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화화 노베이스는 일단 가장 기본적인 1~5형식 문장 틀을 이해하고 to 부정사와 동명사가 어느 동사에 의해 붙는지 알고 어순이 말하고자하는 동사가 먼저오고 그다음 장소 그다음 시간 이런 걸 먼저 아는 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커다란 틀을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게 아니라 감을 깨달아가려면 결국 노베이스는 인위적인 암기로 인해 꾸역꾸역 머리에 넣어야할 것 같네요 다만 실력이 늘고 감이 는다면 자연스럽게 조금은 어색할지라도 작문이 되기 시작할 듯 하네요.. 이 세상 모든 언어는 어린나이에 그 환경에서 자라지 않는 한, 성인의 뇌는 스폰지가 아닌 돌로 변하기 때문에 처음 입문은 기본 이해를 동반한 외우기의 시작밖에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단어를 알아야 문장을 작문하는데 단어도 결국 외워야하기 때문이죠. 요즘 일어도 공부 중인데 결국 히라가나 카타카나도 외우기부터 시작인 거죠. 그러면서 언급하신 당장 머릿속에 난 이걸 말하고 싶은데 영어로 알고 싶으면 ai 어플을 병행하는 훈련은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요즘 그걸로 놀고 있거든요 하지만 노베이스는 습득이 아닌 인위적인 학습이 첫 걸음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미국이나 영어권 나라에 가서 공부하는 입장이라면, 인위적인 학습보다는 부딪히면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 게 좋을 수는 있습니다. 문법을 너무 따질 필요도 없죠. 자주 쓰는 문장을 어쩔 수 없이 반복해서 듣게 될테니까요. 그럼, 자신만의 비법을 터득하게 될 겁니다. 안타까운 점은, 우리는 영어가 필요없는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영어회화 공부법의 대세는 마치 미국, 영국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영어를 배우고 구사해야 된다고 설명하죠. 일반 한국인들은 좀 다른 관점에서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잘 받아들여지지는 않네요
외국인 친구와 대화를 계속 할 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말하기 연습이 없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대화할때 정말하고 싶었는데 말하지 못 했던 걸 집에 와서 문장으로 만들어 보세요. 내가 하고 싶었던 말 = 내가 자주 쓰게 될 표현 다른 누군가가 자주쓴다고 중요하다고 외우라는 표현이 나한테는 아닐 수도 있거든요 이 공부법은 반드시 효과를 볼겁니다
![학말영 [Four elements English]](http://yt3.ggpht.com/iQ1aTOIfodLZcj6MgVFIjiZWA4BL_gLvJvDW1OKOMWOe5YyXnPyJbsPOAtvV27QcfSLdZ7vb=s48-c-k-c0x00ffffff-no-rj)
![국내파 전직 12년 영어강사가 미국영주권자가 되어 알려주는 유학없이 영어 공부 방법 - [내가 영어를 향상 시킨 나만의 비법]](http://i.ytimg.com/vi/YeXK36uDfcM/mqdefault.jpg)
영어화화 노베이스는 일단 가장 기본적인 1~5형식 문장 틀을 이해하고 to 부정사와 동명사가 어느 동사에 의해 붙는지 알고 어순이 말하고자하는 동사가 먼저오고 그다음 장소 그다음 시간 이런 걸 먼저 아는 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커다란 틀을 머리로만 알고 있는 게 아니라 감을 깨달아가려면 결국 노베이스는 인위적인 암기로 인해 꾸역꾸역 머리에 넣어야할 것 같네요 다만 실력이 늘고 감이 는다면 자연스럽게 조금은 어색할지라도 작문이 되기 시작할 듯 하네요.. 이 세상 모든 언어는 어린나이에 그 환경에서 자라지 않는 한, 성인의 뇌는 스폰지가 아닌 돌로 변하기 때문에 처음 입문은 기본 이해를 동반한 외우기의 시작밖에 될 수 없는 것 같아요. 단어를 알아야 문장을 작문하는데 단어도 결국 외워야하기 때문이죠. 요즘 일어도 공부 중인데 결국 히라가나 카타카나도 외우기부터 시작인 거죠. 그러면서 언급하신 당장 머릿속에 난 이걸 말하고 싶은데 영어로 알고 싶으면 ai 어플을 병행하는 훈련은 굉장히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심지어 요즘 그걸로 놀고 있거든요 하지만 노베이스는 습득이 아닌 인위적인 학습이 첫 걸음이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생각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미국이나 영어권 나라에 가서 공부하는 입장이라면, 인위적인 학습보다는 부딪히면서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 게 좋을 수는 있습니다. 문법을 너무 따질 필요도 없죠. 자주 쓰는 문장을 어쩔 수 없이 반복해서 듣게 될테니까요. 그럼, 자신만의 비법을 터득하게 될 겁니다.
안타까운 점은, 우리는 영어가 필요없는 한국에서 공부를 하고 있다는 겁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의 영어회화 공부법의 대세는 마치 미국, 영국에 살고 있는 사람처럼 영어를 배우고 구사해야 된다고 설명하죠.
일반 한국인들은 좀 다른 관점에서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잘 받아들여지지는 않네요
@@fourelementsEnglish 동감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외국인 친구와의 대화에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대화에 늘 놀라고
제 영어 백그라운드가 없어서 놀라고
저도 요즘 쓰기에 관심이 많아요!
외국인 친구와 대화를 계속 할 수 있다면 그만큼 좋은 말하기 연습이 없습니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대화할때 정말하고 싶었는데 말하지 못 했던 걸 집에 와서 문장으로 만들어 보세요.
내가 하고 싶었던 말 = 내가 자주 쓰게 될 표현
다른 누군가가 자주쓴다고 중요하다고 외우라는 표현이 나한테는 아닐 수도 있거든요
이 공부법은 반드시 효과를 볼겁니다
코미디언 김원효씨 목소리 같네요?!
헐, 사투리 때문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원효씨 딱 걸림.ㅋ
@김태윤-k7u2d 헐~~
영어를 잘 하려면
문장을 통째로 외워야 합니다.
문장을 만들면 그 문장은 통째로 외워집니다, 외우려고 하지 않아도 말이죠. 그냥 문장을 통째로 외우면?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영어일기 하루에 한번씩 써 보면 도움이 될 듯 하네요
일기도 좋죠
근데 제일 좋은 건 문득 하고 싶은 말이 떠올랐을때 바로 문장으로 만들어보세요
머릿속으로도 쓰기를 할 수 있으니까요
네이버사전 챗지피티의도움은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가능합니다
살아있는 말하기 훈련이 될 겁니다~~
이분 목소리 어디서 들어본거 같은데요 🤔 뭔가 익숙한 목소리인데 어디서 들었징? ㅋㅋㅋ
저를 아시나요?
근데, 이분이 제가 맞나요? 여러명의 목소리가 영상에 나오니까요.
박 나 래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