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딱딱한 경제,시사,금융 이야기를 쉽고 유쾌하게 풀어내는 경제/시사/이슈/잡썰 토크방송입니다. 삼프로TV에서 새로운 강좌 프로그램을 오픈했다고 합니다. 경제를 넘어 지혜의 세계로! 개강 전 얼리버드 혜택 최대 68% 할인 (~5/10 마감) 자세히 보기 : bit.ly/3xsVBwK #전설적창업자들
선요약 1. 메타버스는 웹3.0 2. 웹3.0은 블록체인 3. 블록체인 소유증명방식은 nft 4. nft 논란은 사용방식에 차이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을 따로국밥 처럼 받아드리면 도저히 알 수 없고 말도 안되는 도그사운드 같을 수 있음. 우선 메타버스는 절대 특별하거나 어려운게 아님. vr 쓰고 3D 케릭터가 가상공간에서 노는게 메타버스가 아니라는 이야기 임. 지금도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인터넷 서비스가 일종의 메타버스 기초 단계 임.(네이버 카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등) 그럼 이 서비스들이 왜 "메타버스"라고 이상하게 부르면서 다시금 주목 받는지 알아야 함. 바로 기존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 되어서 그럼.(웹2.0 -> 웹3.0) 블록체인은 웹3.0 시대로 가는 중요한 기술 중 하나임. 1:1 단방향 환경(웹1.0)에서 문어발식 중앙집중환경(웹2.0)로 당연하게 이동한 것 처럼 거미줄방식(웹3.0)으로 사용 환경이 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함. 또 앞으로는 데이터를 중앙에 보관하는게 아니라 분산적으로 저장하게 될 것임.(ex 토렌트) 80 byte문자 서비스만 쓰고 살다가 갑자기 사진 보내고 동영상 보내는 카톡, 페메, DM 나온 격임. (초 키고 살다가 전등 나온 격) 그런데 과거에는 웹2.0에서 웹3.0으로 넘어가려는 데에 문제가 하나 있음. 바로 데이터를 무한히 복사하고 진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임. 쉽게 인터넷상에서 내가 나라는 걸 증명 할 수 없다는 말임. (지금은 기업들에서 증명 해줬음.) 그런데 이걸 블록체인 기술 nft가 나오면서 한 방에 해결하게 됨. 아직 nft는 정확히 어떻게 쓰일지 알 수 없음.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처럼 충격적인 새로운 기술이지만 사회가 어떻게 받아 드리는지 따라 쓰임새가 다양하게 변하게 될 것임. 제일 먼저 nft가 활용된 곳이 미술, 아트 쪽이였음. 그러면서 먹튀도 생기고 거품도 커졌음. 지금은 nft가 맴버쉽, 회원권의 방식으로 진화 됨. 다시 말해 골프장, 호텔 회원권 처럼 쓰이고 필요한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오르게 됨. 반대로 적으면 떨어지게 됨. 골프장 회원권은 현실에 쓰이고 nft 회원권은 메타버스에서 쓰일 것임. 뭐 골프장 회원권도 nft화 되어서 휴대폰으로 들어가는 것도 얼마 안 남아 보임. 앞으로는 핀테크에서도 쓰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음.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nft를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말라는 것임. 칼이 위험하기도 하지만 꼭 필요한 도구인 것 처럼 nft는 하나의 도구이며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충분히 약이 될 수 있음. 그리고 누군가는 거기서 기회를 발견할지도 모름. 댓글이 다소 아쉬워서 지나가다 끄젹여 봄.
하나 의문인건 NFT가 과연 소유증명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지가 의문입니다. 한번 인터넷 상에 퍼진걸 걸어 잠근다? 일단 지금 여러 유료상품(웹툰 등등)은 그걸 전혀 못하고 있거든요. 그게 가능하다는걸 증명하지 않는 이상 스마트폰급의 압도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되긴 힘들거 같네요. 기껏해야 음악 불법다운로드가 멜론같은거로 정착되는 정도의 영향력이 최대일거 같네요
NFT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기업들 침튀기며 말하는걸 보면 방문판매원들이 떠오른달까..아무리 봐도 별로인데 상품이 획기적이며 휼륭하다고 입을 터는데 영 믿음이 안 가는 심리와도 같음. 슈카님 말처럼 돌멩이 하나 올려놓고 이게 가치 있는거다! 라고 말하고 있는게 현 NFT의 주소라서 더더욱 그렇고 대중들에게 납득할만한 모델을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함.
미국쪽 이야기인데 누군가 디지털 그림을 NFT화 시켜서 이더리움 경매에 내놓았는데 그게 알고보니 등록자가 원작자가 아닌 무단으로 그림을 가져와서 등록시킨거라더군요. 이거에 원작자들이 빡쳐서 경매소에 신고도 하고 소문도 퍼져서 데비앙 아트등 외국 그림 커뮤니티등에선 NFT에 대한 인식은 증오급이라고 합니다.
그게 사기든 존재하지않든 그런건 중요하지않음 수요가 있으면 가치가 올라감 집행검 2000만원에 팔던거 그거 실존하지도않고 디지털에서만 존재하는거잖음? 그런거임 그냥 그게 수요가 있고 사람이 몰리면 가치가 올라감 가치라는게 실존하든 없든 그런건 상관없어요 우리는 사랑조차도 정신적으로 존재하고 물질적으로 존재하지도않는걸 돈주고 살수있잖아요
8:36 "미니 컴퓨터, 조그만 컴퓨터로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mini-computer는 조그만 컴퓨터가 아닙니다. super computer 보다 좀 작다는 의미이지 전산실에서 항온항습기의 보호를 받으며 운영되고 여러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도록 terminal이 여러개 붙어 있고 사용료도 비싸서 1초당 사용료를 20원(?) 받던 (1988년 SNU 전산실 기준) DEC PDP, VAX 같은 컴퓨터를 말하는 겁니다. Intel의 8080을 시작으로 하는 LSI 기반의 컴퓨터들은 mini computer가 아니라 micro-computer 라고 불렸고 줄여서 Mi-Com이라고 불리던 것이 개인이 살 수 있을 정도로 싸지면서 My-Com 그 뒤에는 personal computer (PC)가 되었습니다. mini-computer는 조그만 컴퓨터가 아닙니다.
