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사격 모임 (미국) 에서 해당 총기를 구매한 회원이 가지고와서 저도 .50 bmg 다섯발을 구매해 쏴보았습니다. 반동이 세지만 생각보다 어깨에 전해지는 충격은 덜했습니다. 반동 제어가 확실히 잘 설계 되었어요. 12 게이지 샷건 싸구려 몇발 쏘고 3일간 어깨가 결리던거에 비하면 저건 명품이죠..
1차 대전때 탱크를 저격하려고 고안된 대물저격총입니다..대인..즉 사람을 죽일려고 만든게 아니죠.. 그러나 탱크의 장갑 재질과 두께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그 사용 의미가 사라진 개체인데..막상 대인이나 그밖에 사용가능한 개소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해서 현제도 사용되고있습니다..
바렛에 사용된 쇼트 리코일 작동구조때문에 명중률이 줄어든다고 하는데....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함... 무슨 뜻이냐하면.....총신이 앞뒤로 움직이는 구조때문에 모든 리코일 방식 총기는 초탄 명충율은 높으나 차탄부터는 다른 방식보다 탄착 오차가 점점 커짐.....이 점을 보정하기 위해 리코일방식 총기들은 다른 방식 총기보다 연사속도를 느리게 만듬...... 그런데 바렛은 초탄 명중률이 중요하고 발사 텀이 긴 저격총이라 리코일방식따른 악영향이 거의 없음.....
이총은 저격총으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저격총으로 채택된적도 없습니다. 늘 항상 anti material rifle 이었습니다. 대인저격용으로 사용하기엔 쇼트리코일 일 필요도 없고, 필요이상으로 무겁고 공기저항이 큰 12.7mm탄두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발사 후 진동에 의한 명중률저하도 맞지만, 애초에 총열이 단단히 고정되지 않은 구조이기 때문에 영점이 약간씩 틀어질 수 있고, 초탄명중률에도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50 BMG의 위력을 말하자면 배에 맞으면 내장이 다 튀어나오고 심지어 척추 날아가는것도 보일수도 있음. 그리고 팔다리에 맞으면 절단나고 머리에 맞으면 맞은곳에 따라서는 머리가 사라지거나 이게 머리구나라는 것만 보여주고 운이좋으면 머리랑 몸뚱아리랑 분리될수도 있습니다.
바렛은 혁신적인 물건임 12.7mm는 m2만 사용 가능했는데 그 큰 화력을 m2에만 사용하다 보니 보병들이 직접 이동하면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바렛이 나와 히트 쳤음 그리고 우리가 짚고 넘어야 할 사실이 바렛은 대인용 보다는 장갑차 같은 차량을 잡는 용 임 물론 사람한테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또한 바렛이 사용하는 12.7mm도 종류가 많음 메치그레이탄 처럼 정밀한 탄과 고폭소이탄 처럼 철판을 뚫고 그 속에서 소이탄이 터지는 탄임
만약 선택 후 선택 당시의 기억이 없어진다면 건물주. 하지만 선택의 기억이 남아있는다면 손흥민. 세상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버리면 너무 비참해질거같음. 자기 자신이 한국에서 가장 빛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거니까. 일단 본인은 30살이 안됬기때문에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을 것임.
같은 구경 정도가 아니라 같은 탄입니다. 다만 저격용 탄은 더 정밀(탄피내 발사화약도 더 고급품)하게 만들어진 전용탄이죠. 실제로 M2도 단발사격이 가능해 1Km가 넘는 거리에서 저격용으로 사용한 실전사례도 있습니다. 포틀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군이 M2중기괸총으로 저격해서 영국군 대대가 진격을 못하자(대대장도 전사함) 대전차미사일로 기관총좌를 날려버린 사례도 있죠. 저격총 보단 명중률은 못하지만 맞기만 하면 위력은 똑같죠.
전쟁나면 밝혀지는 한국 공군 전투기들의 실제 군사력
ruclips.net/video/JrA_DoKczO0/видео.html
영상 제작자가 저총마지면 좋겠다
😮😮😮
ㅈㅈ😊ㅈㄷㅈ😊ㅈㅇㅈㄷㅈㄷㅈㅈㅊㅌㅈㄷ😊😊ㅅㄷㅈㅌ
안들어 가지는데요?
