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상본인입니다 제 이야기를 재밌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때부터 공부하면서 열심히 해서 나중에 인터뷰같은것도 나가야지 하면서 동기부여를 했는데 이게 되네요 사람은 하고싶은걸위해서 노력할때 가장 행복한거같습니다 하고싶은것에 시간을 쏟을수있고 목표를 이룰수있으니 감사한 삶이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힙합정기전 시즌9 연세대 RYU 영상도 많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의대면 똑같을텐데 왜 그리 시간을 쏟았나 저스스로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사실 저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20대를 보내게 될 학교는 제가 고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니 저를 보고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본인이 확신이 들고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다시 돌아가도 할것같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꿈을위해서 앞뒤안가리고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실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로서 의사 생활은 마라톤이고 굉장히 험난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의과대학을 들어가면 끝이 아니라 굉장히 험난한, 하고 싶은게 많을 20대의 청춘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나이 4-50대가 되어도 수많은 밤샘들을 해야하며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큰 일입니다. 필자도 자연과학이 답이 항상 분명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저희가 최대한 근거 위주의 진료를 하지만, 사실 위험과 이득을 항상 따져야하는 불확실성이 큰 학문이며, 이런 것들 때문에 항상 나의 면허를 지킬 수 있는가 위험이 도사립니다. 2년간 공부하신 끈기 잘 유지하고 좋은 의료인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전교 350명 중에 320등 했다고 못한게 아닙니다. 상산고 평균 학생들이 중학교때 전교 1,2,3등 하는 친구들이에요. 그런 친구들이랑 공부하면 미친듯이해도 2등급이 한계에요. 수시로는, 그래서 상산고도 2~3등급까지 의대지원이 가능하고 4등급도 연대경영붙는거 봤습니다. 교육커리큘럼도 수학 올 서술형이라, 걍 정시를 준비한다고 보면 됨. 선배님이시네요
의대는 어차피 면허만 따면 할 수 있는 일에는 큰 차이 없다고 알고있어서 지방 의대든 인서울 의대든 탑5 의대든 (서울대, 연세대, 울산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합격만 하면 굳이 수능을 다시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을 한 가지 목표를 바라보고 달리셨다는 것이 대단하고 멋지시네요.. 저도 대학에 왔지만 수능 때 원하던 점수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점수를 받은 사례로서 n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고민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은 것 같아 영상에 준호 님과 비교가 되는 것 같네요 (물론 점수대도 당연히 비교가 될테다만요 ㅋㅋㅋㅠ). 비록 저는 수능에서의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대학 생활 열심히 하며 그 다음 목표들을 잡아 이루어나가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부담이 없을 순 없겠지만 최대한 편하게 마음 다잡고 보는 자세가 저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수능날에 다다를수록 기대감도 떨어져서 공부를 점점 놓았고 수능 당일에도 굉장히 편하게 보고왔는데 주변 친구들이 무너졌던 과목에서 운좋게 만족스런 등급을 받았고 다른 과목도 수능 전까지 붙잡고 더 꼼꼼히 봤다면 더 잘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후회가 남네요.....ㅎㅎㅎㅎㅎ
@@재민-z7b 그래서 전국의 고3 누구더라도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면 수학 22번 맞출 수 있고, 국어 비문학 킬러 다 풀 수 있음? 정말 노력만 열심히 하면?..... 노력한다고 다 맞출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이게 재능이 아니고 뭐임? 물론 2~3등급까지는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다는 건 동의함. 노력도 재능의 일종이지만.
인생에서 무의미한 행동을 하셨어요. 연세대 의대 나왔다고 10원한장 더 챙겨주지 않습니다. 서울대 의대라면 몰라도요. 의사판이 그래요. 결국 실력 위주의 사회라서 실력 없으면 못 살아남습니다. 저수가에도 우리나라 의사도 진짜 공부랑 노력 많이 해요. 2년중에 1년이면 인기과 재수나 혹은 펠로우 과정 1년도 가능한 상황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혹여나 이거 보고 더 좋은 의대가겠다고 재수생각 하는 의대생 있으면 빨리 졸업할 생각이나 하세요.