이 영상에서도 사례가 언급되었지만 고가의 NFT 구매로 화제를 모은 사람이 거래소에 한발씩 걸친 경우가 많다는 것은 꽤나 의미심장합니다 NFT 나 암호화폐판 보며 의구심이 들고 2시간 넘는 자막달린 영어 영상의 압박을 견디실 수 있다면 Folding Ideas 의 Line Goes Up - The Problem With NFTs 추천합니다 NFT 뿐 아니라 암호화폐 기원이나 P2E 도 다루고 있어서 꽤나 내용은 알찹니다 물론 "난 한몫잡았는데/잡을건데? 니들은 돈안벌거냐?" 하는 분들은 넌더리내며 싫어하시겠지만요 "니들은 돈안벌거냐?"가 참 암호화폐 옹호하시는 분들의 철벽방패 같습니다... ps. Line Goes Up 영상에서도 "니들은 돈안벌거냐?" 영어로 그대로 읊어줍니다. 세계 공통인듯.
@@soymackerel7786 예 앞에다가 예술에 커뮤니티에 메타버스에 좋은 단어는 많이 붙였지만, 결국 될만한 hype train 눈감고 골라서 줄서서 뽑는 판이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실드치는 사람들이 싹 바보는 아니고요, Line Goes Up 영상 막바지에도 왜 사람들이 저런 것에 마음을 쓰게 됐을까 분석도 좀 나와서 입장 이해는 하게 됐습니다.
개인적으로 탈중앙화가 이루어지기 힘든게 바로 가치란것은 믿을수있는 어떤 존재가 인정해주어야 그제서야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개념이고 그 인정해주는 존재가 신뢰도 안정성이 높아야 결국 가치가 유지될수있는데 그게 가능하려면 결국 중앙화된 무언가가 필요하단 결론으로 귀결됨. 따라서 이건 기술로 해결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블록을 통해 서로가 인증을 해줘서 해결될거라는건 데이터 조작의 여부가 불가능해질뿐 그 가치를 부여하는 차원이 아님 결국 디앱같은 서비스들은 결국 사라지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데이터 안정성이 필요한 분야에 적용시키는 방향으로 갈것이라고 봄
NFT는 그냥 작전주의 요약판입니다. 초반에 가격 뻥튀기 시키고 '이거 오르는거 보세요 이거 사면 돈범' 하면서 여기저기 소문내고 그러다가 호구들 좀 낚아서 비싸게 팔리고나면 어느샌가 거래량 0에 수렴. 마지막에 물린 사람만 '이거 들고 뭐할수 있어..?' 정신차리고 보면 호구된거. 팔리지도 않는 NFT들고 살 사람 외쳐봐도 이미 다 떠나있음. NFT판매한 세력은 또 다른곳에 가서 그짓 똑같이 반복. NFT이름만 바뀌고 연예인같은 사람들 껴서 아이템 종류만 바뀌고 이러지만 그 세력이 하는 짓은 걍 작전주로 하던 짓을 법망을 피해서 NFT란 이름으로 호구잡이 하는거에요.
이거 맞아요 저는 참고로 미국인데 작년초에 코인 개발자애들 그리고 그뒤에 있는 큰손들 그쪽 커넥션 있었는데 돈버는 사람은 개발자 그리고 큰손 커넥션있는 소수들 처음에 초기멤버로 들어가서 펌핑 하고 떼돈 벌고 원금에 작게는 10배 100배도 가능해요. 그렇게 해먹고 프로젝트 버리고 새로 만들어서 무한반복....참고로 크립토업계는 미국 기준으로 처벌 할 법 기준 자체가 없어요....한마디로 무법지대임 적어도 작년에는 신생코인으로 10x 100x 이런거 가능 했으나 이제 이 바닥도 너무 넘쳐나서 그뒤로 핫한게 nft 였는데 여기도 마켓 자체 과부하 너도나도 nft라서 이제 돈벌기 힘들고 그냥 개발자 큰손 그 커넥션 있는 소수 지인들 돈벌어주는 곳임......이바닥은 내가 돈을 벌먼 누군 가는 반드시 잃는 구조라서 나도 이제 크립토 안함...크립토 해서 크게 먹고싶다 그럼 어느정도 자본 인맥(관련업게 정보) 그리고 리서치 그리고 마켓에 대한 이해 그리고 타고난 감각 운이 따라줘야함.....진짜 아무리 핫하고 그쪽에서 이름난 개발자가 새로 출시한 코인도 망하는걸 너무마니 봐서....아무튼 nft 는 옛날의 튤립같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저사람들이 돈을 돈으로 벌어서 돈의 가치를 모르니 돈을 걍 숫자로 생각하는거임 . 우리랑 상관없으니 신경안쓰면 되지만 자본주의사회란게 저런사람들이 숫자놀이로 자본을 농락해서 열심히 노동하고 노력해서 번돈은 점점 가치가 내려가고 일당이나 시급올라가는 속도가 돈에 가치 떨어지는것만 못하거나 비슷하니 노동자나 일반인들은 영원히 올라서지 못하는 거임 .
맞습니다 노동해서번돈의 가치가 올라가야 건강한 사회인데 지금 우리사회는 그렇지않죠 기득권이 편법으로 쉽게 돈버니 누가 힘들게 노동하고싶겟어요 한번에 퀵만 노리는 사람은 늘어나고 불로소득에는 세금을 많이부과하고 근로소득은 상대적으로 적은세금 부과 이러면좋은데 종부세 많이받는다고하면 길길이 뛰고 반대하는게 한국 기득권 모습이죠
nft가 뭔지 아예 이해를 못하니 말도 안되는 망상으로 인터넷 상의 저작권으로 완전 와전되서 받아들여진게 문제지... nft는 단순히 이더리움 체인에 기록을 영구 불변의 기록을 남겨질 뿐이지 이걸 남겨 놓는다고 그 토큰테 대한 작품 기록이 진품인지 가품인지 진짜 주인이 등록했는지 여러개 등록됐는지 알방법이 없는데...
