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2 이정도로 아픈데 병원안가는것도 진짜 문제인데 약이라도 잘 지켜서 먹어야지 항생제를 3끼분량을 초코우유랑 한번에 때려먹는거는 그냥 고집쎄고 무식한 행동입니다.. 이런사람들이 문제인게 혼자아프면 상관없는데 그걸 지켜보는 주위사람은 속터집니다 어머니한테 많이 혼나셨다면서요 어머니 진짜 큰 스트레스받으실걸요 엄청 아파하는데 병원안가겠다고 고집부리는거 진짜 주위사람 환장할 노릇ㅋㅋ주위사람한테도 큰 민폐인거 인지하시고 병원 건강검진부터 싹 받아보세요 저렇게 살아온 고집으로 병원 진짜 가실지 모르겠는데..그래도 댓글에 가보겠다고 하셨으니 꼭 가보세요 이번엔
저는 원래 개복치라 감기 자주 걸려서 병원 단골이었는데 돈 드는 것도 부담되고 집에 좋은 약재가 많아서 약 안타고 그거 먹고 잘 낫고 지내다가... 오늘 감기 또 걸렸는데 이 영상보고 이번엔 병원 가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심한 감기도 아니어서 평소같음 집에 있는 거 먹고 나았겠지만 독감이 유행인지라 항생제를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약 안 먹는 순돌이는 마지막에 너무 건강하다고 하는데 바로 다음으로 며칠째 열이난다.. 하는 거 보면 감염병에도 너무 취약하고 다른사람에게도 잘 옮길 수 있는 그런 사람임.. 게다가 아픈 거 참는다고 면역력 그거 운동하고 약먹는 사람보단 건강해지진 않으니 차라리 약을 잘 복용하는 게 좋아보이네요
복약 거부하시는 분 면역력을 길러서 이겨내자는 사고방식이라 하셨는데 이건 면역력에 대해 큰 착각을 하고 계신 거에요. 현대 도시인은 원래 다들 면역력이 약해요. 혼자 복약 거부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현대인이 면역력이 약한 가장 주된 이유는 수세식 변기와 상하수도 시설 덕에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에 대한 경험이 매우 적어서에요. 면역력을 제대로 강화할려면 아플 때 약을 안 먹는 거 정도로는 효과 없고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며 근육을 키우는 운동하거나, 개발도상국의 수도 인프라가 제대로 없는 농촌에서 몇 년 사셔야 해요(여기 가서도 너무 큰 감염에 노출되면 되려 면역력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통증이 극심해도 참으신다고 했는데 그 정도에도 의학적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면역력, 회복력이 약화돼요. 현재의 질병을 처리하는데 너무 많은 양의 세포와 에너지가 소모 되어서 미래의 감염이나 부상에는 더 취약해져요. 그리고 각막염, 위경련에 걸리신 적도 있는데, 이 두 개가 특이한 질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감기나 독감처럼 모든 사람이 살면서 한 번 씩 걸려보는 질환은 아니에요. 두 질병 모두 경험이 있단 거 보니까 평소에는 건강하다 느끼시지만 그건 현재 나이가 젊기도 하고 환경이 위생적이고 몸 상태가 괜찮을 때에 한해서고 사실 면역력이나 회복력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낮을 가능성도 있어요. 지금도 독감에 걸린 상태인 것도 그렇고...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간이 길어지거나 횟수가 많아지면 오히려 면역력은 더 약하되고 근육도 빠져서 전반적으로 몸의 회복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겨요
약 안드시는 순돌님 진심으로 병원가세요 제발 약안먹는다고 면역력 안올라요ㅠㅠ 차라리 건강히먹으면서 운동을하셔요 그러다가 건강크게나빠지고 평생고생해요 병원 잘다니세요.. 건강검진도 제발 하시구요 진심 괜히참지말고 좀만아파도 그냥 병원바로가세요 주변에서 엄살이라해도 그게훨씬나아요 그리고 3끼분량을 초코우유에 먹는건 진짜 안돼요 위장다상하셔요
그냥 그 쪽으로 무신경한 분이시겠지 님이 저 분 가족도 아닌데 정신병이라고 단정지으시면 안되죠 심지어 가족끼리도 정신병이라고 안하는데; 저 분도 순돌이라 댓글 보실 수도 있는데 20대 후반이 맞냐니 다니 인터넷이라고 말 무책임하게 하시네요;;; 걱정되면 남 패지 마시고 조언만 하세요 지나가다가 눈살 찌푸려져서 댓글 답니다
@@qwerty13000아니 이건 무신경의 그런 게 아니에요 병원을 제 때 가고 약을 시간에 맞춰 먹는 건 초딩 때 완료해야할 성장단계인데 그걸 제대로 수행을 안 하고 약 이상하게 복용하는 건 무신경하구나~ 하면서 지나갈 게 아니라 상담이라도 받아야할 큰일이에요. 약이 하루에 한 번 먹는 게 아니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져있는 이유도 다 있고 아침 점심 저녁마다 약 종류가 다른 것도 다 이유가 있고 약 처방할 때 몸무게 물어보는 이유가 있는 건데 그걸 그냥 무신경하나보네~ 하는 건 목욕을 한달동안 안 하는 사람한테 청결에 무신경하나보네~, 더러운 조리도구와 식기류에 밥을 먹는 사람한테 무신경하나보네~ 하는 거랑 비슷한 거에요.
제 친구중에 독감의심증상 있는데도 병원에 죽어도 안가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자기 딴에는 괜찮다고 하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학교도 오고 …. 결국 주변 사람들까지 독감에 걸렸습니다…. 본인은 끝까지 병원에 안가더군요.. 물론 당사자의 건강도 우선이지만 주변 사람들 생각도 해주세요.. 진짜 민폐임….