그만둬라! 머리가 미련하네 우리 외삼촌 언니 아들은 시골에서 중학교까지 다니고(전남 화순), 고교를 도시로 나옴 재수 안하고, 바로 연세대 의대 합격함, 6개월 공부하고 서울대 의대 합격해서, 바로 옮기더라. 아버지가 고교 수학 교사였음. 외모는, 키가 작고, 눈이 작음
안녕하세요 영상본인입니다
제 이야기를 재밌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때부터 공부하면서
열심히 해서 나중에 인터뷰같은것도 나가야지
하면서 동기부여를 했는데 이게 되네요
사람은 하고싶은걸위해서 노력할때
가장 행복한거같습니다
하고싶은것에 시간을 쏟을수있고
목표를 이룰수있으니
감사한 삶이네요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힙합정기전 시즌9
연세대 RYU 영상도 많이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의대면 똑같을텐데 왜 그리 시간을 쏟았나
저스스로도 고민을 많이 했지만
사실 저는 시간은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했어요
어차피 한번사는 인생
20대를 보내게 될 학교는
제가 고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가치는 사람마다 다르니
저를 보고 무작정 따라하기보다는
본인이 확신이 들고
지나간 시간을 후회하지 않을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다시 돌아가도 할것같아서
후회는 없습니다
꿈을위해서 앞뒤안가리고 노력하시는
모든 분들을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꿈을 이룬 사람의 멋진 소감 감사합니다
혹시 상산고 졸업하셨을까요?
문제 분석 능력이 ㄹㅇ 오진다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돈줄
ㄹㅇㅋㅋ
돈있어도 못가는애들 널렸음 본인의지가 제일 중요한듯
의지는 넘볼 수가 없긴한데… 돈과 시간을 무시할 수는 없을듯
ㄹㅇㅋㅋ
집안사정이 아주 빠듯한거 아니면 본인아들이 지방국립대 의대들어갈 실력이면 연대의대 도전할수있게 지원해주죠 대부분ㅎ 택도없는데 한다는거랑 결이다름
얘는 행복해보인다 그 어떤 결과가 나와도 당연히 택할만큼 사랑하는 무언가가 있어서
누가 뭐라하든 쌩까고 그 길로 갈 강단이 있어서
사실 의과대학을 졸업한 의사로서 의사 생활은 마라톤이고 굉장히 험난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의과대학을 들어가면 끝이 아니라 굉장히 험난한, 하고 싶은게 많을 20대의 청춘 많은 것들을 포기하고 나이 4-50대가 되어도 수많은 밤샘들을 해야하며 누군가의 생명을 책임지는 큰 일입니다. 필자도 자연과학이 답이 항상 분명하다고 생각했지만 사실 저희가 최대한 근거 위주의 진료를 하지만, 사실 위험과 이득을 항상 따져야하는 불확실성이 큰 학문이며, 이런 것들 때문에 항상 나의 면허를 지킬 수 있는가 위험이 도사립니다. 2년간 공부하신 끈기 잘 유지하고 좋은 의료인으로 거듭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 말에 숙연해집니다.
재능 때문에 한계에 부딪힐 일은 없다.
끝까지 노력해보지 않고 쉽게 포기하진 않았나 지난날을 반성해봅니다.
끝까지 노력한다는게 상위 11프로~22프로 학생들만큼 노력할수있다는거 자체가 노력하는 재능이 있는거에요
그리고 재능때문에 한계에 부딪칠일을 없다기에는 생존한사람이 본인의 재능+환경+운을 생각하지않고 이야기하는거라고봐요
전교 350명 중에 320등 했다고 못한게 아닙니다. 상산고 평균 학생들이 중학교때 전교 1,2,3등 하는 친구들이에요. 그런 친구들이랑 공부하면 미친듯이해도 2등급이 한계에요. 수시로는, 그래서 상산고도 2~3등급까지 의대지원이 가능하고 4등급도 연대경영붙는거 봤습니다. 교육커리큘럼도 수학 올 서술형이라, 걍 정시를 준비한다고 보면 됨. 선배님이시네요
이분 상산고 나오셨어요...??