@@BrokenLife1201 디앱 내에서 nft 기반 담보 대출을 통해 스테이블 이자율을 빨아먹거나 ape코인같이 수많은 에어드랍을 받아챙기기 위해 단기적인 nft 자체를 대출을 하기도함. 근데 이걸로 세금을 내나? 안내지. 세금 덜 내기엔 디파이는 최고임. 현재로서는 미국은 뭘 굴리든 소득세로만 내기 때문에..한국은 아예 안내지
꽤 매력적인 기술인데 너무 직접적인 판매와 연관되게 만들어져서 아쉽네요. NFT는 환전같은 것과 거리를 두고 내부 생태계 안에서만 돌아가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유저들이 서로에게 주는 선물이나 굿즈같은 특별한 아이템에 이런 기술이 사용되면 생태계 안에서 충분히 재밌게 사용될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나는 NFT를 하고 있거나 해본 적이 없습니다. NFT 유통 사이트에서 발행된 모든 제 작품은 도용 및 사기입니다. 그곳에서 구매하지 말고, 밴드캠프나 아이튠즈 등 다른 사이트를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헛스러운 영수증 대신, 글자 그대로 제 작품을 영원히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도용당한 작품을 신고할 때마다 그들은 저에게 아무 응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책임을 지는지도 의심스러워서 저는 이들을 하나하나 대처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제 이름을 달고 유통되는 모든 NFT가 도용되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도 멋진 예술, 음악, 일러스트, 그래픽, 디자인, 모델 등을 창작하시는 다른 인디 아티스트분들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카메리아, 일본의 작곡가
NFT가 사기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 것은 은행들도 서비스에 도입하고 있는 NFT를 나는 가볍게라도 투자해봤는가? 아닐까. 해봤는가? 아닌가. 모든 사람들이 "이것이 답이다"라고 하는 순간 그것은 상식이 된다. 그리고 상식은 말그대로 상식적인 결과를 낸다. 그렇다면 고수익이 상식적인 결과인가? 주주들에게 고수익을 안겨준 회사들이 상식적인 회사들이었나?
소유권만있으면 뭐하나 권리도 없는 소유권은 땅은내꺼하고 사서 아무나 사용해도 권리주장 못하는것과같지 그냥 허상이야 음원.영상등 저작권이라도있는 소유권의 권리라도있지 nft에서 창작물을 가지면 뭐하나 집에 나뒹구는 컵보다 권리를 행사하기 힘든것을 이거 내꺼야하면 뭐가 달라지나? 아무나 사용할수있고 플렛폼도 재각각이고 권리가 인정되지않는 소유권은 말만좋지 숫자1 써진거 사서 나만이가진 nft야 하며 행복해하는꼴이지 얼마에팔렸네란 이슈에 돈될꺼다 한다면 기가막힌거지 티켓판매를 nft로 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미술품처럼 가치를매긴다는건 전세계가 하나의 nft를 연결해서 사용하며 저작권처럼 이익추구위해 함부로 쓸수없게 하지 않는한 허상이라보는겁니다 게임아이템이면 게임할때 쓰기라도하지 가지고있다해서 권리가 없는건 사용용도도없는건 무의미한 놀이라는거 포켓몬 띠부씰 모으기보다 못한거라고 본다 뭐..개인적 생각임
선요약
1. 메타버스는 웹3.0
2. 웹3.0은 블록체인
3. 블록체인 소유증명방식은 nft
4. nft 논란은 사용방식에 차이
nft, 메타버스, 블록체인을 따로국밥 처럼 받아드리면 도저히 알 수 없고 말도 안되는 도그사운드 같을 수 있음.
우선 메타버스는 절대 특별하거나 어려운게 아님. vr 쓰고 3D 케릭터가 가상공간에서 노는게 메타버스가 아니라는 이야기 임.
지금도 우리가 쓰고 있는 모든 인터넷 서비스가 일종의 메타버스 기초 단계 임.(네이버 카페,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등등)
그럼 이 서비스들이 왜 "메타버스"라고 이상하게 부르면서 다시금 주목 받는지 알아야 함.
바로 기존 서비스에 블록체인 기술이 접목 되어서 그럼.(웹2.0 -> 웹3.0)
블록체인은 웹3.0 시대로 가는 중요한 기술 중 하나임.
1:1 단방향 환경(웹1.0)에서 문어발식 중앙집중환경(웹2.0)로 당연하게 이동한 것 처럼 거미줄방식(웹3.0)으로 사용 환경이 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 함.
또 앞으로는 데이터를 중앙에 보관하는게 아니라 분산적으로 저장하게 될 것임.(ex 토렌트)
80 byte문자 서비스만 쓰고 살다가 갑자기 사진 보내고 동영상 보내는 카톡, 페메, DM 나온 격임. (초 키고 살다가 전등 나온 격)
그런데 과거에는 웹2.0에서 웹3.0으로 넘어가려는 데에 문제가 하나 있음.
바로 데이터를 무한히 복사하고 진본을 찾을 수 없다는 것임. 쉽게 인터넷상에서 내가 나라는 걸 증명 할 수 없다는 말임. (지금은 기업들에서 증명 해줬음.)
그런데 이걸 블록체인 기술 nft가 나오면서 한 방에 해결하게 됨.
아직 nft는 정확히 어떻게 쓰일지 알 수 없음. 아이폰 처음 나왔을 때처럼 충격적인 새로운 기술이지만 사회가 어떻게 받아 드리는지 따라 쓰임새가 다양하게 변하게 될 것임.
제일 먼저 nft가 활용된 곳이 미술, 아트 쪽이였음. 그러면서 먹튀도 생기고 거품도 커졌음.
지금은 nft가 맴버쉽, 회원권의 방식으로 진화 됨. 다시 말해 골프장, 호텔 회원권 처럼 쓰이고 필요한 사람이 많으면 가격이 오르게 됨. 반대로 적으면 떨어지게 됨.
골프장 회원권은 현실에 쓰이고 nft 회원권은 메타버스에서 쓰일 것임. 뭐 골프장 회원권도 nft화 되어서 휴대폰으로 들어가는 것도 얼마 안 남아 보임.
앞으로는 핀테크에서도 쓰일 가능성도 없지 않아 있음.
결론적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은 nft를 너무 부정적으로 보지 말라는 것임. 칼이 위험하기도 하지만 꼭 필요한 도구인 것 처럼 nft는 하나의 도구이며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충분히 약이 될 수 있음. 그리고 누군가는 거기서 기회를 발견할지도 모름.
댓글이 다소 아쉬워서 지나가다 끄젹여 봄.