님들제발 약은 물이랑 드세요 그리고 먹으란대로 먹으세요 항생제 저거 저렇게드시면 위 빵꾸남 괜히 위장약이랑 같이주는거 아님 그리고 앵간해선 약 내성 안생겨요 장기입원 하시면서 매일 진통제 맞고 계신가요? 이정도아니면 보통은 진짜 안생김.. 생리통이 심해서 생리할때마다 진통제먹어도 내성안생김 약 먹엇다말았다도 하지마세요 병원에서 증상 사라지면 약 끊어라 하는거 아닌이상 단순감기여도 어? 나 괜찮은거같은데? 싶어도 받은 약은 다 드세요 나을 감기도 안낫습니다 약 받은거 보관했다가 나중에 드시지도 마세요 약도 기간지나면 못먹어요 새로 받거나 사드세요 제발
정상적인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이게 진짜 깊은고민인지 아님 내가 고쳐야할 잘못된 점인지 판단할줄 알거든요. 정신이 미성숙한 사람들이 주로 그걸 판단못해서 이게 진짜 그렇게 이상한가? 인터넷에 올려서 물어보고 관심도 받아야지ㅋㅋ이 마인드입니다. 이런사람들은 충고받아도 실제로 고치지도 않을걸요 깊은고민은 당연히 최선을 다해 조언해주고 싶지만 아닌것들이 많죠ㅋㅋ
맞음 고등학생들도 모의고사, 문제풀이 등등 써먹기 좋고 강의 들으면서 필기하기에도 편하고 대학생들은 아예 교양 수업 pdf 몇백페이지 들고 다니면서 수업 들을 수 있고 그냥 너무너무 편함 삶의 질 수직상승이라 패드 고장나자마자 대학생 형편에 좀 비싼데도 바로 새거 샀음…
5년차 자취생인데 아파도 병원 안 가는 것 까지는 그래도 인정함.. 나도 형편이 좋지 못했어서 병원비 2~3만원이 그렇게 아깝더라고 치료라도 받으면 몇십은 그냥 깨질까봐.. 혼자 사는데 아픈거 바로바로 치료 안 했던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무모한 행동임. 근데 혼자 살거나, 형편이 힘든것도 아니면서 어머님 걱정까지 뒤로하고 그냥 끙끙 앓는거는 솔직히 순돌이에겐 미안하지만 지능문제임 심지어 아침점심저녁 약을 한꺼번에 것도 초코우유랑..? ㅎ.. 할많하않
아니 병원 저거 우리 아빠도 그럼 ㅠㅠ 진짜 좀 병원을 갔으면 좋겠는데 감기걸려도 병원 기어코 안가서 집 사람들한테 죄다 옮기고 막 관심 가지고 싶냐 이러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거 아니고 진짜 병원 안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음 병원 가는 시간 싫고, 대기하는 시간 싫고, 약타는 시간 싫고, 약 먹기 싫어서 안가는거 진짜 보는사람 속터져 죽음
난 고딩때 인강 보고 수특 풀고 pdf 문제 다운로드해서 풀고 필기하고 진짜 유용하게 아이패드 썼었는데… 대학생인 지금은 더더 잘 쓰고 있어서 (잘 쓰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이젠 없으면 못삼) 전 학생이라면 아이패드든 갤탭이든 추천합니다 !!! 패드는 잘 쓰면 공부할때 넘 편해요 ㅎㅎ 진심…
헉 병원은 더 큰 병으로 전이되기 전에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가야함! 그냥 놔두면 알아서 되겠지~ 하는 건... 혹시 관련해서 과거의 어떤 큰 사건이 있었나욤? 흠~ 건강은 미리미리 챙겨야 돈이나 시간이나 에너지나 절약되고 의외로 의학의 도움을 받으면 별 거 아닌 것처럼 끝나는 게 많음 그러다 진짜..전신 마취하고 수술하고 약물 치료 더 받고 후~ 장기에 데미지 생기고 흉터 생기고 회복하느라 스케쥴 다 빠그락 되고 먹는 거랑 마시는 것도 제한되고 심하면 금식해야하고 그게 더 싫어
약물 중에 복용 안내대로 안 지키는 사람이 제일 열빡침. 그건 본인 몸 학대하는 거임. 방관하는 거고 약이라는 게 임상 실험과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서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만 흡수될 수 있도록 까다롭게 연구되어 온 거라 꼭! 지켜야 하는데 항생제를........ 심지어 3끼를..... 한 꺼번에 초코 우유랑...... 어떤 성분은 특정 음료와 만나면 악영향을 끼치거나 아예 안 먹은 거나 똑같으니까 본인을 위해 지켜주세욤
항생제 3끼 한번에 때려박고 초코우유먹는건 에바임 위장도 상하고 약 먹어봤자 효과가 없을테니까 항생제를 정해진시간에 챙겨먹으라고 하는건 약효를 몸 전체에 돌리려고 하는거임 그걸 한번에 많이 먹는다고 3배 빨리 회복하는게 아님 제발 병원가서 말 듣고 약 잘 챙겨드세요 뭐 상남자라서 개복수술같은거 마취안하고 할정도의 깡이 있다면 알아서 하세요 그정도라면 인정합니다
셀프 안아키맨이 면역력을 기른다고 했는데 면역력이 높아서 생기는 병이 있는걸 알아야 함 물론 그따구로 사는데 면역력이 올라갈 리는 만무하지만.. 약쟁이들도 급성 약물중독으로 안뒤지려고 시간 용량 체크해가며 하는데 하루치 약을 한 번에 털어넣는 거 보면.. ㅉ 약물 오남용이 다른게 아닌데..