320등할때 수학모고가 4,5등급이었다고 말하시는데 왜 쉴드를 열심히치고있음
아무리 그래도 전교에서 320등이면 못하는게 맞는데요.. 너무 올려치기다
@@졸리다-b6e 글쎄요, 1학년이라서 등수는 크게 의미가 없을거같아요, 어차피 상산고는 정시위주라
저도 1학년까지 앰생로에 빠졌다가 2학년때 정신차린 케이스라,, 금머갈 친구들이 너무 많아요
노력과 의지가 대단하네요. 인정받을만해요. 좋은의사되시길..
이게 진짜 윤도영T가 말한 ‘무엇이 중요하냐’ 인 듯
‘올해’ 인지 아님 ’대학‘ 인지
재능때문에 한계에 부딪힐 일은 없다.
너무 와닿고 위로 됩니다~
금수저와 흙수저의 차이
금수저일수록 실패해도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다시 일어나 도전할 여유가 됨
흙수저일수록 한번 실패하면 그냥 끝..
흙수저도 실패하면 끝 아님 포기할게 늘어나는거지 자기 의지가 있으면 다른 것들을 포기하면서 해내면 됨
님 프로필부터 한심한데 무슨 수저를 논해요ㅎ 수저보단 님 자체가 글러먹으셨는데? 저사람과 님의 노력시간을 비교해보면 금이랑 흙정도 차이는 맞겠네요 흙인간님 금인간되고싶으면 자기위로질보단 노력을 해보세요 닉값마냥 핑핑이같이 살지말고
@@별마을 4수비용은 장기를 포기하지 않는 이상 어려워요,,
맞아..장기4개포기해야지 ..
의대는 어차피 면허만 따면 할 수 있는 일에는 큰 차이 없다고 알고있어서 지방 의대든 인서울 의대든 탑5 의대든 (서울대, 연세대, 울산대, 가톨릭대, 성균관대) 합격만 하면 굳이 수능을 다시 준비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본인이 원하는 바를 얻기 위해 10대 후반과 20대 초반을 한 가지 목표를 바라보고 달리셨다는 것이 대단하고 멋지시네요.. 저도 대학에 왔지만 수능 때 원하던 점수에 비해 턱없이 모자란 점수를 받은 사례로서 n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고민만 하고 실행은 하지 않은 것 같아 영상에 준호 님과 비교가 되는 것 같네요 (물론 점수대도 당연히 비교가 될테다만요 ㅋㅋㅋㅠ). 비록 저는 수능에서의 목표는 이루지 못했지만 대학 생활 열심히 하며 그 다음 목표들을 잡아 이루어나가야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같은 의사라도 탑5냐 지방이냐도 천차만별입니다.