그나마 이런 글이 낫네요
다른 놈들은 부정적으로 보는 사람들한테
설명도 제대로 못하면서
무지한 것들 하며 자뻑질임
다만 부작용이 클지는 순작용이 클지는
세월 지나봐야 함
더 고약한 게 나와서
'상대적으로'으로 좋아보이는 식이 될 지도 모름
말 ㅈㄴ잘하네 알고는있지만 어떻게 설명할지 모르겟던데 나는::
하나 의문인건 NFT가 과연 소유증명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지가 의문입니다. 한번 인터넷 상에 퍼진걸 걸어 잠근다? 일단 지금 여러 유료상품(웹툰 등등)은 그걸 전혀 못하고 있거든요. 그게 가능하다는걸 증명하지 않는 이상 스마트폰급의 압도적인 패러다임의 변화가 되긴 힘들거 같네요. 기껏해야 음악 불법다운로드가 멜론같은거로 정착되는 정도의 영향력이 최대일거 같네요
굿
오 nft설명글중에 제일 이해하기쉽게 글잘쓰셨네
NFT 좋다고 하는 사람들이나 기업들 침튀기며 말하는걸 보면 방문판매원들이 떠오른달까..아무리 봐도 별로인데 상품이 획기적이며 휼륭하다고 입을 터는데 영 믿음이 안 가는 심리와도 같음.
슈카님 말처럼 돌멩이 하나 올려놓고 이게 가치 있는거다! 라고 말하고 있는게 현 NFT의 주소라서 더더욱 그렇고 대중들에게 납득할만한 모델을 선보여야 한다고 생각함.
거기 애들 희소성만 외치는 바닥이라 유입이 없으면 모두가 상투잡히거든요
정말 동감합니다. 근데 최초의 지폐도, 최초의 주식도 다 처음엔 그런 식이어서 내가 이걸 못 따라가는 건가 싶기도 하고…
나갈라면 사람대려오라고~ ㅋㅋㅋㅋㅋ
@@Orang_Fantasy 지폐는 은본위든 금본위든 혹은 그냥 패권국이었든 나라가 보장해줬잖아.. 주식은 실제투자에 배당도 있었고, 지금의 nft는 지폐나 주식에 비교하는게아니고 명화같은 류에 비교하는게 맞고 얘내가 근본이없으니 사람들이 설득이안되는거지
@@찹쌀떡-x3m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ㅠㅠ
9:05 우리를 열받게 하면 부모님 안부가 나오지만 천재를 열받게하면 프로그램이 튀어나온다.
요 근래 들어본 말 중 최고의 명언이다
저도 거기서 감탄함 ㅋㅋㅋㅋㅋ
NFT - 나보다 비싸게 살사람 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호구잡기 ㅋㅋ
비트코인 -나보다 비싸게 살사람 구함~
근데 뭐 이건 주식도 마찬가지라...
튤립ㅋㅋㅋㅋ
마르스NFT가 미래다!
미국쪽 이야기인데 누군가 디지털 그림을 NFT화 시켜서 이더리움 경매에 내놓았는데 그게 알고보니 등록자가 원작자가 아닌 무단으로 그림을 가져와서 등록시킨거라더군요. 이거에 원작자들이 빡쳐서 경매소에 신고도 하고 소문도 퍼져서 데비앙 아트등 외국 그림 커뮤니티등에선 NFT에 대한 인식은 증오급이라고 합니다.
고인의 작품도 무허가로 파는 경우도 많죠
그렇다기엔 꽤 활발해서 꼭 증오한다고만 할수는 없을것같아요
@@eegonom 활발하다고 해서 그것이 꼭 여론이 좋으리란 법은 없습니다...
@@AirKangLocker 네 맞아요. 그것도 너무 충격인 사건이였어요...
증오하다가 점점 보편화되는 수순일 듯 언제나 그랬듯이
15:37 "가치가 없는 게 NFT가 된다고 가치가 생기는건 아니죠"
맞는말인게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그당시 천재화가에게 큰돈과 비싼 재료비, 오랜시간을 들여 제작한 그림이라는걸 간과하는 것 같다.
15:34 캬 명언이십니다 슈카님 ㅎㅎ
메타버스, 가상화폐, NFT 전부 현대판 봉이 김선달 개사기.
그게 사기든 존재하지않든 그런건 중요하지않음 수요가 있으면 가치가 올라감
집행검 2000만원에 팔던거 그거 실존하지도않고 디지털에서만 존재하는거잖음? 그런거임
그냥 그게 수요가 있고 사람이 몰리면 가치가 올라감 가치라는게 실존하든 없든 그런건 상관없어요
우리는 사랑조차도 정신적으로 존재하고 물질적으로 존재하지도않는걸 돈주고 살수있잖아요
@@highpingxel4829 저도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생긴다고 생각함. 동의해요ㅋㅋ
그렇게 생각하면 안하면 되지만 자본은 계속 움직이지요
그리고 주식이라는것도 NFT랑 똑같습니다
잘개쪼갠 그 회사의 조각을 우리가 1주라고 불리는 한조각을 돈주고 사는게 주식입니다
주식이라는것도 실물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디지털 한조각에 불과하죠
@@highpingxel4829 주식은 미래경제적 효익이 기대되는데 nft는? 그 자체가 부를 생산하진 못하잖아요
8:36 "미니 컴퓨터, 조그만 컴퓨터로 게임을 하려고 했는데..."
mini-computer는 조그만 컴퓨터가 아닙니다.
super computer 보다 좀 작다는 의미이지
전산실에서 항온항습기의 보호를 받으며 운영되고
여러 사람이 나눠 쓸 수 있도록 terminal이 여러개 붙어 있고
사용료도 비싸서 1초당 사용료를 20원(?) 받던 (1988년 SNU 전산실 기준)
DEC PDP, VAX 같은 컴퓨터를 말하는 겁니다.
Intel의 8080을 시작으로 하는 LSI 기반의 컴퓨터들은
mini computer가 아니라 micro-computer 라고 불렸고
줄여서 Mi-Com이라고 불리던 것이
개인이 살 수 있을 정도로 싸지면서 My-Com
그 뒤에는 personal computer (PC)가 되었습니다.
mini-computer는 조그만 컴퓨터가 아닙니다.
맞죠..ㅋㅋㅋ 근데 요즘은 미니컴퓨터를 쓸일이 없다보니 말 그대로 묻혀버린 단어가 되어버린듯..
댓글 중에 이게 제일 재밌다.
