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아재x홍진채] 테슬라, 애플, 아마존, 그리고 일본을 보는 워런 버핏의 관점 4부 (총 4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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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100인의 투자 거장 시리즈 - 워런 버핏]
워런 버핏의 방식으로 애플, 테슬라, 아마존을 평가하면? 워런 버핏 선생님께 배우는 "마음 편하게 돈 벌 수 있는 방법"은? ‘거인의 어깨’ 저자, 홍진채 대표가 워런 버핏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풀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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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개요
00:20 주식 투자는 “이거” 이해하면 끝난다
01:09 훌륭한 회사를 고르는 기준: 찰리 멍거가 말하는 머니 머신(money machine)이란?
10:11 워런 버핏의 버크셔는 어떤 관점으로 개별 주식을 바라보는가: 애플의 사례
14:28 오너 어닝
16:34 오너 어닝으로 보는 아마존
17:06 오너 어닝으로 보는 테슬라
17:28 워런 버핏의 관점으로 애플 비전 프로 이해하기
26:42 워런 버핏이 일본 상사 주식을 매입한 이유는?
34:13 금융 시스템에 대한 버핏의 관점: 구조, 확률적 사고가 중요하다(!)
36:45 개별 기업에 대한 버핏의 관점: 신뢰, 마음 편하게 돈을 벌 수 있는 방법?
38:38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버핏 선생님의 가르침
41:32 핵심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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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아재x홍진채] 월가 펀드 90%를 이기는 투자. '월가의 성인' 존 보글 1부](http://i.ytimg.com/vi/VOgDV49uFyM/mqdefault.jpg)
![[월가아재x홍진채] 월가 펀드 90%를 이기는 투자. '월가의 성인' 존 보글 1부](/img/tr.png)
I think best contents ever in recent years
저에게 최고의 주식투자방송이 될듯싶어요
깊은 감사 드려요!
월간아재
홍진채 만세 !!!
훌륭한 강의 감사합니다. 특히 마지막편은 두고두고 보고 곱씹어야 할 것 같습니다.
너구리형님 너무 다 푸셔서 전국민이 투자고수될거같습니다
홍대표는 천재인데 공익적임. 감사할 따름 ..
40:00 저도 나이가 들면서 느끼는 부분인데 어느 정도 성공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인간 관계를 끊어내는 시기가 필요한데 다시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니 이 중간 지점을 잘 찾고 조율하는 것이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이 많은 부자들에게 부족한 것을 물어보면 '관계'라고 얘기하는 것이 아닐까 싶네요. 경제에서 인생 얘기까지 많은 인사이트를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잊고있던 주식투자의 본질을 다시 일깨워준 강의였습니다.
깔끔하고 인사이트가 느껴지는 영상에 감동하고 갑니다💘
홍진채 대표님 관련 영상도 많이 찾아보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똑똑하고 유익한 진채횽 강의 보러옴
너무 좋은 분석과 말씀 감사합니다. 다시금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쉽게 설명했지만 실제 실천은 완전 또 다른 이야기. 좋은 자극 받고갑니다. 명강👍🏽
대표님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워렌 버핏 주주서한 읽으면서 영상 같이 보니 이해가 더욱 잘 되네요
몇년간 유튭을 봐오면서 손에 꼽을 만큼 유익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계속 나중에보기해놓고 이제야 봅니다. 역시 투자 자체의 본질을 꽤뚫어보시는 대표님. 영상유익했습니다. 책 보고 좀 더 배우겠습니다😊
너무 유익하고 쉽게 설명해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
역시 홍진채님~ 뭔가 월가아재 채널이랑 찰떡궁합 같네요~
진채형 영상은 두번세번 봐야 합니다 ❤❤
몇달 지나서 다시보니 새롭다. 이런 내용이었다니 싶을 정도로 새롭디ㅡ
와 진채님 멋집니다
한번 더 들어야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너무 좋은 영상이었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이번 내용도 감사합니다! 투자 철학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됐어요 ㅋㅋ
잘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
좋은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명쾌한 설명 기개맥힙니다. 많이 배웠습니다.
워렌버핏 주주서한의 “최고의 투자자가 동시에 최고의 스승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주어진 큰 축복이다.” 라는 말이 와닿는 영상입니다.
