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떠났어도 개나리꽃은 피는구나ㅣ새롭게하소서ㅣ박인경 사모ㅣ부모 면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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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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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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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 수요일, 금요일 오전 8시★
#부모면허 #자녀 #관계회복
![[TALK 쏘다] 오은영이 말하는 소통 못하는 가족들! "단절하고 싶으면 하라" | #TALK 쏘다](/img/1.gif)
사모님 저의 아버지도 선교사님이신데 돌아가시던 전날 목사님들 연합회에서 축구도 잘차셨는데 다음날 새벽기도 마치시고 공원에 운동하러 오셨다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쓰러져서 돌아가셨습니다. 저는 한국와서 군복무하고 있었는데 비보를 듣고 죽을것같았고 그후 10년동안은 아버지 생각만하면 길거리에서도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평생을 개척교회만 하시다 외국에서도 전재산을 털어서 현지 빈민가에 개척교회를 하셨습니다. 저도 고생했지만 저의 아버지가 세상에서 제일 존경스러운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멋있는 아버님을 두셨네요~부럽네요~
아버님께서도 아드님을 보시고 참으로 행복하시고 자랑스러울 것 같아요. 세상은 점점 악해지지만 복음의 진리는 더욱 영롱하게 빛나서 잃어버린 영혼들이 주께 돌아오도록 우리가 쓰임받게 되길 함께 기도해요!
아버님이 몹시 그립겠지만 아버님은 천국에서 편안히 잘 지내고 계실 것 같습니다
형제님과 형제님 부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절대 선이신 주님의 은혜가운데 거하시길 소망합니다.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선교사님과 가족분들의 희생과 헌신이 밀알 처럼 심겨져 수 많은 영혼들이 그리스도께로 돌아오는 열매로 맺혔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몸사리며 엄살 부리던 저의 신앙을 돌아보게 되네요.
삶도 죽음도 귀하신, 자신을 주님께, 또 세상에 아낌없이 주신 아름다운 아버지 선교사님의 이야기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사모님. 방금전. 분당우리교회에서 간증한. 모습 영상통해.뵈었습니다. 아픔은 많았는데. 원망 불평하지않고. 주님의지하며 주님의 말씀으로. 교재하시는 사모님. 귀한사역 잘. 감당하시길기도합니다
사모님~ 대학 신입생 시절에 마음 둘 곳 없이 어려울때 목사님이랑 사모님을 보면서 신앙생활하는게 참 좋았어요. 크리스천으로 사는게 저렇게 멋진거구나 마음으로 느낄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모님..
인간적으로는 너무나도 슬픔가득한 엄마이자 아내인데
성경속 나오미가 떠오릅니다
저희딸이 사모님과 너무나 똑같은성향인데 저도사모님처럼 그리 딸을 대하니 두달째 가출중입니다
딸이 가출하고나니 내죄가보이고 내가 어떤엄마가되어야하는지를 알게하신 말씀으로 하루하루 회개와 기다림으로 살아내고있습니다
이땅의모든부모들이 하나님이 맡겨주신 청지기삶을 위해 오늘도 주님말씀 붙들고 나아갑니다
사모님 P.E.T교육 꼭 받아보고싶습니다
기도합니다
너무나 은혜로운간증 아름다운간증
하나님이기뻐하시는 간증 감사합니다
서연님!엄마의 자녀를 위한 기도는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않고 이루어주실것이니 계속 믿음을 가지시고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한때 그런적이 있었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뛰어드러 엄마가 되었고.아무것도 모르고 아이들을 키웠는데 .예쁘게 성인이된 오늘의 모습은 완전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감사드림니다
사모님!
사모님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주님 앞에 가실 때까지 사모님이십니다.
저도 개척교회 사모로 처음 부르심을 받았을 때 성도도 없는 교회,
남편 목사님은 주중에는 알바를 하고 주일에만 설교를 하는데 이게 무슨 목사요? 사모인가? 했어요.
하지만 하나님께서 한번 부르심은 영원하고 후회함이 없으신 완전한 부르심이라고 깨닫게 해 주셨습니다.