의사가 직접 처방해준 약은 멋대로 안먹고 유튜브에서 약 너무 많이먹으면 내성생긴다 안좋다~ 이런 말만 믿을거같은 그런 느낌.. 자기 고집있는 사람.. 보고 있으면 한심하고 답답해서 미쳐버리는.. 그래도 저거 다른 사람들한테 아프다고 찡찡 거리지않고 혼자 방에 박혀서 병 옮기지만 않으면 됨 혼자만 병 썩히는거니까 알바긴함
난치병 때문에 하루에 2번씩 약 먹는 사람으로서 어떤 기분인지는 이해 가는데 기껏해야 1~2그램도 안되는 그거 귀찮아서 어쩌려고 그러는거야 고작 3일 먹어놓고 효과가 있고 없고를 어떻게 아는데? 차라리 먹으라는 대로 먹고 효과가 없으면 의사한테 그렇게 말하고 몸에 맞는 약을 타던가 해야 치료가 될거아니야 의사 말 들어야돼
@@karea_00 불치병이라서… 수술이나 약을 먹어도 완치가 되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어요 ㅠㅠ 약을 아무리 잘 챙겨 먹어도 낫지를 않는데 매일 먹는다고 뭐가 다를까 싶은 마음, 귀찮은 마음이 공존하네요 모야모야병인데 매운 거나 뜨거운 거 먹었을 때 약을 꾸준히 잘 챙겨 먹든 안 먹든 똑같이 힘이 풀리더라고요 당연히 처음부터 안 챙겨 먹은 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병원 안 가는 사람들 특이 안 갈거면 그냥 조용히 혼자 버티면 되는데 여기저기 시도때도 없이 아프다 아프다 노래를 함 병원을가 -> 시러 ㅠ->???->아 배아팡 ㅠㅠ->병원을 가.. 반복임 기냥 관심받는게 좋은 것
5:52 이정도로 아픈데 병원안가는것도 진짜 문제인데 약이라도 잘 지켜서 먹어야지 항생제를 3끼분량을 초코우유랑 한번에 때려먹는거는 그냥 고집쎄고 무식한 행동입니다.. 이런사람들이 문제인게 혼자아프면 상관없는데 그걸 지켜보는 주위사람은 속터집니다 어머니한테 많이 혼나셨다면서요 어머니 진짜 큰 스트레스받으실걸요 엄청 아파하는데 병원안가겠다고 고집부리는거 진짜 주위사람 환장할 노릇ㅋㅋ주위사람한테도 큰 민폐인거 인지하시고 병원 건강검진부터 싹 받아보세요 저렇게 살아온 고집으로 병원 진짜 가실지 모르겠는데..그래도 댓글에 가보겠다고 하셨으니 꼭 가보세요 이번엔
아오 댓글 다시보니까 지금도 독감으로 며칠째 아픈중인데 참고있고 이번 독감까진 참고 다음엔 병원 간다하시네ㅋㅋㅋ진짜 가시긴할건지..
저는 원래 개복치라 감기 자주 걸려서 병원 단골이었는데 돈 드는 것도 부담되고 집에 좋은 약재가 많아서 약 안타고 그거 먹고 잘 낫고 지내다가...
오늘 감기 또 걸렸는데 이 영상보고 이번엔 병원 가야겠다 생각이 들었어요; 심한 감기도 아니어서 평소같음 집에 있는 거 먹고 나았겠지만 독감이 유행인지라 항생제를 받아야할 것 같습니다..
오마이갓 독감 방치하면 폐렴으로 이어지는데....우울증 같은거 아니신지 걱정
정신병임 ㅋ 정신병원을 가야지
약 안 먹는 순돌이는 마지막에 너무 건강하다고 하는데 바로 다음으로 며칠째 열이난다.. 하는 거 보면 감염병에도 너무 취약하고 다른사람에게도 잘 옮길 수 있는 그런 사람임.. 게다가 아픈 거 참는다고 면역력 그거 운동하고 약먹는 사람보단 건강해지진 않으니 차라리 약을 잘 복용하는 게 좋아보이네요
하 백 번 공감합니다…. ㅠㅠㅠㅠㅠㅠ
이기적으로 보일 수도 있는데… 제발…
주변 사람한테 옮기지 말아주세요…….
6:50 이건 걱정 안해도됨 진짜 안아파봐서 견디는거임
요로결석 같은거나 걸리고 시원하게 응급실 함 다녀오면
조금만 아파도 병원 찾게될거임
아파봐야 정신 차리지 ㅇㅇ
나도 잘안가는데 한번 크게 아픈후론 조금만 증상있어도 병원다님….
이게맞다
ㄹㅇ 죽을고비 한번 넘겨야됨
ㅈㄴ 아파도 병원 못가게 하고 일시키는게 한국 회사인데ㅋㅋ
이게 맞음 무슨 철인도 아니고 하지 말라는데 다 이유가 있고, 저대로 그냥 살거면 냅둬도 알아서 나중에 크게 업보빔 맞을 예정
복약 거부하시는 분 면역력을 길러서 이겨내자는 사고방식이라 하셨는데 이건 면역력에 대해 큰 착각을 하고 계신 거에요. 현대 도시인은 원래 다들 면역력이 약해요. 혼자 복약 거부한다고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현대인이 면역력이 약한 가장 주된 이유는 수세식 변기와 상하수도 시설 덕에 세균, 바이러스, 기생충에 대한 경험이 매우 적어서에요. 면역력을 제대로 강화할려면 아플 때 약을 안 먹는 거 정도로는 효과 없고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며 근육을 키우는 운동하거나, 개발도상국의 수도 인프라가 제대로 없는 농촌에서 몇 년 사셔야 해요(여기 가서도 너무 큰 감염에 노출되면 되려 면역력이 떨어지기도 하고요). 통증이 극심해도 참으신다고 했는데 그 정도에도 의학적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오히려 면역력, 회복력이 약화돼요. 현재의 질병을 처리하는데 너무 많은 양의 세포와 에너지가 소모 되어서 미래의 감염이나 부상에는 더 취약해져요. 그리고 각막염, 위경련에 걸리신 적도 있는데, 이 두 개가 특이한 질환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감기나 독감처럼 모든 사람이 살면서 한 번 씩 걸려보는 질환은 아니에요. 두 질병 모두 경험이 있단 거 보니까 평소에는 건강하다 느끼시지만 그건 현재 나이가 젊기도 하고 환경이 위생적이고 몸 상태가 괜찮을 때에 한해서고 사실 면역력이나 회복력이 일반적인 사람보다 낮을 가능성도 있어요. 지금도 독감에 걸린 상태인 것도 그렇고...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기간이 길어지거나 횟수가 많아지면 오히려 면역력은 더 약하되고 근육도 빠져서 전반적으로 몸의 회복력이 떨어지는 악순환이 생겨요
셀프안아키님아 아플때 제~~~~~~발 대중교통 타지말고 마스크 꼭 쓰고다녀주세요
아니 병원 안가는 건 그렇다 쳐도….. 항생제 여러개 때려 먹고 타이레놀 먹고 본인도 이게 미친 짓인거 알고 고쳐야 할 것도 알면서 하는 거는 ㄹㅇ…..부모님께 관심 받는 게 좋아서 하시는 행동인가….??