정보추
미니컴퓨터가 전산실 만하던 시절 ㄷㄷ
미니건(안 작음) 같은 거군요
작년 연말 NFT한다는 한마디에 주가 떡상하던 시기가 있었지 지금 보면 닷컴버블 같은 느낌
(유희왕 카드 NFT 하면 그건 대박 나겠던데 )
유희왕 카드를 어떻게 하나요
요즘 기술로 유희왕 현실판을 만들 수있을 것 같기는 해서 정말 대박 날 것 같네요. 그걸 누가 하면 좋겠는데 하는 사람이 없어서 안타깝네요.
@@김병찬-t1p 스포츠 결정적인 순간 NFT... 저도 관심있긴한데 그게 저작권을 주는것도 아니라서 애매해요
실제로 유희왕 만든 코나미에서 캐슬베니아 게임을 NFT로 내놓았다
@@제네시스BBQ 이로치 포켓몬 자체가 이미 전세계 포켓몬 유저들 사이에서 NFT ㅋㅋㅋㅋㅋㅋ
슈카님이 현실파악 역시 잘하심 ㅎㅎ
솔직히 행위예술가가 점프하면서 벽에 붓자국 낸게 10억인거 보면 NFT도 30억 못할게 뭐람
이 영상에서도 사례가 언급되었지만 고가의 NFT 구매로 화제를 모은 사람이 거래소에 한발씩 걸친 경우가 많다는 것은 꽤나 의미심장합니다
NFT 나 암호화폐판 보며 의구심이 들고 2시간 넘는 자막달린 영어 영상의 압박을 견디실 수 있다면
Folding Ideas 의 Line Goes Up - The Problem With NFTs 추천합니다
NFT 뿐 아니라 암호화폐 기원이나 P2E 도 다루고 있어서 꽤나 내용은 알찹니다
물론 "난 한몫잡았는데/잡을건데? 니들은 돈안벌거냐?" 하는 분들은 넌더리내며 싫어하시겠지만요
"니들은 돈안벌거냐?"가 참 암호화폐 옹호하시는 분들의 철벽방패 같습니다...
ps. Line Goes Up 영상에서도 "니들은 돈안벌거냐?" 영어로 그대로 읊어줍니다. 세계 공통인듯.
NFT는 허상이고 speculate하는걸 알고 들어가는거라면 돈을 벌러 hype train 타는거는 문제 없어 보입니다만, 걔네들 뒷 꽁무니 따라다니면서 실제로 저게 무슨 가치가 있는것으로 착각하는 바보들이 더 쉴드치고 앉아있더라구요. ㅋㅋ 어이가 없어서 참
넌 돈 안벌거냐?
@@soymackerel7786 예 앞에다가 예술에 커뮤니티에 메타버스에 좋은 단어는 많이 붙였지만, 결국 될만한 hype train 눈감고 골라서 줄서서 뽑는 판이 된 것 같습니다. 다만 실드치는 사람들이 싹 바보는 아니고요, Line Goes Up 영상 막바지에도 왜 사람들이 저런 것에 마음을 쓰게 됐을까 분석도 좀 나와서 입장 이해는 하게 됐습니다.
뭐 언제나 그렇듯 꿀빨 사람들은 꿀빨고 의심하는 사람들은 끊임없이 의심만 함~ 본인이 알아서 잘 판단해서 돈 벌기 바람
@@김찬석-j7b 모 방송인의 명언이 생각나네요.
오늘 코인의 효능 효험을 누구보다 신봉하는 사람은
바로 어제까지 비트코인 무시하고 싫어하던 사람이었다고
슈카형이면 주총설 nft만들어야...
N : 너 한테
F : 팔고
T : 튈 거야..~!
요즘 NFT 정의 라고 하던데 맞나요?
개인적으로 탈중앙화가 이루어지기 힘든게 바로 가치란것은 믿을수있는 어떤 존재가 인정해주어야 그제서야 온전하게 만들어지는 개념이고 그 인정해주는 존재가 신뢰도 안정성이 높아야 결국 가치가 유지될수있는데 그게 가능하려면 결국 중앙화된 무언가가 필요하단 결론으로 귀결됨.
따라서 이건 기술로 해결하는 차원의 문제가 아니고 블록을 통해 서로가 인증을 해줘서 해결될거라는건 데이터 조작의 여부가 불가능해질뿐 그 가치를 부여하는 차원이 아님
결국 디앱같은 서비스들은 결국 사라지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해 데이터 안정성이 필요한 분야에 적용시키는 방향으로 갈것이라고 봄
어떤 형태의 재화든 펀데멘탈이 있는지를 생각하고 투자하면 반은 먹고 들어가는 느낌이라 NFT에 혹하지 말고, 구성의 본질을 알면 투자 가치가 생기는듯
솔까 저거 언젠가 분명 가치가 생길거 같긴 한데. 한 100만원 정도에, 희소성이 있을만하지 싶은거 있으면 하나 사 두고 싶네.
뭐 이기능 저기능 갖다 붙이고 하면 아이돌이나 연예인 팬카페용으로 써먹을 수 있을거 같기도 하고
NFT는 가치를 인정해줄만한 인프라나 기관이 없으면 지금 거품 팔아먹는 사람만 승리할듯
이게 결론인듯
계약의 형태만 다른건데 돈이 된다?
의심해봐야죠. ㅎㅎㅎㅎㅎㅎ
사용하기 나름이라고 봄
예술 이런거 다 차치하고서 소유자에게 혜택을 주는,
혹은 공연을 보는 인증서로도 쓸 수 있을 것이고(본인 어제 갔다왔음)
아직은 근데 많이 애매하긴 한것같다
그런건 돈이 안돼~ 도트그림 한장 40억에 팔고 그래야지
NFT가 떡락했는데 유튜브 창업비화를 소개하는 경제유튜버ㅋㅋㅋ
답답하면 니가 만들던가~ 했더니 진짜 만든 천재들
막상 nft 거래 열심히하는 애들도 왜 가치들이 고평가되는지 이해 하나도 안하고 세뇌만으로 하던데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개발자도 구조만 알지 2차, 3차적인 연쇄효과까지 모두 파악할 수는 없음. 그냥 돈이 되면 하는거지
미술품은 뭐 알고그러나요
@@이상명-v4e 그쵸 그래서 요즘 미술계에도 경매제도 조롱하는 예술품도 많이 나오잖아요
대만에 인당 gdp 따라잡힌거 다뤄주세요
유익한 내용 항상 감사합니다.
