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백색은 처음부터 다시 출발한다는걸 보여줄려는거고 권력도 권력이지만 후궁이 받은 첩지에 맞게 옷색이 변하는거죠 황후일때는 옷의 색이 자유로웠던거고요 원래 황후를 상징하는 색상은 붉은 색이에요 권력을 떠나서 첩지를 받아 품계가 올라가는데 한결같이 똑같은 색상의 옷을 입는게 오히려 이상하죠 다른 후궁들과 옷 색상도 겹치면 안돼고요
와.... 진짜 기양, 이라는 캐릭터 장난 아니다... 책 한 권을 읽고 딱 한마디로 축약해서 설명하는 건데 그게 고전사상 책이라면... 절대 보통 영특한 머리는 아니라는 소리죠. 심지어 병법을 비유해서 설득하는 논리나 화법으로 말할 줄 아는데, 사대부들이 몇년씩 공부해서 과거 치다가 낙방하는 일이 허다한 조선시대도 아니고 고려시대에 논어를 읽고 저렇게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말한다? 서책으로 더 가르쳤다가는 후궁으로 두고 써먹으려는 본분을 벗어나 되려 본인 세력을 키우고 백안-탈탈 가문에 반기를 들거나 할까봐 서책도 더 보지 말라 하고 안 가르친 거임. 근데 문제는.... 백안이 멍청한 전쟁강국 신념 고집하다가 진짜 적이 되어서 문제져...
I wish taltal and empress ki can have also love scene however, I can understand why the writer didn’t do this. It’s perfect bittersweet love between taltal and empress ki as well. Taltal is pure. Loyal and really good to empress ki. Silence pure love to the end. It’s just my thoughts: If the writer did want to have taltal and empress ki love moments, suyang can’t become concubine. It’s absolute against the law and it’ll bring the entire clan to ruins. even if taltal gets the highest position, he will not betrayal his loyalty to the emperor, to empress ki and to the nation even though he loves her. 😅 it’s so complicated! Even worse, if taltal and suyang did have romance scenes even before concubine, will wangyu and king leave them alone? Nope! and suyang revenge is so deep, this was the only way for her. I just love exploring why is it not possible…. 😅
The writer made Taltal also love empress ki. But Ha jiwon, the actress of empress ki ask not to do to the director because if he do, men who love her are so many, so it will be too strange. So it changed
책 한 권을 읽고 딱 한마디로 축약해서 설명하는 건데 그게 고전사상 책이라면... 절대 보통 영특한 머리는 아니라는 소리죠. 심지어 병법을 비유해서 설득하는 논리나 화법을 쓸 줄 아는데, 사대부들이 몇년씩 공부해서 과거 치다가 낙방하는 일이 허다한 조선시대도 아니고 고려시대에 논어를 읽고 저렇게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말한다? 서책으로 더 가르쳤다가는 후궁으로 두고 써먹으려는 본분을 벗어나 되려 본인 세력을 키우고 백안-탈탈 가문에 반기를 들거나 할까봐 서책도 더 보지 말라 하고 안 가르친 거임. 근데 백안이 멍청한 신념 고집하다가 진짜 적이 되어서 문제져...
15:30 이 장면 뒤에 양이가 가마 내리고 탈탈이 갑자기 존대하면서 이제부터 긴 싸움이 될거라고 하는거 진짜 멋있는데 잘렸네 ㅠㅠㅠ
너 좀 치는구나
꼴잘알
18:40 이때 탈탈이 양이한테 반말로 마지막경고 하고 양이가 각오하고 있다니까 바로 말에서 촤락 하고 내리더니 한쪽무릎꿇기+존댓말 하면서 앞으로 긴싸움이 될것이옵니다 하는거 진짜 개섹시했는데..그장면이 잘리다니ㅠㅠ
ㅇㅈ
이때가 ㄹㅇ 기황후 최전성기였는데 탈탈 캐릭터 떡상 + 스토리가 연철 일가 무너 트리려고 연철 적 세력들 연합 + 타환의 각성까지 진짜 개존잼 시절 ㅠㅠ 대청도 이후 제2의 전성기
ㄹㅇ 양이 아기일은 너무 안타까웠지만 탈탈 양이 지식 케미 후궁경선 개꿀잼
@@사람-l4i4x ㄹㅇ ㅆㅇㅈ
근데 바얀 나오고부터 개씹노잼임 ㄹㅇ 그리고 갑자기 타환한테 양이 빼고 그나마 의지되는 골타가 배신자? ㄹㅇ 얼척없음
타환이 ㅆㅂㅋㅋㅋㅋ 골타한테 죽을줄 전혀 몰랐음
드라마 보면서 이렇게 설렌적 없는데..
