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산 결정까지 많은 고민들이 있으셨을 밴드부원들에게 수고의 말씀 드리고 싶어요... 보수동쿨러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은 적이 많아서 그런가 너무 아쉽지만 다른 곳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그동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ㅣ
@@epiphone7007 어쩔수 있나요. 그렇게 몇년 생고생 해가며 사람들한테 보이는것보다 메이저 방송 잠깐 한번 타는게 짱이죠. Cj 아지트고 EBS 헬로루키고 그렇게 발굴 된 보석이 되기전 원석들을 많이 봤어도 주가 상승하다 떨어진 케이스들을 너무 많이 봤네요. 전 제일 안타까운게 생활고로 아예 음악 접는다보다 변절 돼서 그동안 추구했던 사운드를 버리고 대중들이 원하는 길로 빠졌을때... 와 CJ 아지트에서 처음 봤었던 이미지나 사운드가 충격이었는데 최근 뮤비보고 진짜 놀랐네요
거리를 헤매어 너를 찾아 너의 삶이 내게 있어 눈을 맞춰 날 완성시켜 줘 정말로 원한다면 우 니 손 안에서 갇힌 밤이 계속돼 벗어나려 해 우 니 곁에서도 내가 숨 쉴 수 있게 옷을 입듯 날 바꿔 왔었지 난 너를 알고 있어 조금씩 나를 지워 갔었지 넌 내가 만들 수 있어 우 니 곁에서만 살아 있는 나를 봐 벗어나려 해 우 니 곁에서도 내가 숨 쉴 수 있게
거리를 헤매어 너를 찾아 너의 삶이 내게 있어 눈을 맞춰 날 완성시켜줘 정말로 원한다면 네 손안에서 갇힌 밤이 계속돼 벗어나려 해 네 곁에서도 내가 숨 쉴 수 있게 옷을 입듯 날 바꿔왔었지 난 너를 알고 있어 조금씩 나를 지워갔었지 넌 내가 만들 수 있어 네 곁에서만 살아있는 나를 봐 벗어나려 해 네 곁에서도 내가 숨 쉴 수 있게
Translated Lyrics: I wander the streets and find you "Your life is in me" Please meet me and complete me "If you really want to" The night I'm trapped in your hand continues Try to escape At your side I can breathe Changed me like I wore clothes "I know you" I erased me little by little "You can make me" Look at me alive only by your side Try to escape At your side I can breathe
I can explain. When you see musicians standing up playing, look to see if they are moving, even if it's just tapping their feet. You have to move your body to the beat before you can play rhythm. Playing rhythm is what musicians call playing with feel. It takes two to make a rhythm. I'm feeling it. I really like the sound of the guitar, it's got a grandeur, like a sunny happy day that dazzles you. That break, or shoulda been a shot, intro for the guitar ending was very sloppy. That surprises me.
Hi, American checking in. I just stumbled on this channel for the first time tonight, and I LOVE EVERYTHING HERE! I kind of want somebody to form a record label just to handle US distribution and North American touring for all these cool bands. In fact, I'm kind of tempted to just do it myself.
Hi there! Thanks a lot for your interest in Korean indie music! I do know that a few of the bands featured in this channel have contracts with US/European labels (namely Jambinai, signed with Bella Records), but frankly a lot of people would more than appreciate if you would be able to take on that task! Vast majority of the bands featured in this channel are indie/underground musicians who work outside of the mainstream k-pop industry, so if anything I'd reckon they'll appreciate any and all opportunities for publicity. Even if you have decided against this idea, I would ask to at least spread the word about this channel & the artists, frankly I find it such a shame that most foreigners seem to only know about the k-pop idols and miss out on the robust underground scene we've got in South Korea. Once again, thank you for your interest! :D
This is TIGHT!!! BRAVO!!! OnStage Korea should make a Compilation Music Album of the Artist that have performed on this venue. I'm on record that the ACTS have surpassed Americas NPR Tiny Desk Concert Series. OnStage Good Job!!!