NFT는 그냥 작전주의 요약판입니다. 초반에 가격 뻥튀기 시키고 '이거 오르는거 보세요 이거 사면 돈범' 하면서 여기저기 소문내고 그러다가 호구들 좀 낚아서 비싸게 팔리고나면 어느샌가 거래량 0에 수렴. 마지막에 물린 사람만 '이거 들고 뭐할수 있어..?' 정신차리고 보면 호구된거. 팔리지도 않는 NFT들고 살 사람 외쳐봐도 이미 다 떠나있음. NFT판매한 세력은 또 다른곳에 가서 그짓 똑같이 반복. NFT이름만 바뀌고 연예인같은 사람들 껴서 아이템 종류만 바뀌고 이러지만 그 세력이 하는 짓은 걍 작전주로 하던 짓을 법망을 피해서 NFT란 이름으로 호구잡이 하는거에요.
ㅋㅋㅇㅈ
이런거 사는 사람들은 알고도 초반에 단물 빨고 폭탄 돌리려고 사는거인듯
@@lIlIlIlIIlIlllIIlIII ㅋㅋㅋㅋ맞음 그거 하는 그룹 보면 ‘희소성’만 외치고, 리딩하는애들이 따라오는 애들한테 홍보하게끔 만듬ㅋㅋㅋ
이거 맞아요 저는 참고로 미국인데 작년초에 코인 개발자애들 그리고 그뒤에 있는 큰손들 그쪽 커넥션 있었는데 돈버는 사람은 개발자 그리고 큰손 커넥션있는 소수들 처음에 초기멤버로 들어가서 펌핑 하고 떼돈 벌고 원금에 작게는 10배 100배도 가능해요. 그렇게 해먹고 프로젝트 버리고 새로 만들어서 무한반복....참고로 크립토업계는 미국 기준으로 처벌 할 법 기준 자체가 없어요....한마디로 무법지대임 적어도 작년에는 신생코인으로 10x 100x 이런거 가능 했으나 이제 이 바닥도 너무 넘쳐나서 그뒤로 핫한게 nft 였는데 여기도 마켓 자체 과부하 너도나도 nft라서 이제 돈벌기 힘들고 그냥 개발자 큰손 그 커넥션 있는 소수 지인들 돈벌어주는 곳임......이바닥은 내가 돈을 벌먼 누군 가는 반드시 잃는 구조라서 나도 이제 크립토 안함...크립토 해서 크게 먹고싶다 그럼 어느정도 자본 인맥(관련업게 정보) 그리고 리서치 그리고 마켓에 대한 이해 그리고 타고난 감각 운이 따라줘야함.....진짜 아무리 핫하고 그쪽에서 이름난 개발자가 새로 출시한 코인도 망하는걸 너무마니 봐서....아무튼 nft 는 옛날의 튤립같음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
잼따요
슈카 형님
이번에 At&t 기업 분할이 미국에서 tax free로 이루어졌는데 나무, 삼성증권, 신한만 기업 분할을 배당으로 보고 배당세를 부과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 주제 한번만 다뤄주십쇼!!
세금 겁나 많이 나왔어요
역시 게임유투바 다운 결론!
깔-끔 합니다.
슈카형 고점판독기인데 ㅋㅋㅋ nft도 고점신호인가
이미 슈카형이 전에 엔씨소프트도 마법의 nft 만든다는거 주제로 말했을때 나락 갔던거같음 😂
2:06
마우스휠을 일일이 돌리는 게 아니라 마우스휠을 누르고 마우스 자체를 드래그를 하면 속도가 더 빠름.
NFT 못참죠 ㅎㅎ
NFT 수능지문으로 나올 수 있을까..?
슈카 첫번째영상 nft로하면 얼마가나올까
저도 1~3월동안 nft 뛰어들어봤는데 화이트리스트 따는 과정부터가 자괴감이 들더라고요. 이게 뭐하는 짓인가
디스코드 챗굴부터가 시간을 허비하는 행위로 느껴졌습니다. 돈을 먼저 좇는 산업은 성공할 수 없다는 투자관에 따라 서서히 멀리하게 되었습니다.
화리를 따지않고 2차마켓에서 구매후 투자하셔도 되는건데요..? 돈을쫓지않는 산업은 성공할수가 없고 시간을 투자해 돈을버는겁니다
모든 산업은 돈이 가장 우선순위인데요
@@BrokenLife1201 NFT 2차마켓 잘못해서 물리면 답도없음
@@아아아아-r7k 그건 어느 투자나 마찬가지죠 물릴까봐 못한다..?안물리게 하는게 투자공부 아니겠습니까
@@bjh.. 탈중앙화 기반인거 자체가 큰 메리트르 생각하구요 어둠의 거래든 돈세탁이든 님이 말씀하신것들이 이미 큰 가치이잖아요 그냥 신기술은 언제나 돈이됩니다 소수가 인정을 안하든 하든 상관않구요
슈카님 토크 좋네 요 NFT 지그은 생소해도.언젠가 카카오패이가 될 것이라 확신합다.
아 시간순 댓글 베타로 기능 올라왔을 때 유튜브 첫영상 한 번 볼껄ㅋㅋㅋ
슈카새우 이모티콘이 nft다? 구매하죠
팬심이든 소유욕이든 가지고 싶은 마음만 있으면
저거 근데 남의 저작물 가져다가 지꺼라고 파는 사람도 있더라... 이건 손 안 대는게 답임
저사람들이 돈을 돈으로 벌어서 돈의 가치를 모르니 돈을 걍 숫자로 생각하는거임 . 우리랑 상관없으니 신경안쓰면 되지만 자본주의사회란게 저런사람들이 숫자놀이로 자본을 농락해서 열심히 노동하고 노력해서 번돈은 점점 가치가 내려가고 일당이나 시급올라가는 속도가 돈에 가치 떨어지는것만 못하거나 비슷하니 노동자나 일반인들은 영원히 올라서지 못하는 거임 .
