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agalaxy 라오스는 그 많은 관광객을 수용하기에는 관광인프라는 말 할 것도 없고 사회기반 시설이 너무 열악함 수도 비엔티엔에 있는 국제공항이 탑승게이트가 꼴랑 두 개 라면 말 다했지.. 자연풍광은 꽤나 수려하고 엑티비티를 즐기기는 좋지만 특출나지는 않고 특히 문화적인 아이템은 태국 베트남에 비해 많이 밀림
마약류 합법화 해주는 나라에 애들 데리고 가족여행을 어떻게 가냐... 코로나 끝나고 한달살이 생각했었는데 뉴스 듣고 접었음 그리고... 중국은 부동산 문제 때매 소비 심리가 바닥임... 거기다 고물가까지...한국도 마찮가지고... 여행으로 쓸 돈의 포션이 그만큼 줄어드는 거지
태국만 4번다녀왔고 코로나 끝나고 첨으로 4월에 치앙마이거쳐서 방콕 여행 다녀왔는데, 치앙마이는 처음이라 비교가 어려웠지만, 방콕 물가는 솔직히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을걸 보고 기겁함. 딱 마사지 비교하면 되는데, 한국에서 받는것과 비교하면 약간싸거나 동급임. 이건 엄청난 물가 상승이 있었다는거죠. 그에 반해 치앙마이는 예전 태국물가 같았슴. 진짜 방콕 갔다가 괜히 치앙마이에 있을껄하고 땅을치고 후회함. 진짜 방콕은 이젠 메리트가 별로 없는듯. 도로 엄청 막히고 고물가~
응? 주로 어디 위주로 다니셨어요? 저 이번년도만 4월 6월 7월 일주일씩 방콕 파타야 푸켓 다녀왔는데 타이마사지 150밧 200밧에 1시간 ~ 2시간 시원하게 받고 밥도 터미널21같은 푸드코드에서 먹으면 3000원정도면 먹는데 ; 식당가서 먹어도 그것보다 좀 더 나오는 수준이던데 ;
@@shvicrsedygyd6요즘 태국내에서도 문제 많아요 그램 안잡히는 걸로요. 그리고 그랩 미팅포인트가 제한이 엄청 걸려서 최근에 자꾸 길거리 택시들이 더 난리치는 상황이래여 그랩 안 잡히는 경우가 꽤있어요 요즘. 특히 쩟페어 시장 같은데서는 그랩 불러서 복귀하는거 포기할 정도죠
4월이랑 7월에 방콕 다녀왔는데 수완나폼 공항에 사람 미어터지더만요... 코로나이전보다 많아 보이던데 ㅡㅡ; 공항에 있는 사람의 한 70%는 중국인들... 정말 중국인들 많았음. 그리고 방콕 물가는 정말 예전에 비해서 많이 올랐어요. 한국 물가랑 차이 많이 안나요. 그러나 로컬지역으로 이동하면 여전히 물가는 착합니다. 관광객으로 큰 쇼핑몰이나 유명 맛집 위주로 다니면 비싼건 어쩔 수 없어요.
아이고 예전보다 조금 못하다는거지 실제로 방콕이라는 도시는 연 해외방문객이 2300만명으로 1300만명인 런던의 더블스코어다. 지금도 방콕 주요 도심 가보면 서양인들로 떠밀리듯이 다니며 바글바글하다. 남걱정해줄 필요없다. 우리나라가 워낙 컨텐츠가 없어서 관광수지적자가 심각한 상황이다.
저도 저만때쯤 태국 많이 다녔는데, 그땐 한국보다 싸다는 느낌이 확실히 체감되었는데, 올해 가보니 방콕 도심은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만큼 태국 주요 관광지 물가가 한국보다 급하게 많이 올랐단 뜻입니다... 그리고 글은 좀 정중하게 씁시다.@@최지훈-p6d6s
코로나라 보상 여행심리도 있었을꺼고 휴가고 동남아가 올라서 돈 많이 들면 당연히 돈 더 조금 보태서 그 옆 중앙아시아나 더 보태서 미국이나 유럽에 가지 않을까요? 동남아는 가깝고 싸서 언제든지 시간되면 갈 수 있다는 인식이 있는거고 유럽 미국은 때가 아니면 가지 못하겠죠. 수시로 더 비싸지도 환율도 오르고 규제도 커지고 그러니 하루 빨리 더 가고 싶은 곳을 미루지 않고 가는것이겠죠.
태국에서 1년이 넘게 살아보니 돈 떨어져서 유튜브 하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유흥업소 여성들 대상으로 한 생방송 하거나 태국여성들을 만나고 꼬시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송도 하더군요. 나라 망신 좀 그만 시킵시다. 태국인들이 싫어합니다. 제발 그만 하세요. 돈 떨어졌으면 청년이고 중장년이고 태국에서 후원해달라 손내밀지 말고 한국 가서 돈버세요. 정말 창피합니다.