탈탈만 보면 심장이 요동친다
엥? 왜요? 잘생겨서요??? ㅎㅎㅎ
11:54 표현은 안했지만 이때부터 탈탈은 양이를 좋아한듯싶다.. 계속 도와주자나 설레게~~~!!!
😊😊😊 yep!
05:05 캬 배신은 사람이 하는것이 아니라 시절이 하는것이다….띵언이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뜻에서 백지이던 하얀색 한복을 입었는데 승냥이 후궁경선을 위해 입궁하면서부터 하지원 배우 한복보는 재미도 쏠쏠했는데
저긴 원나라니까 한복은 아니죠 엄밀히 말해서
@@마늘-g1q승냥이가 고려출신이라는 설정 때문인진 몰라도 승냥이 한복은 거의 다 고려풍 한복으로 나옵니다
0:25 0:27 0:28 0:29 0:29 0:29
9:54 분의기상 헛웃음 썩소인 거 알겠는데... 왜 자꾸 보면 볼수록 기특해서 웃는 것처럼 보이냐... 난..탈냥 콩깍지 죽어도 못 벗을듯 ㅠㅠ
14:07 이때 승냥이 심정이 어떨까? 사랑하는 사람 왕유를 잊고 한번 들어가면 다시는 나올 수 없는 곳으로 가는 그녀의 심정 마음 아플 듯
07:55 이장면 진짜 존예…
혈서 한자 글씨체 왜이렇게 귀엽냐..? 황제가 저렇게 귀엽게 글씨체를 쓸 리가..ㅋㅋㅋㅋㅋ 아무리 손이 잘렸대도.. 암튼 너무 귀여움 글씨체 ㅋㅋ
5:03 ㅁㅊ 사극에 너무 잘 어울림 목소리
이때부터 기황후 재미의 시작
탈탈 목소리 너무 좋다
07:25백안이 설득을 시도하고 탈탈이 승냥이한테 걸어가니까 존낰ㅋㅋㅋㅋㅋ 인자하게 쳐다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 ㅋㅋㅋㅋㅋㅋㅋ 춤ㅋㅋㅋㅋㅋ이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앀ㅋㅋㅋㅋㅋㅋ
이거보고 터짐ㅠㅠㅠ아
6:51 ㅇㄴ이게어케 멜로눈깔이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탈 솔직히 말하셈~ㅋ
아 혈서 방금 쓴 듯한 촉촉한 새빨간색인거 몰입안됔ㅋㅋㅋㅋㅋ
빠싹마른 갈색도 아니곸ㅋㅋㅋㅋ 저거 찍으면서 아무도 말을 안해줬나ㅋㅋㅋ
걍봐 ㅋㅋ 어차피 다 구란데 뭐
진짜 피가 반짝영...
저거 물엿인가 올리고당으로 색소 섞은 거래요 굳으면 코팅되어서 그럼 ㅋㅋㅋㅋㅋㅋ
이때부터 기황후 졸잼 이었지
2배속으로 봐도 발음이 또렷하게 들리네 최고다
진이한 사랑해.....탈냥커플 다시 만나게 관계자분들 캐스팅해주세요!!!!