실제로 이라크전이었나 실전사례에서 벽을 맞으면 벽 뒤쪽에서 폭발하는 탄종으로 벽 뒤에 있던 기관총조 셋을 한번에 사살한 미군 저격수도 있었습니다.
Mk.211 Raufoss 탄종 HEIAP 고폭소이철갑탄
아니 이런 사실을 아는 사람은 뭐고 ㅋㅋ
또 거기에 쓴 탄을 아는 사람은 뭐임 ㅋㅋㅋ
@@scottlee8340 이거 디스커버리?였나에서 다큐로 만든 적 있었음. 전에 본거라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이걸 탄종까지 기억하네 ㅋㅋ
대단쓰 대단쓰
@@O-ri다큐는 나도 봤는데 탄을 아는건 ㄹㅇ 미쳤넼ㅋㅋㅋㅋㅋㅋ
사설 사격 모임 (미국) 에서 해당 총기를 구매한 회원이 가지고와서 저도 .50 bmg 다섯발을 구매해 쏴보았습니다. 반동이 세지만 생각보다 어깨에 전해지는 충격은 덜했습니다. 반동 제어가 확실히 잘 설계 되었어요. 12 게이지 샷건 싸구려 몇발 쏘고 3일간 어깨가 결리던거에 비하면 저건 명품이죠..
가격이 어지간한 suv급이라 명품이긴 하죠ㅋㅋㅋㅋ
총구제퇴기에 총열도 같이 왕복하는 설계.. 참 잘 만들었죠. 양손에 하나씩 들고 아킴보로 갈기는 사람도 있던데 그정도 반동제어면..
예전에 궁금해수 바렛영상 찾아보다가 가격이 나왔는데 한국돈으로 3800만원이라는 영상을 봤었는데...
@@1급_청정수 현지 구입가는 1만 달러 정도입니다 세금 포함해서요. 코나같은 SUV 작은놈도 2만 달러는 넘습니다..
@@pmypmypmypmy 1만 달러를 요즘 환율 1:1350 정도로 잡는다면 1350만원인데... 중간에 거친곳이 많나 보군요.. 거칠때마다 어느정도 올려서 받을테니...
우리는 M82는 아니지만 같은 회사에서 만든 M107A1을 현재 한국 특수부대인 UDT/SEAL이 사용하고 있죠.
+특전사
Gop에서 대물저격총은 사용하더라구요
1차 대전때 탱크를 저격하려고 고안된 대물저격총입니다..대인..즉 사람을 죽일려고 만든게 아니죠..
그러나 탱크의 장갑 재질과 두께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그 사용 의미가 사라진 개체인데..막상 대인이나 그밖에 사용가능한 개소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해서 현제도 사용되고있습니다..
아니..2키로 밖의 표적이 보이는것도 신기하고..
거리가 멀어서 아주 살짝만 흔들려도 조준실패할텐데.. 어마어마하네
흔들리는것 보다 사거리 내에서의 풍향같은 거나 기상 상황 모든 걸 다 계산해서 저격에 성공할 수 있다는게 더 신기하네요; 말이 3키로지 그안에서 풍향이 상하좌우로 어떻게 바뀌는지 어떻게 알고 저격을 하는건지;;
@@0o926심지어 km수가 높아지면 지구의 공전과 자전 속도도 계산에 넣어야합니다...
군시절 바렛과 같은(아마도) 탄을 쓰는 K6를 운용 했었는데요, 1.2km 거리의 표적(보통 작은 바위들을 모아놓죠)상태를 볼때마다 정말 어마어마한 위력을 실감했었습니다.
바렛에 사용된 쇼트 리코일 작동구조때문에 명중률이 줄어든다고 하는데....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함...
무슨 뜻이냐하면.....총신이 앞뒤로 움직이는 구조때문에 모든 리코일 방식 총기는 초탄 명충율은 높으나 차탄부터는 다른 방식보다 탄착 오차가 점점 커짐.....이 점을 보정하기 위해 리코일방식 총기들은 다른 방식 총기보다 연사속도를 느리게 만듬......
그런데 바렛은 초탄 명중률이 중요하고 발사 텀이 긴 저격총이라 리코일방식따른 악영향이 거의 없음.....