알면서 병원 안 가고 약 안 먹고 이런 사람들은 그냥 걱정을 해주지도 말아야 함... 아무도 관심 안 주는데 크게 아파봐야 의사 말을 들을 듯
6:35 저도 셀프 안아키 하는 사람인데
저정도면 병입니다
충고 게시판 말고 병원에 가세요
약 안먹는 순돌은 정신병원을 가봐야할 수도 있을 듯. 뭔가 아플때 고통 받는걸로 자기 자신 학대하고, 그걸로 주변 사람들에게 걱정받고 싶어하는 결핍있는 사람 같이 느껴짐
맞네
혼자 자기 신념으로 그러는건 상관 없는데 나중에 애 낳거나 동물 키우거나 하면 병원 꼬박꼬박 데려가세요 제발
뭐 아픈 건 본인이니까 이래라저래라는 못하지만 남들이 보기에 ㅈㄴ 애같은 행동인 것만 알아두셈… 웬 초코우유… 우리 조카도 안저럴듯… 요즘 충고게 이상한 사람 많네
저는 글쓴님이랑 전혀 모르는 사이니깐 글쓴님이 끙끙 앓고 계시던 말던 상관 ㅈ도 없는데 글쓴님은 어머니께 민폐라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해보신 걸까요? 보면서 속터질 어머님이 너무 불쌍하네요. 제발 주변인들을 위해서라도 병원 다니세요
충고게시판 웃자고 만들었는데 욕나올만한 글 달고 또 거기다가 욕을 또 다는 사람들이 막 생겨... 요즘 충고게 영상 보기싫어짐 이게뭐야...
일부러 나 욕해주세요 하는 의도로 글쓰는것 같은데여? 지들도 문제인거 앎ㅋㅋㅋ
순돌들 충격먹어서 잔뜩 화난거봐…ㅋㅋㅋㅋㅋ ㅠㅠ
병원을 가서 약을 받아왔는데 왜 그 약을 안 먹음??? 돈 안 아깝나 답답;; ㅠ
약 거부감 들음
@@sej16377뭔진 알겠음 ㅋㅋㅋ 괜히 내성 생겨서 나중에 진짜 아플때 효과없을까도 걱정이고.. 근데 필요할땐 드셔야함... 😢
? 개ㅐㅐ 자주 먹거나 약 자체가 완전 독한 그런게 아닌 이상 내성 걱정할 시간에 약은 걍 먹으세요..
@@bb-tt3te와 진짜 공감이요..
일찍 죽고싶은거지 뭐
1:41 진찌 공감하는게 내가 1학년 때 까지는 교수님이 강의자료 올려주시고 그 다음날 아침에 인쇄소 가면 사람 진짜 많아서 빨리 갔어야 했는데 코로나때 휴학하고 복학하니까 전부 다 태블릿pc 쓰고 있음…
약 안드시는 순돌님 진심으로 병원가세요 제발 약안먹는다고 면역력 안올라요ㅠㅠ 차라리 건강히먹으면서 운동을하셔요 그러다가 건강크게나빠지고 평생고생해요 병원 잘다니세요.. 건강검진도 제발 하시구요 진심 괜히참지말고 좀만아파도 그냥 병원바로가세요 주변에서 엄살이라해도 그게훨씬나아요 그리고 3끼분량을 초코우유에 먹는건 진짜 안돼요 위장다상하셔요
그냥 그 쪽으로 무신경한 분이시겠지 님이 저 분 가족도 아닌데 정신병이라고 단정지으시면 안되죠 심지어 가족끼리도 정신병이라고 안하는데;
저 분도 순돌이라 댓글 보실 수도 있는데
20대 후반이 맞냐니 다니 인터넷이라고 말 무책임하게 하시네요;;;
걱정되면 남 패지 마시고 조언만 하세요
지나가다가 눈살 찌푸려져서 댓글 답니다
@@qwerty13000아니 이건 무신경의 그런 게 아니에요 병원을 제 때 가고 약을 시간에 맞춰 먹는 건 초딩 때 완료해야할 성장단계인데 그걸 제대로 수행을 안 하고 약 이상하게 복용하는 건 무신경하구나~ 하면서 지나갈 게 아니라 상담이라도 받아야할 큰일이에요. 약이 하루에 한 번 먹는 게 아니라 아침 점심 저녁으로 나눠져있는 이유도 다 있고 아침 점심 저녁마다 약 종류가 다른 것도 다 이유가 있고 약 처방할 때 몸무게 물어보는 이유가 있는 건데 그걸 그냥 무신경하나보네~ 하는 건 목욕을 한달동안 안 하는 사람한테 청결에 무신경하나보네~, 더러운 조리도구와 식기류에 밥을 먹는 사람한테 무신경하나보네~ 하는 거랑 비슷한 거에요.