@@수성오-s9v 왜 차이 나는거에요?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느겨
@@수성오-s9v 실력이 더 중요하지
@@2BeABetterMan 잘 아는건 아니지만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대학에 좋은 대학병원이 연결되어 있으면 좋다고 들었어요
예를 들어 서울대 의대를 나왔다면 서울대학 병원 연세대 의대를 나왔다면 세브란스로 연결이 잘된다고 들었어요
@@고블린상어요 아아 감사합니다 이해됬어요
멋져요 이번에 재수 결심이 확고해졌습니다 감사해요
@인생은그냥운빨이고나는운이없었어
인생은의지로바꿀수있고니머리에는성욕밖에없었어
ㅎㅇㅌ
재능(노력하는 재능도)있는지 생각 잘해보세요
재능없는 사람이 재수하면 남들이 인정해주는 대학가는 비율은 10프로는 커녕 2~5프로도 쉽지 않을거에요
부담이 없을 순 없겠지만 최대한 편하게 마음 다잡고 보는 자세가 저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저는 수능날에 다다를수록 기대감도 떨어져서 공부를 점점 놓았고 수능 당일에도 굉장히 편하게 보고왔는데 주변 친구들이 무너졌던 과목에서 운좋게 만족스런 등급을 받았고 다른 과목도 수능 전까지 붙잡고 더 꼼꼼히 봤다면 더 잘볼 수 있지 않을까하는 후회가 남네요.....ㅎㅎㅎㅎㅎ
신촌, 세브란스가 매력적이긴 하지
대단하다…이런 썰푸는 영상 조아여🫶🏻
지금 서울대 공대랑 지방 의대 사이에서 고민 중인데 내심 의대를 갈 거라면 인서울 의대를 가서 서울에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답답하던 차에 도움되는 영상이네요
삼수 때 수학 2개 틀리고 나머지 만점이면 표점도 개깡패 아닌가요?? 근데 다른 대학에 의대 갔으면 연의가 떨어진 건가요?? 왜지ㅜㅜㅜㅜ
수학이 비중이 너무 큼
@@kkk-f4l 아하ㅜㅜㅜ 수학이 비중이 크군요ㅜㅜㅜ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당
서의나 연의 가려면 수학 만점은 필수임 거의
@@accountant-korean 헐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ㅜㅜ
설의나 연의는 괴물들만 가는데라 국수 걍 다 맞아야함 거의
상산고 다녔으면서 뭔 공부 1도 안 하던 사람마냥 캐릭터를 잡아났네
상산고 출신인가요??
헐? ㄹㅇ?
ㄷㄷ
재능충인척 하고싶었나봄
여러분 근데 이렇게 하시면 안됩니다... 이분은 운이 아주아주좋은거라생각해요..
연고티비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연고티비님 즐거운 주말잘보내세요
노력도 재능이다 하는데 원래 그런 사람도 있겠지만 자기가 꿋꿋하게 버텨서 이뤄내는 결관데 지가 노력 안한걸 노력도 재능이다라고 묻어버리네 본인이 그 얘기 할 때 하고 싶은거 안하면서 얻어낸 결과들인거임 ㅋㅋㅋ
자기가 꿋꿋하게 버텨서 이뤄내는 결과를 만들어내는게 재능이 없으면 불가능하다는거죠
참고견디는것도 재능이 중요합니다
미친사람... 대단한 사람...
수능 끝난 고3인데요 더 나은 대학 생활을 위해 남은 3달을 알차게 보내는 다양한 공부에대해 알고 싶어요 토익 토플이나 컴퓨터 등등이요
와.... ㄹㅈㄷ다...
아 계속 돈돈 거리는데 물론 뒷받침 된 건 맞지만 제발 뭐라도 좀 해보고 돈 타령 해라 교과서 통째로 외우고 또 선생님들께 문제집 한 두권쯤 얻는 요령도 좀 피우고
솔직히 3수부터는 집안이 바쳐줘야하긴함 당장 저분은 하고자하면 대치동도 갈 수 있고 다른동네 재수학원도 걍 들어갈 수 있음 근데 그게 불가능한사람은 동네 독서실에서 인강 들으면서 킬캠사는 것도 손 덜덜 떨림 과탐 실모는 진짜 개빡세고 이감사는데 투자해야하거든 그니까 집안도 재능으로 봐야하긴함 노력이 재능이라하는놈들은 개패고 싶은데 돈돈거리는 사람이 진심이란 것만 알아주셈 나 이번에 수능쳤는데 돈때문에 메가스터디말고 대성패스사고 교제도 최소한으로밖에 못사고 인강들을 패드도 누나가 쓰던거 물려받아서 겨우 들었음
@@이름-l6h5d 공감합니다.. 물론 저 분은 자기 노력도 성공에 큰 비중을 차지했겠지만 현실은 돈이 정말 많이 들긴하죠..
@@이름-l6h5d 현역의대정도면 그냥 독서실다니면서 책풀고 인강도 파이널정도만 듣습니다 어디 기본도없는애가 인서울가겠다고 공부하는거랑은 전혀다름 어떤애는 과외알바도 하면서 하더라
@@이름-l6h5d 야뎊 쓰지 그랫어..패스만 사고 교재값 몇십만원 아끼는건데..