근데 애초에 탄두가 총열을 빠져나가기도 전에 총열이 움직이기 때문에 총열이 고정된 총기보다는 명중률이 낮을 수밖에 없다는 게 정설임. 그래도 저격엔 충분한 수준이라 별 문제없음
이총은 저격총으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저격총으로 채택된적도 없습니다. 늘 항상 anti material rifle 이었습니다.
대인저격용으로 사용하기엔 쇼트리코일 일 필요도 없고, 필요이상으로 무겁고 공기저항이 큰 12.7mm탄두일 필요도 없습니다.
그리고 발사 후 진동에 의한 명중률저하도 맞지만, 애초에 총열이 단단히 고정되지 않은 구조이기 때문에 영점이 약간씩 틀어질 수 있고, 초탄명중률에도 크게 영향을 미칩니다.
쇼트리코일에 프리플로팅배럴 이라서 주퇴운동이 moa에 영향을 주진 않습니다. 제 기억이 맞다면 m82가 moa 1수준이며 비슷한 방식의 SVD가 전용탄 사용시 1.2 PSG-1이 0.46인가 그랬을겁니다
그뭔씹 ㅋㅋㅋㅋㅋ
psg1이 되게 명중률이 좋은총이었구나ㄷㄷ
@@realstone6623 무려 85년도에 맨든 미친놈임ㅋㅋㅋ
아직 쓰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m50이라고 예전에 총열과 본체 분리해서 들고 다니던 거 있었는데, 총알이 하나가 20센티 정도 되고, 예광탄 날아가는 것 보면 미사일 날아가는 것 같이 보였는데... 20년전 일이니... 영상보니 잠깐이지만 옛날 생각 났네요.
.50 BMG의 위력을 말하자면 배에 맞으면 내장이 다 튀어나오고 심지어 척추 날아가는것도 보일수도 있음.
그리고 팔다리에 맞으면 절단나고 머리에 맞으면 맞은곳에 따라서는 머리가 사라지거나 이게 머리구나라는 것만 보여주고 운이좋으면 머리랑 몸뚱아리랑 분리될수도 있습니다.
한국전쟁 당시에도 m2중기관총으로 북괴군 장교를 사살하는 장거리 저격을 종종했다고 합니다
우리 보병 대대에도 하나씩 있으면 좋겠습니다.
바렛은 혁신적인 물건임
12.7mm는 m2만 사용 가능했는데
그 큰 화력을 m2에만 사용하다 보니
보병들이 직접 이동하면 사용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바렛이 나와 히트 쳤음
그리고 우리가 짚고 넘어야 할 사실이 바렛은 대인용 보다는 장갑차 같은 차량을 잡는 용 임
물론 사람한테 사용해도 상관없지만
또한 바렛이 사용하는 12.7mm도 종류가 많음
메치그레이탄 처럼 정밀한 탄과 고폭소이탄 처럼 철판을 뚫고 그 속에서 소이탄이 터지는 탄임
이총이 625때 국군병사가 mg50으로 중공군지휘관 저격하는거 보고 만들었다는 그총인가여????
우리나라에도 이런걸 만드러야해!
후... 대물저격총이라니 나는 진짜 조심해야겠는데
난 괜찮아 소물이라 휴..
@@임봉수-i5d토닥토닥
꼭 번데기들이 자기위로는 ㅋ
@@대전졸부?
아.늦었다...
저 엔진블록 파괴 능력은 실제로 이라크에서 VBIED(자살폭탄차량)에 미군이 골머리를 하도 썩혀서 요구한 사항이기도 함
미군 다큐에서 벽에 숨는 적군을 보고 벽에 쐈는데 분홍색 안개가 터져나오더니 그 이후론 그 적군을 볼 수가 없었다 이 말이 기억나네 ㅋㅋ
실전 경험이 풍부한 미군을 이길 군대는 없습니다. 개전초기 미군의 공습만으로도 적군의 절반은 도주하거나 죽죠.
아니 1000미터만 넘어도 과녁이 엄청 작게 보이는데 2800미터 ㅎㄷㄷ
저걸 양손에 들고 난사 갈기는 형들이 존재하는 미군 레인져 향들은 도대체...
저정도 거리 저격이면 자전속도 같은것도 계산에 넣고 쏘나요?