1. 태국만의 매력이 있는데 요즘은 여느 관광지들처럼 물량으로 승부하려는 듯이 보여서 좀 안타깝... 2. 정부도 관광대국이라는 것 믿고 점점 오만해 지는 느낌... 가격차별정책(심하면 10배 ㅡ.ㅡ)이야 옛날부터 있던 거지면 얼마전에는 관광세(입국세)까지 매기고... 결국은 삥만 뜯기는 거지 관광객, 여행객에게 돌아오는 혜택이 있나? 폭리 취하는 국립공원 입장료 같은 거나 형평성 있게 해 주던가... 3. 특히나 요즘은 가난한 여행객보다는 돈 많은 관광객 쪽으로 조금 더 눈을 돌린 듯... 솔직히 (인도나)태국 같은 데는 관광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여행으로써 더 매력이 있는 곳 아닌가 싶은데... 4. 거기다가 코로나 이후 오른 물가까지 그대로 이어지면 굳이 비슷한 돈 내고 태국...? 특히 한국에게는 가까이에 베트남도 있고... ㅡ.ㅡ
동남아는 솔직히 싼맛에 다니는거지 물가 비싸지면 갈 메리트가 확 줄어듦...
동남아가 비싸면 안가지
태국도 물가가 너무 올랐음...
태국하면 가성비로 승부하는 나라였는데 최고 메리트가 사라졌으니 당연 관광객이 줄지 글고 한국사람들은 베트남으로 발길을 돌리는 추세임
베트남도 비씸. 이젠 라오스만 남음
@@getagalaxy 라오스는 그 많은 관광객을 수용하기에는 관광인프라는 말 할 것도 없고 사회기반 시설이 너무 열악함 수도 비엔티엔에 있는 국제공항이 탑승게이트가 꼴랑 두 개 라면 말 다했지.. 자연풍광은 꽤나 수려하고 엑티비티를 즐기기는 좋지만 특출나지는 않고 특히 문화적인 아이템은 태국 베트남에 비해 많이 밀림
@@김광종-t4s
베트남이던 태국이던 동남아는 가면안됨
@@getagalaxy 라오스 좋았는데...쌀국수도 주변국들에 비해 더 맛있고.
@@GaleRianes 동남아에서 라오스가 제일먼저 망함ㅋㅋ 젤못사는나라가 관광객들한테 제일 비싸게 팜ㅋㅋㅋ 꽃청춘나오기전에 2번가고 그 이후에 2번갔는데 갈때마다 물가가 계속오름ㅋㅋ 그 당시 유럽애들이 라오스는 한국 너희가 망친나라라고 하소연 할 정도...ㅋㅋ
아 지금 방콕인데 물가가 좀 높아졌네라고 느끼고 있었는데 제 느낌뿐만이 아니였네여. 베트남도 마찬가지입니다. 뱅기비용뿐만아니라 생각했던것보다 체류비용이 좀 나갔어요.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영향이 확실히 체감됩니다
내일 베트남 갔다가 다음주에 태국 가는데
걱정이네요
치안이 문제입니다
관광객이 없으면
민심도 만만치 않을텐데요
한달동안 머무를건데요
@@긴민별 택시기사만 조심하시면 되실듯 합니다 요즘 바가지 요금이 많습니다 힘드시더라도 가급적 비티에스나 엠알티를 이용하시길 권장드려요
@@긴민별 걱정마세요 물가와 치안은 서울이 지금 문제입니다.
서울도 지하철 2호선에서 칼부림 나는 판국인데
비싸져봣자 영상보면 쌀국쑤 몇배는 싸던데 한국대비
더이상 태국은 더위를 감수하면서 싸게놀수있는곳이 아니다
마약류 합법화 해주는 나라에 애들 데리고 가족여행을 어떻게 가냐... 코로나 끝나고 한달살이 생각했었는데 뉴스 듣고 접었음
그리고... 중국은 부동산 문제 때매 소비 심리가 바닥임... 거기다 고물가까지...한국도 마찮가지고... 여행으로 쓸 돈의 포션이 그만큼 줄어드는 거지
일본처럼 환율이 좋은것도 아니고 물가가 너무 올랐으니 태국으로 갈 이유가 없는거지.
그쵸.. 물가 너무 오르면.. 갈이유없어짐
동남아 비쌈 싼마이 일본으로 ㄱㄱ
태국 물가가 코로나 전보다 너무 올랐다는게 문제...
