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릴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행동하는 투사, 가족에게 따뜻한 사나이, 고결한 영혼을 가진 시인... 윤동주 시인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이육사..아니 이원록 선생...한번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그 세월들을 버티셨소? 라고 고맙고 감사하고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돈과 권력만 좇는 국개의원들이 보고 반성 좀 했으면...국민들을 위해 발벗고 나라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우리에게 고개 숙이며 호소한게 아니라 단지 돈과 권력만을 위해 선거철에만 머리 조아리는 척, 표 구걸 후 당선 뒤엔 온갖 건방을 어깨에 가득 얹고 '내가 누군지 알아?' 시전하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그리고 그 사회를 바꾸지 못하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 왜냐. 지들이 절대 그 권력을 놓치지 않기위해 지들 입맛에 맞게 법안을 통과시키니까...과연 이 사회의 이 모든 부조리를 타파하고 정말로 살기 좋은, 억울함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대통령이 과연 있을까...
너무 감동 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시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둥이 되는 사상, 운동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논리와 방법을 제시한 이데올로기 중 하나였습니다. 사회주의를 부정하면 그 당시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의 절반 이상을 부정하는겁니다. 김성숙 회고록을 보시면 알겠지만 당시 독립운동의 수단으로 사회주의를 선택한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었고 스스로를 민족주의자로 보는 자들도 이를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이렇게 중요한영상은
왜 안보는거야 ㅠㅠ 댓글7개 .....
ㅇㅈ
님 감성 이 풍부함 부러움
열렬한 투사정신을 가진 시인이었지..항상 광복을 바랬으며 희망을 버리지 않은 진정한 독립투사다
내가 제일 존경하는 시인중의 한분
내가 제일 좋아하는 시
고귀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있습니다
에스파 노래 듣다가 문득 이육사 선생님의 광야가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울컥하고 갑니다. 시인이 뿌린 가난한 노래의 씨앗은 반드시 피어날 것 입니다.
중국 알본인 있는 그룹 노래 듣다가 여기 댓글을 남기네
@@panorama1029.ㅋㅋㅋ
이육사님의 시에 담긴 고귀한 정신 그리고 그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후손분들께서 어떻게 살아오고계신지 궁금합니다
까마득한날에
하늘이 처음 열릴고
어데 닭우는 소리 들렸으랴
모든 산맥들이
바다를 연모해 휘달릴때도
차마 이곳을 범하던 못하였으리라
끊임없는 광음을
부지런한 계절이 피어선 지고
큰 강물이 비로소 길을 열었다
지금 눈 나리고
매화 향기 홀로 아득하니
내 여기 가난한 노래의 씨를 뿌려라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타고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 놓아 부르게 하리라
행동하는 투사, 가족에게 따뜻한 사나이, 고결한 영혼을 가진 시인... 윤동주 시인과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시인 이육사..아니 이원록 선생...한번 이야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당신은 어떻게 어떤 마음으로 그 세월들을 버티셨소? 라고 고맙고 감사하고 놀랍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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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육사 존함이 수인번호였다는 걸 만40이 되어서야 알게 된 제가 너무 부끄럽네요. 아들에게는 이 나라가 선조들의 피와 땀으로 이룩한 소중한 곳이란 걸 꼭 가르치겠습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더 많은사람들이 이 동영상 보았으면 좋겠네요ㅠㅠ
이원록...이육사...절대 잊지않겠습니다.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참....이육사 시인은 반짝반짝 빛나셨던분같다
감히 나조차가 이분을 평가할순없고 평생 기억해야할분은 틀림없다
나는 영문학을 전공하였다. 휘트만 셰익스피어 브라우닝의 시를 차가운 마음으로 읽었다. 그것이 시라고 생각하면서. 지금에 와서야 알게 되었다. 우리의 시가 사람들이 그렇게 칭송하는 셰익스피어보다 훨씬 위대하다는 것을 그리고 그것이 시라는 걸 비로소 알게 되었다.