딕션 좋아서 뉴스인줄
울나라에서 시험사격한번 하길
국민들 좋아하게
우리나라에서도 많이 사용중입니다.
전차, MG-50 대공무기 등 많이 사용중이지요..
탄피 잘라서 반지를 만들던 그 12.7미리..
@@April-friend 가능하면 멧돼지 사냥 하는것
@@나성주-j5w 글쎄요..
멧돼지 사냥용은 아닙니다만...
요즘 해악을 끼치는 멧돼지가 여럿이라서..
평양에도 있고.. 서울 한복판에도 자주 출몰한다는데..
시험사격 당장 해야합니다
3년후면 대한민국 망합니다
국정원 제보 완료
12.7미리 실탄은 중화기로 보통 대공화기의 실탄으로 쓰임.
대인용 화기가 아니라 대물용 화기입니다.
사람한테 쏘면 수박 방망이로 쪼개듯 터져요 ㅎㄷㄷ
지금 한국에 필요한 총이네
총인지 포인지 진짜 헷갈리는 총은 역시 NTW-20이 아닌가...
게임 이야기이긴합니다만
보통 죽으면 여러모로 화가나고 허탈하지만
이 총알에 맞으면 죽어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위력이라고
만약 선택 후 선택 당시의 기억이 없어진다면 건물주.
하지만 선택의 기억이 남아있는다면 손흥민.
세상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버리면 너무 비참해질거같음. 자기 자신이 한국에서 가장 빛날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린거니까.
일단 본인은 30살이 안됬기때문에 아무것도 선택하지 않을 것임.
유효사거리가 1800이면 사거리는 얼마나되죠? K100이 3키로정도니..저건..6키로 넘게 나갈까요?
50BMG 쓰는 애들 중에 배럴 길이 좀 되는 애들은 6키로 이상 날아간다고 보면 됩니다.
12.7mm탄이면 현재 k6기관총이랑 같네요(구mg50)
정교한 저격을 할수잇다니 맞으면 어디든 사라질듯 장갑도 뚫리니... k6는 가슴팍에 대고 엄지로 눌러갈기는건데...아 참고로 k6는 대공화망을 많이 잡으며 제원상 최고사거리6765m입니더~
저거 다른 쪽으로 생각하면 12.7미리 탄 쏟아내는 k6나 핍티캘 중기관총 한방한방이 사람 팔다리 잘라내고 머리통 터뜨리고, 벽이랑 차량 엔진룸 박살낸다는 거임 ㅋㅋㅋ
2.8키로 밖에 있는 목표물을 명중할 수 있다니.. 연사한건가요?
한발이죠. 저격총의 정밀도에 저격용 전용탄을 써서 나온 결과입니다. 기관총용 일반탄으로는 그정도 명중률이 안나옵니다.
놀랍게도 사진작가가 만들었다는 그총 ㅋㅎㅋㅎㅋ
1km이상에서 저격한다는건 눈과 손이 얼마나 좋아야 하는거야..
탱크의 주포를 총신으로 사용하는 저격총이 나오려나
탄은 탱크 포탄으로 사용하는거지!
어깨나가것다 와...
실제로 하루 20발 정도만 쏴도 피로때문에 더 못 쏨.
한국인은 대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는 총
2차대전 때는 20mm 대전차소총도 있었음...
M2 브라우닝이랑 같은 구경이면 이론상 m2도 저 성능이 나오나요?
같은 구경 정도가 아니라 같은 탄입니다. 다만 저격용 탄은 더 정밀(탄피내 발사화약도 더 고급품)하게 만들어진 전용탄이죠.
실제로 M2도 단발사격이 가능해 1Km가 넘는 거리에서 저격용으로 사용한 실전사례도 있습니다. 포틀랜드 전쟁에서 아르헨티나군이 M2중기괸총으로 저격해서 영국군 대대가 진격을 못하자(대대장도 전사함) 대전차미사일로 기관총좌를 날려버린 사례도 있죠.
저격총 보단 명중률은 못하지만 맞기만 하면 위력은 똑같죠.
발 지면에 붙힌거 ㅈㄴ 편안하네😢
미군이면 누구나 하는자세 원래는 오른 발이 오른 어깨와 직선이 나와야 하는데 왼손 잡인가?