마약피자가 더문제 방콕다녀오면 마약검사를 받아야함
@user-st9vk6fi9m 이란 사람들 특징 태국은 가본 적도 없으면서 아는 척ㅋㅋ 본인이 직접 찾아가서 마약을 하지 않는 이상 누가 돈 더 들여서 마약 음식을 준다냐? 생각 좀 해 보시기.
@@꼬꼬미미-r2jㅋㅋㅋㅋㅋ태국이나 다녀오고 하는소린갘ㅋㅋ
태국아 그르게 왜 대마를 풀었냐 중국 예민한데 거기 다녀온 기록 있음 조사 빡실까봐 안가는거 아냐
태국 안전하지 않음. 지금은 셋업하고 조롱하는 분위기. 단 서양 여행자에게는 관대한 나라. 태국 예전 같지 않음
태국만 4번다녀왔고 코로나 끝나고 첨으로 4월에 치앙마이거쳐서 방콕 여행 다녀왔는데, 치앙마이는 처음이라 비교가 어려웠지만, 방콕 물가는 솔직히 한국과 별반 다르지 않을걸 보고 기겁함. 딱 마사지 비교하면 되는데, 한국에서 받는것과 비교하면 약간싸거나 동급임. 이건 엄청난 물가 상승이 있었다는거죠. 그에 반해 치앙마이는 예전 태국물가 같았슴. 진짜 방콕 갔다가 괜히 치앙마이에 있을껄하고 땅을치고 후회함. 진짜 방콕은 이젠 메리트가 별로 없는듯. 도로 엄청 막히고 고물가~
타이 마사지 1시간에 150바트 200바트 하는곳이 수두룩 빽빽합니다!
한국돈으로 5천원 7천원에 마사지 받을 수 있는곳이….
한국에서 마사지받으려면 최소 5만원인데...서울 물가랑 달라요 서울도 물가가 많이올라서 ㅋㅋ
서울은 현지서민물가 태국은 관광객물가로비교할수밖에 없으니...
만약 서울과 진짜 물가가 같다면 방콕사람들은 살수가 없음
응? 주로 어디 위주로 다니셨어요? 저 이번년도만 4월 6월 7월 일주일씩 방콕 파타야 푸켓 다녀왔는데 타이마사지 150밧 200밧에 1시간 ~ 2시간 시원하게 받고 밥도 터미널21같은 푸드코드에서 먹으면 3000원정도면 먹는데 ; 식당가서 먹어도 그것보다 좀 더 나오는 수준이던데 ;
이게 리얼임. 태국많이다녀보신듯 방콕은 서울내지 서울보다 더비싼경우도 왕왕있음... 자주가다보니딱히 할것도없는데 걍 치앙마이 직항편이나 늘려줬으면 자주가게 ㅠ
이탈리아 같은 유럽의 유명한 관광 국가는 엄청나게 계속 몰리는 관광객들 때문에 반대로 사회 문제가 ... 값을 대폭 올렸는데도 개의치 않음
애초에 비싼 동네랑
싼맛에 놀러가던 동네의 차이아닐까요?
고급 호텔에 있는 레스토랑이 인당 10만원 받아도 수요는 계속 있겠지만 동네 분식집이 손님 많다고 김밥 한 줄에 만원씩 받아버리면 더이상 유지되기 힘들겠죠.. 그런 차이라고 봅니다.
도 유럽안에서는 많이 비싼게 아니거든요 북유럽 영국 프랑스 스위스 애들에겐 자기나라보다 물가저렴하고 가까운 관광지에요
지중해쪽 관광지들은 북유럽 추운데 돈많은 어르신들이 따땃한 공기 마시러 주구장창 가는 곳이라 뭔 일이 있어도 별 타격이 없음..
싼맛에 가는곳과 첨부터 비싼동네는 다를수밖에.. 태국은 비싸지면 얼마든지 대체관광지가 있지만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같은 유럽관광지들은 대체관광지가 없음
개발도상국 가는 비용이 일본 유럽 싱가폴 같은 선진국 가는비용이랑 비슷해져 버리면 당연히 안가게 되죠
싱가폴이 나라냐?
@@user-gn3ln9wc5t 나라임.
@@user-gn3ln9wc5tㅋㅋㅋㅋ 홍콩이 나라냐? 라는 질문은 이해하는데 ㅋㅋ 싱가폴이 나라냐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 해외는 나가봤니?
태국을 유럽에 갔다대고있네 ㅋㅋㅋㅋ 비행기 타보긴했냐
더운데 더운나라를 왜가겠어요?
방콕 가니까 관광객들 엄청 많던데. 근데 물가가 너무 오름.
바가지 요금에 택시 탔더니 일부러 빙빙 돌던 경험 잊지 못한다.