10:01 이 시퀀스.... 탈냥이잖아요.... 탈냥 맞잖아요....!!!!!!!!!! 11:52 탈탈 왜 그렇게 웃는데엑!!!!!!!! 내가 다 설레게 ㅠㅠㅠㅠㅠㅠㅠ
첨에는 백색의 예복을 입었는데 점점 권력에 쩌들면서 의복색이 어두워지기 시작함
오호
참고로 마지막화 검은색이었던 걸로 기억해요
처음에 백색은 처음부터 다시 출발한다는걸 보여줄려는거고 권력도 권력이지만 후궁이 받은 첩지에 맞게 옷색이 변하는거죠 황후일때는 옷의 색이 자유로웠던거고요 원래 황후를 상징하는 색상은 붉은 색이에요 권력을 떠나서 첩지를 받아 품계가 올라가는데 한결같이 똑같은 색상의 옷을 입는게 오히려 이상하죠 다른 후궁들과 옷 색상도 겹치면 안돼고요
7:54 와… 진짜 이쁘다…..
탈탈의 도움.. 나도 받고싶어.. 넘 스윗.. ꯁ
11:54 웃음 졸귀
2:31 승냥이로 인해 원나라가 패망할 수 있다고 예견한 탈탈
실제역사대로면 맞음 고려인이 황제급 권력에 서니까 원나라 군권가진 장수들이 서로 반란일으키다 ㅋㅋ결국 중국한테 멸망당함
원나라가 망하긴 했지
@@쿨키드-t7b 원나라 멸망 지분에 기황후 있음
@@김현수-q9v2i 기황후 덕분에빨리망했을뿐 어차피 원나라는 정복전쟁을 중단한이후 반란이 많아져서 망해가긴했음
기황후는 이때부터 시작이였고 이 때부터 전설이였지
드디어 재미있어짐
the beginning scene gave me chills and made me cry because of what happened prior to this scene 😭
탈탈역 진이한씨 같은 남자가봐도 너무 멋있어요.
탈탈이 최고야 응응...
7:29 엇… 갑자지 훅 들어오는 교관 로맨스…
진짜 예쁜사람들은 올백 머리가 잘 어울리는 구나
명품 배우 하지원님 연기의 신 좋은 연기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6:40 전직 황진이
황진이때 춤 추신게 있으셔서 그런지 춤 추시는 모습이 진짜 아름답네요
매번 느끼지만 배우는 외모보다 목소리가 매력적이여야 된다고 느낀다.
탈냥 .. 정말 밀었다 ..😊😢
탈탈이 이때 이악물고 막은 이유가 짝사랑하고 있었기 때문임
나같아도 승냥이 무서울듯. 너무 영특하면 그게 나에게 화살이 되어 날아올슈 있으니
역시 탈탈 예지력짱임
수하로선좋으나 머리위에는 위험
17:30 이때 무슨 그릇이 플라스틱인가? 안 깨지네 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다이소 거울도 나옴ㅋㅋㅋㅋ 저 당시에도 그런 말 많았음ㅋㅋㅋㅋㅋㅋㅋ
금새 머리가 자란 황태후
와.... 진짜 기양, 이라는 캐릭터 장난 아니다...
책 한 권을 읽고 딱 한마디로 축약해서 설명하는 건데 그게 고전사상 책이라면... 절대 보통 영특한 머리는 아니라는 소리죠.
심지어 병법을 비유해서 설득하는 논리나 화법으로 말할 줄 아는데, 사대부들이 몇년씩 공부해서 과거 치다가 낙방하는 일이 허다한 조선시대도 아니고 고려시대에 논어를 읽고 저렇게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말한다? 서책으로 더 가르쳤다가는 후궁으로 두고 써먹으려는 본분을 벗어나 되려 본인 세력을 키우고 백안-탈탈 가문에 반기를 들거나 할까봐 서책도 더 보지 말라 하고 안 가르친 거임.
근데 문제는.... 백안이 멍청한 전쟁강국 신념 고집하다가 진짜 적이 되어서 문제져...