@@clementine I saw she was playing guitar instead of bass, but the bass was the same colour as the guitar, and over here, most bass players want to play guitar and sing.
I have a request to OnStage. How about a video for music production nerds like me. What goes into the production and selection of the artist that perform on Onstage. Or write a book I will buy it.
해산 결정까지 많은 고민들이 있으셨을 밴드부원들에게 수고의 말씀 드리고 싶어요... 보수동쿨러 노래를 들으며 힘을 얻은 적이 많아서 그런가 너무 아쉽지만 다른 곳에서도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그동안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앞으로도 모두 응원하겠습니다...!ㅣ
진짜 개띵곡인데 왜 안뜨는가 그리고 주리씨는 왜 우리곁을 떠났는가 ㅠ...
왜 떠났는가!!
그건아마도fucking idols 때문이 아닌가요? 뭣같은 한국음악계 뭣같은계보때문에 다들 이런 명반을인정하지않는게 너무슬퍼요
그렇다기엔 나와서 다른밴드로 활동하고 계셔요
@@leeeconomy6098 혹시 어느 밴드인지 알 수 있나요??
@@sunapark4101 ddab에용
베이스가 제 뇌가 생각한 것 보다 살짝 느리게 툭툭 올라와서 되게 심장박동 같고 좋네요 ㅠㅠㅠ...
추운날 처음 듣게 된 이 곡, 그냥 혼자 듣고 싶어서 무작정 시동 키고 아무도 없는 외진 곳까지 가서 시트 재껴 놓고 천장만 바라보면서 계속 듣고 있었다 이런 기분이 들게 한 노래는 정말 인생에서 처음이다 황홀한 기분이다
저 처음듣는데 전주부분 들으면서 이 댓글보고 소름돋았습니다 벌써 미치겠네요
3:36 부터 우우우우우~ 하는 부분이 너무너무너무 좋다
초여름 새벽에 찬바람 맞으면서 추억회상하는 느낌...
4:50 소름 포인트..
이제 이 멤버 조합의 공연을 더이상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영상으로만 볼수 밖에 없다는 사실이 사무치게 슬프네요.. 어느날 문득 눈물이 흐를 정도로 마음이 쓰립니다
방금 밴드 인스타보고 그 사실을 알았습니다. 많이 아쉽네요...
미치겠네요... 설마 생활고 때문은 아니길.... 아 진짜 이 거지같은... 음악시장 저변....
딱 제 심정
동감입니다..
@@epiphone7007 어쩔수 있나요. 그렇게 몇년 생고생 해가며 사람들한테 보이는것보다 메이저 방송 잠깐 한번 타는게 짱이죠. Cj 아지트고 EBS 헬로루키고 그렇게 발굴 된 보석이 되기전 원석들을 많이 봤어도 주가 상승하다 떨어진 케이스들을 너무 많이 봤네요. 전 제일 안타까운게 생활고로 아예 음악 접는다보다 변절 돼서 그동안 추구했던 사운드를 버리고 대중들이 원하는 길로 빠졌을때... 와 CJ 아지트에서 처음 봤었던 이미지나 사운드가 충격이었는데 최근 뮤비보고 진짜 놀랐네요
보수동쿨러.. 떠야해 더 떠야해 유명해져야해 모든 사람들이 보수동쿨러를 알고 이 밴드의 음악을 들었으면 좋겠다ㅠ
막 입덕했어요 핳
이 곡만 들으면 오래된 동영상 속 그때 그시절 삶의 전부 같았던 친구들과의 추억들을 바라보는 기분이 듦. 마치 그 순간으로 돌아간 것 같은 강렬한 회상과 그리움에 잠길 때의 감정이 연상된다.
가사를 다 부른 뒤 남겨진 반주가 진짜 소름돋음 목화들을때마다 미칠거같아
그건 너가 아직 음악을 졸라 적게 접한 송사리라서 그렇지... 뻔한 루프인데 뭐가 소름 돋는다고 ㅂㅅ아
@@hihan9555 뻔한거 만들어서 올려보세요 들어드릴게
진짜 기타 솔로부분 여운이..