볼트나그랩을써야죠 요즘길거리손흔들고 안잡습니다
@@shvicrsedygyd6요즘 태국내에서도 문제 많아요 그램 안잡히는 걸로요. 그리고 그랩 미팅포인트가 제한이 엄청 걸려서 최근에 자꾸 길거리 택시들이 더 난리치는 상황이래여
그랩 안 잡히는 경우가 꽤있어요 요즘. 특히 쩟페어 시장 같은데서는 그랩 불러서 복귀하는거 포기할 정도죠
지난주 방콕가서 브런치카페에서 10만원 (3인) 쓴거 아직도 어이없음.. 물가가 너무 올라서 예전 방콕이 아닌.. 심지어 한국에서 안 걸리던 코로나도 한국 오자마자 확진 ㅠㅜ
서울강남 가격이네요
3명이서 한끼에 10이면 스테이크 쓸으셨나?
@@user-Griezman 그러면 말을 안해요.... 웨이팅 1시간 30분 하고 가서 에그베네틱트, 샌드위치, 토스트, 샐러드, 주스 3잔에 디저트 1개요! 디쉬당 가격이 2만원 꼴이더라고요...
@@jacosong9177
그냥 이삭토스트 같은데 가세요 ㅋㅋㅋㅋ태국가면 토스트맛이 특이하답니까? 난 가격보고 들어갔다가 그냥 나올거 같은데 서울에서도 들어갔다가 메뉴판 가격 비싸면 나와요 직원이 그지냐고 욕하던말던 신경안씀
@@user-Griezman 님아.. 그런 여행을 추구하지 않아서 그런거죠^^ 힙하고 트랜드한곳 가는 걸 좋하고 가격 비싸도 아 이게 현지인들의 생활이다 생각하는거죠. 제가 이삭토스트 같은거 먹을거면 왜 태국가사 먹나여 한국에서 토스트 투어하지.
@@jacosong9177
아니 토스트에 아보카드 수란올린게 맛있어요?음식 원가알면 까무러치겠네 ㅋㅋ 그게 뭐 트렌드예요? 브런치 유행지난지가 언젠데
벤틀리끌고 광장시장가서 호떡이나 사먹으세요 그게 트렌드니깐! 브런치가 한국인 입맛에 맞아요? ㅋㅋ촌빨날리네 태국을 누가감? 태국애들 면상만 봐도 가기 싫어짐 음식들 비위생적인 국가가 동남아임!!
기름값은 이미 한국이랑 비슷해졌고 밥도 에어컨있는 집 들어가서 먹으면 한국이랑 가격 비슷함.
아니 내주변인 진짜로 태국 대마때문에 다들 기피함.. 내주변은 베트남 가던데.. 대마 좀 어떻게 해봐~~~~ 나도 가고싶은데
19년도에 갔는데 한국이랑 물가차이 크게 못느꼈음
태국 물가 마이 올라서 거의 동남아중 탑이기 때문에 예전만큼의 매리트가 없는게 크지..대신 보다저렴한 베트남으루 많이 빠지는듯
얼마 전에 방콕 다녀왔는데... 방콕 공항도 그렇고 여행객들 엄청 많던데... 그게 줄어든 거라니... ㄷㄷ 근데 태국도 확실히 물가는 오르긴 했음...
아직 싸긴 하지만 많이 올랐죠. 22년에 비하면 50%이상 오른거 같아요.
방콕은 그나마 괜찮을지 몰라도 치앙마이는 아닙니다..
아마 항공 시간대가 다 몰려서 그래요. 낮시간 도착하는 비행편 에도 방콕 많았는데 이번엔 현저히 쭐었더라고요
치앙마이는 방콕보다 저렴한데 (마사지 방콕은 1시간 300바트 정도면 치앙마이는 200-250바트) 치앙마이 가는 비행기표가 비싼편. 그리고 태국도 이제는 싸다는 느낌이 줄어들긴함
방콕에 외국인 특히 백인 관광객이 줄어서 의아했는데, 호치민가니까 거기 다 갔더라고요..일본, 중국애들도 다 베트남으로 빠짐.. 방콕은 가성비 꽝임. 베트남이 훨 싸고, 친절하고, 남자 여자 훨씬 잘생기고 예쁘고..이제 베트남이 대세임..세계적으로..