사모님의 귀한 사역이 저에게도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기도로 응원하고 함께 하고 싶어요!
힘내세요!
이렇게 소리내 울면서 '새롭게 하소서'를 본 적은 처음입니다. 사모님의 귀한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살아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모쪼록 부디 건강 잘 챙기셔서 기도 응답도 들으시고 세상을 밝히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정말 아이잃은 슬픔은 어떻게 표현할수가 없는데 남편도 가게 되셔서 많이 힘드셨을것을 생각하니 눈물이 나네요
따님들과 행복하고 은혜로운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사랑하는 이모할머니! 곁에서 슬픔을 나누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번 방송을 통해 할머니의 아픔이 더 깊게 느껴져 가슴이 아려와요
직접적으로 이모할머니의 아픔을 달래지도 치유하기도 어렵지만, 늘 곁에서 기도로 응원하고 함께 하나님뜻 이루며 살도록 노력할게요
제가 아는 어른중 가장 멋진 우리 이모할머니와 이모부할아버지!
앞으로도 우리 가정을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큰 뜻 헤아리며 함께 살아가요, 사랑하고 축복해요
아멘
믿음 잘 지키고
이모할머니 자주연락하고
위로해주기를
축복합니다. 😊
저 고등학생때 처음뵙고 목사님 주례받고 결혼했습니다..참 인자하시고 사랑이 많으시던 두분 이셨어요..목사님 돌아가시고 두어번 뵙고싶을때 아이들과 목사님뵈러 다녀왔었는데 영상으로 사모님뵈니 목사님도 뵙고싶어 오랜만에 다녀와야겠네요..사모님!!항상 건강하세요~~!
자녀를 성인이 되기까지 키웠지만, 참으로 지혜롭지못햇던 부모였음을 자성하며 살아가고있었는데 박인경사모님 간증에 백배천배 공감합니다. 부모가되는 교육은 정말 가장필요한 교육입니다 부모면허책 꼭 보겠습니다 제자식도 부모가 될것이니 읽고 공유해야겠어요~ 너무 귀하신 사모님~ 이악한세상에서 하시는 귀하신사역위해 같이 기도하겠습니다.부모로써 아픈사연에 눈물을 저도 감추지 못하고 아팠습니다. 그래도 위로의 주님이 계셔서 회복되시고 보물처럼 쓰임받으시는 모습에 다시 감동의 하나님을 보게됩니다. 사모님~건강하시고 더욱 주님 원하시는 세상 같이 만들어가요~~
샤롬 사모님 애기들으면서 하염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 사모님 먼저세상떠난 내아들이 이세상이 꿈이라고 꿈에 애기합디다 사모님 잠깐 머물렀다가 천국가 그곳에서 영원한 복락누릴것 생각하면서... 할례루야 아멘
눈물이 참 많이 나는 간증이었어요. 담담하게 전하시는 간증속에 큰 아픔속에서도 하나님 진실로 만난 분의 평안함이 전달되었어요..
사모님
감사합니다
여전히 아름다우세요
사모님께 부모교육받은 그 시간이 하나님의 저와 아이와 가정에 선물이었고 축복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자녀둘낳고 교회를 정하지 못하고 가장 힘들때..하나님께서 사모님을 선물로 보내주시고,일산장로교회를 만나게 해주셨죠.
사모님을 셀리더로 만나서 아이들을 잘양육할수
있어서 넘 감사드립니다^^
손목사님두 많이 보구싶습니다..
제 인생의 최고의 스승이신 박인경작가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참 복있는 분이시네요~
아멘입니다..ㅠ
ㅁ3"5'ㄷㄷㄱㄱ@@@@
오늘 이간증을 듣고 얼마나 눈물을 흘렸는지 몰라요 사모님 힘내세요 주님의 은혜와 평강이 사모님과 자녀들에게 항상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사모님의 간증을 들으면서 아들과 남편을 먼저 하늘나라로 보내시고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의 길을 걸어가시는 모습을 생각하니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가 아니면 힘드시겠지만 언제나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사시기에 더욱더 사모님이 하나님나라의 귀한 분이심을 깨닫습니다.