7:33 이보시오 탈탈 사부 지금 그여인이 황진이오
9:52 이거 비하인드 장면에 나오던데 하지원님 이때 진짜로 잠들었음ㅋㅋ
2:36 진짜 미친 놈아님? 와.. 탈탈은 진짜 브레인이다.. 한수앞을 내다본 거자나
O drama istorica minunată, interpretat de a töri minunați. ❤❤
탈탈도 자기도 모르게 승냥이 좋아해서 후궁반대함
진짜요?
@@임해원-b9m 그냥 자신의 뇌피셜을 댓글로 적은거예요
자기가문에 해가될까봐 두려워서 반대한어임 시간이 지나면서 탈탈이 승냥을 연모하긴 있었으나 기황후 러브스토리가 너무 많아져서 작가가 중단시킴
원래 러브라인이 있었대용
@@수빈-w9l9h긍까요 원래 오라 있었는데 그러면 넘 로맨스 드라마가 돼서 없앴다고
기승냥과 세은이 아줌마가 닮은 점은 모든걸 잃고 악밖에 남지 않았단 것이다...
2:30 복선
원나라의 패망을 예견했던 탈탈이라니
이 때부터가 시작이었죠 저의 탈탈바라기가..! 탈탈오라버니 애초부터 나는 탈냥파였다늉..
07:32 이 소리 듣고 빡쳐서 담엔 황진이가 되는 것인가
7:10 존예
Can you please put English subtitles for this drama for international fans ? 🙏🏻
Poate că la ei în Anglia Google nu traduce, ajutații dacă puteți.Mulțumesc ! Din Romania,cu drag
썸내일에는 25회(상)으로 나와있네용
탈트기 폼 미쳤다 ㄷㄷ
이랬던 백안이..
이쁘다 하지원
I wish taltal and empress ki can have also love scene however, I can understand why the writer didn’t do this. It’s perfect bittersweet love between taltal and empress ki as well. Taltal is pure. Loyal and really good to empress ki. Silence pure love to the end.
It’s just my thoughts:
If the writer did want to have taltal and empress ki love moments, suyang can’t become concubine. It’s absolute against the law and it’ll bring the entire clan to ruins. even if taltal gets the highest position, he will not betrayal his loyalty to the emperor, to empress ki and to the nation even though he loves her.
😅 it’s so complicated! Even worse, if taltal and suyang did have romance scenes even before concubine, will wangyu and king leave them alone? Nope! and suyang revenge is so deep, this was the only way for her. I just love exploring why is it not possible…. 😅
The writer made Taltal also love empress ki. But Ha jiwon, the actress of empress ki ask not to do to the director because if he do, men who love her are so many, so it will be too strange. So it changed
14:20에 왕유신부로 나오는 사람 사유리님 닮았다
하,, 내가 승냥이였다면 왕유 타환 다 잊고 걍 탈탈한테 반했을듯ㅠㅠㅠ 왜저리 멋있냐 아놔
탈탈이 정확했지
4:58 나중에 연철 죽자마자 백안과 적이되었으면서 ㅋㅋㅋㅋ
그거 황태후 이간질이 한몫 단단히 해서 그런거
백안이 배신했으니까 그렇죠 뭐 양이는 끝까지 흔들리지않고 백안을 믿으려고했지만.. 백안이 배신한게 사실인걸 알고 대응하기 시작했죠
@@AS-wn1np 어쩌면 백안은 양이를 동지로 생각한적은 단 한번도 없고, 그냥 연철을 제거하는 도구로밖에 취급 안한걸수도 있어요
@@gun_love 황태후가 거의 지분 95프로죠ㅋㅋㅋ
이후에 지향하는바가 달라서그럼 기는 자기애 황제만들라고했고 백은 몽골순혈황제+고려병합을 원했으니 싸울수밖에없음
기황후의 과도한욕망에 백안이 통수맞은꼴이긴하지.
탈냥 … 탈냥 … ㅜㅜ …
탈탈 왜 잘생겼어요?