우울하다가도 낭만적이고 아련함이 묻어나오는게 마치 청춘 같다.
거리를 헤매어 너를 찾아
너의 삶이 내게 있어
눈을 맞춰 날 완성시켜 줘
정말로 원한다면
우 니 손 안에서 갇힌 밤이 계속돼
벗어나려 해
우 니 곁에서도 내가 숨 쉴 수 있게
옷을 입듯 날 바꿔 왔었지
난 너를 알고 있어
조금씩 나를 지워 갔었지
넌 내가 만들 수 있어
우 니 곁에서만 살아 있는 나를 봐
벗어나려 해
우 니 곁에서도 내가 숨 쉴 수 있게
4:00 분부터 연주하면서 하늘거리는 거 때문에 끊을 수 없는 영상
돌고돌아 보쿨을 첨 알게 된 이 영상으로 돌아오네요
업로드된 그날부터 일상생활이 불가능해여
목화는... 살이 막 아물기 시작할 때 그 껍질 있잖아요 그걸 건드리는 느낌이예요... 예상치 못하게 너무 많은 감각이 느껴져요
어떻게 이렇게 내 감성을 그대로 관통하지? 너무 좋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와 보수동의 책방골목속 좁은 계단에서 이 노래를 들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3:19 온스테이지 조맹 감독은 월급을 올려주도록 하여라!!! 수박바 ㅁㅊ넹ㅜㅜ
보수동쿨러는 목화지 ㅜㅜㅜㅜ 개좋다..
들을수록 점점 더 좋다가 요즘엔 하루종일 듣는다...
정주리 돌아와 제발ㅠㅠㅠㅠ...
정주리님 저 더 이상 못버터요...
@@user-hf4sz9ni3b 와! ddbb!
@@물방개구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중독된 듯 빠져드는 잔잔한 여운이~ 멈추지 않고 계속되었으면 하는 그런 편안한 음악이네요. 보쿨 짱!
햐 이 곡을 이어폰으로 듣는 순간 천국이야ㅜㅜ
거리를 헤매어 너를 찾아
너의 삶이 내게 있어
눈을 맞춰 날 완성시켜줘
정말로 원한다면
네 손안에서 갇힌 밤이 계속돼
벗어나려 해
네 곁에서도
내가 숨 쉴 수 있게
옷을 입듯 날 바꿔왔었지
난 너를 알고 있어
조금씩 나를 지워갔었지
넌 내가 만들 수 있어
네 곁에서만 살아있는 나를 봐
벗어나려 해
네 곁에서도
내가 숨 쉴 수 있게
보수동쿨러 진짜 나만 알고 싶지만 더 떠야하는 밴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Translated Lyrics:
I wander the streets and find you
"Your life is in me"
Please meet me and complete me
"If you really want to"
The night I'm trapped in your hand continues
Try to escape
At your side
I can breathe
Changed me like I wore clothes
"I know you"
I erased me little by little
"You can make me"
Look at me alive only by your side
Try to escape
At your side
I can breathe
Thanks ! Can you also tell the name of the band ?
@@mate4270 보수동쿨러 (Bosudongcooler) It's from Boston Cooler (cocktail).
@@나는왔네너에게로 thanks!
thanks for the translation!!!!
I´m asking me if you could help me with one message translation . Please!!!
Thanks, but what is the name this band.
카세트 테이프로 들어야될 거 같은 감성.... 넘 좋아요...
왜 그런진 모르겠는데 김윤아 같은 몽환적인 음색에 끌리네요... 무한 반복 중입니다ㅜㅜ
왜 인지 모르겠지만 이 노래를 듣고 눈물 나는 이 감정을 말로 표현할수 없어 답답하다
목화 같이 따뜻하고 시원한 사운드. 목화 뮤직비디오도 너무 너무 좋아하는데 이 영상도 좋네요.
평생 음악 해주쇼,,
기타 톤 때문에 미칠 것 같다
한국에선 빛을 발하지 못할 밴드. 일본에서 이런 음악하면 바로 뜬다..