총구 구조 자체가 포에 가깝죠
요즘 한창 잘나가는 ~ 원거리 저격총 이죠 ~~
탄두가 12.7mm 이니~ 파괴력 이란 엄청 나겠죠 ~ 😊😊
얘는 총열이 후퇴하는 양심이라도 있지
심플한 볼트액션으로 반동을 전부 어께빵으로 받아내야하는 TAC 50은 대체
대신 명중률이랑 MOA가 씹창임
@@sksf1233 적당히 1MOA라 못 쓸 정도는 아니고 쓸만함 ㅇㅇ
@@sksf1233 애초에 헬기나 지상에 주기된 전투기 부수라고 만든 소총인데 1 MOA만 해도 ㅅㅌㅊ임
저총을사용할려면엄격한시험을거쳐야함 고르고고르고 ..그리고 책임소재가 일반스나이퍼보다 더엄격 잘못하면 감옥도갈수있다고함 스나이퍼라고 아무나안줌
유투버에게도 파는데....
일반인도 살수있음 다만 가격이 ㅈㄴ비싸서 엄두가 안나는거일뿐
링스 ? 몇일전에 썻는데 총구 모양이 똑같네요 😊
우리군에는 없으.
우리도 필요 한데...,,
직업군인 여친이 나보고 맨날 바렛이라고 했는데, 대물이란 뜻을 돌려 말한거구나
자부심이 너무 심하다
바렛 두손으로 연사하는 천조국 영상지리지
착흡죽흡을 실천하신 실베스테르 그는 도덕..
총열이 뒤로 밀리는 걸 조작하는 게 가능하다구요? 그냥 쇼트리코일 방식 고정인줄 알았는데
어..이총...영화에서도 자주나왔는데..일반 건물벽을뚫어버리는..
나도 쏴보고 십다❤❤❤
더블타켓 영화에 나온총 아님?
2키로밖에있는 표적이 보이기는한가?
대단하네...
대물을 저격하겠다면 전 숨어 지내야 겠네요
미국은 m3 스튜어트에도 m2 브라우닝 달렸던데 핍티캘이 분당 몇백발 날라오면 존나 무서울듯ㅋㅋ
아주그냥 핍티켈로 도배를 해버렸던데 ㅋㅋ M2중(?)전차보면 기깔납니다
대한민국은 소총으로 1000m거리에서 7mm철판을
관통하는 실탄을 만들어
전차나 장갑차를 관통할수있다한다 분대별로
이러한 실탄을 공급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나?
전차는 관통 못할걸 관통력이 7미리밖에 안되는데 측면 장갑이 5cm나되는 mbt를(에이브람스는8cm) 뚫긴 힘들거임
@@Usagi_Shorts
그러고보니 그렇다해도
최근국방TV뉴스에사 5mm 관통
할수있는 실탄을 만들었다하고요
중화기급 저격총에 맞게
실탄이 만들어 쏜다면 뚥을수있다 생각합니다
실탄합금재질을 최초로 한국에서 만들었다는데
자랑스럽습니다
어디서 날라오는지도 모르고 죽는~ 저승사자 건!!
반동을 줄이는 목적이 명중률을 높이려는건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보네
쏴보고 연습해야 되는데 실력이 다 녹 슬으네
한국도 저런 총을 만들수는 없겠지
지구가 둥굴다며 둥근것까지 감안했나 😊
지면 곡률 감안하긴 함
다만 2km 남짓한 거리에선 그 곡률이 극히 작음
지구 자전,풍향,풍속,지표면 곡률,탄환 낙차,기압,습도
전부 고려해서 쏘는게 저격임
차누야 저총도 한번 쏴봐라
총신 이 아니고 포신 이네요 ㄷㄷㄷ
보통 구경이 20mm가 넘어가는 화기부터 포라고 칭하고 그 미만 구경은 전부 총이라고 칭합니다
저거 영화 더블타겟에서 초반에 헬기 쏠때 나오는 총 같은데?
2800미터 ㅎㄷㄷㄷㄷ
시력이후덜덜하네
총이나 포의 반동을 해결하는 문제인데 .. 내가 돈을 꽤 벌수 있을것 같다. 소음까지 깔끔하게 해결하며 반동에 의한 작용에 반작용으로 사거리가 2~3배이상
더 늘어나게 할수있다.
