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쿨극장의 [불교로 세상 읽기] 섣달그믐날 어느 마을에서 벌어진 일

[@달님-l6x]

어머니의 교훈 가슴에 와닿네요^^
감시히 시청 했습니다.

[@천비궁-v5g]

감사합니다

[@유유자적-h4v]

아!!()()() 눈물이 날만큼 가슴뭉클한 이야기ᆢ
도둑이 ()()() 훌륭한 도둑질,본받고 배우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종희-j8k]

안녕하세요
떡국 잘드셔나요
즐거운 명절되세요
잘 듣겠습니다

[@이희승-u9b]

감사합니다 🙏

[@조영숙-u8r]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새해복많이지으세요 건강하세요

[@JoYunjeong62]

잘들을깨요^^

[@양구섭]

재미있는글잘든고갑니다

[@임장수-u8j]

좋은 글 감사드려요

[@강석s]

2022년 임인년 설 명절을 맞이하여 소망 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기원하오며 가정에 만복을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딸기향-j8m]

설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어머니가 아들 둘을 참 잘 키우셨네요..큰아들이 도술을 부려 온 동네 사람들이 굶지않고 명절을 보낼수 있었으니 넘 잘된 일인것 같아요..작은 아들도 어머니의 말씀에 큰 깨우침을 얻고 세식구가 행복하니 너무 좋아요..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뽀미-c5g]

도둑질은 나쁜것 도술이라도 그건 아니지 열심히일해 도와줘야지

[@sonvose5481]

믿거나 말거나 저의 큰엄마가 돌아가신지 20년 90살에 자고했으니 95년쯤에 갓시집와서 둘째 큰아버님이 비슷하게 담너머로 뭐라고 중얼거린다음 남의집 시루떡이 담장에 걸치는것을 몆번 봤다는 말을 들었다고 했는데 그시대엔 티나 라디오도 없을때라 소설처럼 꾸밀수도없고 너무순박해서 더군다나 시골촌에서 용인이 그때는 깡시골

[@스마일-m1j]

별내 ㆍㅌㅌㅂ할매 ᆢ이게 ㆍ미래다 ㆍ인과응보는꼭 있다 ㆍ똑바로 살기를 바라며 ᆢㅈㅈㅅㆍ ᆢ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