!
내초등학교때 영화 투캅스보면서 브루스치는장면에 나왔는데 우하 이노래 머지 너무좋다 생각했늘데 시간이흘러 38살에 우현이 또 투캅스른 보면서 이노래나오길래 바로 제목검색해서 한번씩 집에서 혼술할때 항상듣는노래다 ㅠㅠㅠㅠ
당시 현역 국딩으로써 기억하면 김수희 애모, 노사연 만남, 김국환 타타타 3곡은 아이들한테도 인기많았던 레전드3대명곡이죠.
왜이렇게도
따뜻하고 슬프고 애틋한 명곡인지 다시 들어도 감동입니다!💝
한국 정신의 계보. 소월의 감성을 쏟아낸듯
최고의 명곡
언제들어도 눈가를 젖시는 멜로디
어머니!!사랑합니다.평생그리워 살아갈꺼같아요~꿈에라도한번와주세요♡
멜로디가 너무 너무 아름다운곡...
그래도 수희 아니곤 이 맛이,,ㅎㅎㅎㅎㅎ
난 가사가 ㅎㅎ
가요 불후의명곡 100곡 선정하라면 충분히 들어가고도 남을 . . . 아리고 져며오는 훌륭한곡 입니다
my mom used to play this song all the time. brings tears to my eyes every time i hear it.
노래너무좋아요굿굿👍👍
그대앞에만서며는왜이리작아지는지하하하하하
허리는피고삽시다🌻🌻🌻
I love this song so much omg, the lyrics, the melody, her voice... everything is so precious and beautiful
Thank you
Rtuwteywt
@@이형근-b8u 위에글 해석쫌
@@대박터자뿌까 저도 잘 모름 노래 좋대요
90년대 최고의 노래
전주부터가 너무 좋네여 8090은 한국가요계의 황금기~
가요톱10 스트리밍으로 시청 했었는데 정말 최고의 무대였음 다시는 나올수 없는 최고의 노래
김수희가 더욱 독보적인건 라이브로 부를때 보는 누구나 빠져든다는 가수중의 가수다 내가 인정하는 가수중에 탑클라스
개인적으로 김수희씨의 "애모"와 신중현 선생님의 "아름다운 금수강산"이 한국 최고의 명곡이라고 생각함.
어렷을적 어머니께서 김수희 테이프로 집안에서 가끔 들으셨던 수희이모 노래 ㅜㅜ 넘 좋당
유영건 작사, 작곡 김수희의 는 1990년에 발표되었으며 원래 이 앨범의 타이틀곡은 였다. 발표한 3년 뒤 히트를 쳤으며, 라는 부제목을 가지고 있다.
-----------------
KBS 가요톱10 93년 9월 2주 ~ 10월 1주 (5주 연속 1위 . 골든컵수상) - 93년 8월 2주 부터 9월 1주까지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던 서태지와아이들 의 골든컵 수상 실패 원인으로 작용.
수희언니 최고요 사랑해요♡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ㅇㆍ
아따맘마 엄마가 맨날 부르는 노래다
전진수 맞아요 ㅋㅋㅋㅋㅋㅋㅋ 맨날 그대가슴에~ 얼굴을 묻고~ 막 신나게 불러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홍콩의밤홍콩의밤
뭐라카너
@@김재민-n1c3r 44444,84
아따맘마
내가좋아하는다까무라네망가^^
아따몰랐나보네 ㅋ
Wife 가 좋아하는 노래,,, 그래서 나도 좋아하게 된 노래인데,,, 요즘에는 내가 더 자주 부르곤 하는 노래 ---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너머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
오빠
2020 , 시월의 마지막밤이야
슬픈 노래는 정말 싫은데 왜 ...난 ?
사무치게 그리운 그대
만추의 쓸쓸한 밤 ,
얼마나 더 살아야 그대를 만날수있나
고요히 흐르는 강 Missouri 에
곱게 접은 종이배 하나 띄어보낸다
나도 이노랠 좋아하게 되었는데-----
최근에 알게된 노래지만 ㅎㅎㅎㅎㅎㅎ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아따맘마가 부르는것만 들었는데 원곡 들어보니 정말 좋네요 ㅎㅎ..
조회수 800,491회... 잘 들었습니다.
발라드풍이라 세대불문 듣기 좋아요
아따맘마 엄마가 노래를 부르길래 통해서 알았어요 노래가 좋군요
조용하고 잔잔한 노래가 좋다
내가
레전드바라기만
하니까
여그까지올줄은
모르셨나봐들
그래도얌전히잘들계셔서
이뻐요아이구착하셔라굿👍
옛날에는 왜 명곡만 있는지 모르겠다❤
선미이노래를들을때면생각이많이난다건강하고행복해야되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여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데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당신은 나의 남자요
눈물이나는 이유가 뭘까요..