불발탄을 파괴 한다는건 무슨 소리죠?
가끔 영화에서봄 멋짐 근데 명중률 낮아도 영화는 영화
12.7mm가 저정도인데 러시아에 14.5mm는어떨까 M4나 티거 펜저 T34는 힘들어도 3호 4호초기형은 씹어먹었다는 12.7MM도위력이 너무강해 제내바협약에 이겋을 사람에게 쏘는걸 금하고있다고들 말하늘데 12.7MM에 저격당한 대상은 신원을확인할수없다고합니다?
우리나라가 개발한 신형 탄 쓰면 진짜 천하무적이네
와 그게 보인다고?
우리나라에서 쓰고 있지 않나?
정보사령부
굿!
한국은 m1. 게런드로
3km박. 아파트을 명중시킨적이 있다
대물 저격총이라구요? 난 좀 무서워지네..
바렛은 피스톨 권총 다음으로 남자의 로망이라고 봐도 무방한 멋진 총이죠 😂
피스톨 권총이요?
총 이름이 권총권총??
매그넘 아닙니까?
권총권총 다음으로 로망이군요..
진짜 영상속 설명된 위력이면
무반동으로 설계함!!!!
사람 어깨 뼉다구가 못버팀
버팀
탄환이 가지는 에너지는 탄환 자체의 운동에너지도 있으나
그 운동에너지가 작은 점에 밀집되어있기에 위험한것
총기가 가지는 반동의 작용점은 탄환보다 훨씬 넓기에
50BMG의 반동은 사람 어깨를 박살내지 못함
탄환의 질량과 인체의 질량차이도 있음
무반동 설계는 위력과 사정거리가 높은 확률로 약해질 것이고 기계적으로 복잡해지고 중량도 늘어나면 결국 단점이 더 많아짐...
@@MrArcry AK-103같은 경우에는 노리쇠가 후퇴할 때 도르레로 비슷한 무게의 무게추를 반대 방향으로 움직여서 꽤나 효과적인 무반동을 구현했습니다.. 만. 당연히 정비성은 떨어지고 잔고장도 잦아졌습니다.
콘크리트벽6m까지 뚫는다하네요. 전문가피셜 누가 그 총으로 당신을 저격한다면 엄폐하지 말고 당당하게 전사하라고 합니다
6m는 절대 불가능
콘크리트 6미터는 미사일일듯하고... 6센치를 잘못들으신거아닐까 싶습니다
말이 1-2키로지 지금 집에 누워있는데 1키로 떨어진곳에서 날 쏘면 걍 영문도 모르고 뒤지것네..
총알을 바꾸면 위력이 더강해진단다.
근데 궁금한게 1.8km가 타겟이 보이나요..?
최소한 얼음으로 만들줄 알았는대....
이야 지상장비에서나 쓰는 주포후퇴를 대물저격총에 적용시키네..
좀 탐나는데?
2.8키로 거리면 뭘보고 조준 하나요 ㄷㄷ...
5키로미터 이상을 당기는 렌즈도 있는데 무슨..
@@손봉익-1 ㄷㄷㄷ
저걸 연사로 쓰는 M2기관총은 뭐지
그걸 이제 1917년에 만든 브라우닝이 미친놈인거임
한국군도 복합소총 실패했으니
대물저격총 도입해라.. 엄폐물뒤에서 깔짝대는댄 최고더만.. 실전경험 많은 미국이 쓰는데엔 이유가 있음
안내메세지는 이런거 될까?
무거뭐서 아무도 들고댕겨하고싶지가않아요
이건 저격이 아니라 삭제시키려는게 목적아닐까 ㄱ😅😅
저따가 양드럼 탄창 달고 풀오토로 개조해서 쏴보고싶네
바렛이 맞나요
배럿이 맞나요?
근데 저런 저격기록은 어떻게 측정하는거지..말그대로 전장에서 쏜걸텐데..
거리측정기는 벽에 걸어두라고 만든게 아닙니다.
대물들은 조심해야겠다.
실베스테르가 한손으로 들고쏘던.. 그건가?
대물....항상 다루지...
가격은?