자주 방콕에 즐겨 머무는 관광객입니다. 방콕 물가가 상당히 많이 올랐어요... 고메마켓에 한번 갈 때마다 돈이 죽죽 나갑니다... ㅎㅎ (맛과 퀄리티는 훌륭하지만)
고메마켓 안 그래도 비싼데 더 올랐군요
@cutiyoon8989진짜 그러네요 방콕에 갈 이유가 있는 구독목록;;;;;;
고메에서 망고스틴 샀는데 1/3이 썩어있어서 놀람요 ㅠㅠ 사기 당한 기분 엄청 비쌌는대 ㅠ
@@jacosong9177 요즘은 백화점에서 산 망고스틴 에서도 개미가 한 150마리는 나온 적도 있었죠 ㅋㅋ ㅠ
@@송경훈-v9x 방콕 백화점 말씀 하시는거죠? 헐 ㅠㅠㅠ
치안좋은 우리나라도 관광지 상인들이 등처먹으니깐 안가는 마당에 동남아를 가성비 떨어지면 누가가나
동남아는 가성비로 가는건데, 비싸고 가성비떨어지면 누가가냐ㅋㅋ , 방콕 체감물가 서울이랑 똑같은 수준
그러게.. 왜 대마합법화는 해가지고..
비행기 값이 비싸고
타이항공은 아직도 방콕 부산 구간 운항을 중단한 상태
대마 합법화 .. 아이들 있는 가족들은 데리고 가기 꺼려지지 않을까? 물가도 엄청 오르고...
물가는 어느 나라나 미친듯이 올랐다. 그런데 그 비싼 유럽쪽은 관광객이 너무 많이 온다고 오지 말아 달라고 하고 있다. 요게 묘한 포인트인데 한마디로 요약 한다면 코로나 이후 빈부의 격차가 더 급격하게 벌어져서 양극화 현상이 극명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볼수 있을것 같다.
👍
맞는말인게 올 여름 스위스 여행 갔다왔는데 한국인 중국인 엄청 많았습니다 특히 골든패스라인은 거의 8할이 동아시아인이었습니다 한국 뉴스에서 죽어가는 소리만 나오는데 정작 하루 150에서 200씩은 우습게 쓰는 나라에 한국인이 넘쳐나더군요 ㅋ
문제는 비행기값이다. 코로나전보다 거의 두배다, 저가항공도 요즘 지방출발은 50~70 그러니 심리적으로 일년에 몇번 가볍게 다니던 태국을 지금은 비행기표 알아보다 비싸서 안가게 된다, 현지 물가 문제가 아니다.
비행가격이 거의30프로 오른듯 관광객대상 물가도 방콕기준 물가가 거의 러 서울물가라는 이야기가. 가족여행가려다 이돈이면 ㅎ 동남아는 싼맛에 가는건데
더운데 비싸...
태국은 퀄리티에 비해 물가가 너무 오름
저도 코로나 규제 이후로 3 번 방콕 다녀왔는데 많이 가서 그런가 그 뒤로 가고싶은 생각이 싹 사라졌는데… 물가가 많이 올라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대마합법화했는데 누가 가족여행을 가겠어.....
아니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 풀려서 태국 가기 시작하고 비행기 값도 전보다 비싸서
한국인 관광객이 19년비 80%면 선방한거 아니냐?
기사가 뭐 이래..
2000년도에 태국 갔을때는 환상이었지. 물가 엄청나게 싸서 진짜 여행할 맛 났었는데 지금은 너무 비쌈.
더워서 갈 이유가 없음 비싸기까지하면
4월이랑 7월에 방콕 다녀왔는데 수완나폼 공항에 사람 미어터지더만요...
코로나이전보다 많아 보이던데 ㅡㅡ;
공항에 있는 사람의 한 70%는 중국인들... 정말 중국인들 많았음.
그리고 방콕 물가는 정말 예전에 비해서 많이 올랐어요. 한국 물가랑 차이 많이 안나요.
그러나 로컬지역으로 이동하면 여전히 물가는 착합니다.
관광객으로 큰 쇼핑몰이나 유명 맛집 위주로 다니면 비싼건 어쩔 수 없어요.
9/25일부터 중국인 free visa로 태국 여행할 수 있어서 이제 중국인 더 많을거에요! ㅠㅠ
@@jacosong9177으악 ㅅㅂ ㅠ 2018년에도에 방콕 갔을때도 중궈런 많았는데 ㅠ 다음달에 간만에 또 방콕 가는데 쩝 ㅠ 안타깝네요
태국 비행기 티켓이 너무 오르긴 함 .. 물가 인상 됬다고 해도 비행기가... 거의 70임 (FSC기준) 근데 팬데믹 이전엔 FSC도 40만원대 티켓 많았는데 거진 저렇게 올랐으니...... 😢
지금 태국인데 물가 비쌈 시장가서 쇼핑해도 탈탈 털림. 방콕에 미슐랭 나온 식당들은 터무니 없이 가격 비쌈. 예상 외로 지갑 너무 얇아짐. 택시도 가까운 거리라도 5천원 이하는 잡히지도 않음
한국 이나 중국 이나 부동산 침체로 태국가서 쓸 돈 없다. 은행에 이자내면 생활비도 부족한 판에...