너무 감동입니다. 많은 은혜 받았 습니다. 사모님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사모님..듣는내내 어찌 그 세월을 견디셨는지 눈물이 나네요...
이제 웃을일만 많으셨으면 좋겠어요...
사모님, 부모교육 배우고 싶어요. 어디로 가면 되나요? 당장 내일부터 방학입니다. 알려주세요~
늘 모든분들의 간증을 들으며 은혜받고 눈물 흘리고 회개하고 도전도 많이 받고 있으며 저의 삶을 영적으로 윤택하게 해주고있답니다. 박인경사모님 귀한간증 너무도 감사드려요. 오늘은 정말 소리내어 울었네요.... 어쩜 이렇게 두번의 큰 고난을주실까... 너무도 담대하게 간증하여주셔서 오히려 맘이 더 아팠답니다. 삶의 지혜또한 너무도 맘에 와닿아요. "너의 욕구와 나의 욕구가 서로 다를뿐" 50여년의 인생을 살고 늦게나마 그것을 깨우친것 같아요^^ 또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하고 이해하려 노력하고있답니다. 서로다르다는것을 인정하는수간 모든 문제는 해결해지는것 같아요^^ 가끔씩은 잊어먹고 힘들어할때도 인지만요^^ 박인경 사모님 늘 건강하셔요💓 패널분들또한 늘 감사드려요 💓
너무 너무 슬픔은 크지만 사모님을 건재하게 이끌어가시고 그모든환경과삶을 예까지 인도하신 주님의 은혜도너무 커서 그냥 감사감사 드립니다.
가슴아픈사연을 담담히 말할수 있는 치료의 하나님 감사합니다. 깻잎머리딸을 위해 기도하면서 져주기를 터득하신 사모님 공감합니다.
듣는동안 주영훈님과 패널과 같이 울었습니다. 소통하고 한결같이 주님을 높일때 하나님께서 자녀들을 바로 세워주시는것 경험합니다.
사모님 내내 건강하시고 좋은 코칭 부탁드립니다.
이곳은 잠깐뿐인 세상임을
우리가 기뻐하고 슬픈것또한 잠깐임을
모두가 깨닫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늘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과 두따님의 건강과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책 바로 사서 읽어야 겠어요.
사모님 힘내세요.
MC 세분 다울고 저도 울고 주인공 사모님도 울고~아픔과 상처를 입어야 영롱학고도 아름다운 진주같은 보석이 탄생되는 것처럼~감사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전광훈 목사 느낌이랄까 제겐..
외동딸에 대해 가졌던 불만에 대해 돌아보게 되었고, 제가 자녀에게 얼마나 부담을 주었는지 깨달았습니다. 힘든 시기를 하나님의 은혜에 기대에 잘 넘기신 사모님 늘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을통해....
목회자 가정이세워지고
사모님들을 통해서 가정들이
세워질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나오미처럼 힘들었지만 나오미처럼 복되게 하소서♥ 두 자녀를 축복해주셔서 보아스같은 남편 만나게 하시고 아름다운 가정 이루게 하소서♥ 오벳같은 손자들을 보게 하시고 그 손자들이 사모님의 면류관이 되게 하소서♥ 아멘♥ 사모님 축복하고 사랑해요♥
아멘아멘. 축복의 말씀이 사모님의 삶에 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의 눈물이 하나님의 눈물이 느껴집니다
간증 감사합니다
너무나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와 힘이 됩니다..
또한 하나님의 음성을 오디오로 들으셨다는 것에 너무 부럽습니다..
건강하시고 기도하겠습니다!!
엄마도 엄마가 처음일텐데... 쉽지 않은 시련들을 묵묵히 지혜롭게 견뎌와서 이렇게 많은분들에게 나눠주니시 너무 귀하고 감사합니다ㅠㅠ!!!