창의성과 신뢰성을 갖춘 두터운 경영진을 찾아서 믿고 맡기는 것. 그리고 주기적으로 그들의 의사결정을 보면서 계속 믿을 수 있는 지 스스로 질문해 보는 것.
확률적 사고를 위해서는 구조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한다는 것.
다 배웠던 내용들인데, 이렇게 너구리 대장님한테 강의?를 들으니 더 마음에 남네요 ㅎㅎㅎ.
삶에 대한 자세 부분도 참 좋습니다.
제가 먼저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좋은 영향력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다른 좋은 사람들도 제 곁에 다가오겠죠?ㅎㅎ.
현실은 수많은 타협을 하며 평범하고 나약한? 노력으로 아주 느린 변화를 만들며 살고 있지만,
마음만큼은 당장이라도 성장해서 너굴맨님 곁에 n번째 좋은 사람으로 자리잡고 싶네요 ㅎㅎㅎㅎㅎ. 참 웃기죠.
Very well done
여윽시 홍진채 대표님
믿고 봅니다.
잘 봤습니당
테슬라 샀다가 얻어 터지고 애플 사서 벌고 대체 왜 무슨 차이 길래 최고의 브랜드 두개가 이렇게 격차가 나는걸까 했는데 홍진채님 책에 정확히 무슨 차이인지 써있어서 그 다음부턴 그런 주식만 쳐다보고 있어요.
정말 클릭 안할수 없음.
바쁜 관계로 나중에 꼭 볼게요
이 이야기 너무 소중합니다.
내용이 참좋네요
진미채형 폼 미쳤다
오호 !
천재네;;
진채오빠 목소리 너무 좋당(덜렁덜렁)
34:14
👍
와..!
대표님 저 대표님 버핏클럽 강의듣고 감동받았자나요..🧡
엇.. 부족한 강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궁금하시거나 수정 필요한 사항 있으면 편히 말씀해주셔요~~ 늘 감사드립니다^^
@@jinchae.hong.raccoon 제 지식이 얕은게
문제네요..ㅎㅎ 책이랑 병행 하면서 남은 기간까지 알차게 무한반복 할 예정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와 대박강의입니다
전부터 생각했는데 목관리를 따로 하시는건지 목소리가 ㄹㅇ 소년임
버핏 전문가!!!
와 들으면서 애플 생각났는데 초중반에 마침 나오네요 ㅎㅎ
홍대표님, 명강 감사합니다.🎉🎉🎉
좋은 컨텐츠에 감사드립니다.
하드웨어가 생기면 컨텐츠도 생김 ㅇㅇ 왜냐 지금까지 좋은 카메라 시스템 및 컨텐츠 개발할 필요가없고 소비할 기기도 없었거든...
납득이!
운용사 대표라그런가 명석하시네
너굴맨과 월아가재
버크셔해서웨이 부회장, 찰리멍거가 별세하였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버핏 기준으로 보면 K주식은 휴지조각인듯
낮은 ROIC로 망한 대표적인 기업이 이마트인 듯
문제가 ROIC 하나 뿐인 건 아니지만
버핏을 제대로 아는게 맞나요.. 상당히 실망스러운 강의입니다.
아마존에 대한 접근을 오너어닝이니 capex가 어떻니그런식으로 단편적으로 말씀하시는거에 상당히 실망스러우면서 역시나 버핏의 이름을 팔아서 생활하는 여럿중 하나인가.. 라는생각마저드네요.
아마존의 비지니스모델을 이해하는게 우선이지요. 버핏이 재무제표상 숫자를 통해 기업을 이해하는게아닌. 버핏은 그 반대의 기업에대한 이해를통해 숫자를 이해하지요.
아마존은 fly wheel business model 로서 CAPEX 투자는 비지니스모델상 필연적이고 그것을통한 logistics system으로 발전해온 회사입니다.
CAPEX가 높아서 부정적이라하셨는데 철도회사의 초기 CAPEX 투자는 그럼 어떻게 해석하시겠습니까?
버크셔와같이 덩치가 큰기업은 더큰 CAPEX투자를 동반할수밖어없는 안타까움이 있음을 멍거가 시인했습니다.
CAPEX가 낮은 VISA같은 기업들은 오히려 CAPEX투자할곳이없기에 남는 FCF를 분배하지 못하는 역설적상황이지요.