Sky 대학 절반 가까이가 부모님 월수입이 천만원 넘고 1년 연봉이 1억2천이 넘는게 현실임
여러분 공부 재능이라는 건 대학원에 가서 박사과정 정도는 할 때 비로소 체감되는 겁니다. 수능까지는 노력이에요..
와 결국 성공한게ㄷㄷ
멋있다 👍
존나 멋있다 …
Congratulations!!
공부를 안한 것처럼 캐를 잡았는데 댓말대로 자사고라면 컨셉이 ㅎ
4~5등급이면 뭐 오르비식 노베는맞네
뭔가평범하지않은삶을살게생겨따 좋은것도 나쁜것도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요즘은 연고전 막 문제풀기 대회 이런거 안하시나요.. ㅠㅠ
뭐든 정상까지 오래 걸리는 타입~
그래도 올해 꼭 정상 가야하는데...
연대 의대 정시로 합격했다는 거죠? 😳 연대의대 당연히 거의 만점이어야 가능할줄 알았는데 과탐4개 틀리셨다고 자막에 나온거 같아서. 궁금했네요 ! 근데 의대만 가도 남들 다 부러워하는데,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 멋집니다 🎉
투과목 하셔서 그런거 아닌가요?
연대가 빅5뿐아니라 고대의대한양윽대보다도 낮을때도 있더라구요
멋있으세요
우리학교는 그냥 서울에 있는 평균 쯤 되는 자사곤데 3등급까지 300명임. 45등급인데 320등이란거 보면 상산은 아닌거 아님?
@@이제한국어도된다 선덕고도 있는디
@@이제한국어도된다 뭔소리에요 1개아님
이미 의대를 붙은 학생은 수능 못보게 하겠다는 생명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광풍.
보면서 자꾸 누구 생각이 났는데 ph1이랑 말할때 느낌이 비슷하네
왜이래 댓글들….. 왜이렇게 다들 꼬였을까ㅠ
ㅋㅋㅋ그러게요
이거보고 삼수하기로 했다
궁금한 게 있는데요, 제 아들이 설의, 연의 다 붙었었는데 망설임 없이 설의 갔거든요? 혹시 무조건 연의를 가시려고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가요?
ㄷㄷㄷ 대단하시네요 전국10등정도 하셨을듯
저도 연의갈거에요 ㅎ
세브란스잇잖어
딱 보니까 상산고 같은데..
맞는듯 ㅇㅇ
공부도 재능 중요해요
노력도 재능없으면 남들이 인정해주는 대학 가는사람들만큼 하는것도 안돼고요
그리고 저분 사람들 말로는 상산고 나오셨다던데
중학교때 공부 제일 잘한다는애들이 들어갈까말까하는 고등학교가 상산고인데 장난하나….
...과외받고 싶습니다.ㅠㅠ
내신은 잘 나오는데 수능점수가...ㅠㅠ
가짜들이 판치는 연고티비에 진짜가 나타났다..!
과탐I로 두과목을 봤다면 만점받아도 서울대의대는 지원도 못하는거 아닌가요
대부분 의과생들이 서울대는 피하고 과탐I 두과목 준비하니 서울대의대와 연대의대 나아가 서울대이과와 비교할 순 없다봅니다
잘생겼어요
상산고에서도 저정도면 재능충이긴함...
말을 너무 잘하시는데.....
포텐 터진거지
유전
자사고인가요?
상산고인듯
2개틀려도 못가..? 와...
돈줄드립치네 미안한데 의대갈려고 5수이상하는사람은 당연하고 직장다니다가도 수능보는세상인데 ㅋㅋㅋㅋㅋㅋ
아 삼산고나 자사고 출신 친구인가보네요
자기만족이지만 현명한선택이 아니었음을 인턴때 알게되지 않을까 싶기도...
잘생겼네
뭔가 목소리가 여성스러우시긴 한데 잘생기심!!!