정신병맞음..
@@qwerty13000정신병 맞지 ㄷㄷ 무슨 약 거부증 각방증 그런거 같은데
두 분은 공격적인 댓글을 받아도 기분 나빠하지 않으셨으면 졸겠네요
병원 안가는건 둘째치고 약 오남용 하시는게 문제입니다 약은 약사가 시키는 대로 정량지켜서 드세용
교통사고로 머리 깨져도 병원 안가시고 집에 벅뚜벅뚜 걸어가시면 인정함미다
틀린답변: 그래도 병원가셔야되고~ 항생제 어쩌구~ : 시간이 오래걸림/ 어차피 이해도 안하고 말도 안들음
옳은답변: 그냥 죽어! : 논리적으로 완벽함, 건보재정에도 기여함
그거 같이 일하는 사람들한테도 민폐일수있음..... 최대한 참고 일한다쳐도 며칠간 일 효율도 떨어질거고 옆에서 아프다고 말만하면서 병원도안가고 약도 안먹는 모습보면 보는 사람들은 첨에나 걱정되지 계속저러면 진짜 답답하고 어쩌란거지 싶음...
ㄹㅇ 아프다고 그래서 병원가라고 하면 또 안가고 계속 아프다고만 함 속터짐 진짜 ㅠㅠ
ㅈㄴ 아파도 병원 못가게 하고 일시키는게 한국 회사인데;;
@@Mexicano_DelioRodríguez-1 병원갔다와서일하라하지 병원도 못가게하진않아요
@@콩감자-p2h 그것도 이상한거 아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병원갔다와서 일하라니 좀 쉬게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친구중에 독감의심증상 있는데도 병원에 죽어도 안가는 친구가 있었습니다..
자기 딴에는 괜찮다고 하는데 마스크도 안쓰고 학교도 오고 …. 결국 주변 사람들까지 독감에 걸렸습니다…. 본인은 끝까지 병원에 안가더군요.. 물론 당사자의 건강도 우선이지만 주변 사람들 생각도 해주세요.. 진짜 민폐임….
10:13 진짜이거 맞는말임 굳이 어디간다고 정하지않아도 집주변이나 체력이 허락할때까지 산책하면 기분좀 나아짐 (tmi지만 이 댓글 쓴사람은 산책이 너무 좋아서 3시간,5시간 동안 갖다오는게 취미임ㄹㅇ임)
0:36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오네 ㅋㄱㄱㄱㄱㅋ
8:30 아니 이 글 왤케 위로되지 글읽는데 넘 나같아서 공감하고있는데 선바님 말도그렇고 채팅창도그렇고 도네도그렇고 너만그런거 아니다 다 진짜 별거아니고 괜찮아질거다 라고 말해즈늑거같애서 30분째 미친새기마냥 처울었어요
5:52 ㅎㅎ 이건 당신이 면역력을 기르려고 병원을 안 가는게 아니라 당신이 귀찮아서 입니다. 괜히 면역력 핑계대지 마세요ㅋ
나도 아픈 거 참고 병원 안 가는 사람이었는데 독감 걸렸던 어느 날 진짜 숨 넘어갈 정도로 기침하다가 순간 생명의 위협을 느껴서 병원으로 달려감 주사 맞고 약 처방받고 이틀 만에 나음 그 이후론 좀만 아파도 병원 가게 됨
님들제발 약은 물이랑 드세요
그리고 먹으란대로 먹으세요
항생제 저거 저렇게드시면 위 빵꾸남
괜히 위장약이랑 같이주는거 아님
그리고 앵간해선 약 내성 안생겨요
장기입원 하시면서 매일 진통제 맞고 계신가요? 이정도아니면 보통은 진짜 안생김..
생리통이 심해서 생리할때마다 진통제먹어도 내성안생김
약 먹엇다말았다도 하지마세요
병원에서 증상 사라지면 약 끊어라 하는거 아닌이상
단순감기여도 어? 나 괜찮은거같은데? 싶어도 받은 약은 다 드세요
나을 감기도 안낫습니다
약 받은거 보관했다가 나중에 드시지도 마세요
약도 기간지나면 못먹어요 새로 받거나 사드세요 제발
아픈데 굳이 병원 안가는것도 이해안가지만 약 이상하게 먹는게 진짜 ㅜㅜ 차라리먹지마ㅜㅜ
와 내 주변에 저런사람 있어서 ㄹㅇ 공감된다.. 심지어 아픈티도 겁나 내서 스트레스받음. 처음엔 아파보여서 걱정했는데 병원도 안가고 맨날 아프다고 찡찡거리기만 하니까 지쳐서 T됨…
아 개싫다 진짜 나라면 손절
진짜 디지게 아파서 이러다가 정말 죽을 것 같다, 싶으면 기어서라도 병원가게 됨. 처음 천식 발작 터져서 길에서 픽픽 쓰러지고 정말 토할 듯이 기침하고 며칠 잠 못자니 알아서 병원가고 약도 꼬박꼬박 타게 되더라.
2:00 지구온난화에 보탬 이러네 아 존나웃겨
근데 병원가서 약처방받고 꼬박꼬박 먹으면 낫는다는게 확 느껴질텐데..그리고 뭔가 아침점심저녁 약먹을때마다 생활루틴도맞춰지고 뭔가 갓생사는기분임 ㅋㅋㅋㅋㅋ
요즘 왜 이렇게 이상한 사람들이 믾이 보일까요? 인터넷 발달과 사회 단절 때문인가?