아들과 남편의 아픔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진정 알게 되셨다는 말씀에 마음이 뭉클합니다. 고난을 이겨내시고 이 세상을 밝히시는 빛으로 박인경 사모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이 느껴집니다. 인자하시고 따뜻한 인상도 꼭 예수님을 닮으셨네요. 하나님의 축복만이 늘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545ㅋ55ㅂㄱㅂㄱㅂㆍㅋㅍ"ㄲ~ "cf cf f cf ㅂㄱㅂㅋsaa³²⅔7⁷
삶도 모습도
한송이 아름다운 꽃 같으신
울 사랑하는 사모님~
가르쳐주신대로
마음에 새기며
주신 영혼들과 함께
자라가겠습니다.
늘 감사하고
늘 사랑합니다♡
인자하고 선하심.
너무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사모님 정말 많은 은혜받았습니다.
'사모를 살리라'는 사역에 동참하고 싶네요
"부모면허" 도서 바로 구입했습니다
이후로 사모님을 통해 주님이 하실일이 기대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도 휴지 주세요 찍
@@DiegoGrande98 네?
울 큰애가 마음이 엄청 아플때
엄마인 나한테 그러더라구요
어른이니까 기다려줘야지~!
그러고 울더라구요~
큰 일을 두번이나 당하시고도 밝고 아름답게 쓰임받으시는 모습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범생엄마와 자유로운 딸의 갈등이 저희집에도 있어서 참 고민이 많았는데 저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선물이네요 책 바로 구입했습니다 읽고 배워 적용하겠습니다^^
어머 이책 샀는데
여기서 뵙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많은 반성과 생각을 갖게하는 말씀들이었습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사모님 책 사서 읽고 있는데 사모님 간증 들으니 너무 하나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기도 할께요 사모님 ~♡
사모님의 귀한 간증 정말로 큰 은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시련을 통해 연단받으신 사모님 정말 귀하게 쓰고 계시는 것 느낄 수가 있습니다~~
귀한간증 감사합니다. 날마다 건강하셔요~두따님과 사모님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샬롬~!
사모님 김영희 권사입니다 참 화면으로 얼굴뵙니다 사모님 삶을 교회서 늘뵈었고 아품도 알지요 이젠 저도 주야간 요양원에다니며 삽니다
귀한 권사님 화이팅🎉
그런데 사모님 얼굴 표정이 어쩜 그렇게 밝으셔요,어쩜 그렇게 예쁘시고 정말 아름답습니다. 사모님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하나님 풍성한 사랑만 받고 평안속에서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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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아픔을 겪고, 큰소명을 감당하시는
사모님~~기쁘고 평화롭게 소명을 다하시길
기도드립니다^^
딸셋맘으로써 듣는 내내 눈물이 멈추지 않네요.. 영혼 구원을 원하시는 하나님마음을 알게되었어요ㅠㅠ 감사합니다
사모님얼굴이 익숙해서 누구실까? 궁금했는데. . 손창수목사님이 기억 났습니다. 너무 아까운 목사님, 지금은 하늘 나라에서 아드님과 함께 사모님의 사역을 위해 기도하실 겁니다.
ㅑㅑㅑㅑㅑ ㅑㅑㅑㅑㅑ ㅑㅑㅑㅑㅑ ㅑⁿㅑㅑㅑㅑ 오늘
많이 울었어요
마음이 넘 아팠어요
어떤말로도 표현할수 없는 되질않는 아픔
주님의 사랑과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할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가슴아픈 사연이네요~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들으면서 대성통곡을 했어요
저도 개척교회 사모이지만 가끔 성도없는교회가 너무 싫어서 강요하는 남편이 너무싫어서 순종을 거부했는데 어제밤에 제마음을 변화시키셨어요~!
누구나 인정을 해주면 되는걸 알려주시네요
저만 순종해야할 저만의 사명이 있더라구요
항상 어디서나 산소같은 사모님이라고 애칭삼아 불러 드렸었는데 많은 아픔이 있으셨네요~
지금은 참 편안하고 부드러운 모습이 삶에서 뿜어져 나오시니 하나님이 쓰시는 귀한 사역에 영육의 강건함과 기름 부으심이 넘쳐 나시길 기도 합니다
저에게 너무 필요한 교육이네요 사모님 저도 책을 사서 꼭 읽어보고 공부 열심히 할께 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눈물 흘리며 말씀듣네요 참 멋있으시네요 말씀하나 하나에 힘이 실리시고 은혜의 말씀 이시네요 .감사합니다
아고~ 우리 사모님^
그룻이되니 시련이있는것같아요.