CAPEX가 낮아서 좋은건 TAM이 충분하면서 지속 재투자가 가능한 극소수의 기업에만 가능하며 그마저 버크셔같은 공룡사이즈에서는 티가안나기에 투자universe에서 제외했다고 주총에서 말했습니다.
또 아마존투자를 Owner earning이 양전해서 투자를 시작했다구요?
아마존투자시작시점은 버핏의 후계자(그렉 아벨)이 개인적으로 활용할수있는 자금(주주총회에서 버핏이 본인입으로 말한내용) 으로 시작했다는게 버핏주총의 중론입니다.
CAPEX가 증가해서 버핏이 싫어했을거라는 내용은 Business model에 대한 이해가 전무한 말씀이시네요ㅜ
댓글의 요지는 Business model에 따라 재무제표를 해석해야합니다.
저는 아마존투자자 아니고 버핏을 우러르며 수년간 따라왔던 추종자일뿐입니다.
그렇다보니 개인적으로 버핏은 이랫을거라며 반만알면서 해석하는 사람들을 불편해할뿐입니다.
월가아재 채널 많이 좋아하고 응원합니다!
건전한 비판으로 생각해주세요
???
오너어닝은 1984년 주주서한에 공식이 명확하게 나옵니다.
비지니스모델 이해가 우선인 거 맞습니다. 애플과 오너어닝을 설명하면서 아마존의 오너어닝을 참고삼아 넣었을 뿐이지, 단편적으로 capex 항목 하나만 가지고 아마존을 샀다고 이야기한 적 없습니다.
@@jinchae.hong.raccoon 84년 주주서한 확인했습니다. 수정했습니다
근데 CAPEX투자로 인해서 Owner earning이 마이너스를 기록해서 버핏이 투자를 후회했을거같다는 말이안되는 말은 영상에 있습니다.
@@user-nh7gz8mh1s아마존을 산거에 대해 후회한다고 하신게 아니라 담당자가 혼났을것이라고 했습니다. 17:00 제가 버핏에대한 지식은 낮지만 나름의 홍진채대표님 추종자로써 대표님은 아재개그..?를 하신겁니다ㅎㅎ 버핏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시고 지식도 대단하시지만 제가 봐온 홍진채 대표님도 버핏을 진심으로 존경하시는 분입니다. 너무 비판적으로 보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영상은 길이가 제한 되어 단편적으로 말씀을 많이 하신것 같은데 저서를 읽어보시면 버핏에 대해 같은 마음이라는걸 이해하실것 같네요
동의합니다~
천만원만 줘도 평생 아이폰 안쓸 자신 있는데..
갤럭시 쭉 쓰세요^^
천만원 주면 난 아이폰 쓴다. 이야 천만원 개꿀
개소리 ㄴㄴ 주식보다 채권 투자가 훨씬 좋아요.
평균 수익률 거의 차이 없음
개소리 ㄴㄴ 설령 그렇다 한들 그건 자산규모가 상상이상으로 클 때고. 일반적으로 생각 가능한 수준에선 무조건 평균적으로 주식이 높음
@@Base_Notes 응 계좌까 전혀 아니지롱^^
채권은 안정적으로 우상향
주식은 위아래위아래 나스닥이면 다행이지만 국내주식이었다면?? 평균 수익률 ㄹㅇ 개작살
@@user-jd8pk8jj4b 채권따리 하면서 계좌까라고 하는거 실화냐ㅋㅋㅋㅋ 국내 코스피200 지수만 해도 2000년부터 지금까지 저점을 어디로 잡는지에 따라 조금 다르지만 5배 올랐고 IMF 최저점에서 코로나 최고점으로 따지면 13배 올랐다. 그런데 개별종목 잘잡으면 몇배일까? ㅋㅋㅋㅋ 연율로 환산해봐라 채권은 주식 절대 못 이김 ㅅㄱ
그래서 13배 먹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소리 오지네
@@Base_Notes 그래서 니 계좌는 10년에 2배는 만들었고??
말…이… 너…무… 띄…엄…띄…엄. 내용은 참 좋은뎅
헝 고마워
테슬라 샀다가 얻어 터지고 애플 사서 벌고 대체 왜 무슨 차이 길래 최고의 브랜드 두개가 이렇게 격차가 나는걸까 했는데 홍진채님 책에 정확히 무슨 차이인지 써있어서 그 다음부턴 그런 주식만 쳐다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