ㅇㅈ
우리나라 저항시가 너무 멋있는듯
.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해 마지 않는 이육사 선생.
'다시 천고의 뒤에 백마 타고 오는 초인이 있어 이 광야에서 목놓아 부르게 하리라. '
눈물 흘리는 제가 부끄러울 뿐입니다.
가슴 아픈 우리 역사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
존경합니다.
진짜 문학시간에 배우는데 정말.... 가슴이 뜨거워지는 작품입니다
이육사기념관 다녀왔는데 가슴이 먹먹했습니다
존경합니다.
광야가 학교 시험 범위여서 시가 쓰인 배경을 좀 알고 싶어 보게 되었는데...아 진짜 너무 울컥했어요...ㅠㅠㅠ
이런 분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면 안되겠어요…정말..감사합니다..
윈록 이육사 님 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나의 별같은 ....
후손들로서 너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내가 이육사 시 광야를 젤좋아함 ㅜㅜ
감사합니다
당신을 본받아 살겠습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만약 저였더라면 겁나고 무서워서 도망쳤을거 같은데 이육사 시인님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겠습니다 기억하겄습니다
이육사님 하늘에서 편히 쉬기를 기도합니다
학창시절 머리로 외웠던 시가,
불혹을 바라보는 지금 마음 속 울림이 되어 다가옵니다. 목이 메이고 눈에선 뜨거운 것이 넘어오려는데 부끄러운 사내가 거울에 비치는 건 왜일까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백만용사야 조국을수치심을니가아느냐 삼천리삼천만을 우리동퍼들 편지를너와나로다 나가나가 싸우러나가 나가나가싸우러나감 12세계빛이빛칠때까지 싸우러나가세
눈물이 흐른다 ㅜㅜ
안녕하세요 중학교 국어 수행평가 때문인데
이 영상 좀 사용해도 될까요?
김가족 나도하는데ㅋㅋ 혹시...
가슴이 먹먹해지는 영상이네요. ㅠㅠ
독립운동에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존경을 표합니다.
선생님 ㅠ
숨겨진 우리 자랑스러운 한국의 위인들이 있기게 지금의 대한민국이 있다
다들 국가가 도움줄수도 없는 빈곤층에 살기 싫잖아 지금의 대한민국은 감희 우러러 볼수없는 역사의 선생님들이 있었기에 우리가 인터넷하며 살수 있는거임
존경합니다!!!
배경음악을 쓰고 싶은데 혹시 제목이 무엇인가요?
이육사는 수감번호이고 본명은 이원록 입니다. 많은사람들이 본명을 모르시더라구요
순국하신 애국자 이원록열사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증조할아버지....
정말인가요???
오 저도 이육사 할아버지의 친손자의 아들입니다!증손자가 되겠네요,반갑습니다 친인척분들 🙇♂️
@@훈이-s8v 형 안녕
여기 대가족 모임인가요
@@컷인22 양씨인데 어떻게 증손자임???
이육사시인....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안동은내가 지금살고 있고 이분을 너무나도 잘알지.....
친인척? 어떻게아세요.?
수감번호 이육사 대한민국 최고의 시인이자 애국가이십니다. 존겸합니다.
이육사님의. 조상이 퇴계이황 맞죠?
배경음악 뭐죠 ??
배경음악에 대해 알 수 있을까요?
위협에 맞서서 재껴라! 재껴라! 재껴라!
문화계의 거장이 아닌.. 대한민국의 문학을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의 이름은 이육사.