맞습니다 노동해서번돈의 가치가 올라가야
건강한 사회인데 지금 우리사회는 그렇지않죠
기득권이 편법으로 쉽게 돈버니 누가 힘들게
노동하고싶겟어요 한번에 퀵만 노리는 사람은 늘어나고 불로소득에는 세금을 많이부과하고 근로소득은 상대적으로 적은세금 부과 이러면좋은데 종부세 많이받는다고하면 길길이 뛰고 반대하는게
한국 기득권 모습이죠
nft가 뭔지 아예 이해를 못하니 말도 안되는 망상으로 인터넷 상의 저작권으로 완전 와전되서 받아들여진게 문제지... nft는 단순히 이더리움 체인에 기록을 영구 불변의 기록을 남겨질 뿐이지 이걸 남겨 놓는다고 그 토큰테 대한 작품 기록이 진품인지 가품인지 진짜 주인이 등록했는지 여러개 등록됐는지 알방법이 없는데...
애초에 오프체인으로 저장되어 있어서
서버, 해킹 외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갖은 문제들로
체인상의 기록만 남아있지. 내용물이 아예 사라져버릴 수도 있음.
재닛잭슨이 초심이지만 현재는 노딱이라니 ㅎㅎ
슈카님 인터파크 주식병합으로 공매도 및 대차 상환해야 하는데 외인과 기관이 조직적으로 불법을 자행합니다. 이 사건좀 다뤄주세요.
한국판 게임스탑이 올 수도 있어요!!!
뭐가불법이라는거에요?
슈카형님 NFT는 팬심으로 하나 살 의향있음. 싸다면…
유두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ㅋㅋㅋㅋㅋㅋ
역시 슈카는 전공 이야기를 제일 잘해
슈카 nft 는 과연???
일단 확실한건 슈카월드에 nft 설명이 올라왔으니, 지금까지 nft버블이 계속 생기다가 이 영상으로 인해 폭락할 예정이라는것!
그렇게 좋으면 빨리 영끌해서 투자하세요 왜 씩씩대면서 설득하려함?
그렇게 좋은 투자상품이 있으면 영끌해서 혼자 풀매수하고 입닫는게 정상 아님? ㅋㅋㅋㅋ
지금 기준으로 NFT만큼 완벽한 돈세탁 수단은 없음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BrokenLife1201 이재용이 집앞에서 1조 줍는거랑 같음
@@shinlee8351 nft를 구매하려면 kyc인증을 마친 거래소를 통해서 구매내역과 트래잭션이 남는데 돈세탁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요
nft 담보로 대출받아서 에어드랍 받고 반납하거나(ape코인이 유명함) 그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ust사서 앵커에 예치후 연이자 20퍼씩 받아 쳐먹음. 대출이자보다 많이 나오는 중
@@BrokenLife1201 디앱 내에서 nft 기반 담보 대출을 통해 스테이블 이자율을 빨아먹거나 ape코인같이 수많은 에어드랍을 받아챙기기 위해 단기적인 nft 자체를 대출을 하기도함. 근데 이걸로 세금을 내나? 안내지. 세금 덜 내기엔 디파이는 최고임. 현재로서는 미국은 뭘 굴리든 소득세로만 내기 때문에..한국은 아예 안내지
꽤 매력적인 기술인데 너무 직접적인 판매와 연관되게 만들어져서 아쉽네요.
NFT는 환전같은 것과 거리를 두고 내부 생태계 안에서만 돌아가도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유저들이 서로에게 주는 선물이나 굿즈같은 특별한 아이템에 이런 기술이 사용되면 생태계 안에서 충분히 재밌게 사용될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그렇게하는데있음ㅋ근데생각보다 커뮤가작고 사람사는곳이라 재미가그닥
4:15 8:35 인류 발전의 근간은 단순한 욕망부터 시작된거지...
슈카형 좀만 분발하면 세계 최초 유튜버 따라잡겠네 ㅋㅋㅋ
흠 근데 저도 NFT가 뭐 작품성 예술성이 있는 디지털 아트 내지는 온라인 띠부띠부씰 정도로 생각했는데 최근 MK 채널을 보니까 무슨 세계관도 있고 커뮤니티 입장권으로 설명을 하더라구요? 쉽게 생각했는데 어려운 세계..
웹3.0이나 다른곳으로 갈때 티켓으로 생각하시면 편해요 이제 단순 nft파는걸로는 돈 못 벌고 거기서 커뮤니티의 가치를 얼마나 상승시키느냐가 중요해지는듯?
개발자 모임 톡방에... 제가 아이디어가 있는대 만들어주실 개발자분~ 이런분들 심심치 않게 보이는대...
욕먹습니다.
개발자 모임 톡방에 있는 분들 현금을 원하지 지분같은거 원하는거 아닙니다.
고생은 개발자 디자이너가 다하고 아이디어 값으로 지분 50% 갖고 간다고하면 누가 좋아하나요.
모든회사가 저기 뛰어드는건 네들한데 별 쓸데없는걸 비싸게 팔겠다는 소리임..
메콩이 미래다...
ㅋㅋㅋㅋㅋ
ㅇㅈ
와! 폐업세일! 99% 할인!
확실히 대기업들이 다 뛰어드는 거 보면 뭔가 있긴 있는것 같은데...
추측은 돈 말아먹는지름길 대기업이 항상 맞다라는생각 버리세요
닷컴 버블 때도 사람들 와 하고 몰려든 것의 확장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키워드 장사질로 한창 4차산업 팔릴 때 기업 가치 올리려는 수작이 대부분이죠.
ai로 아무 그림이나 막 찍어놓고 NFT딱지 붙혀서 판매하는 곳도 많아지고 있덥디다
가치가 없는거에 가격을 매겨서 팔고있음
Nft입문유저인데 괜찮은거 찾고있습니당.
SUPRA 어떠신가염? 저 이번에 구매했는데 스테이지 2 무료 에드해주고 실물 옷도 준대여
저두 SUPRA 홀더인데, 저는 퍼블릭도 고민중이에요ㅋㅋㅋ BAYC가 묻어서 떡상할수도?
사지마세요 저걸 왜 합니까
여기 몇명 슈카가 겉만 핥고 설명한다는데 ㅈㄴ 현재 일어나는 상황 담백하게 말하고 있는데? ㅋㅋㅋ
환상 빼고 현실을 얘기하고 있구만 선각자병 오지네
시나 에스타비가 엮인건 저스틴썬 때문에 엮였지.. 저스틴썬이 자꾸 가격 올리니까 마지막에 입질한게 시나에스타바임
NFT 과연 거품일지 신세계일지 기대가됩니다~!!