저같은 사람은^^ 불평뷸만^
많은 깨달음을 가슴에새깁니다.
책 너무 잘 읽고, 엄마들과 기도모임에서 독서 모임도 했어요♡ 간증 감사해요♡♡
사모님....일산선교원 선생이였는데...기억못하시겠죠.... 그때도 참 인자하셨었는데...누구신가 했어요....근무했을때 당시 선생님들과 목사님 장례식 갔었는데 많은 성도님들이 목사님 마지막 뵈러 엄청 많이 오셨던게 생각나네요. 그 이후로 사모님 어찌 지내실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화면속에서 뵙네요... 그때 예은이가 7살이였나 싶네요. 저희 딸 이름도 예은이에요. 사모님 늘 평안하시고, 나와서 간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 힘내세요. 사모님의 사역을 통해 무너져가는 가정이 다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책을 사서 아내와 함께 읽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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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성인이 다되었으나 어릴때부터 이책을 알았음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도 다 어린시절을 겪었는데도... 참 그렇게 아이들맘을 모르는지.. 지금도 몸은 어른이지만 아이같은 마음인데 아이들 마음은 또 모르네요.
어른되면 편하고 하고싶은대로 하는줄알았는데.. 근데 또 그건 아니네요.
박인경사모님, 어려움 겪으시고도 하나님께 의지하면서 힘든 자녀양육의 길에 등불을 밝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사모님의 사역을 위하여 기도하겠습니다.
어린 아이와 남편을 잃은 슬픔속에서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분의 사랑으로 아름답게 극복해가시는 간증.. 눈물이 참 많이 났습니다. 저 잘지내고 있어요 라는 아들의 고백과 남편앞에서 저 잘 살아갈께요 라고 말했을때 남편의 미간이 풀리며 평안하게 소천하신 부분들에서 특히 눈물이 더 많이 났어요.ㅠ
내 방식대로 아이들에게 명령한거 회개합니다 ㅠ 부모면허 꼭 읽어봐야겠어요!!
조국교회 사모님들이 회복되고 교회, 가정 이 회복되어 건강한 사회가되어지는데 귀하게 쓰임받으시기를 사모님~ 응원하며 축복합니다~♡♡
부모의 사랑도 이기적이라는 말씀이 저한테 들려주시는듯 합니다...
담담히 말씀 전하시는 사모님의 모습이 천사처럼 보이시네요
주님안에서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당 당 하고 씩씩하게 살아 내신 사모님 존경합니다.
저 역시 하나 뿐인 딸을 가장 예쁜 나이에 주님께 보내고 열심히 살아 내고 있습니다.
주님이 가장 기뻐 하시는 일을 하면서요.
사모님 당당히 사시는 모습 응원 합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주님의 위로와 평안이 함께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나중에 천국가서 마음껏 딸아이 안아주세요^^
자녀를 바라보는 시선 다른가치관ᆢ 귀한말씀감사해요
아이도 천사 부모도 천사
어쪔 그 상황에서
그런 결정을 했을까요.
예수님이라면 분명 그랬을꺼예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울면서 가슴에 깨달아지는 쿵하는 마음에 너무 귀한 사모님의 간증을 깊이 새겨들었습니다. 더 공부하는 엄마가 되기위해 책 사서 읽어보겠습니다. 자녀를 이해하려고 모든 부모는 애를 씁니다. 그런데 그보다 앞서 자녀의 태도에 이미 화가 나는순간 부모의 그릇이 드러나죠. 부모면허없이 운전하니 난폭운전에 불법운전에…ㅠㅠ 진짜 다시 부모면허공부 하겠습니다. 사모님이 하나님음성을 생생하게 들으셨듯이. 저또한 왠지 사모님을 통해 생생하게 하나님음성을 들을것 같습니다
늘 감사해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책구입하러 갑니다~~
사모님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하나님 이땅을 다시 살려주세요
온 교회에 목사님들 가정 사모님들에게 성령을 부어주세요
귀한 간증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사역도 하나님과 함께하실것을 믿습니다.끝까지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사모님 ~~~귀하신 간증 감사합니다😍😍😍
새롭게 하소서의 간증을 즐겨서 듣는 한사람으로서 CBS 가 포괄적 차별금지법을 반대해 주기를 간절히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리 다음세대, 자녀들을 음란문화로 부터 보호합시다!!!