마음이 아픈 이유가 뭘까요..
작아져서
흐규 .. ㅠㅠ 뭐가 작아 진건가요...?ㅠ?
옛날이 그리워서
@@yjsldls 설마요...
내가 이노래 처음 나왔을때
듣자마자 바로
가요톱텐 1등한다 예견했었다
향란아 잘살어라 진호
진짜 명곡이네 이 노래ㅠ
명곡^^~
30대지만 이노래 진짜 띵곡임... 작곡가 천재..
내
애창곡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싶어라....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여자요! 세월이 흐른다고 잊을 수가 있다면 좋겠죠.
사랑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남자요! 노래 고맙습니다.
엄마... 사랑해❤
한민족 역사상 손에꼽힐 명곡임
에모
ㅇㅈ
인정
ㅇㅈ
ㅇㅈ
김수환 추기경 님보고싶네예 대한민국 을위해기도해주세요 존경합니다
지금듣네요
엄마가 자주 들으시던 노래가 이 노래인줄 지금에야 알았네요...
조용히 남모를 눈물을 흘리고싶은
4월 1일 월요일이네요..
저도요!!!
김수희화이팅힘내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마나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
한 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남자(당신의 남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여자요
보내줄게, 보내줄게, 보내줄게, 보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보내줄게, 보내줄게, 보내줄게, 보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잊어줄게
이제 더 이상 닿지 못한다면
사랑해도 사랑할수 없는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하지만 연모하지만 이제 떠나야 할 나(떠나야 할 나)
그래도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여자요
당신은... 아...아....아!!
노래늕 나에게 위로도 주고 힝내라고 용기도준답니다
마음이 외로워질때면, 가끔 들어요......
있지도 않은 그리움에 잠기기되는,
추억이 있는 한...당신은 나의 남자요.......
무려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를 골든컵 저지하고 이 곡이 성인가요로서는 마지막 골든컵...
어렸을 때 라디오로 맨날 듣던노래다
엄청난 명곡... 서태지와 아이들 전성기때 서태지를 이긴 유일한 곡
그때 초4 였는데 애들다 서태지 좋아하고
그랬는데 전 이노래가 도 좋았음..
예전에 노래방에서 가끔 불렀었는데 지금은 술을 안마셔서 인지 불러본지 꽤 된거 같네요
@@붇지기 젊은 사람들도 좋아했던거에요?
@@pizzahut-b3r 그 당시에는 전국적인 히트가 아니면 대상 못 받았었어요. 젊은 사람들도 애모 좋아했었죠.
노래 진짜 명곡임
ㅇㅈ
ㅇㅈ ㄸㅇㅈ
엄마~~~
캬~ 좋타 ! 🥂
슬프다너무재밌고
For you my husband! Who is so far away
I’m so hapi
Tuyệt vời
이곳은 성지가 됩닏 ..
보고싶구나.정희야!
보고싶어 정희야ㅡㅡ
그대,그대 그대 믿음으로 ..................
당시만 해도 하여가가 워낙 파격적인 노래라 (물론 지금 듣기에도 그렇고) 그래도 대중의 귀에 조금 익숙한 애모가 1위로 뽑힌 것 같음. 이렇게 말하면 애모가 기성세대 덕분에 1위로 뽑혔다고 하겠지만 애모도 명곡이고, 90년대 중후반 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에게는 오히려 하여가가 생소하고 아따맘마 덕분에 애모가 더 익숙한 경우가 많음 ㅋㅋㅋㅋㅋㅋ
사랑은 영원히~♡
아따맘마 때문에 알게되었던 노래 ㄹㅇ
아따맘마 엄마가 맨날 부르는 노래가 이노래 였구나
아따맘마 엄마가 맨날 틈만나면 불러대서 찾아봄....
열정()열정!열정!2#@
이노래도나랑우리엄마랑재아언니재시언니강돌이시아해은수정민정솔리한나방글이은민이은희자두가좋아한다
선생님 ❤︎
서태지와 아이들을 능가한 노래...^^
ㅋㅋ 하여가 1패
1993년 가요대상 에서
서태지와 아이들 .듀스.
제치고 대상 받은 김수희
노래 애모
한마디말이모자라서다가설수없는
하귀하나로마트
이노래가 실제로있는지는 처음알았는데... 아따맘마의알고리즘파도에 휩쓸려옴
smoke weed errday
대마 의혹또는 핀분들 보면 끼가 대단함
잘지내고있어!!!!
애모:김수희, 당신은 내 여자:송대관
1997년 3월 22일 라디오 프로그램 신청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