무조건 거품ㅋㅋ
@@lIlIlIlIIlIlllIIlIII 예술품은 부자들의 취급 대상임 비트코인은 킹능성있는데 NFT는 부자들만 해서 인기 식을 거 같음
@@김가방-i5s nft를 단지 예술품으로 인지하는 수박겉핣기식 지식부터 무지함이 드러나네요
그저 나보다 조금 더 모자른 사람이 제발 사주기만을 바라는 꼴ㅋㅋㅋ
나는 NFT를 하고 있거나 해본 적이 없습니다. NFT 유통 사이트에서 발행된 모든 제 작품은 도용 및 사기입니다.
그곳에서 구매하지 말고, 밴드캠프나 아이튠즈 등 다른 사이트를 고려해주시기 바랍니다.
헛스러운 영수증 대신, 글자 그대로 제 작품을 영원히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제가 도용당한 작품을 신고할 때마다 그들은 저에게 아무 응답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들이 책임을 지는지도 의심스러워서 저는 이들을 하나하나 대처하는 것을 포기했습니다.
제 이름을 달고 유통되는 모든 NFT가 도용되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그 밖에도 멋진 예술, 음악, 일러스트, 그래픽, 디자인, 모델 등을 창작하시는 다른 인디 아티스트분들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 카메리아, 일본의 작곡가
휠 마우스 누르고 내리기 하루 동안 컴터 켜 놓으면 안될까요?
메타콩즈 가즈아!!
NFT에서 시작되어 현대 IT의 태동까지 다루는 슈카 그는 대체........ 민수
경제민수 주식민수 잡썰민수?
요즘 nft는 컬렉션 목적이 아닌것이 많습니다
각각의 기능과 스테이킹 기능들을 넣어 지속적인 수익을 발생시켜주는 nft들이 강세입니다
아직 사람들이 잘 모르는 거 같네요
@@메콩-g4n 모르는게 낫죠ㅎ 아직 빈자리가 있다는 뜻이니까
스테이킹이 얼마나 허구인지
루나가 증명 그냥 홀짝 99프로 사기같음
아무리 아름답게 포장해도 탈중앙화니뭐니
해도 결국욕망은 펌핑해서 현금으로바꾸는거
NFT가 사기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음.
중요한 것은 은행들도 서비스에 도입하고 있는 NFT를 나는 가볍게라도 투자해봤는가? 아닐까.
해봤는가? 아닌가.
모든 사람들이 "이것이 답이다"라고 하는 순간 그것은 상식이 된다.
그리고 상식은 말그대로 상식적인 결과를 낸다.
그렇다면 고수익이 상식적인 결과인가?
주주들에게 고수익을 안겨준 회사들이 상식적인 회사들이었나?
NFT - 내가 팔 땐 트래쉬~
슈카 nft 만들면 100원에 살게요
결국 수요와 공급입니다
어디 잇나요 그분 ~
저럴 줄 알았지ㅋㅋ
25:08 그딴게 기회라면 기꺼이 놓혀도 상관없다
변기, 빈 캔버스, 바나나에 테이프 붙인것도 몇억은 그냥 넘는걸 보면 마냥 광기같지는 않음. 근데 이게 무슨 대단한 혁명이고 엄청난 가치가 있는 것처럼 찬양하는건 좀 우스움
"우클릭-다른 이름으로 저장"
슈카형 채널에 nft 얘기가 나올 정도면 슬슬 늪 불장 오나
수프라 NFT 정보 아시는 분 있나요?
ㅋㅋㅋ 슈카형이 입털때면 슈카형은 이미 단물 다 빨아 먹은 후임. ㅋㅋㅋ 슈카형이 입털때면, 아~ 이제 끝물이구나 라고 생각하며됨.
자전거래는 세금 안내나요?
N : 너에게
F : 팔고
T : 튈거야
빗코인 부자들이 일반인들 현혹해서 또 한바탕 판 벌리려는 거죠.
Non Fungible Token이 Now F000ing Trash가 되어버렸고 ㅋㅋㅋㅋㅋ
Nuhante Falgo Twuilguda 라네요
nft하는입장에서 끝물인가 싶긴했는데 반응들보니 몇달은 더해도될거같네요 ㅋㅋㅋ
ㅋㅋㅋ 저랑 댓글이 거의 비슷하네요 ㅋㅋ
이제 시작일수도
메타버스, NFT는 무조건 사기입니다. 그냥 사기에요.
형 nft는 내가 어떻게든 생각있어
만들어만줘♥
24:12 뭐 묻은 줄 알고 엄청 닦았는데 화면에 찍힌거네 ㅋㅋㅋㅋ
가치… nft 잘만들라면 가치에 대해서 공부해야겠군
저걸모을봐에 포켓몬 빵 스티커나 모아라 그게 더 비싸진다 ㅋㅋㅋㅋㅋㅋ
오 일찍 올라왔넹ㅎ
6:07 8: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유권만있으면 뭐하나 권리도 없는 소유권은
땅은내꺼하고 사서 아무나 사용해도 권리주장 못하는것과같지 그냥 허상이야
음원.영상등 저작권이라도있는 소유권의 권리라도있지 nft에서 창작물을 가지면 뭐하나
집에 나뒹구는 컵보다 권리를 행사하기 힘든것을 이거 내꺼야하면 뭐가 달라지나?
아무나 사용할수있고 플렛폼도 재각각이고
권리가 인정되지않는 소유권은 말만좋지
숫자1 써진거 사서 나만이가진 nft야 하며
행복해하는꼴이지 얼마에팔렸네란 이슈에
돈될꺼다 한다면 기가막힌거지
티켓판매를 nft로 하면 모를까 그것도 아니고
미술품처럼 가치를매긴다는건 전세계가
하나의 nft를 연결해서 사용하며 저작권처럼 이익추구위해 함부로 쓸수없게 하지 않는한
허상이라보는겁니다 게임아이템이면 게임할때
쓰기라도하지 가지고있다해서 권리가 없는건
사용용도도없는건 무의미한 놀이라는거
포켓몬 띠부씰 모으기보다 못한거라고 본다
뭐..개인적 생각임
N : 너한테
F : 팔고
T : 튈거임
NFT는 탈세나 돈세탁용이지
돈이 된다는건 호구들한테 팔겠다는 소리일뿐
실제 가치는 없다고 보는게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