아멘입니다!!
귀한 사모님의 간증과 삶이 너무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모님을 통해
주님 일하심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너무 슬퍼서 못보겠어요. 사모님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사모님 행복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사모님 성남이에요.같은 아파트 살아서 신경 더 써주시고 우리 부모님이 교역자 집안이라 더 챙겨주셨던거 사소한거 다 일일이 기억하고 있습니다.사모님은 아름다운 미소 만큼이나 마음도 참 아름다운 분이셨습니다.앞으로 더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꼭 건강하세요
부모가 되고나니 예배당에 달린 십자가만 봐도 아들을 십자가 못 박은 사랑에 눈물이 났습니다 아들을 먼저 보낸 마음 이해할 수도 없는 고통일텐데 힘내서 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모님의고난의~삶과간증
슬품을당한~모든분들에게~큰힘과위로가~되리라믿읍니다
큰고난을~겪으셨음에도~주님은혜로~천사처럼빛이납니다
공감이 가요.우리 딸도 교복치마를 자꾸 줄여 너무 짧아져서 그냥 팬티만 입고 다니라고 잔소리했던 기억이 나요.~
사모님의 눈물의 간증으로 은혜중에 주영훈씨 말씀대로 어른인 우리도 배울것이많고 하나님께 먼저 제 자신이 항상 물어봐야할거 같아요🙏
좋은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마음... 우리를 정금같이 생각하시는 우리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부모 면허 필요합니다.ㅜㅜ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부모면허 책도 읽고 싶네요.
인상이 이렇게 온화하고착하고 선함이 배어있는사모님 고통 슬픔이 큰것이상 주께서 귀한뜻이 있을 거예요~!
사모님 간증에 마음이 아픕니다~ 강건하시길
저좀 도와주세요...너무 힘이듭니다.몸의 통증으로인한 저의 정신을 지배하는거같아요 병명이 없어서 치료도 진통제 만주고.. 정신과 약을 복용해도 통증은 사라지질않습니다. 죽음을 매일생각합니다 어린아이들을 두고가려니 두렵고 불쌍해서..저는 어찌해야할까요?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하나님을 믿어볼려구 노력중인데 무기력함과 식욕이 없어 살이 단기간에 많이 빠져 체력이 바닥이구 식욕이 없습니다 그로인해 교회가는것도 힘이듭니다..나약한 저로인해 아이들이 상처받고 밝게 성장못할거같아 두렵습니다..주님 저좀 살려주세요.저 살고싶습니다..우리 아이들 지킬수 있게 힘을 주세요..
어린 아이들 육아에 몸의 통증까지 많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죠ㅜㅜ
아이들을 너무나 사랑하지만 나로 인해 아이들이 상처받을까 아이들이 어두워지는 건 아닐까 두려운 마음이 드는 것..저도 자주 그런 감정과 실패감이 들 때가 있더라고요 사실 오늘도 그 마음들로 인해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오늘은 쌓인 집안일도 뒤로 하고 바닥에 주저앉아 모든 힘든 마음들 하나님께 고백했어요
그리고 자꾸만 드는 실패감과 두려움이..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려고 하기에 드는 마음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아픈 몸과 마음과 모든 두려움까지 하나님께 있는 그대로 고백하시고 위로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도할게요
상황이 나아지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글쓰신 분의 마음을 새롭게 해주시고 힘을 주셔서,
모든 부담감들이 한결 가벼워지고 언제나 함께해주시고 사랑주시는 하나님의 임재가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도드려요
글을 읽으며 너무 공감이 가서 댓글 남깁니다
@@user-hp4di8ui5m 감사합니다..우울증이란 늪에서 헤어나올려고 이것저것 해보아도 길이 안보여요. ~교회 안나간지 한달이 되어가는데
저는 죄인입니다. 너무나 많은죄를 지어 저에게 이런 힘듬을 주시나봐요. 그래도 저를 용서해주세요..약 기운에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주님 저 좀 살려주세요 내일은 오늘보다 나은 하루보낼수 있게 도와주소서
@@user-ht6fh2cg8v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더 나아지실 것이고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실 거예요
@@user-hp4di8ui5m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걱정하지마세요.주님이 붙들고 계십니다!