저도 못 깨닫는 사이에 이상한 사람일지도 모르겠네요…반성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줘서 그럼. 이상하고 독특한 나 자신에 취한거지
@@8620sl 이게 ㄹㅇ인듯 그런 사람들은 이상하다고 지적하는 말도 즐김 걍 지가 정신연령 커서 깨닫기 전까진 답없음
정상적인 사람들은 본인 스스로 이게 진짜 깊은고민인지 아님 내가 고쳐야할 잘못된 점인지 판단할줄 알거든요. 정신이 미성숙한 사람들이 주로 그걸 판단못해서 이게 진짜 그렇게 이상한가? 인터넷에 올려서 물어보고 관심도 받아야지ㅋㅋ이 마인드입니다. 이런사람들은 충고받아도 실제로 고치지도 않을걸요 깊은고민은 당연히 최선을 다해 조언해주고 싶지만 아닌것들이 많죠ㅋㅋ
10:08 왜케. 따뜻. 하지. 흑. 대정. 밍스.
병원 안 가는 사람은 면역력이 아니라 능지를 키우셈
그래서 저 죽었어요
영상 보면서 댓글 내리다가 급 빵 터짐ㅋㅋㅋ
선바님 몸통이 투명해요
잼민순돌 너무 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는 그래도 됩니닼ㅋㅋㅋㅋㅋㅋ
아이패드 사면 고딩 때는 문제집 여러번 지우고 다시풀고 가능하고 대학생 때는 책값까지 아낌... 사실 난 추천한다 너무 잘썼음 5년넘게!
전 아이패드.. 공부할 때 없으면 안 돼요.. 뒤늦게 아이패드 샀는데 신세계임 너무 편함..
진작에 살걸ㅠ 삶의 질이 너무 높아짐
ㅇㅈ 저는 걍 갖고싶어서 샀던거였는데 고등학교 3년내내 진짜 아이패드 없었으면 공부 어떻게했을까.. 싶을정도로 뽕 개뽑았어요
ㄹㅇ임
맞음 고등학생들도 모의고사, 문제풀이 등등 써먹기 좋고 강의 들으면서 필기하기에도 편하고
대학생들은 아예 교양 수업 pdf 몇백페이지 들고 다니면서 수업 들을 수 있고 그냥 너무너무 편함 삶의 질 수직상승이라 패드 고장나자마자 대학생 형편에 좀 비싼데도 바로 새거 샀음…
재작년에 중고로 디게 싼 아이패드를 샀는데..배터리도 너무 빨리 닳고 옛날거를 사버렷어요ㅜㅜ 걍 첨부터 새거 살 걸.......어뜩하죠ㅠㅠ
@@Creamcheese923 지금 갖고계신것을 전보다 10% 감액해서 파시고 팔아서 생긴 돈+a 하셔서 새것을 사시는게 어떠한지요.
아픈 거 병원 안 가신다는 순돌… 그렇게 약 먹으면 간 죽어서 어느 날 훅 가요 차라리 안 먹고 밀리면 밀렸지 한 번에 며칠 치 다 때려넣지 마세요…
안돼.. 너무 짧아
애기순돌이 너무 귀엽다
5년차 자취생인데 아파도 병원 안 가는 것 까지는 그래도 인정함..
나도 형편이 좋지 못했어서 병원비 2~3만원이 그렇게 아깝더라고 치료라도 받으면 몇십은 그냥 깨질까봐..
혼자 사는데 아픈거 바로바로 치료 안 했던거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무모한 행동임. 근데 혼자 살거나, 형편이 힘든것도 아니면서
어머님 걱정까지 뒤로하고 그냥 끙끙 앓는거는 솔직히 순돌이에겐 미안하지만 지능문제임 심지어 아침점심저녁 약을 한꺼번에 것도 초코우유랑..? ㅎ.. 할많하않
갖고 가 아니라 같고 라니................ 편집자넴..............................................
ㅋㅋㅋㅋㅋㅋㅠㅠㅠ 실수하신 것 같네욤…
이상한 인간들 너무 많다… 관심받아볼려고 과장해서 말하는건가..?
보통 저런건 진짜 아파보면 완치되는 행동이라 괜찮을듯 ㅋㅋ 병원가면 직빵으로 완치되는거 집에서 끙끙대며 있는거 시간너무 아깝고 낭비임
인트로부터 75바의 향연이 나서 기절해버렸습니다
참는 동안 뇌세포 다 죽어서 지능이 감퇴하신 듯....
지구 온난화에 보탬에 된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어이가 없네요 선바넴
너패없..ㅋㅋㅋㅋㅋ큐ㅠㅠ
쾌척에서 줄여말하니 중간중간 빠진게 있는데
화면은 초반에 버벅거리니 그냥 안 띄우셨다가 나중엔 띄우신긴 했어요
근데 화면에 띄운거랑 사이트에 올려주신거랑 달라서 결국 화면은 큰의미가 없던...
아니 병원 저거 우리 아빠도 그럼 ㅠㅠ 진짜 좀 병원을 갔으면 좋겠는데 감기걸려도 병원 기어코 안가서 집 사람들한테 죄다 옮기고 막 관심 가지고 싶냐 이러는 분들도 있는데 그런거 아니고 진짜 병원 안가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음 병원 가는 시간 싫고, 대기하는 시간 싫고, 약타는 시간 싫고, 약 먹기 싫어서 안가는거 진짜 보는사람 속터져 죽음
걍 주변인들이 냅다 신경 끄면, 순돌님 본인이 가만히 있다가 이러면 정말 죽겠다 싶을 정도로 고통이 올 때 병원 알아서 갈 거임 아무리 말해도 안 갈 사람은 안 가기 때문에 걍 냅두고 정신차리게 하는게 베스트. 대신에 주변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지 않는 한도 내에서.