저는. 이육사님의. 집안. 사람입니다. 정말. 슬프네요
돈과 권력만 좇는 국개의원들이 보고 반성 좀 했으면...국민들을 위해 발벗고 나라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우리에게 고개 숙이며 호소한게 아니라 단지 돈과 권력만을 위해 선거철에만 머리 조아리는 척, 표 구걸 후 당선 뒤엔 온갖 건방을 어깨에 가득 얹고 '내가 누군지 알아?' 시전하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그리고 그 사회를 바꾸지 못하는 현실이 개탄스러울 뿐. 왜냐. 지들이 절대 그 권력을 놓치지 않기위해 지들 입맛에 맞게 법안을 통과시키니까...과연 이 사회의 이 모든 부조리를 타파하고 정말로 살기 좋은, 억울함이 없는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는 대통령이 과연 있을까...
지금의 우리는 숨겨진 독립 운동가다!!
너무 감동 이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ㅇㅊ노0챵노챠ㅕㅇㄴㅊㅇ놰ㅑ ㅇ냐ㅗㅔㅏㅊㅌ너ㅑㅊㅇㄴ청냐ㅓ ㄴ어ㅜ챤 ㅔㅋ ㅇㅇ퍼ㅐㅋㄹ우 ㅐㅑㅓㅇ류 ㅓㅏㅐㅊ 처타 ㅏ ㅓㅊ태 ㅠㅊ타ㅓㅠㅠㄹㅇ캬ㅕㅍㄹㅇ
광야 덕분에 이번 중간고사 10점 날라갔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ㅋㅋ
저는 이육사 덕에 백점 맞을꼬 가타요!
이거 싫어요 누른 사람 뭐냐?ㅡㅡ
음? 이육사 ..... 감옥죄수번호 라고배웟는대
이원록, 본인이 감옥에서 수인번호 264번을 받고 이육사라고 다시 이름짓고 독립운동을 했다고 영상 중간에 설명이 나오네요.^^
2024년 8월 15일 오늘 광복절을 빼앗기고 나니 이육사가 수인번호 였다는걸 알게 되네요
광복절에 나비부인 말고 이런거 방송해야 되는거 아니냐고...
이육사 황혼 작사 아아오오 갸갸교교 오오 소외된 영온이요 (이 띄어쓰기 몸져눕되 뿌리까지눕지는세상소서)
깨어있는자들만 볼수있는 영상
에스파 컴백기념으로 여기까지 왔네
와 내가 지금 배우고있는 국어에 나오는 거다 하하핳
온라인클레스
백마타고 나타나는 혼세 영웅 33정책의 실현자
김동길
일본 진짜 양심이 없나? 아직도 반성 안한거임?
몇몇분들은 반성하고 있음. 일본 천왕도 반성하고 있고
극우단체들이 문제지. 한국을 좋아하는 일본인들 많음
@@6b971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그렇네요.생각해보니 저도 일본문화중에 좋아하는것도 많고,모두 나쁜사람은 아닌것같아요.😀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위협에 맞서서 재껴라! 재껴라! 재껴라!
안동이여 깨어나라!
이육사를 말 헤매있어 사회주의가 빠졌다는 것이 안타깝네요
당시 독립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기둥이 되는 사상, 운동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논리와 방법을 제시한 이데올로기 중 하나였습니다. 사회주의를 부정하면 그 당시 독립운동하던 사람들의 절반 이상을 부정하는겁니다. 김성숙 회고록을 보시면 알겠지만 당시 독립운동의 수단으로 사회주의를 선택한 것에 대해 거리낌이 없었고 스스로를 민족주의자로 보는 자들도 이를 뭐라하지 않았습니다.
위협에 맞서서 재껴라! 재껴라! 재껴라!
멋있다.......
광야 ㅡ광야ㅡ그당시 일본군국주의가 한국인을총칼로 헌병 경찰무단통치시대ㅡ식량등 다 공출해 다뺏어간사태ㅡ그댓가로 1963년 경제원조비 받음
1882년임오군란부터 1910년 1919 1945 1950 1953 그리고
조용히 비가 내리네,광야~
이승무 는 탈모다
이어령
한국인이 싫어하는 속도....... 탬포 만 빨랐으면 중요한 내용인데 중간에 나가는 사람들 많이 없을텐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