다 아뢰이세요.주님이 듣고 계십니다!
광야는 하나님을 만나는 축복의 장소입니다!
뜨겁게 주님 만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한국 사람들 강요하는 습관 진짜버려야 됩니다 술강요는 기본이고 저도 아파서 못나간다고 한적 있는데 "그냥 나와" "아파도 참고 나와"야 나도 아파" "그냥 나와 안죽어"이런말 정말 많이 들어습었습니다 사람이 아프다고 하면 쉬어라고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아무래도 한국이 일제시대 전쟁겪고 무조건 참는게 미덕인 문화가 형성되어버려서 저도 그 한국의 강요 때문에 기도 정말 많이하고 있는데 아무리 한국 문화가 강요하는 문화라지만 믿는 사람은 달라야하는거 아닌가요 목회자들 크리스찬들 회개해야합니다
사모님 간증 감사드립니다
눈물을 하나님이 거두어 주신거 같네요🫂
좋은 큐티교재가 될거같네요
온라인기도모임 하고있는데 좋을거 같애요
저는 미혼이지만 타인을 이해할 창이 될수도 있겠네요
역시.. 하나님은 이땅의 모든 생명을 존귀하게 보시네요..👀🌻🙏
살아가는동안 우리가 이해되지 않는 많은 일들을 만나게 될때
이해됨을 찾는건 불가능함을 생각케 하는 간증이었습니다
오직 우리 인생의 주인되신 하나님만이 알고 계시기에 그분께만 묻고 의지하고 믿고 나아갈수 밖에 없는 인생임을 고백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썸네일에 미소가 너무 아름다우세요! 초기 양육자와의 애착관계에 대해 관심갖고 논문쓰고 있는데 부모면허가 그런 의미로 쓰신건지 궁금하네요ㅎㅎ 덧글 먼저 달고 시청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솔하고 귀한간증울 통해 하나님이 내게 주신 나의 귀한 가정을 돌아보게되고 내아이가 귀해집니다
부모도 면허가 있어야 한다는 것에
절대 백퍼 공감합니다
요즘은 자격이 없는 부모들이
너무 많으니까요
부모들도 고시를 봐서
부모 자격증이 있어야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살롬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잊고 살았는데, 사모님을 여기서 뵙게 됐네요.
그때 기도하지 못했던것 너무 죄송합니다.
손창수목사님이 너무 그립습니다.
사모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너무 아름다우시고 멋지세요 사모님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하나님, 박인경 사모님의 기도와 수고를 기억해주시고 위로해주시고 하나님의 사역들을 감당하실 수 있는 힘과 지혜와 능력과 은혜 주세요 사모님을 한국교회를 살리고 일으키는 일에 더욱 크게 사용해주세요
사모님 말씀 담대하시고 강하싶니다 그 어려운시기에 얼마나 힘드셨어요 모든역경속에 하나님에 믿음에 놀라운 힘과 능력주셔서 영광 드립니다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축복비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한 영혼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시는지 또 알게 해 주시는 소중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너무 아름다우신 사모님
아빠를 잃고 매일울어요
사모님 어떻게 견디셨는지...
제가 슬퍼하고 괴로워하는것보다 큰사랑주셨던 아빠에게 감사하며 제가 잘되는게 아빠를 위한길이겠지요
아빠가 떠나신게 생시인지 꿈인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