난 고딩때 인강 보고 수특 풀고 pdf 문제 다운로드해서 풀고 필기하고 진짜 유용하게 아이패드 썼었는데… 대학생인 지금은 더더 잘 쓰고 있어서 (잘 쓰고 있는 정도가 아니라 이젠 없으면 못삼) 전 학생이라면 아이패드든 갤탭이든 추천합니다 !!! 패드는 잘 쓰면 공부할때 넘 편해요 ㅎㅎ 진심…
마지막 잼민이 힘내라~~!! 오늘 무목적 산책 한번 다녀오심이 😊😊
병원 순돌이 심각성을 모르네…..주작이었으면 좋겠다
면역성이니 뭐니 귀찮은거면서 핑계는….초코우유랑 약 먹는다는 거 보고 경악함
나중에 절대 애 낳지 마세요 저런 부모가 안아키 되더라
헉 병원은 더 큰 병으로 전이되기 전에 가야지 라는 생각으로 가야함! 그냥 놔두면 알아서 되겠지~ 하는 건... 혹시 관련해서 과거의 어떤 큰 사건이 있었나욤? 흠~
건강은 미리미리 챙겨야 돈이나 시간이나 에너지나 절약되고 의외로 의학의 도움을 받으면 별 거 아닌 것처럼 끝나는 게 많음
그러다 진짜..전신 마취하고 수술하고 약물 치료 더 받고 후~ 장기에 데미지 생기고 흉터 생기고 회복하느라 스케쥴 다 빠그락 되고 먹는 거랑 마시는 것도 제한되고 심하면 금식해야하고 그게 더 싫어
약물 중에 복용 안내대로 안 지키는 사람이 제일 열빡침. 그건 본인 몸 학대하는 거임. 방관하는 거고
약이라는 게 임상 실험과 수많은 테스트를 거쳐서 우리 몸에 필요한 성분만 흡수될 수 있도록 까다롭게 연구되어 온 거라 꼭! 지켜야 하는데
항생제를........ 심지어 3끼를..... 한 꺼번에 초코 우유랑...... 어떤 성분은 특정 음료와 만나면 악영향을 끼치거나 아예 안 먹은 거나 똑같으니까 본인을 위해 지켜주세욤
코로나 때 진짜 몸부림 치면서 고통에 비명 지르고 뒤집어 졌는데 그냥 하루 보냄;;
항생제 3끼 한번에 때려박고 초코우유먹는건 에바임
위장도 상하고 약 먹어봤자 효과가 없을테니까
항생제를 정해진시간에 챙겨먹으라고 하는건 약효를 몸 전체에 돌리려고 하는거임
그걸 한번에 많이 먹는다고 3배 빨리 회복하는게 아님 제발 병원가서 말 듣고 약 잘 챙겨드세요
뭐 상남자라서 개복수술같은거 마취안하고 할정도의 깡이 있다면 알아서 하세요
그정도라면 인정합니다
0:56 아이패드 사 놓으면 대학 졸업 할때까지 씀 대신 케바케로 1년만에 걸레짝 만들어 놓는 사람이 있긴함
셀프 안아키맨이 면역력을 기른다고 했는데 면역력이 높아서 생기는 병이 있는걸 알아야 함 물론 그따구로 사는데 면역력이 올라갈 리는 만무하지만.. 약쟁이들도 급성 약물중독으로 안뒤지려고 시간 용량 체크해가며 하는데 하루치 약을 한 번에 털어넣는 거 보면.. ㅉ 약물 오남용이 다른게 아닌데..
건보료 내면서 병원을 안가면 손해 아닌가...?
2:03 지구 온난화에 보탬이 되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34 갖
저도 공부할때도 쓰고 그림도 그리려고 아이패드 샀는데 그나마 그림이라도 그려서 다행이지 그림 외에 거의 안써요... 필기도 노트가 더 편하고 인강도 뭐.. 걍 폰으로 보는게 들고다니기도 편해서.. 뭐 사람마다 케바케겠지만
전기전자과인데 전공수업 많은 날 가방에 책 다 넣고가면 닌자거북이 돼서 아침에 너무 힘들었어요ㅠㅠ
꿀팁 1. 패드를 산다 2. 안간다 3. 책을 안들고 간다 인데
-본인은 2, 3번을 애용했었음-
전자과인데 군대시절 전공책 미리 볼려고 몇권 사보고 한두달뒤에 바로 신형탭 샀습니다.
만년필을 비롯한 아날로그 필기를 좋아해 무조건 종이필기를 선호했으나 고학년 전공책은 사람의 어깨로 감당하기엔 좀 무리..
@@8620sl 저도 패드로 하니까 안익숙해서 그런지 공부가 잘 안되더라구요ㅋㅋㅋㅋ a4용지에 정리해서 쓰는게 집중도 더 잘되고 잘 외워져서 항상 종이에 필기 했었어요ㅋㅋㅋㅋ
2:28 응 난 전공책 그대로 들고다녀~
저정도면 진짜 뒤질정도로 안아파서 그럼 나도 감기는 전기장판키고 한숨 푹 자면 낫는다는 마인드이긴 한데 이번 감기는 처음으로 이러다 뒤지겟다 싶어서 살고싶어서 병원갔다가 링겔맞음….
항생제를 한번에 3개씩..?? 전 공복에 먹고 토한 이후로 밥 3끼 꼬박 챙겨먹으면서 복용하는데ㅠㅠ 진짜 그렇게 드시면 속버려요ㅜㅜ
병원 순돌아... 타이레놀 6알 동시에 먹었다가 실명한 사람 뉴스가 불과 몇 년 전이란다...
병원을 가 좀
큰 병 걸려도 버티다가 나중에 가서 후회하지 말고 아프면 병원 가세요. 건강에 대한 건 초초초예민/호들갑 많이 떠는 사람이 제일 오래 삽니다.