목소리가 여성스럽다고…?
@@김유니-d1q 좀 톤이 높단 뜻인 듯
@@이찍돌 모르겠노..
살짝 말투가 여자같음
고닥교 으디 나오신건가유? 일반고는 아닌것 같은데
느낌이 상산고인데..
@@SHUZUI52 저도 그런것 같아서ㅋㅎ
상산임
능력만 되면 무조건 의대 가셔야...
대단하네
오
ㄹㅈㄷ네
노력도 재능임
수리능력도 재능이고
언어능력도 재능.
어차피 수능은 유전자싸움
맞음 모든게 재능임 돈도 재능이고 생긴것도 재능임
중졸들이 보는 시험이 재능? 난 합리화에 가깝다 본다
ㅇㅈ
적어도 2등급 이하는 재능의 영역이 아님 ㅇㅇ
@@재민-z7b 그래서 전국의 고3 누구더라도 본인이 열심히 노력하면 수학 22번 맞출 수 있고, 국어 비문학 킬러 다 풀 수 있음? 정말 노력만 열심히 하면?..... 노력한다고 다 맞출 수 있는 게 아니잖아. 이게 재능이 아니고 뭐임? 물론 2~3등급까지는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다는 건 동의함. 노력도 재능의 일종이지만.
지방의대 저주세요
하.... 우리나라 공학의 미래는 어둡겠다....
젊은 시절 3년을 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돈줄...
집에 돈이 얼마나 많은 걸까...
약간 현실 감각없으시네~어차피 의사 되면 다 같습니다. 빨리 졸업해서 먹고살 생각이나 하십쇼
없어도될듯
집 잘살아서
어디고등학교지
ㅓ
ㅇㅇ
인생에서 무의미한 행동을 하셨어요. 연세대 의대 나왔다고 10원한장 더 챙겨주지 않습니다. 서울대 의대라면 몰라도요. 의사판이 그래요. 결국 실력 위주의 사회라서 실력 없으면 못 살아남습니다. 저수가에도 우리나라 의사도 진짜 공부랑 노력 많이 해요. 2년중에 1년이면 인기과 재수나 혹은 펠로우 과정 1년도 가능한 상황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혹여나 이거 보고 더 좋은 의대가겠다고 재수생각 하는 의대생 있으면 빨리 졸업할 생각이나 하세요.
의미는 자기가 부여하는거지
남이 안타깝네 마네 할것이 아닙니다
111111👊
서울의대>>연대의대
●성함 좀 올려주세요. 개업하면 찾아갈게요~
●의대 정시입학생은 병원개업하면 표시
좀 해주시죠.
●의대 정시 입학생에게 치료받고싶음.
와보면 정시수시 그런거 하나도 상관 없어요ㅋㅋ
ㅋㅋㅋㅋㅋㅋ
서울대 의대에서 당신을 가소로워 합니다
그만둬라! 머리가 미련하네
우리 외삼촌 언니 아들은 시골에서 중학교까지 다니고(전남 화순), 고교를 도시로 나옴
재수 안하고, 바로 연세대 의대 합격함, 6개월 공부하고
서울대 의대 합격해서, 바로 옮기더라. 아버지가 고교 수학 교사였음. 외모는, 키가 작고, 눈이 작음
퐁퐁남 되겠네~
학비는...?
불효자슥아..
당신때문에 떨어진 학생들은 뭘로 보상받지..
그냥 떨어진 학생들은 점수 경쟁에서 진 건데 왜 이 사람을 탓함 사고방식이 이상하시네 그러면 이 사람이 연의 못 간 것과 연의 탈락자들은 당시 연의 합격자들이 자리 차지했기 때문인가요?
꼬우면 동완씨도 하시면 될 듯
무슨 말이지..?
그 당시에 경쟁에서 밀린 잘못이지 ㅋㅋㅋ
그러게 꼬우면 한문제 더 맞추지 그랬어~
재능때문에 한계에 부딪힐 일은 없다..! 정말 좋은말입니다👍
멋있으세요
너무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