이 노래만 들으면 왜이렇게 벅차오를까요ㅜㅜㅜㅜㅜ
주리를 볼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지만 새로운 보수동쿨러도 못지 않은 멋진 음악을 들려줄거라고 믿어요 ㅜㅜㅜ 보쿨 응원해~!
자기전에 들으면 잡생각 싹 날라가고 그냥 기타소리 들으면서 잠 솔솔옴.... 요즘 이거 듣고 살면서 제일잘자는중
들어도 들어도 안 질리는 노래
이말이 딱...진짜 들어도 들어도 안질리는 유일한 노래
めちゃくちゃ良いですね。彼女の声は私の中でやさしく鳴り響いて、彼らの演奏はロックバンドの繊細で美しい魅力があります。
기타톤 진짜 미쳤음 초반에 보이스밑으로 드럼이랑 베이스만 들리는 부분도 미칠것같음
하루 세번 꼭듣는듯
노래가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아서 계속 듣게돼요 너무 좋아요
4:50 에 드럼 비트에 맞춰서 리듬타는거 진짜 개멋지네
🍎🍏 4:26 🌌🌌🌌 4:45 🎇✨🎆
무릎으로 박자 맞추는 게 자꾸 머릿속에 맴돈다...
사랑해요....넘..쪼아...당신들...주리님 목소리도..너무 죠아...사랑해요...
이 밴드를 왜 이제야 알게됐지..
개좋다... 뒷북 개쩌는 만큼 이제 이 조합을 못 보는구나ㅠㅠ 아쉬워요
내가정말정말내인생에서제일힘든시기에듣던노래.... 지금은 행복해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Slowdive vibe with clear vocals and elaborate arrangement. Love this.
보수동 쿨러 넘 좋아요ㅜㅜㅜ 목화랑 죽여줘 매일 듣습니다
아 진짜 너무 좋음ㅠㅜㅜㅠ동네방네 스피커 틀고 좋다고 홍보하고 싶다ㅜㅜㅜㅜㅜㅜㅡㅜ
원래 이런 곡 지루해하는데 입벌리고 들었다 진짜 좋다
목화 너무 좋아서 24시간 듣고싶어요 진짜로
도입부 담백한 목소리 너무 좋아서 오십년째 반복재생 중입니다
이분들이 뜨지 않았다는건 한국 음악계나 소비자들에게 문제가 있다는 반증아니여? 와... 오랜만에 듣다가 소름이 쫙 올라오는 음악을 만나네...
자본주의의 혹독한 현실이죠. 인구수 1억을 넘는 시장이어야 그나마 주류외 마이너도 시장에서 살아남는게 가능합니다. 단적으로 인구수가 깡패인 중국이나 미국, 인도 마이너 시장이 한국 메이저 시장보다 크죠. 한마디로 한국 같이 작은 시장은 다양성이 담보되기 어렵습니다.
@@zitnbit 뭘 새삼스럽게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쿨이면 엄청 뜬거 아니냐...? 인디의 밑바닥을 못 보셨군,,,
@@junsungkim7432 ㅋㅋㅋㅋㅋㅋㅋㅋ
차트에 올라와있는 음악만 듣는 사람들이 태반이죠
god this is amazing and the fact that they're "feeling it" makes their music even more enjoyable!
I can explain. When you see musicians standing up playing, look to see if they are moving,
even if it's just tapping their feet. You have to move your body to the beat before you can play rhythm.
Playing rhythm is what musicians call playing with feel. It takes two to make a rhythm. I'm feeling it.
I really like the sound of the guitar, it's got a grandeur, like a sunny happy day that dazzles you.
That break, or shoulda been a shot, intro for the guitar ending was very sloppy. That surprises me.
So cool とてもかっこいいです。
ファンになりました^^
Hi, American checking in. I just stumbled on this channel for the first time tonight, and I LOVE EVERYTHING HERE! I kind of want somebody to form a record label just to handle US distribution and North American touring for all these cool bands. In fact, I'm kind of tempted to just do it myself.