오리지널 하이브리드 찐또베기
초 슈퍼 하이퍼 캡짱 문무겸장: 기황후
생각해보니 고려왕도 저때 혼례 해놓고
승냥이 살아있다는거 알게되고 후궁마마되었다는 말듣고 충격받아하는게 흠
승냥이가 죽은 거 알고나서 혼례 받아들인다음에 본격적으로 복수하려는거잖음..
황진이 폼 어디안가지
진짜 젊다 ㅎㅎㅎ
황진이 짬바 어디 안 가~~~
저시대에는 애를 낳은 경험이 있는 미혼모가 왕의 후궁이 될수 있나? ㄷㄷㄷ 원나라라서 가능한건지 아님 냥이라서 가능한건지...ㅎㅎㅎ
양이가 후궁으로 입궁할 때 독만태감이 신체검사한걸로 아는데 그때 출산경험도 숨겨준 걸거임
탈탈 승냥이 춤추는 모습보고 한눈에 뿅 갔음
레알? 근데 왜 춤 못춘다고 포기하라 하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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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3:22
3:50
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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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
10:00
12:10
탈탈의 테스트 통과
진이한 리즈시절
눈물을 마지막으로
백안의 양녀 기양
근데 탈탈이 왜 승냥이한테 서책을 읽지 말라고 한거임?
후궁경선에 참여할 때, 그리고 만약에 간택이 된다면 필요한 지식,상식등을 공부하는건데
이미 모든걸 깨우치고 뛰어나기 때문에 그만하라고 한거에요
약간 그런거랑 비슷하죠
더이상 가르칠게 없다 하산해라 이런..
@@AS-wn1np 님 뇌피셜이고요 자기 가문의 위협이될까봐 두려운겁니다 탈탈은 칼도 잘쓰지만 지략도 뛰어나서 누가무서운 적인진 잘 압니다
@@워윅황제-f5m 맞사옵니다 워윅황제폐하.. 더이상 승냥이가 더 알고 더 발전하는게 무서워서 그런 것 같사옵니다. 황제님의 말씀이 옳으시옵니다.
지략이뛰어나죠
책 한 권을 읽고 딱 한마디로 축약해서 설명하는 건데 그게 고전사상 책이라면... 절대 보통 영특한 머리는 아니라는 소리죠.
심지어 병법을 비유해서 설득하는 논리나 화법을 쓸 줄 아는데, 사대부들이 몇년씩 공부해서 과거 치다가 낙방하는 일이 허다한 조선시대도 아니고 고려시대에 논어를 읽고 저렇게 간단명료하게 핵심만 말한다? 서책으로 더 가르쳤다가는 후궁으로 두고 써먹으려는 본분을 벗어나 되려 본인 세력을 키우고 백안-탈탈 가문에 반기를 들거나 할까봐 서책도 더 보지 말라 하고 안 가르친 거임.
근데 백안이 멍청한 신념 고집하다가 진짜 적이 되어서 문제져...
Pwd Maki lagay anung title nito tang Ina hind mahitondihan no same man sa drama hind ko maitindhan pero gsto ko
giwhanghu
남은 후궁 후보 등장 예정
Aici are perucă ,deoarece era rasă în cap la mînăstire.
책을 읽는 중
탈탈이 탈탈 털렸어~
ㅇ아니 왕유가 결혼을 한거네요 ...?
승냥이 후궁되는 날만 기다렸다.
님 근데 지금 이게 25회 상이 아니라 오히려 24회 하인데 제발 좀 수정부탁드립니다.
타나실리 백진희가 황후라고?
하다 안되면 아버지가 도우실 것이다.
철이 없어.
그게 황후야..
사실 이미 그 게임은 그녀의 승리로 끝났음.
갑자기 기강잡기?
던져진 그릇 소리가 플라스틱인데~
?왜 25회 상이라고 적혀있지
사제지간 탄생
책들 집필 중
왕성은 사실 죽거나 실종된 게 아닌 황궁으로 납치됐으며 그의 친모가 이제 곧 그를 쫓아서 찾으려고 재입궐 예정
드디어 귀환
지켜본다.
모두들 지켜보는 가운데
잔다.
궁중암투의 서막!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