아이고 예전보다 조금 못하다는거지 실제로 방콕이라는 도시는 연 해외방문객이 2300만명으로 1300만명인 런던의 더블스코어다. 지금도 방콕 주요 도심 가보면 서양인들로 떠밀리듯이 다니며 바글바글하다. 남걱정해줄 필요없다. 우리나라가 워낙 컨텐츠가 없어서 관광수지적자가 심각한 상황이다.
22222222222222222222222
진짜 기자가 중국인 같아요
ㄹㅇ.. 관광대국임
한국도 지방에 사찰 산 식당 좋은데 많은데 일을 안함 아시아쪽 여행다녀봤는데 한국산 사찰만 못함 속리산다녀왔는데 법주사며 절경임 중화권의 분위기랑 다른 고풍스러운게 있음
한국 땅덩어리 생각하면 한국찾는 관광객 많은 편임. 코로나 직전에 거의 2000만명이었는데. 관광수지적자는 남의 눈 의식해서 한번쯤 해외여행 가야한다는 생각에 너도나도 떠나니까 인구대비 해외여행 다니는 비중이 너무 높아서 그런거임.
우리나라는 베트남가는 비행기가 많아지면서 태국가던 사람들이 베트남으로 많이 감. 가격도 베트남이 더 싸고
관광수입이 경제의 20프로면 엄청난 타격이네요 우리나라는 0.5 내외인데
대마초 영향이 클거 같은데.
항공둰 가격이
평균 왕복 최소 40에서 70사이다
평균 55만원 이라는 소린데..
이건 절대 저렴한 가격이 아님..
비수기 에어아시아 22이면 사요~~
@@슌카쓰레기 항공사임 존나 힘들어 ㅋㅋㅋ 글구 비엣젯도 타지마셈
@@슌카그마저도 예전에 비해서 많이 올랏어요 ㅠ
호텔 가격만 봐도 비수기라 반값이 되어야 할 가격이 오히려 성수기 가격을 넘고 있음
태국에 중국인들 많아지고는 영 가기 불편하더라구여. 비용도 전체적으로 많이 올랐구여.
저 동네는 싼맛에 가는 동네 였는데 2배정도 오르면 저길 가겠나
유럽은 비싸더라도 어차피 돈 있고 능력있는 것들이 가던 동네 였으니 ㅋ
일본과 비교하면 가성비가 너무 떨어짐 호텔이 무슨 우리나라랑 같은 가격이야.
태국 환율 너무올랐고 비행기값도 올랐고 호텔들도 고급화하면서 많이 오름ㅜ
2015년도에 싸고맛있어서 일년에 서너번갔는데.. 최근엔 작년에 한번 가고 안감..
ㅋㅋㅋㅋ 난또 ㅋㅋㅋㅋ 아니 8년전에 깄다 왂으면 당연히 물가가 오르지
니 월급은 안올랐냐
8년전 비교는 좀
저도 저만때쯤 태국 많이 다녔는데, 그땐 한국보다 싸다는 느낌이 확실히 체감되었는데, 올해 가보니 방콕 도심은 한국과 별 차이가 없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그만큼 태국 주요 관광지 물가가 한국보다 급하게 많이 올랐단 뜻입니다... 그리고 글은 좀 정중하게 씁시다.@@최지훈-p6d6s
방콕 별로던데;;;;;;;;;;;;;;;
방콕 덥기만하고 비위생적이고, 볼것도없음, 물가는 서울하고 똑같음 ㅈㄴ비싸고
코로나라 보상 여행심리도 있었을꺼고 휴가고
동남아가 올라서 돈 많이 들면 당연히 돈 더 조금 보태서 그 옆 중앙아시아나 더 보태서 미국이나 유럽에 가지 않을까요?
동남아는 가깝고 싸서 언제든지 시간되면 갈 수 있다는 인식이 있는거고
유럽 미국은 때가 아니면 가지 못하겠죠.
수시로 더 비싸지도 환율도 오르고 규제도 커지고 그러니 하루 빨리 더 가고 싶은 곳을 미루지 않고 가는것이겠죠.
태국은 코로나 이전에 비해1.5~2배는 올랐다고보면됨 싸게 이색적인곳을 즐기던건 옛말임 일본이 더싸게 먹힘ㅋㅋㅋ
가격을 두배로 올려놓고는 관광객이 오기를 바라는 건 도둑놈 심보 아니냐?
과거 태국 1년에 1~2회 여행갔는데! 태국 물가 너무 올랐고! 툭툭기사,택시기사, 식당등 매번 흥정!! 정신 바짝 차려야지 아니면 사기당한다!! 방콕에서 유명한 맛집 쏨* *가자고 택시 탔는데, 엉뜽한 짝퉁식당에 내려준 여성택시기사 얼굴 아직도 기억난다!!