Hi there! Thanks a lot for your interest in Korean indie music!
I do know that a few of the bands featured in this channel have contracts with US/European labels (namely Jambinai, signed with Bella Records), but frankly a lot of people would more than appreciate if you would be able to take on that task! Vast majority of the bands featured in this channel are indie/underground musicians who work outside of the mainstream k-pop industry, so if anything I'd reckon they'll appreciate any and all opportunities for publicity.
Even if you have decided against this idea, I would ask to at least spread the word about this channel & the artists, frankly I find it such a shame that most foreigners seem to only know about the k-pop idols and miss out on the robust underground scene we've got in South Korea.
Once again, thank you for your interest! :D
hope all these korean indie bands become mainstream. i'm fedup with all kpop songs
Feels back in the 80's
Seeing from the window the rainy night and lights of the city
죽도록 사랑해요..보수동쿨러...
최고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꼭 듣는ㄴ다 너무 좋아
언제 한 번 라이브로 보고 싶다
따뜻하지만 언제 시들지 모를 불안감
I haven’t been able to stop listening to this song. The emotion is so strong!
사운드 구성이 너무 좋아요
올해 내나이 50인데 뭐야!! 너무 좋다 미치겠네
0:23 너무좋다
대존좋 사랑해
와 마지막 4:51초 부분 멜로디 쩐다 쩔어
롱핖_LONGPEOP 인정합니다
이거 어느분이 메인 멜로디? 치시는 분인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ㅠ 톤이 너무 좋아서요.
@@타탄체크 왼쪽에 계신 리드기타 '구슬한'씨입니다.
One of the most touching music i have ever heard. Specially, the rhythm of the guitar in the end is specially good one.
This channel is pure gold! good vibes from South America. Keep going!
와 기타톤 좋다
This is TIGHT!!! BRAVO!!! OnStage Korea should make a Compilation Music Album of the Artist that have performed on this venue. I'm on record that the ACTS have surpassed Americas NPR Tiny Desk Concert Series. OnStage Good Job!!!
This has to be the singer who was playing bass for "Light Beside You", one of my favorite You Tube songs.
Light Beside You is sung by Lulileela (she's great), this song is Cotton sung by Bosudong Cooler (also great).
@@clementine I saw she was playing guitar instead of bass, but the bass was the
same colour as the guitar, and over here, most bass players want to play guitar and sing.
@@johnwattdotca it's cool that she can switch it up, think the guitar is a Fender Jazzmaster that she plays on Flashback.
아 당신들 너무 사랑해...ㅜㅜ
Stuff that transcends ...because *YOU FEEL IT*
This is giving such an old feel, but with much more modern and melodic sound. Gosh.
Sorprendente, lo mejor que encontré este año. Su sonido tranquilo pero con emociones en los acordes. Soy minquiz
perfecto, fantástico y agradable.
¡Que guay!
보고싶다 정주리~
진짜 너무 좋다...ㅠㅠ
Pretty Cool.
정말 최고의 밴드에요
그리운 주리님
이 무심한 듯 시크한 사운드.... 보컬님 어디서 뭐하고 있는거여 얼른 다시 붙잡아와여
다른 밴드로 활동중이십니다 ㅠ
@@SbSb-rl3ho 밴드 이름 좀 알려주세요...
@@이휴-d3b ddbb입니다
Sounds like the Xx, i love it
하 진짜 개좋다...
좋다 진짜 너무 좋다 ...
얼마전 난장에서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관객들이 막귀였음
주리님 마이크 잡는 모습마저 멋있다
아 또 듣고 있네...
다 좋은데 4:51 부터 들리는 멜로디 너무 좋다.....................
저도........ ㅠㅠ
베이스 너무 맛있다
하루종일 듣네요
너무좋아요.....
I have a request to OnStage. How about a video for music production nerds like me. What goes into the production and selection of the artist that perform on Onstage. Or write a book I will buy it.
주리님 보러 또 들어오는 영상...
Omg this was amazing
Can’t wait to listen to whatever else they have for me
Do you know ‘ddb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