솔직히 아이패드를 pdf 리더로 쓰는건 너무 낭비고 차라리 30만원 언저리 되는 중국산 타블렛 사는게 나음 고작 공부 좀 하는데 아이패드급 성능이 필요할리가 없음
저도 약을 안챙겨 먹눈 사람이었는데... 애낳고 나니 안먹을수가 없더라고요 애한테 옮을까봐.. 글고 내가 정신도 몸도 건강해야 주변을 챙길수잇음
와 선바님 아직 유튜브를 하시는 군요 예전 웃고 영상 보고 생각나서 욌어용
저도 감기 걸렸을때 약 안 먹고 버티는 스타일이었는데 한번 약 먹어보니 고통이 사라지는 신세계를 경험해서 이젠 약 꼬박꼬박 먹어여 ㅎㅎ
오 나도 귀차니즘 심해서 웬만큼 아픈걸론 병원안감...어쩌다 가서 약도 5일치 타오면 그날 하루 좀 먹다가 나머지는 걍 버려지고ㅋㅋ 이거 진짜 귀차니즘 개심한 사람만 가능(근데 또 일상생활은 잘함 예를들어 살면서 학교나 직장에 지각한번 안해봄) 혹시 글쓴이 mbti 잇프피? 근데 이번에 독감 씨게 걸려서 알아서 응급실 가긴 했음ㅠ모두 독감 조심하세요.....이번 독감 미쳤움...
병원은 아플때 가는 곳이지 죽고 나서 리셋하는 장소가 아닙니다..
항생제랑 우유랑 같이먹으면 우유의 칼슘이 항생제 성분이랑 붙어서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효과 못봅니다!!!!
선바님이 원라이프게임 한 번 더 해줫으면 좋겟다,,
ㅇㄴ 병원에 갈거랑 안가야하는걸 구분을 해야함
우리 엄마도 병원에서 일하면서 약 과잉처방하는거 보셔서 처방받은 약도 구분해서 먹음
근데 그것도 위장약, 진통제같은거 제외하는거지
필요한건 구분하고 찾아봐서 먹음
근데 저 사람은 구분을 못하고 남한테 피해만 주는꼴임
ㅋㅋㅋ리스폰 ㅋㅋㅋ글쓴이님은 게임 캐릭터가 아니라서 리스폰은 안되셔요... 그대로 간다고...
선바님 오늘 진짜 충고하시네요..? 😮
사연자는 정신건강을 먼저 걱정해야 할듯. 조롱하는게 아니고 우울증 증상 중에 귀찮음 무기력 할것도 안하고 그런게 있음.
혈압떨어져서 쓰러졋을때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붙잡고 죽을거같다고 119좀 불러달라고. 할뻔햇어요 저도 아프면 미루고 미뤗다가 가는데 엄청 고통스러유ㅓ보면 자기발로 병원에 갑니다..119 부르거나
약을 사와서 안먹는건 무슨 경우냐..
처음부터 75바 정신 나갈듯
왔구나 밥친구
드디어 마참내
이 영상 아이패드로 봄
의사가 직접 처방해준 약은 멋대로 안먹고 유튜브에서 약 너무 많이먹으면 내성생긴다 안좋다~ 이런 말만 믿을거같은 그런 느낌..
자기 고집있는 사람.. 보고 있으면 한심하고 답답해서 미쳐버리는..
그래도 저거 다른 사람들한테 아프다고 찡찡 거리지않고 혼자 방에 박혀서 병 옮기지만 않으면 됨 혼자만 병 썩히는거니까 알바긴함
ㅋㅋㅋㅋㅋ 하… 나 희귀병 있어서 3개월마다 병원 가서 검진받고 약 타 오는데… 3일 정도는 잘 챙겨 먹다가 나중 가면 귀찮아서 안 먹음… 맨날 혼나는데 매일 먹기는 너무 귀찮고 안 먹어도 딱히 다를 게 없는 것 같아서 안 먹음 ㅎㅎ
제발 약 꼬박꼬박 드셔주세요 약 먹었다 안먹었다하면 나을것도 안나아요..ㅜ 하물며 감기약도 그렇게 먹지말라하는데 ㅜㅜ
난치병 때문에 하루에 2번씩 약 먹는 사람으로서 어떤 기분인지는 이해 가는데 기껏해야 1~2그램도 안되는 그거 귀찮아서 어쩌려고 그러는거야 고작 3일 먹어놓고 효과가 있고 없고를 어떻게 아는데? 차라리 먹으라는 대로 먹고 효과가 없으면 의사한테 그렇게 말하고 몸에 맞는 약을 타던가 해야 치료가 될거아니야 의사 말 들어야돼
@@karea_00 불치병이라서… 수술이나 약을 먹어도 완치가 되지 않아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걸 수도 있어요 ㅠㅠ 약을 아무리 잘 챙겨 먹어도 낫지를 않는데 매일 먹는다고 뭐가 다를까 싶은 마음, 귀찮은 마음이 공존하네요 모야모야병인데 매운 거나 뜨거운 거 먹었을 때 약을 꾸준히 잘 챙겨 먹든 안 먹든 똑같이 힘이 풀리더라고요 당연히 처음부터 안 챙겨 먹은 건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
@@청언 완치가 어려워도 악화는 막아야죠 우리 화이팅 합시다!!👍👍
아이패드 학교에서 진짜 안 쓰는 애들이 없긴 하더랑...
마지막 잼민이분은 피크민 하시면 좋을 듯 덕분에 많이 걷는 중이라
아이패드 있으면 확실히 편하긴 한데 굳이 수십~ 백 가까이 들여서 살 정돈 아닌 거 같아요
공부하는데 쓴다는거면 pdf 리더+필기 위주로 쓴다는 건데 그정도면 펜 호환되는 30만 언저리 중국산 타블렛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네 안에 있는 결핍들을 인정해야 돼...
10초전 귀하다
안아키들 특 - 아프다고 해도 약 안먹이고 병원은 안 가면서, 어디 쓰레기 목사한테 기도받으면 낫는다고 ㅈ나 강하게 믿음
그러고는 결국 자식 먼저 보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