저번주에 치앙마이갖다왔는데,사람미어터지던데..뱅기값이 비싸서그렇지..그리고 사람엄청많음.장사잘되는곳은 잘되고..중국사람하고 한국사람이 반절이넘던데.
동남아 문제가 치안도 치안이지만 음식이나 음료 디저트에 대마 넣어서 판매한다고 하지 안음? 대마 섭취해서 문제가 심하다고 그러던데
그런곳은 다 표시되어 있어요. 모르고 먹을 걱정은 할 필요 없고, 만약 그렇게 먹었다면 사전지식이 심하게 부족한 사람일듯. 타국여행 하는데 그정도도 모른다면 오질 말아야죠.
작년에 태국가서 물가 너무올라서 깜놀..특히 호텔비가 너무오름,난태국이 좋은데 그이후로는 베트남만갔네요.베트남도 오르긴했지만..
관광객들 많이 가는곳만 가서 그런게 아닌가요? 코19이후 올겨울 처음 가볼려고 하는데 약간 걱정이네요 흠..
태국여행 유튜버들 영상보니까 한국에 비하면 살짝 오른 정도인듯 하더군요
얼마 전 태국 베트남 다녀왔는데 여기가 동남아 맞아 할 정도로 한국 사람들 엄청 많던데...
그렇게 태국으로 여행을 가서 돈을 써주고 하는데도 태국 서민들의 삶은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고 국왕이라는 작자들의 재산만 미친듯이 배불리고 있는데 이 나라는 답이 없다
남 나라 걱정은 ?그냥 즐기고 오면 되지
너무 더운것도 문제인듯
???¿
한국이 더 더운것같아요ㅠㅠ전
@@JaH-fc5kq 체감상 태국이 3 4도 더더움
더운 동남아는 이제 패스~ 한국은 태어난곳이니 더워도 참아야지~ 내가 한국을 떠날것도 아니고~ 캐나다가ㅡ좋앜ㅅ어
@@user-gn3ln9wc5t 아무말 대잔치?
태국 가면 어글리 아메리칸들 드럽게 많음. 태국까지 가서 아시아 사람들 드럽게 무시함. 영어로 대놓고 욕하고.
지나가는 택시 세우고 불심검문 하는 나라
비행기 표값만 좀 안정돼도 그나마 나아질텐데 ㅠ
물가오르면서 항공비도 오른거임
맞아요. 동남아는 저가 티켓으로
갔었는데 지금은 너무 비싸졌어요.
물가+환율+전쟁 = 고유가로 항공료 증가
돈 따질 것 같으면 여행 가지마라 좀스럽다 ㅋㅋ
@@kamikaje바퀴벌레야 ㅎㅎ 그럼 여행은 재벌만 하나? ㅎㅎ
알아보니 진짜 비싸졌더라...
저번달에 다낭갔다왔는데 생각보다 물가가 비싸서 메리트가 좀 떨어짐...
태국 생각으로 대마초를 합법 시키면 관광객이 더 많아 질 거라 생각
하지만 태국을 제일 많이 관광 가는 나라들은 거의 다 동아시아 나라 사람들과 동남아 나라 사람들
거의 대부분 아시아 나라들은 대마초가 불법이지요
태국이 저런 상황이면 한국에 중국인 단체 관광객도 많이 올 가능성이 적다는 얘기 찮아 오히려 일본쪽으로 많이 가는 게 아닌지 이런 상황으로 볼때 국내,해외 여행도 어렵다면 집구석 방콕이 최고가 아닌지
한국 올사람들이랑 태국은 좀 다를듯 돈 좀 있는 중국인은 한국,일본으로 갈듯
@@해변스케치 돈있으면 유럽을 가지 누가 한국을 감?
@@냥냥-l1x가깝잖어
중국인들 안오는게 더좋다
@@해변스케치 지금두 태국에 가는 중국인들 돈이 많은 중국인들이죠
대마때문에 안가고 싶네요
물가도 올랐고 대마도 합법화 했고 한국관광객을 호구로 보니
국내든 해외든 나아지길바람
외국인한테 비용전가 시켜 되지도 않은 물가만 올리고 무엇보다, 마약이나 대마가 판치는데
누가 가족이나 자녀데리고 태국에 여행을 예전처럼 가겠음 ?
대마를 합법화한 나라라서 가고싶지 않습니다...
볼거없고 싼맛에 간건데 크게 싸지도 않음
뱅기값너무 비쌈 ㅠ
태국에서 1년이 넘게 살아보니 돈 떨어져서 유튜브 하는 한국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유흥업소 여성들 대상으로 한 생방송 하거나 태국여성들을 만나고 꼬시는 방법을 알려주는 방송도 하더군요. 나라 망신 좀 그만 시킵시다. 태국인들이 싫어합니다. 제발 그만 하세요. 돈 떨어졌으면 청년이고 중장년이고 태국에서 후원해달라 손내밀지 말고 한국 가서 돈버세요. 정말 창피합니다.
맞는말 ㅋㅋ돈떠러지니 앵병짓 하기 시작 ㅋㅋ갸들이 한류 이미지 다 하락 시키는중
쪽팔리네요 진짜ㅡㅡ
원래 그게 한국인들의 본성인데 뭐 어쩔수없죠 ㅋ
괜히 소중국 소리 듣는거 아님
근데 힌국인들은 그걸 모름 ㅋㅋㅋ
@@최지훈-p6d6s들을 게 없어서 중국인들이 하는 소릴 처듣고 앉았넼ㅋㅋㅋㅋㅋㅋㅋ
여유가 있어야 여행도가죠..
코로나때 태국 노동자들 방역 위반하고 단체로 어울린일이나 최근 한국에서 범죄저지르는것 보면 절대로 정이 안가는 나라.
한국 불법체류자 1위가 동남아 태국 ,렩들임,
유흥업소, 마사지업소 등, 외화유출시키고 지네나라로 돈 송금하는게 연 수십억임,
. 태국 ,련들 보면 바로 출입국사무소에 신고해서 🍞 빵에 처 넣어라, ㅈㄴ ㄱㅐ줘,
패 1야됨
몇 달 전 파타야에서 친구를 살해하고 1급 마약을 복용한 한국인이 있었습니다.
우물안개구리
코로나 이후에 대마합법화때문에 준거지
태국 관광객 떨어진것도 신경써야함? 우리나라도 상황이 안좋은데
이렇게 말하는 사람 있을 거 같아서 현지 동포들 비즈니스 상태 다뤄준거 같은데
어느나라가 오지말라고 입국세를 받는댔는뎅.. 어디였을까요? 태국인줄요..
2:30 바가지를 안씌워야지 아줌마야
태국 방콕 한인식당 최악이다… 동남아 여러나라 미주를 듈러봐도 저렇게 태만하게 저질 음식들 파는데는 없다. 맛이 없는게 아니고 최악이다. 보면 완전 고객을 호구로 봄
오지마샛갸 ㅋ 거지쉑기 ㅋ
1. 태국만의 매력이 있는데 요즘은 여느 관광지들처럼 물량으로 승부하려는 듯이 보여서 좀 안타깝...
2. 정부도 관광대국이라는 것 믿고 점점 오만해 지는 느낌... 가격차별정책(심하면 10배 ㅡ.ㅡ)이야 옛날부터 있던 거지면 얼마전에는 관광세(입국세)까지 매기고... 결국은 삥만 뜯기는 거지 관광객, 여행객에게 돌아오는 혜택이 있나? 폭리 취하는 국립공원 입장료 같은 거나 형평성 있게 해 주던가...
3. 특히나 요즘은 가난한 여행객보다는 돈 많은 관광객 쪽으로 조금 더 눈을 돌린 듯... 솔직히 (인도나)태국 같은 데는 관광도 나쁘지는 않겠지만 여행으로써 더 매력이 있는 곳 아닌가 싶은데...
4. 거기다가 코로나 이후 오른 물가까지 그대로 이어지면 굳이 비슷한 돈 내고 태국...? 특히 한국에게는 가까이에 베트남도 있고... ㅡ.ㅡ
후진국들이 감히 올려? 동남아도 저출산 점점 심해지니 인건비 올리는거냐ㅋㅋ
마약땜시 정작 갈 사람이 안감
비행기값 내리고.. 길거리 로컬가게 아니라 일반 음식점은 음식 두개 정도 시키면 이삼만원에 만만하면 바가지 씌우려고해서 싸우는것도 지치더라
저 여행객 분들 말이 맞아요...
동남아도 예전보다 물가가 너무 올라서 차라리 가까운 일본 가는게 더 나을 정도라고 다들 생각하는듯
갈때없어서 일본을가냐?에구
태국 물가가 올랐다 올랐다 이러는분들은 당연히 외국인들이 많이 가는곳을 갔으니 그렇겠죠..
번화가 상가에서 총기사고 터져서 앞으로 더 줄어들듯
원인을 알면서 뭐하는건지 항공료와 현지물가가 비싸다잖아? 그럼 항공료를 내리고 현지 음식값이나 숙박비를 내리면 되잖아?
전자담배때문에 가기 싫음. 억지로 연초 피기도 싫고.
태국물가 장난아닙니다.
마약합법해서 마약관광객들 기대하더니 저조한가보네
태국 많이 비싸짐...
물가가 태국도 엄청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